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 독자라면 전편이 왜 짧은지 아실텐데....
저한테 욕하지말고 방통위에 악플을 달아주시길....헐
영수가 올라가자 팀원들이 옥상휴게실에 모여앉아있었다
"어휴 우리 히어로가 오셨네"
"그러게 언니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저모양아니에요?"
"호호꼴에 남자라고..."
여자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영수를 조롱했다
"야 이리와 너도 남자라면 말이야"
"그러죠"
평소같았으면 여자들사이에서 주눅이 들었을텐데 영수는 믿는구석이 있었기에 당당하게 여자들 사이로 다가섰다
영수를 불러낸 선배가 아니꼬운듯 나섯다
"과장이 행불이면 당연히 내가 대행을 해야지 팀장이 시킨다고 넙쭉 받아들이면 어떻게 이 햇병아리야"
"팀장이 시키는데 할수없잖아요"
"그년도 그래 이런 햇병아리를 대행시키는건 또 뭐야 여긴 질서도 없는거야?"
"그러게 언니"
여자들은 모두 선배여자의 편의 들며 한마디씩 했다
"언니 팀장도 불러 혼좀 내줄까?"
"그러자 지까진게 팀장이면 대수야 오늘 뜨거운 맛을 보여주자"
"그래요 언니"
막내가 팀장에게 전화를 했다
팀장이 올라온다고 하자 여자들은 잠시 자기들끼리 의견을 나누었다
"야 대행 담배하나줘봐"
"저 담배 안 피우는데...."
"호호 담배도 안배우고 뭐했어?"
그 선배여자는 주위를 둘러보자 막내가 얼른 자기 담배를 갖다주었다
"나 입사 10년차 왕언니야 알아 신입?"
"알아요"
"그럼 알아서 기어야지"
"팀장이 시킨건데..."
"팀장 핑계대지마"
"아무튼 올라오면 물어봐요"
영수는 한발빼고 팀장을 기다렸다
잠시후 팀장이 올라오자 여자들은 말과는 달리 팀장을 정중히 모셨다
"팀장님 제가 그래도 여기서 왕고참인데 저런 햇병아리에게 그런 중책을 맡기면 제가 후배보기가..."
"그런가요"
"그렇죠 저녀석이 남자란거 말고 또 뭐있겠어요"
"그렇긴 하죠"
팀장은 여자들의 의견을 순순히 받아주자 여자들은 의기양양해지기 시작했다
그때 영수가 나섰다
"팀장님 잠시만...."
"아 영수씨 왜요?"
"오라면 오지 말이많어 쌍년아...."
갑자기 영수의 입에서 욕이 터져나오자 거기에 있던 여자들은 영수를 쳐다보며 멍해졌다
"저 놈 미친거 아냐? 제 이모뻘 되는 팀장에게 쌍욕을...."
허지만 팀장의 반응을 본 여자들은 다시한번 놀랐다
팀장은 영수가 욕을 해대자 당황하며 얼른 영수 앞으로 가서 고개를 숙였다
잘못해서 혼나는 학생처럼...
"네 부하들 왜 하나같이 저모양이야 네가 어떻게 했으면...."
"죄송합니다"
"쌍년아 죄송할짓을 왜해?"
영수는 팀장의 머리를 잡아 흔들었다
팀장의 머리가 산발이되었다
여자들은 이 황당한 모습을 그냥 쳐다보고만 있었다
영수가 침을 모아 자신의 구두에 뱉었다
"벌로 ?아먹어"
"네네"
팀장은 자리에 무릎을 꿇고 영수의 구두에 묻은 침을 혀로 ?기 시작했다
"팀장님...."
"후후 이년들아 봤지 이건 시작이야 너희들때문에 혼나는 팀장을 보여주지"
엎드린 팀장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검은색 팬티가 노출되었다
영수는 팬티를 잡아뜯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게 팀장의 참모습이다 이년들아"
"말도안돼"
"어머 어쩌면..."
여자들은 당황해하며 팀장과 영수를 번갈아쳐다보았다
더 이상 팀장이 굴욕적인 모습을 볼수없었던지 여자들이 영수에게 달려들었다
"이런 미친놈 우리 팀장을 풀어주지못해?"
"저놈을 신고해야돼 여자를 어떻게 저렇게...."
영수는 장난은 끝났다는걸 알고 주머니에서 스프레이를꺼냈다
"너희들도 다 이렇게 만들어주지 하하하하"
영수에게 달려들던 여자들은 하나둘 자리에서 얼음이 된듯 멈추기 시작했다
옥상은 잠시뒤 조용해졌다
팀장의 할딱거림만이 간간히 들리며.......
끊어지기 전에 후딱......
볼때는 잘 안끊어지는데 쓸때는 왜캐끊어지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헐
저한테 욕하지말고 방통위에 악플을 달아주시길....헐
영수가 올라가자 팀원들이 옥상휴게실에 모여앉아있었다
"어휴 우리 히어로가 오셨네"
"그러게 언니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저모양아니에요?"
"호호꼴에 남자라고..."
여자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하며 영수를 조롱했다
"야 이리와 너도 남자라면 말이야"
"그러죠"
평소같았으면 여자들사이에서 주눅이 들었을텐데 영수는 믿는구석이 있었기에 당당하게 여자들 사이로 다가섰다
영수를 불러낸 선배가 아니꼬운듯 나섯다
"과장이 행불이면 당연히 내가 대행을 해야지 팀장이 시킨다고 넙쭉 받아들이면 어떻게 이 햇병아리야"
"팀장이 시키는데 할수없잖아요"
"그년도 그래 이런 햇병아리를 대행시키는건 또 뭐야 여긴 질서도 없는거야?"
"그러게 언니"
여자들은 모두 선배여자의 편의 들며 한마디씩 했다
"언니 팀장도 불러 혼좀 내줄까?"
"그러자 지까진게 팀장이면 대수야 오늘 뜨거운 맛을 보여주자"
"그래요 언니"
막내가 팀장에게 전화를 했다
팀장이 올라온다고 하자 여자들은 잠시 자기들끼리 의견을 나누었다
"야 대행 담배하나줘봐"
"저 담배 안 피우는데...."
"호호 담배도 안배우고 뭐했어?"
그 선배여자는 주위를 둘러보자 막내가 얼른 자기 담배를 갖다주었다
"나 입사 10년차 왕언니야 알아 신입?"
"알아요"
"그럼 알아서 기어야지"
"팀장이 시킨건데..."
"팀장 핑계대지마"
"아무튼 올라오면 물어봐요"
영수는 한발빼고 팀장을 기다렸다
잠시후 팀장이 올라오자 여자들은 말과는 달리 팀장을 정중히 모셨다
"팀장님 제가 그래도 여기서 왕고참인데 저런 햇병아리에게 그런 중책을 맡기면 제가 후배보기가..."
"그런가요"
"그렇죠 저녀석이 남자란거 말고 또 뭐있겠어요"
"그렇긴 하죠"
팀장은 여자들의 의견을 순순히 받아주자 여자들은 의기양양해지기 시작했다
그때 영수가 나섰다
"팀장님 잠시만...."
"아 영수씨 왜요?"
"오라면 오지 말이많어 쌍년아...."
갑자기 영수의 입에서 욕이 터져나오자 거기에 있던 여자들은 영수를 쳐다보며 멍해졌다
"저 놈 미친거 아냐? 제 이모뻘 되는 팀장에게 쌍욕을...."
허지만 팀장의 반응을 본 여자들은 다시한번 놀랐다
팀장은 영수가 욕을 해대자 당황하며 얼른 영수 앞으로 가서 고개를 숙였다
잘못해서 혼나는 학생처럼...
"네 부하들 왜 하나같이 저모양이야 네가 어떻게 했으면...."
"죄송합니다"
"쌍년아 죄송할짓을 왜해?"
영수는 팀장의 머리를 잡아 흔들었다
팀장의 머리가 산발이되었다
여자들은 이 황당한 모습을 그냥 쳐다보고만 있었다
영수가 침을 모아 자신의 구두에 뱉었다
"벌로 ?아먹어"
"네네"
팀장은 자리에 무릎을 꿇고 영수의 구두에 묻은 침을 혀로 ?기 시작했다
"팀장님...."
"후후 이년들아 봤지 이건 시작이야 너희들때문에 혼나는 팀장을 보여주지"
엎드린 팀장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검은색 팬티가 노출되었다
영수는 팬티를 잡아뜯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손으로 내리치기 시작했다
"이게 팀장의 참모습이다 이년들아"
"말도안돼"
"어머 어쩌면..."
여자들은 당황해하며 팀장과 영수를 번갈아쳐다보았다
더 이상 팀장이 굴욕적인 모습을 볼수없었던지 여자들이 영수에게 달려들었다
"이런 미친놈 우리 팀장을 풀어주지못해?"
"저놈을 신고해야돼 여자를 어떻게 저렇게...."
영수는 장난은 끝났다는걸 알고 주머니에서 스프레이를꺼냈다
"너희들도 다 이렇게 만들어주지 하하하하"
영수에게 달려들던 여자들은 하나둘 자리에서 얼음이 된듯 멈추기 시작했다
옥상은 잠시뒤 조용해졌다
팀장의 할딱거림만이 간간히 들리며.......
끊어지기 전에 후딱......
볼때는 잘 안끊어지는데 쓸때는 왜캐끊어지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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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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