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야! 하고 싶어!6)
아까 그소리는 분명 무언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였다
순간 아내는 벌떡 일어나 취침등을 끄더니 병풍뒤로 가서 미숙이를 데리고 나왔다
아,,,,,
미숙이또한 알몸은 아니 였지만 작은 가슴을 충분히 가릴만한 브라자와
앙증맞은 티팬티를 입고 있었다,모두 빨간색으로된 셋트인듯 섹시 했다
팬티와 브라자 모두 망사로 처리되어 젖꼭지랑 보지의 털이 은은하게 보인다
난 놀란듯 이불을 내몸에 덮고(,,챙피,,,ㅋ)두여인을 번갈아 쳐다보다
미숙이랑 눈이 마주칠까 두려워 난 고개를 들지 못했다
-빨리 좀 하자,,이게먼 시츄에이션이냐,,,아,,,괴롭다,,이거못할짓이네-
"미숙아! 다 알고 있거든 그러니 나와서 그냥 찍어"
아내의 목소리가 떨리거나 긴장감도 없이 차분하다 어떨땐 여자가 더 대담해진다
그리고 "불켜도 되 어둠속에선 사진 잘 않나오쟌아,,,,"이렇게 말을 하는것도 아내였다
아내는 나의 이불을 뽁耽?미숙에게 잘보이려고 하는지 엉덩이를 미숙에게 내밀듯
엎드리고 나의 자지를 다시 빨려고했다,난 아까 전부터 내자지는 죽어 있었다
어,,,어,,,발기가 않되면 어쩌지?난 아내의 젖을 만지며 느끼도록 노력했지만
정말 쫄아서 인지 발기가 되지 않는거 였다 한참을 노력하던 아내는
짜증나는 말로
"머해 결정적일때 이러면,,,,"그러곤 다시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쭉,,,,쭉,,,,빨아 주고 있었다.서라,서라 주문을 외우듯,,,
,,,,,,
난 사정을 하고 곧바로 화장실로 도망치듯 들러가 내 모습을 보았다
한심하기도 하고,웃음도 나왔다. 비됴에 찍힌 나의 모습이 어떤지 궁금했다.
그리고 미숙이의 감정도 궁금했다,아내의 감정도,,,,,,
-미숙-
미숙은 잠시생각을 했다
자신도 여러번 비됴를 봐서 알지만 어떻게 찍을지 잘 모르기때문에
PLAY를 누르는 것도 잊은체 둘의 보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진이의 말에 정신이 들은 미숙은 그제서야 켐을 키고 진이의 엉덩이를 보면서 찍었다
천천히 돌며,미숙은 진이가 현우(제 이름입니다,,ㅋㅋ)의 자지를 물면서
자지를 세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순간 미숙이는 나도 저러고 싶다고 생각들어 움찔거리며 다리를 꼬았다
이미 자신의 보지에선 물이 흘러 내려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상태이다
잠시 생각한다 나도 저들과 섹스가 하고 싶다고,,
안간힘을 쓰던 자지는 내가 현우의 곁으로 가서인지
스스르 일어나 진이의 입속에서 커짐을 느꼈다
연신 쪽,,쪽,,거리며 빠는 진의 얼굴에 크로즈업을 시키고
침대 머리 쪽으로 올라와 위에서 오랄하는 모습을 찍는데
나의 보지쪽에 뜨거움을 느꼈다
현우가 나의 보지를 보면서 입김을 나의 보지에다 불어
갑자기 나의 보지가 뜨거워진 거다
나의 다리가 풀려 난 하마터면 둘위로 넘어 질뻔했다
난 다시 내려와 옆에서 오랄장면을 찍고 있을때
누군가의 손이 나의 다리를 만지는게 느껴졌다
아,,현우다
그순간을 느끼기도 전에 현우는 나의 팬티를 잡더니
자기쪽으로 당겨 나의 팬티를 찢을듯 팬티를 벗겨버렸다
난 못이기는척 한쪽다리를 들어주어 쉽게 벗길수있게 해주었다
팬티가 내려오면서 나의 물도 항문쪽으로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나의 팬티는 내 한쪽다리 발목에 걸쳐저 있었다
진이랑 눈이 마주쳐서 더이상 거기에 있지 못하고
난 다시 진이의 엉덩이에 포커스를 마추고 밑으로 내려갔다
진이의 항문이 보일듯하고 보지에선 물이 묻어 있어
내가 딱아주고 싶었다(순간 나도 모르게 그보지를 빨고 싶었다
수도없이 목욕탕이든 사진으로 보아온 같은 여자의 보지지만
자기도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이다,그리고 래즈의
느낌이 드는것도 처음이고,내보지를 비비고 싶었다)
난 다시 켐을 더내려 진이가 현우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찍고
한손으로 나의 보지를 문질렀다,
아,,,,그러니 더 하고 싶어져,,,,아,,,
나도 모르게 탄성아닌 신음소리를 내곤 깜짝놀랐다
잠시 둘은 멈추어 날 보고 있었다
켐이 다른곳을 비추고 나도 모르게 자위아닌 자위를 하고 있었던거다
살짝 미소를 보이다 난 내눈을 비됴에 갖다대어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만들었다
이미 창피함은 잊어 버렸다 그리고 나도 동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榮?br />
내 스스로 그들에게 갈수는 없는 일이고
그들이 날 끌어 주면 마지 못해 가서 함께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다
난 켐을 보고 이제는 그들이 반대로 위치가 바뀐걸 알았다
현우가 진이의 보지를 빨려고 엎드려 있고 진이는 고개가
뒤로 재겨지며 연신 응,,,응,,거리며 현우의 혀를 보지로 느끼고 있었다
현우는 참지 못한듯 진이의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보지에 갖다 대고 엉덩이를 밀어 삽입한다
찌그덕 거리는 소리와 발광하듯 소리를 질러대는 진이,
그리고 헉,헉,거리며 가쁜 호흡을 내뱉는 현우,
그리고 다시 진이가 위로 현우는 누운체로 여성상위로 바뀌었다
난 그옆에서 비됴를 찍다 누군가의 손에 끌려
그들위쪽으로 휙 빨려가듯 당겨졌다
순간 난 넘어지는 내 몸을 세우려 진이를 앉아버렸는데,
난 진이의 뭉클한 가슴을 느꼈다 작은 나의 가슴에 닿아버린 가슴
날 앉으며 진이는 내 목에 키스를 하며 "고마워,우리 같이 할까?"한다
난 "윽"소리를 내며 말을 하지못했다
누워있던 현우가 나의 양다리를 벌리더니 내 보지를 빨고 있었다
그러니깐 삼각형의 모양이 된거다
나의 입술은 어느새 진이와 하나가 된듯 포개져 있고
나의 보지를 잘근잘근 씹듯이 후루륵 소리를 내는 현우.
잠시 공황상태로 아무생각이 나지않았다
갑자기 벌어진 일이기도 했지만
이런 기분 머라 해야 할지 너무 황홀했기 때문에
난 더이상 켐을 들고 있을수 없었다
그때 현우가 일어나더니 켐을 화장대에 올려 놓고
우리가 있는 침대로 초점을 마추는듯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이내 다시 돌아와 나의 크리토리스를
빨고,내 질속으로 혀를 쫙 집어 넣었다
-아,얼마만의 섹스인가 남자를 잊으려고,남자와의 섹스는 생각하지도 않고
줄곧 자위만 했던 내가 드디어 한국에 와서 섹스의 맛,아니 남자의
애무를 받고 있는 것이다,난 욱하고 질속의 물이 나옴을 느꼈다,
그리고생각 했다,나도 진이처럼 박히고 싶다고-
진이는 나에게 머라고 했는데 말소리를 못알아 들었다
그리곤 일어나 현우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난 어쩔줄 모르다가 현우가 나의 보지를 빠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고
진이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손가락을 진이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또다시 삼각형이 이루어졌다
현우가 일어나 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을라고 하는 순간
진이가 그걸 제지 하듯 "나에게 먼저 해줘"하더니
나의보지를 빨았다,당황한 현우는 이내 엎드려 있는 진이의
보지로 박더니 몸이 왔다갔다 움직였다
진이는 더욱더 열광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후 "억"하는소리가 들리더니 현우의 몸이 떨려왔다
아,,,,사정을 하는구나,,,,,
나도모르게 나도 사정을 해버렸다
내몸으로 현우의 정액이 들어오는듯한 착각을 하며
나도 몸을 움츠리며 아랫도리를 부르르 떨었다
몸을 일으켜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었다
아까의 희열은 다 사라지고 난 허무함이 느껴졌다
현우와 진이는 서로 샤워를 하러 간듯
난 쓸쓸히 나의 옷가지를 챙기고 나왔다.-
다음날 난 아침일찍 서둘러 골프장으로 갔다
미숙의 이삿짐을 도와주지 못하고 나왔다
어쨔피 이삿짐 센터에서 자~알아서 해줄거지만 섭섭했다
저녁 늦게 들어와 안방을 보니 어제의 일이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오늘 부터는 미숙이도 없다
난 아내에게 어제의 일을 물어 볼까 하다 말았다
서로가 서먹한체로 티비를 보고 있어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난 냉장고를 열어 맥주가 있나 확인을 하고 있으면 아내에게
한잔 주고 대화를 하고 싶었다.그러자
"자기야 거기 냉장고에 맥주 있을거야 하나밖에 없지 그거좀 갖다주라?
"응,,,,그래,,여기 있네,,안주는 머 줄까? 치즈있네,아님 햄 줄까?
"아니야 여기 과자 있어 그걸로 되
난 이때다 싶어 아내에게 맥주 한잔을 딸아주고 물었다
"어제 일,,,,,(난 쭈뼛,,,거리며),,어떤,기분,,이였어?
아내는 아무렀지 않은듯 "좋았지"한다
"아니 좀더 느낌을 얘기해봐?
"멀? 자긴 좋았겠지,,,,,!!
"머야,,,,같이 좋았쟌아,,,,왜 또 그러냐,,! 실껀 같이 해놓고,,,,,,참,,!!
"나야 머 자기랑 하는건 당연하고,잠시 미숙이랑 그런건 다
자기 좋으라고 한것이고,,,음 또,,머냐,,난 똑같아,,,,!!
그리고 말이 난김에,,자기 왜 미숙이랑 그거 할라고 했어?
응?내가하지말고 했지,또 왜 먼저 빨고 지랄이야
"머,,,지랄,,,,,
"그래 지랄이지 왜 남 년의 보지를 빠냐고? 그냥 구경만 시켜준다며?
내가 따른 년한테 하면 그자지 자른다고 했지?그랬어 않그랬어?
나도 어제 순간 확 돌아서 그랬지만 자지를 어디다 들이데냐?
만약에 그순간에 다른놈이 나에게 들이데면 넌 좋겠냐?
하지만 그전까진 느낌은 좋았어,정말이야 자기가
다른년도 아닌 미숙이게 들이데기 전까지,,,
난 맘이 확상했다,-아,,,이걸 어떻게 해,,,,콱,,,,이,,,,그,,-
"난,,, 좋은데 ,,,,정말 어젠 너무했어,,,,왜냐면,,,
어제 나 느낄려는데 자기가 확, 싸버려서 기분 망쳤다,,,왜,,?
이거 끝이 없구만 이러다 이거 바람 피는거 아냐,,,,,,,!!!!!!!
"쨘,,,,"
난 잔머리의 천재인가보다,다른건 멍충이 같은데 이런건 어찌 이리
빨리 돌아갈까?
왜냐면 정말 좋은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날,,, 소라가 망쳐 놓는것같아,,,,아니면 쾌락의 늪으로빠져
숨도 못쉬고 미쳐 버릴것 같아,,,
으,흐,,,,흐,,,,, 음흉한 웃음소리에 아내가 날 쳐다본다
"어제일 생각하지,,,,?(화를 내듯 말을 한다)
"아니야 우리 스왑 해볼래?
"먼 개풀뜯어 먹냐,,,,,인간,,,,,누가 우리랑 한데?
자기 그 조그만거 같고?어떤년이 그걸 좋아하냐,나나 좋아하지
"머,,,?참나 이젠 별말을 다하는군,,인터넷 뒤져봐라 나만한거,,
참 말을 말자 그런 자기 다른놈꺼 보기나 해봤냐?
아니지 어떤놈하고 해본거야?,,,응,,,그런거야?
난 울화가 치밀어 올라 왔다,솔직히 그리큰건 아니지만
그리 작은것도 아니다,목욕탕가도 다 그만 하던데,,,,^^;
"야동보니깐 다 대물들이더라 누군 머! 이상한거까지 자지에
메달려 있던데,그큰 자지에도 말이야,,,자긴 그거에 비하면
애기지,,그렇챤아,,,,,,멀 큰소리야,,,,
"그래서 싫어? 자기랑 않맞어?,그럼 딴놈 찾아봐,,,,!!
그러고 그건 다 그런놈들이야 프로들이라고,,,
"아니,,,,,나랑은 맞지만 어디 그거 같고 스왑을 하냐구
창피지도 않아?나정도는 야동에 별로 없드만,,,,
다들 젊은것이지만,,,,,
"아,,,,정,,,말,,!!확 짜증이네,맥주 이리내놔!!!
난 맥주를 빼았아 한모금 마시고 바닥에다 꽝 하고 내려 놓았다
아내가 내 눈칠 보면서,,,
"난 어제일로 생각 해봤는데 스왑말고 남자 둘이랑 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어
한명은 자기이고 한명은 낮선사람,,그럼 정말 황홀할것 같아
해보고 싶다고 하자는건 아니야,그런 상상을 해보았다구,,,,
"그래 내가 멋진 대물 구해볼께 함해봐라
"정말 그런거 아니라니깐,,,아,,,,먼 말을 못해,,,ㅡ,.ㅡ
"그럼 내가 말해볼께 생각해봐 이건 어떤지?
"말해봐 좋으면 함해주지,자기 소원도 들어 주었으니 내 소원도 들어줄라나,,,
아내는 음흉하게 웃으며 2;1을 생각하는것 같았다,남자둘에 자기,,
"내가 수배해서 파트너 만들어 볼께,그냥 구경만 하고
각자 부부끼리 섹스하고,교환은 하지말고,,어때?
이러면 해볼만 하지,,,,그렀지?
"어디서해?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야?
"응,모르는 사람들이지 어떻게 미숙이 같은 경우가 쉽냐,,
"미숙이 얘기 하지마,,,,나,,,,,
"알았어 어때 함 해볼래?
"어디서 해 그걸 하는데가 있나?
"근사한 호텔을 내가 빌릴께, 각자 그방으로 오면 되지 자기랑 난 그냥 같이 들어가고,,
"몰라,,,,,,
저번에도 얘기 했듯이 아내의 몰라는,,오케이란뜻
푸,하,하,하
또 졸리네요,,내일은 토요일
날씨가 많이 추어 진답니다,울 마눌도 감기중이라,,,
읽어 주신분들 감사요,,,,.~.~.
아까 그소리는 분명 무언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였다
순간 아내는 벌떡 일어나 취침등을 끄더니 병풍뒤로 가서 미숙이를 데리고 나왔다
아,,,,,
미숙이또한 알몸은 아니 였지만 작은 가슴을 충분히 가릴만한 브라자와
앙증맞은 티팬티를 입고 있었다,모두 빨간색으로된 셋트인듯 섹시 했다
팬티와 브라자 모두 망사로 처리되어 젖꼭지랑 보지의 털이 은은하게 보인다
난 놀란듯 이불을 내몸에 덮고(,,챙피,,,ㅋ)두여인을 번갈아 쳐다보다
미숙이랑 눈이 마주칠까 두려워 난 고개를 들지 못했다
-빨리 좀 하자,,이게먼 시츄에이션이냐,,,아,,,괴롭다,,이거못할짓이네-
"미숙아! 다 알고 있거든 그러니 나와서 그냥 찍어"
아내의 목소리가 떨리거나 긴장감도 없이 차분하다 어떨땐 여자가 더 대담해진다
그리고 "불켜도 되 어둠속에선 사진 잘 않나오쟌아,,,,"이렇게 말을 하는것도 아내였다
아내는 나의 이불을 뽁耽?미숙에게 잘보이려고 하는지 엉덩이를 미숙에게 내밀듯
엎드리고 나의 자지를 다시 빨려고했다,난 아까 전부터 내자지는 죽어 있었다
어,,,어,,,발기가 않되면 어쩌지?난 아내의 젖을 만지며 느끼도록 노력했지만
정말 쫄아서 인지 발기가 되지 않는거 였다 한참을 노력하던 아내는
짜증나는 말로
"머해 결정적일때 이러면,,,,"그러곤 다시 나의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자신의 입속으로 넣어 쭉,,,,쭉,,,,빨아 주고 있었다.서라,서라 주문을 외우듯,,,
,,,,,,
난 사정을 하고 곧바로 화장실로 도망치듯 들러가 내 모습을 보았다
한심하기도 하고,웃음도 나왔다. 비됴에 찍힌 나의 모습이 어떤지 궁금했다.
그리고 미숙이의 감정도 궁금했다,아내의 감정도,,,,,,
-미숙-
미숙은 잠시생각을 했다
자신도 여러번 비됴를 봐서 알지만 어떻게 찍을지 잘 모르기때문에
PLAY를 누르는 것도 잊은체 둘의 보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진이의 말에 정신이 들은 미숙은 그제서야 켐을 키고 진이의 엉덩이를 보면서 찍었다
천천히 돌며,미숙은 진이가 현우(제 이름입니다,,ㅋㅋ)의 자지를 물면서
자지를 세우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순간 미숙이는 나도 저러고 싶다고 생각들어 움찔거리며 다리를 꼬았다
이미 자신의 보지에선 물이 흘러 내려 자신도 어쩌지 못하는 상태이다
잠시 생각한다 나도 저들과 섹스가 하고 싶다고,,
안간힘을 쓰던 자지는 내가 현우의 곁으로 가서인지
스스르 일어나 진이의 입속에서 커짐을 느꼈다
연신 쪽,,쪽,,거리며 빠는 진의 얼굴에 크로즈업을 시키고
침대 머리 쪽으로 올라와 위에서 오랄하는 모습을 찍는데
나의 보지쪽에 뜨거움을 느꼈다
현우가 나의 보지를 보면서 입김을 나의 보지에다 불어
갑자기 나의 보지가 뜨거워진 거다
나의 다리가 풀려 난 하마터면 둘위로 넘어 질뻔했다
난 다시 내려와 옆에서 오랄장면을 찍고 있을때
누군가의 손이 나의 다리를 만지는게 느껴졌다
아,,현우다
그순간을 느끼기도 전에 현우는 나의 팬티를 잡더니
자기쪽으로 당겨 나의 팬티를 찢을듯 팬티를 벗겨버렸다
난 못이기는척 한쪽다리를 들어주어 쉽게 벗길수있게 해주었다
팬티가 내려오면서 나의 물도 항문쪽으로 보짓물이 흘러 내렸다
나의 팬티는 내 한쪽다리 발목에 걸쳐저 있었다
진이랑 눈이 마주쳐서 더이상 거기에 있지 못하고
난 다시 진이의 엉덩이에 포커스를 마추고 밑으로 내려갔다
진이의 항문이 보일듯하고 보지에선 물이 묻어 있어
내가 딱아주고 싶었다(순간 나도 모르게 그보지를 빨고 싶었다
수도없이 목욕탕이든 사진으로 보아온 같은 여자의 보지지만
자기도 이렇게 가까이 보기는 처음이다,그리고 래즈의
느낌이 드는것도 처음이고,내보지를 비비고 싶었다)
난 다시 켐을 더내려 진이가 현우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찍고
한손으로 나의 보지를 문질렀다,
아,,,,그러니 더 하고 싶어져,,,,아,,,
나도 모르게 탄성아닌 신음소리를 내곤 깜짝놀랐다
잠시 둘은 멈추어 날 보고 있었다
켐이 다른곳을 비추고 나도 모르게 자위아닌 자위를 하고 있었던거다
살짝 미소를 보이다 난 내눈을 비됴에 갖다대어
나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만들었다
이미 창피함은 잊어 버렸다 그리고 나도 동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榮?br />
내 스스로 그들에게 갈수는 없는 일이고
그들이 날 끌어 주면 마지 못해 가서 함께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다
난 켐을 보고 이제는 그들이 반대로 위치가 바뀐걸 알았다
현우가 진이의 보지를 빨려고 엎드려 있고 진이는 고개가
뒤로 재겨지며 연신 응,,,응,,거리며 현우의 혀를 보지로 느끼고 있었다
현우는 참지 못한듯 진이의 위로 올라가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보지에 갖다 대고 엉덩이를 밀어 삽입한다
찌그덕 거리는 소리와 발광하듯 소리를 질러대는 진이,
그리고 헉,헉,거리며 가쁜 호흡을 내뱉는 현우,
그리고 다시 진이가 위로 현우는 누운체로 여성상위로 바뀌었다
난 그옆에서 비됴를 찍다 누군가의 손에 끌려
그들위쪽으로 휙 빨려가듯 당겨졌다
순간 난 넘어지는 내 몸을 세우려 진이를 앉아버렸는데,
난 진이의 뭉클한 가슴을 느꼈다 작은 나의 가슴에 닿아버린 가슴
날 앉으며 진이는 내 목에 키스를 하며 "고마워,우리 같이 할까?"한다
난 "윽"소리를 내며 말을 하지못했다
누워있던 현우가 나의 양다리를 벌리더니 내 보지를 빨고 있었다
그러니깐 삼각형의 모양이 된거다
나의 입술은 어느새 진이와 하나가 된듯 포개져 있고
나의 보지를 잘근잘근 씹듯이 후루륵 소리를 내는 현우.
잠시 공황상태로 아무생각이 나지않았다
갑자기 벌어진 일이기도 했지만
이런 기분 머라 해야 할지 너무 황홀했기 때문에
난 더이상 켐을 들고 있을수 없었다
그때 현우가 일어나더니 켐을 화장대에 올려 놓고
우리가 있는 침대로 초점을 마추는듯 이리저리
움직이더니 이내 다시 돌아와 나의 크리토리스를
빨고,내 질속으로 혀를 쫙 집어 넣었다
-아,얼마만의 섹스인가 남자를 잊으려고,남자와의 섹스는 생각하지도 않고
줄곧 자위만 했던 내가 드디어 한국에 와서 섹스의 맛,아니 남자의
애무를 받고 있는 것이다,난 욱하고 질속의 물이 나옴을 느꼈다,
그리고생각 했다,나도 진이처럼 박히고 싶다고-
진이는 나에게 머라고 했는데 말소리를 못알아 들었다
그리곤 일어나 현우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난 어쩔줄 모르다가 현우가 나의 보지를 빠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고
진이의 보지를 손으로 만지고 손가락을 진이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또다시 삼각형이 이루어졌다
현우가 일어나 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을라고 하는 순간
진이가 그걸 제지 하듯 "나에게 먼저 해줘"하더니
나의보지를 빨았다,당황한 현우는 이내 엎드려 있는 진이의
보지로 박더니 몸이 왔다갔다 움직였다
진이는 더욱더 열광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잠시후 "억"하는소리가 들리더니 현우의 몸이 떨려왔다
아,,,,사정을 하는구나,,,,,
나도모르게 나도 사정을 해버렸다
내몸으로 현우의 정액이 들어오는듯한 착각을 하며
나도 몸을 움츠리며 아랫도리를 부르르 떨었다
몸을 일으켜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었다
아까의 희열은 다 사라지고 난 허무함이 느껴졌다
현우와 진이는 서로 샤워를 하러 간듯
난 쓸쓸히 나의 옷가지를 챙기고 나왔다.-
다음날 난 아침일찍 서둘러 골프장으로 갔다
미숙의 이삿짐을 도와주지 못하고 나왔다
어쨔피 이삿짐 센터에서 자~알아서 해줄거지만 섭섭했다
저녁 늦게 들어와 안방을 보니 어제의 일이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오늘 부터는 미숙이도 없다
난 아내에게 어제의 일을 물어 볼까 하다 말았다
서로가 서먹한체로 티비를 보고 있어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난 냉장고를 열어 맥주가 있나 확인을 하고 있으면 아내에게
한잔 주고 대화를 하고 싶었다.그러자
"자기야 거기 냉장고에 맥주 있을거야 하나밖에 없지 그거좀 갖다주라?
"응,,,,그래,,여기 있네,,안주는 머 줄까? 치즈있네,아님 햄 줄까?
"아니야 여기 과자 있어 그걸로 되
난 이때다 싶어 아내에게 맥주 한잔을 딸아주고 물었다
"어제 일,,,,,(난 쭈뼛,,,거리며),,어떤,기분,,이였어?
아내는 아무렀지 않은듯 "좋았지"한다
"아니 좀더 느낌을 얘기해봐?
"멀? 자긴 좋았겠지,,,,,!!
"머야,,,,같이 좋았쟌아,,,,왜 또 그러냐,,! 실껀 같이 해놓고,,,,,,참,,!!
"나야 머 자기랑 하는건 당연하고,잠시 미숙이랑 그런건 다
자기 좋으라고 한것이고,,,음 또,,머냐,,난 똑같아,,,,!!
그리고 말이 난김에,,자기 왜 미숙이랑 그거 할라고 했어?
응?내가하지말고 했지,또 왜 먼저 빨고 지랄이야
"머,,,지랄,,,,,
"그래 지랄이지 왜 남 년의 보지를 빠냐고? 그냥 구경만 시켜준다며?
내가 따른 년한테 하면 그자지 자른다고 했지?그랬어 않그랬어?
나도 어제 순간 확 돌아서 그랬지만 자지를 어디다 들이데냐?
만약에 그순간에 다른놈이 나에게 들이데면 넌 좋겠냐?
하지만 그전까진 느낌은 좋았어,정말이야 자기가
다른년도 아닌 미숙이게 들이데기 전까지,,,
난 맘이 확상했다,-아,,,이걸 어떻게 해,,,,콱,,,,이,,,,그,,-
"난,,, 좋은데 ,,,,정말 어젠 너무했어,,,,왜냐면,,,
어제 나 느낄려는데 자기가 확, 싸버려서 기분 망쳤다,,,왜,,?
이거 끝이 없구만 이러다 이거 바람 피는거 아냐,,,,,,,!!!!!!!
"쨘,,,,"
난 잔머리의 천재인가보다,다른건 멍충이 같은데 이런건 어찌 이리
빨리 돌아갈까?
왜냐면 정말 좋은 생각이 났기 때문이다
날,,, 소라가 망쳐 놓는것같아,,,,아니면 쾌락의 늪으로빠져
숨도 못쉬고 미쳐 버릴것 같아,,,
으,흐,,,,흐,,,,, 음흉한 웃음소리에 아내가 날 쳐다본다
"어제일 생각하지,,,,?(화를 내듯 말을 한다)
"아니야 우리 스왑 해볼래?
"먼 개풀뜯어 먹냐,,,,,인간,,,,,누가 우리랑 한데?
자기 그 조그만거 같고?어떤년이 그걸 좋아하냐,나나 좋아하지
"머,,,?참나 이젠 별말을 다하는군,,인터넷 뒤져봐라 나만한거,,
참 말을 말자 그런 자기 다른놈꺼 보기나 해봤냐?
아니지 어떤놈하고 해본거야?,,,응,,,그런거야?
난 울화가 치밀어 올라 왔다,솔직히 그리큰건 아니지만
그리 작은것도 아니다,목욕탕가도 다 그만 하던데,,,,^^;
"야동보니깐 다 대물들이더라 누군 머! 이상한거까지 자지에
메달려 있던데,그큰 자지에도 말이야,,,자긴 그거에 비하면
애기지,,그렇챤아,,,,,,멀 큰소리야,,,,
"그래서 싫어? 자기랑 않맞어?,그럼 딴놈 찾아봐,,,,!!
그러고 그건 다 그런놈들이야 프로들이라고,,,
"아니,,,,,나랑은 맞지만 어디 그거 같고 스왑을 하냐구
창피지도 않아?나정도는 야동에 별로 없드만,,,,
다들 젊은것이지만,,,,,
"아,,,,정,,,말,,!!확 짜증이네,맥주 이리내놔!!!
난 맥주를 빼았아 한모금 마시고 바닥에다 꽝 하고 내려 놓았다
아내가 내 눈칠 보면서,,,
"난 어제일로 생각 해봤는데 스왑말고 남자 둘이랑 하면 어떨까 생각해봤어
한명은 자기이고 한명은 낮선사람,,그럼 정말 황홀할것 같아
해보고 싶다고 하자는건 아니야,그런 상상을 해보았다구,,,,
"그래 내가 멋진 대물 구해볼께 함해봐라
"정말 그런거 아니라니깐,,,아,,,,먼 말을 못해,,,ㅡ,.ㅡ
"그럼 내가 말해볼께 생각해봐 이건 어떤지?
"말해봐 좋으면 함해주지,자기 소원도 들어 주었으니 내 소원도 들어줄라나,,,
아내는 음흉하게 웃으며 2;1을 생각하는것 같았다,남자둘에 자기,,
"내가 수배해서 파트너 만들어 볼께,그냥 구경만 하고
각자 부부끼리 섹스하고,교환은 하지말고,,어때?
이러면 해볼만 하지,,,,그렀지?
"어디서해?그리고 모르는 사람들이야?
"응,모르는 사람들이지 어떻게 미숙이 같은 경우가 쉽냐,,
"미숙이 얘기 하지마,,,,나,,,,,
"알았어 어때 함 해볼래?
"어디서 해 그걸 하는데가 있나?
"근사한 호텔을 내가 빌릴께, 각자 그방으로 오면 되지 자기랑 난 그냥 같이 들어가고,,
"몰라,,,,,,
저번에도 얘기 했듯이 아내의 몰라는,,오케이란뜻
푸,하,하,하
또 졸리네요,,내일은 토요일
날씨가 많이 추어 진답니다,울 마눌도 감기중이라,,,
읽어 주신분들 감사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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