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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3 843회 0건
뻔뻔스런 녀석뻔뻔스런 녀석 27 부 (2009)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박정연 간호사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보통때와 마찬가지로 화창한 맑은 하늘은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수 많은 사람들을 내려다 보고 있었다.



며칠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가뭄이라고 말을 들을때마다 비가 좀..내려야 하는데..라고 생각을 하지만, 실상은 맑게 갠

하늘을 보는것이 더 상쾌했다.



왠지 비가 내리면 찜찜하고 축축하고..습하고..그런 모든것이 싫었다..

어릴적이면 비라도 내리면 마치 무슨...강아지마냥..좋아라 뛰쳐나가..비를 흠뻑 맞곤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비가 올때면 조금이라도 옷에 빗물이 묻을까..움츠리곤 하는 모습에..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서글퍼진다..



하지만..지금의 하늘은 그런 우울한 기분을 싸악 지워줄 만큼 맑고 투명했다.

어쩜 저렇게 구름한점 없이 맑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상쾌한 마음으로 출근을 했다..



출근하여 보내는 일상은 똑같았다. 출근부를 찍고, 사무실에 올라와 어제 미루어뒀던 서류들을 급하게 정리해서 과장님

책상위에 올려놓고..컴퓨터 앞에 앉아 이메일을 확인하고..이런저런 메신저도 보내고..그렇게 오전업무를 시작한다..



과장님 책상위에 미루어두었던 결재서류를 겨우 살그머니 올려놓고 난다음..바깥에 나와서..잠깐 커피한잔을 뽑아 마시고

있는데..

휴대폰이...울리는 것이었다.

첨 보는 번호...난..호기심에..전화를 받아보았더니....지난번 방문했던 비뇨기과 의사다..

쩝..

이자식..자꾸만 보채는데..어쩌지? 라고 생각을 하는데..그가 지난번 검사했던 것이 이상하다며..잠깐 병원에 들려달란다..

어?

검사결과가 이상하다구?

뭐지?



라며..불안한..마음으로..시간을 보내다가..점심시간이 되기도 전에..병원으로..바로 달려갔다..



이미약속을 하고 방문을 했기 때문에 의사선생이 기다리고 있었다..

난..



[김수철] 검사결과가 이상하다는데..뭐가 잘못된거죠?



라고...단도직입적으로..그에게..질문을 했는데..의사선생은..조금..심각한..표정으로..검사한 내 정액이..검사당시엔 별다른

문제가 없어 보였는데..뭔가 꺼림직해서..다시 한번 정액을 받아 정밀검사를 해 봐야겠다는 것이었다..



난..알았다고..말하고..자리에서 일어나는데..

의사선생..



[의사] 오늘도 도우미가 필요한가요?



라고 묻는다..난..그냥..씨익 웃었는데..의사선생..알았다며..방안에 들어가 있으란다..

난..

다시 지난번 정액을 체취했던 그방안으로 들어가선..들고들어온 플라스틱컵을 테이블위에 두고...의자에 앉았다..

음..

오늘도..정연이가 또 들어올껀가?

응? 근데..오늘은 안보이네..??? 어디간건가?



라고..생각하며..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잠시후 문이 열리면서..간호사 정연이가 나타났다..

그녀..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오다..날 발견하고..흠칫하며...



[박정연] 여기서..또 보는군요...



라고..그녀..씁쓸한 웃음을 지어 보인다..나두..



[김수철] 후후..그러네요...



라고..같이 웃어주자..그녀..테이블위에 놓여진 플라스틱컵을 흘깃 보더니....



[박정연] 그냥은 안돼죠?



라고 하는 것이었다..음..그녀..이미..알고 있으면서..내숭을 떤다...후후..

그래서..난..



[김수철] 오늘은 그냥..해볼까요?



라고 하자...그녀..살짝 반가운 표정을 지으며...



[박정연] 어머...그럴수 있어요?



라고 묻는다..쩝...이런..이런.....

순진하게...쩝..



[김수철] 머..그냥 해볼 수 도 있지만..시간이 많이 걸릴꺼..같은데...



라고..말하자..그녀..알았다는듯...

그녀..

짧은 한숨을 내쉬고선..입고있던 간호사옷의 치마를 들어올리고..다시..입고 있던 팬티를 벗었다....

어..이럼..순서가..아닌데..??라며....

난..



[김수철] 젖부터..먹음 안될까요?



라고..말하자..그녀..마악 팬티를 벗고 나서..엉거주춤..서서는....



[박정연] 네? 여기서요?



라고 의외라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하지만..내 얼굴을 다시 보구선...말없이 다시 간호사복의 앞단추를 풀어헤치고..브래지어를 걷어올려...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을 내게 드러내어 보였다..

여전히 풍만하고 탄력있는 그녀의 젖가슴..

난..거침없이 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물었다..



[박정연] 아.....



입안으로 그녀의 달콤하고 짭짜름한..젖이....가득 흘러들어왔다..

젖이 잘 도는듯..그녀의 젖가슴엔 언제나 맛좋고 달콤한 젖이 넘쳐흘렀다..



쪽..쪽..쪽..



거칠게 그녀의 젖꼭지를..빨아대며..난..그녀의 아랫도리에...손을 가져다 댔다..

촉촉하게..젖어오는 그녀의 질문을 확인하고...



그녀의 젖꼭지에서 입을 떼지 않은채...

그녀를 테이블위에 비스듬히 앉게하고선....



이미 발기하여..거대하게 커져버린..물건을...그녀의 질입구에....가져다대고...문질렀더니...

물건이.....불쑥...그녀의 몸속으로..아무 예고없이...들어가 버렸다..



[박정연] 아아...읍.....



간호사는 자신의 입을 막으며..삽입의느낌을...참으려 애쓰는듯..했다..

음..

미안하군..



하지만...순식간에..아무런 저항없이...그녀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듯이..물건이..사라져 버리고..

그녀의 약간은 넓은듯한 질속에서..좀더 강렬한 삽입감을 느끼고 싶어..엉덩이에..힘을 주며..아래로....찍어누르자..



[박정연] 으....으읍...!!!



하며..다른한손으로..내 어깨를..움켜잡았다..



"아..야..!!!"



넘 깊은 삽입으로 인해 그녀가 아픈모양이었다..

쩝..때문에..난..깊이 삽입된 물건을 다시 빼내며...허리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도 눈을 감고...한손으론..입을 틀어막고선...나름..소리를 내지 않으려..애쓰고 있었다..



[박정연] 으읍...읍....



난..거칠게...몸을 흔들면서.....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젖엔..이상하게도 흥분을 하는지...그녀와의 첫삽입의 관계에선....너무도 허무하게..무너져 버린다..



[김수철] 으읍...



난..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물며....사정을 참으려..했지만....순간적으로....회음부에..전기가..강렬하게....느껴지며....

그녀의 몸속에....삽입된 물건의....가장 끝부분에서..강력하고..세찬.....정액들의 분출이 있었다..



[박정연] 으읍.....

[김수철] 으음..



난..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문채...그렇게..그녀의 몸속에....사정을 했다..

음..역시..오늘도..빠르군...

왜지?

라며..빠른 사정에 대해..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그녀...



[박정연] 끝난거..같은데요?



라고..말한다..

난..



[김수철] 아..그렇군요..



라고..그녀의 몸에서..물건을 조심스레..빼내면서...흘러내리는 정액을 플라스틱컵에..모으면서..담았다..

흠..

제법 양이 되는데?

라고..플라스틱컵에 담긴 정액을 바라보고..있자..그녀..



[박정연] 후후..검사를 하고도..충분히 남겠는데요?



라고..플라스틱컵에 두껑을 닫으며..테이블에서 내려오더니...주섬주섬..옷을 입으려고 하는것이었다.

난..



[김수철] 어..아직..젖이 흘러내리는데...



라며..그녀의 젖꼭지에서..아직 흘러내리는..젖을 가르키자..



[박정연] 어머..그렇네요....

[김수철] 더..먹어두 돼나요?



라고..묻자..그녀..젖꼭지에서..흘러내리는..젖을 손으로 닦아내면서..



[박정연] 더..먹을껀가요?



라고..묻는다..

난..



[김수철] 당연하죠..아직..배도 채우지 않았는데...



라고 하자..그녀..



[박정연] 그러세요..아직..젖은 많으니까..



라며..그녀..다시 내 앞에..망울망울 젖이 달려있는 젖꼭지를 들이밀었다..

난..

다시 그녀의 젖꼭지를 마음껏 빨아먹었다..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매달려(?) 젖을 빨아먹고 있을때 그녀는 내 머리를 스다듬어 주었다..

그녀의 품이 따뜻하게 느껴졌다....



나는..그렇게..한참을 그녀의 두개의 젖가슴에서 나오는 젖을 실컷 빤 후에야..겨우 그녀의 젖꼭지에서..입을 떼었다...

난..



[김수철] 우아...정말..배불러요...역시 정연씨 젖은 정말 달콤해요..

[박정연] 후후..그래요?

[김수철] 농담이 아니라니깐요..영양 만점인것 같아요...바바요..이렇게 피부도 좋아진것 같다니까요..

[박정연] 다행이네요...후후..



라고..그녀 그냥..실없이 웃는다..

퍽..말이 없는 그녀...

괜시리..그녀와 있음..내가 수다쟁이가 되는듯한 기분이다..

쩝..



그리고..잠깐..망설이더니....

그녀..



[박정연] 그럼...오늘은 이걸루..끝이죠?



라고 묻는다..

응? 무슨말이지?



[김수철] 네?



라고 내가..되묻자...그녀..얼굴을 붉히며..



[박정연] 오늘..젖을 드셨으니까..나중에 따로 만나지 않아도....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아앙...그거...



[김수철] 으음..아직..거시기에..그놈들이 많이 남아있는데요?

[박정연] 네?

[김수철] 후후..저..플라스틱컵에 담긴 것 몇배는 더..쌀수 있다구요...

[박정연] 그럼?



그녀의 눈이 커지는것이었다..난...

뻔뻔하게...



[김수철] 다시 한번..더 하죠...



라고 했다..

그러자..그녀..난처하다는듯이..



[박정연] 여..기서요?



라는것이었다..



[김수철] 네..방금전에도..했잖아요..머..한번 더..한다구 해서..다를거 있나요?

[박정연] 여기..둘이 같이 있는 시간이..넘..길어지면.......

[김수철] 에이..박간호사님이..여기 들어오신 이유가 뭡니까?

[박정연] 네?

[김수철] 제 정액받이를 도와주러오신거..아닌가요?

[박정연] 네..그건 그렇지만..

[김수철] 후후...그렇담...제가..사정이 잘 안되어서..정액을 받지 못하고 있는걸루..알겠죠..머..

[박정연] 아..



그녀..

더이상 나랑 실랑이가 하기 싫은지..살짝 날 흘겨보며...



[박정연] 못됐어요...



라곤..다시 테이블위로..올라가..다리를 벌린다..

적나라하게 벌려진 그녀의 다리사이로 앙증맞고 예쁘게 생긴 음모아래로 그녀의 은밀하고 부드러운 질구가 부끄러운듯 살짝 벌려져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난..아무말 없이..그녀의 다리 사이로..들어가..다리를 잡곤..다시 발기하여..커다랗게 부풀어 오른 물건을 손에 쥐고선..그녀의 몸속으로

들이밀었다..

스르르..아무런 저항없이..거대한 내 물건이..와락..밀려 들어가 버렸다..



[박정연] 아아...



그녀는..밀고 들어오는 내 물건을 느끼며..낮은 신음을 흘리려다..흠칫하며..손으로..입을 막아버렸다.

얇은 벽 너머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었기 때문에..주의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난..그녀의 몸속 깊숙이..물건을 삽입하여..좀더 깊은 삽입감을 느끼고 싶어..엉덩이에..힘을 주며..깊숙이..파고들었다..



[박정연] 으음...음..



그녀가..눈을 찡그리며..아픈표정을 지어보였다..



조금..헐렁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질은..삽입감은 떨어졌지만..왠지 모를 흥분을 가져다 주었다..

이상하게도...



허리를 움직여..삽입된 물건이..그녀의 질속을 드나들기 시작하고...그녀는..눈을 감았다..

빨리..끝나기만을 기다리는듯..말이다..



난....다시...감추어져있던 그녀의 젖가슴을 꺼내어..젖꼭지를..빨아대기..시작했다..

이미 조금전..젖을 모두..빨아 먹어버려..젖이 없을 줄 알았는데..젖꼭지를 빨자..다시 젖이 나오는 것이었다..

난..그녀의 젖을 먹다가..고개를 들어..



[김수철] 어..젖이 다시 나오네요..



라며..신기해하자..



[박정연] 네에...젖이 너무..많이 나와..하루에도 몇번이나..짜서 버려야 해요오...음..

[김수철] 아...내가 매일매일 그..젖 먹어줄 수 있는데...

[박정연] 매일매일요?

[김수철] 네...

[박정연] 후후..아저씨이..저..유부녀예요....

[김수철] 헤헤..알구 있어요..그래두..이렇게 신선하고..맛있는 젖을 먹을 수 있담...그러구 싶다구요...

[박정연] 호호..무슨..애기같아...

[김수철] 헤헤..지금처럼..젖을 먹을땐..애기조..머...



라고 하자..그녀..눈을 아래로..내려..자기 몸속 깊숙이 박혀있는 내 물건을 보며...



[박정연] 애기가..젖만 먹어야지...

[김수철] 후후..그러네요..

[박정연] 젖만 먹는다면서...

[김수철] 후후..애기들은 먹구 싸구..하는거잖아요..

[박정연] 네?



그녀..무슨 말이냐는듯..날 동그란 눈으로 쳐다본다..



[김수철] 후후..정연씨 젖가슴에서 나오는 아이보리색 모유를 먹구.....머..딱히 아이보리색이라고 말할 순 없지만....

비슷한 색깔의 정액을 싸잖아요...

[박정연] 그런 억지가...

[김수철] 후후..그냥..함..말해봤어요..

[박정연] 그냥..하던거나..마져해요...빨리 나가봐야해요..

[김수철] 네에....알겠슴니다..마님...

[박정연] 풋...



그리고..다시..난..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며..그녀의 젖을 마음껏 빨아댔다..

달콤하고..고소한..그녀의 젖...

그녀의 젖은..신기하게도..날 흥분시켰다...



[김수철] 으읍...



난..그녀의 젖꼭지를..입에 문채로..삽입된 물건을 더욱더..깊숙이..들이밀며....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박정연] 아아...

[김수철] 으음..



그녀에게선..왠지 모를..따뜻함과..친근함이 느껴졌다..

그녀의 몸안에..물건을 담그고 있음...마음이 편안해질 정도이다..



그렇게..가만히 있자..그녀...



[박정연] 끝난거 같은데요?



라고 말한다..



[김수철] 아..그렇군요..죄송해요..



라며..황급히 그녀의 몸속 깊숙이 삽입된 물건을 고여있던 정액들이..밖으로 흘러나왔다..

난..다시 플라스틱컵을 그녀의 질아래에 가져다 대곤..정액을 받으려..하자..



[박정연] 후후..샘플은..이미 충분히 담았는걸요?



라며..플라스틱컵을 옆으로 치워버렸다..

난..그녀에게..미안해져서..옆에 놓여진 휴지를 떼어..그녀의 사타구니를..닦아주려..하자..그녀는....그대로 몸을 일으켜...

내손에 들려있던..휴지를...뺏어..번들거리는..내 물건을 닦아주는것이 었다...



[김수철] 어..이러지..않아도..되는데..



라고..내가..미안해하자..그녀는..날 올려다보곤..싱긋 웃어보였다..

그리고..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벗어놓은 팬티를 집어 입었다..



[박정연] 이제..만족해요?



라고..말한다..



[김수철] 네..고맙습니다...

[박정연] 그럼..됐어요..



라며..그녀..테이블위에 놓여진 플라스틱컵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려다..날 돌아보곤..



[박정연] 오늘 짜서 모아둔 젖이 있으니까..나중에 가실때 연락하세요..



라고 한다..

허어..오늘 짠 모유를 주겠다고?



[김수철] 네? 아..네에..알겠습니다..



라고..난..그녀의 호의(?)에..웃으며...대답했다..

그녀와 난..뭔가가..통하는듯...싶었다..

그녀에대해..좀더..많은걸 알고 싶은데...

아..아쉽다..



그리고..나두..그녀를 뒤따라..그방을 나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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