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 나 장가보내주!엄마 나 장가보내주 15부(마지막편)





한참을 뜸을 들이며 말을 하지 않던 기오가 우리 네 여자가 다 모이자 기오가 갑자기 옷을 다 벗고는 우리들 더러도 다 옷을 벗으란다.

하지만 방이 좁아 네 여자가 옷을 벗고 섹스를 하며 광란 하기에는 좁다,



"기오야 갑자기 왜 그래 다 같이 하고 싶어...?"



고개를 끄덕여 대답을 대신한다



"방은 좁으니 우리 마루로 가자 거기서 하면 좋을거야"



그래서 우린 방에다 옷을 다 벗어두고는 거실 바닥에 깔린 카펫트 위에 줄을 지어 누우니 종전과는 달리 기오가 엄마인 나를 시작으로 그 우람한 좃을 박아대며 우릴 열락의 환히에 침몰 시켜간다.

이미 우리 네 여자는 기오에게 길들여지고 서로에게도 길 들여져 잇음으로 이러한 장면에 어색해 하거나 반감을 가진 여자는 없다.

모든 생활을 다 공개하고 하고 싶을대 하고 어찌보면 위 아래 없이 그냥 내키는 대로 짐승과도 같이 생활 하지만 말없는 속에 위계 질서는 가지고 있다.

딱히 들어 내놓고 하는건 없지만 내가 기오를 원하면 나머지는 자기들 끼리 밤을 보내고 누구든 원하면 그렇게 한다, 단 우리가 같이 하기로 뜻을 세우거나 기오가 원하면 오늘처럼 이렇게 공동 씹을 한다.



"엉..아앙..! 나죽어 아학... 아학...!"

모든 여자 입에서 이렇게 쾌락에 빠져 들어 온통 허벅지나 보지 주변에 애액을 흘려 서로의 몸과 유방을 빨며 그야말로 환락의 낙원이 따로 없을 만치 열락에 빠져들때 아들이 다시 내게와서 좆을 입에 물린다.

허겁지겁 목안 깊숙히 넣어 아들을 느낄때 갑자기 기오가 고함을 지른다, 좆은 내 입에 깊숙히 박아놓고 말이다.



"엄마...! 나...! 장가보내주...!"



갑작스런 기오의 고함도 고함 이지만 지금껏 장가라는 말을 써본적이 없는 기오다.

모두가 환락에 젖어 비몽사몽 하던 우리 네 여자는 서로 얼굴을 처다 보며 눈으로는 오늘 기오가 왜 저래 하는 눈치들이다.



"기오야 그게 무슨말야 누구한테 장가를 간단 얘기야, 여기 잇는 우리는 기오의 각시야 그런데 무슨 장가야 기오야" 아무래도 엄마인 내가 물을수 밖에 없엇다,



"나 장가 갈래 장가 가고 싶어 엄마....!"



"그래 기오야 장가 보내줄게 누구한테 장가 갈건지 말해"



"나..! 작은이모 한테 장가 갈거야" 하며 미스김을 지목한다,



우리 모두는 미스김을 바라보면서 눈짖을 햇다 넌 혹시 아는게 없냐, 기오가 갑자기 장가 가고싶다는 말을 하는것에 어안이 벙벙 해진건 미스김 뿐만 아니라 모두가 같다.

우리는 서둘러 옷들을 챙겨 입고 식탁에 둘러 앉자 의논을 하엿다.

어떻게 할것인가며 가장 중요 한것은 미스김의 결정이다.



"김양아 난 니 대답에 따르겟다 그러니 니 맘을 솔직히 말해라 우린 괜찮으니까"



"너와 기오의 나이차가 9년 이지만 원한다면 우리를 대표해서 니가 기오랑 웨딩드레스를 입어라"



그렇게 우리 네 여자는 장시간의 대화 끝에 결혼식을 올려 주기로 하였으며, 열흘후 아는 분의 별장을 빌려 축하객이 없어 쓸쓸하기는 하지만 우리끼리 성의껏 식을 올려 주엇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집에 돌아온 나는 미스김의 시어머니가 아니라 동서 그것도 한 남자의 네여자의 맞 동서로서 미스김을 대햇고 미스김은 이순간부터 원장님이 아닌 형님이라 부르게 하였다.

우리끼리 정한 서열 이지만 내가 큰 언니 혜진이 둘째 셋째는 역시 미숙이 그래서 나이는 많지만 미숙이한 형님 이라고 부르게 하엿다 결국 미스 김이 막내가 되어 우리 들의 굼 같은 살림은 시작 되엇으며

미스김의 제안으로 신혼 ?날밤은 다섯이 모두 참여해서 질펀한 섹스를 하기로 햇다.

그래서 나는 기오한테 궁금증을 물어 보기로 마음먹고 거실에서 네 여자와 한 남자가 알몸으로 마음 내키는 대로 애무하며 빨고 핥으며 한참을 열을 올리다가 .................



"기오야 너 왜 미숙이라 한테 장가 간다고 햇어 말할수 있지...?"



그러자 나머지 여자들도 동작을 멈추고 기오를 향해 시선집중을 하고 바라본다.



"헤헤...! 박기놀이 할때 미숙이 이모가 젤좋아!"



"왜 좋은데 뭐가 그리좋아" 하며 한마디씩 질문을 하자



"미숙이 이모는 보지에 털이 없어 내 자지가 너무좋아해 그래서 이모한테 장가 간거야..히히...!"



기오로부터 의외의 말을 들은 우리는 아하...! 하는 감탄사만 하다가는 미숙이 한테 잠간만 맡으러ㅏ 하고는 미숙이가 얼른 마켓에 가서 사온 일회용 면도기를 이용하여 보지 털들을 다 깍아 모두가 민둥보지를 만들엇다,

남자들이 터부시 한다는 백보지를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한남자를 위하는 마음이 어던지를 실감하게 되엇다.

네 여자의 백보지를 보던 기오가 식탁에 올라가 누우라고 한다,

그래서 우린 편한 자세를 하고 눕자 기오가 언제 준비 해둔건지 테프를 가져 오더니 차례대로 손을 묵고 발을 서로 엉키게 하여 최대한 벌려서 묵더니 탁자 다리를 이용해 묵어 놓으니 우리 네 여자는 가랭이를 한껏 벌린체 묶이어서는 전혀 손발을 움직일수가 없이 해 놓더니 이제 입과 눈도 테프로 다 막아 버린다.

그러는 와중에도 포르노 에서나 볼수잇는 장면을 연출한 네 여자는 창피 한것도 없이 다음엔 기오가 어떻게 할까 하는 기대감에 잔뜩 흥분들이 되어 보지 물들을 줄줄 흘리고 있다.

그런데 기오가 엄마인 내게 오더니 눈과 입을 가린 테프를 때며 소리 내지 말라는 신호를 한다. 난 고개를 끄덕이자 묶은 것을 재차 확인한 기오가 만족한 미소를 짖더니 언제 준비 햇는지 채찍을 들고 와서는 맨먼저 내 보지를 빨고 핥다가는 좆을 보지에 p번 용두질을 한다.

묶여서 꼼짝 못하는 상황에서 빨리고 박아주면 그 흥분되는 전율은 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리라,

그냥 일방적 애무를 당하노라면 몸이 스믈 거리며 올라오는 쾌감은 정상 섹스와는 상상도 할수 없을 만치 짜릿하고 머리 까지도 멍해져 그야말로 극치의 환희를 맛볼수 잇는 것이다.

그런데 기오가 지금 나한테 하고잇다.

그러다 내가 오르가즘에 올라 보지가 질컥질컥 하며 계속 애액을 흘려내자 이번엔 옆에 있는 혜진이를 그렇게 한다.

한번의 사정을 하엿다 해도 내 보지는 계속 근질거려 또 박아 달래고 싶으며 애액은 끝이지 않고 나온다. 그렇게 딸 미숙이와 마지막으로 미스김 까지도 해주더니 아직 사정을 하지 않은 기오는 이제 나를 시작으로 네 여자의 활짝 벌어져 구멍 까지도 약간씩 입을 벌리고 있는데 가죽 채찍으로 약간의 힘을 준 상태로 한대씩 때린다.

애액이 번들거리는 보지를 가죽 채찍을 맞으니 아프다 첨에 그렇게 p대씩을 맞는 동안에는 아픔밖에 없지만 어느순간 부터는 아픔 보다는 채찍이 몸에 닿는 순간 가히 생각못할 짜릿한 전육과 이성이 마비되는 흥분이 극도에 올라 더 채찍을 쎄게 맞고싶다.

채찍은 혜진이 구한 것으로 1cm 폭으로 약 10개 정도가 달려잇고 길이는 30 센치 정도 되는데 보지를 비롯해 얼굴을 제외한 온몸 여기 저기를 가리지 않고 맞다보면 통증이 없어지며 마약에 취한 사람처럼 모든 의지를 잃게 되고 오로지 섹스와 쾌락만이 생각나고 느껴진다.

특히 나는 눈을 뜨고 잇어 채찍이 나를 향해 내려올때 공포감과 전율이 동시에 온다.

옆의 여자들을 바라보니 채찍과는 상관없이 엉덩이들을 들썩이며 흔드는 모습이 발정남 암캐들이 발광하는 모습과 무엇이 다르리......

온몸이 구렁이가 감은것처럼 그 곱던 피부들이 울긋불긋 해지고 어딘가는 핏기도 보인다. 그래도 볼수없고 말을 할수 없으니 목청에서만 질러대는 음응..! 대는 비음소리만 들릴뿐 짝짝...! 하는 채찍 소리에 비음 소리는 묻히곤 한다.

고개를 한껏들어 내 보지를 바라보니 양쪽 꽃잎 두개가 빨간 장미꽃잎이되어 퉁퉁 부어올라 보지 구멍을 가려 버렷다,

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이라.

그렇게 한참을 눈이 벌겋게 충혈 되도록 즐기던 기오가 채찍을 던지고는 다시 내 보지와 항문을 그냥 막 쑤셔댄다.

그렇잔아도 바짝 달아오른 보지와 항문을 자극하며 육중한 방망이질을 해대자 금새 내 질벽이 기오의 좆을 물며 울컥울컥 씹물이 나온다,



"으하학...! 아앙...!"



그러자 기오의 좆이 더깊이 들어와 팽창 하더니 갑작이 뿔끈 하면서 아들의 분신이 내 보지안을 채운다 순간 기오는 손바닥으로 내 양옆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린다. 그러자 내 보지에서는 더욱더욱 오물거리며 내 몸에 잇는 모든 애액을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쏟아낸다.

그러던 기오가 반대편으로 가서는 혜진의 입을 막은 테프를 떼고 느러진 좆을 물리더니 p번 용두질을 하고 는 좆이 벌떡 거리자 아래로 내려와 나에게 하던 것처럼 보지와 항문을 또 쑤셔대고 나처럼 보지물을 쏟아내면 엉덩이를 때리고 하며 이렇게 내 여자를 동시에 혼절을 시키는 아들 기오가 자랑 스럽고 대단한 정력에 다시한번 감탄하며 하나님께 원망하던 내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아아...! 하나님 기오의 모든것을 빼앗아 가시더니 다른 남자가 가질수 없는 왕성한 체력을 주시고 이렇게 네 여자를 거느리는데 부족함이 없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기오는 이 체력으로 우리들의 사랑을 언제나 영원히 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아들 기오는 장가보내주란 말을 함으로써 네 여자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을 것입니다.





추서 :

정신박약으로 아무것도 할수없던 기오가 네 여자를 거느릴 체력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엇습니다.

제 글을 보시면서 황당 하다고만 하시지 말고 여러분도 이런 체력을 함 같이 길러보면 어떨까요

주말들 잘 보내시고 엄마 나 장가 보내주는 막을 내립니다. 망할놈의 세상 재미잇게 봐 주시고 추천과 댓글을 주시면 곧 바로 차후 작 여러분 이 상상 할수 없엇던 두 남자가 한 여자와 사랑을 같이하며 한지붕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상상 이상의 재미를 써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