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조금 엉망이네요 처음이라 그러니 이해해주세요 앞으로 더욱열심히 하도록 노력할겟습니다




3.밤의 야왕

방학이 되고 현빈은 낮에은 집안에서 잡일을 도와주고 저녁이 되면 아르바이트을 다년다. 오늘도 어김
없이 아르바이트을 나가서 일을하고 집으로 들러오는길에 우연히 담임 선생을 보겠榮? 헌데 선생님은
술에 많이 취해서 그런지 비틀 비틀 거리면서 거리을 걸어가고있었다. 현빈이은 선생한때 가서 부축해
주는데 선생은 인사 불성이되서 누가 옆에서 도와주는 모르고 마냥 걸어갔고있었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그만 그자리에서 주져안고 몇분동안 주정을 하다 그자리에서 잠이 들어버려다...

[ 선생님.. 선생님.! 정신차리세요... 선생님!!!]
[ 음........뭐야...아......]
[ 선생님....저 현빈입니다.......선생님.정신좀 차려요...]
[ 음...... 누구???? 누구더라....헉...딸꾹......]

현빈이는 안돼겟다 십퍼서 선생을 안고 어디로가 갔다 한참을 갔다가 보니 여관이 나왔다 현빈이은 선
생님이 인사불성이라서 여관에 대리고 갈려고 들어가서 선생님을 내려놓고 갈려고하니까. 도저히 안돼
겟다고 생각이 들러서 선생님 옆에서 깨어날동안 기달리기로 했다, 한참을 기달리는데 선생님이 잠꼬대
을 하고 일어놔더니 덤다고 웃옷을 벗고 치마을 벗기 시작햇다 나 보기가 미안해서 고개을 옆으로 돌려
다 그런데 어쩔수없이 나도 남자가 다시 선생의 브라자와 팬티을 보고 말았다. 자지가 써기 시작했다
안돼겟고 생각해서 선생님한때 가서 이불을 덤퍼 주고 다시 자리에 오는데 선생님이 벌떡 일어놔서..

[ 야!!! 십팔아!!! 니가 잘라스면 얼마 잘라서.....나같이 이쁜 여자 ..났두고 그래 ..영계랑.. ..사귀
니까....... 좋티.. 십팔놈......그래 나도 내 ...제자중에 하나 ...골라서 같이 잘렸다,,,나쁜넘아]
[ ??????]
[ 나쁜놈!!!!!! 잘먹고 잘살아라!!!!!삭아지야....헉....딸꾹..]

현빈이는 선생의 술주정을 든고 무슨일로 그러는지 대충은 알았다. 그런데 문제은 그것이 아니고 이
넘의 분신이 문제다 다시 선생님이 이불을 져치고 현빈앞에 다리을 벌리고 자고있는것이다 . 현빈이는
다시 이불을 덤퍼줄려고 가니까...선생님이 현빈이을 안고 울기 시작햇다......잘못해다고 나한때
돌라오라고 더 잘해주겟다 이런내용이여다.........그말을 든고 현빈이는 어절수없이 선생님 옆에 누
어서 잠시 누어 있엇다 얼마나 누어 있어는지 모른다 잠깐 누어있는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잠을 자고
말았던 것이다.....

[ 음............아이코...머리야......물.........물 누가 ..물좀죠...]

선생은 일어놔서 물을 찾다가 옆에서 물을 마시고 다시 잘려고하다가 이상해서 일어놔보니을 보니 자
기집이 아닌것을 알앗다 그리고 자기 몸을 보니 어떻게 되는지 부라자와 팬틴은 다 벅겨져있다. 유방
은 아담하게 작지도 안고 큰지고 안않고 보지은 털이 조금많은편으로 아직은 누가 개방하지 않은것같
았다 한참을 생각해도 어제일이 도저히 생각이 안난다. 남자친구한때 버림받고 술을 먹은것까징은 생
각이 나는데 그 이유로 도저히 생각히 안난다 어려푸시 현빈이 얼굴이 떠 올라지만 설마 현빈이가 있
을려고 하고 그런마음을 먹고 있을줌. 선생은 감짝놀라서 옆을 보니 옆에 화장실문이 열리고 누군가
나오고있었 다. 선생은 깜짝 놀라서 문에서 누가 나오는지을 볼려고 쳐다보고있엇다. 헌데 놀라고 말
았다 현빈이가 화장실에서 나오고 있었다 그것도 웃통을 벗고 나오고있었다 선생은 너무 놀라서 악을
고말았다............

[ 너......왜..니가 여기에........어떻게 된거야.......빨리말해....]
[ 저기...선생님....그러니까 그게........]
[ 설마 니가 그렇게 안봐는데 니가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난 선생이고 넌 제자야..그런데...흑..
흑.......ㅇ흐흐흑....]
[ 선생님 왜그래세요?????]
[ 나쁜넘!!!!!!!!! 찰싹.........흑..흐흐흐흐흑.....]

그렇게 오래 말을 할려고해도 들어주지 않고 계속울기만 했다. 한참을 그렇게 울기만 하니까 현빈이
가....

[ 야!!!!!!!!!!!!!!!손!!! 희!!! 수!!!]
[ 흐흐흐흑...뚝....뭐!!!!!!!!!뭐라고해서 너 지금!!!!]
[ 야!! 손희수!! 이렇게 말하니 정신이 드냐!!!]
[ 니...............이..씨.......니가..나한때....]
[ 그러니까!!!!! 그만 울어요!!!! 난 ....선생님한때 아무짓안해서요......]
[ 거짓말.......!!]
[ 진짜에요 ....옷은 선생님이 덥다고 벗어버려서 어쩔수가 없어서요...]
[ 정말......이야.....]

희수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기 버릇이 잠을 잘때은 옷을 안입고 자는 버릇이 있은것을 인자 생각이
나기 시작햇다 한참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때 문득 현빈이 얼굴이 쳐다 보고는 한참을 생각에 잠겼
다 얼마줌 지났을까 문득 선생이 현빈이을 보고......

[ 그래서 정말로 아무짓안해서?????]
[ 넹..... 그러니 걱정안하셔도 돼여....그럼 . 선생님이 일어놔쓰니까 전 이만 가봐야겟네여 어머님
이 걱정하셔서요.....저 먼저 갑니다.. 선생님!!!!!!!!!]
[ 잠깐...난 못믿겠서.. 현빈이가 그렇게 아무짓안해다고 하니까....]
[ 정말이라니까요.....미치겟네!!]
[ 현빈이가 안건드려다고 하는 보장도 없고 증거도 없으니까...당연히 난 못믿어....]
[ 그래서요...어떻게 할려고요????????? 어떻게 하면 믿을래요???]

한참을 희수을 생각하다가 어제 문득 자기 남자 친구가 자기한때 이별을 선언할때 생각이 났다. 자기
은 나이 어린 여자가 생겼다고 그러니 너하고은 더이상 안만나으면 하고 가버린일을.....그래서 희
수도 현빈이을 조금은 좋아하는것같은 생각을 했다 물론 자기 생각이지만 뭐 희수로서은 현빈이정도면
어디을 내놔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때다 하고 확실히 마음을 다져다.......

[ 아무말 없으면 저 갑니다요.....]
[ 잠깐만??????????]
[ 왜요?? 또 뭐가 남았습니까.. 선생님!!!]
[ 그래서....말인데.....현빈이는......나이 많은여자..을 ......어떻게 생....각..........해]
[ 네?????????]
[ 그러니까!!!! 나이 많은 여자을 ...어떻게 생각하냐구]
[ 왜????]
[ 물은말에 대답해죠!!!!!!]
[ 그야 별상관없은데 왜 그런것 물어시죠?????]
[ 그래!!!!!! 알았어 그럼 이렇게 하면 내가 믿을께!!!!]
[ 어떻게요???]
[ 현빈이가 내 알몸을 다 봐버려고 또 어제 무슨일을 해는지 안해는지도 모르니까........ 현..빈이.
..가 .... 나을........ㅊ...져.]
[ 네??]

현빈이은 무슨말인지 모르고있다고 한참되에야 생각을 해보고나서야 눈을 큰게 뜨고 놀라고 말았다

[ 설마!! 저보고....선생님을,....책임............아니죠???]
[ 맞.....아.......]
[ 예엣!!!!! 뭐라고여 미쳐서요...선생님!! 전 선생님 제자에요.......]
[ 그래서 ?? 책임을 못...지겟다고??]
[ 당연하죠....]
[ 뭐..어... 정말이야...흐...흑흑..... 나쁜넘 너도 똑같은 나쁜놈이야..흐흐흐흐흐..앙앙앙앙..]

희수은 마냥 울리만햇다 그러던니 밖에서 노크 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여관 주인이 왔서 너무 시끄
럽다고 하고 제발 조용히 해달라고 옆에 손님들이 항의 전화가 오고있다고 했다. 현빈은 알았다고하고
다시 문을 닫고 희수을 보니 여전히 울고있었다 현빈이는 미치고 환장하겟다고 하고 도대체 수습이 안
돼기 시작햇다 어떻게 해야돼는지....

[ 선생님 ..그만 우세요..??.................야!! 손 희수!!!!]
[ 뚝!!]
[ 그래서 어떻게 하자고....요]
[ 책임져!!!]
[ 뭘여!!]
[ 나을...................현빈...이가...책임져...]
[ 어떻게...요]
[ 어떻게는 ....나을...대리고....살......면......ㄷ....ㅈ..]
[ 난 학생인데요!!! 어떻게 책임져요 그리고 우리집은 연수집에서 종노릇하고 사는데 그래도 나한때
올래요... 선생님만 고생해여.....그러니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선생님!!]
[ 그런것 상관...안....해..]

두 사람이 한동안 침목이 흐르고있었다............

[ 선생님 우리 조금 생각하고 애기하죠!!!!]
[ 생각 해봐서...나도...현빈이을 첨볼때 조금 마음에 들어고...그리고....지금은....]
[ 알아서요 그러니 먼저 옷입고 나가서 애기해요 . 벌써 낮이란말이에요...]
[ 응!!잠시...돌아서죠...!]

희수을 옷을 다 입고 현빈이랑 둘이서 여관을 나갔고 어디 조용한 공원으로갔다...

[ 선생님!! 몇칠 시간을 주세요.선생님도 다시 생각해보고 애기해요!!]
[ ????]
[ 그렇게 해여 선생님!!!]
[ 알아서....그렇게 할께.. 그런데 딱 3일이야 .... 3일이상은 안돼... 알아지....]
[ 넹!]
[ 그럼 난 먼저 간다...3일이야 3일안에 대답없으면 나 현빈 어머니 찾아갔다.]
[ 알았서요.. 어서 가세요.. 생각좀하게..]
[ 알았어.!!!!호호호호... 나 갔다...쪽....... 빠이 3일 기달리다]

희수은 현빈볼에 뽀뽀을 하고 공원반대쪽으로 달려가고있고 현빈이는 어리 벙벙해서 마냥 희수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
.
.
[아아아아........자기야.......아아아..아..]
[?...읍....으...?....?......]
[ 아..... 더....더......기분...좋아.....]
[ ??즙.........?..]
[ 더은....아아아아앙....앙...아..]

한동안 남자은 여자의 보지을 아이스크림 빨아먹드시 빨라머고있다 그것도 평소보다 더 심하게 빨다
가 안돼면 이빨로 살짝 깨물고 그렇게 한동안하다가 남자가 일어나고 여자가 남자의 자지을 향해서 얼
굴을 갔다 대고 자기의 귀두을 살짝 물고 빨고 헤로 돌리고 그러다 한입에 자지을 목구멍까지 삼켜버
려다.

[흐릅..쭈우웁...]
[아학....학..헉...음....음....]
[으음...아아아악....후루....흡......아..]
[ 흑......아....헉.....]
[ ?....즙.......즈......?........]
[ 아......더........]

자지을 빨고 깨물고 한참을 그렇게 하다 여자가 자지에서 입술을 때고 남자의 얼굴로 갔서 입술을 찾
아 입술을 맞대고 헤을 집어넣고 남자의 입속에서 헤져고 다니기을 하고 남자은 여자의 보지에 손가락
두개을 넣고 열심히 쑤셔넣고 빼고을 반복한다

[ 더은....어서....자기.....좆을....내 ..보지ㅇ에.......아아아아..]
[ 흐흐흐 ...그럼 들어갓다......헉........]
[악....아아아...자기 좃이.. 내..십...보지을 ...헤별?..아...있....더....]
[ 역시......니년....보...지..은..헉...허...어.....너무...쫄,,깃..해...허...]
[ 수걱...수걱...철썩.....철썩.....]
[ 아.아아아아아....아....]
[ 미치...헉...겠......더.....쎄게.....니...보지을....찌엇놓...게...헉..]
[아...나..몰라.....너..아아..좋아....아아아아..]
[ 나...살...것..헉...아.....헉...아,,,,]
[ 안돼....에....아......조...금만....더....]

남자는 절정이 멀지않은지 허리에 힘이 더 들어가고 속도가 더 빨라지면서 다리을 뻣뻣하게 실리고
있고 손과 혀은 더해가면서 강도가 심해지다. 남자의 패니스에서 밀려서 나오는 정액들은 모두삼킨
나는 페니스을 꼭꼭 짜서 마지막 한방울까지 여자의 보지속에 떨어버릴려고하고있다 정액을 다 삼키
지 못하고 여자의 보지에서 조금씩 세어나오고 남자은 힘이 다해가는데 푹하고 여자의 몸으로 덤석
쓸어져갔다..

[ 여보 ..무슨일 있어..술먹고 오자마자 섹스을 하고???]
[ 응.... 사업이 좀 안돼서...]
[ 뭔데....무슨 사업이 안돼????]
[ 좋은 건물이 물건너 갔서 그래서 화가났서 술을 좀했지,,,,]
[ 심각해]
[ 아니 뭐 심각한것은 아니야 그냥 .....]

두 부부과 애기을 나누고있을줌 밖에서은 소리가 들려다 한참을 그렇게 있다가 소리는 밖으로 나가보
니 연수가 현빈이을 현관에서 야단치면서 패고잇는것이다.

[ 야이..십팔 종놈아....누구 맘대로 외박을 해..넌 새끼야 우리집 종이야 주인허락없이 외박해!!!]
[ 퍽...퍽......콱......퍽..]
[ 헉..흑....]
[ 아가씨 제발 한번만 한번만 우리현빈이을 봐주세여 제발여..흑...흑...흑..]
[ 왜그러냐!! 연수야!!!!]
[ 글쎄 이 종놈이 외박을 하고 지랄이잖아 십팔종놈의 새끼..씩씩씩..]
[ 그래 이런 종놈을 봐냐 !!!!!퍽퍽.....팍....퍽..]
[ 주인님 한번만 한번만 봐주세여.흑흑흑.....제가 잘 타일을께요 제발.흑...흑......흐.]
[ 이런 십팔 종년을 봐냐 퍽......니가 먼데 나서고 지랄이야 지랄은 팍...퍽...]
[ 어머님!!!!!!!!!!꽉.....]

현빈은 어머님을 감사면서 자기 몸으로 어머님을 안고 자기가 대신 맞고있다...

[ 시팔 종놈의 새끼들!!!!. 야 십팔 종놈아....너 지하실로가서 5일간 쳐박해잇어 게넘아....]
[ ㄴ.....ㅔ........]
[ 감사합니다.흑. 주인님...흑...흑...흐흐흐]
[ 빨리 꺼져 종놈의 새끼야.....대가리도 보기 싫어.......]

현빈은 지하에있는 창고에 갓다 그리고 현빈이가 지하실에 들어가니 집주인이 문을 잠가버려다. 현
빈은 한쪽 구석에 가서 쪼그리 앉아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긴다. 현빈어머님은 집안에 청소을 다하고
현빈한때 가서 괜잖냐는등 여러가지 애기을 나누면서 울고 올라가셔다. 5일이 지나가고 현빈이은 경우
나고게 되는데 너무 햇빛이 눈부셔서 눈을 뜻수가 없었다. 그리고한참을 하늘을 봐라보다가 자기 방으
로 들어가서 그렇게 해서 현빈이는 아르바이트도 그만두고 다시 집에서 청소하고 여러가지 일을 하면
서 지냈다.. 헌데 어느날 친구들 전화가 왔다 이유인 즉 선생님이 자살을 기도해는 것이다. J병원에
지금 겟시다고 다행이 위기은 넘겼다고 들었다......현빈이은 가고싶어는데 그럴수가 없다, 또 나가면
이번에은 어머님이 이집 주인한때 맞을것같은 생각이 들어서다....

[ 야!!! 종놈아!!! 선생님 병원에 있다니까 니가 나 대신 꽃들고 갔다와 종놈새끼야... 얼굴만
봐도 역겹다 종놈의 새끼......]
[????]
.
.
.
병원에 도착한 현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