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주= 소설을 읽으신분께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지적해 주시면 더욱 발전이 있을것갔습니다
댓글에 남겨주세요 참조하겠습니다..)

밤의 야왕--6



어느덧 대학 임시가 다가오고 현빈은 거의 대학을 포기한 상태였다. 오늘도 여전히 희수을 맞나로
앞 공원으로 갔서 희수을 맞나 공원 벤치에서 애기을 나누고 있었다 한참을 애기을 나누고 서로 껴안
고 헤어지면서 작별 키스까지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어머님이 서 께셨다.....

[ 어머님! 왜 안들어 가시고요.....]
[ 현빈아!!! 언제 부터였니........]
[ 네!! 무슨 말씀이 하시는지????????]
[ 아까 시장보고 오는데 너하고 선생님하고 키스을 하던데...어제부터 그렇게 가까워져니....]
[ 네!........ 어머님 사실은....]
[ 이따가 자세한 애기을 하자...지금은 저녁해야돼니까.!!!!]
[ 넹!!!]

연숙이 즉 현빈어머님은 회장님의 저녁식사을 해주고 다른 일처리도 하고 현빈이가 있는데로 내려와서
현빈이 앞에 앉으셨다...

[ 어머님....그것이 사실은....]
[ 같이 자니??????사랑하니.?]
[ ...................네!.....사..랑..해요...]
[ 그래.! 엄마가 뭐라고 말을 못하겠군아 둘이서 사랑한다니 헌데 현빈아!.]
[ 네! 말씀하세요 어머님!!]
[ 이것만 알아둬라....너에게 약혼녀가 있다는 사실을..]
[ 예! 그게 무슨말씀이세요...약혼자라니???]
[ 자세한것은 니가 이집안에 나가면 자연히 이야기해 주겠다....알았니...그러니 선생님하고 왠만하면
그정도로 해주고 헤어지거라....]
[ 예!..... 그렇겠는 못하겠습니다. 어머님....]
[ 휴....나중에 이집안에 나가면 다시 이야기하자군아!...]

그날 밤에 현빈는 어머님의 애기을 든고 잠을 이루지 못했다. 자기한때 약혼녀가 있는것이 약혼년가 있
다는 말보다 희수하고 헤어져라고하는 말이 현빈한때은 더욱 가슴이 아펐다.그러나 현빈은 이 이야기을
희수한때은 말을 하지않겠다고 다짐했다 어떻게든 어머님께 희수을 며느리 소개해야겠다는 생각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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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여전히 현빈는 연수의 가방을 들고 뒤을 따라서 학교에 갔다. 헌데 학교 입구에서 사람들이 소근
소근거리면서 몰려들었다 무슨일인가 하고 연수랑 가보니 타학교 학생 20명이 학교앞을 막고 써있었다.
연수은 무슨일가 하고 옆에 친구들한때 물었다 그런데 우리학교 짱이 타학교 학생을 5명이서 패서 그
학생은 병원에 입원하게 만들었다고 그런데 하필 패던 학생이 그 학교 짱에 남동생이였다고한다. 현빈과
학교 학생들은 교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교문앞에서 써있었다. 한참 뒤에 경찰이 왔서 애들을 해산 시켜다
헌데 타학교 학생중 몇명은 돌아가고 몇명은 입구에서 기달리고 있었다. 현빈은 연수을따라 옆 담벼락으
로가서 현빈이가 엎드리고 연수가 등을 밝고 올라가서 담을 넘었갔다. 헌데 일어날려고하니 누구가 또
현빈이 등을 넘고 넘어가는것이 아닌가... 누군지 자세히 못본 현빈은 자기도 따라 넘어갔보니 그 자리
에 연수하고 담을 넘은 남자가 말을 나누고있다 알고보니 타학교 학생을 패던 우리학교 짱이였다...

[ 여! 연수야.! 오랜만이다.....!]
[ 난! 또!.누구라고 야! 정 두산 너 말이야. 사고을 쳐쓰면 수습을해야지 정문에 저 개놈들이 뭐냐..]
[ 내가 알았나. 그 삭아지가 타학교 짱 동생인줄.....]
[ 아무튼 양아치짓하고 다니네......]
[ 야! 그러지 말고 우리 좋은데 있는데 갈래???]
[ 공부해야돼....너나 가라....]
[ 멋찐 사내놈들도 오는데......같이 가서 하나 골라봐.....소개해줄게!!!]
[ 음?????? 생각해보고...나중에 저 종놈을 통해 말해줄게....이따봐...]
[ 알았다...어이! 종놈! 고맙다 너때문에 학교 쉽게 들러왔다....잘가...종놈....]
[ ?????]
[ 빨랑안와....종놈의 새끼야...틈들이기는 ...]

하교길에 연수와 현빈은 학교짱 두산을 따라서 놀기 좋은자리로 갔다. 학교에서 20분거리로 걸어서 가
면 되는데고 도착해 보니 산과 산 중앙앞에 패가 빌딩이 있는 곳을 3사람은 걸어갔다. 패가에 들어서고
보니 10몇명정도 오손도손 애기을 나누고 있었다. 거기서 두명은 오토바이로 질주을 하면서 패가을 들어
갔다 나왔다 깡통을 넘어가면서 쇼을 하고있었다 3사람은 놀고있는 사람한때 가서 같이 동석을 했고 거
기에 술까지 같이 마셔가면서 놀고 있는가운데 저쪽에서 한사람이 우리을 주시하면서 어디론가 전화을
넣고 20분정도 지나서 여러 사람이 모여들었다 가까이 오는것을 보니 아침에 교문을 막고 있더 타학교
짱이였다.

[ 키키키키키. 누가 내 동생을 병원신세 지겠했냐????? 애들아! 아무도 도망못가겠해라!!.]
[ 응...그래...키키키 오키...알아서!!]
[ 나다!.. 내가 그랬다!!.]
[ 그럼! 그럼 너가 너하고짱이냐!!!!]
[ 그래 내가 짱 정 두산이다!!!!]
[ 그래!! 난 김 효식이다 물론 짱이다. 그럼 받은만큼 돌려죠야지....애들아 한놈도 보네지 말라..
마음것 쳐라...]
[ 와!!! 아..... 몸좀 풀자....가자....키키키..]
[ 퍽...팍....슝....헉....아얏....]

10대 20명의 싸움이다 두산쪽이 불리하다 그리고 여자들은 모두 도망가 다녔고 현빈는 연수을 안 맞게
할려고 대신 현빈이가 맞았다. 그리고 연수학교짱과 타학교 짱끼리 서로 노려보면서 상대을 주시하고있
었다. 한참을 주시하던니 둘이 달려갔다 그리고 한쪽은 앞차기로 날라갔고 다른쪽은 피해서 주먹을 날렸
다 그러나 둘다 헛손질햇다 다시 두산이 효식이 얼굴을 향해 오른손주먹을 날리고 효식이는 옆으로 살짝
피해서 어퍼컷으로 두산의 턱을 쳐갔다 두산도 경우 피하고 몸을 뒤로 하면서 왼발을 옆차기로 치니 효
식이도 고개을 숙이면서 한바퀴돌아서 왼손을 다시 어퍼컷을 날렸다 두산은 맞고 뒤로 몇걸음 걸었갔다
입에서 피가 나고 서로 쳐다보다 다시 싸움이 시작되다. 얼마나 지난는지 서로의 결말이 안나고 그 동
안 현빈은 연수 대신 얼마나 맞아는지 얼굴이나 온 몸이 멍이 들어서 알아볼수가 없었다. 거의 의식이
없어질쯤 두산과 효식의 쌈에 결말이 났다 효식이의 승리다 두산은 팔이 하나 부러지고 다리을 심하게
다쳤다. 효식인 두산을 보고 얼마정도 더 패고 애들을 대리고 갔다. 현빈은 연수을 보니 다행이 연수은
어디 다친데은 없는것 같아 안심하고 그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 여긴.....어디.........??]
[ 깨었났다!.....어디....일어놨네..]
[ 여긴!! 어디..아얏...에요...흑....]
[ 양호실이다....지금 넌! 너무 심하게 다쳐다. 몸이 엉망이야...그대로있어]

현빈이는 주의을 둘러보니 옆에는 두산이 누어있고 양호선생님과 희수. 연수. 등 여러면이 있었다...
희수은 현빈이 옆으로 왔서 눈에 눈물이 참고있었다...연수은 어디 아픈데은 없었다...

[ 연수아가씨! 괜잖으세요????]
[ 그래!!! 너 때문이다. 헌데 종놈이라 그렇게 맞고도 살았있네...역시 종놈이야....]
[ 연수야! 너 그게 무슨말이니 알고 보니까 널 보호할려다가 이렇게 다친사람한때!!.]
[ 왜요!..어차피 종놈인데.....야! 종놈아!!! 고맙다 이걸로 어디갔서 몇칠 쉬었다가 왔라....
집에다가 니 애미한때은 내가 잘 애기할려니까....]

연수은 수표 몇장을 던져주고 바로 양호실을 나갔서 집으로 향해갔다..그것을 보고있는 희수은 연수을
몇대 칠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현빈이 자기에 손을 잡고있어서 그러지 못했다...옆에 보고있는 사람들도
이번에는 연수가 너무했다는 표정을 했다. 양호선생이 여기서 몇칠쉬라고했다.
그렇게 모두들 안심하고 잠시 나가는 동안 현빈이는 사람들 몰래 양호실을 빠져나와 학교을 나갔고있
었다...헌데 교문앞에서 희수가 서있고 나에게로 다가왔서....

[ 자기야...흑흑...많이..아퍼........흑흑...]
[ 괜잖아..조금 쉬면 괜잖아져..그...러니..헉.. 너무..걱정..마..윽...]
[ 안돼겠다.... 이래 가지고은 어딜갈려고????]
[ 조용한데 가서 쉬면 괜잖아져.....걱정마....]
[ 그럼....우리집에 가자.....내가 편하게 해줄께...]
[ 안돼....희수가 힘들어지잖아.......]
[ 안돼!! 절대로 못가!!.. 내집에가....어서.....빨리...]
[ 아얏...알아서...그러니...앗....아퍼...]
[ 미안!..가자.......]

현빈은 희수에 힘에 밀러 결국은 희수집으로 가고 말았다. 그런데 두사람의 뒤쪽에서 누구의 걱정어린
모습으로 하고 보는 사람이 있었다. 언뜻 보기에는 연수같았다..... 설마??????????
현빈은 희수의 지극한 간호에 몸은 거의다 회복되가고 학교은 희수와 연수 양호선생님의 애기로 대강
이야기을 해놨다.

[ 자기야...몸은 좋아졌서??]
[ 그럼!! 누구때문인데 안좋아지면 혼나겠는지.하하하하하]
[ 몰라!!! 또 장난하고...자기하고 안논다....]
[ 하하하하하.. 미안!.그럼 의미에서 우리 뽀뽀하자...!!]
[ 응큼해!!.....]

현빈은 그런 희수의 행동에 너무 이뻐보여서 희수의 입술에 입술을 포겠어 희수의 입속에 나의 혀를
집어넣으니 희수는 기다렸다는듯 나의 혀를 빨았다 그러더니 나의 입속으로 희수의 달콤한 타액이 나
입속에 어울다. 두사람은 한참을 그렇게 키스을 하고있을때 초인종소리가 들려 두사람은 정신이 확
깨었버렸다.

[ 누구지??.......누구세요??""]
[ 저?......여기가 손 희수선생님 집맞습니까??...]
[ 그런데 누구신지요?????]
[ 저! 현빈이 어머님 있니다!!]
[ 아!! 네..... 자기야 어떻해 자기 어머님이야......어떻게.!!!....나 괜잖아 보여...]
[ 응!! 이뻐!!!!....]
[ 나갑니다!!!.... 어서 들러오세요.... 현빈아! 어머님 오셨다.!!]
[ 엄마!!! 어떻게 오셨서요...무슨일 있으세요???]
[ 넌!! 몸은 괜잖은거니!!!..많이 안다쳐서???..어디보자!!!!]
[ 전 괜잖아요!!! 많이 회복煐요.]
[ 어머님!. 이쪽으로 앉으세요. 차은 무엇으로??. 넹..]
[ 연수아가씨한때 이야기 들었다....이만해서 다했이군아!.]
[ 여기 커피요!.]
[ 고맙습니다.선생님!. 선생님도 여기 앉아 보세요... 언제 부터에요. 현빈과???]
[ 죄..송...합...니..다..! 어머님께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그러나 이것만....들어주세요
정말로....현빈을...사랑합니다....그것만 알아..주세요..어머...님...]
[ 엄마!. 저도 부탁할께요!. 저도 선생님 아니 희수을 사랑합니다...]

한참을 둘에 이야기을 든고 연숙이는 생각에 잠겼다.....

[ 두사람이 사랑한다는데 이 애미가 뭐라고 할말을 못하겟군아. 하지만 이것만을 기억해두렴. 앞
전에도 얘기을 했지만 현빈의 약혼녀가 찾아오면...둘이서 알아서 하렴. 이 엄마은 더이상은
참견안할때니..]
[ 약혼녀라니요????? 무슨말이야...현빈아!!!!]
[ 저도 자세한것은 몰라요...나중에 알겠되겠지요..그리고 중요한것은 제가 희수을 사랑한다는것만
알아죠....알아지!.]

희수은 그말을 든고 그래 나중에 다시 얘기하면 瑁置玖?현빈어머님이 나가는것 문앞까지 따라
갔다. 그러고 들러왔서 현빈한때 얘기을 해달라고했지만 현빈도 자세한것을 모른다 하고 마음이 답
답해다 . 희수을 설마 자기을 벌이지는 않겠지하는 마음에 그만 물어보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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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은 업소에 일이 시작될쯤에 홀에 나왔서 직원들에게 이것 저것을 지시하면서 있을쯤에 누군가
달려왔서 큰형님 전화라고하니 태수은 금방 사무실로 갔다.

[ 네! 형님!. 저 태수입니다!.]
[ 그래! 태수냐.....그래...그럴일이 좀 있었다.그리고 다름이 아니고...]
[ 무슨 하실 말씀이 있으세요..네!..네!.. 그래요!..알았습니다..제가 만나 보고 제 밑으로 거두겠습
니다....]
[ 그래!. 그럼 수고좀 해라...응... 알았다..그리고 저쪽에 상황은 어떻게 됐냐...]
[ 그것이 좀.....그 쪽에서도 얘들을 많이 모은것 갔습니다..네....자세한것은 아직...네..알겠
습니다...네....그럼!..]
[ 야! 밖에 누구 없냐!.]
[ 예! 형님!. 너구리있읍니다.네!..]
[ 큰형님! 지시다. 이번 건물 매각건에 대해서다 누가 움직이고 누가 뒤을 봐주는가 알아봐라.]
[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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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우람하게 솟아오른 세한의 자지을 보물 다루듯 어루만지며 세한의 다리 사이로 들아가 자지을
잡고 귀두부분을 ?기 시작했다. 능숙하게 여기 저기을 빨았아대자 세한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 역시...으....잘...빨아....더....이빨로...살금이...으...해봐...그래..]
[ 흡.....쩝....쩝....읍....음.......]
[ 이영아!..아....오늘은.....아날...해...헉....윽..하자...헉...]
[ 응...쩝...음.....쭈...윽....]
[ 우선...아....보지에...아..다가...윽.....애액....좀....어서....아..]

이영은 자지을 빨다가 세한이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자신의 보지을 양손으로 좌우로 벌려서 보지을
자지에 조준을 하고 조금씩 밑으로 내려갔다. 귀두을 지나서 자지의 기둥이 안보일정도로 내려간 이
영은 다시 귀두까지 보일정도로 보지을 올리고 내리고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반복하기 시작했다..

[ 아....헉....윽.....아..아아아아ㅏ...아...]
[ 흑....헉...좋아...좀더....그러치...헉....아아....]
[ 찰쌀....푹..욱...쭈...욱...찰쌀....]

세한인 다시 이영을 눕히고 다리을 이영이 얼굴까지 올려다 그리고나서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을 세
한이 자지의 귀두에 바르고 보지 밑에 항문을 향해갔다. 자지가 항문에 오고 세한이는 천천히 밀어
넣어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자세가 이영은 다리을 머리까지 올리고 그 위에 세한이가 말타는 자세로
내려 꼽는 자세가 됐다

[ 아악.....아.....아......악악....]
[ 흑....죽인다....너무...빡빡해...헉...굿....]
[ 아아.....아퍼...자기..야...천천...히...악......]
[ 역시......자기......항문...은..헉...아...언제..해도...좋아...흑....]
[ 푹....뽕.....푹...철썩....철썩.....뽕...푹..]

세한인 자지은 이영의 항문을 완전히 빼다가 푹집어 넣고 다시 완전히 빼다가 넣다 순간 세한는 한
손으로 다리을 잡고 다른 한손은 이영의 보지를 만지면서 손가락으로 질안을 휘젓고있었다

[아..아..윽....헉......너무...좋..아...아...아...]
[ 헉... 으....읏...헉...아......]

세한은 다시 이영의 다리을 자기에 어깨에 하나올리고 반대쪽 다리은 옆으로 내려다 이영은 옆으로
누운자세다 세한은 이영의 한쪽유방을 잡았다

[ 철퍽.....푸...욱...푸..욱..철...퍽....찔..꺽..]
[ 윽....허....으....으...아...허..]
[ 윽..아...아....자..기..야..나..올려고...해..아.....]
[ 그래...아..헉....나..도...조금...더...아....]
[ 더은....안돼..아...못...참...아.....]
[ 나도...하아...윽....헉......온다.....헉...악....]
[ 푸...욱............찌....익.....쑥꺽.쑥...꺽....]
[ 으으으으으응헛ㅇ...어.....윽.......]
[ 아아앙....악..........앗......아.......]

사정을 시작하고 이영이 또한 그대로 굳어버린체 두손을 두 젖가슴에 있고 몸을 떨기 시작햇다
질구에서 애액이 끝없이 나오고 세한이 또한 항문속에서 정액을 분출하고 그대로 굳어버린체 한참
을 그대로 있었다 천천히 빼내 보니 항문이 커져있었다. 커진 항문에서 세한의 정액이 넘쳐서 흘러
나오고 세한이는 자신의 자지에 이물질이 묻어있는것 보고 다시 이영의 입으로 가져갔서 자지을 이
영의 입으로 집어넣다. 이영은 자신의 이물질이 입속으로 들러온것을 보고 토할려고했지만 참을만
큼 참고 세한의 자지을 깨끗이 빨아서 이물질을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었다.

[ 역시 자기 항문은 언제 먹었다 맛있어..크크크크크크...]
[ 아잉....고마워...잉..........그런데....]
[ 왜...또...하자고..]
[ 그것이 아니고 밖에 두 종놈말이야. 이번 사건으로 이집에서 내 보네버릴까.???]
[ 어떻게?????무슨 방법이 있어.??]
[ 응!! 다 손써놔서 당신은 가만히 있어. 알아지. 저것들 이집에 나가야지 안심하겠서.]
[ 나도 그럴 생각 였서. 기간 오기전에 내 보네야지. 나중에 재산을 주라고 말안하지.]
[ 나도 그것이 문제였어. 그런데 연수가 모든것을 해결해주네 호호호호호호호]
[ 그렇게 말이야!하하하하 역시 우리딸이야!!!!]
[ 참! 그리고 연수 대학말이야. 자기가 손써봐. 알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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