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30
그리고 절정이 다가오는것을 느낀 현빈은 더욱도 두 보지을 넘나들면서 운동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절정에 달해을때.......
[ 흑...허......나온다........흑.........헉...........]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 앗...............아................으...........]
두 여인중에 위에 있는 보지속에 현빈은 정액을 분출하고 있었다....얼마나 흥분을 해던지...평소에보다
두배정도의 정액이 흘러들어갔고 있었다....
현빈은 위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아직도 나오고있는 정액을 바로 밑에 보지속으로
다시 집어넣고 발사했다.....
다 정액을 두 보지속에 넣고 힘이 없어지자...그대로 옆으로 쓸어져 버렸다....
소연과 희수도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고 얼마나 부끄러워는지 얼굴이 홍당무가 되서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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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두 여인의 가운데 누었다...
소연과 희수는 각각 현빈의 젖꼭지을 만지작 거리고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 당신...어때서요.....좋아서요....]
[ 응....우리 자주 이렇게 하자....너무좋네.....두 여자을 한거번에..하하하하..]
[ 흥!....완전히 색마야......당신은.....]
[ 색마라도 좋아....이런 미인을 둘이나 안고 있으니...하하하하..]
[ 호호호호.......호호호호......]
그렇게 셋사람은 나란히 누어서 이야기을 하고...
[ 어머.....당신 그것 다시 일어났다....]
[ 어머머...정말이네......다시 할수있어요..당신....]
[ 그럼...오늘은 몇번이고 할수있어.....기대하라고....마누라님들..키키키키키키.]
[ 색마.......바람둥이......]
그렇게 이야기을 하면서 다시 셋사람은 서로의 몸을 탐하고 섹스을 시작했다..
그날 현빈은 무려 5번이나 절정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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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되서 4사람은 짐을 사고 이사을 했다....
소연이 살던 집인데 혼자 살기는 너무나 컸다..이사을 하면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히 소연이였다..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코노래을 부르기까지 했다....
이사을 다 하고 짐정리을 해나가면서 위층은 나하고 소연, 희수가 쓰고 아래층은 어머님이 혼자 쓰기로 했다
방은 모두 4개였다.....
[ 아이쿠...힘들어서 못하겠다.....]
[ 남자..그게 뭐에요.....어서 일어나요.....]
[ 그러게...무슨 남자가 얼마되지도 않은 짐을 가지고 오면서 아프다고 그래요......]
[ 어허....이 아줌마들 보소...어제 날 못살게 한것이 누구누군지 모르겠네...나 허리아퍼, 그래서 일못해]
[ 빨리해요.....안그러면....]
[ 뭐할건데...싫어...그럼 나 허리다치면 당신들이 책임져.....]
[ 뭐에요.....이 남자가 정말....]
[ 현빈아!........이것좀 들어줄래.......]
두여자가 잔소리을 해도 안 움직인 현빈이 어머님 한마디에 그냥 밑으로 내려갔다...
그런 현빈을 보고 두 여인은 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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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고 다시 학교로 향해갔던 현빈은 입구에서 연수을 맞났다..그리고 이런 저런 이야기을 해주는데 연수
는 조금 서운해 했다..하지만 아직은 연수을 어머님께 대리고 갈수가 없었다....
이리 저리해서 겨우 연수의 마음을 달래주었고...같이 놀려가기로 했다....
수업이 끝나고 현빈은 연수을 기달려고 연수가 오자......
[ 오늘은 연수 마음대로 가자...어디든지 따라가 줄게.....말만해...]
[ 진짜여!....어디든지...따라올거지...]
[ 그래...오늘 연수 기분 풀어준다..]
[ 호호호호호 알았어...그럼!.......음...풋...따라와..갈때가 있어..]
연수는 현빈의 손을 잡고 택시을 잡아서 어디론가 향해갔다.
어디로 가는지 택시은 달리고 연수와 현빈은 둘이서 이야기을 하고있었다.
헌데 도착한곳은 현빈도 몇번 와본 마리네 집이였다.
[ 잉...여기은 왜?.]
[ 나도 한번 와보고 싶었고..마리가 초대도 해거든..그래서 왔어.]
[ 그래...뭐 어쩔수없지 연수가 오자고 했으니까..]
[ 호호호호...들어가자...]
두 사람은 정문에서 저택까지 걸어서 들어갔다..저택에 거의 도착할때 마리가 밖으로 마중을 나왔다..
[[ 어서와.....같이 왔네..]]
[[ 응...내가 대리고 왔다...그런데 오빠은?..]]
[[ 아빠와 같이 갔어...몇칠 있다가 올거야....]]
[[ 그래....들어가자..나 마리집 구경하고 싶어..]]
두 사람은 손을 잡고 들어갔고 현빈은 두사람의 뒤을 따라서 들어갔다.
마리은 자기의 방으로 대리고 들어갔다..이층에 있는 마리의 방은 혼자서 쓰기에는 너무나 큰 방이였다..
[[ 잠시 여기있어....]]
마리은 현빈과 연수을 방에 두고 밖으로 나갔다.그리고 금방 다시 방으로 들러왔다..
[[ 미안...먹을것좀 만들어 오라고 했거든...]]
[[ 안그래도 되는데....]]
[[ 아니야..그래도 날 찾아온 손님인데..]]
마리와 연수, 둘사람은 이런 저런 이야기을 하면서 웃고 있었고 현빈은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고 밖을 내다 보고
있었다..
너무나 큰 집인지 안에서 보는 밖의 풍경은 너무나 조용했다..잔디도 관리을 잘해는지 깔끔하게 되있었다..
그렇게 이야기을 하면서 마리가 내준 자신의 옷을 연수가 입어본다고 다른방으로 갔을때..
[[ 현빈씨....그 날은 정말로 미안해서요...]]
[[ 신경쓰지 말아요...하루 이틀 당해본것이 아니니까..별로 신경 안써요..]]
[[ 그렇게 하고 갔을때....제가 얼마나 미안해는지 아세요...무엇라고 말을 못하겠어요....]]
[[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하고요...그때일은 대도록이면 연수한테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알아죠..]]
[[ 네...그렇게 할게요...그리고 시간 나시면 저하고 둘이서 이야기좀 해요...그래줄수 있죠...]]
[[ 무슨 할 말이 있는데요....설마 나같놈한테 데이트신청은 아니겠고?....]]
[[ 호호호호.맞아요..데이트 신청하는거에요...왜요...흑인 여자가 데이트 신청하는것이 별로인가요..]]
[[ 그것은 아니지만....당신같은 배경이면 나보다 더 멋찌고 돈많은 남자들이 많을 덴데!..]]
[[ 호호호...맞아요...많아요..하지만 왠지 전 당신한테 끌리는데요...]]
[[ 설마....가진것 없는 나한테.....농담도 그런농담하지말아요...그 말은 날 희롱하는 거니까요..]]
[[ 희롱이 아닌데..사실인데...]]
[[ 나..어때...빈아!...]]
연수는 마리가 주는 옷을 입고 다시 방으로 들어왔다.. 하얀색 드레스였다.
가슴이 확 파이고 허리 라인이 확 들어간 화려한 드레스 였다..
[[ 어머...너무 잘 어울리네....]]
[[ 그래요....빈이는?..]]
[[ 응...이뻐..연수가 아니것 같아...]]
[[ 현빈씨....저랑 춤한번 추실까요?..]]
[[ 영광입니다....아가씨..하하하하]]
연수는 현빈과 손을 잡고 둘이서 부르스을 추기 시작했다.
마리은 두사람의 춤을 추기 시작하자 조용한 음악으로 틀어 주었다.
현빈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고 연수는 혼자만의 상상으로 해봐기 때문에 조금은 자신이 있었다..
그렇게 두사람이 춤을 추고있는데 마리도 연수한테 양해을 구하고 현빈하고 춤을 쳐갔다...
연수는 잠시 자리에 앉아서 두사람의 춤을 보고있었다....
[[ 호호호호..두 사람 잘 어울리네...왠지 불안하네...]]
[[ 호호..왜 내가 현빈씨을 빼어갈까봐...]]
[[ 응..조금 불안해..하지만 뭐 마리가 좋아하지도 않겠지...]]
[[ 모르지...]]
[[ 나야..상관이 없지만..언니틀한테 먼저 승낙해야지 되는데...언니들이 해줄까나 몰라...]]
[[ 언니들????????]]
[[ 지금 너랑 춤추고있는 사람 무지 바람둥이야....나 말고 둘이나 더 있거든...호호호]]
[[ 사실이여요....]]
[[ 그래...사실이라니까..그러네..]]
현빈은 춤을 추고있으면서 두 사람의 대화을 든고 있기만 했다..
마리가 물어볼때은 그냥 웃기만 하고, 마리도 조금 놀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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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련한 거실에서 꽃들이 만발하는 가운데 더욱도 아름다운 여인들이 방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것 같았다..
그중 여러 꽃같은 여인들 중에 가운데 남자와 마주앉았어 있는 여인이 더욱 빛을 내고있었다..
헌데 특히한것은 거실안에 있는 여인들이 모두 얼굴에 무엇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 오랜만이네요...북천의 흑귀님!...]
[ 하하하하하....오랜만에 보는 군요...흑장미님!..]
[ 그러네요...6개월 정도 가요....]
[ 아마도...그런데. 흑장미님은 가면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네요...얼굴의 있는 가면을 벗으면 더욱더
아름다울것 같은데....]
[ 감사해요....헌데 무슨 용무로 저을 찾아 왔는지요..]
[ 하하하하..역시 눈치 하나는 빠르네요...맞아요..남화님한테 부탁좀 할려고 찾아왔는데...]
[ 뭘까요....북천님께서 친히 저한테 부탁까지 하시고..말해보세요....]
[ 남화님의 지역좀 들어갈까하는데...허락해 주시겠죠...]
[ 무슨 일이지 물어봐도 될까요...]
북천의 흑구은 자기의 부하들이 흑장미 지역에서 사고을 쳐고 그 와중에 자신의 부하들이 당한 이야기을 했
다....
[ 그래서...조사좀 할려고 하는데...허락해 주실수 있나요?.]
[ 그런 일이 있었어요....그러도록 하세요..대신 찾으면 저한테도 말씀해주세요..제 관할이라 저도 알아야
하니까요....]
[ 그러죠...그리고 감사합니다....]
흑장미의 허락으로 북천은 흑장미 구역을 잠시 들어가기고 했다..
그리고 북천은 차 한잔 마시고 이야기을 하다가 먼저 일이 있다고 일어났다...
북천이 떠나고 다시 여인들만 남은 자리에서..
[ 사화은 어떻게 생각들 하니..]
[ 아마도 자신의 부하들이 당하는것을 그냥 있을수 없어서 그러겠죠...]
[ 아니다....그러면 북천이 움직이질 않아...아마도 그 사람이 마음에 들면 자기편으로 만들려고할거야..]
[ 설마요....]
[ 그래서 직접 북천이 우리구역을 들어간거야..지화하고 수화은 북천을 미행하고 국화와 천화은 그 사건을
조사해라....북천보다 먼저 알아야겠다..]
[ 네..언니..그런게요..알아서요....]
그렇게 해서 4사람[사화]은 지시을 받고 바로 실행하로 갔고 흑장미도 은근히 관심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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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연수는 마리집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고 마리의 차을 이용해 집으로 갔다..
[ 저기..빈아..나...]
[ 말해..무슨 할 말이 있어..]
[ 빨리 언니들하고 같이 살고 싶어...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것도 싫어져어....그러니....]
[ 자신있어...우리 어머님을 대할 자신!...]
[ 잘 모르겠어...무서워..하지만 나만 혼자 이렇게 있고 두 언니들은 같이 살잖아....그것이 부러워..]
[ 알아서...빨리 어떻게 해볼께..우선 연수도 소연을 만나봐..아직 만나지 안했지..]
[ 응...그런데..그 언니 무서워...]
[ 아니...너무착해...너무나 착해서 탈이지만....꼭 어린애 같아...]
[ 그래..그럼 다행이고....]
현빈은 나이트에서 내려 일하로 들어가고 마리의 차은 연수의 오피스텔까지 대려가 줄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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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어떻게 되습니까...남화가 허락해 주던가요...]
[ 응.... 넌 몇칠내로 애들을 대리고 철두가 당한 술집으로 가라...그리고 철두을 눕히놈을 대리고 와라.]
[ 네!...그렇게 하겠습니다...]
[ 먼저..그 술집에다가 도전장을 보내라....]
[ 그리고 그 술집에서 누구의 조직이 있는가도 알아보고...]
[ 네..]
북천은 자신들의 부하을 엔젤로드에서 싸우게 해서 현빈을 끌어 낼려고 하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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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고 술에 취한 사람들과 술을 마시려 들어가는 사람들이 모여드는곳
이런 번화가 젊은 남녀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었다....
헌데 이런 번화가의 한쪽 길에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모두 남자들만 모여있는데 손에는 강목이나 파이프을 들고 오고있었다.
50명정도의 남자들이 거리을 향해갔고 도착하고 모두 그 술집으로 쳐들어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쳐들어가는지 맞고 쓸어지사람, 팔이 부러지는 사람, 머리가 깨진사람,등등...
[ 형님...큰일났습니다....어디로 이상한놈들이 엔젤로드에 쳐들어왔습니다...흑...아....]
[ 무슨일이냐...이봐...야....]
[ 너도 이놈과 아는 놈이냐.....]
[ 넌...누구냐...씨팔 너 거기 그대로 있어...]
[ 밖에 누구없냐.....얘들 다 모아라..지금 당장...]
몇십분이 지나고 보니 사람들이 30명정도 모여들었다...
[ 다 모였냐....그럼 가자...]
봉고차로 5대안으로 다 들어간 사람들, 그리고 바로 운전을 해서 갔다.
도착한곳은 엔젤로드였고 봉고차가 쓰자마자 바로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헌데 모두들 입구에서 쓰고 말았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바로 정면으로 서있고 그 앞에는 태수의 부하들
이 모두 맞아서 쓸어져 실음하고 있었다....
[ 이 새끼들...니들 누구야..이것들이 죽을라고 용을 쓰네..]
[ 오호....그것은 두고 봐야 알겠지....얘들아 쳐라..]
태수의 앞에 있던 사람들이 한거번에 태수쪽으로 공격을 해 갔다. 태수쪽도 달려오는 사람들을 향해 달려갔
고 모두 누구편인지 모르게 막 공격을 해갔다...
태수도 처음에는 보고있다가 쪽수로도 역부족이고 실력도 역부족이였다
상대방의 사람들은 너무나 훈련을 잘 받은 사람처럼 싸움 실력이 대단했다..
그에 반해 태수쪽에들은 훈련을 안해고 그냥 어중이 더중이로 모여든 사람들이였다...
[ 이런 십팔....퍽..팍...파....퍼....]
[ 으악..아얏..]
[ 으.............아파..........살려죠...]
[ 퍽........퍼퍼퍼퍼퍼.......파파파팍....]
가면 갈수록 태수쪽 사람들이 줄어들고있고 그 반대로 상대방은 거의가 당하지 안은 상태였다...
태수도 한사람이라도 더 눕히고 싶어서 뛰어들어지만 한 사람을 눕히기도 겨우였다..
[ 하하하하하...어디서 이런 병신들만 대리고 왔냐....니가 그러고도 용성파 조직의 보스냐!..]
[ 그러게요..형님..하하하하하...차라리 형님이 여길 관할하는 게 나겠네요..]
[ 하하하하.......]
상황이 거의 끝나가기 시작했다...
태수의 부하들은 거의 맞아서 업어져있거나, 어디가 다쳐서 쓸어져있는 사람이 많았다..
겨우 10명 정도 남았다..그 중에 몸이 괜잖은 사람은 태수하고 호상이 왜 3명정도였다..
[ 이런..이런..이런...얼마 안돼는데 전멸상태에 있네...]
[ 이런 씨팔.....너희들은 어디서 온놈들이냐...그거나 알자...]
[ 나중에 차차 알게 되겠지..그러기 전에 먼저 이 싸움을 끝내야지..]
[ 크크크...그런가....가자!..얘들아..]
[ 네..예....네..]
다시 태수은 9명의 부하을 대리고 앞으로 전진해갔다..싸움은 이미 불리한 상태로 접어들어는데 끝까지 포기
안하는 태수였다..
태수나 태수의 부하들은 그래도 한 조직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해 싸우고 있었다..
그리고 거의 싸움이 끝날때 주위을 둘러보니 태수외 2명정도밖에 안남았다.
[ 흑..흑...허......씨팔...]
[ 형님...괜잖으세요.....]
[ 견딜만 하다..너희들은...어떠냐?..]
[ 괜잖습니다...형님..다시 가시죠.....얼마 안남았네요...]
[ 그래 가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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