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는 현정의 시점입니다.
우리 부부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방에서 들어와 나는 TV와 야외 노출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기다리다 강태와 저녁을 먹고 방으로 돌아왔다.
"여보 저가 고르고 있을께요."
"네. 전 TV나 볼께요."
한 10분이 지났나..강태가 한 부부를 찾았다. 그 부부의 이름은 "최장현,윤이영"이다. 나는 가서 그들의 프로필을 봤다.
"괜찮은데요..프로필도 괜찮고..신청하세요."
"네 그러겠습니다. 마님."
강태가 스와핑 신청을 했다. 그리고 채팅창이 떳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근데 지금 스와핑 하기가 힘들꺼 같은데..
-네 왜요?
-지금 아내가 어제 저녁 부터 감기 몸살이 나서 힘들꺼 같아요.
-아..그래요?
-그러면 지금 관전만 하면 안될까요? 아니면 합의하에 쓰리섬이나...안되겠죠?
-음...잠시만요.
"여보 상대 쪽에 아내가 지금 좀 아프다고 해서 지금 힘들다는데 거절 할까요? 상대는 쓰리섬이나 관전을 요청하는데.."
"그럼..우리 한번 오늘을 기회 삼아 쓰리섬 한번 해볼래요?"
"하면 하는데..."
"그럼 해요."
"네."
-네 일단 아내는 수락했으니 609호로 한 9시 쯤에 오시면 될듯 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여보 9시 쯤 괜찮지?"
"네."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우리는 간단한 샤워를 하고 기다렷고 약속한 9시가 잠시 지나자 초인종소리가 들렸다. 나가서 확인하니 사진에서 본 최장현 이라는 남자였다.
"안녕하세요. 최장현씨?"
"네."
"네 들어오세요."
"네 그럼 실례.."
그리고 그는 들어와서 강태와 악수와 간단한 인사를 하곤 쇼파에 앉아선 강태와 이야기를 했다.
"당신도 와서 앉아요."
나는 강태옆에 앉았다. 그리곤 그가 속옷만 입고 잇던 나한테 말햇다.
"부인분 얼굴도 예쁘고 특히 캬..몸매가 하기도 전에 매력적이고 흥분적인데요."
"칭찬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죠."
"네 그럼..관전으로 할껀가요? 아님? 쓰리섬?"
"전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여보는 어떤걸로?"
"저도 아무거나 괜찮아요. 장현씨 의견을 따르기로 할께요."
"그럼 두분 쓰리섬 해보셧어요?"
"아뇨..아직은 안해봤어요."
"대충 뜻은 아시죠? 하는법하고."
"네. 세명이서 섹스하는걸로 알고 잇어요."
"그럼 오늘 한번 경험 해보실래요?"
"그러죠 뭐.."
나도 끄덕 거렸다. 그리고 우린 침실로 향했다.
"콘돔 챙겨 오셧어요?"
"모르고 못 챙겨 왔어요."
나는 강태가 쓰던 콘돔하나를 떼서 주었다.
"이건 좀잇다가 낄께요. "
"네 당신은 안껴도 되죠?"
"별상관 없을꺼니 뭐..."
"저가 먼저 스타트 끊을까요?"
그가 먼저 말했다. 강태도 뭐 괜찮은 표정이엿다.
"네 괜찮을꺼 같은데..웁."
그가 먼저 키스를 하여 시작을 했다. 키스를 하더니 그는 나를 침대로 눕혓다.
"강태씨도 다른곳 애무 시작하세요."
강태는 가랑이사이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기 시작햇고 장현은 입에서 목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하아...하앙."
그리곤 능숙하게 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 브래지어를 벗기더니 브래지어를 던졌다.
"현정씨 가슴이 매우 크시네요. 예쁘기도 하고 ."
그리곤 나의 왼쪽 가슴의 딱딱해진 유두를 흔들고 꼬집고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오른쪽 가슴을 애무를 하고 있다. 그 와중에 강태는 나의 팬티를 벗겨서 던지곤 나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앙..처음이야 이런 느낌.하아아..두 남자한테 애무받으면서 섹스하는 느낌 하아아너무 좋아.하아.."
"강태씨 저랑 바꿀래요?"
"네 그럽시다."
강태와 장현은 자리를 바꾸어 강태는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장현은 나의 보지에 위치를 잡았다. 그러더니 장현은 땅에 떨어진 나의 팬티를 잡더니 팬티 안쪽의 냄새를 맡더니...
"킁킁.. 냄새 좋네요..저 이거 마치고 가져 가도 될까요?"
"전 괜찮은데.."
강태도 괜찮은 표정이다.
"네 가져가세요. "
"감사합니다."
그러더니 그는 양손으로 다리를 벌리고는
"현정씨 깔끔하게 백보지시네요."
그렇게 말하곤 한손으론 계속 냄새를 맡더니 다른 한손으로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뺏다..반복하다가 팬티를 한쪽에 두곤 얼굴을 보지앞에 데곤 숨을 크게 들이쉬며 냄새를 맡더니."
"흐응..냄새 좋네요. 팬티에서 맡던 냄새도 나고 말이죠."
그러더니 혀로 나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잠시 핥더니
"현정씨 이젠 우리를 자극 시켜 줄래요?"
"네. 그러죠."
나는 몸을 일으켜 자리에 앉고 남자들은 입고 있던 팬티를 벗자 크게 발기된 자지가 눈에 보였다.
"강태씨는 펠라치오 많이 받았으니 오늘은 저가 한번 받아도 괜찮을까요?"
"네 괜찮아요."
"네 그럼. 강태씨는 손으로 해주세요 현정씨."
"네 알겠습니다."
나는 입으로는 장현의 자지를 펠라치오하고 손으로 강태의 자지를 자극 시켯다.
"강태씨는 이런 펠라치오를 자주 받으시니 부럽네요."
장현은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더니 앞 뒤로 움직이며 펠라치오의 강도를 높엿다. 그렇게 몇분간 펠라치오를 햇을까 그 둘은 마치 짠것처럼 정액을 뽑아냇다. 장현은 입에 강태는 얼굴에 싸자 나는 입에 잇던 정액을 삼키고 얼굴에 잇던 정액도 닦아서 삼켯다..
"현정씨 정액 잘 삼키시네요."
"네. 섹스 할때 마다 습관이 있어서 근데 장현씨 정액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나는?"
"당신두."
"이젠 하이라이트를 즐겨 볼까요? "
어느 순간부터 그는 레크레이션 강사가 된듯 우리를 리드하자 우리는 참가자가 된듯이 고개를 끄덕엿다. 나는 하이라이트를 즐기기전에 콘돔을 뜯어 장현의 자지에 씌어주었다.
"까먹을뻔햇는데 고마워요. 그럼 현정씨 누워 계시고 강태씨가 먼저 보지에 넣을래요?"
"그러죠. "
나는 자리에 눕기전에 남자들의 자지를 한번 보았다. 그들의 자지는 마치 오뚜기 처럼 방금 사정햇는데도 발기가 되어있다. 나는 자리에 누워서 기다렷다. 그리고 강태가 나의 다리를 벌리더니 바로 삽입을 했고 장현이 입으로 펠라치오를 햇다. 그리고 강태가 피스톤질을 하는데 오늘따라 다른 느낌의 더욱더 강렬하고 센 피스톤 질이다.
"여보..하앙.. 오늘 따라 더 센데.. 이런 기분 처음이야..두 남자랑 섹스하는 기분 좋아 더 세게 해줘.으응."
남편이 묵묵부답으로 섹스를 하는 동안 잠시후 장현이 입을 열었다.
"강태씨 이젠 자리 바꿔서 저가 보지에 넣을까요?"
"그럴까요?"
강태와 장현이 자리를 바꾸었다. 그렇게 하곤 다리를 벌린체로 장현이 말햇다.
"현정씨 저는 후배위 체위가 가장 좋아서 말이죠. "
"그 자세 저도 좋아하는 자세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린 후배위 자세로 바꾸고 그는 뒤에서 나의 보지에 넣엇고 강태도 나의 앞에 앉아 그의 자지도 입으로 펠라치오를 햇다. 장현은 피스톤 질을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렷다.
"현정씨 조임 대단 하네요. 하으윽."
그가 몇분간 피스톤질을 하자 갑자기 넣은 자지를 빼더니 장현이 말했다.
"이젠 화룡점정을 찍어 볼까요?"
우리는 고개를 끄덕엿고 그리고 그는 우리를 자리에서 일으켜 세m다.
"현정씨 아날섹스 해f어요?"
"네 5번인가 해f어요"
"그럼 강태씨는 보지나 항문중에 어디가 좋으세요?"
"전 아무거나 괜찮은데."
"그럼 강태씨가 보지에 넣고 저가 항문에 넣을께요. 그럴러면 강태씨 먼저 눕고 현정씨가 그위에 눕고 항문이 보이게 하세요."
우리는 그의 요구의 따라 강태는 누운 상태로 나는 그 위에 보지에 삽입을 하여 엎드려 항문이 보이게 했다.
"화룡점정을 찍읍시다."
그는 그 말과 동시에 나의 항문을 잠시 핥더니 그상태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을 했다.
"움직이세요."
그는 항문에 피스톤을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치고 있고 강태도 피스톤 질을 이어 가고 있다.
"하아응..기분 좋아..더 아앙.더 해줘.계속..해줘아앙앙.."
우리들의 신음소리는 방안가득을 넘어서 이 객실 한가득을 채우는 듯이 크고 강렬하고 흥분되어 있다. 그리고 피스톤 질을 이어 가고 잇을까..
"아으으..우리 같이 갈까요?"
"네..그럽시다."
"하으으응..네 지금 가버리죠.네 하으으응."
우리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시에 나는 침대에 눕고 남자들은 보지와 항문에서 자지를 뺀 다음 콘돔을 벗기고 잠시 흔들더니 나의 몸에 정액을 사정했다. 그후 둘은 나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누웠다. 지친 모습으로 그가 말햇다.
"우리 화룡점정을 찍엇네요. "
"그러게요. "
"현정씨 대단하네요. 질 조임하고 섹스 능력이라고 말해야 하나 그 힘."
"감사합니다."
5분 정도 흘럿을까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입고온 팬티와 아까 입던 팬티를 가지고 가기전에 나는 몸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고 알몸인 우리 부부와 인사를 햇다.
"두분 다 수고 했어요."
"장현씨도 수고 햇어요. "
"계속 즐거운 섹스와 스와핑 즐기세요 ."
"네 장현씨도 즐기세요."
그 말을 한 후 그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
"여보 아까 섹스할때 평소보다 쌔던데?"
"그른가 흥분햇나 보네. 당신도 축축하게 아직 젖어 잇는데"
강태가 나의 보지를 만지며 말햇다.
"그러네요."
"근데 우리 한번더 할래? "
"음...할까요?"
"마음대로. 일단 간단하게 샤워 부터 하죠."
"같이 할래?"
"당연."
우리는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몸을 씻엇다. 그리고 우리는 나는 새로 산 얼룩말 무늬 속옷 세트로 갈아 입고 기다렷다. 남편이 찾은 부부의 이름은 " 공백삼,송세정 "이다. 간단한 채팅후에 우리는 그 부부를 초대햇고 그 부부와 우리는 평범한 스와핑이지만 화끈한 밤을 마치고 오늘은 그 부부를 마지막으로 잠에 들었다.
*스와핑 룰 : 원래는 부부가 맞교환으로 섹스를 하는것을 뜻하나 합의하에 쓰리섬등이나 단체로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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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더욱 더 재밋는 소설로 찾아 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부부는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방에서 들어와 나는 TV와 야외 노출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서 기다리다 강태와 저녁을 먹고 방으로 돌아왔다.
"여보 저가 고르고 있을께요."
"네. 전 TV나 볼께요."
한 10분이 지났나..강태가 한 부부를 찾았다. 그 부부의 이름은 "최장현,윤이영"이다. 나는 가서 그들의 프로필을 봤다.
"괜찮은데요..프로필도 괜찮고..신청하세요."
"네 그러겠습니다. 마님."
강태가 스와핑 신청을 했다. 그리고 채팅창이 떳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근데 지금 스와핑 하기가 힘들꺼 같은데..
-네 왜요?
-지금 아내가 어제 저녁 부터 감기 몸살이 나서 힘들꺼 같아요.
-아..그래요?
-그러면 지금 관전만 하면 안될까요? 아니면 합의하에 쓰리섬이나...안되겠죠?
-음...잠시만요.
"여보 상대 쪽에 아내가 지금 좀 아프다고 해서 지금 힘들다는데 거절 할까요? 상대는 쓰리섬이나 관전을 요청하는데.."
"그럼..우리 한번 오늘을 기회 삼아 쓰리섬 한번 해볼래요?"
"하면 하는데..."
"그럼 해요."
"네."
-네 일단 아내는 수락했으니 609호로 한 9시 쯤에 오시면 될듯 하네요.
-네 알겠습니다.
"여보 9시 쯤 괜찮지?"
"네."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우리는 간단한 샤워를 하고 기다렷고 약속한 9시가 잠시 지나자 초인종소리가 들렸다. 나가서 확인하니 사진에서 본 최장현 이라는 남자였다.
"안녕하세요. 최장현씨?"
"네."
"네 들어오세요."
"네 그럼 실례.."
그리고 그는 들어와서 강태와 악수와 간단한 인사를 하곤 쇼파에 앉아선 강태와 이야기를 했다.
"당신도 와서 앉아요."
나는 강태옆에 앉았다. 그리곤 그가 속옷만 입고 잇던 나한테 말햇다.
"부인분 얼굴도 예쁘고 특히 캬..몸매가 하기도 전에 매력적이고 흥분적인데요."
"칭찬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죠."
"네 그럼..관전으로 할껀가요? 아님? 쓰리섬?"
"전 아무거나 괜찮습니다."
"여보는 어떤걸로?"
"저도 아무거나 괜찮아요. 장현씨 의견을 따르기로 할께요."
"그럼 두분 쓰리섬 해보셧어요?"
"아뇨..아직은 안해봤어요."
"대충 뜻은 아시죠? 하는법하고."
"네. 세명이서 섹스하는걸로 알고 잇어요."
"그럼 오늘 한번 경험 해보실래요?"
"그러죠 뭐.."
나도 끄덕 거렸다. 그리고 우린 침실로 향했다.
"콘돔 챙겨 오셧어요?"
"모르고 못 챙겨 왔어요."
나는 강태가 쓰던 콘돔하나를 떼서 주었다.
"이건 좀잇다가 낄께요. "
"네 당신은 안껴도 되죠?"
"별상관 없을꺼니 뭐..."
"저가 먼저 스타트 끊을까요?"
그가 먼저 말했다. 강태도 뭐 괜찮은 표정이엿다.
"네 괜찮을꺼 같은데..웁."
그가 먼저 키스를 하여 시작을 했다. 키스를 하더니 그는 나를 침대로 눕혓다.
"강태씨도 다른곳 애무 시작하세요."
강태는 가랑이사이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기 시작햇고 장현은 입에서 목으로 내려오기 시작했다.
"하아...하앙."
그리곤 능숙하게 내 브래지어 후크를 풀어 브래지어를 벗기더니 브래지어를 던졌다.
"현정씨 가슴이 매우 크시네요. 예쁘기도 하고 ."
그리곤 나의 왼쪽 가슴의 딱딱해진 유두를 흔들고 꼬집고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오른쪽 가슴을 애무를 하고 있다. 그 와중에 강태는 나의 팬티를 벗겨서 던지곤 나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앙..처음이야 이런 느낌.하아아..두 남자한테 애무받으면서 섹스하는 느낌 하아아너무 좋아.하아.."
"강태씨 저랑 바꿀래요?"
"네 그럽시다."
강태와 장현은 자리를 바꾸어 강태는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장현은 나의 보지에 위치를 잡았다. 그러더니 장현은 땅에 떨어진 나의 팬티를 잡더니 팬티 안쪽의 냄새를 맡더니...
"킁킁.. 냄새 좋네요..저 이거 마치고 가져 가도 될까요?"
"전 괜찮은데.."
강태도 괜찮은 표정이다.
"네 가져가세요. "
"감사합니다."
그러더니 그는 양손으로 다리를 벌리고는
"현정씨 깔끔하게 백보지시네요."
그렇게 말하곤 한손으론 계속 냄새를 맡더니 다른 한손으로 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뺏다..반복하다가 팬티를 한쪽에 두곤 얼굴을 보지앞에 데곤 숨을 크게 들이쉬며 냄새를 맡더니."
"흐응..냄새 좋네요. 팬티에서 맡던 냄새도 나고 말이죠."
그러더니 혀로 나의 보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잠시 핥더니
"현정씨 이젠 우리를 자극 시켜 줄래요?"
"네. 그러죠."
나는 몸을 일으켜 자리에 앉고 남자들은 입고 있던 팬티를 벗자 크게 발기된 자지가 눈에 보였다.
"강태씨는 펠라치오 많이 받았으니 오늘은 저가 한번 받아도 괜찮을까요?"
"네 괜찮아요."
"네 그럼. 강태씨는 손으로 해주세요 현정씨."
"네 알겠습니다."
나는 입으로는 장현의 자지를 펠라치오하고 손으로 강태의 자지를 자극 시켯다.
"강태씨는 이런 펠라치오를 자주 받으시니 부럽네요."
장현은 두손으로 나의 머리를 잡더니 앞 뒤로 움직이며 펠라치오의 강도를 높엿다. 그렇게 몇분간 펠라치오를 햇을까 그 둘은 마치 짠것처럼 정액을 뽑아냇다. 장현은 입에 강태는 얼굴에 싸자 나는 입에 잇던 정액을 삼키고 얼굴에 잇던 정액도 닦아서 삼켯다..
"현정씨 정액 잘 삼키시네요."
"네. 섹스 할때 마다 습관이 있어서 근데 장현씨 정액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
"나는?"
"당신두."
"이젠 하이라이트를 즐겨 볼까요? "
어느 순간부터 그는 레크레이션 강사가 된듯 우리를 리드하자 우리는 참가자가 된듯이 고개를 끄덕엿다. 나는 하이라이트를 즐기기전에 콘돔을 뜯어 장현의 자지에 씌어주었다.
"까먹을뻔햇는데 고마워요. 그럼 현정씨 누워 계시고 강태씨가 먼저 보지에 넣을래요?"
"그러죠. "
나는 자리에 눕기전에 남자들의 자지를 한번 보았다. 그들의 자지는 마치 오뚜기 처럼 방금 사정햇는데도 발기가 되어있다. 나는 자리에 누워서 기다렷다. 그리고 강태가 나의 다리를 벌리더니 바로 삽입을 했고 장현이 입으로 펠라치오를 햇다. 그리고 강태가 피스톤질을 하는데 오늘따라 다른 느낌의 더욱더 강렬하고 센 피스톤 질이다.
"여보..하앙.. 오늘 따라 더 센데.. 이런 기분 처음이야..두 남자랑 섹스하는 기분 좋아 더 세게 해줘.으응."
남편이 묵묵부답으로 섹스를 하는 동안 잠시후 장현이 입을 열었다.
"강태씨 이젠 자리 바꿔서 저가 보지에 넣을까요?"
"그럴까요?"
강태와 장현이 자리를 바꾸었다. 그렇게 하곤 다리를 벌린체로 장현이 말햇다.
"현정씨 저는 후배위 체위가 가장 좋아서 말이죠. "
"그 자세 저도 좋아하는 자세죠."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엎드린 후배위 자세로 바꾸고 그는 뒤에서 나의 보지에 넣엇고 강태도 나의 앞에 앉아 그의 자지도 입으로 펠라치오를 햇다. 장현은 피스톤 질을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렷다.
"현정씨 조임 대단 하네요. 하으윽."
그가 몇분간 피스톤질을 하자 갑자기 넣은 자지를 빼더니 장현이 말했다.
"이젠 화룡점정을 찍어 볼까요?"
우리는 고개를 끄덕엿고 그리고 그는 우리를 자리에서 일으켜 세m다.
"현정씨 아날섹스 해f어요?"
"네 5번인가 해f어요"
"그럼 강태씨는 보지나 항문중에 어디가 좋으세요?"
"전 아무거나 괜찮은데."
"그럼 강태씨가 보지에 넣고 저가 항문에 넣을께요. 그럴러면 강태씨 먼저 눕고 현정씨가 그위에 눕고 항문이 보이게 하세요."
우리는 그의 요구의 따라 강태는 누운 상태로 나는 그 위에 보지에 삽입을 하여 엎드려 항문이 보이게 했다.
"화룡점정을 찍읍시다."
그는 그 말과 동시에 나의 항문을 잠시 핥더니 그상태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을 했다.
"움직이세요."
그는 항문에 피스톤을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치고 있고 강태도 피스톤 질을 이어 가고 있다.
"하아응..기분 좋아..더 아앙.더 해줘.계속..해줘아앙앙.."
우리들의 신음소리는 방안가득을 넘어서 이 객실 한가득을 채우는 듯이 크고 강렬하고 흥분되어 있다. 그리고 피스톤 질을 이어 가고 잇을까..
"아으으..우리 같이 갈까요?"
"네..그럽시다."
"하으으응..네 지금 가버리죠.네 하으으응."
우리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느끼는 동시에 나는 침대에 눕고 남자들은 보지와 항문에서 자지를 뺀 다음 콘돔을 벗기고 잠시 흔들더니 나의 몸에 정액을 사정했다. 그후 둘은 나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으로 누웠다. 지친 모습으로 그가 말햇다.
"우리 화룡점정을 찍엇네요. "
"그러게요. "
"현정씨 대단하네요. 질 조임하고 섹스 능력이라고 말해야 하나 그 힘."
"감사합니다."
5분 정도 흘럿을까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입고온 팬티와 아까 입던 팬티를 가지고 가기전에 나는 몸에 묻은 정액을 휴지로 닦고 알몸인 우리 부부와 인사를 햇다.
"두분 다 수고 했어요."
"장현씨도 수고 햇어요. "
"계속 즐거운 섹스와 스와핑 즐기세요 ."
"네 장현씨도 즐기세요."
그 말을 한 후 그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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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아까 섹스할때 평소보다 쌔던데?"
"그른가 흥분햇나 보네. 당신도 축축하게 아직 젖어 잇는데"
강태가 나의 보지를 만지며 말햇다.
"그러네요."
"근데 우리 한번더 할래? "
"음...할까요?"
"마음대로. 일단 간단하게 샤워 부터 하죠."
"같이 할래?"
"당연."
우리는 욕실로 들어가 간단하게 몸을 씻엇다. 그리고 우리는 나는 새로 산 얼룩말 무늬 속옷 세트로 갈아 입고 기다렷다. 남편이 찾은 부부의 이름은 " 공백삼,송세정 "이다. 간단한 채팅후에 우리는 그 부부를 초대햇고 그 부부와 우리는 평범한 스와핑이지만 화끈한 밤을 마치고 오늘은 그 부부를 마지막으로 잠에 들었다.
*스와핑 룰 : 원래는 부부가 맞교환으로 섹스를 하는것을 뜻하나 합의하에 쓰리섬등이나 단체로 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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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더욱 더 재밋는 소설로 찾아 뵙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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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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