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88


그리고 앞에 있는 중년남자를 보고..

[[ 당신 대단합니다...]]
[[ 너도 대단해 날 상대로 이렇게 버티고 있으니...]]
[[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 칭찬이지...아무튼 오랜만에 즐겁게 놀았네..그럼 마무리를 해야겠지...]]
[[ 이런....]]

현빈이 마무리를 한다는 말에 한마디를 하고 자신의 옷에 있는 먼지를 털어내고 있었다..그리고 자신의
팔을 잡고 풀어가면서 자신의 몸도 돌리면서 풀어갔다..
그런 행동을 보고 중년남자는 왜 그러는지 이유를 몰라 현빈한테 눈으로 물어보고 있었다..
헌데 현빈의 말이 더 가관이였다...

[[ 이봐요...당신만 몸을 풀고 난 안풀어는데...마무리를 하면 안돼죠...]]
[[ 뭐....그럼 지금까지 나하고 싸운것은....]]
[[ 그냥 당신이 얼마나 쎈가 실험해 본건데...뭔가 착각하고 있는것 갔습니다...]]
[[ 크하하하하....그 허세....존경하네...크하하하...]]
[[ 킁...왜 내가 말을 하면 안믿고 착각들 하는지....아무튼 본격적으로 시작할까요...]]
[[ 어디 그쪽 실력이 어디까지인가 볼까...덤벼...]]

미소를 짓고 있는 현빈는 중년남자을 바라보고 천천히 한발을 앞으로 내밀면서 몸을 앞쪽을 쏠리고 있었
다...그리고 어느정도 앞으로 쏠린 현빈는 앞에있는 목표물을 보고 도약해 갔다...

[[ 파...악......]]

중년남자는 현빈의 모습을 끝까지 볼려고 하는데 움직임이 시작되는 순간에 자신의 눈에서 살아지고 말
았다..
중년남자는 현빈이 살아지는것을 알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 흑....퍽...억...]]
[[ 으..악....]]

현빈의 모습이 보이는 순간은 바로 자신의 턱으로 날라오는 현빈의 주먹을 보는 순간이였다...자신의 몸
이 공중에 날고 있을때 다시 현빈는 한번더 도약하고 중년남자의 밑으로 갔다..
그리고 한발에 힘을 주어 땅을 치니 그 자리에 멈추었다...멈추는 상태에서 몸을 숙이고 위를 보면서 두
다리에 힘을 가해가고 위로 뛰어 올라갔다...

[[ 퍽....억....]]
[[ 으....악..악..악....]]

공중에 날고 있는 자신의 몸에서 다시 뒤에서 등을 노리는 공격에 중년남자는 천장으로 더 치솟아올라
가고 말았다..
그리고 천정에 자신의 앞면을 박으면서 얼마정도 천정으로 쳐박아졌다..그리고 다시 땅으로 떨어지는 중
년남자는 한바퀴돌아 바른 자세로 돌아왔다...
하지만 현빈의 공격에 자신의 몸이 두쪽으로 갈라지는 것 같이 아파왔다...그리고 현빈과 같이 그 남자
도 한모금 피을 토하고 말았다...

[[ 우..엑......켁..켁..켁..]]

피를 토한 중년남자는 몸을 이기지 못하고 무릎꿇은 상태로 현빈을 올려다 보았다...

[[ 으으....]]
[[ 이봐요...난 아직 몸을 덜 풀어는데...]]
[[ 으..으으아...아아아악.....악...]]

악을 쓰면서 현빈한테 달려갔고 주먹을 날려보았다..하지만 자신의 주먹이 현빈의 몸에 갈때 다시 목표
물이 멀어지고 다시 다가가면 멀어져가고 있었다..
얼마나 주먹을 휘둘러는지 모르게 마구잡이로 주먹을 날리고 있었다... 헌데 손에 감촉이 오지 않고 자
꾸 멀어지는 느낌을 받은 중년남자는 주먹을 그만 날리고 멈추었다..
동작을 멈추고 현빈을 노려보는 남자는 숨파하면 허덕이고 있었다..

[[ 헉..헉...헉...왜 공격을 안하는거야..헉...하아아..]]
[[ 이 싸움은 무의미하군요...그만하죠...]]
[[ 뭐야...승자의 여유인가...]]
[[ 그것이 아니고...당신을 이겨봐야 저에게 별 의미가 없단말이죠...]]

중년남자는 현빈의 말을 듣고 쳐다보고만 있었다..

[[ 이유가 뭐지....다른 사람같으면 기쁨을 만끽할것인데.. 자네는 왜...]]
[[ 전 당신들과 같이 돈이나 권력에 의해서 싸우는것이 아닙니다..오직 나 자신과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
람을 위해서 입니다...당신의 모습을 보니 앞날에 저의 모습을 본것 갔습니다...]]
[[ 흑...허허...앞날의 자네 모습이라...그럼 자네도 야망을 위해서 싸웠단 말이군..]]
[[ 네...하지만 그것을 깨달은지 얼마 안됩니다...]]
[[ 크하하하....알았네...내가 졌네....헌데 이름이나 알고 싶은데..]]
[[ 단 현빈입니다...]]
[[ 그래...난 제리 심슨이네...그냥 심슨이라고 하게...헌데 진짜로 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니고 단지 자
네의 여자를 다치게 했다고 온건가...윌리엄을 위해서가 아니고...]]

심슨은 현빈는 보고 대답을 기달리고 있었다...

[[ 다시 말하는데 전 마약이나 돈때문에 싸우지는 않습니다...당신이 윌리엄의 집을 습격할때 제 여자들
이 그 안에서 총알을 맞고 있었습니다...]]
[[ 크하하하...알았네...헌데 여자때문에 마피아 조직이 말이 아니군....누가 들으면 하찮게 보겠어..
마피아를....크하하하...]]

두 사람이 대화를 하고 있을때 밖에 있던 경비원들이 안으로 들러오고 현빈을 향해서 총을 조준하고 있
었다...
그때 밖에서 총소리가 나고 누군가 차를 몰고 안으로 들러오고 있었다.. 창문으로 그것을 보고 있는 현
빈과 심슨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 하하하...윌리엄이 자네을 구할려고 온가 보군...]]
[[ 그런가 보군요....]]
[[ 아무튼 더 이상 사망자가 없어야 하겠지..그만 내려가지..]]
[[ 그래야 겠네요....]]

심슨과 현빈이 이층에서 밖으로 나갈려고 내려가고 뒤를 따라서 경비원들이 따라갔다..저택앞에서 잭과
마리가 안을 주시하고 있었다...
그런데 안에서 문이 열리자 잭의 일행은 일저히 문쪽으로 총을 조준하고 발사할 준비를 하고 있을때 안
에서 먼저 나온사람이 현빈이였다..
그것을 보고 잭은 총을 내리게해 모두 총을 아래쪽으로 내리고 있을때 마리가 현빈을 보고 달려갔다..
마리는 현빈앞에 도착하고 이러 저리 살피고 있었다..

[[ 당신 괜찮으세요...어디...]]
[[ 괜찮아....]]

뒤를 따라 나온 심슨은 그것을 보고 웃었다...

[[ 역시 자네가 여자때문에 왔다는것이 사실인가 보군..이렇게 걱정해주는 여자가 있는것 보니까..]]

심슨을 현빈옆에서 말을 했고 현빈도 그 말을 듣고 웃기만 하는데..

[[ 오랜만입니다....심슨씨...]]
[[ 어...오랜만이군...이름이 아마 잭인가...]]
[[ 네....맞습니다...]]
[[ 자네 아버지한테 미안하다고 해줄수 있나...앞으로는 절대로 그런일이 없을걸세...크하하하하...]]

잭은 심슨이 저렇게 나온것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심슨의 눈이 향하는곳을 보고 그 의문점을 접어
두었다...
심슨이 향하는곳은 바로 현빈의 모습을 보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 그럼..그만 나가줄수 있겠나...집안 정리 좀 해야겠네...자네가 내집을 너무나 엉망으로 만들었어..]]
[[ 죄송합니다....]]
[[ 죄송할것 없어...그 덕분에 몸도 풀어고 자네을 알게 되어 좋았네..]]

심슨은 현빈한테 이야기하고 다시 잭을 쳐다보고는..

[[ 아버지한테 조만간 찾아간다고 전해주게....]]
[[ 알겠습니다....그럼..]]
[[ 응....]]

모두 돌아가고 그 자리에 심슨의 조직사람만 남았다..심슨은 돌아가는 현빈의 모습을 보고 미소를 하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
.
.
현빈는 잭과 마리와 같이 집으로 돌아오고 바로 윌리엄을 찾아 방으로 들어갔다...

[[ 어서오게...일을 잘 해결했는가..]]
[[ 네..그럭저럭 해결했습니다...]]
[[ 그래...아무튼 미안하게 楹?..나때문에 자네동행이 다치고...할말이 없네..]]
[[ 아닙니다...오히려 제가 고맙다고 해야겠죠...저런 말괄량이를 저한테 줘는데...]]
[[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말이 없는데...우리 마리를 울리지 말아주게...안그러면 내가 한국에 찾아가서.
다음은 자네가 알아서 생각하게...]]
[[ 알겠습니다..그럼 전 이만....]]

뒤를 돌아 나갈려고 할때 현빈는 걸음을 멈추고...

[[ 내일이나 모래정도에 돌아가겠습니다....]]
[[ 그렇게 빨리..]]
[[ 네....할일이 있어서 여기서 놀수은 없습니다...]]
[[ 알았네...]]

윌리엄 방에서 나온 현빈는 문앞에서 자신을 기달리는 마리을 보았다..

[[ 아빠가 무슨말을 해요....]]
[[ 말괄량이 잘 좀 길들이라고 하던데...]]
[[ 예..에..]]
[[ 하하하....]]

현빈는 웃으면서 마리옆을 지나 이층으로 갔고 바로 요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갔다..헌데 그 방에 요코
말고 사화가 모두 있는것을 보고는....

[ 모래정도에 한국으로 돌아간다....그렇게 알고 있어..]
[ 네.....]

현빈는 뒤를 돌아 그 방을 나오고 마리가 쓰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누어서 눈을 감고 잠을 청
했고 얼마 안되 잠이 들고 말았다...
저녁이 되자 현빈는 일어났다...밖은 깜깜하고 현빈이 자고 있는 방은 불이 꺼져있고 어두어서 아무것도
불수가 없었다...
현빈는 일어나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데 누군가 방안에서 현빈을 보고 있는것을 알고는..

[[ 누구야....마리?...요코?...]]

아무런 대답도 없어 현빈는 옆에 있는 스탠드를 켰고 앞에 서있는 사람을 쳐다보았다...헌데 현빈는 그
사람을 보고 놀라고 말았다...

[ 너희들...여기서 뭐하는거야...그리고 그 꼴이 뭐야...어서 옷 안입어...]
[ 싫어요....]
[ 왜...낮에도 말한것과 같이 난 너희들이 싫어...]

그 말에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서 있기만 했다....현빈는 분위기가 이상하게 돌아가는것을 알고 다시
앞에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다...

[ 어서 옷입어..백화..천화...]

현빈이 말을 하는데 사화는 무시하고 점점 가까이 현빈곁으로 오고있었다....
현빈는 그런 사화를 보면서...

[ 뭐들 하는거야...]
[ 당신이 저희들을 싫어하는 이유을 알고 싶어요...왜 우리들만 싫어하는거에요...우리몸이 풋남자들의
정액받이라 더럽다고 생각하는거에요..]
[ 그것은 아니야....다만...]
[ 다만 뭐죠....]
[ 에이...귀찮아....그만 나가....]

화를 내면서 악을 쓰는 현빈이였다..하지만 사화들은 알몸으로 현빈곁으로 오고 현빈는 그런 사화의 몸
을 보고 넉을 잃고 말았다..
실제로 보는 사화의 알몸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였다 선녀가 하늘에 내려온것 같았다...
현빈는 자신의 중심부가 커지는것을 알고는 더욱 사화를 밖으로 나가게 할려고 하는데...

[ 보세요...당신도 우리의 몸을 보고 좋아하잖아요...]
[ 아니야..이것은 일시적인 남자의 심리...]
[ 우린 그런것 몰라요....]

그러면서 현빈곁으로 올라오고 현빈의 몸을 만지면서 옷을 벗겨 갔다...현빈는 저항할려고 하는데 두 여
인이 현빈의 손을 잡았고 다른 한 여인은 현빈의 얼굴로 몸을 실었다...
그리고 현빈의 눈앞에서 자신의 음부을 보여주고는...

[ 봐요...저의 그곳을 보세요...]
[ 싫어....]

현빈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힘을 쓰고 일어났다...자신의 하의는 팬티만 입고 바지는 벗어지고 말
았다...
모두 현빈의 화나는 모습을 보고 뒤로 물어나고 말았다... 현빈는 침대위에 알몸으로 현빈을 보고있는
사화를 보면서....

[ 이런다고 내가 너희들을 좋아할것 같아....]
[ ...]

아무런 말도 못하고 마냥 현빈을 쳐다보는 사화였다...

[ 다시 말하지만 이럴수록 너희들을 보기 싫어지는것을 알고는 있는거야...]
[ 그렇게...우리가....싫으세요.....]
[ 그래...싫어....]
[ 왜요...이유를..알수 있을까요...]
[ 그렇게 알고 싶어...그 이유을..]
[ 네...알고 싶어요....]
[ 좋아 말해주지...잘들어....]

현빈는 서있는 상태에서 앉아있는 사화를 쳐다보고...

[ 너희들이 나를 사랑한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단지 장미와 같이 있고 싶고 다른 남자한테 시집을 가기
싫어서 나를 택했고...또 너희들이 더 잘알겠지...치졸하게 정신없는 사람을 강제로 동침하게 하는것
이 정말로 사랑이라고 생각하는거냐...]
[ 그것은...]
[ 그렇겠지 너희들이 생각하기론 사랑이라고 생각하겠지..하지만 난 아니야...너희들 같이 사랑하는 여자
은 처녀든 아니든 간에 난 싫어...알았어....]

현빈는 울고 있는 사화를 둘러보면서.....

[ 옷입고 모두 돌아가라....]
[ ....]

현빈는 이렇게 이야기하면 돌아가것 같았는데 아니였다..사화는 울고 있으면서 오히려 현빈을 슬픈눈으
로 쳐다보았다....
그런 눈으로 보고있는 사화를 본 현빈는 다시 말을 이여가는데...

[ 내가 낮에 말한 해답을 알고 있어...]
[ 아니요...몰라요...저희는 여자간에 정 말고는 남자의 사랑이나 정에 대해서 몰라요...아니요 알수가
없어요...저희는 꽃다운 나이에 여러 남자들의 정액받이가 되고 말았아요...그러니 사랑을 어떻게 하
는지 몰라..]

백화는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다시 말을 하는데...

[ 우리는 그렇게 하면 사랑하는걸로 알고 있었어요....우리가 하는 일이 잘못된거라면 할말이 없어요..
하지만 당신의 대한 마음은 진짜에요..믿어주세요....흑..흑...]
" 정말로 사랑에 대해서 모른단 말이야....가여운 여인들...."

현빈는 자신앞에 앉아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사화를 쳐다보았다....

[ 나 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는 있잖아...왜 하필 나야?....]
[ 그것은...우리가 장미언니 밑으로 들러오고 처음으로 패하게 하는 사람이 당신이고 또 우리를 여자로
보는 사람이 당신이 처음이에요...다른 남자들은 우리의 몸을 요구만 하지 진정한 사랑이나 정을 가르
쳐주지 않았아요....]

현빈는 백화가 말을 하는동안 그녀의 모습을 보고 다른 사화의 모습을 보았다...너무나 진지하고 슬픈
눈으로 현빈을 쳐다보고 있었다...

[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해주면 하는데....]
[ 그냥...가끔 우리한테 사랑을 가르쳐 주면 더이상 안바랍니다..]
[ 그러니까 너희들 말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그런 남자로 남아주라 이거잖아...맞나...]
[ 예....]

그 말을 듣고 현빈는 다시 사화중 백화의 얼굴을 쳐다보고...

[ 역시...싫어....]
[ 왜요....]
[ 난 그냥 지나쳐 가는 남자로 남는것 싫어...그렇게 할거면 처음부터 안한다...알았어...]

말이 끝나고 나서 모두 현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다음말이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마지막 현빈의 말에 두가지 길이 있기때문이다..첫째는 자신들을 포기한다는것과 둘째는 자신들을 그냥
스쳐가는 여자가 아닌 자기 자신만의 여자로 남아주라는것이다..
사화는 현빈의 다음말을 기달리고 있는데....
현빈는 그런 여인들의 모습을 보고 한숨을 쉬면서 고개를 흔들어 갔다...

[ 휴....아무튼 너희들때문에 완전히 바람둥이로 알겠다...]

사화는 현빈의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얼어버리면서 눈에는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울고 있는 여인들을 보는 현빈는 자신의 팔을 벌리고 여인들을 바라보았다....
그것을 본 사화는 동시에 현빈품으로 뛰어들었다...

[ 고마워요...사랑해요....]
[ 어어어.....]
[ 푹...욱......]

네명의 여자가 동시에 자신의 품으로 뛰어든것을 안다가 그만 그 힘에 밀려 뒤로 넘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사화는 그런 현빈의 품에 더욱 파고 들어갔고...

[ 그만...나 숨막혀...]
[ 어머...미안해요....그만해 숨막힌다고 하잖아...]
[ 어머나...죄송해요...]

자신이 누어있는 자리 옆으로 네명의 여자가 알몸으로 앉아서 현빈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현빈는 자신을
쳐다보는 사화의 눈동자를 돌아가면서 보고는 제일 먼저 백화의 젖가슴을 만지고 다른손으론 자화의 젖가
슴을 만져갔다....
백화와 자화는 자신의 젖가슴에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만지고 있는것을 보고 흥분이 되어갔다...

[ 아아....]
[ 아아아....]
[ 어허...완전히 꽃밭이네....]

그러던중 천화는 현빈의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현빈의 중심부에 시선을 가져갔다...그리고 천천히 현
빈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고 잡아가면서 고개를 숙여갔다..
그리고 자신의 혀를 현빈의 귀두에 가져가서 살짝 건들이고 다시 ?아가고 있는중 수화가 현빈의 불알을
입속으로 집어넣고 빨아주었다..
그것을 본 천화는 자기도 모르게 현빈의 자지를 입속으로 집어넣고 혀로 빨아가고 손을 움직였다..

[ 흑....허....]
[ 쩝....쩝....쪽....내름...]
[ 최고로 기분좋게 해줄께요..기대해주세요...]
[ 윽...지금도 최고야....너희들은....]

현빈이 말을 하는데 백화가 자신의 몸을 현빈의 얼굴로 가져갔다...현빈의 눈앞에 백화의 꽃잎이 오자 자
신도 모르게 자동적으로 백화의 음부에 혀를 가져갔고 ?아주었다...
두손은 백화의 꽃잎을 양쪽으로 벌리고 혀을 집어넣고 ?아가는데 자화는 현빈의 가슴을 혀로 ?아주고
있었다...
정신없이 여러개의 음부를 ?아가고 빨아주면서 흥분이 되어갔다...

[ 헉...나 죽일려고 작정했어...]
[ 네...오늘 이시간만큼은 저희들이 당신을 죽일 작정이에요...]
[ 헉..미치겠네...]

천화가 현빈의 자지를 입속에 넣고 상하 운동을 하는동안 수화는 현빈의 불알을 빨아가다가 현빈의 다리
하나를 하늘로 들어올리고 더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현빈의 항문을 본 수화는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바로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고 혀을 내밀어 항문
을 ?아갔다...
자신의 오르가즘을 느끼는 부분을 네명의 여자가 모두 만지고 ?아가는데 현빈의 흥분은 최고로 달해 자
신도 모르게 절정을 맞이했다...

[ 읍...음.....]
[ 헉....나온다.....]
[ 예?....벌써요....안돼요....]

자지를 빨고 있는 천화는 갑자기 자신의 입속에 뜨거운 물질이 나오는것을 뒤 늦게 알고 말았다..천화는
현빈의 정액이 자신의 입속으로 분출하는것을 알고 정액을 먹어 갔다...하지만 너무나 많은 정액이라
천화는 다 먹지 못하고 그만 입을 떼고 말았다...
그 와중에 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이 천화의 얼굴 여기 저기에 분사했다....그것을 본 자화는 천화의 얼굴
쪽으로 혀를 가져가서 한방울도 남김없이 ?아먹고 있었다...

[ 으미...완전히 토끼되고 말았네...]
[ 걱정하지 말아요...다시 세우면 되니까요....]
[ 이번엔 제가 할게요...]

말을 하고 자화는 현빈의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고 운도을 시작했다..헌데 다른 여자와 틀리게 자화는 현
빈의 자지를 자신의 목구멍 깊이 집어넣고 빼고을 반복해 나갔다...

[ 자화야 괜찮아...]
[ 네...이정도는 견딜만 해요...]

현빈는 백화의 음부와 클리토리스를 ?고 빨아가면서 그녀의 항문으로 혀을 가져가기도 했다...헌데 백
화는 그런 현빈의 행동에 아무런 반응도 안하고 현빈이 계속하게 자신의 손으로 엉덩이를 좌우로 벌려주
었다...

[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든지 좋아요....]
[ 정말로...어디든지...]
[ 네...우리 네사람은 다짐했어요..당신이 어디서 원하던지 다 해준다고 했어요...]
[ 그렇게 내가 좋아....]
[ 네....세상 누구보다....]
[ 장미보다 내가 더 좋아....]

그말에 백화와 다른 사화들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했다....한사람은 사랑하는 님이고 한사람은 사랑하는
언니였기 때문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