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험난(險難)한 강을 건너서…
(원제: 사랑 그리고…)
10편 - 마지막 편
성하(星河)와 행복의 나날은 계속 되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수정(水晶)은 곧 해산(解産)을 하게 된다. 그 날도 수정(水晶)과 성하(星河)는 모처럼의 주말 저녁의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티비(TV)에서 하는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서 휴식(休息)을 취하고 있었다.
“여보야!”
안방에서 티비(TV)를 보고 있던 성하(星河)가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던 수정(水晶)을 부른다.
“네…. 금방 가요….”
“빨리 와….”
수정(水晶)은 성하(星河)가 부르는 안방의 침대로 갔다. 성하(星河)는 누워서 티비(TV)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아직 해도… 되지?”
“아이~ 안돼요…, 이제… 아기가….”
“그럼… 자기 보기만 할게….”
하면서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이 집에서 즐겨 입는 편안 홈드레스 치마를 걷어 올린다.
“아이~ 정말 이러지 마시라니까요….”
수정(水晶)은 성하(星河)에게 몸을 비틀며 약하게 반항(反抗)을 하지만 이내 성하(星河)에게 팬티를 내린 상태로 보지를 보여주고야 만다.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의 불룩 솟은 배와 도톰한 보지의 둔덕, 그리고 보지 속살을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애무를 해 준다. 어느 새 수정(水晶)의 보지에는 물이 배어 나온다.
“이것 봐…, 자기도 좋으면서….”
“아이~ 몰라…, 자기… 정말… 미워~.”
곧 이어 수정(水晶)의 팬티가 다리 밑으로 떨어지고 성하(星河)의 힘에 의해 다리를 벌리게 된다.
“수정(水晶)아!”
“네….”
“니 보지… 정말 이쁜 거 알어?”
“피이~.”
“정말이야…. 보면 볼수록 빨고 싶고 넣고 싶어져…, 이 나이 되도록 이렇게 이쁜 보지를 갖고 있을 수 있다니….”
“그런 말… 싫어… 요.”
“아직도 부끄러워?”
성하(星河)는 침대 옆에 서 있는 수정(水晶)을 담쑥 안아서 침대에 부드럽게 눕힌다. 그리고 곧 이어 수정(水晶)의 입고 있는 드레스를 벗긴 후 수정(水晶)의 옆에서 입으로 수정(水晶)의 보지를 빤다.
“아이~ 하지 마요…, 이때쯤이면 거기에서 뭐가 자꾸만 나와…요.”
“난… 그것도 좋아…, 어차피… 다 내 껀데… 뭐….”
“아이… 여보…, 나 또 이상해 져요….”
“오늘 따라 물이 많이 나오네….”
“그거야… 당신이 자꾸만 이상한 말을 하면서 만지니까… 그렇죠….”
“한 번 해 달라고 해 봐…, 응?”
“나… 못해요…, 안돼….”
“한 번 해봐….”
“아이~ 못해요….”
“어허…, 또 궁뎅이 맞아야 하나….”
성하(星河)는 위엄(威嚴)을 갖춘 목소리로 조금 화가 난 것처럼 말했다.
“아~흥… 해 주세요….”
“내 보지를 가져 주세요…, 해봐….”
“하으~응…. 당신의 보지를 가져 주세요…, 어서…요…, 오빠….”
“수정(水晶)아!”
“네… 오빠….”
“부끄러워하지 마…. 이제….”
“그럴 게요….”
“넌 정말 어떤 놈이든 널 보면 탐을 낼만한 여자야…. 하지만 내가 이미 가졌고 넌 이제 내 여자가 되었어.”
“…네…, 그래서 난 지금 행복해요…, 당신의 여자가 된 것이….”
“나는 정말 행운아(幸運兒)야…, 널 가졌다는 것이… 나도 지금… 정말… 행복해….”
“날 또 가져줘요…, 하지만 뱃속의 애기가 놀래지 않도록 살살… 당신의 여자인 거를 지금 또 확인(確認)하고 싶어요…, 언제든 난 당신이 원하면 드릴 게요….”
“그래…, 수정(水晶)아… 정말로… 널… 사랑해…, 하지만 다른 놈들이 널 혹시라도 넘보면 어떻게 하지? 나 없을 때 말이야….”
“아, 아… 여보…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당신에게만 줄 거야….”
“뭐를?”
“하아음… 내 사랑… 내 몸… 내 가슴… 내 보지… 내 모든 것… 전부 다요….”
“그래…, 그러니 내가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당신의 아기만 될 래요…, 당신의 사랑받는….”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의 그 말을 들으며 더욱 힘 있게 그녀를 안아간다.
“아흐음… 아흐윽! 너무 좋아… 오빠… 사랑해…. 하아악!”
“수정(水晶)아…. 나 같은 놈이… 또 있을까?”
“아으흑! 뭐가요?”
“이렇게… 친구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어 버린 놈 말야….”
“아흐윽! 또 그 말을… 오빠 정말 미워….”
“흐흐흐! 알았어. 이제 앞으로 안 할게….”
성하(星河)가 수정(水晶)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수정(水晶)의 두 다리를 성하(星河)의 어깨 위로 걸쳤다. 그러자 수정(水晶)의 벌건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별 무리 없이 수정(水晶)의 보지 속으로 성하(星河)의 굵은 자지가 밀고 들어온다. 수정(水晶)은 두 눈을 꼭 감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신음도 쉬지 않고 내뱉으면서 성하(星河)의 목을 껴안는다. 갑자기 조금 전 성하(星河)게 말을 했던 것이 생각나자 지금 자기가 아들 친구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어서 더욱 오르가슴은 상승곡선(上昇曲線)을 가파르게 오르고 있었다.
“아… 흐음…, 수정(水晶)아! 당신의 모든 것을 다 가질 거야…, 하나도 남김없이….”
“아흑! 그러세요. 다 드릴게요, 남김없이… 하나도 빠짐없이… 내 모든 것… 내 사랑, 내 육체, 내 보지…, 다 드릴 게요….”
“아… 수정(水晶)아…, 싸도 되지?”
“아… 그러세요, 오빠… 싸 주세요…, 내 보지 깊숙이….”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의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사정(射精)을 했다. 한 방울이라도 밖으로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듯…
♥♡♥♡♥♡♥♡♥♡♥♡♥♡♥♡♥♡♥♡♥♡♥♡♥♡♥♡♥♡♥♡♥♡♥♡♥♡♥
그들은 그렇게 서로를 깊이 사랑했고 그로부터 한 달이 조금 지나서 수정(水晶)을 닮은 예쁜 딸을 낳았다. 성하(星河)의 바람대로 예쁜 딸이었다. 그래서 성하(星河)는 이름을 ‘수하’라고 지었다. 자신의 이름의 끝 자인 ‘하’와 수정(水晶)의 첫 글자인 ‘수‘를 붙여서 ‘수하’라고 이름을 붙였다.
지금…
수정(水晶)의 나이 마흔 아홉…
성하(星河)의 나이 스물 다섯… 둘의 나이차는 24년 차이다. 한 바퀴를 더 돈 띠 동갑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지금 그들은 서로를 너무나 깊이 사랑하고 너무나 행복(幸福)하게 잘 산다.
하지만 가끔 둘이서, 아니 수하를 데리고 셋이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젊고 늘씬한 여성들을 보게 되면 자꾸만 성하(星河)를 쳐다보게 된다. 혹시라도 젊은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 수하를 버리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수정(水晶)을 향한 성하(星河)의 사랑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가끔 낮에 직장에 취업을 해서 한창 일을 하고 있을 때 수정(水晶)은 그에게 핸드폰을 한다.
“자기… 나 사랑해?”
“흐흐흐! 아니….”
수정(水晶)이 듣고자 하는 대답이 아니다. 수정(水晶)의 가슴이 철렁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거든… 이루 말 할 수 없이….”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을 기쁘게 해 주는 방법(方法)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을 깊이 사랑해 주고 있다. 옆의 요람(搖籃)에서는 수하가 쌔근쌔근 잠자고 있음에도 수하의 엄마 아빠는 잠을 자지 않고 또 수하의 동생을 만들고 있나보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소라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한강하구’라는 필명을 가진 님께서 제공해 주신 것으로써 제가 다시 가필(加筆)하고 수정(修訂), 보완(補完)하여 야전에 발표했던 ‘준 창작 각색 야설’입니다. 좋은 소재나 작품이 될 만한 내용들이 있으면 제 멜로 보내 주시면 집필하여 발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멜은 [email protected]입니다.
위 글을 제공(提供)해 주신 ‘한강하구’ 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건승(健勝)을 기원(祈願)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이어서 여고 동창생의 뒷풀이를 다룬 단편 3부작의 경험담 "황당했던 그 날 - 여고 동창회 뒤풀이"라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성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네르바 신 배상
(원제: 사랑 그리고…)
10편 - 마지막 편
성하(星河)와 행복의 나날은 계속 되었다.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수정(水晶)은 곧 해산(解産)을 하게 된다. 그 날도 수정(水晶)과 성하(星河)는 모처럼의 주말 저녁의 편안한 휴식을 즐기며 티비(TV)에서 하는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서 휴식(休息)을 취하고 있었다.
“여보야!”
안방에서 티비(TV)를 보고 있던 성하(星河)가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던 수정(水晶)을 부른다.
“네…. 금방 가요….”
“빨리 와….”
수정(水晶)은 성하(星河)가 부르는 안방의 침대로 갔다. 성하(星河)는 누워서 티비(TV)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아직 해도… 되지?”
“아이~ 안돼요…, 이제… 아기가….”
“그럼… 자기 보기만 할게….”
하면서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이 집에서 즐겨 입는 편안 홈드레스 치마를 걷어 올린다.
“아이~ 정말 이러지 마시라니까요….”
수정(水晶)은 성하(星河)에게 몸을 비틀며 약하게 반항(反抗)을 하지만 이내 성하(星河)에게 팬티를 내린 상태로 보지를 보여주고야 만다.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의 불룩 솟은 배와 도톰한 보지의 둔덕, 그리고 보지 속살을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애무를 해 준다. 어느 새 수정(水晶)의 보지에는 물이 배어 나온다.
“이것 봐…, 자기도 좋으면서….”
“아이~ 몰라…, 자기… 정말… 미워~.”
곧 이어 수정(水晶)의 팬티가 다리 밑으로 떨어지고 성하(星河)의 힘에 의해 다리를 벌리게 된다.
“수정(水晶)아!”
“네….”
“니 보지… 정말 이쁜 거 알어?”
“피이~.”
“정말이야…. 보면 볼수록 빨고 싶고 넣고 싶어져…, 이 나이 되도록 이렇게 이쁜 보지를 갖고 있을 수 있다니….”
“그런 말… 싫어… 요.”
“아직도 부끄러워?”
성하(星河)는 침대 옆에 서 있는 수정(水晶)을 담쑥 안아서 침대에 부드럽게 눕힌다. 그리고 곧 이어 수정(水晶)의 입고 있는 드레스를 벗긴 후 수정(水晶)의 옆에서 입으로 수정(水晶)의 보지를 빤다.
“아이~ 하지 마요…, 이때쯤이면 거기에서 뭐가 자꾸만 나와…요.”
“난… 그것도 좋아…, 어차피… 다 내 껀데… 뭐….”
“아이… 여보…, 나 또 이상해 져요….”
“오늘 따라 물이 많이 나오네….”
“그거야… 당신이 자꾸만 이상한 말을 하면서 만지니까… 그렇죠….”
“한 번 해 달라고 해 봐…, 응?”
“나… 못해요…, 안돼….”
“한 번 해봐….”
“아이~ 못해요….”
“어허…, 또 궁뎅이 맞아야 하나….”
성하(星河)는 위엄(威嚴)을 갖춘 목소리로 조금 화가 난 것처럼 말했다.
“아~흥… 해 주세요….”
“내 보지를 가져 주세요…, 해봐….”
“하으~응…. 당신의 보지를 가져 주세요…, 어서…요…, 오빠….”
“수정(水晶)아!”
“네… 오빠….”
“부끄러워하지 마…. 이제….”
“그럴 게요….”
“넌 정말 어떤 놈이든 널 보면 탐을 낼만한 여자야…. 하지만 내가 이미 가졌고 넌 이제 내 여자가 되었어.”
“…네…, 그래서 난 지금 행복해요…, 당신의 여자가 된 것이….”
“나는 정말 행운아(幸運兒)야…, 널 가졌다는 것이… 나도 지금… 정말… 행복해….”
“날 또 가져줘요…, 하지만 뱃속의 애기가 놀래지 않도록 살살… 당신의 여자인 거를 지금 또 확인(確認)하고 싶어요…, 언제든 난 당신이 원하면 드릴 게요….”
“그래…, 수정(水晶)아… 정말로… 널… 사랑해…, 하지만 다른 놈들이 널 혹시라도 넘보면 어떻게 하지? 나 없을 때 말이야….”
“아, 아… 여보… 걱정하지 마세요…, 정말 당신에게만 줄 거야….”
“뭐를?”
“하아음… 내 사랑… 내 몸… 내 가슴… 내 보지… 내 모든 것… 전부 다요….”
“그래…, 그러니 내가 널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당신의 아기만 될 래요…, 당신의 사랑받는….”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의 그 말을 들으며 더욱 힘 있게 그녀를 안아간다.
“아흐음… 아흐윽! 너무 좋아… 오빠… 사랑해…. 하아악!”
“수정(水晶)아…. 나 같은 놈이… 또 있을까?”
“아으흑! 뭐가요?”
“이렇게… 친구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어 버린 놈 말야….”
“아흐윽! 또 그 말을… 오빠 정말 미워….”
“흐흐흐! 알았어. 이제 앞으로 안 할게….”
성하(星河)가 수정(水晶)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수정(水晶)의 두 다리를 성하(星河)의 어깨 위로 걸쳤다. 그러자 수정(水晶)의 벌건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별 무리 없이 수정(水晶)의 보지 속으로 성하(星河)의 굵은 자지가 밀고 들어온다. 수정(水晶)은 두 눈을 꼭 감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신음도 쉬지 않고 내뱉으면서 성하(星河)의 목을 껴안는다. 갑자기 조금 전 성하(星河)게 말을 했던 것이 생각나자 지금 자기가 아들 친구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어서 더욱 오르가슴은 상승곡선(上昇曲線)을 가파르게 오르고 있었다.
“아… 흐음…, 수정(水晶)아! 당신의 모든 것을 다 가질 거야…, 하나도 남김없이….”
“아흑! 그러세요. 다 드릴게요, 남김없이… 하나도 빠짐없이… 내 모든 것… 내 사랑, 내 육체, 내 보지…, 다 드릴 게요….”
“아… 수정(水晶)아…, 싸도 되지?”
“아… 그러세요, 오빠… 싸 주세요…, 내 보지 깊숙이….”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의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사정(射精)을 했다. 한 방울이라도 밖으로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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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렇게 서로를 깊이 사랑했고 그로부터 한 달이 조금 지나서 수정(水晶)을 닮은 예쁜 딸을 낳았다. 성하(星河)의 바람대로 예쁜 딸이었다. 그래서 성하(星河)는 이름을 ‘수하’라고 지었다. 자신의 이름의 끝 자인 ‘하’와 수정(水晶)의 첫 글자인 ‘수‘를 붙여서 ‘수하’라고 이름을 붙였다.
지금…
수정(水晶)의 나이 마흔 아홉…
성하(星河)의 나이 스물 다섯… 둘의 나이차는 24년 차이다. 한 바퀴를 더 돈 띠 동갑이라고나 할까…, 그래도 지금 그들은 서로를 너무나 깊이 사랑하고 너무나 행복(幸福)하게 잘 산다.
하지만 가끔 둘이서, 아니 수하를 데리고 셋이 외출이라도 할라치면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젊고 늘씬한 여성들을 보게 되면 자꾸만 성하(星河)를 쳐다보게 된다. 혹시라도 젊은 여성에게 마음을 빼앗겨서 어느 날 갑자기 자신과 수하를 버리는 것은 아닌지…,
하지만 수정(水晶)을 향한 성하(星河)의 사랑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가끔 낮에 직장에 취업을 해서 한창 일을 하고 있을 때 수정(水晶)은 그에게 핸드폰을 한다.
“자기… 나 사랑해?”
“흐흐흐! 아니….”
수정(水晶)이 듣고자 하는 대답이 아니다. 수정(水晶)의 가슴이 철렁한다.
“자기를 사랑하는 게 아니라… 너무나, 너무나 사랑하거든… 이루 말 할 수 없이….”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을 기쁘게 해 주는 방법(方法)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성하(星河)는 수정(水晶)을 깊이 사랑해 주고 있다. 옆의 요람(搖籃)에서는 수하가 쌔근쌔근 잠자고 있음에도 수하의 엄마 아빠는 잠을 자지 않고 또 수하의 동생을 만들고 있나보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소라 사이트에서 활동하시는 ‘한강하구’라는 필명을 가진 님께서 제공해 주신 것으로써 제가 다시 가필(加筆)하고 수정(修訂), 보완(補完)하여 야전에 발표했던 ‘준 창작 각색 야설’입니다. 좋은 소재나 작품이 될 만한 내용들이 있으면 제 멜로 보내 주시면 집필하여 발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멜은 [email protected]입니다.
위 글을 제공(提供)해 주신 ‘한강하구’ 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의 건승(健勝)을 기원(祈願)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이어서 여고 동창생의 뒷풀이를 다룬 단편 3부작의 경험담 "황당했던 그 날 - 여고 동창회 뒤풀이"라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성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네르바 신 배상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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