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33



흑야은 흑장미가 얼마나 능숙하게 혀을 놀려서 자신의 자지을 빨아주는지 미쳐버릴것 같았다..
다른때면 절정에 안갔을것을 흑야은 왠지 절정이 올것같았다...
흑장미은 자지을 빨아가면서 흑야의 불알을 만지고 혀을 사용해 먹어보기도 했다..
흑장미은 불알을 ?아가면서 손으로 흑야의 항문 부분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항문의 입구을
손가락 끝으로 살짝씩 눌러가고 했다..

[ 흑....허..........기분..죽이네.....굿....허.]
[ 당신이....좋다니 다행이네요......]
[ 흑.......당신...너무 늑숙해......허...]
[ 한때은 ...이종에....일해서요..........그러다고...더러운 여자로 보지말아요.....]
[ 흑........알아소.....그럴 마음......허..없어...]

흑장미은 자신의 혀로 불알을 빨다가 다시 자지로 향했다.그리고 입속으로 집어넣고 운동을 시작할때
동시에 자신의 손가락을 흑야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양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버린 흑장미..그것을 못견디는 흑야은 절정을 맞아하게 되버렸다..

[ 흑..............싼다..........아....아..]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흑장미는 손가락하고 입에서 운동을하다가 자신의 입속으로 뜨거운 정액이 흘러 들러오는것은 느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양이 자신의 입속으로 들러오는지 목구멍으로 넘겨보았다 . 헌데 다 넘어가질 못하
고 그만 입밖으로 튀어 나오고 말았다.....

[ 미안해요...너무 양이 많아서......내름]
[ 괜잖소......날 이렇게 황홀하게 해주는것만도 좋은데....]
[ 그럼...다시 세워볼께요....]

흑장미은 정액이 나온것을 다시 ?아서 먹었다 그리고 흑야의 자지가 작아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다시
흑야의 항문을 혀로 ?아갔다...
항문속으로 형을 집어넣어보고 손으로 항문부분을 벌려도 보았다..

[ 흑...역시....당신은.....남자을 홀리는데.....뭐..아..있어...]
[ 네름............쫍............내름..........]

흑야은 자신의 자지을 빨아주는 흑장미을 보았다 너무나 열심히 였다...

[ 그럼...이번에는 여기서 사정해주세요....]
[ 바라는 것요.......]

흑장미은 나머지 반바지을 벗어버리고 팬티도 벗었다....헌데 놀라고 말았다.흑장미의 보지에 있어야 하
는 것이 없었다....아무것도..오직 그녀의 보지밖에는..

[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요.....창피해요...]
[ 왜...이쁜데.....당신의 음부가 너무 귀여워.....]
[ 고마워요....그 일을 그만 두면서 밀어버려서요....그리고 그때부터 남자들하고 하지 안해서요..]
[ 그럼....당신의 이런 음부은 내가 처음인가...이거 영광인데...]
[ 네............]

흑야은 그러면서 흑장미의 민보지을 만져 보았다...너무나 부드러운 살결이였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 속을 볼려고 꽃잎을 양쪽으로 벌려보았다...그 안쪽은 앵두같이 붉은색으로
되어 있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을 몇번 만저주면 그녀의 보지 질속으로 손가락 2개을 넣어 보았다...
잘 들어가지 안했다.

[ 이런..당신은 음부은 말라있네...]
[ .........]

흑야은 그녀의 보지에 애액을 나오게 할려고 클리토리스을 잡아보고 손가락으로 질속을 쑤셔넣어보았다
처음에는 잘 안들어가던 손이 침을 바르고 집어넣으니까 쑥하고들어갔다..

[ 흠.....아........아........아........]
[ 음..조금씩....저저오네......]
[ 아아아.......좋아.....너무.......아..]
[ 쑥걱..쑥걱.....쑥걱...]

얼마정도 그녀의 보지속에 운동을 해는지 모르게 했다..그녀도 기분이 좋은가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흑야은 더이상 못참고 그녀의 허리을 잡고....

[ 당신이 넣어봐....]
[ 네.......]

흑장미는 흑야의 자지부분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흑야의 자지을 잡고 자신의 보지입구쪽으로 세웠다
세운 자지을 경향해서 자신의 몸을 천천히 하강했다..쑥~~하고 흑야의 자지가 흑장미 보지속으로 들어갔
다..
질속에 있는 주름들이 흑야의 자지을 자극하고 시작하고 흑야도 그런 흑장미의 질속을 느껴갔다..

[ 헉.....아.....좋아....으.......이..맛..이야...으...허..]
[ 악.....아.......으......으...아아아......아......]
[ 하악.....아....아...으.....하...좋아...너무....아..]
[ 헉...으...허....읍.....나..두....미..치겠...어..으...아..]
[ 질꺽...쑤...욱....퍽.....퍼....쩝.....쑤..욱....질꺽..]

흑장미은 흑야의 몸위에서 방아을 찍드시 열심히 운동에 하고 흑야은 그런 흑장미의 작도 아담한 젖가슴을
만지고 잡아당겨보기도 했다...

[ 아....아아아아...으......아...죽..어...으.....아....]
[ 읍....으.....허....아.....읍...으....쩝........]
[ 질걱...쩝...쯔....으.....쩝.....쩌.....질.......걱....]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는 흑장미은 힘이들어는지 상체을 흑야 앞으로 숙이고 입술을 찾았다..
그런 흑야은 그녀의 입술을 받아주고 혀을 집어 넣고 빨아주었다.. 그러면서 하체은 움직이지 안고있자 흑야
가 대신 자신의 중심부을 위로 올리고 내려갔다....
흑야가 움직일때 마다 자신의 허벅지에서 피가 조심씩 나오고 있었다.

[ 아....아..........당신 자지 너무 좋아요...아..]
[ 흐..허...당신도....털이 없는것이 나을 더 자극시켜.....으...]
[ 질꺽...쑤...욱.........쩝.....쑤..욱....질꺽..]

흑야은 자신의 몸위에 누어있는 흑장미의 엉덩이로 손을 가져갔다..그리고 엉덩이을 좌우로 벌렸고 거기에 손
가락을 집어넣어서 문질러갔다..
흑장미은 자신의 항문위을 만지고 있는 흑야을 더욱더 끌어 않았다...
항문주의을 문지르고 있던 흑야은 천천히 항문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헌데 그냥 들어갔다 흑야은 다시
자신의 손가락을 한개더 추가해서 2개을 집어넣어는데.....

[ 흐....뭐야....당신.....엉덩이...너무..헐렁하네....아..]
[ 으.....미안해요......그렇게 되어요....아...으.....]

흑야은 무슨 사연이 있겠지 하고 물어보질 않고 그냥 손가락 2개로 항문속을 휘젓고 다녔다..
절정이 거의다 다가오는 흑야은 속도을 더욱더 빨리 해나가고, 흑장미도 흑야의 움직에 동조을 했서 빨리 허
리을 움직여 갔다...

[ 아....으....허...좋아....당신...최고...더...좋아..아..]
[ 으...헉......허....으...허...]
[ 아.....허.....자기야......너무...좋아.....더......아...으....으..]
[ 쩝...쩌...쯔.....쩝....쩌........쩌......음....]
[ 으.........더은...........쌀것 같아.........나올려고해....아....]
[ 싸주세요........아....아..당신의 정액을 제 몸속에 넣어주세요.......제발.....아..]

흑야은 정액이 거의 자신의 자지을 통해서 밖으로 나올려고 하고있었다..그런 흑야의 정액을 자신의 보지속
에 가득 채울려는 흑장미는 더욱더 빨리 움직였다..
흑장미의 움직에 흑야도 어쩔수가 없는가 귀두앞에서 정액이 나오고...

[ 악..........아........간다............받아......으..]
[ 네......으.........허......어서 주세요.......]
[ 꿀럭...꿀럭.....쭈....쯔...꿀럭...꿀럭..]

흑야은 자신의 몸에 쓸어져있는 흑장미을 꼭 껴안고 자신의 허리을 더욱 깊숙이 집어넣을려고 올렸다..
정액은 흑야의 자지에서 나와 흑장미 질속에서 분출을 했다..분출한 정액은 질속에서 헤어을 치드시 헤집고
다년다...
뜨거운것이 자신의 속에서 놀아는것을 느낀 흑장미은 더욱도 흑야의 자지속에 받아 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
는데..
흑야은 있는 힘껏 정액을 분출하고 그대로 허리을 내려 버렸다....
흑장미도 흑야가 허리을 내리는것을 아는지 자신의 보지에서 힘을 줄여들어갔다..

[ 좋아서요......]
[ 응......만족했어...당신 너무 능숙해서..내가 오히려 빨리 사정했버려네...]
[ 만족해다니 다행이네요....이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지만....]

흑야은 흑장미의 머리을 만지다가 천천히 상체을 올리고 다?한번 쳐다보았다...

[ 그만 가봐야 겠소....]
[ 벌써?....]
[ 아무래도 동생에게 빨리 가보는게 나을것 같소...당신하고 있으면 내가 미칠것 같아서...]

흑장미은 흑야의 하체을 바라 보았다. 다시 서버린 흑야의 자지을 보고 말았다.

[ 호호호호..정력도 좋네요...다시 쓰고.]
[ 아무튼 내가 미치겠어...더는...동생문제도 해결안해서..자!. 그럼 가르쳐주시오....]
[ xxx에 있는 저택이에요..그 저택지하실에 강금당해있어요..인원은 저도 모르고요..]
[ 고맙소...그럼 나갑시다..얘들이 기달려서..]
[ 그래도..나도 부하들 걱정이 되서요..]

두사람은 일어나서 옷을 입고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았다..다시은 잊지 안을려는것을 각인하드시...
그리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온 두사람은 밖에 상황을 보았다..
흑장미의 부하들은 거의 치료을 해갔고 흑야의 부하들도 흑야가 나오는것을 보고 그 자리로 갔다..
흑장미 앞으로 사화와 할멈이 다가오고 흑장미의 몸이나 눈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흑야을 바라본 사화...
다섯사람은 흑야을 싫어하는 눈빛이 강렬하게 흑야의 눈에 들어왔다....

[ 언제가는 이 복수을 꼭 할거다....]
[ 네놈의 사지을 찌어버릴거야...]
[ 그만들해....어서 동생들이나 치료을 하고 집으로 대리고 들어가..]
[ 네.........네..]

흑야도 그들에 대화을 듣고 한번 쳐다 보다가 다시 자신의 부하들을 보고는...

[ 그만 가자.....]
[ 어디로 갑니까요.....]
[ xxx로...거기에 태수가 있다....가서 구해와라...]
[ 네...그럼....태수을 구해서 오겠습니다..]

고개만 끄떡이는 흑야은 흑장미을 바라보고..

[ 언제든지 2가지의 요구을 하시오.....그럼...]

돌아서 자신의 오토바이로 갔을때..흑장미은 흑야을 돌아보면서 잠시 불렀다..

[ 어떻게 하면 당신을 만날수있나요...그래야 요구을 하죠....]
[ 태수한테 이야기 하시오...물론 얘기한다고 바로 오지은 안치만..빠르면 2틀 아니면 보름정도일거여..]
[ 그런 무책임한 말이 어디있나요...]
[ 내가 올래 그런 사람이요...그럼!...]

그렇게 이야기을 하고 흑야은 혼자서 오던길로 갔고 부하들은 태수을 구하로 갔다....
흑장미은 살아져가는 흑야의 뒤모습만 바라보고 있고.......
.
.
.
사람들이 자주오지 않은 조용하나 저택....
그런데 그 저택 입구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몰려 들었다..모여든 사람들은 흑야와 같이 있던 사람들이다..

[ 여기가 맞을거다...찾아라...그리고 흔적을 남기지 말어라.]
[ 네..네..네......]

사람들이 흩어져 갔고...
입구에 있는 두사람은 옆에서 날라오는 무엇가을 맞나서 쓸어져 갔고..
화장실에서 나온 사람도 뒤에서 쳐갔고 그 자리에서 누어버렸다..차츰 집밖을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씩 쓸어져
갔고 주위에는 아무도 없었다...
안으로 조용히 들어간 몇 사람들은..

[ 이봐.....저거 재미네....하하하하...]
[ 그러게.....저놈 웃기넘이네....]
[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러던중 어디서 한사람이 사람들이 있는쪽으로 걸러오고 있었다...

[ 씨팔....그놈 드럽게 입을 안여네....]
[ 뭐야...그 자식 아직도 입을 안연다 말이야.....질긴놈..]
[ 이번에는 내가 가죠..안그래도 몸이 근질근질하던 참인데....]

그렇게 하고 한사람이 어디로 사라지고 나머지 사람은 먹을 것을 먹고 티브을 보기 시작했다...
그때 조용히 그 사람들의 뒤로 다가가는 사람들 그리고 한순간에 바로 그 사람들의 급소을 가해갔다..

[ 흑......아...]
[ 음..............으.......]
[ 헉.....누..........구......]
[ 그냥 조용히 쓸어져라...누군지 알려고 하지말고...]
[ 형님...이쪽입니다...태수형님있는데가...]
[ 그래........가자.......]

다른 방으로 통해 지하실로 내려갔다..지하에는 3사람이 있어는데 그중에 한사람은 손목이 묶여있고 나머지
사람은 강목으로 묶여있는 사람을 고문하고 있었다...
얼마나 사람을 때려는지 온몸에 성한데가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강목에는 묶여있는 사람의 피가 흘러내리고 있
었다...

[ 말해.....십팔아...누구야.....철두을 눕힌놈이...]
[ 모......른........다........]
[ 질긴놈....얼마나 버티나 보자.....야....거기에.....파이프 가지고와...]

한사람이 파이프을 가지고 오고 그사람한테 넘겼다...그사람은 파이프을 불에 넣었다 그리고 얼마 안돼서
파이프 끝이 빨게져 있었다..
그리고 그 파이프을 묶여있는 사람한테 가져갔서....

[ 마지막이다....말해라....누구냐...]
[ 십팔.......정말...........모....른다...니까.....퉤...]
[ 그래.....어디 이것도 견디나 보자.....]

그때였다..철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러오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것을 본 사람들이...

[ 누구.......어떤놈들이냐....악..........]
[ 누...........구?.........당신들 뭐야....내가 누구줄 알아....내가 북.......악......]
[ 퍽.......팍......파파파파....]

두 사람은 그자리에서 쓸어져갔다...그리고 묶여있는 사람한테 다가가서....

[ 형님....고생 많았습니다....]
[ 흑.......누구냐.............]
[ 접니다....태수형님......큰형님이 걱정많이 하고있읍니다....]
[ 그...래......힘들다...나좀..쉬어야...겠다..]
[ 네..그러세요...저희가 큰형님한테 모셔가겠습니다....]

태수는 안심을 해던지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
.
.
태수가 조금씩 눈을 뜨고 있었고 그옆에서 누군가 태수을 바라보고있었다...태수가 눈을 완전히 뜨고
자신의 옆을 바라보았다...

[ 형........님.........]
[ 그래...수고많았다...몸은 거의 치료을 했다....안정만 취해라...]
[ 죄송..합니다.......면목이 없읍니다..형...님...]
[ 아니...니가 당해낼 사람들이 아니였다....그러니 너무 자책하지말아라..]
[ 그래도......]
[ 조용히 하고 쉬어....다 치료하고 이야기하자...그만 쉬어라...]
[ 네....형...님....]

현빈은 가면은 쓴상태에서 밖으로 나오고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돌아보면서....

[ 수고들 많았다....너희들때문에 태수가 무사했다...]
[ 아닙니다..흑야님....언제든지 필요하면 부르세요...목숨을 걸고 복종하겠습니다....]
[ 그래...너희들 마음을 잘 간직할것이다...그럼...태수을 부탁한다..]

그리고 어디로 살아져 가는 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