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민수는 집에 오자마자 방으로 달려갔다
책상밑에 박스를 보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창가로 달려가 박스안의 물건을 조립하기 시작했다
천체 망원경이었다
"어디 성능좀 볼까?"
민수가 눈을 대자 먼발치 건물이 한눈에 들어왔다
"좋았어..."
민수는 좌우로 움직여보았다
물체는 선명하게 민수의 눈에 비추어졌다
"보기보다는 괜찮은데..."
민수는 창에서 보일수있는 데까지 천천히 굴러보았다
마침 민수의 눈에 건물의 한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한눈에 거기는 여자화장실임을 알았다
민수는 긴장하며 망원경을 고정헌채 줌인을 하였다
학원건물인지 학생들이 보였다
민수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천천히 한곳에 촛점을 맞추었다
"그때 참 좋았는데...."
민수가 전에 살던곳은 연립이었다
민수의 창을 열면 옆집 반지하의 방이 다 들여다 보였다
어느날 그 집에 젊은 신혼부부가 이사오면서 민수의 훔쳐보는 버릇이 시작되엇던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바람을 쐬려고 창문을 열려는 순간 민수의 눈에 다리가 네개겹쳐져 있는것이 보였다
"저건...."
민수는 그게 무엇인지 이내 알아차렸다
혹시 자신이 들킬지 몰라 방안에 불을 얼른 껐다
그리고 창문을 활짝 열었다
신혼부부는 마악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
여자는 민수와 반대방향으로 엎드리고 남자가 여자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한 것이었다
민수는 눈을 뗄수가 없었다
흔들리는 여자의 유방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엇다
잠시후 남자가 힘든지 자리에 눕자 남자에 가려있던 여자의 아랫도리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붉은 구멍과 까만 음모...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여자는 남자위에 올라타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유방이 출렁거리는 것을 민수도 보았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민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다음날 민수는 집에오자마자 자신의 창밑에 있는 낮은 담을 뛰어넘었다
그리고 창안을 들여다보았다
맞벌이인지 아무도 없엇다
창을 가볍게 밀어보니 스르르 열렸다
민수는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가자 빨래걸이에 여자의 팬티가 보였다
"이건..그 여자의...."
제일 섹시한 팬티하나를 주머니에 넣고 나가려는데 화장실에 빨래바구니에 팬티가 구겨져있는것이 보였다
들어가 펼쳐보니 어제밤에 입었던건지 팬티가운데 정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가운데 여자의 음모도 몇개보였다
민수는 그것도 주머니에 넣고 집을 살며시 빠져나왔다
그리고 저녁이 되길 기다렸다
허지만 부부는 퇴근이 늦는지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며칠뒤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창문을 열어보니 그 방 창에 방범창을 하고 있었다
민수가 들어간게 탄로난것 같았다
그리고 며칠 민수가 저녁에 창아래를 보자 불빛이 새어나오는게 부부가 그 짓을 하고 있는듯햇다
민수는 조바심이 나서 견딜수가 없었다
궁리끝에 드라이버하나를 가지고 내려왔다
"조그만 구멍하나 뚫어놓으면..."
얼른 내려와 또 담을 넘었다
그리고 드라이버로 구멍을 뚫고 눈을 갖다대자 엉키어있는 부부의 하반신이 보였다
"아..보인다"
민수는 거기서 자지를꺼내 흔들엇다
여자의 몸에 들어간 자지가 자기것이 들었갔다는 상상을 하며...
그런 행동은 민수가 아파트로 이사갈때까지 게속되었다
"야 너 담배있니?"
"응 왜 여기서 필려구?"
"하나 줘봐 오늘 엄마때문에 열받어 죽겠어"
민정이는 담배를 물고 천천히 빨았다
친구 혜정이도 같이 담배를 물었다
창가에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뜻했다
"민정아..너 그거있어?"
"패드?"
"응 아침에 일찍나오느라 그만..."
"여기있어"
혜정이는 누가 볼까 화장실 구석으로 가서 치마를 들어올렸다
팬티를 반쯤내리고 패드를 팬티에 붙였다
거뭍거뭍한 음모가 바람에 나풀거렸다
혜정이는 음모를 가만히 옆으로 쓸고 음핵을 만지작거렷다
"이거할때 이상하게 몸이 달아오르네..."
친구민정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나..간다"
"으응 알았어 먼저가...난 일좀보고..."
"너..또 자위하는구나.."
"알면서..."
"못말려...넌 꼭 생리할때 되면 그짓이야"
"나도 몰라..."
민정이가 사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혜정이는 가방에서 소중하게 인조자지를꺼냈다
"이거 사느라 한달 용돈 다 ㎡?.."
변기의 뚜껑을 닫고 혜정이는 인조자지를 거기에 세웠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려 인조자지에 구멍을 맞추었다
조금 머뭇거리던 구멍은 이내 인조자지를 머금어버렸다
헤정이는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 느낌을 음미하였다
"아...좋다 남자랑 하는거 같아...."
혜정이의 보지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혜정이는 입술을 물고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 애를 ㎢?br />
창밖에 건너편 아파트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보았다
"으으음...누가 이런걸 봐주었으면..."
혜정이는 엉덩이를 연신흔들며 창밖에 누가 자신을 보고있다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해 나갔다
"미치겠네..저 학생 내또래인거 같은데..."
민수는 망원경을 고정시킨채 자신의 자지를꺼내 흔들기 시작했다
망원경안에 여학생이 마치 자신과 섹스를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민수는 휴지에 정액을 쏟아냈다
"아..하고 싶어"
뒷처리를 하고 다시 망원경을 보자 여학생도 끝났는지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민수는 그 건물의 출입구에 망원경을 맞추어놓았다
한 30분정도 지나자 그 학생은 가방을 들고 자신의 아파트 쪽으로 걸어오는것을 보았다
"어? 우리 아파트 사나?"
바로 앞동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한 민수는 여학생이 들어간 라인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찾던 민수는 문제의 여학생이 8층의 거실에 나타나자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803호네..."
민수의 머리속에 803호가 입력되었다
이번꺼 재미있으려나...모르겠어요^^
책상밑에 박스를 보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창가로 달려가 박스안의 물건을 조립하기 시작했다
천체 망원경이었다
"어디 성능좀 볼까?"
민수가 눈을 대자 먼발치 건물이 한눈에 들어왔다
"좋았어..."
민수는 좌우로 움직여보았다
물체는 선명하게 민수의 눈에 비추어졌다
"보기보다는 괜찮은데..."
민수는 창에서 보일수있는 데까지 천천히 굴러보았다
마침 민수의 눈에 건물의 한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한눈에 거기는 여자화장실임을 알았다
민수는 긴장하며 망원경을 고정헌채 줌인을 하였다
학원건물인지 학생들이 보였다
민수는 즐거운 상상을 하며 천천히 한곳에 촛점을 맞추었다
"그때 참 좋았는데...."
민수가 전에 살던곳은 연립이었다
민수의 창을 열면 옆집 반지하의 방이 다 들여다 보였다
어느날 그 집에 젊은 신혼부부가 이사오면서 민수의 훔쳐보는 버릇이 시작되엇던것이다
공부를 하다가 바람을 쐬려고 창문을 열려는 순간 민수의 눈에 다리가 네개겹쳐져 있는것이 보였다
"저건...."
민수는 그게 무엇인지 이내 알아차렸다
혹시 자신이 들킬지 몰라 방안에 불을 얼른 껐다
그리고 창문을 활짝 열었다
신혼부부는 마악 자세를 바꾸고 있었다
여자는 민수와 반대방향으로 엎드리고 남자가 여자의 허리를 잡고 뒤에서 박아대기 시작한 것이었다
민수는 눈을 뗄수가 없었다
흔들리는 여자의 유방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엇다
잠시후 남자가 힘든지 자리에 눕자 남자에 가려있던 여자의 아랫도리가 민수의 눈에 들어왔다
붉은 구멍과 까만 음모...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자지를 꺼냈다
여자는 남자위에 올라타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유방이 출렁거리는 것을 민수도 보았다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리는듯했다
민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사정을 하였다
다음날 민수는 집에오자마자 자신의 창밑에 있는 낮은 담을 뛰어넘었다
그리고 창안을 들여다보았다
맞벌이인지 아무도 없엇다
창을 가볍게 밀어보니 스르르 열렸다
민수는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가자 빨래걸이에 여자의 팬티가 보였다
"이건..그 여자의...."
제일 섹시한 팬티하나를 주머니에 넣고 나가려는데 화장실에 빨래바구니에 팬티가 구겨져있는것이 보였다
들어가 펼쳐보니 어제밤에 입었던건지 팬티가운데 정액이 잔뜩 묻어있었다
그가운데 여자의 음모도 몇개보였다
민수는 그것도 주머니에 넣고 집을 살며시 빠져나왔다
그리고 저녁이 되길 기다렸다
허지만 부부는 퇴근이 늦는지 볼수가 없었다
그리고 며칠뒤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창문을 열어보니 그 방 창에 방범창을 하고 있었다
민수가 들어간게 탄로난것 같았다
그리고 며칠 민수가 저녁에 창아래를 보자 불빛이 새어나오는게 부부가 그 짓을 하고 있는듯햇다
민수는 조바심이 나서 견딜수가 없었다
궁리끝에 드라이버하나를 가지고 내려왔다
"조그만 구멍하나 뚫어놓으면..."
얼른 내려와 또 담을 넘었다
그리고 드라이버로 구멍을 뚫고 눈을 갖다대자 엉키어있는 부부의 하반신이 보였다
"아..보인다"
민수는 거기서 자지를꺼내 흔들엇다
여자의 몸에 들어간 자지가 자기것이 들었갔다는 상상을 하며...
그런 행동은 민수가 아파트로 이사갈때까지 게속되었다
"야 너 담배있니?"
"응 왜 여기서 필려구?"
"하나 줘봐 오늘 엄마때문에 열받어 죽겠어"
민정이는 담배를 물고 천천히 빨았다
친구 혜정이도 같이 담배를 물었다
창가에 들어오는 햇살이 너무 따뜻했다
"민정아..너 그거있어?"
"패드?"
"응 아침에 일찍나오느라 그만..."
"여기있어"
혜정이는 누가 볼까 화장실 구석으로 가서 치마를 들어올렸다
팬티를 반쯤내리고 패드를 팬티에 붙였다
거뭍거뭍한 음모가 바람에 나풀거렸다
혜정이는 음모를 가만히 옆으로 쓸고 음핵을 만지작거렷다
"이거할때 이상하게 몸이 달아오르네..."
친구민정이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야 나..간다"
"으응 알았어 먼저가...난 일좀보고..."
"너..또 자위하는구나.."
"알면서..."
"못말려...넌 꼭 생리할때 되면 그짓이야"
"나도 몰라..."
민정이가 사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혜정이는 가방에서 소중하게 인조자지를꺼냈다
"이거 사느라 한달 용돈 다 ㎡?.."
변기의 뚜껑을 닫고 혜정이는 인조자지를 거기에 세웠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려 인조자지에 구멍을 맞추었다
조금 머뭇거리던 구멍은 이내 인조자지를 머금어버렸다
헤정이는 천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 느낌을 음미하였다
"아...좋다 남자랑 하는거 같아...."
혜정이의 보지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혜정이는 입술을 물고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 애를 ㎢?br />
창밖에 건너편 아파트에서 반짝이는 불빛을 보았다
"으으음...누가 이런걸 봐주었으면..."
혜정이는 엉덩이를 연신흔들며 창밖에 누가 자신을 보고있다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해 나갔다
"미치겠네..저 학생 내또래인거 같은데..."
민수는 망원경을 고정시킨채 자신의 자지를꺼내 흔들기 시작했다
망원경안에 여학생이 마치 자신과 섹스를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민수는 휴지에 정액을 쏟아냈다
"아..하고 싶어"
뒷처리를 하고 다시 망원경을 보자 여학생도 끝났는지 치마를 내리고 있었다
민수는 그 건물의 출입구에 망원경을 맞추어놓았다
한 30분정도 지나자 그 학생은 가방을 들고 자신의 아파트 쪽으로 걸어오는것을 보았다
"어? 우리 아파트 사나?"
바로 앞동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한 민수는 여학생이 들어간 라인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찾던 민수는 문제의 여학생이 8층의 거실에 나타나자 안도의 한숨을 지었다
"803호네..."
민수의 머리속에 803호가 입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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