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영어강사와 붙어먹은 한국암컷, 한국아내들강민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컴퓨터 앞에 앉아 모니터를 지켜보았다. 서서히 모니터에 뜨는 동영상... 다행스럽게도 꽤나 선명하고 좋은 화질이었다. 이번엔 미리 준비를 했는지라 지난번과 다르게 장비들도 좋은데다 이미 데니스란 놈도 나름대로 한국여자와 성관계를 가지면서 몇 번이나 동영상을 찍어본 경험이 있어서 꽤나 좋은 영상을 볼 수 있었다.



이미 데니스는 알몸 상태였고 근육질은 아니지만 굵고 건장한 체구와 온 몸에 수북히 난 털이 역시 한국남자와는 뭔가 다른 강인함과 거친 야성을 느끼게 해주고 있었다. 더군다나 그의 다리 사이에 선명하게 잡히고 있는 남자의 상징... 자지... 아직 발기가 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길게 늘어져 있는 그것은 일반 한국남자의 그것보다도 훨씬 큼을 쉽게 알 수 있었다.



잠시 후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더니 화면에 한 명의 여자가 들어온다. 하얀 타월을 두르고 있는 여인. 역시 지난번 본 그녀가 맞다. 샤워를 막 끝냈는지 머리카락은 살짝 젖어 있었고 그것이 한국여인 특유의 싱그럽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고 있었다.



둘이 영어로 뭐라고 대화를 나누고 여자가 재밌다는 듯 킥킥대며 웃는다. 그러더니 갑자기 화면이 마구 흔들린다. 아마도 데니스가 캠코더를 들어올리는 모양이었다. 잠시 그렇게 화면이 흔들리더니 곧 고정된 화면과 함께 여인의 모습이 정면에 잡힌다.



데니스가 영어로 뭐라고 중얼거린다. 내 짧은 영어실력이지만 타월을 벗어내리라는 뜻임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그러자 여자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입을 가리며 기분 좋은듯 킥킥 웃더니 살짝 타월을 내려 젖가슴을 보여준다. 그러고는 혀를 날름거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다. 데니스의 입에서 원더풀이란 말이 저절로 나오고 화면히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데니스도 꽤나 흥분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둘은 몇 번을 옥신각신하더니 결국 데니스에 의해 타월이 벗겨져 어디론가 날아가 버리고 결국 여자의 알몸이 노출된다.



한국여인 특유의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까만 머리카락. 그리고 외국여인에 비해 좀 작지만 그로인해 오히려 남자의 보호본능과 정복욕망을 더욱 자극하는 가슴과 엉덩이까지...



그 모습을 지켜보는 강민은 비록 모니터 너머의 잡을 수 없는 여인이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욕정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강민이 넋이 빠진채 흥분에 빠져있는 사이 어느새 여자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가 알아서 데니스의 다리 사이로 파고든다. 타월을 벗어던지기 전까지만 해도 약간은 빼던 여인이 이제 완전히 모든 것을 벗어던진채 외국남자에게 정성스런 봉사를 시작한 것이다.



여인이 데니스의 다리 사이로 파고들자 화면 역시 밑으로 내려가며 여인을 놓치지 않고 따라간다. 이윽고 여인이 도착한 곳은 역시나 남자의 상징인 그것...

데니스의 남성의 상징은 이미 크게 일어선채 그 위용을 마음껏 뽐내고 있었다. 세상에나... 아까 그놈이 일어서기 전에도 클 것이라고 예상은 했었지만 정작 완전히 일어선 그놈을 보니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물건이 너무 커서 여자는 두 손으로 그놈을 다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손에 잡히지 않은 부분이 왠만한 한국남자들보다도 더 길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길이뿐인가... 두께는 또 얼마나 두꺼운지... 지난번 첫 동영상의 그 백인남성도 컸지만 데니스의 그것은 더욱 컸고 더욱 늠름했다. 강민은 과연 저 흉악한 놈을 상대적으로 왜소한 한국여인이 품을 수 있을까 궁금함이 생겼다.



하지만 그의 궁금함을 비웃기라도 하듯 여인의 입이 벌어지더니 외국남자의 좆을 물기 시작한다. 한국여인 특유의 앵두같은 입술이 한국남성들의 좆과는 잽도 안될만큼 커다란 외국남자의 좆을 정성껏 입에 문 것이다.



그 모습을 데니스는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화면에 담고 있었고 덕분에 그 적나라한 장면을 강민은 하나도 놓치지 않고 다 볼 수 있었다.



여인의 머리가 아래위로 흔들리면서 데니스의 거대한 좆을 맛있게 빨아먹기 시작하고 볼이 최대한 오목하게 될 정도로 데니스의 좆을 힘차게 빨아주기도 한다. 때론 왕방울만한 데니스의 귀두를 입에 물고 혀를 사용해 집요하게 빨아들인다. 또 데니스의 좆이 워낙에 큰지라 한꺼번에 입으로 품을 수 있는 부분은 절반밖에 안됐지만 나머지 입으로 품지 못한 아랫부분은 혀로 밑에서 위로 쭈우쭈욱 핥아 올라가기도 하고 하모니카 연주하듯이 옆으로 빨고 핥는다.



그러다 또 데니스의 두 개의 방울까지도 입으로 품고 빨아들이기도 한다. 그야말로 데니스의 좆 구석구석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온갖 정성을 다해 입으로 물고 빨고 핥으며 왕에게 해주듯 정성껏 봉사해주는 것이었다.



또 중간중간 여인의 아직 마르지 않은, 살짝 젖어있는 머리카락이 흘러내려 좆을 빠는 모습을 가리기라도 할라치면 자기가 알아서 귀 뒤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쓸어올려 데니스가 잘 볼 수 있도록 배려까지 해준다. 강민의 경험상 대부분의 한국여자가 오랄을 해줄때는 오히려 그런 자신의 모습이 남자에게 보여지기를 꺼려하고 부끄러워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의 경우엔 오히려 낯선 외국남자에게 자신의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더욱 잘 보이게 해주는 건 물론 그 외국남자가 여자의 부끄러운 모습을 영상에 더 잘 담을 수 있도록 돕기까지 해주는 것이었다.



아마 그 여인의 과거를 낱낱이 알 수는 없었지만 짐작컨대 어떤 한국남자도 그 여인에게서 그런 정성스럽고 배려가 가득담긴 서비스를 받은 적은 없으리라...



한편 데니스는 입으로 연신 원더풀이네 굿이네를 외치며 한국여인의 정성스런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었다.



그러다 여인의 그런 오랄이 지겨워졌는지 여인을 일으켜세우고는 이번엔 자신이 여인의 다리 사이에 들어간다.



데니스가 움직일때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화면이 흔들리더니 잠시 후 흐릿하게 무언가가 화면에 잡히더니 곧 그것의 모습이 선명해진다. 바로 여인의 보지... 한국여인의 보지였다...



데니스의 눈에, 그리고 데니스의 캠코더에 까만 털로 덮혀있는 한국여인의 깨끗한 보지가 선명하게 잡힌 것이었다.



데니스는 그것이 화면에 잘 잡히도록 위치를 잡아 고정시켜놓고는 손을 이용해 여인의 비부를 활짝 벌린다.



곧 화면에 여인의 비부가 활짝 벌어져 그 은밀한 속살을 드러낸다. 낯선 이방인, 외국남성의 눈앞에.... 한국여인의 부끄럽고 내밀한 그 은밀한 곳이 말이다...





to be contine



기러기 아빠 문의하시는 분이 많으셔서 알려드립니다. 기러기 아빠는 당분간 연재계획이 없습니다. 먼저 백인영어강사를 끝내고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글 재밌게 보셨으면 추천가 감상평 한 줄씩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성원이 저에겐 큰 힘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