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16세 소년 김 정민이다.
울집은 엄청 단란한 가족이었다 아빠 엄마 그리고나.
하지만 우리짐 식구들이 설악산 놀러가다가 엄청난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그 사고에서 아빠는 돌아가시고 나와 엄마만 겨우 살아 남았다. 둘다 다쳐서 우리도 장례식도 보지를 못한채
병원에 입원뒤 5개월후 집으로 돌아와서 나는 아빠 서재에서 눈물의 나날만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중 갑자기 나의 뇌리에 아빠가 해주신 말이 생각 났다.
그말은 무엇이나 하면 아빠가 없을시 너는 무조건 첫번째 서랍에 있는 열쇠로
마지막 서랍을 열라는 말을 끊임없이 하셨다.
난 서재 책상으로 가서 첫번째 서랍에서 열쇠를 쥐고는 마지막 서랍을 여니
그안엔 리모컨이 들어 있었고 일기장 같은 것이 있었다.
난 그 리모컨을 들고 버튼을누르니
ㅇ위이이이이이이 하면서 책장이 움직이면서 작은 방문이 나왔다.
난 그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탁자위에 헌책과 편지가 있었다 .
난 그편지를 읽으려고 펴보니
사랑하는 아들 보아라!
너는 이편지를 읽는즉시 ㅇㅇ호텔로 가서 이비서를 찾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비서를 믿고 모든것을 맡기고 너는 시키는데로 하여야 한다.
우리짐의 업보이니 아빠를 믿고 사랑하는 아들이 해주어야만 한다.
그러니 정민아 이빠를 믿고 이번 한번만 나를 따르기 바란다.
지금 즉시 옷 몇가지와 헌책과 두번재 서랍의 일기를 가져가서 ㅇㅇ호텔로 즉시 떠나기 바란다.
난 그것을 읽고는 얼른 모든것을 챙겨서 ㅇㅇ 호텔로 택시를 타고 가서
정문앞에 서니 경비가 나와서 나를 막고는
학생은 못들어 오는 곳이다
하면서 나를 막고 계시길래
저 이비서님 만나러 왓는데요!
너가 무슨일로 이사님을 만나려고 하지?
이비서님이 이사에요?
그렇다 너가 무슨일로?
무조건 만나야 하니 김 정민이 왔다고만 전해 주세요.
그러자 경비가 5분후 입구로 와서는
나를 따라오너라
하시면서 커피숍으로 데리고 가는거였다.
나는 음료수를 마시면서 기다리다보니 10분후쯤 내 앞에 하얀 정장을 입은 여인분이 서계셨다,
나는 고개를 들고 보니 나이는 좀 있으신데 엄청 이쁘셨다 울 엄마도 이쁘지만 막상막하인듯/
너가 정민이니 ?
네 근데 이비서님 이세요?
호호호호 엄청 컸구나 정민이가 아니지 이젠 작은 사장님이지 호호호호호
난 작은 사장님요?
이 호텔 너희 아버님 거야 몰랐어?
난 어리둥절 해 하자
하기사 너에게 안알려 주었을거다.
암튼 너 편지 읽고 여기 온것이지?
네!
그럼 나를 믿고 얼른 가자!
난 가바을 챙기고는 뒤를 따라가니 어느새 차가 울앞에 서더니
기사분은 내리세요 제가 운전 할테니
그 여인이 차 운전석에 앉고는
작은 사장님 얼른 타세요 시간 없으니
난 차를 타고는 4시간을 달려서 나도 모르는 산을 올라가고 있었다.
어느정도 차가 올라가다가는 길이 끊겨있는곳에서 차가 서더니만
그여인은 고개를 숙이고는 운동화로 갈아신고는 여기서부터는 걸어가야하니
따라오라고 하는거였다.
그여인 뒤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집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집에서 스님 한분이 나오시더니 이비서와 인사를 나누면서
이분이 작은 사장님이십니다.
하하하하하하 안타까운지고 2년만 더 버텼어도 이애까지는 안올것을 ㅠㅠㅠ ,
난 무슨말인지?
너는 차차 알게 될것이니 나와 여기서 2년을 살아야하니 방으로 가자꾸나
이비서는 나를 보면서
작은 사장님 제가 2번 찾아 올것이니 그때까지 몸 건강히 계세요.
하면서 내려가는것였다.
난 스님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니 나를 그 집뒤로 해서 또 다른 집이 있는데
평수는 10평정도에 이상한 방이었다.
무슨 방이 조금 경사가 져있고 물을 쏟아도 밑으로 흘러도 다 빠지는 구명이 있었던 것이다.
스님께서는 내가 이야기전에 정민이 너가 가져온 책을 읽으면 내가 다시 오겠다 하시고 가시는거였다.
나는 저 스님 무슨일인지요?
하하하하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너희 아버지의 전철을 밝지는 말아야 하니 마음 단단히 먹거라.
난 더 묻지도 안고는
네 스님 잘 알겠습니다.
하하하하 너는 어쩌면 성공을 하겠구나!
하시면서 나가시는거였다.
난 ㅠㅠㅠㅠ 한숨을 쉬면서 우선 방정리를 하고는 옷과 양말을 정리하곤 책2권을 손에 쥐고는
대체 이 책이 뭐길래?
난 우선 헌책을 펼쳤더니만 그안에 그림을 보고는 깜짝 놀랐던 것이다.
그안 그림은 칼라로 되있고 남녀가 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었다.
나는 가끔 컴에서 봤지만 책으로 이렇게 그려져 있는것은 첨이었다.
난 다시 1장을 넘기니 이번엔 여인을 만족 시키는번 부터 해서 지스팟 찾는법까지 모든글이 써있었다.
난 무슨 이런책이 있지 하고는 계속 읽기를 2시간뒤 놀라고 말았다.
그 책대로면 모든 여인을 내가 가질수 있는것이었다.
난 하하하하 이런책을 아빠가 왜?
생각중에 스님이 들어 오셔서는
그래 헌책을 다 읽었느냐?
네 스님
난 스님이 아니라 이젠 너의 스승이니 스승이라 부르거라!
네 스승님!
자 정민아 너는 일단 이책을 나에게서 모든걸 배워야 하니 다른책은 1년뒤 보도록 하여랴 한다 지킬수 있느냐?
난 궁금했지만 네 스승님 꼭 지키겠습니다.
울집은 엄청 단란한 가족이었다 아빠 엄마 그리고나.
하지만 우리짐 식구들이 설악산 놀러가다가 엄청난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다.
그 사고에서 아빠는 돌아가시고 나와 엄마만 겨우 살아 남았다. 둘다 다쳐서 우리도 장례식도 보지를 못한채
병원에 입원뒤 5개월후 집으로 돌아와서 나는 아빠 서재에서 눈물의 나날만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중 갑자기 나의 뇌리에 아빠가 해주신 말이 생각 났다.
그말은 무엇이나 하면 아빠가 없을시 너는 무조건 첫번째 서랍에 있는 열쇠로
마지막 서랍을 열라는 말을 끊임없이 하셨다.
난 서재 책상으로 가서 첫번째 서랍에서 열쇠를 쥐고는 마지막 서랍을 여니
그안엔 리모컨이 들어 있었고 일기장 같은 것이 있었다.
난 그 리모컨을 들고 버튼을누르니
ㅇ위이이이이이이 하면서 책장이 움직이면서 작은 방문이 나왔다.
난 그방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탁자위에 헌책과 편지가 있었다 .
난 그편지를 읽으려고 펴보니
사랑하는 아들 보아라!
너는 이편지를 읽는즉시 ㅇㅇ호텔로 가서 이비서를 찾도록 하여야 한다.
그리고 이비서를 믿고 모든것을 맡기고 너는 시키는데로 하여야 한다.
우리짐의 업보이니 아빠를 믿고 사랑하는 아들이 해주어야만 한다.
그러니 정민아 이빠를 믿고 이번 한번만 나를 따르기 바란다.
지금 즉시 옷 몇가지와 헌책과 두번재 서랍의 일기를 가져가서 ㅇㅇ호텔로 즉시 떠나기 바란다.
난 그것을 읽고는 얼른 모든것을 챙겨서 ㅇㅇ 호텔로 택시를 타고 가서
정문앞에 서니 경비가 나와서 나를 막고는
학생은 못들어 오는 곳이다
하면서 나를 막고 계시길래
저 이비서님 만나러 왓는데요!
너가 무슨일로 이사님을 만나려고 하지?
이비서님이 이사에요?
그렇다 너가 무슨일로?
무조건 만나야 하니 김 정민이 왔다고만 전해 주세요.
그러자 경비가 5분후 입구로 와서는
나를 따라오너라
하시면서 커피숍으로 데리고 가는거였다.
나는 음료수를 마시면서 기다리다보니 10분후쯤 내 앞에 하얀 정장을 입은 여인분이 서계셨다,
나는 고개를 들고 보니 나이는 좀 있으신데 엄청 이쁘셨다 울 엄마도 이쁘지만 막상막하인듯/
너가 정민이니 ?
네 근데 이비서님 이세요?
호호호호 엄청 컸구나 정민이가 아니지 이젠 작은 사장님이지 호호호호호
난 작은 사장님요?
이 호텔 너희 아버님 거야 몰랐어?
난 어리둥절 해 하자
하기사 너에게 안알려 주었을거다.
암튼 너 편지 읽고 여기 온것이지?
네!
그럼 나를 믿고 얼른 가자!
난 가바을 챙기고는 뒤를 따라가니 어느새 차가 울앞에 서더니
기사분은 내리세요 제가 운전 할테니
그 여인이 차 운전석에 앉고는
작은 사장님 얼른 타세요 시간 없으니
난 차를 타고는 4시간을 달려서 나도 모르는 산을 올라가고 있었다.
어느정도 차가 올라가다가는 길이 끊겨있는곳에서 차가 서더니만
그여인은 고개를 숙이고는 운동화로 갈아신고는 여기서부터는 걸어가야하니
따라오라고 하는거였다.
그여인 뒤를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집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집에서 스님 한분이 나오시더니 이비서와 인사를 나누면서
이분이 작은 사장님이십니다.
하하하하하하 안타까운지고 2년만 더 버텼어도 이애까지는 안올것을 ㅠㅠㅠ ,
난 무슨말인지?
너는 차차 알게 될것이니 나와 여기서 2년을 살아야하니 방으로 가자꾸나
이비서는 나를 보면서
작은 사장님 제가 2번 찾아 올것이니 그때까지 몸 건강히 계세요.
하면서 내려가는것였다.
난 스님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니 나를 그 집뒤로 해서 또 다른 집이 있는데
평수는 10평정도에 이상한 방이었다.
무슨 방이 조금 경사가 져있고 물을 쏟아도 밑으로 흘러도 다 빠지는 구명이 있었던 것이다.
스님께서는 내가 이야기전에 정민이 너가 가져온 책을 읽으면 내가 다시 오겠다 하시고 가시는거였다.
나는 저 스님 무슨일인지요?
하하하하 너무 조급해 하지말고 너희 아버지의 전철을 밝지는 말아야 하니 마음 단단히 먹거라.
난 더 묻지도 안고는
네 스님 잘 알겠습니다.
하하하하 너는 어쩌면 성공을 하겠구나!
하시면서 나가시는거였다.
난 ㅠㅠㅠㅠ 한숨을 쉬면서 우선 방정리를 하고는 옷과 양말을 정리하곤 책2권을 손에 쥐고는
대체 이 책이 뭐길래?
난 우선 헌책을 펼쳤더니만 그안에 그림을 보고는 깜짝 놀랐던 것이다.
그안 그림은 칼라로 되있고 남녀가 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었다.
나는 가끔 컴에서 봤지만 책으로 이렇게 그려져 있는것은 첨이었다.
난 다시 1장을 넘기니 이번엔 여인을 만족 시키는번 부터 해서 지스팟 찾는법까지 모든글이 써있었다.
난 무슨 이런책이 있지 하고는 계속 읽기를 2시간뒤 놀라고 말았다.
그 책대로면 모든 여인을 내가 가질수 있는것이었다.
난 하하하하 이런책을 아빠가 왜?
생각중에 스님이 들어 오셔서는
그래 헌책을 다 읽었느냐?
네 스님
난 스님이 아니라 이젠 너의 스승이니 스승이라 부르거라!
네 스승님!
자 정민아 너는 일단 이책을 나에게서 모든걸 배워야 하니 다른책은 1년뒤 보도록 하여랴 한다 지킬수 있느냐?
난 궁금했지만 네 스승님 꼭 지키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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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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