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면 바로 이거야"

이사는 목을 가로로 그었다

"헛소리라뇨 제가 제갈공명보다 나을텐데요"
"요란한거 보니 별거 없구나"
"왜 이리 급하세요"
"호 일개 사원이 이사한테...."
"일단 보시죠"

팀장이 자꾸 귄한다
이사는 자리에서 일어나려다가 다시 주저앉았다
영수는 팀장을 불렀다

"팀장 시작해"
"네"
"갑자기 뭐하는거야 팀장 왜 존대를...."
"후후 이게 제힘이죠"

팀장이 영수옆에 서자 영수는 스커트를 들어올렸다

"헉 뭐하는거야"
"제 힘을 보여드릴려고...."

스커트안에는 보지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팀장 자네 팬티는?"
"아 영수님이 빼앗아가벼렸어요"
"자네 미친거아냐?"
"이사님 잘 보세요"

영수는 이사쪽으로 엉덩이를 돌려세웠다

"벌려"
"네"

팀장은 자신의 손가락으로 보지를 넓게 벌렸다
이사는 그 광경이 믿기지 않은듯 쳐다보았다
영수가 손가락으로 몇번 찌르자 엉덩이가 흔들렸다

"이정도 하고 엎드려"
"네"

팀장이 바닥에 엎드렷다
영수는 이사의 슬리퍼를 집어 구석에 던졌다

"물어와 개처럼...."
"네"

팀장이 바닥을 기어 이사의 슬리퍼를 입에 물고 두사람 사이로 왔다

"전무를 이렇게 만들어드릴께요"
"약으로 이렇게 했나?"
"아뇨 저만의 노하우가 있죠 어때 맘에 드셨나요?"
"
이사의 눈이 빛났다

"내가 명령을 내릴수도 있나?"
"그럼요 제가 그렇게 시키면..."
"어디 해봐"
"이사님 말이 복종해"
"네"

이사는 의아해 하며 자신의 나머지 슬리퍼를 던졌다

"주워와... 올때 보지에 끼우고 와"
"네"

팀장이 기어가 자신의 보지에 기우고 이사앞으로 기어왔다
강아지처럼...

"이거 대단한데....자네가 조종하는거라면...."
"당연하죠 전무를 이렇게 만들어 드린다니까요"
"혹시 두사람 짜고 그러는지 모르니까 내가 한사람 부를테니 내앞에 해봐"
"뭐 그러죠"


이사는 인터폰으로 누군가를 불렀다
잠시후 회사에 다른부서 팀장이 들어왔다
평소 이사를 감시하며 전무에게 보고하는 전형적인 딸랑이였다

"이사님 부르셨어요"
"으응 내가 물어볼말이 있어서"
"말씀하시죠"

그 팀장은 영수를 본체만체 무시했다

"자네 전무 끄나풀이지?"
"그런 말도안되는 말이 어딧어요 전 이사님의 충실한...."

이사가 영수를 보며 해보라고 시켰다

"팀장님 이사님 말이 말같지않아요?"
"어쭈 너 이번에 들어온 신입이지? 건방진놈"

팀장이 영수를 치려고 손을 뻗었다
영수는 얼른 손을 낚아채고 뒤로꺽었다
그리고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팀장의 배위로 올라탔다

"뭘먹어 젖통은 참 실하네"
"뭐 가 어쩌고 어째 너죽으려고 환장했냐?"
"그래 네가 죽여주기전에 내가 널 죽여주지"

이사가 보지못하고 슬쩍 스프레이를 꺼낸 영수는 바닥의 팀장의 멱살을 잡는척하며 코에 분사했다

"으으 이게 뭐야 이사님 너무하십니다 어디 이런 개망나니같은...."

팀장의 표정이 갑자기 풀어졌다
영수가 팀장에게 다시 물었다

"내가 누구라고?"
"몰라요"
"난 네 주인님이시다 지금부터 주인님이라 불러봐"
"네 주인님"

이사는 급변하는 팀장의 태도를 보며 영수의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았다

"됐나?"
"네 이사님 이제 이사님 마음대로 해보세요"

이사는 팀장을 불렀다

"벗어 홀랑"
"네"

팀장은 아무꺼리낌없이 옷을 벗어던졌다
이사는 허리띠를 풀렀다

"내 이년때문에 적잖이 마음고생을 했는데....
탁자위에 누워 다리를,,,아니 보지를 벌려"
"네 이사님"

팀장은 귀신에 홀린듯 스스럼 없이 탁자위에 올라 다리를 벌리고 손으로 소음순을 잡아당겼다
이사는 그 안을 정확하게 허리띠로 가격했다

"이 더러운년 전무 밑구녕을빨년"
"네 전 전무님 밑구멍 빨 년입니다"
"오늘은 내껄빨아 이년아"

팀장의 보지에 복수를 한 이사는 영수가 있는데도 치마를 들어올렸다
날씬한 다리가 영수의 눈을 즐겁게 했다

"여기 누워"
"네"

팀장이 눕자 이사는 팀장의 얼굴을 깔고 앉았다

"뭐해 내가 성이 찰때까지 빨아"
"네네"

팀장의 할짝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호호 대단해 영수씨 이년먹어버려 원래 더러운년이니 괜찮아"
"감사합니다 이사님 그럼 우리 손을 잡은건가요?"
"그럼 그럼 이 년이 전무의 충복인데 이정도라면 충분해"
"네 그럼 우리의 동맹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년을 작살내겠읍니다"
"그래"

이사느 영수의 말이 무슨뜻인지 몰랐다
영수는 이사의 엉덩이에깔린 여자의 보지를 벌리고 손을 집어넣었다
이사의 골짜기에서 가는 비명이 들렸다
영수는 손목까지 넣은 상태에서 항문에 자신의 자지를 디밀기 시작했다
여자는 그 압박에 버둥거리다가 축 늘어졌다

"후후 이년다시는 재미를 못볼껍니다 제손이 들어가 보지를 넓혀버렸으니..."
"호호 그래잘했어 얼른 한번 싸고...."

이사가 말을 잇지못하고 얼굴을 붉혔다
영수는 그 의미를 알아차리고 시원하게 대답했다

"알았어요 우리가 남이되면 안되겠지요"

여자의 항문에 펌핑을 하자 희안한 소리가 나며 여자의 항문이 벌어졌다

"후후 이년 앞뒤 구멍 작살나면 아나 질질 싸고 다닐꺼에요 앞뒤로...."
"그래 잘했어 전무는 어떤 식으로 해줄까?"
"이년처럼 해줄까요?"
"아냐 내가 생각해놓을테니...."
"네 이사님"

축늘어진 팀장의 유방이 아래위로 흔들렸다
의미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