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패러디 야설
푸른초원도움센터 - 1부1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25 1,245회 0건

- 하우스메이드

계획서

장소 : 수음동 파란지붕 저택 - 도로명번호 수음69
시간 : 6월 15일 일요일 오전 8시 ~ 오후 8시

- 만 30세 이하의 미혼여성이 12시간동안 가정부 일을 해줄 것을 의뢰함 .
1) 제공하는 메이드복을 입을 것을 요함 .
2) 아이가 답답하고 짜증내해도 절대 때리지 말 것을 요함 .
3) 눈에 쓰레기가 보이지 않도록 청소하기를 요함 .
4) 비가 안온다면 마당에 빨래를 널 것을 요함 .
5) 삼시세끼를 모두 먹이되 , 아이에게 억지로 떠먹이지 말 것을 요함 .
6) 12시간동안 아이를 대문밖으로 내보내지 말 것을 요함 .
7) 12시간 아이와 같은 수갑을 찰 것을 요함 .

PS . 요구조건이 너무 많지요 ? 저희가 별난집안인건 아니구요 .. 아이가 정신장애가 있어서 메이드복을 입지않으면 가정부라는 사실을 몰라요 .. 또 쓰레기가 보이면 바닥에 죽 늘어놓는 바람에 곤란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 단 하루라도 집안일과 아이돌봄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 제 일탈을 도와주세요 ㅜㅜ !

-F 120,000 ( 100,000) - 통과 .

- 제 1장 <아침편>

2층짜리 파란지붕 저택이 2M넘는 철울타리에 둘러쌓여있다 . 집의 3분의 1이 마당이였고 저택이 ㄷ자로 그것을 싸매고 있었다 . 두꺼운 강철로된 검은대문에는 어울리지 않게 "개조심"이라고 쓰여있었다 .

- 딩동

집안에서 쿵쿵찧는 발소리가 들린다 . 문을 열리더니 뚱뚱한 부인이 다짜고자 손을 잡았다 .
" 오 ! 잘부탁드려요 , 늦지않게 오셨네요 ? 아이는 아직 자고있어요 . 어서 들어오시길 . "

부인에게 손이 잡혀 끌려다니며 집안 이곳저곳을 소개해주었다 . 현관에는 비어있는 액자들이 걸려있고 , 길쭉한 통로를 따라 걸으면 앞쪽에는 주방과 거실이 양편에 있고 가운데에 8인용 사각식탁이 있었다 . 집을 관통하는 정면 , 식당이 있는 북쪽에 창문이 달려있었는데 철울타리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 복도는 십자가 모양인데 오른쪽 복도부분은 자신과 남편이 쓰는공간이니 쓸일이 없을거라며 방화셔터를 내리고 자물쇠로 잠겨있는 채였다 . 왼쪽복도엔 화장실과 빈창고 , 아이의 방이 있었고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다 . 대충 아이의 놀이방따위가 있다고 넘겨짚었다 .
이번에는 메이드복을 들이밀었다 .
" 어쩜 이렇게 몸이 예쁘실까 , 이거 입으셔요 . 저는 아이를 대려올게요 . "

복도에 셰리만이 덩그러니 남게되었다 . 별수없이 입고온 정장을 포개어접고 검은 007가방에 집어넣었다 .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있는 와중에 고함소리가 들렸다 .
" 이놈들 ! 게을러터져서 아직도 자는거야 ? "
부인이 달래는 목소리를 하면서 덧붙였다 .
" 복도로 나가보렴 , 선물이 있을거야 . "
1층의 아이방을 거치고도 2층으로 다시 올라갔다 . 지체장애가 있다던 1층의 아이가 문을 빼꼼열고 옷갈아입는 셰리를 주시했다 . 서둘러 옷을 다입자 2층에서 두명의 발소리가 우다다 들렸다 . 조금 더 큰 아이가 셰리를 향해 달려가자 , 얼굴만 조금내밀고 있던 작은 아이도 셰리를 향해 달려갔다 . 아이는 셰리에게 안기려했고 셰리는 한쪽무릎을 꿇고 두아이를 껴안아주었다 .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고학년쯤 되어보였다 .

" 정말 , 가지가지해 . 예쁜 가정부가 올때마다 저렇게 안기려든다니까 . "
부인이 투덜대며 수갑두개를 쥐고 터덜터덜 걸어왔다 . 그럼그렇지 , 쉬운일이 아니였다 . 고된일이 되리란 짐작을 했지만 아이가 둘씩되는지는 몰랐다 . 오른손에 큰아이가 , 왼손에 작은아이가 수갑으로 채어졌다 . 차려입은 부인이 육중한 몸을끌고 도망치듯 집을 빠져나갔다 .
" 잘 부탁드려요 ! "
두 사내아이는 부모에게 잘 다녀오라는 인사없이 셰리만 쳐다보고 얼굴을 만져보고 하였다 .

" 애들아 아침밥 먹었어 ? "
" 으응 . "
셰리가 좌우를 살피며 묻자 , 작은아이가 으응이라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 큰아이는 셰리의 몸을 뜯어보고있었다 .
" 그럼 누나가 아침밥해줄게 . "
" 좋아요 아줌마 . "
큰아이가 도전하듯이 비아냥대는 투로 대답했다 . 셰리는 말없이 미소지어주기만 했다 . 비교적 정상적인 의뢰를 받았기 때문에 어쨋거나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 물론 그게 여느 의뢰보다 수치스러운 일이 될지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다 .

셰리가 후라이팬을 달그락대며 스크램블드 에그를 하는동안 아이들이 손을 번쩍들어 배려해주었다 .
" 고맙다 얘들아 . "
" 아줌마 섹스해봤어 ? "
" 응 ? "
" 섹스해봤냐고 . "
큰 아이가 오른손을 뻗어 셰리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며 능글맞게 물었다 . 셰리는 혼란스러웠지만 후라이팬을 바꿔쥐고 관대하게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 큰 아이가 싫지않은투로 투덜댔다 .
" 쳇 , 묻는말에 대답도 안하고 , 내가 주인님인데 존댓말도 안하고 . "
" 네 , 주인님 . "
셰리의 음성이 큰아이의 귀를 후벼팠다 . 큰아이는 귀를 의심해보려했다 . 지난 가정부들과 조금 달랐다 . 하기사 단순히 금액만을 놓고 보았어도 그녀는 고급인력이였다 . 큰아이는 멋쩍게 엉덩이를 주무르던손으로 귀를 파고 , 작은아이는 입을 바보처럼 벌린채 말없이 그 모습을 학습했다 .

작은 아이는 셰리의 허벅다리 위에 앉아 불안불안하게 스크램블드 에그를 떠먹었고 , 큰아이는 그 옆의 의자에 나란히 앉아 별생각없이 음식을 먹었다 .
" 누나 , 먹여줘 . "
" 미안해 누나가 움직일 수 있는 손이 없어 . "
" 푸하하 , 도그(dog)가 어떻게 포크를 쥘 수 있겠어 ? "
큰아이가 비아냥 대며 놀리자 , 직업정신 투철한 셰리는 포크를 물고 작은애에게 스크램블드 에그를 떠먹여주었다 .
" 볼만한데 ? "

어찌되든 불안불안한 아침식사가 끝나고 모두 쇼파에 옹기종기 모여앉았다 . 큰아이가 리모콘을 집고 여기저기 채널을 누르는바람에 작은아이가 작은말로 무언가를 투덜댔다 .
" 씨발 뭐라고 ? "
큰아이가 들고일어나 작은아이의 머리에 꿀밤을 쥐어박으려했다 . 셰리가 몸을돌려 작은아이 앞에섰다 . 셰리의 보호를 받으며 작은아이가 간신히 대꾸했다 .
" 형 보고싶은거 보라구 ... "
" 좋아 , 내가 보고싶은것 볼테야 . "
오기가 생긴 큰아이가 소파에 털썩 앉아 , 능숙하게 리모콘을 버튼을눌러 VOD에 접속했다 . - 음란간호사 혜진 - 큰 아이가 셰리를 능글맞게 쳐다보면서 희고 고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
" 아줌마도 이거 보고싶었지 ? "
셰리가 영혼없이 대답했다 .
" 네 , 주인님 . "
" 크하하 , 골때리는 변태같은 년 . "

-

최소 전치 16주 , 온몸에 붕대를 감아 얼굴도 제데로 안보이는 남자가 침대에 누워있다 . 곧이어 혜진이라는 여자가 화면밖에서 엉덩이를 씰룩이며 들어와 팬티를 벗어 환자의 얼굴위에 올려놓는다 .
" 검진하러 왔습니다하앙 ~ "
혜진이 환자의 바지를 내리고 불룩솟은 자지를 쥐고 눈을 동그랗게 뜬다 .
" 발기 이상없습니다하앙 ~ "
침대 위에 올라가 환자의 얼굴에 보지를 가져다 댄다 . 환자는 혜진의 보지를 열심히 핥아댄다 .
" 성욕 이상없습니다하앙 ~ "

셰리는 왠지 자신과 비슷한 직종에 종사하는 여인에게 몰입하였다 . 그것을 눈치챘는지 큰아이가 셰리의 치마속에 손을 넣었고 , 셰리가 특별한 저항을 하지 않자 과감해져 팬티위로 보지를 쿡쿡찔러댔다 . 셰리야 , 야동에 몰입하고 있었다해도 그런 자극으로는 별로 흥분되지도 않았다 . 멍하니 화면을 주시할 뿐이였다 . 큰아이는 그게 시시하게 여겨졌는지 손을떼고 다시 화면에 몰입하였다 .

혜진이 보지가 빨리며 환자의 좆을빨았다 . 언제 나았는지 환자는 양팔의 깁스를 풀고 혜진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댔다 . 혜진이 엉덩이를 흔들며 야릇한 음성을 냈다 .
" 흐음 흐음 흐음 ! 하앙 ! 하앙 ! "
침을 질질흘리며 고추를 빨아대고 병실이 떠나가라 신음소리를 내지르다가 환자의 자지에서 입을 떼었다 . 그러자 환자의 자지에서 정액이 뿜어져나와 혜진의 얼굴을 적신다 .
" 정력 이상없습니다하앙 ~ "
혜진이 카메라를 향해서 병실밖으로 유유히 빠져나온다 . 단독샷을 받은 혜진이 혀를 낼름대며 얼굴에 튄 정액을 맛본다 .

제작진들의 이름이 죽 나열된다 . 셰리가 양 옆을 살피니 두 사내아이 모두 영상에 빠져있었다 . 영상이 꺼져 TV채널이 나오고 나서야 작은아이가 말을 꺼냈다 .
" 누나 저거 하자 . "
" 그래 아줌마 저거 하자 . "
잠깐 골똘히 생각해보던 셰리가 굳게 다물던 입을 떼었다 .
" 설거지 하는데 협조해주면 ! "

아이 둘이 싱크대 위에 올라가서야 간신히 식기를 닦을 수 있었다 . 그래봤자 접시두개와 후라이팬하나 , 포크두개여서 금방 설겆이가 끝났다 . 문제는 작은아이 큰아이가 바닥에 질질흘린 스크램블드 에그였다 .
셰리가 고개숙여 스크램블드 에그 찌꺼기를 집어드려는데 큰아이가 수갑을 당겨 버팅겼다 .
" 설거지 하는데 협조해준다고 약속했잖니 . "
" 설거지는 설거지고 바닥닦는건 바닥닦는거야 . 야 ! 왼손도 똑바로 붙들어매 ! "
" 으..응 ! "
호신술을써서 두 아이 모두 제압하고 바닥을 닦자니까 의뢰를 똑바로 해결하지 못한 셈이고 , 힘을써서 억지로 바닥을 닦자니까 앞으로 남은 시간이 10시간이나 되는데 하루종일 힘싸움을 해야할 것 같았다 . 더구나 닦지 않으려니 의뢰인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한 셈이다 . 셰리는 별 수 없이 큰아이의 귀에 속삭였다 .

" 원하는게 뭐예요 . 주인님 ? "
가끔 셰리가 야릇하고 끈적끈적하게 , 무언가의 힘을 품고있는 어조로 말할때 남자들은 한없이 복종적이 되었다 . 큰아이는 머릿속이 울리는 그 목소리를 듣고 설랬다 . 자신이 셰리의 진짜 주인이라도 되는 것처럼 , 머릿속에 망상이 스쳤다 . 셰리를 내려다 보자니 , 양다리를 벌려꿇고 불쌍한 눈으로 자신을 올려다보는 셰리의 맨얼굴이 보였다 . 검고 찰랑이는 머릿결이 젖가슴까지 내려와있었고 , 흑진주같은 눈동자가 자신의 눈을 살피고있었다 . 코가높고 입에 늘 자신감이 흐르던 그 얼굴이 자신에게 복종하고 있다고 생각하자니 , 그것만큼 설레는 일이 다시없었다 . 첫인상은 그저 가정부였는데 옆에 두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동경스러운 대상이되어있었다 . 그리고 내면에 숨겨왔던 , 아니 가끔씩 동생에게 알게모르게 표출하고 있었던 "돔"의 기질이 일순간에 터져나와 무겁고 경쾌하게 입안에서 명령이 자동으로 튀어나왔다 .
" 바닥을 핥아서 깨끗하게해 . "
시작부터 지금까지 셰리의 예상과는 일이 다르게 흘러갔다 . 자신이 큰 아이의 내면의 무언가를 각성시킨 것 같았다 . 애당초 남자라면 미안하고 불쌍히여겨 자신이 쓰레기를 치우려할테다 . 별 수 없이 셰리는 한숨을 한번 쉬고는 내리깔아보는 두 사내 앞에서 스크램블드 에그를 핥아먹었다 .

" 다 핥아먹었으면 일어나여라 . "
" 일어나여라 ! "
큰아이가 근엄하게 외치자 작은아이가 따라 외쳤다 . 아마 늘 하던 일종의 놀이인 것 같다 . 셰리가 앞으로 이어질 고난에 머리가 아파와서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
" 따라오너라 ! 병원놀이를 위해서 놀이방으로 ! "
" 따라오너라 ! 놀이를 위해서 푸히히히 ! "
셰리는 두 아이의 재촉에 2층의 놀이방까지 끌려가듯이 걸었다 .

놀이방이라는곳이 장난감은 온데 없고 그저 빈 공간이였다 .
" 너 ! 바닥에 누워라 ! "
" 내가 환자야 ? 아이 좋아 ! "
" 넌 간호사다 ! "
마음의 무언가를 하나 내려놓은 셰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
" 형은 뭐야 ? "
" 난 의사다 ! "
" 우오오 ! "
작은아이가 휴지를 붕대처럼 칭칭감았다 . 얼굴과 고추만 빼꼼히 들어섰다 . 음란한 간호사를 자주봐서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 큰아이가 셰리의 귀에 속삭였다 .
" 팬티를 벗어서 환자얼굴에 올려놔 , 그리고 이렇게 말해 . 검진하러왔습니다하앙 ~ "
큰아이가 혜진의 목소리를 모사하자 작은아이가 키득댔다 . 팔이 자유롭지 못해 어정쩡하게 선채로 큰애의 도움을 받아 팬티를 내렸다 . 얇은 흰색팬티가 벗겨지고 치마아래로는 보기좋게 둥근 셰리의 엉덩이가 들어났다 .
혜진이 신나는 놀이에 잔뜩 설레어 미소를 한가득짓고 누워있는 작은아이의 얼굴에 온기가 있는 흰색팬티를 올려놓았다 . 셰리가 어설프게 혜진의 목소리를 모사했다 .
" 검진 하러 왔습니다하앙 ~ "
두 아이가 키득키득 웃었다 . 셰리가 환자의 자벌레같은 고추를 쥐며 말했다 .
" 발기 이상 없습니다하앙 ~ "
두번째 모사부터 제법그럴듯했다 . 셰리가 치마를 들어올리고 작은아이의 얼굴위에 올라타려는걸 각본을 바꾸어 의사가 난입했다 .
" 어허 ! 절대 안정을 취해야하는 환자앞에서 뭐하는 짓이야 ! 엎드려 뻗쳐해 ! "
" 키키키키 "
셰리는 별수없이 명령을 따랐다 . 수갑때문에 작은아이위 위에서 무릎을 바닥에 대고 엎드리게 되었다 . 큰 아이로 인하여 오른쪽 팔을 등뒤로 가게 하였다 . 큰 아이는 셰리의 등에 털썩 앉아 치마를 들어내버렸다 . 셰리의 엉덩이 , 보지가 고스란히 모습을 들어냈다 .
" 웃 ! "
셰리가 큰 아이의 무게에 덜컹거리자 작은아이의 두려운 얼굴을 마주하게 되었다 .
" 괜찮아 , 쓰러지지 않을거야 . "
작은아이의 표정이 다시 안도로 변하기 전에 큰아이가 셰리의 등위에서 요란스레 몸을 흔들어대며 고함쳤다 .
" 과연 쓰러지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 "
" 부탁이에요 , 쓰러지겠어요 . "
왼팔과 양 다리로 견디기에는 무거운 충격이였다 . 앞으로 엎어질 것 같아 셰리가 자존심을 굽혔다 .
" 넌 벌 받고 있는거야 , 환자를 그렇게 대한 간호사가 어딨어 ! "
" 다른벌이라면 받을게요 , 환자를 깔고 뭉개고 싶진 않아요 . "
" 그럼 엉덩이 열대만 맞아라 . "
" 네에 .. "

큰아이가 가부좌를 틀고 앉아있고 , 셰리가 그 위에서 배를 댄채로 치마를 까고 엎드려있었다 . 머리맡에 작은아이가 불안하게 셰리의 왼손을 잡은채 앉아있었다 . 애가 때려봤자 얼마나 아프겠는가 하고 벌을 받기로 한 것이지만 , 이렇게 수치스러운 자세를 해야할지는 몰랐다 .
큰아이가 손에 침을 ? 뱉고는 셰리의 엉덩이를 사정없는 오른손으로 내려쳤다 .
- 짝 ! 짝 ! 짝 !
아프지는 않았어도 무진장 기분나빴다 . 엉덩이를 다 맞고나자 얌전히 있던 작은아이가 투덜댔다 .

" 누나 나 배고파아 . "
" 아줌마 나 짜장면 먹고싶다 . "
" 누나가 밥차려줄게 .. "
" 아니다 아줌마 , 짜장면 아니면 안먹을거다 . 야 너도 졸라대라 . "
" 누나 짜장면 먹고싶다아 . "
생각해보니 이 애들을 대리고 요리를 하자니 , 고작 스크램블드 에그를 만들었음에도 힘이 무지 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대충 배달시켜서 먹으면 그만큼 편하리라 . 그래서 깊은 생각없이 대답했다 .
" 응 , 그러자 . "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 배달원이 양손에 아이들과 수갑을 찬 미모의 메이드를 어떻게 둘지 .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패러디 야설 목록
155 개 10 페이지

번호 컨텐츠
20 Fate Blade maker - 2부 HOT 08-24   1052 최고관리자
19 치인트 외전 - 2부 HOT 08-24   1302 최고관리자
18 별주부전 19 - 단편 HOT 08-24   1187 최고관리자
17 Fate Blade maker - 3부 HOT 08-24   1064 최고관리자
16 치인트 외전 - 3부 HOT 08-24   1683 최고관리자
15 나는 나다 - 1부2장 HOT 08-24   1267 최고관리자
14 Fate Blade maker - 4부 HOT 08-24   1206 최고관리자
13 치인트 외전 - 4부 HOT 08-24   1539 최고관리자
12 해적 알비다 - 1부 HOT 08-24   1226 최고관리자
11 Fate Blade maker - 5부 HOT 08-24   1251 최고관리자
10 치인트 외전 - 5부 HOT 08-24   1463 최고관리자
9 푸른초원도움센터 - 프롤로그 HOT 08-24   1161 최고관리자
8 Fate Blade maker - 6부 HOT 08-24   1218 최고관리자
7 치인트 외전 - 6부 HOT 08-24   1771 최고관리자
푸른초원도움센터 - 1부1장 HOT 08-24   1246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