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내가 쓰러져 누워있고 보연이가 여전히 시들은 내좆을 빨고있었다

찡찡이 자매는 보지가 아픈지 69자세로 서로의 보지를 핥아 주고있었고 미애는 일어나서 헝겁으로

내땀을 닥아주고있다

그때 그걸 계속해서 바라보고있던 혁이 벌떡 일어서서 내쪽으로 왔다

"... 나도 . 한다 그거 .. 하고싶다"

"?? 응? "

혁이 다가오더니 겹처있던 찡찡이중, 위에있던 친친이의 팔목을 잡아서 들었다

"악~ 혁이오빠 아파 하지마"

"나도 한다 "

혁이는 다른한손으로 밑에있던 첸첸이의 팔목까지 잡아서는 슥 들어올린다

두 자매가 팔목을 잡힌체로 발로 혁이의 가슴을 찼다

"윽.. 하지마 . "

나도 놀라서 얼른 일어나며 혁이에게 말했다

"혁아 .. 않되 찡찡이들 아야해 내려둬.."

"않되 그럼 다른 사람 한다 .... 나도 한다 "

자매가 아파하는것이 좀 안스러운지 이번엔 보연이와 미애를 잡으려고 한다

난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했다 ..

혁이가 지능은어려도 큰등치만큼 성욕은 왕성한것 같다.

그와중에도 풀려난 찡찡자매는 그 민첩한 몸놀림으로 혁이의 주위를 돌면서 공격했고

미애랑 보연이는 내뒤쪽으로 숨어서 바들바들 떨었다

아.. 혁이 저녀석 고집불통인데.. 게다가 지도 남자인대 나만 한것이 좀 미안하기도 하다

이제껏 계속 옆에서 바라만 보면서 발기했을것을 생각하니..

하지만 내여자를 준다면 누구를 줘야 할것인가..

저녀석 좆도 엄청나게 크고 힘도 무지막지한녀석인데..

찡찡자매는 물론이고 보연이나 미애도 혁이한태 당하고 나면 보지를 다시 쓸수없을정도로

망가져 버릴지도 몰랐다

그렇게 한바탕 난리를 치고있던중 옆에서 덩달아 덜덜 떨고있던 여자포로4명이 보였다

아 그렇지.. 저년들을 줘야겠군

"혁아 잠깜!! 내말을 들어 "

"나도 형처럼 한다 말리지마라 "

"응 그래 알었어 형이 하게 해줄태니 착하게 말들어야지"

"... 혁이 형말 듣는다 나도 할꺼다 "

난 혁의 주위에서 경계하던 쌍둥이자매를 한번보곤 포로들에게 다가갔다

4명의 여자들 모두 젊다 20~25세 로 보인다

내가 자신들에게 다가서자 4명의포로들이 뭔가 눈치 챈듯 놀라며 말한다

"헉.. 않 .. 않되요 살려주세요 !! 살려주세요!! "

"씨팔년들 너흰 어차피 내가 언제죽여도 상관없는년들이야 "

난 제일 앞에 있는년의 배를 걷어 찼다

"퍽.. 윽.. "

그리고 그옆에 있던 여자들도 싸대기를 날리고 발로 차고 4명의 여자들을 골고루 밟아줬다.

"퍽!! 짝!! 아흑.. 살려주세요! 악!!"

내가 좀 터프하게 나가서 그런지 혁이도 잠시 멍하게 그런나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계속 폭행하자 포로들중 한년이 먼저 말했다

"윽.. 잠시만요 .. 제가 할께요 그만 때리세요 . 살려주세요 "

포로들중 한년이 먼저 자신이 한다고 말하자 곧 체념한듯 나머지 여자들도

말해온다

"흑.. 잘못햇어요 살려주세요 할께요.. 할께요..그만"

난 그런여자들을 보다가 미애에게 명령했다

"미애야 수레감옥에 가서 쇠사슬과 구속구들을 가져와 보연이도 같이가"

"네 주인님"

미애가 언른 뛰어가자 뒤를 보연이가 쫓았다

난 혁이에게 말했다

"혁아 형이 여자들을 줄태니 때리면 않되 니가 때리면 금방 죽어버릴꺼야 "

"난 한다 않때릴거다 "

혁이가 눈이 붉게 충혈 되어서 내쪽으로 왔다

난 혁이가 더 흥분하기 전에 얼른 준비를 시켰다

"씨발년들 옷전부 다벗어 "

포로들은 자신들이 입고있는 옷들을 벗기시작했다 . 난 그년들이 좀 머뭇거리는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가까이있던 년을 걷어찼다

"퍽! 아얏! 씨팔년 언른 못벗지"

찡찡자매가 옆으로 와서 포로들이 편하게 벗을수있도록 로프들을 풀었다

혁이는 내옆에서 그런 포로들을 보고있었다

"찡찡아 혁이도 옷좀 벗겨줘"

"네 오빠 .. 으구 이런 짐승 "

찡찡이 자매는 혁이의 옷을 벗기면서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지 그 작은 주먹으로 혁이를 툭툭 쳤다

그렇게 혁이의 옷을 벗기고 마지막 팬티를 벗겼는데 . 엄청난 물건이 나타났다

"헉!! 와우!! "

나와 찡찡 자매들도 깜짝 놀랐다

오줌싸는것을 몇번 봤지만 이렇게 크지 않았었는데 최대로 발기한 혁이의 좆은..

한 30센티는 되는길이에 굵기도 거의 찡찡이들의 주먹정도는 되보였다

그걸본 4명의 포로 여자들이 기겁한다

"허억! 않되.. 저런걸로 하면 죽을지도 몰라요 ..살려주세요"

난 여자들이 심하게 동요하자 다시한번 무차별적으로 폭행했다

"씨팔년들 정신못차리지 뒤질려고 퍽!퍽! 짝! 씨팔!"

"악~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 악~!"

난 씩씩거리며 한참을더 포로들을 폭행했다 ..

"아씨팔.. 년들 개같은년들 때리기도 힘드네 씨팔.."

"오빠힘들어 ? 우리도 도와줘?"

내가 헉헉 거리는걸 보자 찡찡이 자매도 갑자기 도와준다며 여자들의빰을 갈기기 시작한다

"짝! 짝! 퍽! 으악~ 잘못햇어요~ 그만!~"

난 찡찡자매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자 기분이 좋아졌다

아 저년들 팔아야 하는데 비싼음식이랑 물을 소비하면서 까지 데려가는이유가 오로지 자원이랑 교환하기

위해서인데 이렇게 라도 써먹어야지 크크

"혁아 이제부터 형말 잘들어 형말엔 무조건 복종하는거야 그럼 형이 혁이 기분좋게 해줄께"

"... 난 형말 잘들을꺼다 "

솔직히 혁이가 엄청난 병기이긴 하지만 내말을 잘 않들어서 걱정이였는데 이렇게 여자로 통제할수있다면

그도 나쁘지 않을꺼 같다

난 미애랑 보연이가 가저온 구속구를 포로들의 목에 채웠다

이 구속구는 3센티정도 넓이의 철판을 목을 둘러쌀수있도록 만들어져 있는데 합처지는 결합부위에

열쇠랑 쇠사슬이 연결되는것이였다 쉽게말해 개목걸이 같은거다

"흑흑.. 흑흑.."

포로들이 울었지만 난 모두에게 구속구를 체우고 쇠사슬을 연결했다

그리고 쇠사슬의 끝을 모두 모아서 혁이의 오른손에 쥐어주었다

"혁아 이사슬은 절대 놓으면 않되 여자들이 도망갈지 모르니 내가 말하기전까찐 계속 쥐고있어야한다 "

"알았다.. "

혁이는 서있는 체로 쇠사슬을 쥐고있었고 그사슬에 연결된 4명의 여자 포로가 땅에 꿇어앉아있었다

난 이제 된것같아서 뒤로좀 물러나서 헝겁을 넓게 깔고 편한히 앉아서 감상모드로 들어갔다

"미애야 나 기대게 내뒤에 앉아"

"네 주인님"

난 미애를 내뒤에 앉게 하곤 미애의 풍만한 가슴을 등뒤로 느끼며 기대어 누었다

"어이 씨팔년들 우리 혁이 뽕가도록 봉사좀 해봐"

"...... ..."

"씨팔년들 내말 않들려 찡찡아 저년들좀 더 조져야겠다 "

"네 오빠~ 짝! 퍽! 으악..! 어멋! 잘못했어요! 퍽!"

찡찡이들이 신나게 두들기기시작했다 . 잠시있으니 여자들이 모두 체념 했는지 소리쳤다

"할께요~ 죄송해요 잘할께요~ ! 흑흑.."

"그래 찡찡아 그만 . 자 이제 혁이를 최대한 즐겁게 해줘봐 내가 감상할태니 제대로 못하면 제일 못한

년부터 죽여주마 "

포로들중 한년이 혁이의 거대한 좆으로 다가 오더니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나머지도 조금식 용기를 내어 혁이에게 다가와서 좆을 핥고 허벅지나 엉덩이를 핥았다

"으.. 좋다 나도 한다 "

혁이가 흥분한듯 신음했다 아마도 이제껏 세상을 살면서 처음으로 여자가 좆을 핥아주니

그 느낌이 새로울 것이다

"흐흐.. 혁이 좋것네 보연아 너도 놀면 않되지 "

"네 주인님~"

보연이가 내말에 얼른 내좆을 꺼내어 핥았다

"할짝~ 쯥~ 냠~ "

미애는 내뒤에서 손으로 내 머리칼을 조심히 쓰다듬어주었고 찡찡이 자매도

얼든 내옆으로 와서는 나의 가슴을 핥으며 혁이를 바라보았다

"씨팔년들아 좀 좆도 입에물고 빨아주고 똥구멍도 핥고 딸딸이도 처주고 재대로 못해 썅"

"... "

포로년들이 너무 적극적이지 않아서 짜증났다

"혁아 쇠사슬을 짧게 잡고 손을 최대한 들어올려"

"....이렇게 ?"

혁이가 내가 말한대로 쇠사슬을 좀더 짧게잡고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여자들이 줄줄이 달려서 공중으로 올라왔다

"혁아 좀더 쇠사슬을 짧게 잡아봐 씨팔년들을 공중에 메달아"

"...알았다 이렇게?"

혁이가 쇠사슬을 더 들어 올리자 포로들의 발이 땅에서 떨어졌고 모두의 목에 걸린 목걸이 때문에

목이졸려서 숨을 쉴수없게 되었다

"윽.. 헛.. "

4명의 포로들은 목이 메달린체 공중에 띄어졌고 모두 숨이 막히는지 살려고 바등거리기 시작했다

"... 윽.. 윽.. "

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여자들은 다리를 벌벌 떨리도 하고 자신의 목을 손톱으로 긁기도하고

살려고 하는것 같았다

"씨팔년들아 이제 제대로 할 생각이 들었어? 비싼 음식에 물까지 처먹여서 살려주니깐 내가 호구로 보이지

개같은 년들아 "

이제 잠시만 지나면 모두 숨이 끊어질것 같다 이쯤하면 됬을것 같아서 난 혁이에게 말했다

"혁아 이제 땅에 내려줘라 "

혁이는 쇠사슬을 잡은 손을 내렸다 그제야 살앗다는듯 여자들은 깊은 숨을 내쉬엇다

"헉헉.. 헉..헉헉.."

"자 쌍년들아 진짜 오늘 송장치우기 싫으면 할수있는 최대한으로 혁이한태 봉사하란말이다!"

"네.. ! "

쌍년들이 이제 정신을 차렸는지 혁이의 거대한 좆을 입에 넣어서 빨려고 노력했다

너무커서 무리였지만 어쨌든 혁이의 항문을 핥기도 하고 좆대를 핥기도 하고 아까보단 훨씬더

적극적이였다

"으..으... 으.."

혁이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정신을 못차리며 신음을 흘렸다

그렇게 혁이가 포로들에게 봉사받는것을 보면서

나또한 보연이와 찡찡이자매에게 봉사받고있었다

보연이는 역시 펠라치오의마스터이다 혀로 살살돌리면서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고 부드럽게 빨다가

한번씩 엄청세게 빨아대는데 내가 원하는 바를 정확히 아는것같다

보연이도 사실 텔레파시같은것을 쓰는것일까?

이렇게 내마음을 잘알고 사정할때가 되면 멈추기도 하면서 잘빨아대는건지

정말이지 최고이다

그렇게 내가 한참이나 내 여자들에게 봉사받고있을때

혁이의 신음이 들렸다

"으.. 으으으.. 악!!"

그게 소리를 치더니 사정을 하는것이다

"벌컥~ 좍~ 좍~ 좍~"

입으로 정면에서 정액을 받아내던 여자가 정액이 분출되는 힘에 밀려서 뒤로 넘어졌다

"읍.. 악~!! "

그러고도 넘어진 여자의 온몸을 적시며 정액이 분출 되었다

나머지 여인들도 그모습을 보고 정액을 받을려고 버둥거렸지만

분출되는 힘이 엄청나서 정액에밀려서 뒤로 넘어졌다

"허.... 저거 대체 사람이냐? ... 저개 대포지.. 좆이야?"

".. 그러게 오빠 완전 짐승이야 짐승"

모두들 놀라면서 그모습을 바라보았다

잠시후 사정이 멈춘 혁이의 앞에는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된 4명의 포로 여인들이 널부러져있었다

난 사정후에도 전혀 힘을 잃지않고 발기해있는 혁이의 좆을 보곤 혀를 내둘렀다

"친친아 첸첸아 아무래도 혁이가 아직 멀었나봐 가서 보지에 박게 좀 도와줘라"

"응 오빠 .. 응"

방금 사정을 끝네고 조금 숨을 고르고 있는 혁이 곁으로 찡찡이 자매가 다가갔다

누워있는 여인중 제일 가까운 여인을 업드리게 했다

그리곤 혁이에게 말했다

"혁이 오빠 무릅꿇어봐 너무 높아 "

"턱!!"

혁이가 무릅을 꿇었다

하지만 업드린 여자의 보지부분과 놉이가 너무 차이가 났다

찡찡이 자매는 할수없이 여자를 거의 들어서 좆에 보지를 조준하고 여자를 밀어서 삽입을 시킬려고 하였다

"아악!! 아파요 않되요 찢어져요~!! 살려주세요!! "

여자가 바둥거리며 반항했다

하지만 그모습을 보던 혁이가 본능적인것인지 바둥대는 여자의 허리를 꽉 잡고는 서서히 자신의

좆으로 내리눌렀다

"않돼!!! 아악!!! "

처음에 좆대가리 부분이 들어 가는것이 좀 힘들었지만 좁은 입구를 비집고 조금 들어서자

힘으로 무식하게 꼽아넣었다

"학!! 악!! ~~~~"

우리도 보고있었지만 그 큰좆이 포로여인에게 뿌리까지 들어가는것을 보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야... 드..들어가긴 하는구나.. "

"아악~~ ..."

여자가 삽입의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기절하였는지 축 늘어 지는것이 보였다

늘어진 여자를 찡찡이 자매가 손을 땠지만 여자는 좆에 꼽힌에 공중에 떠있었다

잠시 끝까지 삽인한체로 신음을 흘리고 있던 혁이가

본능적인것인지 쇠사슬들 들고잇던 손도 여인의 허리를 잡았다

혁이는 무릅꿇은 자세로 서있었고 여자는 좆에 꼽힌체로 공중에 떠있었는데

혁이가 양손으로 여자의 허리를 잡고잇는것이다

그렇게 잠시 있던 혁이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여자의 허리를 잡고 자신의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퍽!! 퍽!! 퍽!!"

"으악!! 악!!! 살려!! 악!!"

기절햇던 여자가 고통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는 비명을 질렀다

"퍽퍽퍽퍽!! 퍽퍽!!퍽퍽!!"

거대한 좆이 거의 끝까지 빠져나왓다가 순식간에 다시 뿌리까지 박혔다

흡사 저건 섹스라기보단 무슨 사냥같았다 .

어린 사슴을 사자가 물어뜯는것 같은 광경이였다

"으.. 악!!.. 헉.. ................. 헉!! "

여자는 기절했다 깨는것을 반복했다

나머지 3명의 여자포로들도 사시나무 떨듯이 덜덜 떨면서 그광경을 바라 보았다

그렇게 얼마 지나지않아서 혁이가 다시 한번 신음을 흘리며 움찔 되는것이 삽입한체로

사정을 하는것같았다

"으.. 으.... 헛..! 으.. "

"악~~ 악!! 않돼!! 악!"

그렇게혁이가 사정을 끝낸듯 하자 여자는 그대로 다시 축 늘어졌다

기절한것 같다 .

그러자 혁이가 허리를 잡고 여자를 들어 올려서 좆을 빼낸다

"... 슥~ .. 뽕~"

여자는 아직도 축 늘어저있다

혁이는 늘어진 여자를 다른쪽에 내려두고 남아있는 3여자들중 제일 가까운 여자를 다시 잡아쳈다

"악!! 않돼요~ 제발 살려주세요~!!"

여자가 필사적으로 반항했지만 혁이의 우악스러운힘에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찡찡아~ 혁이 보고 살살하라고해 여자들 죽겠다"

"응.. 혁이오빠~ 여자들은 그렇게 세게 넣으면 않되 살살 우리가 잡아줄께

천천히 다시 해봐 살살 알았지?"

찡찡이 자매가 혁이의 정액과 피로 번들거릴는 좆을 잡고 여자의 보지에 조준해 주었다

혁이는 한번 경험해봐서인지 좀더 익숙하게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으... 아.. 않돼.. 악!! 찢어져!! 않돼!!악!!"

이번의 여자도 삽입되면서 온갓 비명을 질렀지만 아까여자 처럼 바로 기절하진 않았다

혁이는 아까처럼 뿌리까지 박은체로 여자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까처럼 우악스럽진 않고 좀더 부드러워졌다

"악!! 아하악!! 악!! "

그래도 여전히 여자는 비명을 질러 대지만 용케도 기절하지 않고 버텼다

자꾸 해봐야 느는것인지 혁이는 처음할때보단 많이 부드러워지고 편안해 보였다

그렇지만 단순한 뒷치기일 뿐이엿다

그렇게 한 30분을 버티다 여자는 결국 기절했고 혁이는 여자가 기절하자 잠시후 다시 정액을 쏟았다

"으.. 나 나온다 싼다 "

"............"

난 여전히 보연이가 좆을 빨아주고 있었지만 왠지 기가질려서 좆이 자꾸 죽었다

혁이가 결국 3번째 여자를 잡았다 찡찡이들도 더이상은 돕지않고 지켜봤다

혁이는 혼자 알아서 자기의 좆을 잡고 여자의 보지에 가저다대고 허리를 움직여서 삽입 시켰다

물론 두번째보다 훨씬더 부드러워졌다

"저.. 저넘.. 혹시 뭐 섹스에 신동? 뭐 그런건가 ;; 허허"

다시 한번 여자의 비명소리와 함께 혁이의 허리가 움직였고 이번엔 거의 한시간이 걸려서 사정했다

마지막 여자도 결국 혁이가 먹었는데 4번짜 여자는 거의 3시간을 했다고 했다

난 3번째 까지 보다가 잠들어서 나중에 일어나 보니 미애가 알려줬다

하지만 결국 여자들중 한명이 그날 죽었는데

나는 당연히 첫번째의 여자가 죽은줄 알었는데 신기하게 제일 마지막의 여자가 죽었다

하여튼 그리하여 나는 아까운 자원을 날렸고 그걸로 혁이한태 한참을 잔소리 했다

하지만 혁이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물론 이제부터 내말을 정~말 잘듣는다는 맹새를 받긴 했지만... 좀 아쉽긴했다.

저 짐승을 달랠려면 이제 나도 여자 약탈을 다녀야 하나.. 고민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