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는 질퍽거리는 자신의 아래를 주체할 길이 없어 몸을 비틀어 보았지만 어짜피 여자의 음기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 남자의 양기뿐인 것을 어찌하랴. 체면과 절차만 없다면 옷을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그렇다고 이 남자를 향하여 자신의 불을 꺼 달라고 하기엔 현장이 영 아니지 않는가?
“그대의 이름이 진보라 하였는가?”
진보의 이글거리는 눈이 대비를 쳐다본다. 그런 것은 뭐하러 묻느냐? 나의 이 오만하기까지한 남근을 잘 보고 여왕과 잠자리를 가질수 있도록만 해 주면 되는거지 대비같은 여자가 왜 나의 이름을 묻는가라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선택이 이 여자에게 달려 있으니 답을 공손히 하여야 겠다는 판단이 선것일까....
“소인은 공거리에서 대장간을 하는 억쇠라는 자의 아들입니다.”
“그렇구나 어쩐지 이 근육이 단단하고 불같다 했더니....”
“..............”
“그래, 만약 네가 여기에서 잘보여 여왕의 남자가 된다면 더없이 좋거니와, 만에 하나 낙방한다면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느냐?”
“예에~ 무슨 말씀인지 알겠사옵니다”
“호호호 이 자가 나를 아주 가지고 노는구나 호?호!”
대비의 웃는 모습이 재미 있다는 것이면서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흔을 넘긴 여자의 소망같은 것인지도 몰랐다.
“자, 그러면 내가 너의 물건들을 일단 한번 다루어 보아야 하겠구나”
대비가 자신의 옷을 들추고 젖무덤을 내어 놓았다. 그리고 놈의 손을 당겨서 만지도록 유도하면서....
“나를 만지거라.....”
“예에? 황공하오나 이 미천한 몸이 어찌....”
“괜찮다.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은 모두가 비밀이거니와 너와 나 말고는 알 사람이 없지 않느냐. 어서 만지고 나를 달구어 보아라. 다만 나의 아래를 범할 생각은 말고.....”
진보는 잠깐 망설였지만 남자와 여자인 것은 어쩔수 없느 일 아닌가...
우악스런 진보가 대비의 그 익을대로 익은 몸을 더듬고 꼭지를 만지고 돌리고 비비는데 대비의 몸에 화상이라도 입을 것같이 헉헉거리고 진보도 그 늠름한 남근을 대비의 몸에다 비벼 댄다. 똥마려운 강아지랄까....아니면 목이 쇠사슬에 매인 도사견이 붉은 고기덩어리를 먹지 못해 안달난 모습이랄까, 아니면 시골의 여름날 소낙비가 지나간 자리에 황소 한 마리가 멀리 도망가는 암소를 보고 빨간막대기를 내놓고 거품을 물고 히힉거리는 모습이랄까...여하간 사람을 잃어버리는 환장의 늪으로 두 사람이 빠지기 위해 질주하고 있지 않은가....
세상의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져도 한가지 밤을 평정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하면 그의 인생길에 늘 짜증이 동반하지만 반딧불 초가집에서도 님의 그 사랑스런 육봉을 먹고 사는 여자나 행복한 샘에 자신의 남근을 늘 담그고 즐거워하는 남자는 권세가 없어도 만족하며 웃지 않던가....
“아아~ 미치겠구나!”
“으으으....정말, 무어라 말씀해 주십시오 흐흐흐~”
“자, 이리 너의 그 억센 봉을 만지게 해다오”
“여기~”
대비가 진보의 방망이를 보드라운 손으로 움켜 쥐었다.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 남근을 체험해 보지 못한 대비로서는 정말 감동의 토악질을 해댈 수 밖에.....
“오오! 정말 너와 하룻밤 장성을 쌓고 싶고나”
“어찌, 이 천한 몸을 탐하십니까....”
“아니다, 양반이나 사대부나 왕실의 사람들은 잘 모른단다. 그저 저희들의 기준으로 여자를 다루고 저희들의 노리개 정도로 이용하지 않더냐....”
“..........”
대비는 진보의 봉을 손으로 정신없이 흔들기 시작했다.
“!!!!!!!!!!!!!!.........”
진보의 엉덩이와 봉이 자꾸 강해져 익어가는 대비의 젖무덤을 더욱 강하게 압박하자 대비는 견딜 수 없다는듯 진보를 올려다 보며 입술을 내 밀고 있었다. 아무래도 사태가 심상치 않았다.
“그대의 이름이 진보라 하였는가?”
진보의 이글거리는 눈이 대비를 쳐다본다. 그런 것은 뭐하러 묻느냐? 나의 이 오만하기까지한 남근을 잘 보고 여왕과 잠자리를 가질수 있도록만 해 주면 되는거지 대비같은 여자가 왜 나의 이름을 묻는가라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자신의 선택이 이 여자에게 달려 있으니 답을 공손히 하여야 겠다는 판단이 선것일까....
“소인은 공거리에서 대장간을 하는 억쇠라는 자의 아들입니다.”
“그렇구나 어쩐지 이 근육이 단단하고 불같다 했더니....”
“..............”
“그래, 만약 네가 여기에서 잘보여 여왕의 남자가 된다면 더없이 좋거니와, 만에 하나 낙방한다면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느냐?”
“예에~ 무슨 말씀인지 알겠사옵니다”
“호호호 이 자가 나를 아주 가지고 노는구나 호?호!”
대비의 웃는 모습이 재미 있다는 것이면서도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마흔을 넘긴 여자의 소망같은 것인지도 몰랐다.
“자, 그러면 내가 너의 물건들을 일단 한번 다루어 보아야 하겠구나”
대비가 자신의 옷을 들추고 젖무덤을 내어 놓았다. 그리고 놈의 손을 당겨서 만지도록 유도하면서....
“나를 만지거라.....”
“예에? 황공하오나 이 미천한 몸이 어찌....”
“괜찮다. 여기에서 벌어지는 일은 모두가 비밀이거니와 너와 나 말고는 알 사람이 없지 않느냐. 어서 만지고 나를 달구어 보아라. 다만 나의 아래를 범할 생각은 말고.....”
진보는 잠깐 망설였지만 남자와 여자인 것은 어쩔수 없느 일 아닌가...
우악스런 진보가 대비의 그 익을대로 익은 몸을 더듬고 꼭지를 만지고 돌리고 비비는데 대비의 몸에 화상이라도 입을 것같이 헉헉거리고 진보도 그 늠름한 남근을 대비의 몸에다 비벼 댄다. 똥마려운 강아지랄까....아니면 목이 쇠사슬에 매인 도사견이 붉은 고기덩어리를 먹지 못해 안달난 모습이랄까, 아니면 시골의 여름날 소낙비가 지나간 자리에 황소 한 마리가 멀리 도망가는 암소를 보고 빨간막대기를 내놓고 거품을 물고 히힉거리는 모습이랄까...여하간 사람을 잃어버리는 환장의 늪으로 두 사람이 빠지기 위해 질주하고 있지 않은가....
세상의 사람들이 가지고 싶은 것을 다 가져도 한가지 밤을 평정하는 일에 만족하지 못하면 그의 인생길에 늘 짜증이 동반하지만 반딧불 초가집에서도 님의 그 사랑스런 육봉을 먹고 사는 여자나 행복한 샘에 자신의 남근을 늘 담그고 즐거워하는 남자는 권세가 없어도 만족하며 웃지 않던가....
“아아~ 미치겠구나!”
“으으으....정말, 무어라 말씀해 주십시오 흐흐흐~”
“자, 이리 너의 그 억센 봉을 만지게 해다오”
“여기~”
대비가 진보의 방망이를 보드라운 손으로 움켜 쥐었다. 손으로 다 잡히지 않는 남근을 체험해 보지 못한 대비로서는 정말 감동의 토악질을 해댈 수 밖에.....
“오오! 정말 너와 하룻밤 장성을 쌓고 싶고나”
“어찌, 이 천한 몸을 탐하십니까....”
“아니다, 양반이나 사대부나 왕실의 사람들은 잘 모른단다. 그저 저희들의 기준으로 여자를 다루고 저희들의 노리개 정도로 이용하지 않더냐....”
“..........”
대비는 진보의 봉을 손으로 정신없이 흔들기 시작했다.
“!!!!!!!!!!!!!!.........”
진보의 엉덩이와 봉이 자꾸 강해져 익어가는 대비의 젖무덤을 더욱 강하게 압박하자 대비는 견딜 수 없다는듯 진보를 올려다 보며 입술을 내 밀고 있었다. 아무래도 사태가 심상치 않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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