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저녁에 티브이 앞에 앉아 시대극을 보다가 생각했어요.
과연 옛날옛날 사람들 섹스는 어땠을까?
과연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러져왔든 지금의 섹스모습과 같았을까요???
찬찬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봤었던 중세의 서양인들의 모습이 눈에 떠오르네여.
물이 귀해서 그랬는지 안씻는것이 미의 척도에서 그랬는지
그때사람들은 잘 씻지 않았다고 하잖아여,
(과연 그게 중세 유럽에만 한정되었던 얘기였을지 의문이긴 하지만요~ 흐음~?)
그때 그시절
호랑이 담배피던 그시절
두 남녀가 만나 레슬링에 들어가는 상황을 그려보니
자~~ 전희에 들어가서
두남녀 키스를 나눈당????
잠깐~!!!!!! 구강상태도 안좋았던 그시절
입안 이빨들은 온전했을까요.....?
충치가득한 입안의 냄새는 ?????? 허걱!
@_@
치약도 구강청청제도 없던 시절 물로 입 헹구던걸로 모든게
가셔졌을까요????
흐음...... 두 남녀 과연 입을 포개고 프렌치키스를 할수 있었을려나 .......
왠...왠지..... 비위가 강했어야 될꺼 같죠......????
ㅡ_ㅡ;
그...그럼 대충 키스는 가볍게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 보면
옷을 벗고 남자가 여성의 가슴을 빨아볼까요?
지금도 여름같은때 씻기를 조그만 게을리하해도 말려나오는 때를 생각해볼때
(웁.... 여름이야 개울에서 멱을 감을수 있어서 괜찮았을지도 모른다지만 특히
겨울철 목욕하기 힘들었을때엔?????)
아... 왠지 짭짭했을꺼 같당~~ (ㅡ_ㅡv)
그리고 남자도 여자도 마찬가지로 사타구니부분은 며칠 안씻으면 금새 특유의 체취(?)가 이잖아여.
특히 큰볼일이후 지금처럼 좋은 휴지로 뒷처리 하지 못했을라면
그곳의 상태는??????
근데 그곳을 서로 오랄섹스를 한다 생각해보면 ?????? (0o0)
아무래도 예사롭지 않은 향이 폴폴~~ 풍기지 않았을까나......
또 열심히 빨다가 살과 살사이에 겹쳐진곳에서 비지같은게 씹히면 어떻하죠?
우웁~!!!!! (*_*) 속이 메슥거린당...... 헤롱헤롱~
그리고 서로 열심히 살 비벼대며 레스링했다면......
한판(?)뒤에 국수가락이 말려있지 않았을까요????
아앙~ 두남녀
불타는 사랑의 결실로 만들어진 국수가락~
(무엇으로 수습하리오.....)
아~! 그러고보니
부인병의 원인이 대개 불결한 위생상태에서 하는 섹스때문이다.... 라고 하던데
옛날 남자들 잘 딱지도 않고 고놈을 여인네 몸안으로 들락날락했을꺼 아니에요......? ㅡ_ㅡ;;;;;
이론~
왜 옛날그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글에는 먼저 아내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사람이 많은가 했더니...
이해가 되지않으세요.....? ㅡ_ㅡㅋ
갑자기 김유정님의 소낙비 가 생각나네여.
이주사가 춘호의 아내와 걸쭉한 한판 레슬링후
같이 누워있는데(?)
모락모락 피어나는 배꼽의 냄새~~(생각해보니 이게 배꼽의 냄새가 아니었을꺼 같아여.....)
그리고 여인네 몸에 줄줄 흐르는 땟국물~이 보였데여.
혹시 그때 이주사 눈에 보였던 광경은
젖꼭지둘레만 하얗게 빛나고 있는 가슴이였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히히히~
그냥 잠 안오는밤 상상이었습니당~ 안녀히 주무세요~ ㅋㅋㅋ
과연 옛날옛날 사람들 섹스는 어땠을까?
과연 드라마나 영화에서 그러져왔든 지금의 섹스모습과 같았을까요???
찬찬히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봤었던 중세의 서양인들의 모습이 눈에 떠오르네여.
물이 귀해서 그랬는지 안씻는것이 미의 척도에서 그랬는지
그때사람들은 잘 씻지 않았다고 하잖아여,
(과연 그게 중세 유럽에만 한정되었던 얘기였을지 의문이긴 하지만요~ 흐음~?)
그때 그시절
호랑이 담배피던 그시절
두 남녀가 만나 레슬링에 들어가는 상황을 그려보니
자~~ 전희에 들어가서
두남녀 키스를 나눈당????
잠깐~!!!!!! 구강상태도 안좋았던 그시절
입안 이빨들은 온전했을까요.....?
충치가득한 입안의 냄새는 ?????? 허걱!
@_@
치약도 구강청청제도 없던 시절 물로 입 헹구던걸로 모든게
가셔졌을까요????
흐음...... 두 남녀 과연 입을 포개고 프렌치키스를 할수 있었을려나 .......
왠...왠지..... 비위가 강했어야 될꺼 같죠......????
ㅡ_ㅡ;
그...그럼 대충 키스는 가볍게 하고 다음으로 넘어가 보면
옷을 벗고 남자가 여성의 가슴을 빨아볼까요?
지금도 여름같은때 씻기를 조그만 게을리하해도 말려나오는 때를 생각해볼때
(웁.... 여름이야 개울에서 멱을 감을수 있어서 괜찮았을지도 모른다지만 특히
겨울철 목욕하기 힘들었을때엔?????)
아... 왠지 짭짭했을꺼 같당~~ (ㅡ_ㅡv)
그리고 남자도 여자도 마찬가지로 사타구니부분은 며칠 안씻으면 금새 특유의 체취(?)가 이잖아여.
특히 큰볼일이후 지금처럼 좋은 휴지로 뒷처리 하지 못했을라면
그곳의 상태는??????
근데 그곳을 서로 오랄섹스를 한다 생각해보면 ?????? (0o0)
아무래도 예사롭지 않은 향이 폴폴~~ 풍기지 않았을까나......
또 열심히 빨다가 살과 살사이에 겹쳐진곳에서 비지같은게 씹히면 어떻하죠?
우웁~!!!!! (*_*) 속이 메슥거린당...... 헤롱헤롱~
그리고 서로 열심히 살 비벼대며 레스링했다면......
한판(?)뒤에 국수가락이 말려있지 않았을까요????
아앙~ 두남녀
불타는 사랑의 결실로 만들어진 국수가락~
(무엇으로 수습하리오.....)
아~! 그러고보니
부인병의 원인이 대개 불결한 위생상태에서 하는 섹스때문이다.... 라고 하던데
옛날 남자들 잘 딱지도 않고 고놈을 여인네 몸안으로 들락날락했을꺼 아니에요......? ㅡ_ㅡ;;;;;
이론~
왜 옛날그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글에는 먼저 아내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사람이 많은가 했더니...
이해가 되지않으세요.....? ㅡ_ㅡㅋ
갑자기 김유정님의 소낙비 가 생각나네여.
이주사가 춘호의 아내와 걸쭉한 한판 레슬링후
같이 누워있는데(?)
모락모락 피어나는 배꼽의 냄새~~(생각해보니 이게 배꼽의 냄새가 아니었을꺼 같아여.....)
그리고 여인네 몸에 줄줄 흐르는 땟국물~이 보였데여.
혹시 그때 이주사 눈에 보였던 광경은
젖꼭지둘레만 하얗게 빛나고 있는 가슴이였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히히히~
그냥 잠 안오는밤 상상이었습니당~ 안녀히 주무세요~ ㅋㅋㅋ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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