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32
[ 혼야님....밖에 여자들 다 쳐리했습니다...문앞에 여자들만 빼고요....어떻게 할까요..문앞에 여자들
도 쳐리할까요...]
[ 그대로 있어라...]
그리고 다시 흑장미을 보고..
[ 어떻게 할까?.. 빨리정해..그리고 나 두번 이야기을 안하는데 당신이 두번이야기했으니까 그 답례도
해야지 키키키키키키]
[ 무엇가요?...]
[ 당신과 하루밤...그정도면 봐주지..키키키키키.]
[ 이놈...누구앞이라고 그 따위 말을 하냐...찌어죽일놈...]
[ 할멈..가만히 있어요....둘다 싫다면 당신은 여기을 어떻게 할거에요...]
[ 간단해....우리 얘들이 여자을 안아본지 오랜되거든 산속에서 살다보니...아마도 몸보신하고 사창가에
팔아 버릴거야....그리고 당신은 내 종으로 만들거니까...시간은 5분준다..그럼..]
이야기을 다하고 밖으로 나간 혼야. 그리고 뒤을 쳐다보기만 하는 흑장미...
밖에 나온 혼야는 아주 부드러운 잔디에서 누었다..그리고 하늘 쳐다보면서 휘바람을 불고있었다...
.
.
.
흑장미는 할멈과 사화을 들어오게해 안에서 상의을 했다...
[ 어떻게 할거에요 언니.....]
[ 안돼요...언니가 저런놈한테 몸을 주다니...차라리 싸워요...]
[ 맞아요..그렇게 해요...]
[ 나도 그러고 싶어.....하지만...만약에 내가 지면 너희들은 사창가에 팔려가는거야...난 그렇게 못해
..그리고 그사람하고 싸워봐야 동등할분이야...헌데 니들이 저 열사람을 이겨낼수있어....못 할거야.
.]
[ 그래도 우리는 끝까지 싸울거에요..언니..]
[ 맞아요...싸우다 안돼면 자결하죠...그러니 언니..우리 걱정하지말고 싸워요..]
[ 저런...매너없고 삭아지 없는 남자한테 이렇게 까지 해야돼는것 너무나 어울해요.]
한 참을 생각하는 흑장미는...
[ 안돼!....나 하나때문에 너희들까지..난 그렇게 못해....]
[ 그럼 어떻게 할거에요....]
[ 내가 알아서 할께...너희들은 밖에 쓸어져있는 사람들 치료해죠..할멈도 같이 가세요..]
[ 너...설마..]
할멈은 흑장미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지 아는듯이 흑장미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다.
흑장미은 고개을 숙이고 말았다....다른사람들도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고 있었다
5분이라는 시간은 언제 흘러가는지 모르게 금방 흘러가고 흑야은 다시 얼어났다...
[ 5분이다....아직도 멀어나...그럼 약속을 깨진걸로 생각하지...얘들아....]
[ 잠깐만요....안으로 들러오세요....]
흑야가 안으로 들어가고 안에 있던 사화하고 할멈이 나오고 있었다.
헌데 모두 흑야의 옆에 지나가면서 독기을 하는 눈으로 쳐다보고 나갔고 있었다...
흑야은 그런 사람들의 눈을 쳐다보고 다시 흑장미을 쳐다 보았다..
[ 어떻게 할거야..싸울거야 말거야..]
[ 10수!...........당신과 내가 10수만 대련해요...그래서 당신이 나의 10수을 버티면 당신의 조건을
아무말 없이 들어줄게요...]
[ 그래 내가 버티기만 하면 된다......좋아...그렇게 하지....]
[ 그리고 10수을 잘 견디면 저의 조건을 2가지만 들어주시면 돼요...]
[ 잉....내가 좀 불리한것 같은데..10수을 맞아주고 거기에 당신의 2가지 조건을 들어달라?...]
[ 네...아니면 그냥 가실래요..]
[ 음........]
흑야은 흑장미가 무슨 뜻이 있는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무슨 속셈인지 알고 싶어졌다.
그리고 흑장미을 쳐다보고...
[ 좋아...당신의 조건을 수락하지...헌데...무리한 조건은 못해준는것은 알겠지...]
[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 좋아....그럼 당신의 10수을 받아보지.......시작할까!..]
[ 그럼....갑니다...]
흑장미는 자신이 입고있는 치마을 벗어다. 치마을 벗으니 그 안에는 검은 반바지을 입고있었는데 허리쪽
에는 줄같은 것이 감겨져 있었다
흑장미의 손이 자신의 허리로 갔고 손을 뒤로 옵겼다..뒤로하는 손이 앞으로 나오고 손에는 무엇가을
집고있었다...
그리고 팔을 휘두르고 멀리서 짝하는 소리가 들렸다..
여러겹으로 뭉쳐서 하나의 줄로 되있는 채찍이였고 그 끝에는 약간 반짝거리는 것이 있는데....
흑야은 그것이 무슨 소리지 알고 있는지 살짝 웃고만 있고 그녀의 손을 바라보고만 있고...
[ 그럼 갑니다 조심하세요....]
[ 하하하하하....날 걱정까지 해주고 이거 고마운데...]
흑장미는 채찍을 자신의 주위에 몇번 돌려서 바닥을 쳐갔다..
가면 갈수록 속도가 빨라지고 흑야은 웃음이 살아지고 방어 자세로 자세히 쳐다보고있었다...
얼마정도 주위을 돌리던 흑장미은 첫 수을 공격해갔다..
흑야의 허벅지 안쪽을 노려던 것이다.
얼마나 빠른지 흑야도 경우 불수가 있어서 피할려고 하는데 다 피하지은 못했다..허벅지 안쪽은 아니지만
바깥쪽에 맞아서 옷에 구멍이 생겨다...
구멍 안쪽에 피가 흘러나오고 다시 공격을 해오던 흑장미의 채찍....
[ 짝..짝..짝...위잉.....짝.....]
흑야은 날라오는 채찍을 피하기은 피하는데 자신의 몸주위에서 채찍의 끝부분이 눈에서 살아져 버렸다.
그래서 어디로 날라오는지 알수가 없었고..
흑야은 날라오는 채찍을 다 보이는데 마지막 끝부분이 자신의 시야에서 살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늦게 피한 나머지 급소부분에서 살짝 옆으로 빗맞아갔다...
[ 대단해요...제 채찍이 보이는가 보죠...급소을 다 피하고...]
[ 겨우 피해가는 거요....역시..사대천황중에 한사람으로 손색이 없는것 같군...]
[ 그래요..감사요...헌데 이런 내 공격에도 잘 피하는 당신도 대단해요..]
[ 감사요....그럼 나머지..공격도 하시죠..]
[ 네...]
흑장미은 계속해서 공격을 해가고 흑야도 피할수 있는것은 피해나갔다..
헌데 처음을 피하면 두번째에서 맞는다..
너무나 빠른 공격때문에 인간의 눈으로은 피할수가 없었고 흑야도 오는 채찍과 날라오는 소리을 듣고
겨우 겨우 피해갔다....
흑장미은 9수의 공격을 해나가는 동안 조금 놀라는 눈을 하고 있었다...
[ 견딜만 하세요....]
[ 내 걱정은 마시오..그리고 아직 1수가 남았소..]
[ 네....그럼...마지막 공격을 갑니다...조심하세요...잘못하면 목숨이 위험하니까요..]
[ 그러죠....충고 고맙소..오시요...]
흑장미은 자세을 취해갔다..
한쪽다리을 앞으로 내밀고 몸을 옆으로 조금 틀었다. 그리고 팔하나는 자신의 얼굴옆으로 하고 다른팔은
채찍줄을 잡고 앞으로 내밀었다..
그리고 천천히 자신의 머리위로 채찍을 돌리기 시작했다....
머리위로 돌리면서 땅을 몇번 쳐갔다..속도가 빨라지고 거의 안보일정도 일때 흑장미은 뒤로 채찍을 돌리
고 바로공격에 들어갔다....
날라오는 채찍은 조그만한 원을 그리면서 흑야앞으로 날라오고.채찍이 향해오는 곳은 바로 흑야의 심장이
였고 흑야은 가만히 서 있을수가 없었다....
[ 팍..............]
[ 역시......마지막 공격을 막아군요....]
[ 아니요..내가 이렇게 손으로 막지 안해쓰면 내가 당해을거야...역시...]
[ 그래도 이번 공격을 막은사람은 당신이 세번째에요....]
[ 그래..누구진 궁금해 지는군...]
흑야은 흑장미의 말을 들으면서 서있었고 그의 손에는 피가 흘러나오고있었다...자신의 심장으로 날아오
는 채찍을 막을수가 없었어 자신의 손으로 막았다...
손으로 막았으나 채찍은 너무나 강력한 공격이여서 손바닥을 관통하고 겨우 멈춰다..
그리고 천천히 손을 관통한 채찍 끝을 보니 조그만한 칼이 있었다..너무나 가늘어서 잘 보이지 않았다.
관통한 채찍을 빼내고 구멍난 자신의 손을 내렸다...
[ 무섭군....끝에 칼을 같이 해놔다니...]
[ 호호호호..어쩔수없어요...그렇게 안하면 내가 당하니까요...]
[ 여자의 몸으로 여기까지 올려면 그만큼 독해야한다....역시 당신은 무서운 여자야....당신같은 여자을
누가 대리고 살까....나야 하루밤만 지내면 되니까....]
[ 우선 손먼저 치료하고 봐요...제 방으로 올라오세요..]
그렇게 이야기을 하고 흑장미은 자신의 방이 있는 2층으로 올라갔다..
흑야도 흑장미의 뒤 모습을 보고 걸어서 올라갔다.그런데 흑야의 손에서 피가 너무나 많이 흘렸다.
흑장미방에서 치료을 다하고 두 사람은 한동안 그대로 있었다.어색한 분위기에서 서로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몰랐다....
흑야도 이런 분위기을 빨리 나갈려고...
[ 그럼...당신의 10수을 다 막았소..그러니 동생 행방을 알면 말해주슈!.]
[ 알아서요...당신의 동생이 어디있는지 가르쳐줄게요. 두번째 약속을 하고요...]
흑야은 가면속의 흑장미을 쳐다보고 다시말을 해나갔다..
[ 2번째 조건은 그냥 해다고 하시요...난 감정없이 하는것은 별로라....]
[ 그래요...그럼 첫번째 조건도 없던걸로 하고 그냥 가세요...나도 말하기 별로라...]
[ 이봐...흑장미. 당신 어디 아프오.]
[ 아니요. 아프지도 미치지도 안해서요..즉히 정상이에요..]
[ 뭐가 정상이요...지금 나보고 당신을 강간하라는 말아니요....난 말로은 그렇게 했지만 사랑도 없는
섹스은 하기 싫소...]
[ 그것은 당신문제고 전 다르죠....당신이 만약에 약속을 안했다면 몰라도 해놓고 그만두는것이 어디있
나요...그러니 당신 동생의 행방도 말안해요...]
흑야은 마냥 흑장미을 쳐다보았다..그냥 태수의 행방을 가르쳐주면 그만인데 왜 자신을 안아달라고 조르
는지...
[ 이유가 뭐요?...]
[ 이유가 간단해요..만약에 절 안아주지 안으면 나머지 2가지 조건도 안해줄거 아니가요...]
[ 그렇기은 하오...설마 당신몸을 희생해가면서 날 이용해 먹으려는것..]
[ 맞아요..어차피 제몸은 몸둥이밖에 더 되요...나중에 제가 골란해지면 당신이 절 위해서 2가지 일만
해주면되요....]
[ 알아소..그럼 당신은 안아다고 치고 내가 2가지 조건은 그냥 해주겠소...]
[ 아니요...그럴수는 없어요....]
[ 거 참...웃기는 여자네....그냥 해준다고해도 안아달라고 하니.]
흑야은 흑장미의 눈을 바라보고 있는데 흑장미의 눈은 진실이 당겨져있었다..
[ 알아소....후회은 안하겠지?..]
[ 네..후회 안해요...]
흑야은 천천히 흑장미한테 걸어갔다. 그리고 그녀의 양 어깨을 잡고 천천히 입술을 가져갔다
입술이 자신의 입술로 오는 것을 보고 흑장미은 눈을 감아갔다. 그리고 서로의 입술을 찾았고 포게지면
서 혀을 집어넣기 시작했다..
[ 읍...........음........]
[ 음..........]
혀을 넣으면서 같이 들어가은 타액이 서로의 입속으로 넣어주어고 얼굴을 좌우로 돌려가면서 찐한 키스
을 해갔다..
얼마정도 키스을 했을까 . 흑야가 흑장미의 가면을 벗길려고 할때..
[ 잠깐만요....다른것은 다 괜잖은데 얼굴의 가면은 하지 말아주세요..]
[ 알아소..나도 맞찮가지니까 그렇게 합시다!.]
그러면서 흑야은 흑장미의 위 상의을 벗겨갔다..위 쟈크을 천천히 내리고 그녀의 부라쟈가 보였다..
그리고 손을 흑장미 뒤로 해서 부라쟈의 끈을 잡고 벗겼다....
아직 성숙하지 안은건지 아니면 자그만하게 자란건지 흑장미의 젖가슴은 너무나 작고 아담했다..
양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문지르다가 젖꼭지을 살짝 잡아서 당겨보았다...
[ 아...아파.........아아아아...]
[ 좋군.....조금 작은게 흡이지만.....]
[ 당신은........큰 가슴을 좋아하나 보죠.......아...]
[ 그런편이지....내가 아는 여자들은 다 가슴이 크니까...]
[ 그래요...그 여자들은 좋겠네요...당신의 사랑을 받으니까요...]
[ 그런가....그럼 자 나의 옷을 벗겨주시오..]
흑야가 자신의 옷을 벗겨달라고 요구을 하고 흑장미은 그런 요구을 들어주기 시작했다..
흑야의 옷을 다 벗기고 몸을 쳐다 보았다...헌데 상처가 많이 있었다....
아까 자신이 공격하면서 난 상처들이 아직오 아물지 않고 조금씩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 당신의 채찍으로 이렇게 몸이 망가져 버렸소..그러니 당신이 알아서 해야할거요...난 움직을 힘도 없
으니까!.....]
[ 미안해요....]
그러면서 흑장미은 흑야의 자지을 잡고 천천히 움직여 갔다. 헌데 흑야의 자지을 커지질 않고 있었고
어떻게 해야돼는지 몰라했을때...
[ 그것을 키우야 하지...당신 입으로 하시오..]
[ 입으로요?..]
[ 그러소....입으로 키워보시오..]
흑장미은 얼굴을 자지앞으로 가져갔다..그리고 혀을 자지 끝에 귀두에 살짝 맛을 보았다.
아무런 맛도 나질않았다..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을 빨아본 흑장미..
귀두을 빨아가면서 천천히 입속으로 기둥까지 넣어갔다.그리고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 아아........으............으..........]
[ 쩝...........쩝........쯔......]
흑장미은 계속해서 운동을 하고있을때 흑야의 자지은 커져갔고 거의다 커질때. 한입으고 다 들어가질 못
할정도 까지 커져버렸다..
흑장미은 안되겠다 생각해는지 입속에 들어갈정도만 피스톤 운동을 하고 나머지부분은 자신의 손으로
운동을 하고있었다...
[ 흑...헉....아...잘하는데.....많이 해봐나....흐....]
[ 내름....내름......쪽....옥.....쯔..쩝....내름....]
[ 오오....더....더...흑...]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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