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고 착한 아내와 스와핑 경험(3부)
안녕하세요?
많은 경험은 없지만, 서로 사랑의 깊이가 더해가는 우리 부부의 좋은부부와의 즐겁고 행복했던 스와핑 경험인데, 이어서 이번에는 각자 파트너를 첨부터 바꾸어 섹스한 내용입니다.
그 경기도 부부와 만나서 스와핑 한 경험이 꼭 어제 일 같습니다. 벌써 몇 달이 지났건만, 지금도 그때의 좋았던 그 부부와의 섹스 경험을 떠올리면, 아주 흥분되고, 우리 부부생활의 엄청난 활력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쪽 상대 부인인 "김혜선"씨와 제가 처음부터 섹스할 마음으로 혜선씨는 안쪽으로 가서 눕도록 제가 인도해 드리고, 부인의 옷을 제가 하나 둘 벗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이 벗는다고 하는 것을 저와 그쪽 남편이 그냥 남자들이 벗겨 주고 싶다고 해서, 웃옷부터 벗기고, 아래 치마도 다시 벗겼습니다.
그 남자도 침대 옆자리에 비스듬히 누면서 제 아내를 위에 안아주면서 패팅을 시작했고, 나는 한번 섹스를 해서 그런지, 부인의 몸이 궁금한거는 덜했지만, 조금전에 섹스했던 감흥이 너무나 좋아서인지, 부인도 흐느끼기 시작했고, 저도 자지가 커져서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인의 브래지어 후크를 재빨리 풀고 팬티를 아래로 벗기면서 저는 흥분하여 미친줄 알았습니다.
그때쯤, 제 아내도 상대 남성의 손에 의해서 웃옷과 브래지어 끈이 풀어지고 팬티가 점점 벗겨지고 있는걸 옆에서 느껴 졌습니다.
제가 부인의 가슴을 살짝 애무하며 키스도 하며 서서히 진행할 때, 제 아내를 그 남편이 살짝 껴 안으며 애무하고 손으로 제 아내의 가슴과 그곳 아래쪽을 자위하는 쪽으로 하더군요....
저도 그 부인 애무하며....옆 제 아내의 가슴도
빨아주고 그 남자는 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자위하고,,,
그러다가 그쪽 부인이 살짝 일어나서 제 아내의 가슴을 살짝
빨아주고...3명이서 제 아내를 공략한 셈이지요...
아내는 그렇게 네명이서 즐긴게 나중에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제 아내도 흥분하는 같았어요...
"아~ 흠....아--....자기 어때?"
"으음...좋아...당신이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나두 엄청 좋아~..아..하..!"
저두 엄청 좋았으며, 특히 상대 남자가 제 아내를 뒤에서 꼭 껴안으며,
제 아내의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는 모습은 정말 제 성기가 너무 커지다 못해
터질것만 같았으며, 흥분되어 최고의 기분과 느낌을 갖게 되었지요.
상대 부인은 제가 가슴을 살짝 빨자,...저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제 자지를 부인의 보지에 밀착 시키려 했어요.
좀전의 섹스 후 느낌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두 빨리 성기를 넣고 싶었지만, 제 아내와 상대 남자의 보조를 맞추기 위해
최대한 참고 "혜선"씨 가슴을 만지며, 애무하며, 키스도 하며....
상대 부인은.. 흥분하여 온 몸을 비틀며, 거의 무아지경에 이르는 듯 했고...
"아~아..~~ 아~흑....아~~ 좋아 죽겠어요.....자기는 어때요?"
"저요? 아~~ 너무 좋군요.. 저 바로 옆에서 제 아내가 부인 남편과 하는거 보니까,
아주 정말 엄청 흥분되는군요..기분 최고에요...."
"아~학~~~아....흠.....저도 너무 좋아요... 여보~~....나 ~~ 어떻해.~~ 여보......"
상대 남자는 "응~~ 그래?...나도 좋네~~ 어때요?"
제 아내에게 물어본 것 같군요.
제 아내는 " 좋아요....새로운 느낌이네요.~~~....우리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니까, 저도 아주 좋네요..^^ "
상대 부인은 저를 끓어 안으며 힘있게 저를 간절히 원했고, 제가 상대부인의 보지를 입으로
빠는순간 보지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부럽기 까지 했고, 저두 미칠거 같았습니다.
저는 도저히 제 성기를 부인의 보지에 넣지 않고는 참을수 없어서,곧 삽입하였고,
힘있게 푸욱~ 푸욱~ 상대 부인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힘을 과시하였어요...
제 아내도 옆에서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고, 상대 남편의 성기를 잡고 만지며,
신음하더군요.
"아~~ 좋아...자기...자기는 어때?"
"응~~~나두 자기가 하는 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한참을 상대부인의 보지에 푸~직 푸~직 박고 있는 동안...상대 남편은
제 아내에게 삽입을 서서히 하더니, 천천히 움직이더군요.
아내는 신음하며, 제 손도 잡고...느낌이 좋은지 목을 뒤로 젖히고는
좋아하는 듯 보였어요.
저는 다시 내가 눕고 상대부인을 제 위로오게 하고 삽입을 더욱 세게 하며,
제 옆에 파트너에게 과시하며, 더욱 섹시하게 삽입하였고,
상대 남편은 왠지 성기가 제대로 더 커지지는 않는지,제 아내의 보지속으로
이제는 손으로 자위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절정에 이를즈음. 아내도 좋은지
"아~~~나...너무 좋아...."
"응~ 그래 나도 쌀거 같아..아 미치겠어...~ 당신 보지에 싸고 싶은데~~"
"네~~~그냥 싸 줘요~~네.. 너무 원해요~~~"
전 엄청난 사정액을 파트너 혜선씨 보지에 힘있게 싸 주었지요.
상대 남편도 기분이 매우 좋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제아내는 상대 남편이 삽입해줄 때,
뭇남성의 성기를 경험한 적이 거의 초보라서 그런지,
너무 느낌이 새롭고 좋아서 짧은시간에 오르가즘에 이를뻔 했는데,
삽입이 짧아서 아쉽던 차에 자위를 해주어서 두 번이나 절정에 이르렀다고 하더군요.
그 부인은 너무나 섹시하고 이쁘고 잘 하더군요....
처음 본 까다로운 인상과는 너무나 다르게........
제 아내는 그때 처음에 오르가즘 한번, 두번째 그분이
성기를 애무하면서 오르가즘 한번, 두번 느끼고,
우리 방으로 와서 아침까지 4번의 섹스를 하였고,
모두 6번 하였는데,,,저희는 신혼때도 3번인가 햇는데,
기록이지요...
이건 스펙타클 슈퍼울트라 초대형 천연비아그라 그이상인것 같아요ㅎ
아내도 무척 놀라더군요.
그리고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그 남자가 약간 작고 파워를 느끼게 해줄수 없는 등(?)
문제가 될수도 있고 원래 그럴수도 있지만, 내심 미안해 하기에,
저희도 제 아내의 소극적인 걸 죄송스럽게 애기하고,
그래도 나중에 메일로 아내가 좋았다고 했더니, 그분도 좋아하더군요...그러냐고....
이메일을 통하여 여러번 글을 주고 받아서 그 분의 취향은 어느정도 알았지만,
남자의 성적 능력에 대한 문제는 상상을 못했지요....
아내는 약간 그 문제에 대해서 처음에는 제가 너무 좋아했고, 분위기와 느낌 등에
아주 흥분하며 같이 좋았기 때문에 크게 실망한 건 아니지만,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은 있는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부부 별로 안만나고 싶어하는 눈치였구요...
난, 그 여자 혜선씨가 무척 이쁘고 ㅂㅈ물도 엄청 많았고 몸매도 날씬하고
무엇보다 가슴이 작고 앙증맞은 제스타일이서 저에겐 최고의 여자였는데...
아쉬웠지요~ 와이프가 상대 파트너 남자가 잘 서지를 않아서 맘에 안들어하니...ㅠ
그렇다고, 상대 부부를 처음 만나서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오판이지요....
서로 상대적인 감흥이 있고, 상대 부부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줄수 있다면
같은 마음으로 즐기며, 공감하고 그럴 필요가 있어요.
스와핑 파트너 부부와 넷이 성격이나 생각, 그리고 섹스 스타일까지 맞추기란
쉽지가 않은 일 같아요..
그럴땐 초대남자와 3 some 으로 아내를 남자둘이서 만족시켜주는게
훨씬 셋 다 만족하고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와이프만 OK 하면, 남자는 늘 OK 이니까..ㅎ
저희는 이번 스와핑 경험을 겪고나서
후회는 안할 정도의 부부 서로에게
"사랑과 믿음"이 더 강하게 되었다고 생각되요...
제 아내가 지금은 스와핑을 하고싶거나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언젠가 수수하고 착한 제 아내도 어느정도 적극적이고 저를 위한 색녀가 되주기를
바라하구요....
사실, 스와핑을 처음 겪으면, 완벽한 부부를 절대로 만날수는 없지만,
몇번의 부부를 만나면서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부부를 만날수 있지않을까 생각되요....
(물론 이상적이고 좋은 부부란 우리쪽에서 본 견지이지만....)
제가 바라는 우리가 만나고 싶은 이상적인 부부는...
제 성격( 아내의 성격) 으로 봐서
상대 부부가 30대 중반, 부인은 30대 초반이며,
근거리에 있어서 멀지 않고,,, 남편이 피임(정관수술)을 하여, 제 아내의 건강을 위하고....
서로를 배려할줄 알고.....아이들도 있고.....
평범한 사업 혹은 직장 열심이 다니시고......
그런 부부를 1~2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스와핑이나 3s를 즐긴다면 굉장히
"무릉도원"이겠지요....
100%는 만족하기 힘들다고 생각되요....
완벽한 만남은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만족하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야 겠지요...
그게 바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부부가 만난 상대부부와 경험이후에도 계속 그 부부와 상상섹스를 더 하며....
그 기분과 흥분 느낌을 계속 아내와 공감하며,,, 이어가고 꾸준히 아내와 섹스할 때
매우 좋았어요....
그러면서 아내와 더 가까워지고....
저희 부부도 스와핑 전보다는 뭐 색다르게
사이가 좋아졌다기 보다는 더욱 친밀감, 믿음,신뢰가
생기고 ...
저는 작고 앙증맞은 가슴이 참 이쁘더군요
최근엔 아내가 교회를 다시 나가면서 당분간은 만남은 힘들게 지낼듯 합니다.ㅠ
혹시 저를 초대해주신다면 연락주십시요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많은 경험은 없지만, 서로 사랑의 깊이가 더해가는 우리 부부의 좋은부부와의 즐겁고 행복했던 스와핑 경험인데, 이어서 이번에는 각자 파트너를 첨부터 바꾸어 섹스한 내용입니다.
그 경기도 부부와 만나서 스와핑 한 경험이 꼭 어제 일 같습니다. 벌써 몇 달이 지났건만, 지금도 그때의 좋았던 그 부부와의 섹스 경험을 떠올리면, 아주 흥분되고, 우리 부부생활의 엄청난 활력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쪽 상대 부인인 "김혜선"씨와 제가 처음부터 섹스할 마음으로 혜선씨는 안쪽으로 가서 눕도록 제가 인도해 드리고, 부인의 옷을 제가 하나 둘 벗겨가기 시작했습니다.
여자들이 벗는다고 하는 것을 저와 그쪽 남편이 그냥 남자들이 벗겨 주고 싶다고 해서, 웃옷부터 벗기고, 아래 치마도 다시 벗겼습니다.
그 남자도 침대 옆자리에 비스듬히 누면서 제 아내를 위에 안아주면서 패팅을 시작했고, 나는 한번 섹스를 해서 그런지, 부인의 몸이 궁금한거는 덜했지만, 조금전에 섹스했던 감흥이 너무나 좋아서인지, 부인도 흐느끼기 시작했고, 저도 자지가 커져서 주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부인의 브래지어 후크를 재빨리 풀고 팬티를 아래로 벗기면서 저는 흥분하여 미친줄 알았습니다.
그때쯤, 제 아내도 상대 남성의 손에 의해서 웃옷과 브래지어 끈이 풀어지고 팬티가 점점 벗겨지고 있는걸 옆에서 느껴 졌습니다.
제가 부인의 가슴을 살짝 애무하며 키스도 하며 서서히 진행할 때, 제 아내를 그 남편이 살짝 껴 안으며 애무하고 손으로 제 아내의 가슴과 그곳 아래쪽을 자위하는 쪽으로 하더군요....
저도 그 부인 애무하며....옆 제 아내의 가슴도
빨아주고 그 남자는 제 아내의 보지를 손으로 자위하고,,,
그러다가 그쪽 부인이 살짝 일어나서 제 아내의 가슴을 살짝
빨아주고...3명이서 제 아내를 공략한 셈이지요...
아내는 그렇게 네명이서 즐긴게 나중에 너무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느정도 제 아내도 흥분하는 같았어요...
"아~ 흠....아--....자기 어때?"
"으음...좋아...당신이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나두 엄청 좋아~..아..하..!"
저두 엄청 좋았으며, 특히 상대 남자가 제 아내를 뒤에서 꼭 껴안으며,
제 아내의 성기를 손으로 애무하는 모습은 정말 제 성기가 너무 커지다 못해
터질것만 같았으며, 흥분되어 최고의 기분과 느낌을 갖게 되었지요.
상대 부인은 제가 가슴을 살짝 빨자,...저의 허리를 끌어 안으며,
제 자지를 부인의 보지에 밀착 시키려 했어요.
좀전의 섹스 후 느낌이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두 빨리 성기를 넣고 싶었지만, 제 아내와 상대 남자의 보조를 맞추기 위해
최대한 참고 "혜선"씨 가슴을 만지며, 애무하며, 키스도 하며....
상대 부인은.. 흥분하여 온 몸을 비틀며, 거의 무아지경에 이르는 듯 했고...
"아~아..~~ 아~흑....아~~ 좋아 죽겠어요.....자기는 어때요?"
"저요? 아~~ 너무 좋군요.. 저 바로 옆에서 제 아내가 부인 남편과 하는거 보니까,
아주 정말 엄청 흥분되는군요..기분 최고에요...."
"아~학~~~아....흠.....저도 너무 좋아요... 여보~~....나 ~~ 어떻해.~~ 여보......"
상대 남자는 "응~~ 그래?...나도 좋네~~ 어때요?"
제 아내에게 물어본 것 같군요.
제 아내는 " 좋아요....새로운 느낌이네요.~~~....우리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니까, 저도 아주 좋네요..^^ "
상대 부인은 저를 끓어 안으며 힘있게 저를 간절히 원했고, 제가 상대부인의 보지를 입으로
빠는순간 보지물이 상당히 많이 나와서 부럽기 까지 했고, 저두 미칠거 같았습니다.
저는 도저히 제 성기를 부인의 보지에 넣지 않고는 참을수 없어서,곧 삽입하였고,
힘있게 푸욱~ 푸욱~ 상대 부인의 보지에 쑤셔 넣으며, 힘을 과시하였어요...
제 아내도 옆에서 너무 좋아하는거 같았고, 상대 남편의 성기를 잡고 만지며,
신음하더군요.
"아~~ 좋아...자기...자기는 어때?"
"응~~~나두 자기가 하는 소리 들으니, 너무 좋아...이대로 시간이 멈추면...
얼마나 좋을까?"
제가 한참을 상대부인의 보지에 푸~직 푸~직 박고 있는 동안...상대 남편은
제 아내에게 삽입을 서서히 하더니, 천천히 움직이더군요.
아내는 신음하며, 제 손도 잡고...느낌이 좋은지 목을 뒤로 젖히고는
좋아하는 듯 보였어요.
저는 다시 내가 눕고 상대부인을 제 위로오게 하고 삽입을 더욱 세게 하며,
제 옆에 파트너에게 과시하며, 더욱 섹시하게 삽입하였고,
상대 남편은 왠지 성기가 제대로 더 커지지는 않는지,제 아내의 보지속으로
이제는 손으로 자위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어느정도 절정에 이를즈음. 아내도 좋은지
"아~~~나...너무 좋아...."
"응~ 그래 나도 쌀거 같아..아 미치겠어...~ 당신 보지에 싸고 싶은데~~"
"네~~~그냥 싸 줘요~~네.. 너무 원해요~~~"
전 엄청난 사정액을 파트너 혜선씨 보지에 힘있게 싸 주었지요.
상대 남편도 기분이 매우 좋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제아내는 상대 남편이 삽입해줄 때,
뭇남성의 성기를 경험한 적이 거의 초보라서 그런지,
너무 느낌이 새롭고 좋아서 짧은시간에 오르가즘에 이를뻔 했는데,
삽입이 짧아서 아쉽던 차에 자위를 해주어서 두 번이나 절정에 이르렀다고 하더군요.
그 부인은 너무나 섹시하고 이쁘고 잘 하더군요....
처음 본 까다로운 인상과는 너무나 다르게........
제 아내는 그때 처음에 오르가즘 한번, 두번째 그분이
성기를 애무하면서 오르가즘 한번, 두번 느끼고,
우리 방으로 와서 아침까지 4번의 섹스를 하였고,
모두 6번 하였는데,,,저희는 신혼때도 3번인가 햇는데,
기록이지요...
이건 스펙타클 슈퍼울트라 초대형 천연비아그라 그이상인것 같아요ㅎ
아내도 무척 놀라더군요.
그리고 좋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그 남자가 약간 작고 파워를 느끼게 해줄수 없는 등(?)
문제가 될수도 있고 원래 그럴수도 있지만, 내심 미안해 하기에,
저희도 제 아내의 소극적인 걸 죄송스럽게 애기하고,
그래도 나중에 메일로 아내가 좋았다고 했더니, 그분도 좋아하더군요...그러냐고....
이메일을 통하여 여러번 글을 주고 받아서 그 분의 취향은 어느정도 알았지만,
남자의 성적 능력에 대한 문제는 상상을 못했지요....
아내는 약간 그 문제에 대해서 처음에는 제가 너무 좋아했고, 분위기와 느낌 등에
아주 흥분하며 같이 좋았기 때문에 크게 실망한 건 아니지만,
못내 아쉬워 하는 마음은 있는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이런 부부 별로 안만나고 싶어하는 눈치였구요...
난, 그 여자 혜선씨가 무척 이쁘고 ㅂㅈ물도 엄청 많았고 몸매도 날씬하고
무엇보다 가슴이 작고 앙증맞은 제스타일이서 저에겐 최고의 여자였는데...
아쉬웠지요~ 와이프가 상대 파트너 남자가 잘 서지를 않아서 맘에 안들어하니...ㅠ
그렇다고, 상대 부부를 처음 만나서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오판이지요....
서로 상대적인 감흥이 있고, 상대 부부에게 기쁨과 행복감을 줄수 있다면
같은 마음으로 즐기며, 공감하고 그럴 필요가 있어요.
스와핑 파트너 부부와 넷이 성격이나 생각, 그리고 섹스 스타일까지 맞추기란
쉽지가 않은 일 같아요..
그럴땐 초대남자와 3 some 으로 아내를 남자둘이서 만족시켜주는게
훨씬 셋 다 만족하고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와이프만 OK 하면, 남자는 늘 OK 이니까..ㅎ
저희는 이번 스와핑 경험을 겪고나서
후회는 안할 정도의 부부 서로에게
"사랑과 믿음"이 더 강하게 되었다고 생각되요...
제 아내가 지금은 스와핑을 하고싶거나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언젠가 수수하고 착한 제 아내도 어느정도 적극적이고 저를 위한 색녀가 되주기를
바라하구요....
사실, 스와핑을 처음 겪으면, 완벽한 부부를 절대로 만날수는 없지만,
몇번의 부부를 만나면서 가장 이상적이고 좋은 부부를 만날수 있지않을까 생각되요....
(물론 이상적이고 좋은 부부란 우리쪽에서 본 견지이지만....)
제가 바라는 우리가 만나고 싶은 이상적인 부부는...
제 성격( 아내의 성격) 으로 봐서
상대 부부가 30대 중반, 부인은 30대 초반이며,
근거리에 있어서 멀지 않고,,, 남편이 피임(정관수술)을 하여, 제 아내의 건강을 위하고....
서로를 배려할줄 알고.....아이들도 있고.....
평범한 사업 혹은 직장 열심이 다니시고......
그런 부부를 1~2달에 한번정도 만나서 스와핑이나 3s를 즐긴다면 굉장히
"무릉도원"이겠지요....
100%는 만족하기 힘들다고 생각되요....
완벽한 만남은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만족하고 상대의 입장을 생각해야 겠지요...
그게 바로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부부가 만난 상대부부와 경험이후에도 계속 그 부부와 상상섹스를 더 하며....
그 기분과 흥분 느낌을 계속 아내와 공감하며,,, 이어가고 꾸준히 아내와 섹스할 때
매우 좋았어요....
그러면서 아내와 더 가까워지고....
저희 부부도 스와핑 전보다는 뭐 색다르게
사이가 좋아졌다기 보다는 더욱 친밀감, 믿음,신뢰가
생기고 ...
저는 작고 앙증맞은 가슴이 참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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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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