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선창 모텔>



-불량 해바라기와 해바라기-



비디오를 바꾸고

나는 문단속을 한 후 엄청난 기대와 희망으로

다시 502호로 올라갔다.



막내와 아내는

술판을 앞에 두고 아내가 막내 놈을 안고

막내“투”가 코골며 누워 있는 쪽을 쳐다보며

손을 막내 놈의 팬티 속에서 꼼지락 거리고 있었고,

막내 놈은 아내의 옷 위에 솟아 있는 유두를 입으로

물었다 놓았다 하며, 한손은 아내의 허벅지를 더듬고

한손은 등 쪽에서 오르내리고 있었다.

“막내 ”투” 는 안마를 어디서 배웠어?“

“히히~ 학교에서 배웠지~

“학교?”

“나랑 같이 빵에 있었잖아~”

“빵?”

“빵~몰라? 누난?”

“모르는데~”

“모르면 몰라도 돼~ 빵에서 저놈이랑 같이 이거

해바라기 했잖아~“

“빵에서 해바라기를 같이?”

“저놈은 나와서 밑에다 실리콘 까지 넣었다.

형님 거 있잖아~ 실리콘~“

“모야~”

“진짜라니까~한번 봐?

몰래 비아그라를 먹여봤는데 약발을 받아서

좆이 서서 해바라기가 장난 아니야~“

막내 투 에게 가서 팬티를 슬쩍 내리며

낮은 목소리로

“누나~ 이리 와봐, 어케 생겼는지 함봐”

아내는 막내 놈의 말에 홀 린 것처럼 가까이 가서

자세히 쳐다보며 침을 꿀꺽 삼킨다.

막내 놈이 친구 놈의 해바라기를 살짝 잡고

“이건 내거랑 같잖아, 이쪽에 이건 주사기로 실리콘 넣은 거야~

형님도 실리콘 넣어서 엄청 크고 이놈은 죽어 있어도 대물이야~“

둘이서 무슨 연구를 하듯이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막내 “투”의 좆은 소주병과 막내의 합작품처럼 굵고 대단 하다.

“이걸 어케 만들어?“

“이건 학교에서 심심풀이로 만들잖아~

옛날에는 칫솔대를 깎아서 좆 옆에 넣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만들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냐니까~”

“음~포경 알아? 좆 대가리에 좆 껍데기가 덮어 있는 거~”

“애들 포경?”

“학교에서 면도칼 같은걸 만들어서 좆 껍데기를 이렇게 짜르고

실로 탱탱 감아주고 약 바르면, 보름이나 한 달 정도 있어면

이렇게 된다 구요~ 즉 불법무기~ 아줌마들 먹었다 하면 죽음 이야~“



여기서 잠깐--------

해바라기는 교도소 내에서 재소자들 사이에 많이 만들었던

“불법 무기”^^로서 여자들이 이 해바라기의 싱싱한 맛을 한번 보면

헤어나기가 무척 어려운 남자의 무기입니다.

지금부터 해바라기 재배^^ 과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1,면도날,(교도소 내에서는 면도날의 소유는 엄격한 제제의 대상입니다)

2,실,

3,마이신 가루, 이렇게 세 가지만 있으면 오~케이입니다.

그리고 시술 하는 손재주가 당연히 되어야 하구요

학교에서는 면도날 대신 캔을 짤라 날카롭게 갈아서

면도날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학교에서 심심하고 시간 땜질용으로 희망자에게 시술을 하는데,

우선 좆 껍질을 8조각 정도를 내면서 실을 묶어둡니다.

상처 난 부위의 피를 닦고 마이신 가루를 뿌려주면

해바라기 재배 끝입니다.

전 세계의 여성들을 위하여 대한민국에 해바라기 꽃이 만발했으면 합니다.^^



아내는 흥분을 했는지 막내 놈의 해바라기를 입속으로 삼키듯 빨아버린다.

막내 놈도 아내의 보지를 찾아서 열심히 빨기 시작 했다.

둘이서 69 를 유지하며 서로 올라가고 내려가며 방안을 휘 젖는다.

한참을 방바닥을 아래위로 돌아다니다.

막내 놈이 아내의 다리를 어께에 올리고

해바라기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기 시작 하자

“아~으~윽~”

하며 막내 놈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악을 쓴다.

“허~헉으흐?~”

“으엌~”

해바라기꽃잎이 보지 속으로 쑥~ 들어간다.

“누나~ 넘 맛있어~누나 고마워~”

“응~ 그래 으~으흑~으으~”

이 삼 분을 보지 속을 헤집고 박아주자,

“으~윽~흐~읔”

하며 바닥에 축 늘어지며 막내를 끌어안는다.

“우리 새끼~ 어디서 이런 힘이 나와~^^”

“누나 보지 너무 뜨거워~못 살겠어~이렇게 맛있는 보지를

혼자 먹고 있으니 친구한테 미안 하네~“

“누나~ 맛있는 건 나눠먹어야 된다고 하던데,

친구랑 같이 먹어 면 안 될까?”

해바라기를 보지에 박은 체 또 깔깔 거리며 웃는다.

“누나 웃으니 보지가 좆을 꽉꽉 물어~”

또 깔깔 웃으며 막내의 허리를 잡아서 당긴다.

“누나~ 어~억엌 나 싼 다~”

막내 놈은 좆 물을 싸고도 빼지 않고 유방을 빨며 엉덩이를 더욱 밀어된다.

보지 밖으로 씹 물인지 좆 물인지 줄줄 흘러내린다.

뜨거운 좆 물이 보지 속으로 품어지자

아내는 막내 놈의 머리를 더욱 감으며 유방에 문지르며 신음을 쏟는다.

막내 놈은 아내를 뒤로 돌려서 무릎 굻게 한 후

엉덩이를 세우며 뒤에서 보지 속으로 해바라기를 밀어 넣는다.

천천히, 강하게, 천천히, 박고 빼고를 계속하자

아내의 엉덩이는 막내 놈에게 잡힌 체 또 무너져 내린다.

막내 놈이 처박혀서 허우적거리는 아내의 얼굴로 가서

좆을 입에 밀어 넣는다.

“누나~누나 씹이 날 미치게 해~ 누나 ~내 친구도 맛 한번 보여줘~”

“야~마~ 빨리 와서 누나보지 맛 한번 봐~”

“해바라기를 입에서 빼며 아내는

“야~ 내 미치는 걸 보려고 그래?”

“빨리 일어나 보지에 박아!”

막내“투”는 벌떡 일어나 보지 구멍에다 좆을 가져갔다.

“야~ 하지마~”

엉덩이를 빼며 거부를 하며 악을 쓴다.

“막내 너 이러면 다시 안 봐~”

“누나 말 듣지 말고 그냥 밀어 넣어~빨랑!”

막내“투”는 엉덩이를 꽉 잡으며

불량 해바라기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어버렸다.

“뿍적~”하는 소리와 함께 좆이 들어가자

“허~억 허~ 헉 으윽윽으~”

하며 막내 놈의 좆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 한다.

엉덩이에 바짝 붙어서 좆을 밀어 넣은 “투”는

한손으로 유방을

한손으로는 보지 털과 보지를 주무르며

서서히 속도를 올린다.

“씨~발, 진짜 맛있다, 누나~정말 죽음이다.”

으, 윽, 으윽, 허, 으흐, 으~헉, 하~,악~

입으로 낼 수 있는 소리는 다 내는 것 같다.

퍼퍽 거리며 보지와 좆이 부닥치는 소리가 계속적으로 방안을 울린다.

보지는 좆 물과 씹 물로 넘치고 넘친다.

더 이상 보려 해도 온몸이 경직되어서 서 있을 수가 없다

년 놈들이 해되는 씹질 구경 한다고

좁은 프라스틱 의자위에 한시간정도 서있기란

지리산 깊은 산속에서 신선의 경지에 올라도

힘 들것 같다.

씹질 구경이 아니고 돈벌이로 서있다 하면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다.

좁은 프라스틱 의자에서 내려서니

온몸이 마비가 되어서 천천히 몸을 풀고

의자를 원위치에 모셔놓고

살금 살금 계단을 도망치듯 내려 왔다.

씹질 구경 오래 하다가는

몸 망치고 눈 망치겠네~숨도 막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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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일째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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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쪽지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그누가님,zmfltmfl님,

아카폴카님,

신비님, 풍운아님,새소리님,쌍아령님(이분은 해바라기^^)

님그리워님,가을동화님,떡집아제님,도르도끼님,무한당첨님

조과장급님,곤충일기님,야설넘님,튼튼60님,막무간님,화이트D님

캔코님,Campione님

댓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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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일부터의 이야기는

곧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