##### 현지와 나와 김 전도사님 이야기, 4 #####

사람마다 섹스를 처음 경험하는 방식이 다르다. 나와 현지는 우연한 기회에 남들보다 더 빨리 섹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서로를 잘 알아왔던 환경은 우리에게 섹스라는 것에 조금더 이른 용기를 내게 해주었다. 나의 친구들이 그저 섹스에 관한 환상으로 자위나 하고 있을 때, 나는 현지라는 예쁜 아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가 있었다. 그리고 김 전도사님 부부를 알게 되면서 우리의 섹스는 보통 사람들이 일생을 통해서도 경험하기 쉽지 않은 종류의 섹스로 변화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지를 묻는다면, 그것은 약간의 용기와 약간의 믿음이라는 것 외에 답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같은 믿음과 용기가 있으면 대단히 크고 전혀 새로운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돌아보면, 약간이라도 어린 나이에 섹스를 경험한 것은 내 개인적으로는 다른 데서는 얻을 수 없는 많은 것을 얻게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섹스를 나누는 사람들과 함께, 다른 아이들은 감히 청소년기에 얻을 수 없는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었다. 적어도 나의 청소년기는 성에 관한 고민으로 엄청난 에너지를 낭비하는 일은 없었기 때문이다.

김 전도사님이 자신의 아내를 나에게 나누어 주고, 나는 나의 현지를 김 전도사님에게 나누어 주는 것으로 우리 네 사람의 섹스는 그 자체로 완벽한 것이었다. 또한 우리 네 사람이 서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서로의 비밀을 완벽하게 지켜냈기 때문에, 우리들의 환상적인 섹스는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었다.

현지가 김 전도사님과 섹스를 나누기 시작한 이후로, 현지와 나의 섹스도 전에 없이 다채로운 것들을 우리 둘만의 섹스 속에서도 실행할 수 있었다. 내가 김 전도사님과 함께 사모님의 두 구멍을 함께 나누어 가진 후, 나는 혹시 김 전도사님이 현지의 똥꼬를 가지지는 않았나가 궁금해졌다. 현지와 섹스를 나누던 중에 그것을 현지에게 물었다. … 아직… 이라고 현지는 대답했다. 아직이라는 말은 적어도 현지가 김 전도사님과의 섹스 중에 그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현지의 말로는 김 전도사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바로 현지가 자신의 자지와 불알, 그리고 똥꼬까지 현지가 혀로 핥고 빨아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현지에게 자신의 똥구멍 안에 현지의 손가락을 넣어달라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고 했다.

그래서 너는 어떻게 했니 라고 물으니, 현지는 김 전도사님이 원하는 것을 거부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김 전도사님이 원하는 것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단다. 뭐가 이렇게 복잡하게 대답을 하는지… 현지는 김 전도사님의 똥꼬에 손가락을 넣는 일이 그와의 섹스 중에 반드시 거치는 행위가 된 것이다. 혹시 김 전도사님이 너의 똥꼬를 탐하지는 않았는지를… 나는 현지의 똥꼬 주위를 손가락으로 만지며 물었다. 현지는 똥꼬와 보지를 움찔거리면서… 가끔… 이란 대답을 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현지의 똥꼬를 왠지 김 전도사님에게 처녀인 그대로 내어주고 싶지 않다는 욕심이 들었다.

그 말을 들은 날, 나는 현지의 똥꼬를 내가 먼저 먹을 욕심을 냈다. 현지는 우리의 섹스에 김 전도사님 부부가 개입된 이후로부터 내가 현지에게 원하는 것이 이전과 다르다는 것을 이미 눈치채고 있었다. 현지도 이따금 내게 박 사모님과의 섹스는 어떤 지를 물었는데… 내가 박 사모님을 김 전도사님과 함께 나누어 가지는 섹스 중에는 사모님의 가랭이 사이에 있는 두 구멍을 우리가 사이 좋게 나누어 가진다는 것을 이야기해 준 일이 있다. 현지는 언젠가는 나 아니면 김 전도사님이 자신의 똥꼬를 가질 것이라는 것을 이미 예측하고 있었다.

우리 집에서 현지와 섹스를 나누던 날, 나는 욕실에 있던 베이비오일을 가지고 왔다. 현지와 충분한 키스를 나누면서 난느 베이비 오일을 현지의 보지의 잘 갈라진 사이로 부었다. 오일이 반지르하게 현지의 보지의 갈라진 사이로 흘러 현지의 똥꼬 쪽까지 흘러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나는 아주 조심스럽게 김 전도사님에게 배운 그대로 현지의 똥구멍을 손가락으로 조금씩 만져서 넓혀 보았다.

마음이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지는 내게 자신의 몸을 약간은 내어 맡기는 것 같았다. 현지의 젖꼭지를 빨면서… 나는 현지의 똥구멍을 계속해서 만졌고… 부족하다 싶은 기분이 들 때면 다시 베이비 오일을 손에 부어 현지의 엉덩이와 그 갈라진 사이의 예쁜 구멍을 적셔주었다.

현지가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고 느꼈을 때, 나는 현지를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 쪽으로 치켜들게 만들었다. 나는 내 자지 대가리에도 베이비 오일을 부었다. 그리고 작은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만큼 벌어진 현지의 똥꼬에 내 자지 대가리를 가져다 대고 밀어넣었다. 순간 현지가 악 하는 소리를 냈지만… 그래도 참으려고 노력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손으로 자지를 꽉 잡은 상태에서 현지의 똥꼬에 자지 대가리를 밀어넣었다. 현지의 똥꼬가 내 자지대가리를 꽉 물어 삼키는 것 같은 순간… 나는 힘껏 현지의 똥꼬에 자지를 밀어넣었다… 현지가 울기 시작했다. 아프다고 빼달라고 애원을 했다. 아니… 어차피 언젠가는 너도 이걸 나 아니면 김 전도사님이 하게 될거잖아. 지금 해 보는 게 더 나을거야… 참아…

그날 나는 현지의 똥꼬를 완전히 가졌다. 현지 똥꼬의 조임은 박 사모님의 조임과는 약간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 사모님은 이미 항문섹스에 능한 여자였기 때문에 자기 똥꼬의 조임을 어떻게 가지고 가야 하는 지 잘 알고 있었다. 내 자지가 자신의 똥꼬를 통과해서 직장 안으로 안착하기 까지 박 사모님은 호흡을 잘 조절하는 편이었고… 내 자지가 똥꼬를 들락 거릴 때에도… 똥꼬로 젊고 어린 나의 자지를 받아내면서도 자신의 오르가즘에 다달아 가는 일에 능했다. 박 사모님은 어떤 면에서는 보지보다 똥꼬로 더 깊게 느끼는 것이 아닌가 싶은 정도였으니까…

현지는 그렇지 못했다. 내 자지를 똥꼬로 받던 날, 현지의 똥꼬 살이 결국은 조금 찢어지고 말았다. 현지의 똥꼬 조임이 보지와는 달랐을 뿐더러… 오랜만에 현지의 또다른 처녀를 내가 가진다는 충만감에 나는 좀 심하게 현지의 똥꼬에 내 자지를 찔러 넣는 일을 반복했다. 현지가 결국 똥꼬로 느끼는 일은 실패했다. 그렇지만 나는 현지의 똥꼬 안에 내 좆물을 가득 채워 주었다… 그 충만감은 이후로도 몇 주는 갔던 것 같다.

그 일이 있은 후에, 김 전도사님이 나와 점심을 먹으면서 … 미숙하게 그러면 어쩌냐고 야단을 쳤다. 그냥 자신이 현지의 똥꼬를 길들일 때까지 기다리지 그랬냐고… 나는 그냥 멋적게 웃고 말았지만… 적어도 현지의 처녀만은 나누어 가지기 싫었다고 속으로 대답했다. 김 전도사님도 나의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더 묻지는 않았다. 이후 현지는 내게 자신의 똥꼬를 다시 허락하지는 않았다. 그러는 사이 나보다 능숙한 김 전도사님이 현지를 많이 달래면서 똥꼬를 길들여간 것 같았다.

내가 현지의 똥꼬를 먹은 지 한 달 정도 되었던 어느날, 드디어 처음으로 현지와 나와 김 전도사님이 함께 섹스를 하는 날이 왔다. 그 날 김 전도사님은 내가 지켜보는 앞에서 어떻게 현지가 자신의 똥꼬를 자신에게 완전히 열어 주는 지를 보여주었다. 김 전도사님 앞에서 현지는 길이 잘 들여진 애완동물 같았다. 현지는 처음에 내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김 전도사님이 먹는 것을 보여주는 것을 부끄러워 하기는 했지만, 김 전도사님의 능숙한 손놀림 앞에서 이미 누군가 자신이 김 전도사님과 섹스를 나누는 것을 보고 있다는 사실도 잊은 것 같았다. 김 전도사님은 능숙하게 현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흔들어 댔고… 이후 러브젤을 이용해서 현지의 똥꼬 속으로도 자신의 자지를 깊숙히 넣어 보였다. 무엇이 달랐을까…? 현지는 나와의 항문 섹스에서는 그렇게 고통스러워 하더니… 김 전도사님에게는 완전히 자신의 몸을 내어 맡긴 것만 같았다.

김 전도사님이 현지의 똥꼬에 자지를 박아 넣은 상태에서, 일전에 사모님과의 섹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몸을 돌려 현지의 똥꼬에 자신의 자지를 깊숙히 박아 넣고는 자기 몸 위에 앉은 것을 보여줬다. 현지의 보지가… 내 앞에서 김 전도사님의 몸 위에서 활짝 벌려졌다. 사모님을 먹었을 때 처럼… 나는 벌겋게 달아오른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는 내 앞에서 김전도사님 몸 위에 앉은 현지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현지의 보지 안에 내 자지를 쑤욱 밀어넣었다. 현지도 그렇게 김 전도사님과 나에게 자신의 아랫 구멍 두 개를 모두 한꺼번에 내어주게 되었다. 그날 현지의 똥꼬와 보지는… 두 남자의 좆물로 차고 넘쳤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