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35
흑장미은 흑야을 만나고 부터 무슨일인지 말수가 적어지고 행동도 줄어들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별로 안하고 하루에 절반은 자신의 방에서 창밖으로 밖을 내려다 보는게 일수였다..
그때 밖에서 누군가 노크을 하고....
[ 그래...갔나요..]
[ 네..갔다...]
[ 혹시 북천이 무슨 눈치라도 채것은 아니겠죠 할멈!..]
[ 아닐거다...]
[ 그래요..다행이네요.....그럼 나가보세요...전 조금 쉬어야겠서요...]
[ 그래....쉬어라.....]
할멈은 흑장미의 뒤을 바라보았다..헌데 그녀의 뒤 모습은 왠지 슬슬해 보였다 무언가을 일어 버린는 사람처
럼....
그런 모습을 보고있는 할멈이 나갈려는 자세을 다시 하고..
[ 혹시나 해서 가르쳐준것다만.....태수가 잠적은 했다만..그에 동생은 지금 대학을 다니고 있다...아마도
xxx대학이라고 하던데.....그 사람도 조사해볼까...]
흑장미은 그말을 든고 어깨가 조금 움직였다...그리고 할멈은 그자리을 나갔다..
[ 그래.....그 사람이면 알수도 있겠지....나중에 찾아가봐야지...]
.
.
.
[ 형님...거의다 준비가 되갑니다....]
[ 그래..알았다....얼마나 모았냐...]
[ 예상보다 조금 덜 모았습니다....태수쪽에 있던 얘들이 절반이 사라지고 지금은 거의 호프집이나 나이트을
지키는 정도밖에는 없습니다...]
[ 그래....그럼..태수쪽 얘들을 몇명밖에 섭외을 못해군...]
[ 네....저기...형님..]
[ 말해라...]
마수는 돌아서 기철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기달렸다..
[ 혹시 그냥 말하는건데....인원이 부족하면 결천파에 이수열형님에게 부탁을 해 지원좀....]
[ 나도 그 생각을 해봐다....하지만 만약에 우리의 일이 알려지면 큰일이다....사대천황이 가만히 있겠냐..]
[ 그래도...이대로 가면 언제 인원이 모아질지 그것도 문제입니다...]
잠시 담배을 입에 물고 생각을 하던 마수는 무슨생각을 했는지....
[ 그래야겠군....결천파의 지역과 우리지역하고 가까운곳이 어디냐.....]
[ 그것이..자주 싸움이 일어나는 이지매나이트 입니다....]
[ 그래....넌 어떻게 생각하냐...결천파한테 그 지역을 넘기고 대신 부하을 조금 빌리는게...]
기철은 마수의 말을 든고 잠시 생각하다가....
[ 괜잖은것 같은데요...형님...]
[ 그래..알았다....그러니 너도 최대한 빨리 인원을 모아라....그 여자을 내가 찾지하면 다른사람들도 아무
런 말을 안하겠지....그럼 자연히 다 내것이 될거야..푸하하하하하하하]
[ 키키키키키..역시 형님은 대단합니다..]
두사람은 벌써 성사된것같은 투로 이야기을 하고 웃고 있었다...
도대체 마수는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큰일을 생각하는것 같은데?...
.
.
.
승용차을 타고 뒤자석에서 밖을 바라보는 흑구..
앞조수석에서 철두[앞전에 현빈한테 엔젤에서 당한사람]가 뒤을 돌아서 흑구을 보고는..
[ 형님...왜 그러십니까..]
[ 아니다...그런데 이상하단 말이야...흑장미가 무엇을 숨기는것 같아....]
[ 무엇을 숨깁니까...]
[ 나야 모르지..아무튼 흑장미도 못믿을 것 같아....]
[ 그럼..감시을 할까요...]
[ 아니...안해도 되....천하에 내가 흑장미을 무서워 하는것 같은냐...]
[ 아니죠...형님이 그런 여자을 무서워 하겠습니까....]
[ 아무튼 그보다 용성파가 거의 잠적을 한것이 마음에 걸린다..계속 실마리라도 잡아라..]
[ 네....]
[ 피곤하다..그만 돌아가자...]
흑구는 뒤자석에서 몸을 뒤로 저치고 눈을 감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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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수는 자기부하가 비밀 훈련을 하는데로 갔고 용성나이트은 태수대신에 상철이가 운영을 했다..
[ 큰형님....어서 오세요...]
[ 그래....니가 고생이 많다...여기하고 엔젤까지 같이 운영하니까..]
[ 아닙니다...모처럼 태수형님없는데 제가 왕노릇좀 해볼려고요...]
[ 그래...태수은 잘 도착했냐...]
[ 네...몸이 다 완치되서 지금은 운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 그래...알았다...그런데 무슨일이냐..]
[ 다른것이 아니고.....마수가 이상하게 사람들을 모으고 있읍니다..]
[ 그래...얼마정도...]
[ 그것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우리쪽얘들도 조금 그쪽으로 갔습니다...태수형님이 모르는 사람한
테 맞고부터 조직에 사람들이 조금씩 나가고있읍니다...]
[ 음......넌 그냥 주시만 해라...서불리 움직이지 말고...]
[ 네..알겠습니다...]
[ 그리고 대도록이면 믿을만한 얘들을 골라서 조직을 다시 정비해라...]
[ 네...]
[ 그럼 난 간다...태수가 올 동안 즐겁게 보스 노릇해라....간다..]
[ 하하하하하...걱정 마십시요...안그래도 재미있게 노릇하고 있습니다...]
현빈은 다시 문을 열고 나갔다. 나가면서 재털이을 들고 나갔다....
그리고 자신의 일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
.
.
집에 도착한 현빈은 모두 잠을 자고있었다...그런데 희수가 공부하는 서점방은 불이 켜져있었다..
현빈은 그방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그리고 희수의 뒤모습을 바라보니 많이 피곤해 보였다...
[ 아직도 안자고 뭐해....]
[ 왔서요.....일이 많아서 그것좀 정리해서요..]
[ 응...그래 빨리끝내고 들어와....]
[ 네....]
희수는 다시 책상을 쳐다보고 무엇가을 열심히 보기 시작했다..
현빈은 그 방에서 나갈려고 하다가 다시 희수을 바라보았다..그리고..
[ 저기 한가지만 물어보자...]
[ 뭔데요...]
말은 하면서 희수는 손하고 눈은 책상를 계속 보고있었다...
[ 앞전에 말한 현영이란 얘말이야...]
현영이란 말을 하자 희수도 하던일을 그만두고 현빈이 있는데을 쳐다 보았다.
[ 당신 혹시 그 아이 알아요...]
[ 응...아마도 그렇게 삐틀어져 가것이 나때문일거야...]
[ 왜요.....무엇때문에...]
[ 그때...나을 좋아해거든...내가 거절해서...그래서 아마도 삐틀어져 갔을거야..]
[ 그래요..그런일이 있었어요....]
희수는 현빈의 말을 듣고 한참을 생각했다..그리고 다시 현빈을 쳐다보고...
[ 아무튼 당신은 나에 속을 너무 태운다니까..무슨일을 하든 당신이 들어가있으니...]
[ 내가 그렇고 싶어서 그러나....너무 인기가 많아서 그러지...]
[ 피....못말러...아무튼...두고보겠서요....바람피기만 해봐요...]
[ 하하하하...아무튼 세상에서 당신이 두번째로 무섭다니까....]
[ 첫번째은 누구에요...]
[ 그야...밑에서 주무시고 있는 분이지...]
[ 호호호호호호...그런데...당신 그것 알아요...어머님이 남자가 생긴것 같아요....]
[ 그래....봐서..]
[ 아니요...여자의 직감이에요....조금더 두고 봐야 확실하지만...]
[ 어머님도 젊은 나인데...재혼을 해야지....당신도 찬성이지....]
[ 그럼요...나도 같은 여자인데...마다하겠서요..]
두사람을 그렇게 이야기을 하고 있을때...
[ 어머....당신 언제 들러왔서요...]
[ 이런....우리 앙탈쟁이가 일어났네...]
[ 뭐에요....당신 혼나 볼래요....앙탈쟁이!..]
[ 하하하하하...호호호호호..]
현빈은 그런 소연을 보고 나서 같이 웃는 희수을 의자에서 안아들었다...
[ 안돼요..이것 다 끝내야돼요....내려주세요...]
[ 싫은데...모처럼...셋이서 오분하게 즐기자고...]
[ 이거 마져 끝내야돼요...그러니 소연동생하고 하세요...오늘은 안돼니까요..]
[ 안돼...남편 명령이야....말안들으면 혼냈다..]
[ 알아서요....잠시만요...]
[ 그럼 우리먼저가요....형님은 나중에 오세요...제가 먼저 저이 차지할게요...]
그렇게 해서 희수는 하던일을 하고 소연과 현빈은 손을 잡고 둘이서 방으로 갔다....
.
.
.
현빈은 소연의 클리토리스을 ?아가면서 살짝 깨물어주고 소연도 현빈의 자지을 입속으로 넣고 빨아갔
다..
입속 들어있는 자지을 혀로 사용해서 ?아가고 나올때은 이빨을 사용해서 기둥을 살짝 물어주었다.한입
으로 다 들어가질 못하는 자지을 소연은 어떻게 해서든 다 넣어볼려고 노력을 했다..
하지만 목구멍에서 걸려고 말았다.
[ 읍......음....으......음....]
[ 쪽.....?.......쯔..........즈.......?...]
[ 허....좋아....더 깊이.......소연아...더......]
기분이 좋은 현빈은 더욱더 소연의 클리토리스을 이빨로 깨물어주고 손가락은 그녀의 탐스러운 꽃잎사이로
들어갔고 있었다..
현빈의 손가락은 질속에 움직여 가면서 그녀의 꽃잎도 문지르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자기야...더....깊이....아아..]
[ 으......알아서.....윽....어.....허...]
[ 낼름.....쩝....쯔.......쩝....]
소연의 클리토리스을 ?아가면서 질속으로 집어넣던 손에서 애액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다...소연도 현빈의
자지을 ?아가면서 그의 불알까지 빨아먹고있었다.....
[ 아아...당신자지....귀엽고.....맛있어.....너무 좋아...아아...]
[ 어허.....당신의 그곳에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어......으...으..]
현빈은 그녀의 애액을 손가락 두개에 발라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 항문에 문지르고 입구을 쑤셔보았다. 처음엔
잘들어가지 안았던 손가락이 여러번 반복을 하니 조금씩 들어가고 있었다...
[ 아....아....안돼....거기은...더럽단..말이야...으..아...]
[ 괜잖아.......당신것데.....어때....음...으.....아...]
[ 아....그래도.....창피...하단 말이야....아....]
현빈은 그녀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항문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갔다..얼마정도 지나서 손가락이 점점 항문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항문으로 손가락이 다 들어간 현빈은 자유롭게 넣어고 빼고을 반복해 나갔다..
[ 더....이상은......못참겠서...여보....당신의것...넣어죠.....]
[ 으.....나도...더...이상은.......으.]
현빈은 자신의 몸을 소연과 같이 누어있게 돌리고 그녀의 두 다리을 소연의 젖가슴쪽으로 올렸다.. 그리고
그녀의 질속에서 나오는 애액을 자신의 자지끝에 살짝 묻히고,그녀의 꽃잎에 문지르고 나서 천천히 귀두을
넣어갔고 있었다....
[ 헉....아......좋아....이거야.....아아...]
[ 역시...으...당신의.....질속은 따뜻해.....으....허...]
[ 쑥............욱...............]
[ 천천히...움직여요....아...으....으..]
자지을 깊이 넣고 조금씩 질속에서 나오게 하고 귀두까지 나오면 다시 질속으로 넣어갔다. 조금씩 천천히
소연의 보지속에서 왕복운동을 하고있는 현빈...시간이 갈수록 속도는 점점더 가해지면서 소연의 희열도
점점 더 해가고 있었다...
[ 아아아아....더...깊이 넣어죠....아.....아....]
[ 허...으...당신...그곳....너무....쫄깃해.....으....]
[ 질꺽.....찔꺽......쩝....쩌.....쩝.....찔꺽.....]
질속으로 속도을 내가면서 운동하는 현빈...그때 문에서 희수가 들어와 두 사람의 행동을 보고 웃고 있는
데.....
소연은 문쪽으로 고개을 돌리고 희수을 바라보았다....
[ 아아아....형님...보지말아요...창피해요...아아아...]
[ 호호호호.....소연은 좋겠네.....]
[ 어서와...으......허......당신도 옷벗어....어서....]
[ 호호호...전 구경할래요....소연과 당신의 하는 것을....우와....당신것이...소연의 그곳에 다들어가네.]
[ .ㅇ아아아아.....형님...너무해요....보지말아요.....아아아아...]
[ 싫다....난 좋은데.....이것봐....소연의 그곳에서 애액이 나오고 있네.....]
[ 하지말아요...아아아아........나 안할래요.....형님이 ....놀려요....아아아...]
현빈은 소연의 보지속에 왕복운동을 하면서 옆으로 온 희수의 팔을 잡아 앞으로 당겼다..두사람의 섹스하는
자리로 온 희수는 현빈의 품으로 안겨져 버렸다..
그리고 현빈은 기습적으로 희수의 입술을 점령해 버렸다...희수의 입속에 들러온 현빈의 혀와 타액은 안에
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렇게 희수도 합류을 할때 소연은 희수의 바지을 벗기고 팬티위에 혀을 가져가 ?아갔다...
두사람의 섹스장면을 보고있던 희수는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그런 희수의 팬티에 소연의 혀가
?아가니 애액이 더 흘러서 팬티을 적셨다....
현빈도 희수의 입술에 키스을 하면서 그녀의 상의와 부라쟈을 벗기고 젖가슴을 주물러 갔다...
[ 너무해...으..아......갑자기....이렇게 어디서....아..]
[ 아아아아....형님도 당해봐요.....으...아...]
[ 질걱...쩝...쯔....으.....쩝.....쩌.....질.......걱....]
[ 내름....내름......쪽....옥.....쯔..쩝....내름....]
팬티위를 ?고있는 소연은 옆으로 저치고 희수의 보지을 만지기 시작했다..현빈도 입과 손을 움직여 가고
허리도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해나갔다..
젖가슴을 만진 손이 희수의 보지털을 지나 클리토리스을 만지고, 소연은 그런 현빈의 손과 보지을 같이
?았다..양쪽에서 희수의 보지을 만지고 ?으니 애액이 넘쳐났다
[ 아아아아......으으.....음..음...아..]
[ 음....으으...으..형님...좋아요......아아...]
[ 으...으...몰라....동생..미워.......아....으....]
[ 뭐야...둘만...기분내고.....으...허......안돼겠다....바궈.....]
현빈은 소연의 질속에서 자지을 빼고 그 위에 희수을 눕게 하다. 그리고 희수의 보지속으로 한거번에 깊이
집어넣었다...
소연은 자신의 질속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허전해 했다...그리고 고개을 들어 올려 희수의 입술을
찾아 공격해갔다...
자신의 보지가 허전해 하는 소연은 손을 클리토리스에 갔다대고 살짝 살짝 문지르고 잡아당겨고...현빈은
희수의 질속으로 운동을 하면서 손은 그녀의 항문속으로 넣어갔다...
자주 항문속으로 넣어서 인지 희수의 항문속으로 손이 자연스럽게 들어갔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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