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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4 874회 0건
-복구글-타락여행2. 파티편





우리는 그렇게 부산에 도착하였다... 그남자들도..같이 내렸다.....

"저... 이렇게 헤어지기 아쉬운데.... 다른곳에서 술이나 한잔더하시고 가시죠..."

민철이 다시 우리쪽으로 와서 말을 건냈다...

사실 친구들도 그들이 마음에 들었는지....싫은 기색이 아니었다...

"음...잠시만요....얘기좀해보고요..."

"또요....하하.. 네알겠습니다... 그럼 .. 기다리겠습니다..."

민철이가자..

"어떻할래.... 나는 가고싶은데..."

적극적인 미숙이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나도....아직 새벽이고 지금 가봐야... 그렇겠지.....좀 놀다가 갈까...."

"나도 그게 좋겠다... 혜정이.. 너는..? 설마.. 혼자가는건 아니겠지..."

"으응~~~"

나는 마지못해 친구들과 같이 그들을 따라가기로 했다...

하지만 왠지 자꾸 불안한 느낌이든다...

민성의 그 행동때문이었을까....?

나는 이내 생각을 떨쳐버렸다...

"설마... 그럴리가 있을라구.... 애들도 .. 같이 있는데...."

나는 편히 생각하기로 했다.....

한참을 돌아다녀도 맞당한 술집이 없었다....

그래서 남자들쪽에서...

"저 실례지만... 혹시 여관에 가실생각 있으신지...."

"네...??"

우리는 놀랐다.... 그도 어색했는지....

"하하.. 오해하지마시구요.... 지금 이시간에 술집도 마땅히 없구....

술사들고 여관에서 한잔하자구요... 물론 다같이구요...."

다들 망설이는듯 했다...

"대신 아무짓도 않하실꺼죠...."

"네... 맹세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은 한개만 잡을꺼구요.. 큰방으로..."

"좋아요....."

우리는 그렇게 합의를 보고는 가까운 슈퍼에서 소주와 양주와 맥주를 사가지고는

가까운 여관을 찾아갔다...

다행히 토요일 이라도 큰방은 하나 있었다....



"와... 크긴 크네....."

"하하... 자.. 그럼 편안하게 술판한번 벌여보죠....."

그렇게 우리는 술판을 벌였고... 한참 분위기가 물으 익었다....

그때... 그들이.....

"혹시...담배 피우시나요.....?"

친구들 세명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러자 한남자가 .... 가방에서 담배를 하나 꺼냈다.....

"와... 처음보는거네.. 새로나온건가요....?"

"하하.. 아닙니다... 예전부터 나오긴 했는데... 워낙 귀한거라서...."

"그래요... 저희들좀 주시겠어여.... 한번 피워보고 싶네...."

"하하... 당연하죠... 미인들이 원하시는거 니깐..."

미숙..혜미..미경은 담배를 받고서는 불을 땡겼다....

"아~~~~~좋다....."

"좋네요... "

"담배이름이 뭐에요... "

"환타지 입니다....."

"네? 환타지아요??? "

"아뇨... 환타지아는 그냥 시중에서 파는 담배고.. 이건 환타지라고 시중에 유통안대는겁니다...."

"아...그래요.. 혹시 이거 어디서 파시는지 아세요....?"

"네.. 그야...나중에 목포에 오시면 연락 주십시오...."

"네.....혹시 남는거 있으시면 좀 주시던가 파시겟어요...."

"음 ... 한보루 정도가 남는데......"

"그거그냥 저희 한테 파세요.... 얼만대요..."

"네.. 한보루에 100만원입니다...."

"헉.. 그렇게 비사요..."

"네 워낙 귀하고... 좋은 담배라서... 그렇네요....."

"와아~~부담된다....."

"하하... 나중에 말씀하고요... 지금은 놀죠...."

"네... 아... 혜정아.. 너도 한번 피워봐.... 너무좋아..."

"나 담배 못해....알았어..."

"하하... 이건 일반담배와 틀려서 담배를 처음하시는 분들도... 거부반응 없이

피우실수 있습니다...."

"혜정씨도... 냄새를 맞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담배는 역한 냄새지만...

이담배는 환상적이잖습니까..."

"그래도 ... 그렇네요...."

"아... 네..."

그렇게 한참을 술자리가 돌아갔다.......

미숙.혜미...미경은... 그담배가 마음에 들었는지... 연신 입에 물고있었다...

친구들은 이미 마니 취했는지...눈이 풀려있고 몽롱한 상당히 황홀하다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나도 이미 많은 술을 마셨기 때문에 취기가 돌긴 하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이상하다... 술잘마시는 애들이 .. 왜 저러지...."

이제 할말도 떨어졌는지....어색하게 술잔만 들이킬때가 많아졌다...

남자쪽도 그랬는지... 먼저..게임을 하자고 말을했다...

다들 찬성을 하였다....

"음... 무슨 게임을 할까요.. 카드..? 포카???"

"네 포카로해요...."

나역시 포카는 남편이랑 가끔해서 돈을 뜨어내곤해봐서 그걸로 만장일치로 결정을봤다...

"그런대.. 벌칙은 멀루할까요...."

남자쪽에서 물었다...

"옷벗기요...."

나는 순간놀랬다....미숙이 과감하게 옷벗기로 정하다니...

남자이 그런말을 했으면 욕이라도 했지 ... 친구인 미숙이 그렇게 말하자...

나는 놀랬다..

"미..미숙아... 술마니 취했어... 그만하자.."

나는 미숙이 출이 마니 취해서 그러는줄알고...그만 가자는 식으로 말했다....

"왜 어때서....너희들은 어때..."

"재밌겠는데....하자..."

친구들은 다들 미숙의 말에 찬성했다... 나는 황당스러웠다...

"애들아....왜...그래.."

"왜...뭐가 어때서 그래.. 그냥 게임일 뿌니야.. 즐겨...."

"왜?? 몸매에 자신없어... 아무리 아줌마라도.. 몸매관리좀해라...호호..."

남자들도....

"하하하...외관상으로는 전혀 그렇게 안보이시는데... 안으로는 그런거였군요..."

남자들도 마구 웃었다....

나는 자존심이 상했다... 안그래도 아까부터 코끝을 간지럽히던 환타지 향기 때문에

야릇한 기분에 정신을 차리고있었는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몸매를 나쁘다고 말하니 자존심히 상했다...

사실 나는 가끔 목욕을 하고 거울에 비친 내 나신을 보고 ...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좋아.... 하자...."

나는 순간 놀랐다... 내가 왜그랬을까.... 발끈하고 내뱉은말이 후회스러웠다...

"그럼 이렇게 하죠.....저희 모두 8명이니깐.... 1등은 벌칙없고.....

2등은 양주한잔....물론 소컵이구요

3등은 소주맥주... 폭탄주이건 맥주컵에...

4등은 소주맥주양주.. 맥주컵에 ...

5등은 맥주컵에 수주한잔 옷하나 벗기

6등은 "" 맥주소주폭탄주 옷하나 벗기

7등은 "" 맥주소주 폭탄주 옷두개 벗기

8등은 "" 맥주소주 양주 옷두개 벗기

이렇게 정하죠....."

"좋아요... 그럼 .. 옷다벗으면요....?"

"하하.. 그건 생각 안했는데... 그건 나중에 가서 생각하죠....어서 시작합시다.."

"좋아요....."

"아 벌칙... 안지키면.... 강제로 옷다벗겨버립니다... 그리고 술못마시면..

옷하나 벗기입니다.... 자 지금 입은 상태에서 시작합니다..."

나는 그가 하는 말을듣고는 내심 후회했다....

"아~~어떻해...... "

이런생각을 하는도중에 카드는 내 앞에 와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카드를 집고는 카드를 보았다... 다행히 패가 좋았다...

포카의 진행방식은 다섯장의 카드를 받아서 배팅없이 패를 내고 우위를 가리기로했다...

"아....7트리플....이정도면..."

나는 처음 들어온 패가 좋아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패를 까보니....내가 일등이엿다..

"휴....."

미숙과 혜미는 5등과7등이었고...미경은 꼴찌였다...

친구들과 남자들은 자신의 벌칙을 준비했다...

"자자 차래래 한명식 시작해요... 일등은 혜경씨는 구경만하시구요...

이등은..민철이 자 ... 양주.....한잔....그리고 삼등저구요...아구 쓰다....사등은민성이 자 먹어라... 어이구 잘마신다....5등은 미숙씨네요... 자자 드디어 벗습니다.."

"아이... 부끄럽게... 우선 술이나 한잔 주세요... "

미숙은 술을 한잔마시고....자신의 스타킹한짝을 벗었다....

"자 육등은...우리친구 자자 마셔라....그리고 벗어....."

그도 양발 하쪽을 벗었다.....

"자 ... 점점 하일라이트 에 다가 갑니다.....칠등 헤미씨 우선 술부터 받으시고..."

우리친구중에 유일하게 검은색 바지 정장을 입은 혜미는 자신의 스타킹을 두다리에서 벗겨 냈다...

"음.. 아직은 약하군요... 그럼 마지막 꼴찌 미경씨 술받으시구요..."

미경이도 얼굴을 샐쭉대면서 다리를 벌리고는 자신의 밴드 스타키을 벗었다...

"와 ... 미경씨 각선미 죽입니다....하하... "

남자들은 머가 좋은지 연신 웃었다...

다음판에는 여자들은 대부분 이겨서 남자들이 옷을 벗었다....

아까 양발한쪽을 벗은 제철은 윗옷까지 벗었다....

아직 9월초라 그리춥지않아서인지 제철은 안에 런링도입지 않고잇었다...

"어머... 제철씨 ... 몸멋지네요... 배만빼면.. 호호...."

친구들은 옷을 벗은 제철의 몸을 보더니 웃긴지 꺄르르 웃엇다...

제철은 그런 친구들의 말에 민망한지...배에 힘을 주어 배를 조금 넣어볼려고 했으니

이내 포기하고는 두팔로 배를 가렸다...

나도 그런 재철의 모습이 웃겨서 나도 함께웃어 버렸다...

점점 나도 모르는사이 게임에 빠져들고 있었다....

몇판의 게임이 지나갔다.... 나는 아직 옷을 않벗었으나... 벌주를 마니 마셔

취기가 한참 올라 왔다.....

주위를 둘러보니 남자들 쪽은 벌써...팬티만 남은 사회자같은 영욱...

바지를 아직 입고있는 민철...양발만 벗고있는 민성...역시 팬티만 입고있는 제철..

사람들의 옷차림은 날씨때문인지 대부분 덥지않게 입어서 금방 맨몸이 들어났다

그건 여자쪽도 마찬가지였다...

미숙과 미경 나는 다 치마차림에 정장에 위에는 티나 아님 남방을 입고있엇다...

혜미역시 바지만 다를뿐 역시 정장차림에 별루 덥게 입고오지 않았다...

그래도 다행인지 아직은 여자가 별루 벗은 적은없다...

많이 벗은 미혜가 위에를벗고 브래지어만 착용하고있었다...

나머지 둘은 스타킹을 다벗은 맨발이었고...

나만 처음그대로였다...

다시 패가 돌아 왔다....

"아... 큰일났네....."

나는 나의 패를 보고 안절부절했다........

아무패도 안잡힌거엿다... 천상 벗어야한다.... 자꾸 두근거린다.....

"자 패를 펼치세요..... 와우... 드디어 우리 이쁜 혜경씨도 걸렸습니다....

자일등.............5등 미숙씨.....술한잔 드시고요..."

미숙은 이제 자신의 쫄티를 벗었다.... 나는 그런 미숙의 대담함에 놀라웠다...

6등...혜미씨.....술한잔받으시고...."

혜미는 야릇한 표정을 짓고는 일어서 자신의 바지의 단추를 천천히 풀럿다

혜미는 천천히 자신의 바지를 벗어엇다...

검은색 팬티였다.. 앞쪽이 망사여서 혜미의 검은 숲이 보엿다...

혜미는 술때문인지 자신의 그런 모습을 아는지 모르는지 야릇한 미소를 띠우며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미경도 술을 마시고는 자신의 바지와 남방을 벗어버렸다...

이제 내차래엿다.....

나는 영욱이 건내주는 술을 마셨다 ..순간 핑글하고 어지러웟다...

나는 뒤돌아안자서 떨리는 손으로 스타깅을 벗겨내려깟다...

나는 양쪽의 스타킹을 다벗었다...

남자들의 눈빛이 부끄러워 다리를 오무렸다...

그리고 다시 패는 돌고.... "한번 패가 않물리면 연속으로 않물리더니만"

이번판역시 패가 안물렸다....

앞이 캄캄했다...

"다그럼 패를.....5등 ,,,나네,,,.. "

영욱은 자신의 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렸다...

그러자 그도 여자들이 자신을 쳐다보고있다는 이상한 생각에 점점 흥분했는지

그의 죽어있던 자지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장면이 충격적이였다... 점점 커지는 모습도 신기했지만...커지면서 점점

우람한 모습을 보이기시작했다..

친구들도 그런 모습에 한동한 침묵을 하면서 쳐다보고 있었다...

"뭘그리 보싶니까... 처음 보시나요... 하하...이놈이... 인사한다고,,,"

나는 그말을 듣고는 얼른 고개를 숙였다.. 얼굴이 빨개졌다...

하지만 친구들은 그래도 그곳에서 눈을 때지못하고....

"처음보기는요... 그녀석 인사 받는다고 본거져뭐...호호"

나는 미숙의 당찬 대답에 웃음이 났다...

한참 그렇게 웃고 난후....

"6등....혜미씨...술받으시고요... "

혜미는 술을 한잔 받아마시더니 ... 자신의 브래지어를 풀어버렸다..

출렁하고 그녀의 풍만하 가슴이 흘러져 내렸다....

그리고는 천천히 브래지어를 어깨에서 내리고는 옆으로 벗어 던졌다..

나는혜미의 모습을 보고는 내가 더 가슴이 뛰었다...

"나는... 내가 ....저렇게 대면... 두근 두근... "

야릇한 감정이 나의 등을 타고 지나갔다...

나도모르게 어느세 보지에서 물이 배이기 시작했다...

남자들은 그런 혜미의 모습에 감탄성을 냈다...

"아~~"

"흠흠.. 그럼 7등....오~~나의 친구 민철......."

민철은 머슥한 웃을 보이고는 자신의 바지를 벗구는 팬티마져 벗어버렸다...

민철은 이미 혜미의가슴을보고 흥분했는지... 벌써 우람한 위용을 보이고있었다..

"아~~"

나와 친구들은 우리들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엇다...

"저리 클수가.... "

민철의 자지는 너무 컷다.. 마치.. 부탄까스통 같았다..

나의 보지에서는 점점더 흔건히 젖어갔다..

"그럼 8등...혜정씨...."

나는 술을 한잔 받아마셨다... 이제 취기가 극에 달했나보다...

아무 맛도없이 그져 목으로 넘어간다....

나는 떨리른 손으로....나의 남방의 단추를 하나둘 풀어간다...

두근두근... 점점 나의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잇는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한다...

나는 남방을 벗었다....

순간 나는 이제 무엇을 벗을까 고민을 했다...

당연히 가슴완전 노출보다는 하나라도 더걸치고 있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천천히....치마 후크를 풀었다....

스르륵.......나는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는게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야릇한 느낌이들줄 몰랐다....

"혹시 털이 팬치 밖으로 삐져나오지 않았을까??? 그럼 안대는데....왜들 다들 저리 눈을 크게 뜨고 쳐다보지.. 역시나왔나봐.. 어떻해...."

나는 털이 삐져나온줄알고 밑을 바라보았다....

"악... 꺄악......"

나는 밑을 바라본순간 비명을 질러대며 자리에 앉았다....

수치심이 들었다....

밑을바라본순간 팬티는 없고 그저 자신의 무성한 검은 숲과.... 씹물이 흘러내려..

허벅지가 번들거리면 반짝이는 모습......

"아.... 기차에서... 팬치 ... 버려버렸지...."

나는 수치심때문에 고개를 숙여있었다....

"혜정아.... 너 노팬티 좋아니....의외다....호호..."

"그러게.. 저렇게 조신한애가......"

"하하... 좋은 구경했습니다...."

다시 패가 돌아갔다... 나는 두손을 빼지 못하고 나의 털들을 가리고잇었다....

나는 자꾸 남자들이 시선이 느껴졌다...

"아아.... 왜이리 두근거리지.. 아 자꾸 물이나오네... 이럼 안대는데..."

"자자... 패를 패시져..."

나는 한손을 가리고는 한손으로 패를 뒤집었다... 그리고 얼렁 손으로 다시 가렸다..

"자 5등....혜미씨.... "

혜미는 일어서서 팬티를 당당하게 벗어버렷다....

그리고는 웃으면서 앉으면서 양반다리를 하고 앉았다....

"어쩜 ... 저렇게 대담해.... 남자들이 보는데.... 어머 .. 재도흥분햇나보네... 물이나오네... 안부끄러울까...?"

나는 혜미의 그런 행동을 내심 부러웠다..

"자6등 제철이..... 오래 견디더만.. 드디어 벗내....."

제철도 일어서서는 팬티를 벗었다.. 이미 발기해있었는지... 하늘을뚫으려고 하는지

우뚝서 있었다...

"자이제 7등....미경씨...."

"아잉.... 어떻해..... 부끄러운데....."

"하하.. 우선 술한잔드시고요....자자...얼렁안하면 강제로합니다...."

미경은 처음에 빼는거와는 달리 거침없이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어버렸다..

미경은 다벗고는 혀를 내밀고는 자리에 앉았다...

"내... 8등....혜정씨.....오이런... 혜정씨는... 브래지어를 벗어도 또하나있는데...

우선 벗으시죠... 자여기 술....."

나는 술을 한잔받아 마셨다... 속에서 걸린다.. 오바이트나올꺼같다..

간신히 다마시고는....

손을뒤로해 브래지어 후크를 땃다...

출렁....

이제 그렇게 부끄럽지 않았다... 술기운때문인지.. 아님 아까부터 코끝을 간질며

야릇한 기분을 안겨주던... 환타지라는 담배 때문인지... 하여간에

나도 즐기기 시작했다...

"와... 대단하네요.... 이제 그럼 하나는 멀루하죠....아!~ 일등이 혜정씨에게 원하는걸 말하면 혜정씨는 들어주는거 ... 어때요...??"

"대신 이상한거는 아니죠... 네....머.. 몸터치 같은건 안됩니다..."

"네.. 좋아요...."

"민철아.... 뭐원하는 거라도 있어???""

"굳이....아~~ 혜정씨... 이 환타지 피아요...크크"

"엥?? 민철씨 그게머에요... 저희 기대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무언가 기대하다가 민철의 말에 기대가 께졌나보다... 나도 민철의 말을 나도모르게 무언가 바라는 마음이 있었나보다....민철의말에 조금 아쉬움이 남늘걸보니..

사실 성인남녀가... 여관방에서 홀딱 벗구있는데... 아무짓도 않고 그냥가면 이상할것이다... 그건 아무나 잡고 물어봐도 다아는 사실이다....

나도 알고있었다... 분위기가 옷벗기 분위기로 가면서 사실 나도 기대했을것이다,,

나도모르게 무언가 있을거라는 막연한 바램....

나는 그걸 이성이라는 감정으로 사로잡고 있다가...

술기운으로인해 이제서야 느끼기 시작한것이다.....

"하하.... 혜정씨가 담배를 못한다고했으니... 남이 싫어하고 못하는거 시키는 재미가 얼마나 재미난데요....그리고 혜정씨에게도 환타지가 얼마나 좋은것인가를 가르쳐주고 싶어요...."

"췟 좋겠네... 누구는.... 저희도 줘요....."

"네네..... 자 그럼 여자분들 환타지 한대씩 피우고 시작합시다...."

그리고는 환타지를 다들 한대씩... 피웠다...

나는 순간 피울까 말까하다가...제철이 불을 땡겨주자 나는 한모금 빨았다..

"아~~~~~"

나는 한모금 빨때... 다들 처음 담배피우면 콜록거리면 기침을하길래 ...

목에 걸리는줄알았다...

하지만... 환타지를 한모금 빨자... 입안으로 사르르륵 녹아드는것 같았다...

그리고 온몸이 공중으로 붕뜨는 그런기분....

나도모르게 어설픈 모습으로 연신 환타지아를 빨아들였다...

"아~~좋아.... 왜이리 기분이좋지... 아아....몸이 감각이 모두 살아나는것같아.."

나는 두눈을 감고 연신 환타지아를 빨아들였다....

나도 모르게 보지에서 연신 물이 흘러 내렸다....

야릇한 느낌들이 나의 몸을 마구 휩슬거 다니니... 당연한 결과엿다...

나는 환타지의 환상에 허우적 거릴때....

"자그럼 이렇게 하죠.... 우리쪽에는 민성이... 그리고 여자분들쪽에서는 미숙씨가

지금 옷을 입고있는데...이두사람이 남녀대결을 펼치는게 어떻습니까??"

"좋아요"

"지는 쪽이 이기는쪽 소원을 하사람당하나씩 들어줘야 합니다..."

"후회하지마세요.. 호호"

나는 이미 이분위기에 휩슬려버렸다...

빠져나오고 싶어도 빠져나올수가 없다...

나는 처음부터 이렇게 될줄알았을것이다.. 아니 느꼇을것이다

이 야릇한 기분....음란한 분위기.....

나의 몸은 지금 한껏 달아 올라있었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느낌들이었다.. 하지만 싫지 않다...

내몸을 내던지고 싶다...

어느세 판은 돌아가고.... 미숙과 민성도 어느세 옷을 벗고있었다...

다들 보지에가 반짝 거리는걸보니 나만 흥분한것 같지 않았다..

"다들 저런데... 부끄럽지않아.... "

이판에는 우리가 졌다.....

"음 저희가 이겻네요... 잠시만요.....의견좀 모아보고요...."

자기내들 끼리 모여서 쑥덕거리기 시작한다...

"진작 부터 말하지만 원하는건 무조건 해줘야합니다..."

"네....."

우리는 무얼 기대하는지.. 양껏 흥분해찬 기대감에 부푸러 오른 목소리로 대답했다

"저희는 여자분들이 만들어주시는 술을 마시고 싶습니다..."

"네...?"

우리는 의혹이 담긴 말투로 물었다..

"그러니깐...여자분들의 중요한 부분에서 나오는.. 흠... 액기스로 만든 술을 마시고

싶다고요... 이해하셨습니까....?"

"이해는 했는데.... 어떻게...?"

"방법은 간단합니다... 소주가 든소주병을 여자분들의 중요한 부위에 넣어서

30분가량 그렇게 있으시면 됩니다..."

"이해하셨지요... "

"네....."

우리는 서러 처다보았다... 나는 아무리 흥분하고 성적욕구가 치밀어 올라도...

그런 변태적인걸 도져해 해보일 자신이 없었다...

만약한다고해도...

소주병을 거기에 넣으면 상당히 아플것이고... 어쩔수없이 내 보지에 들어간 소주병때문에 나의 수치스런 모습을 남자들에게 보여줘야한다...

나는 친구들을 향해 고개를 가로 져었다...

그걸봤는지 남자들이...

"약속은 약속입니다....아님 강제로 하겠습니다..."

"그래.. 약속은 약속이죠....."

"혜정아...할수있지..."

나는 고개를 가로 지었다...

순간 친구들이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나의 팔과...다리를 잡고는 못움직에 만들었다... 나는 친구들에 의해 몸이 못움직이는 상태에서...다리를 남자들을 향해 벌리고 있었다......

"싫..싫어... 놔줘... 제발...꺄악..."

"가만히 있어... 약속은 약속이야......."

순간 나의 보지를 뚫고 차가운 이물질과 차가운 액체들이 나의 보지속으로 들어왔다..

"아~~아.. 차가워... 싫어.......아.."

나는 싫다고 자꾸 몸부림을 쳤다... 그러자 남자한명이 자신이 물고있던....

환타지를 나에게 물려주었다...

나는 그걸무는 순간.. 다시 정신이 몽롱하게 대면서 기분이 좋았다...

나의 보지에 무언가 드로온 느낌이 아까와는 틀리게 아주 좋았다...

"아~~ 내가 왜이러지... 아흑... 좋아....."

나는 몽롱한 정신속에서도 한순간에 바껴버린 나의 행동에 나도 놀랐다....

"으음~~ 아흑....."

내가 몸부림은 커녕 신음을 흘리자 그제서야 친구들은 나의 몸에서 떨어지고

자신들의 다리를 벌리고는 소주병을 하나씩 자신의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아흑.........아"

"아앙~~아...."

"으음......."

각양각색의 신음을 흘리고 소주병들어가는 깊이도 틀렸다...

나는 겨우 얇은 부분에서 조금 뒤인 거기가 끝인데..

친구들은 거의대부분 보지속에 집어 넣구 있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남자들은 아주 침을 흘리면서 보고있었다.....

나는 일어나기 싫었다.. 그냥 다리를 벌린체... 누워있었다...

다시 판은 돌아갔나보다.......이번에는 우리가 이겻나보다.......

미숙이 이기고는..

"원하는거 다준다고하셨죠... 그럼 환타지 한보루 주세요..."

"음... 네좋습니다... 드리겠습니다..."

그들은 환타지를 건내주었다.....

다시 판이 돌아갔나보다......이번에는 졌나보다...

"그럼 이제 여자분들이 만들어주신 술을 마시고 싶네요..."

우리는 몸을일으켜 소변보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자 소주는 바깟으로 흘러내리고 소주병에는 약간의 소주만 들어잇었다...

그들은 소주병을 받고는 .....소주병을 혀로 빨고는 입을대어 마시기 시작했다...

친구들은 그런 모습을 보면서 환타지아를 한대씩 더피우기시작했다...

순간 친구들이 갑자기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흑......나좀 ... 음... 좋아.. 아흑......."

"아아아~~~나두 .. 어떻게좀.... 아흑... 아아앙~~"

친구들은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가슴과 보지를 마구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그런 친구들의 모습에 야릇한 쾌감을 느껴졌다...

어느세 나의 보지도 젖어가고있었다...

뿌연 환타지 연기사이로 친구들은 마구 무언가갈구하고있었다....

그때... 남자들 이 하나둘 친구들의 품안에 안겨들어갔다...

친구들은 기다렸다는듯이 그들의 허리를 감싸고...그들의 물건이 들오기도전에 마구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이미 친구들의 보지는 애액을 뱉어낼정도로 마니 젖어있어...

남자들의 자지가 그녀들의 보지에 대자마자 기둥까지 삼켜들었다...

나는 그런 친구들의 모습 에 다시 한번 전율을 느꼈다..

"아흑.... 어떨까.. 저느낌.. 남편외의 남자를 받는기분... 아흑 .. 나도 느끼고싶어..."

어느세 나도 모르게 나의 손은 나의 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나역시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라서 보지는 벌렁거리고잇었다...

나의 손가락을 같다대자.. 보지는 나의 손가락을 집어 삼켰다...

""아흑....... 아아......"

나는 자위를 하지않는다... 이성이 그만큼강하기 때문일지도.. 하지만 오늘만을 틀리다 눈앞에서 유부녀... 그것도 남편의 친구 아내들이 다른 남자를 받아들이는 모습이 들어오자... 나역시 점점 무너져내려갔다...

그렇게 혼자 몸을 달래고 있을때... 어느새.. 남자한명이 나에게 다가왔다...

남자의 손이 나의 가슴을 쓰다듬고 지나간다...

전류가 흐르는거 같았다...

순간 몸이 부르르 떨렸다.....

나는 그래도 마지막 이성을 일어가고 었다...

"안돼... 나는 그럴수 없어... 나만은... 나는 사람이야... 이성이 있는사람.. 참자..."

이런생각에 나는 안간힘을 써서 다리를 꽉 오무렸다...

그러자 남자는 나의 입에 환타지를 하나 물려주었다...

나는 입을 벌려 환타지를 물고는 한모금 빨았다....

"아......"

몸이 또다시 몽롱해진다.......

아까보다 더 확실히 세포하나하나 모든신경이 곤두선다.....

"아.... 왜이러지....."

나는 환타지의 마력에 나도모르게 온몸에 힘이 풀렸다...

힘이 풀리는과 동시에 꽉다물어져있던 나의 다리는 그를향해...나의 비밀스런 이미

완전히 젖어버린 나의 보지를 그에게 보였다...

그제서야 그는 나의 다리를 벌렸다...

나의 다리는 그의 손길에 따라 아무 힘없이 벌어졌다...

그리고는 그는 나의다리사이로 들어온다...

"이러면안돼... 정신차려... 그런데..왜이리 두근거리지...."

분명 이성은 남아있었다... 생생히 자신의 마음속에서 소리치고있다..

하지만 몸은 이성보다 본능이었다..

""안.......돼.....""

나는 마지막 안간힘을 써서 나의 이성의 의견을 바깥으로 내뱉았다...

"후후... 꽤오래 참는걸.. 벌써 3까치면서.... 다른년들 같으면 벌써 녹아났을껀데..

후후.. 좋은걸 가르쳐주지... 너희가 피운 환타지아는 일종의 최음제.. 아니 마약과 같은거야.... 아주대단한 담배지.....1까치일때는 몸이 편안해지고.. 성욕이생기지

2까치일때는 성욕이 극에달하고.. 세포하나하나가 느껴질정도로 말야...

3까치일때는 보통사람의 성적꽤감 2배에 해당할정도로....아주 미치게 만들지

4까치일때는 이제 환상이 보이는거야....후후... 자신을 겁탈해줄 남자의 환상...

아무도 못막지... 후후.. 아참.. 그리고 환타지아는 버릴께 없어 담배 향으로만으로도성적 충동을 느끼게 만들지... 아주대단하지... 후후"

나는 그가 머라고 하는지 듣고서야 이제야알았다...

하지만 이제와서 후회할수 없었다.....그렇다고 자신이 느낌 모든것이 다 환타지아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어떤느낌일까... 저커다란게 내안으로 들어오면... 만약 저게 내안에서 폭팔하면...

싫어... 왜이러지 .. 이건 분명 환타지아 때문이야..."

그렇게 애써 자신을 위로했다.....

하지만 분명 자신은 다른남자의 품에 안길 기대감에 흥분해있었다...

어느세 나는 그의 등을 껴안앗다....

그는 나의 행동을 보고는 비웃음을 지었다...

나는 그의 비웃음을 보고는 수치심이 들었으나... 두근거리는 감정보다는 못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에 느껴지기 시작했다..

온몸에 전류가 퍼젹나갔다...

"아~아......"

그리고는 서서히 나의 보지속으로 점차점차 들어왔다...

"아아~~음... 음........"

어느세 나는 그의 자지를 기둥까지 삼켜버렸다..

나는 아랫배쪽에 가득찬 뜨거운 기둥을 느끼며....

"아~~ 결국 들어왔구나......다른남자의 자지가........"

나는 다른 남자의 자지가 나의 거기에 들어온것만으로도 벌써부터 사정할것같았다..

금지된 관계의 쾌락 그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대단했다...

나는 보지안다른남자의 지자가 들어와있고 친구들이 남편외의 남자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과 다른사람의 섹스 모습을 보게 되어서 폭팔할정도로... 흥분해...

나도모르게 오르가즘을 느끼게대었다...

순간 나의 보지에서 많은 물이 흘러 내리자... 내안에있던 그는

"이런... 그렇게 좋아... 벌써 사면안대지... 아.... 꽉꽉무는구나..."

그러면서 그는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눈앞에 별이 보인다.... 어느세 나는 손을 허공에 휘휘젖고있었다...

"아흑... 아흑... 아 ... 좋아.. 아흑..."

나는 손에 잡은 그의 몸을 꽉끌어 안고는 그의 목매매달렸다...

그만큼 대단했다.....

어느순간 그는 옆에 눕고는 나를 배위에 태웠다.....

나는 더이상 이성고 그런걸 따질때가 아니었다...

오로지 쾌락... 욕구 분출... 이것만이 머리에 자리잡았다...

나는 그의 자지를 먼저잡고는 나의 보지에 갔다도고 스르륵 앉았다...

"아~~아~~아~~아흑"

나는 그의 자지를 완전 삼키고는 그의 자지가 주은 쾌감을 느끼며 몸을 떨며

쾌감을 느꼇다...

"아~~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의 자지... 그게 내안에 들어있어...뜨거워..."

그런생각에 나는 더욱 흥분이 되었다...

나는 서서히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남편과도 할때 이렇게 적극적이 지 못했다.....

나는 점점 몸이 닳아 올랐다...

"아흑... 미쳐.. 아흑.. 아좋아 .. 어떻해... 아하..아아..."

나는 온몸의 신겨이 곤두 섰다...

그는 나의 젖가슴을 마져졌다

나는 미칠것 같았다....

"아아.... 더세게... 아흑.. 더더.. 꽉.. 터트려요... 아하아아,,,"

나는 미친듯이 머리를 흔들며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뒤에서 누가나를 앞으로 눕혔다.... 그리고는 나의 항문에.....

차갑지만 부드러운 무언가를 바르기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항문에 커다란 고통이 느껴졌다...

"꺄악~~~아하.. 머야.. 아흑.. 아파.. 아흑......"

나는 보지와 항문에 두개의 자지가 들어왔다는걸 알앗다...

처음엔 고통스럽지만 가만히있자.. 앞뒤가 모두 꽉찮느낌이 매우좋았다...

그리고 질과는 틀리게 직장에 느껴지는 새로운느낌....

다시나의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아~~~어서.. 해줘요... 아아아악..."

말과 동시에 밑에서 뒤에서 마구 흔들어대기시작했다...

미칠것 같았다.....

"아악.. 나죽어.. 아아.. 더세게.. 으읍....."

어느세 나의입에는 또다른 자지가 들어왔다....

나는 그걸 망설임도없이 입에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으읍.. 으응.. 으.. 으으으으....."

나의신음은 그이 자지에 막혀 제대로 내지도 못했다....

나는 그의 자지를 바구 빨았다... 나는 이럼 무엇을 입으로 빨아 본적이없다...

나는 남편의 자지도 한번인가 두번인가 빨아보았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의 자지던 상관이없다.. 혀를 마구돌린다... 그리고

기둥의 머리부분에 갈라진 부분을 혀로 넣었다...

정액의 맛이 느껴진다.. 비릿한 내음.. 그리고 또다른 여자들만의 냄세...

나는 순간 친구들의 보지를 빠는 상상에 빠졌다.....

순간 나는 나도모르게 절정에 달해 .. 또한번에 오르가즘을 느꼈다....

순간 나의 앞뒤로 들어있던 자자들이 나의 쪼음에 움직이지도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또야.... 이년 .. 그동안 많이 굶었나보네... 하기사 이런 경험 어디서 해봤겟어..

이년아.. 그만놔 .. 마저하게..."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기도전에 다시한번 그들의 선사해주는 희열에 몸을 맞겼다...

그러던중 한손이 다른 손에 의해 다른곳으로 이끄려갔다...

또다른 자지가 만져진다...

그리고 유방에서 또다른 색다른 느낌의 손이 나의 유방을건딘다...

"으음으으으... 으으으음..."

나의 신음같지안은 신음이 방안을 가득메운다...

"지금 내가.. 네명이나 받아고있어.. 네명이나... "

순간.... 모든 자지들이 모두 무언갈 분출할것같은 느낌이든다....

그들은 점점더 빨리 움직인다....

"ㅇ아아아아아아~~으음...으으으...."

드디어 앞과뒤 입에서 동시에 정액들이 분출했다..

보지에서는 자궁을 때리는 느낌이 항문에서는 직장을 타고흐르는 짜릿한 느낌...

그리고 입안에는 비릿한 내음을 내는 정액이.... 나는 순간 몸이 경직대었다....

모든 구멍이 한방울의 정액도 내보내기 싫은듯 모두 꽉 다물어졌다....

그리고는 입안에 있던 정액을 목구멍안으로 넘겻다...

비릿한 냄새가 나면서 토하고 싶다....

하지만 그러기는 싫었다... 남자들은 하나씩 나의 구멍에서 자지를 빼기시작했다..

나는 앞으로들어누웠다... 천장이 노랬다... 오직 한손만 계속움직였다...

아직도 쾌락이 나를 마구 밀어붙이고 있었다....

나는 그상태로 온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초쩜잃은 눈으로 여운을 만끽하고있었다...

그러던 어느순간... 나의 손에 있던자기 손에서 빠지더니 나의 얼굴과 몸으로 떨어졌다.... 기다렸다는듯이 뒤이어서 이곳져곳에서 정액들이 나의 몸에 떨어졋다...

나는 정액들이 나의 몸에 떨어질때.... 나는 흡사 뜨거운 담뱃불이라도 튄거처럼

몸을 움찔거렸다...

민철은 나의 얼굴에 정액들을 뿌렷고.. 제철은 나의 가슴에...그리고영욱은 나의 배에... 그리고 민성은 나의 보지털위에 뿌렷다....

너무 좋았다.. 아직도 쾌락은 나의 몸은 휩쓸고 다녔다....

나의 몸은 온통 정액으로 더럽혀 져있었다....

보지와 항문에서는 아직도 정액들이 흘러내렸다......

"아.... 나는 아무래도 변태적인 기질이 있나봐... 내가 남자들의 정액으로 몸이 더럽혀졋는데... 너무 좋아.....아아.. 이런거였구나.. 남편이 이해돼....집에가면..다시.."

나는 그런생각을 하면 다리를 벌린체 잠이들었다....

나의 보지와항문에서 아직도 그들의 정액이 흘러내렸고....

나의 몸을 드럽히고 있는 정액들은.....서서히 말라가고있었다....



^-------------------------^



재미있었나요...???

하하.... 제 상상력과 변태적인 기질을 모두 이글에 담고 싶었지만

부족한부분이 많네욤....

힘들게 적었습니다 이글 하나적는데 벌써 5시간이나걸렸습니다...

사실저도 적으면서 거기에 물이 맺혀서... 좀 달래준다고...ㅎ_ㅎ

부족한부분은 님들이 상상해봐여.... ^^

다음편은<레즈비언즈>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아~~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환타지>는 제가 임의로 만들어 낸거에욤

원래 어릴적 적은 글에는 본드였떠욤....

하지만 이곳에 청소년이나 의지약하신 아님 호기심많으신 분들

걱정이대서 귀찮지만 임의적인 <환타지>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근대 본드가 더 자극적이지 않나???

그리고 절대 본드나 유해성 물질 흡입하지마세욤

뇌녹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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