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야왕-4
현빈이는 연수가 준 꽃다발을 가지고 병원으로 가 들어가질 못하고 밖에서 기달려다. 이유인 즉 같은반
친구들이 다 병원안에서 애기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한참을 애기하던 반 친구은 문을 열고 웃으면서 나
갈려고 하다가 모두 현빈이을 보고 소근 거리면서 비웃으면 갔다.
[ 현빈이 아니야. 종놈이 주인 심부름 왔는가봐 하하하하하하]
[ 그런가봐 호호호호호]
[ 하하하 호호호]
[ 야! 가자! 재수없다..]
[ 응....응...응...]
그런 수모을 당해도 현빈이는 그러러니하고 병실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다가 선생님을 문틈으로 보고만 있
었다. 병실에는 선생님 혼자서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밖을 내다 보고 한참을 그렇게 밖을 내다 보
다가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현빈이는 설마 자기 때문이라는 같은 생각을 안할수 없었다. 현빈
이는 들어갈 자신이 없어서 밖에 문틈으로 병실안에 선생님만 바라 보고있고 선생님은 한참을 울다가 그
만 잠을 자고 말았다 현빈이는 선생님이 자는것을 보고 슬그머니 들어가서 옆에 탁자에 꽃을 놓고 멍하니
선생님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계속 쳐다보다가 현빈이는 발을 돌려 병실에서 나갈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언제 현빈이을 보고있어는지 가
는 현빈이의 손목을 잡았다...
[ 왔으면 애기을 하지..]
[ 네...그냥요..]
[ 왜 3일후에 안 나왔서?????? 설마 내가 싫어서 그래서 안나온거야.....말을 해봐!!]
[ 그것이 아니고 ...사정이 좀 있어서 못 나갔서요....]
[ 이것보다 어려운 사정인가.......현빈아!... 그래 생각은 해봐니?]
[ 저기...선생님....설마 아픈거 나때문...인것 아니죠???]
[ 맞아..현빈이 때문이야....그러니 책임져!!]
현빈이는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하고 말았다. 희수은 현빈이 얼굴을 보고 승낙을 한 것을 알고 너무나 좋
아서 얼굴에 웃음 꽃이 핀었다.
[ 휴...제가 두손 다 들어서요..선생님!]
[ 호호호호...아..얏..]
[ 어디가 아프세요..선생님..!]
[ 몰라..이것은 다 현빈이 때문이야.....미워 죽겠서...]
[ 어디봐요....]
현빈이가 희수 쪽으로 가까이 가서 확인을 하는데 희수가 기습적으로 현빈이 입술에다가 기습 키스을 해
서 현빈이는 깜짝 놀라서 희수을 쳐다 보았다...
[ 이것 나 아프게 하는 벌이야..호호..]
[ 아무튼 못 말리는 선생님이네요 하하하하...]
[ 왜. 그럼 안돼. 지금부터은 현빈이가 네 남자 친군데 키스도 못해...]
[ 다음 일은 선생님이 일어나시면 애기해요..그러니 빨리 회복되세요...]
이런 저런 애기을 하고 현빈이는 병원을 나와서 병원 입구에서 하늘을 한번 쳐다보고 잠시 생각에 잡겼
든다 한 참을 생각에 잠긴 현빈이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향해갔다..
[ 휴....앞으로 6개월......6개월이면 그 집에서 해방되는군아....]
.
.
.
[ 그러나 여보 저 두 년놈들은 어떻게 할거야???]
[ 누구?? 현빈이놈하고 그 애미!!!]
[ 응!!]
[ 조금만 기달려 내년 2달이면 내쫓을거야.. 그러니 조금만 참아 알아지.]
[ 응....그런데 여....보.....그 냥.. 잘거야....아..]
[ 크크크크크 왜! 하고싶어!! 이리와..]
이영이는 자기남편 세한이 배 위로 올라가서 세한이의 입술을 찾았다. 세한이는 따뜻한 이영이의 혀를
느끼면서 한참을 서로의 입술과 혀를 ?고 빠는 동안 세한이는 이영이의 부라자을 유방의로 올리고 이영
이의 유방을 주물르다가 이영이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영이는 흥분이 되기시작하고
[ 아.........아......아...더....자기야..더..]
[ 그렇게 좋아..크크크크 ...자 ..내 자지좀 빨아봐.......]
세한이가 명령을 하자 이영이은 훈련받은 종 처럼 팍 죽었있는 세한이 자지을 한손으로 잡고 입속에
넣고는 혀을 돌리고 혀 찍기등을 하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세한이 항문으로 가서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이영이는 세한이 자지을 빠고있는데 세한이가 돌아서 누으면서 자신의 엉덩이을 올리면서 이영이
에게 똥구멍를 빨라고 하니 이영이는 아무말 없이 바로 세한이의 똥구멍을 혀로 ?고 혀을 똥구멍안으로
넣어다가 빼다가 하면서 세한이 항문을 깨끗이 ?아주었다.
[ 아..어때....맛있어....허.....]
[ 쭈즙.......쭈....즈..즙.....쭈즙...쭈?....응...맛있어...자기 항문...맛있....어....]
[ 그래....아.....나도...기분이...좋아...더..손도 넣어....고..아..해...]
이영이은 세한이 말대로 손가락 한개을 세한이 항문에 넣다 빼다을 하면서 이물질이 나오는것을 보고 그
것도 이영이 혀로 ?아 먹고있었다.
[ 이영이...아.....지금... 니...아....보지에...넣고 싶어....허...아,,,]
[ 쭈?......쭈...알아서..자기야......]
[ 이런 우리 이영이 보지에 십물이 넘치넹........]
[ 응.....어서...어서 자기...자지좀 넣..어죠....]
세한이는 이영이의 보지에 자지을 갔다 대고 애액이 흠뻑 묻히고은 꽃잎을 위 아래로 왔다 갔다하면서 이
영을 흐느끼하고 이영이은 가뿐 숨을 몰아쉰다 그리고은 세한이는 귀두을 이영이 보지에 대고 살짝 살짝
씩 넣어다가 빼다가을 반복하면서 한번에 넣어버렸다...
[ 악......아퍼.....너무 쎄게...하지...아아아아...마,,,아ㅏ아]
세한이는 몸에 땀이 나자 이영이을 안아서 무릎에 앉히고 이영이은 세한이의 어깨을 붙잡고 엉덩이를 들
썩거린다. 세한이는 한 팔로 이영이 허리를 받치고 눈앞에서 흔들리는 젖가슴을 빨아주니 이영이 허리가
활처럼 뒤로 젖히고 정절을 향해 갔고있었다. 세한이는 이영을 일으켜 세우고 엎드리고하고 침대 머리벽을
잡게하고 다리을 넓게 벌려서 엉덩이을 잡고 벌려서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귀두을 문지르고 다시 자지
을 보지 위에 항문으로 가져가서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 헉...거..긴...아파....조금씩..넣어..너무..아퍼......아아아...]
[ 이영이 뒷구멍은 오랜만에 먹어보네...안한지 얼마나 됐지..]
[ 악.....하...아...아....앙아아아아.....살 살.....살 살해죠..아..]
세한이는 한손으로은 이영이 허리을 잡고 다른 한손은 이영이 보지을 쑤셔주면서 허리을 밀어 붙였다.
[ 자기야 ..아...이영아....나... 쌀 것...같아.....]
[ 아아아앙......싸줘.. 내...보지속에 다가...아...아아아아]
[울컥..울컥...울컥.......]
세한이는 절정의 순간에 자지을 깊이 넣어서 정액이 분출했다.이영이도 만족을 해는지 미소을 머금고
세한이가 정액을 다 분출할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세한이는 정액분출을 다하고 자지을 빼서 이영이 입으로 가져가니 이영이은 세한이 자지을 정성스럽게
깨끗히 빨아주었다.
.
.
.
한편 밖에서는 연수가 물을 먹으로 내려오다가 부모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문앞으로 갔서 귀을
대고 안에 소리을 들어보았다. 연수은 부모님이 섹스을 하고 있는것을 알고 한 참을 있다가 자기방으로
올라가서 자기에 보지에 손을 넣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미치..겠다...누가......나좀...내 보지좀 ....쑤셔죠..]
연수은 한 손은 보지을 한손은 자기에 가슴을 문지르고있었다.... 그러나 어쩔수없이 연수의 자위은 오
래 가지 못했다. 혼자만에 자위라서...........
.
.
.
[ 어머니 ! 저좀 앞에좀 갔다 오겠습니다......]
[ 누구 만나로 가니.....]
[ 넹..금방 갔다올게요.......먼저 주무세요......]
[ 응..빨리 들러오너라....또 주인한때 혼나기 전에 알아지...]
[ 네]
현빈이는 그렇게 대문을 열고 나와서 한참을 걸어갔다 발길 가는데로 얼마나 걸어을까, 문득 주의을 살펴
보니 자기도 모르게 희수선생님의 병원까지 오고 말았다 한참을 망설였다 들러갈까 말까을.....
[ 선생님 얼굴만 보고 가야지겠다.]
현빈은 희수 선생님 얼굴만 볼려고 병실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려다 보았다. 선생님은 고의 잠을 자고 있
는것 같았다. 다시 한번 망설였다가 안으로 걸어서 선생님 옆으로 갔서 희수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만 있었
다 그렇게 쳐다 보고만 있던 현빈이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손이 희수 선생님의 얼구로 가겠되고
희수 선생님의 하얀 뺨을 맞져다.
[ 흠.....어...언제왔서....왔으면 깨우지....]
[ 그냥요, 선생님 얼굴만 보고갈려고요.]
[ 피...그렇게 어디서...현빈이만 보고 난 현빈이 얼굴은 보지말라고...]
[ 하하하.. 그런가요...그런데 선생님!!]
[ 응! 왜...]
[ 이런 제가 봐도 한심한 놈을 뭐가 좋아요....난 내 자신이 한심해 보이는데.]
[ 그냥 처음에는 제자로서 좋아써는데....양호실에서 현빈이가 내 허벅지을 보고 나서..나도 현빈한때
조금 호감이 갔지 이성으로서.....]
[ 선생님.!! 사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에게 이렇게 다정하게 대해준사람은 선생님이 첫번째에요
물론 부모님은 빼고요. 초등학교 때은 다른 선생들도 난 연수하고 똑같이 종놈 취급해거든요 중학교도
그렇고요. 물론 고등학교도 똑같고요..]
[ 그래.............그런데 현빈아!! 왜 연수집에서 종노릇을 하고 있는거야 요즘 세상에서.....]
[ 그것은 저도 잘 몰라서 조금있으면 알겠죠......아마도 할아버지때 부터 였을거에요..그이상는 나도
잘 몰라요....]
[ 그래.....그것 그렇고..잠깐 이쪽으로 왔서 瞞틤섭?..]
[ 왜요????]
[ 애인 얼굴 자세히 볼려고 그러지.... ]
[ 풋...]
현빈이가 희수 침대 옆으로가서 침대끝에 앉으니까 희수의 손이 현빈이의 얼굴로 갔다. 그러면서 희수
은 현빈에 얼굴을 맞지면서 웃기만 했다.. 세상에서 너무나 아름답게..
현빈은 그런 희수의 얼굴을 쳐다보다가 희수의 가슴을 쳐다봐다, 여전히 희수은 잠을 잘때 옷을 벗는 버
릇이 있어서 자기의 환자복앞이 좌우로 벌려 자기의 부라자가 다 보이게 됐다 희수은 문득 현빈이가눈을
돌리는 이유을 몰라 자기 몸을 보니 옷은 벗고 부라자만 하고있었다.
[ 어멋....나몰라.....현빈..너 봐지...]
[ 아니여...안봐는데요...]
[ 거짓말. 봐으면서....뭐.. 현빈이가 본다면 보여줄수있어, 어차피 현빈것니까 하는김에 맞져볼래]
그러면서 희수손이 현빈이 손을 잡고 자기에 가슴으로 가져갔다.첨에는 현빈이도 거절할려고해는데 희수
가 무섭게 째려봐서 어쩔수없이 만져야만 했다.
[ 저기....현빈아......]
[ 네! 선생님...왜요]
[ 선생님 부탁하나만 들어줄수있니.]
[ ????]
[ 꼭 들어죠야돼 안그러면 또 나 자살할거야..]
[ 알아서요 들어줄게요 제발 자살한다 말은 하지마세요... 부탁이 뭐에요 선생님]
[ 진짜 들어주는거야. 알아지.]
[ 네.]
[ 저기....있잖아.....그러니...까..거..........나..만들어...죠..]
[ 넹????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모르겠서요.]
[ 그러니까..나을 ..너의...여...자로..만들어 주...라고 ..아이 몰라잉..]
자기 여자로 만들어주라는 말에 현빈이는 입만 벌리고 선생님만 쳐다봐다. 순간 자신의 상상으로 빠지면
서 선생님이 자신의 얼굴 앞까지 얼굴을 내밀은 것을 본 현빈는 깜짝놀라고 선생님이 민우의 옆으로 이동
했다. 점점 자신의 옆으로 다가오는 선생님이 너무나 매혹적이라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찾아서 자기에 입
술은 선생님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혀을 자꾸만 나의 입으로 밀어 넣고 현빈도 혀와 타액을 밀어넣다 하고
현빈의 손은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부라자 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작거리고 있다.
[ 흡.......아....]
[ 읍........]
키스을 하면서 현빈는 희수을 눕히고 희수의 배위로 걸터 앉고. 희수은 가만히 두 눈을 감고 현빈이 입술
이 희수의 목으로 내려가면서 입술로 키스을 하면서 젖가슴으로 이동을 했다.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유방
을 감싸면서 현빈는 유두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고 살짝 건드려서 손은 또 다시 밑으로 향해 바지을 내
리고 팬티 주의을 돌면서 문지르기하면서 다시 현빈이의 입술이 젖가슴을 내려가 희수의 배꼽을 혀로 핥다
가면서 희수의보지에 왔다.
[ 잠깐....휴.....]
[ 왜??????]
[ 난 처음이라서 그래 ...조금은....부끄럽워....]
[ 풋.....]
팬티을 발목까지 내려가면서 현빈이도 긴장을 했다 여자의 보지을 보는것이 처음이였기 때문이다 유심히
살펴보니 희수의 보지에는 흥건하게 애액이 나오는걸 보고 손으로 맞져보니 매끄럽게 느껴졌다. 현빈인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며 꽃잎을 벌려 혀을 사용해 보지을 빨았다 침과 애액으로 인해 엉덩이쪽으로
애액이 흐르고 있고 희수은 온몸을 비틀며 소리를 냈다
[ 하아.......기분이...처음...이야...아하아아....]
한참을 보지을 만지고 빨던 현빈이가 일어나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을 내리고 희수을 내려본다. 희수은
현빈이가 왜 멈추는걸 보고 눈을 뜨면서 남자의 자지을 보고말았다 희수의 생각은 설마 저렇게 큰것이
내 보지속으로 들러올려나 하는 의문점이 생겨서 가슴이 떨려왔다
이윽고 현빈은 희수의 다리을 잡고 벌려서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자 희수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현빈이
의 자지가 들러온다는 생각에 겁이 났다 현빈이는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고 넣을려고하니 그것이 생각처럼
안돼 차분히 귀두을 문지르면서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빈이는 넣자마자 바로 사정해버렸다 너무
창피했다.......
[ 괜잖아....다시....해봐.]
[ 네......]
현빈이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금방 자지가 발기햇다. 이번에은 힘것 밀어넣다..
[ 악.....아퍼....천천히.....나..악...처음.....]
[ 미안요....]
[ 잠깐만..아...움직이..지마...아...아아아..돼서.....살짝..씩...움직여봐......]
[ 네....]
현빈이 자지가 뿌리까지 들러오고 나서 조금씩 빼다가 넣다가을 반복하기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안아
현빈이의 피스톤운동이 빨라지기 시작되고,희수는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할딱거린다
[ 아흑!........아....아......하아........]
[ 선생님!......보지가..아....너무 ...조여요.....아.... ]
[ 절퍽...절퍽...퍽...퍼....퍼.....]
[ 학학학......하아.....으.........나..죽어...]
[ 선생.....니..ㅁ......하...악....으.....허.....]
[ 현...빈...아......더....세게.....좀더....하아...아아아아앙..]
희수는 두다리로 현빈의 허리를 있는힘을 다해서 감싸쥐고, 현빈이와 키스를 했다.
작가: 글을 처음이라 그러니 글씨나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 많은 가르침을 주세요
현빈이는 연수가 준 꽃다발을 가지고 병원으로 가 들어가질 못하고 밖에서 기달려다. 이유인 즉 같은반
친구들이 다 병원안에서 애기을 하고있기 때문이다 한참을 애기하던 반 친구은 문을 열고 웃으면서 나
갈려고 하다가 모두 현빈이을 보고 소근 거리면서 비웃으면 갔다.
[ 현빈이 아니야. 종놈이 주인 심부름 왔는가봐 하하하하하하]
[ 그런가봐 호호호호호]
[ 하하하 호호호]
[ 야! 가자! 재수없다..]
[ 응....응...응...]
그런 수모을 당해도 현빈이는 그러러니하고 병실안으로 들어갈려고 하다가 선생님을 문틈으로 보고만 있
었다. 병실에는 선생님 혼자서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밖을 내다 보고 한참을 그렇게 밖을 내다 보
다가 눈에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현빈이는 설마 자기 때문이라는 같은 생각을 안할수 없었다. 현빈
이는 들어갈 자신이 없어서 밖에 문틈으로 병실안에 선생님만 바라 보고있고 선생님은 한참을 울다가 그
만 잠을 자고 말았다 현빈이는 선생님이 자는것을 보고 슬그머니 들어가서 옆에 탁자에 꽃을 놓고 멍하니
선생님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계속 쳐다보다가 현빈이는 발을 돌려 병실에서 나갈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언제 현빈이을 보고있어는지 가
는 현빈이의 손목을 잡았다...
[ 왔으면 애기을 하지..]
[ 네...그냥요..]
[ 왜 3일후에 안 나왔서?????? 설마 내가 싫어서 그래서 안나온거야.....말을 해봐!!]
[ 그것이 아니고 ...사정이 좀 있어서 못 나갔서요....]
[ 이것보다 어려운 사정인가.......현빈아!... 그래 생각은 해봐니?]
[ 저기...선생님....설마 아픈거 나때문...인것 아니죠???]
[ 맞아..현빈이 때문이야....그러니 책임져!!]
현빈이는 어쩔수 없다는 표정을 하고 말았다. 희수은 현빈이 얼굴을 보고 승낙을 한 것을 알고 너무나 좋
아서 얼굴에 웃음 꽃이 핀었다.
[ 휴...제가 두손 다 들어서요..선생님!]
[ 호호호호...아..얏..]
[ 어디가 아프세요..선생님..!]
[ 몰라..이것은 다 현빈이 때문이야.....미워 죽겠서...]
[ 어디봐요....]
현빈이가 희수 쪽으로 가까이 가서 확인을 하는데 희수가 기습적으로 현빈이 입술에다가 기습 키스을 해
서 현빈이는 깜짝 놀라서 희수을 쳐다 보았다...
[ 이것 나 아프게 하는 벌이야..호호..]
[ 아무튼 못 말리는 선생님이네요 하하하하...]
[ 왜. 그럼 안돼. 지금부터은 현빈이가 네 남자 친군데 키스도 못해...]
[ 다음 일은 선생님이 일어나시면 애기해요..그러니 빨리 회복되세요...]
이런 저런 애기을 하고 현빈이는 병원을 나와서 병원 입구에서 하늘을 한번 쳐다보고 잠시 생각에 잡겼
든다 한 참을 생각에 잠긴 현빈이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향해갔다..
[ 휴....앞으로 6개월......6개월이면 그 집에서 해방되는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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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여보 저 두 년놈들은 어떻게 할거야???]
[ 누구?? 현빈이놈하고 그 애미!!!]
[ 응!!]
[ 조금만 기달려 내년 2달이면 내쫓을거야.. 그러니 조금만 참아 알아지.]
[ 응....그런데 여....보.....그 냥.. 잘거야....아..]
[ 크크크크크 왜! 하고싶어!! 이리와..]
이영이는 자기남편 세한이 배 위로 올라가서 세한이의 입술을 찾았다. 세한이는 따뜻한 이영이의 혀를
느끼면서 한참을 서로의 입술과 혀를 ?고 빠는 동안 세한이는 이영이의 부라자을 유방의로 올리고 이영
이의 유방을 주물르다가 이영이의 레이스가 달린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다 이영이는 흥분이 되기시작하고
[ 아.........아......아...더....자기야..더..]
[ 그렇게 좋아..크크크크 ...자 ..내 자지좀 빨아봐.......]
세한이가 명령을 하자 이영이은 훈련받은 종 처럼 팍 죽었있는 세한이 자지을 한손으로 잡고 입속에
넣고는 혀을 돌리고 혀 찍기등을 하면서 나머지 한손으로 세한이 항문으로 가서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한참을 이영이는 세한이 자지을 빠고있는데 세한이가 돌아서 누으면서 자신의 엉덩이을 올리면서 이영이
에게 똥구멍를 빨라고 하니 이영이는 아무말 없이 바로 세한이의 똥구멍을 혀로 ?고 혀을 똥구멍안으로
넣어다가 빼다가 하면서 세한이 항문을 깨끗이 ?아주었다.
[ 아..어때....맛있어....허.....]
[ 쭈즙.......쭈....즈..즙.....쭈즙...쭈?....응...맛있어...자기 항문...맛있....어....]
[ 그래....아.....나도...기분이...좋아...더..손도 넣어....고..아..해...]
이영이은 세한이 말대로 손가락 한개을 세한이 항문에 넣다 빼다을 하면서 이물질이 나오는것을 보고 그
것도 이영이 혀로 ?아 먹고있었다.
[ 이영이...아.....지금... 니...아....보지에...넣고 싶어....허...아,,,]
[ 쭈?......쭈...알아서..자기야......]
[ 이런 우리 이영이 보지에 십물이 넘치넹........]
[ 응.....어서...어서 자기...자지좀 넣..어죠....]
세한이는 이영이의 보지에 자지을 갔다 대고 애액이 흠뻑 묻히고은 꽃잎을 위 아래로 왔다 갔다하면서 이
영을 흐느끼하고 이영이은 가뿐 숨을 몰아쉰다 그리고은 세한이는 귀두을 이영이 보지에 대고 살짝 살짝
씩 넣어다가 빼다가을 반복하면서 한번에 넣어버렸다...
[ 악......아퍼.....너무 쎄게...하지...아아아아...마,,,아ㅏ아]
세한이는 몸에 땀이 나자 이영이을 안아서 무릎에 앉히고 이영이은 세한이의 어깨을 붙잡고 엉덩이를 들
썩거린다. 세한이는 한 팔로 이영이 허리를 받치고 눈앞에서 흔들리는 젖가슴을 빨아주니 이영이 허리가
활처럼 뒤로 젖히고 정절을 향해 갔고있었다. 세한이는 이영을 일으켜 세우고 엎드리고하고 침대 머리벽을
잡게하고 다리을 넓게 벌려서 엉덩이을 잡고 벌려서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으로 귀두을 문지르고 다시 자지
을 보지 위에 항문으로 가져가서 조금씩 넣기 시작했다...
[ 헉...거..긴...아파....조금씩..넣어..너무..아퍼......아아아...]
[ 이영이 뒷구멍은 오랜만에 먹어보네...안한지 얼마나 됐지..]
[ 악.....하...아...아....앙아아아아.....살 살.....살 살해죠..아..]
세한이는 한손으로은 이영이 허리을 잡고 다른 한손은 이영이 보지을 쑤셔주면서 허리을 밀어 붙였다.
[ 자기야 ..아...이영아....나... 쌀 것...같아.....]
[ 아아아앙......싸줘.. 내...보지속에 다가...아...아아아아]
[울컥..울컥...울컥.......]
세한이는 절정의 순간에 자지을 깊이 넣어서 정액이 분출했다.이영이도 만족을 해는지 미소을 머금고
세한이가 정액을 다 분출할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세한이는 정액분출을 다하고 자지을 빼서 이영이 입으로 가져가니 이영이은 세한이 자지을 정성스럽게
깨끗히 빨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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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밖에서는 연수가 물을 먹으로 내려오다가 부모님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문앞으로 갔서 귀을
대고 안에 소리을 들어보았다. 연수은 부모님이 섹스을 하고 있는것을 알고 한 참을 있다가 자기방으로
올라가서 자기에 보지에 손을 넣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아아아...아.....미치..겠다...누가......나좀...내 보지좀 ....쑤셔죠..]
연수은 한 손은 보지을 한손은 자기에 가슴을 문지르고있었다.... 그러나 어쩔수없이 연수의 자위은 오
래 가지 못했다. 혼자만에 자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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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저좀 앞에좀 갔다 오겠습니다......]
[ 누구 만나로 가니.....]
[ 넹..금방 갔다올게요.......먼저 주무세요......]
[ 응..빨리 들러오너라....또 주인한때 혼나기 전에 알아지...]
[ 네]
현빈이는 그렇게 대문을 열고 나와서 한참을 걸어갔다 발길 가는데로 얼마나 걸어을까, 문득 주의을 살펴
보니 자기도 모르게 희수선생님의 병원까지 오고 말았다 한참을 망설였다 들러갈까 말까을.....
[ 선생님 얼굴만 보고 가야지겠다.]
현빈은 희수 선생님 얼굴만 볼려고 병실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려다 보았다. 선생님은 고의 잠을 자고 있
는것 같았다. 다시 한번 망설였다가 안으로 걸어서 선생님 옆으로 갔서 희수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만 있었
다 그렇게 쳐다 보고만 있던 현빈이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저절로 손이 희수 선생님의 얼구로 가겠되고
희수 선생님의 하얀 뺨을 맞져다.
[ 흠.....어...언제왔서....왔으면 깨우지....]
[ 그냥요, 선생님 얼굴만 보고갈려고요.]
[ 피...그렇게 어디서...현빈이만 보고 난 현빈이 얼굴은 보지말라고...]
[ 하하하.. 그런가요...그런데 선생님!!]
[ 응! 왜...]
[ 이런 제가 봐도 한심한 놈을 뭐가 좋아요....난 내 자신이 한심해 보이는데.]
[ 그냥 처음에는 제자로서 좋아써는데....양호실에서 현빈이가 내 허벅지을 보고 나서..나도 현빈한때
조금 호감이 갔지 이성으로서.....]
[ 선생님.!! 사실 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에게 이렇게 다정하게 대해준사람은 선생님이 첫번째에요
물론 부모님은 빼고요. 초등학교 때은 다른 선생들도 난 연수하고 똑같이 종놈 취급해거든요 중학교도
그렇고요. 물론 고등학교도 똑같고요..]
[ 그래.............그런데 현빈아!! 왜 연수집에서 종노릇을 하고 있는거야 요즘 세상에서.....]
[ 그것은 저도 잘 몰라서 조금있으면 알겠죠......아마도 할아버지때 부터 였을거에요..그이상는 나도
잘 몰라요....]
[ 그래.....그것 그렇고..잠깐 이쪽으로 왔서 瞞틤섭?..]
[ 왜요????]
[ 애인 얼굴 자세히 볼려고 그러지.... ]
[ 풋...]
현빈이가 희수 침대 옆으로가서 침대끝에 앉으니까 희수의 손이 현빈이의 얼굴로 갔다. 그러면서 희수
은 현빈에 얼굴을 맞지면서 웃기만 했다.. 세상에서 너무나 아름답게..
현빈은 그런 희수의 얼굴을 쳐다보다가 희수의 가슴을 쳐다봐다, 여전히 희수은 잠을 잘때 옷을 벗는 버
릇이 있어서 자기의 환자복앞이 좌우로 벌려 자기의 부라자가 다 보이게 됐다 희수은 문득 현빈이가눈을
돌리는 이유을 몰라 자기 몸을 보니 옷은 벗고 부라자만 하고있었다.
[ 어멋....나몰라.....현빈..너 봐지...]
[ 아니여...안봐는데요...]
[ 거짓말. 봐으면서....뭐.. 현빈이가 본다면 보여줄수있어, 어차피 현빈것니까 하는김에 맞져볼래]
그러면서 희수손이 현빈이 손을 잡고 자기에 가슴으로 가져갔다.첨에는 현빈이도 거절할려고해는데 희수
가 무섭게 째려봐서 어쩔수없이 만져야만 했다.
[ 저기....현빈아......]
[ 네! 선생님...왜요]
[ 선생님 부탁하나만 들어줄수있니.]
[ ????]
[ 꼭 들어죠야돼 안그러면 또 나 자살할거야..]
[ 알아서요 들어줄게요 제발 자살한다 말은 하지마세요... 부탁이 뭐에요 선생님]
[ 진짜 들어주는거야. 알아지.]
[ 네.]
[ 저기....있잖아.....그러니...까..거..........나..만들어...죠..]
[ 넹????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모르겠서요.]
[ 그러니까..나을 ..너의...여...자로..만들어 주...라고 ..아이 몰라잉..]
자기 여자로 만들어주라는 말에 현빈이는 입만 벌리고 선생님만 쳐다봐다. 순간 자신의 상상으로 빠지면
서 선생님이 자신의 얼굴 앞까지 얼굴을 내밀은 것을 본 현빈는 깜짝놀라고 선생님이 민우의 옆으로 이동
했다. 점점 자신의 옆으로 다가오는 선생님이 너무나 매혹적이라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찾아서 자기에 입
술은 선생님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혀을 자꾸만 나의 입으로 밀어 넣고 현빈도 혀와 타액을 밀어넣다 하고
현빈의 손은 자기도 모르게 선생님의 부라자 속으로 손을 넣고 만지작거리고 있다.
[ 흡.......아....]
[ 읍........]
키스을 하면서 현빈는 희수을 눕히고 희수의 배위로 걸터 앉고. 희수은 가만히 두 눈을 감고 현빈이 입술
이 희수의 목으로 내려가면서 입술로 키스을 하면서 젖가슴으로 이동을 했다.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유방
을 감싸면서 현빈는 유두를 입에 물고 부드럽게 빨고 살짝 건드려서 손은 또 다시 밑으로 향해 바지을 내
리고 팬티 주의을 돌면서 문지르기하면서 다시 현빈이의 입술이 젖가슴을 내려가 희수의 배꼽을 혀로 핥다
가면서 희수의보지에 왔다.
[ 잠깐....휴.....]
[ 왜??????]
[ 난 처음이라서 그래 ...조금은....부끄럽워....]
[ 풋.....]
팬티을 발목까지 내려가면서 현빈이도 긴장을 했다 여자의 보지을 보는것이 처음이였기 때문이다 유심히
살펴보니 희수의 보지에는 흥건하게 애액이 나오는걸 보고 손으로 맞져보니 매끄럽게 느껴졌다. 현빈인
손바닥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며 꽃잎을 벌려 혀을 사용해 보지을 빨았다 침과 애액으로 인해 엉덩이쪽으로
애액이 흐르고 있고 희수은 온몸을 비틀며 소리를 냈다
[ 하아.......기분이...처음...이야...아하아아....]
한참을 보지을 만지고 빨던 현빈이가 일어나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을 내리고 희수을 내려본다. 희수은
현빈이가 왜 멈추는걸 보고 눈을 뜨면서 남자의 자지을 보고말았다 희수의 생각은 설마 저렇게 큰것이
내 보지속으로 들러올려나 하는 의문점이 생겨서 가슴이 떨려왔다
이윽고 현빈은 희수의 다리을 잡고 벌려서 다리사이로 들어가 앉자 희수는 ?자신의 보지속으로 현빈이
의 자지가 들러온다는 생각에 겁이 났다 현빈이는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고 넣을려고하니 그것이 생각처럼
안돼 차분히 귀두을 문지르면서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빈이는 넣자마자 바로 사정해버렸다 너무
창피했다.......
[ 괜잖아....다시....해봐.]
[ 네......]
현빈이은 처음이라서 그런지 금방 자지가 발기햇다. 이번에은 힘것 밀어넣다..
[ 악.....아퍼....천천히.....나..악...처음.....]
[ 미안요....]
[ 잠깐만..아...움직이..지마...아...아아아..돼서.....살짝..씩...움직여봐......]
[ 네....]
현빈이 자지가 뿌리까지 들러오고 나서 조금씩 빼다가 넣다가을 반복하기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안아
현빈이의 피스톤운동이 빨라지기 시작되고,희수는 입을 크게 벌리고 숨을 할딱거린다
[ 아흑!........아....아......하아........]
[ 선생님!......보지가..아....너무 ...조여요.....아.... ]
[ 절퍽...절퍽...퍽...퍼....퍼.....]
[ 학학학......하아.....으.........나..죽어...]
[ 선생.....니..ㅁ......하...악....으.....허.....]
[ 현...빈...아......더....세게.....좀더....하아...아아아아앙..]
희수는 두다리로 현빈의 허리를 있는힘을 다해서 감싸쥐고, 현빈이와 키스를 했다.
작가: 글을 처음이라 그러니 글씨나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가 부족한 점 많은 가르침을 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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