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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영어강사와 붙어먹은 한국암컷, 한국아내들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56 1,173회 0건
백인영어강사와 붙어먹은 한국암컷, 한국아내들여러분 오랜만입니다. 기러기 아빠를 써달라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건 이 작품을 먼저 끝내고 생각해 볼겁니다. 원래 순서대로 보더라도 이 작품을 먼저 끝내는게 순서에 맞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작품을 안 쓰겠다는 것도 아니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자기가 먼저 보고싶은게 있다고 그거 먼저 써달라는 건 어린애 떼쓰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럼 이해 부탁드리고 재밌게 봐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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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의 손이 한국여인의 은밀한 그곳을 활짝 열어젖히고.... 약간의 이슬을 머금은 듯 살짝 젖어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핑크빛의 그곳이 카메라에 선명하게 잡히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외국남성의 두툼하고 커다란 입이 작고 수줍게 열려있는 한국여인의 보지를 한웅큼 크게 베어문다. 그러자 여인의 몸이 활처럼 크게 뒤로 휘어지고 데니스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자신의 비부 쪽으로 잡아 당긴다. 여인의 입에서는 가늘고 안타까운 떨리는 한숨소리가 흘러나오고.... 그럴수록 데니스는 여인의 비부를 더욱 탐닉한다. 심지어 혀를 꼿꼿하게 해서는 여인의 핑크빛 보지 안쪽 깊숙한 곳까지 침입을 한다. 그런 폭군같은 침략자 외국남성의 혀를 한국여인은 너무도 다소곳하고 너무도 정성스럽게 받아들이고 있었고 여인의 클리토리스는 꼿꼿하게 바싹 서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여인의 비부를 물고 빨고 핥짝대던 데니스가 갑자기 여인을 뒤로 돌아눕게 한다. 그리고는 엉덩이만을 하늘 높이 치켜들게 해 놓는다. 여인의 둥글고 도톰한 엉덩이가 하늘높이 솟아오르고 데니스는 그런 여인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 좌우로 활짝 벌린다. 여인의 똥꼬가 외국남자의 눈앞에 활짝 드러난다. 데니스는 한국여인의 온 몸 구석구석을 탐닉하고 관찰이라도 하려는 듯 한국여인의 똥구멍까지 샅샅이 검사하고 관찰한다. 아마도 한국여인의 똥구멍 주름까지도 다 세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한국여인이 한국남자들에게도 절대 보여주지 않는 은밀한 부위를 외국남자에게 모조리 보여주던 한국여인.... 이번엔 그 여인의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 또 한번 여인의 똥꼬까지 쪽쪽 빨아준다... 여인이 또한번 안타까운 신음을 흘리며 쾌락에 겨운 듯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고.... 여인이 그러면 그럴수록 데니스의 혀놀림은 더욱 집요해지고 끈적끈적해진다.



이미 여인의 보지에선 물이 질질 흘러내리고.... 그야말로 암캐처럼 질질 싸고 있었다. 한국남자들 앞에서 너무 도도하고 새침하고 고결해보이던 한국여인... 그 여인이 지금 이순간엔 거침없는 외국남성앞에 무릎을 꿇고 자진해서 한 마리 암캐가 되어 물을 질질 싸며 그 커다란 좆을 박아달라는 간절한 몸짓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강민은 점점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꼈다. 그냥 포르노를 보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일본 포르노, 미국 포르노 등등 수많은 포르노를 봐 왔지만 한국여인이 외국남성 앞에 저렇게 굴복하고 저렇게 욕정에 가득차 엉덩이를 흔들고 암캐처럼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 모습은 이상하게도 가슴이 터질 듯한 욕정과 질투,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괜히 내 것을 뺏긴듯한 느낌... 그리고 수컷으로서의 열등감과 암컷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는 분노 등등의 감정이 그를 이상한 욕정의 세계로 이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갑자기 핸드폰의 벨소리가 울린다. 아름다운 선율의 발라드곡이었다. 하지만 여인은 핸드폰을 들어 누구에게서 온건지만 확인하고는 그냥 무시해버린다. 누구일까? 여인의 남자친구일까? 강민은 내심 궁금했지만 알 수는 없었다...



여인의 핸드폰이 한참 울리다 결국 끊어지고.... 여인은 그제서야 만족한 듯 다시한번 데니스가 베풀어주는 애무의 쾌감에 신경을 집중한다....



하지만 또한번 핸드폰이 울린다. 아까의 그 발라드곡이 구슬프게 울리고.... 여인은 어쩔 수 없다는 듯 결국 핸드폰을 받는다.



"여보세요? 어, 오빠..."



역시나 강민이 예상했던 대로 남자친구인 모양이었다. 그리고 대화를 가만히 들어보니 군대간 남자친구인 모양이었다.



"오빠, 이등병이 바쁘지도 않아? 들어보니까 이등병들 전화할 시간도 없다던데?"



여인은 못내 외국남성의 애무가 중간에 끊어진 것이 아쉬운 듯 군대간 남자친구에게 약간의 짜증을 내고 있었다.



강민 역시 군대를 다녀온지라 이등병의 고충을 잘 알고 있었다. 시간은 12시를 훌쩍 넘어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아마도 그는 경계근무를 선 후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짬이 되는 고참의 배려로 간신히 전화를 한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짬되는 고참이 배려를 했다해도 그 눈치 속에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하는 것은 눈물겹도록 힘든 일이라는 것을 강민은 잘 알고 있었다...



그런 남자친구의 전화를 여인은 외국남자앞에서.... 그것도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의 상태에서 받고 있었던 것이다...



여인은 엎드린 자세에서 전화 받기가 힘들었는지 일어나 무릎을 꿇은 자세로 바꿔 통화를 계속한다.



"오빠, 미안해.... 오늘 면회 갈라고 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이랑 중요한 약속이 생겨서 못갔어... 다음 주에 꼭 갈게..."



아마도 여인은 원래 오늘 면회를 가기로 약속했던 모양이고 그 이등병 남자친구는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못내 걱정이 되어 고참들의 눈치속에서 전화까지 한 모양이었다.... 그 친구와의 약속이란 건 사실 외국남자와의 질펀한 정사였음에도 말이다....



그리고 그렇게 여자친구를 걱정하여 전화를 한 남자친구와 통화를 하는 와중에도 데니스는 여인의 하얀 알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주무르고 입으로 물고 빠는 행위를 계속 하고 있었다. 여인의 가슴과 젖꼭지를 잘근잘근 물어뜯고, 여인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여인의 몸 구석구석을 물고 빨고 제 것처럼 주무르면서 희롱하고 있었다.



하지만 여인은 그 와중에도 안색하나 변하지 않고 침착하게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고 있었고.... 그러다 결국 데니스의 집요한 애무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바쁘다는 말로 남자친구와의 대화를 냉정하고 성의없게 끊어버리고야 만다. 그리고는 역시 마찬가지로 성의없게 핸드폰을 구석으로 집어던져버리고 만다...



그러자 다시한번 데니스가 여인에게 달려든다. 여인을 침대에 번쩍 들어 눕히고는 다리를 크게 벌린다. 여인은 외국남성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보이며 외국남성의 거침없는 질주를 다소곳하게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표시한다...



그리고 드디어 데니스의 커다란 육봉이 여인의 비부를 단숨에 꿰뚫어 버린다.



여인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오고.... 여인의 양 팔이 데니스의 커다란 몸을 뱀처럼 휘감는다. 그리고 데니스의 허리가 크게 출렁이며 요동친다. 엄청나게 큰 데니스의 자지가 여인의 비부 사이를 거침없이 왕복하는 것이 화면에 잡혔다.



여인의 비부에선 끊임없니 물이 흘러나오고 그것은 침대의 시트를 완전히 흠뻑 적셔놓는다... 그리고 점차 데니스의 허리가 더욱 크게 출렁거리고 여인의 입에선 찢어지는 비명소리가 흘러나온다...



"으으응.... 아응... 하응.... 아악.... 아윽.... 하으으으윽.... 아우... 아아아아아..... 아응.... 아아아아아아.... 으응.... 꺄아악~~"



끊임없는 여인의 비명소리와 흐느낌이 강민을 더욱 흥분으로 몰아넣는다...



그렇게 한참을 한국여인의 보지에 박아대던 데니스가 갑자기 한국여자를 번쩍 들어 뒤로 눕히고는 뒤치기 자세로 만든다. 체구가 크고 힘이 좋아 여인의 몸을 이리저리 엎었다 뒤집었다 하며 한국여인에게 더할나위 없는 쾌락을 선사한다.



뒤치기 자세를 하자 카메라에 데니스의 좆이 여인의 보지를 들락거리는 모습이 더욱 잘 잡힌다. 여인은 다소곳하게 무릎을 꿇고 양 팔로는 자신의 몸을 지탱한 상태에서 외국남성을 위해 정성껏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주고 있었다...



그런 여인의 엉덩이를 외국남성의 우악스런 손이 한웅큼 크게 잡고는 인정사정 없이 박아대고 있었고 그때마다 여인의 몸이 크게 출렁거린다...



그렇게 또 한참을 박아대던 데니스가 이번엔 또 그 자세에서 자신의 몸과 여인의 몸을 그대로 일으킨다. 물론 좆은 여인의 비부에 그대로 박혀있는 채였다...



그렇게 여인의 뒤로 좆이 박힌상태에서 여인을 일으켜세우고는 또 그대로 여인의 손이 땅을 짚게 만든다.... 그리고 역시 또 계속 좆을 박아댄다....



여인은 외국남성이 박아대는 강력한 박음질에 몸을 지탱하지 못하고 엉금엉금 앞으로 기어다니기 시작하고.... 외국남성을 그렇게 한국여인이 엉금엉금 기어 다니는 모습을 즐기며 더욱 세차게 자신의 좆을 박아대기 시작한다....



결국 외국남성은 그런 상태에서 여자가 온 방을 다 기어다니게 하면서 질질 끌고다니며 범하고 있었다. 그리고 방 안은 그야말로 광란의 신음소리와 짐승같은 짓거리로 열기가 후끈해지고야 만다....



그렇게 한국여인을 온 방안을 다 끌고 다니며 범하던 데니스의 몸이 어느순간 갑자기 경직되기 시작하며 짐승같은 울부짖음을 토해낸다. 파정에 이른 것이다...



데니스의 몸이 움찔움찔 거리며 수차례에 걸쳐 엄청난 양의 정액을 한국여인의 안에 토해내버리고.... 그 외국남성의 더럽고 끔찍하고 한국남성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양의 배설물마저도 한국여인은 황송하다는 듯 정성껏 자신의 안에 받아들이고야 만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한 번의 파정에 이르렀고.... 하지만 데니스는 아직 식지 않은 듯 잠깐 그렇게 여인의 안에 있다가 또 다시 한번 여인을 침대에 뉘이고는 다시 한번 좆질을 시작한다. 한번의 파정이 있었지만 그의 물건은 조금도 죽지 않은 채였다. 그야말로 끊임없는 정력이었고 그 놀라운 정력은 다시 한번 한국여인을 굴복시키며 극치의 쾌락을 맛보여 주고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 파정에서 데니스는 여인의 하얀 가슴에 정액을 토해내 놓는다. 두 번째 파정임에도 한국남자보다 훨씬 많은 다량의 배설물을 한국여인의 가슴에 질펀하게 싸질러 놓고 그것은 여인의 가슴에서 배로, 그리고 까만 수풀이 있는 비부로 흘러내리며 한국여인을 옴팡지게 더럽혀놓고 있었다....



그렇게 한국여인은 외국남성과 너무나 황홀하고 즐거운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고.... 그 시간에 아마도 여인의 남자친구는 자신의 여자친구를 생각하며 고단한 몸을 좁은 내무반 침상에 뉘이고는 오지 않는 잠을 청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다른 이 시대의 젊은 장병들 모두가 그럴것이다... 모두들 한국여인들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무장한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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