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자마담입니다..
다른분들 글을보면 제글이 많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네요..제글을 읽어 주시는분들이 이런내용이 들어갔으면 하는게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 주세요..그러면 다음글에 반영하도록 할께요...부족한글 클릭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니다..
그애 집에서 나온 시간이 새벽2시였다. 집에서 나오기 전까지 씹을 했다.얼마만에 원없이 한건지...그래서인가
설란의 보지가 얼얼한 느낌을 받는다.그래도 설란의 입가엔 웃음이 지어진다.설란은 차에 탄다.
[보지가 얼얼한게 얼마만이니..아~~이 기분 넘 좋아...]
집에 도착하여 조심스럽게 현관문으로 들어갔다.설란은 남편과 따로 방을 쓰고 있다.벌써 5년이나 각방을 쓰고 있다.
설란의 방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그애한테 문자 한다.
(자기야..잘들어 왔어..오늘 자기 때문에 정말 행복해..고마워..그리구 내꿈꿔...쪽)
침대에 누웠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에이..잠두 안오구...]
설란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갤럭시패드를 집어들고 밍키넷이란 성인사이트에 접한다.
큰 화면에서 나오는 섹스영상을 보는 설란...불과 1시간전까지 섹을 하고온 설란인데 또 섹스를 보는걸 보면 정말 섹을 좋아
설란..
[넘 평범해..좀 색다른게 없나...]
포르노를 봐두 이젠 쉽게 흥분도 되지 않는다.넘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
이리저리 클릭하다 설란의 눈을 크게 만든 동영상이 있었다.
한 아름다운 여자가 설란이 가슴과 비슷한 크기이고 허리곡선이며 엉덩이 탄력이며 남자들이 본다면 한번 했으면 하고 침흘릴 정도로
괜찮은 여자인데....
[어머어머~난 몰라..저게 머니..어머어머~`]
설란은 눈을 떼지못하고 뚜려져라 쳐다본다.
[어머~~아~~~]
화면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에 갖다댄다.그리고 보지살을 만진다.
[가끔 내가 상상하던걸 직접보는게 신기해...아~~보지꼴려..~~~]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뚜러져라 보는 장면은 그 아름다운 여자가 혼자 자위하는데 카메라가 이쁜얼굴...그리고 가슴..
배꼽...더 아래로 내려가는데..당연히 있어야 할 보지가 아닌 우람한 자지가 나온 것이다.그 자지를 잡고 그 여자는 딸딸이를
치는 것이다.가끔 설란이가 보지를 만지며 "이게 자지였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한적이 종종 있었다.
그런 설란이가 shemale(쉬멜)을 처음 보는것인데 거부반응보다는 한방에 보지를 젖게 만든 것이다.
설란은 침대 옆 서랍에서 큰 딜도를 꺼내 질퍽한 자위를 하고 난뒤에야 잠을 잤고 그 이후 밤마다 그 쉬멜을 보며서 자위를 했다.
몇칠 뒤..학교 수업이 끝나갈 무렵..문자한통이 왔다.
(오늘 저녁시간 비워둬라..7시에 대학교 정문에서 보자..)
그애한테 문자가 온 것이다.
(알았어...자기야...쪽)
설란은 일찍 학교에서 나와 30분전에 도착했다.차안에서 담배한개피를 피우며 또 그 쉬멜를 보았다.
해가 질 무렵이고 차 썬팅이 진하게 되어 밖에선 차안이 보이지 않는다.
영상을 보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열심히 만진다.당연 보지는 축축히 젖고...
--똑똑--
그애가 창문을 두드렸다.
설란은 치마를 바로 잡고 차에서 내렸다.
[자기 왔어...]
[엉..안에서 머하는데 사람 온것두 모르냐..?]
[음악 듣구 있었어...미안..]
[포르노음악...?]
[어머~~`히히 어떻게 알았니...?]
[아이구..저걸..확~~~]
[확~~머..머...]
[여기서 옷 다 벗겨버릴까부다..까불지 말고 차에 타..]
[알았어...]
설란이가 조수쪽 문을 열어주었고 그애가 탄후 문 닫고 운전석에 탄다.이건 완전 상전을 모시는거 같았다.
[배고프지..?]
[엉..기꾸일식집 알지..?]
[응..일식 먹구싶어..?]
[알면 가..]
[네...!!]
기꾸 일식집에 도착하였다.
카운터에 다가가....
[강태공으로 예약했는데요..]
[네..이쪽으로 오세요..]
안내원을 따라갔다.
[이 방입니다..]
[네...식사는 좀 있다 호출하면 갔다 주세요..]
[네...]
설란은 그애 이름이 강태공이라는걸 오늘 처름 알았다.태공이와 설란은 방으로 들어갔다.
[자기 이름이 태공이니..?]
[엉..왜..임마..?]
[아,,아니..그동안 자기 이름두 몰랐잖아...참 자기두 내이름 모르지..?]
[몰라두 상관없어..넌 그냥 아줌마잖아..하하하]
[아무튼 자긴 정말 못 됐어..]
[못 된 놈을 왜 자꾸 만나냐...솔직히 내 좆이 시원치 않았으면 안 만났을거지..?]
[응..호호호호 자긴 좆은 국보급이야...호호호]
[저 간나 말하는거 봐라..색골년...]
[자기야..아무도 없는데 잠깐 좆 좀 빨구 싶오...응~~?]
[잠만 기달려..올 사람이 있어...]
[누..누가 오는데..?]
[차차 알겠되니까 그냥 있어...]
잠시 후...
-똑똑-
[들어와...]
문을 열고 어떤 미인이 들어왔다.설란은 들어오는 여자를 쳐다본다.
(머니..나보단 젊을거 같은데..음..관리하나는 잘했나보네...흥이다..)
설란은 그 여자의 얼굴에서 발끝까지 스캔을 한다.
그 여자도 설란은 보며 살짝 목례를 하며 태공이 옆으로 앉는다.
[좀 늦었지...?]
[아니..적당한 시간에 왔네...참..인사해..아니 서로 직접해라..]
그 여자는 설란을 보며 먼저 말을 꺼낸다.
[안녕하세여..처음 뵙네여..차은주라구 해여..]
[네..방가워여 김설란이에여...39살이구여..]
[네에..언니시네여..29살이에여..]
[좋은 나이네여...부럽네여...호호호]
[부럽기는여..전 언니가 더 부러운데여..]
[서로 그만 의무적 방어는 그만하고 식사부터 시키자..]
[네..]
[응..]
식사를 하면서 셋은 아무얘기두 하지 않았다.설란이도 은주라는 아가씨인지 유부녀인지 그 여자로 인해 말수가 없었다.
조용하게..아주 조용하게 식사를 마치고..먼저 얘기를 꺼낸 사람은 태공이였다.
[아..잘 먹었다..]
[나두...잘 먹었어...]
설란이가 맞바다친다.그러면서 은주를 본다.
[우리 밥 다 먹었는데 이제 머할거니..?]
[글쎄..생각안해 봤는데...]
[그럼 자기 집에가는건 어때...?]
[우리집..?가서 머하게..?]
[꼭 멀 해야되니..조용하구..그러니 그러지..그리구 은주씨가 온걸 보면 할얘기가 있는거 같아 그러지..]
[아니..그냥 불렀는데...]
[머야..그럼 짐 내가 눈치없이 있는거니..?]
[아..아니에여..언니..]
은주가 설란이에게 말했다.
[그래..가자..어디든 일단 나가자..답답하다..]
그렇게 셋은 태공이 집으로 향했다.
[아..내집두 아닌데 왜이리 편하지...나 여기서 살까..?호호호]
[지랄을 해라..누구맘대로...]
[왜..자긴 내가 싫어..?]
[너 있음 매일 좆 먹을라구 덤빌거 아니야..간나야..]
[치..은주씨두 있는데 꼭 그렇게 말해야 되니..?]
[은주두 내가 이런놈이라는거 다 알거덩...씨부랄..]
[호호호호..네..언니 다 알아여...]
[에라이..모르긋다..난 샤워나 할래..찜찜한게 좀 그러네..]
설란은 은주도 있는데 그 자리에서 옷을 다 벗는다.아마 은주에게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았다.
은주 역시 설란의 의도를 알고 있었다.
[언니..몸매 정말 이뻐여...]
[그래여..호호호..내가 좀 한몸매 해여...크크크]
[저 간나..완전 잘난빵 존나 잘해..생긴거하고 몸매는 죽이는데 저놈의 보지는 완전걸레보지라는게 문제지..ㅋㅋ]
[강태공..너 죽는다...]
[빨랑 씻고 나와..안그럼 은주랑 하고만 씹할거니까..]
[어머..그러면 안되지..근데..난 레즈는 별루인데..]
[야..간나야..니보구 은주랑 하라구 했냐..님이랄..지랄을 떨어요..]
[호호호..걱정말구 씻구 나오세여..언니..]
[에구..난 씻으로 간다..]
설란이가 샤워실로 들어갔다.
[은주야..너두 같이 씻구 와..]
[그러구는 싶은데..언니가 놀랄까봐..그러죠..]
[나중에 알게 되는데 머..괜찮아..저 간나 좋아 죽을라 할걸..하하하하]
[네..그럼 그렇게 할께여..]
은주는 옷을 벗구 큰 타월을 몸에 감싸구 샤워실로 들어간다.
-----다음 편에 설란의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른분들 글을보면 제글이 많이 부족하다는게 느껴지네요..제글을 읽어 주시는분들이 이런내용이 들어갔으면 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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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 집에서 나온 시간이 새벽2시였다. 집에서 나오기 전까지 씹을 했다.얼마만에 원없이 한건지...그래서인가
설란의 보지가 얼얼한 느낌을 받는다.그래도 설란의 입가엔 웃음이 지어진다.설란은 차에 탄다.
[보지가 얼얼한게 얼마만이니..아~~이 기분 넘 좋아...]
집에 도착하여 조심스럽게 현관문으로 들어갔다.설란은 남편과 따로 방을 쓰고 있다.벌써 5년이나 각방을 쓰고 있다.
설란의 방 욕실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그애한테 문자 한다.
(자기야..잘들어 왔어..오늘 자기 때문에 정말 행복해..고마워..그리구 내꿈꿔...쪽)
침대에 누웠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에이..잠두 안오구...]
설란은 침대에서 일어나 앉아 갤럭시패드를 집어들고 밍키넷이란 성인사이트에 접한다.
큰 화면에서 나오는 섹스영상을 보는 설란...불과 1시간전까지 섹을 하고온 설란인데 또 섹스를 보는걸 보면 정말 섹을 좋아
설란..
[넘 평범해..좀 색다른게 없나...]
포르노를 봐두 이젠 쉽게 흥분도 되지 않는다.넘 식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건지...
이리저리 클릭하다 설란의 눈을 크게 만든 동영상이 있었다.
한 아름다운 여자가 설란이 가슴과 비슷한 크기이고 허리곡선이며 엉덩이 탄력이며 남자들이 본다면 한번 했으면 하고 침흘릴 정도로
괜찮은 여자인데....
[어머어머~난 몰라..저게 머니..어머어머~`]
설란은 눈을 떼지못하고 뚜려져라 쳐다본다.
[어머~~아~~~]
화면을 보며 자신도 모르게 손이 보지에 갖다댄다.그리고 보지살을 만진다.
[가끔 내가 상상하던걸 직접보는게 신기해...아~~보지꼴려..~~~]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뚜러져라 보는 장면은 그 아름다운 여자가 혼자 자위하는데 카메라가 이쁜얼굴...그리고 가슴..
배꼽...더 아래로 내려가는데..당연히 있어야 할 보지가 아닌 우람한 자지가 나온 것이다.그 자지를 잡고 그 여자는 딸딸이를
치는 것이다.가끔 설란이가 보지를 만지며 "이게 자지였으면"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한적이 종종 있었다.
그런 설란이가 shemale(쉬멜)을 처음 보는것인데 거부반응보다는 한방에 보지를 젖게 만든 것이다.
설란은 침대 옆 서랍에서 큰 딜도를 꺼내 질퍽한 자위를 하고 난뒤에야 잠을 잤고 그 이후 밤마다 그 쉬멜을 보며서 자위를 했다.
몇칠 뒤..학교 수업이 끝나갈 무렵..문자한통이 왔다.
(오늘 저녁시간 비워둬라..7시에 대학교 정문에서 보자..)
그애한테 문자가 온 것이다.
(알았어...자기야...쪽)
설란은 일찍 학교에서 나와 30분전에 도착했다.차안에서 담배한개피를 피우며 또 그 쉬멜를 보았다.
해가 질 무렵이고 차 썬팅이 진하게 되어 밖에선 차안이 보이지 않는다.
영상을 보며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열심히 만진다.당연 보지는 축축히 젖고...
--똑똑--
그애가 창문을 두드렸다.
설란은 치마를 바로 잡고 차에서 내렸다.
[자기 왔어...]
[엉..안에서 머하는데 사람 온것두 모르냐..?]
[음악 듣구 있었어...미안..]
[포르노음악...?]
[어머~~`히히 어떻게 알았니...?]
[아이구..저걸..확~~~]
[확~~머..머...]
[여기서 옷 다 벗겨버릴까부다..까불지 말고 차에 타..]
[알았어...]
설란이가 조수쪽 문을 열어주었고 그애가 탄후 문 닫고 운전석에 탄다.이건 완전 상전을 모시는거 같았다.
[배고프지..?]
[엉..기꾸일식집 알지..?]
[응..일식 먹구싶어..?]
[알면 가..]
[네...!!]
기꾸 일식집에 도착하였다.
카운터에 다가가....
[강태공으로 예약했는데요..]
[네..이쪽으로 오세요..]
안내원을 따라갔다.
[이 방입니다..]
[네...식사는 좀 있다 호출하면 갔다 주세요..]
[네...]
설란은 그애 이름이 강태공이라는걸 오늘 처름 알았다.태공이와 설란은 방으로 들어갔다.
[자기 이름이 태공이니..?]
[엉..왜..임마..?]
[아,,아니..그동안 자기 이름두 몰랐잖아...참 자기두 내이름 모르지..?]
[몰라두 상관없어..넌 그냥 아줌마잖아..하하하]
[아무튼 자긴 정말 못 됐어..]
[못 된 놈을 왜 자꾸 만나냐...솔직히 내 좆이 시원치 않았으면 안 만났을거지..?]
[응..호호호호 자긴 좆은 국보급이야...호호호]
[저 간나 말하는거 봐라..색골년...]
[자기야..아무도 없는데 잠깐 좆 좀 빨구 싶오...응~~?]
[잠만 기달려..올 사람이 있어...]
[누..누가 오는데..?]
[차차 알겠되니까 그냥 있어...]
잠시 후...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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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어떤 미인이 들어왔다.설란은 들어오는 여자를 쳐다본다.
(머니..나보단 젊을거 같은데..음..관리하나는 잘했나보네...흥이다..)
설란은 그 여자의 얼굴에서 발끝까지 스캔을 한다.
그 여자도 설란은 보며 살짝 목례를 하며 태공이 옆으로 앉는다.
[좀 늦었지...?]
[아니..적당한 시간에 왔네...참..인사해..아니 서로 직접해라..]
그 여자는 설란을 보며 먼저 말을 꺼낸다.
[안녕하세여..처음 뵙네여..차은주라구 해여..]
[네..방가워여 김설란이에여...39살이구여..]
[네에..언니시네여..29살이에여..]
[좋은 나이네여...부럽네여...호호호]
[부럽기는여..전 언니가 더 부러운데여..]
[서로 그만 의무적 방어는 그만하고 식사부터 시키자..]
[네..]
[응..]
식사를 하면서 셋은 아무얘기두 하지 않았다.설란이도 은주라는 아가씨인지 유부녀인지 그 여자로 인해 말수가 없었다.
조용하게..아주 조용하게 식사를 마치고..먼저 얘기를 꺼낸 사람은 태공이였다.
[아..잘 먹었다..]
[나두...잘 먹었어...]
설란이가 맞바다친다.그러면서 은주를 본다.
[우리 밥 다 먹었는데 이제 머할거니..?]
[글쎄..생각안해 봤는데...]
[그럼 자기 집에가는건 어때...?]
[우리집..?가서 머하게..?]
[꼭 멀 해야되니..조용하구..그러니 그러지..그리구 은주씨가 온걸 보면 할얘기가 있는거 같아 그러지..]
[아니..그냥 불렀는데...]
[머야..그럼 짐 내가 눈치없이 있는거니..?]
[아..아니에여..언니..]
은주가 설란이에게 말했다.
[그래..가자..어디든 일단 나가자..답답하다..]
그렇게 셋은 태공이 집으로 향했다.
[아..내집두 아닌데 왜이리 편하지...나 여기서 살까..?호호호]
[지랄을 해라..누구맘대로...]
[왜..자긴 내가 싫어..?]
[너 있음 매일 좆 먹을라구 덤빌거 아니야..간나야..]
[치..은주씨두 있는데 꼭 그렇게 말해야 되니..?]
[은주두 내가 이런놈이라는거 다 알거덩...씨부랄..]
[호호호호..네..언니 다 알아여...]
[에라이..모르긋다..난 샤워나 할래..찜찜한게 좀 그러네..]
설란은 은주도 있는데 그 자리에서 옷을 다 벗는다.아마 은주에게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고 싶어서 그러는거 같았다.
은주 역시 설란의 의도를 알고 있었다.
[언니..몸매 정말 이뻐여...]
[그래여..호호호..내가 좀 한몸매 해여...크크크]
[저 간나..완전 잘난빵 존나 잘해..생긴거하고 몸매는 죽이는데 저놈의 보지는 완전걸레보지라는게 문제지..ㅋㅋ]
[강태공..너 죽는다...]
[빨랑 씻고 나와..안그럼 은주랑 하고만 씹할거니까..]
[어머..그러면 안되지..근데..난 레즈는 별루인데..]
[야..간나야..니보구 은주랑 하라구 했냐..님이랄..지랄을 떨어요..]
[호호호..걱정말구 씻구 나오세여..언니..]
[에구..난 씻으로 간다..]
설란이가 샤워실로 들어갔다.
[은주야..너두 같이 씻구 와..]
[그러구는 싶은데..언니가 놀랄까봐..그러죠..]
[나중에 알게 되는데 머..괜찮아..저 간나 좋아 죽을라 할걸..하하하하]
[네..그럼 그렇게 할께여..]
은주는 옷을 벗구 큰 타월을 몸에 감싸구 샤워실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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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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