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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2 756회 0건
♨선창 모텔 ♨ ♥바다의 사나이♥♨선창 모텔 ♨ ♥바다의 사나이♥



백 보지 털을 뽑겠다는 놈과 말 좆-



캠이 고장 나서 몰래 촬영하는 재미도 못 느끼고

뱃놈들과 아내 년의 씹 질을 훔쳐보는 재미가 반감하였다.

광양의 김 사장에게 전화를 했다.

“아우야~ 내 캠이 고장이 나서 촬영을 못하고 있는데,

다음에 올 때 그곳에서 캠을 구해서 와라~“

“형님 내가 쓰는 캠이 있는데 보내 드리겠습니다. 좋은걸 많이 찍어서

보여주셔야 합니다.*^^“ ”

“알았어~*^^* ”

“오늘 바로 보내겠습니다. 그럼 내일 도착 합니다. ”

오늘밤도 눈 팅만 해야겠네.~ 해바라기랑 소주병을 찍어야 되는데...

아쉽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김 사장과 통화를 하고 아내 년이 차려준 밥을 먹으며 쳐다보니

붉은 빛이 돌던 아내 년의 입술이 푸른빛이 돈다.

여자들이 씹 질을 많이 하면 입술의 색이 변한다는 이야길 들었는데

아내 년의 입술을 보고 확인 가능하였다.

“어제는 좆 맛을 단단히 보던데*^^* 피곤하지 않냐? *^^*”

“두 놈이 어디서 그런 힘이 나는지, 죽는 줄 알았네.~*^^* ”

아내 년의 옆 의자로 가서 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팬티 사이로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아내 년의 구멍 속은 미끄럽고 뜨거운 습기를 머금고 있었다.

“아침에 한 번 더 먹었어? *^^*”

갑자기 손가락을 밀어 넣고 풀린 눈으로 쳐다보며 물어보자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손가락을 빼보려 한다.

“청소하러 갔다가 한번만 달라고 해서...*^^* ”

또 나의 좆이 부풀어 오른다.

식탁에 엎드리게 하고 나의 부풀어 오른 좆을 엉덩이 사이의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미끄러운 감촉을 느끼며 보지 속에서 나의 좆이 꿈틀거리며

빠르게 들락거리다 좆 물을 쏟아 내었다.

밥 먹다가...*^^*



보지 구멍이 장난 아니게 늘어나 있었다.

큰 소주병과 해바라기를 받아내었으니 당연하겠지만...

지난밤의 끝없이 격한 씹 질의 피로가

자고나면 말끔히 가시는 여체의 신비가 경이로울 뿐이다.

몇일 지나면 보지 구멍도 예전처럼 돌아온다는 것도...



또다시 해가 저물어가며 새로운 밤이 찾아오고

1층에서 음악 소리가 시끄러워지며 모두가 술에 젖어서

미쳐간다.

뱃놈들은 내일 출항을 한다고 미쳐가고

근처 계집들은 이 밤만 지나면 몇일 사이 정들었던 사내놈들을 보낸다고

정에 취해서 미쳐간다.

모두가 정에 굶주린 인간들이기에 그러리라...

노래 소리가 악 소리에 가깝게 들려온다.



8시경 백 보지의 털을 뽑겠다고 코메디를 했던 놈이 올라왔다.

아내 년이 앞서며 계단을 올라서 데려간다.

잠시 후 내려와서 맥주와 안주를 가져가며

“같은 배 타는 사람이 온다는데 오면 보내줘~*^^*”

“잘하면 떼 씹 하겠네~*^^*”

“그러게~*^^*”

아내 년이 올라가고 얼마 후 가방을 들고 한 놈이 계단을 올라와서

백 보지를 찾았다.

30대 초반의 그놈을 백 보지가 있는 방 번호를 알려주고 올려 보내고

나도 살금살금 올라갔다.

“형님! 나요!”

“그래 잠간만 기다려~”

문 열리는 소리와

“오~ 왠 미인과 같이 있소~”

그리고 들어간다.

난 의자를 가져와서 다시 벽을 탄다.

침대의 이불과 시트가 흩어져 있고

아내 년은 짧은 원피스 사이로 미끈한 허벅지를 내어 놓고

의자에 앉아서 웃고 있다.

“너네 형수 미인이지?*^^*”

“아이구 형수님! 제가 태어나서 본 여자 분 중 제일 예쁘십니다.*^^*”

“형수 아닌데~*^^*”

“형님과 계시면 무조건 형수님 입니다!*^^”

오늘 뭔 일이 나겠네, 저 년...

아내 년은 까르르 거리며 웃고 백 보지와 왔던 놈도 입이 째져라 웃고 있다.

“형수님~ 오늘 처음 인사로 맥주 한번 쏘겠습니다.*^^*”

“아~ 자기 술 좀 가져 오소~*^^ 오늘 겁나게 한번 먹고

내일은 출항을 해야 된 께~””

아내 년이 일어나서 나오려 하기에 급히 안내실로 돌아와서

아내 년이 들어오고 난 옥상 물탱크에 가본다며 다시 올라와서 둘의 이야길

들었다.

“형님~ 저런 미인을 어케 빠구리를 뛰었소?”

“저번에 보지 털 몇 개 뽑다 한 빠구리 해버렸지,

이야기 하면 길어 야~“

“나도 어케 안되겠소*^^”

“술 한 잔 하고 옆방으로 가서 보지 털 몇 개 뽑아 가겠다고 이야길 해봐~”

“빠구리 값은 얼마를 줘야 되요?”

“저번에는 5만원 남겨두고 몽땅 줘버렸어 야~”

“형님~ 나는 20만원뿐 인데.이걸 몽땅 주고 부탁하면 한 빠구리 될까?”

“내가 부탁을 한번 해보지 기다려봐~”

안내실 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며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옥상으로 몸을 숨겨서 기다리다 다시 벽을 탄다.

셋은 맥주 5병을 마시고 방을 하나 더 달라며

아내 년과 아우라는 놈이 방을 나선다.

또 다시 옥상 계단으로 몸을 숨겨서 기다렸다.

옆방으로 둘이 들어갔다 아내 년이 다시 나와 백 보지 방으로 들어간다.

벽을 타고 방안을 넘보았다.



아내 년은 침대위에서 벽에 등을 대고 허벅지를 조금 벌려서

백 보지를 쳐다보며 웃음지고 백 보지는 팬티를 벗고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묻는다.

아내 년의 두 손이 백 보지의 머리를 감싸 안고

보지 쪽으로 당겨서 비벼 되었다.

한참을 요란스러운 소리를 내며 빨아 되다

좆을 세워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헉~”

소리를 내며 아내 년의 두 손은 백 보지의 등과 엉덩이를 오르내린다.

잠깐 동안 깔짝거리다 좆 물을 싸고 아내 년의 몸 위에 무너져 버리며

거친 숨을 쏟아 낸 후

“아우 놈도 당신 보지 털 조금 가져가야 되는데...

한번 보여주고 조금 빼주소~*^^*

저 놈이 오늘은 돈이 20만원 뿐 이라서 적지만 보시를 하소~*^^*“

“아찌네 배 사람은 모두가 털을 가져가야 고길 잡냐?”

“보털을 품고 있으면 많이 잡히니...*^^*”

“알써~*^^*”

침대에서 내려 수건을 들고 욕실로 들어온다. 아내 년이...



아내 년이 옆방으로 들어간 후 옆방 벽을 타며 안을 봤다.

협탁 위에 만 원짜리 지폐가 올려져있고

아내 년은 침대위에 무릎을 잡고 앉아 있다.

아우라는 놈은 침대 밑에서 아내의 발을 손으로 주무르며

아내 년과 허벅지 사이를 오가며 쳐다본다.

놈의 손이 천천히 발가락에서 발등으로,

발등에서 무릎으로 올라갔다 선을 타고 허벅지로 내려온다.

허벅지를 어루만지다 팬티를 잡고 당기려 하자

아내 년은 히프를 조금 올려서

팬티를 벗기기 쉽게 도와준다.

벗긴 팬티를 코로 가져가서 냄새를 맡으며 눈을 감고 음미를 한다, 놈이...

원피스를 벗어버렸다, 아내 년이.

둥글게 솟은 유방이 탄력 있게 출렁인다.

놈은 팬티를 벗고 아내 년의 배위로 올라갔다, 검고 긴 좆을 달고.

나는 눈이 튀어 나오는 느낌을 받았다.

놈의 좆 을 보고...

말 좆 이였다. 놈의 좆은,

아내 년의 팔 두께와 비슷한 굵기의 긴 좆 이였다.

그놈은 손가락으로 보지를 자극하며 구멍 속으로 넣고 빼기를 수없이 했다.

아내 년의 손이 놈의 좆을 살며시 잡다 멈추었다.

아내 년의 눈동자가 커지며 놀라는 눈빛 이다.

그것도 잠시 뿐 아내 년의 손놀림이 다시 시작 되며

놈의 말 좆을 어루만지고

연붉게 변한 보지 구멍에서

반짝이며 찐득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 하였다.

놈은 입으로 유방과 유두를 부드럽게 빨다,

목으로 올라갔다.

목과 귀볼을 빨고 씹다 입속의 모든 걸 강하게 빨아 당겼다.

아내 년의 눈동자가 풀어지며 잡고 있던 놈의 좆을 보지 구멍에

맞춘 후 구멍 속으로 조금 삼켰다.

검은 말 좆이 보지구멍으로 조금 들어가다

아내 년의 거친 소리와 함께 멈추었다.

보지구멍이 늘어날 수 있는 한계에 도달 했었다.

귀두부분을 지나 좆 기둥이 더욱 두꺼워서 넣을수록 더 강한

자극을 줄 것이 틀림없었다.

놈은 좆을 조금 씩 조금씩 밀어 넣고 있었다.

반쯤 밀어 넣자 아내 년은 입을 벌리며 신음을 토했다.

아내 년의 엉덩이에서 작은 경련이 일어나며 조금 더 빨아들인다.

놈은 허리를 천천히 돌리며 조금 더 밀어 넣었다.

아내 년의 벌어진 입이 더욱 벌어지며 격한 숨을 고른다.

놈이 허리를 꿈틀거리며 엉덩이를 조금 빼자

보지구멍과 말 좆 사이로 우유 빛 씹 물이 좆 대를 타고 밀려 나와 흐르고

다시 조금 더 깊게 밀어 넣자 아내 년의 눈동자가 풀리며

“어~헉윽~” 소리와 함께 긴 신음을 쏟아내면서

두 팔로 놈의 등을 감으며 엉덩이를 뒤로 뺀다.

놈은 아내 년의 보지가 뒤로 조금 물러나자 더욱 밀착하며

좆 뿌리를 밀어 넣었다.

커다란 뱀이 꿈틀거리며 좁은 보지 속을 헤집고 들어가는 모습 이였고,

아내 년의 두 다리가 놈의 허리를 감으며 엉덩이를 자꾸만 뒤로 뺀다.

놈의 좆이 3분의 2 이상 보지 속으로 들어 간듯했다.

그 긴 좆이 저 정도 들어갔다면 분명 자궁을 밀어 붙일 것이다.

“형수~ 기분 좋아? *^^*”

대답 대신 다리를 더욱 감으며 두 팔이 놈의 엉덩이와 등으로

급하게 오르내리고 눈동자는 위로 치켜 올라가며 입을 크게 벌리다

놈의 머리와 목을 감으며 몸을 올려

유방을 놈의 가슴에 바짝 붙이고 꿈틀거린다.

“이제부터 나의 좆 맛을 느껴봐~”

놈은 엉덩이를 돌리며 좆을 조금 빼다 다시 밀어 넣고

빼다가 밀어 넣기를 계속 했다.

놈의 좆이 빠질 땐 보지속살이 따라서 나오다

밀어 넣을 때 따라서 들어간다.

우유 빛 씹 물과 함께

보지물의 윤활 작용으로 좆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며

놈의 움직임이 빨라진다.

빠르게 박아들다 부드럽고 천천히 박은 후

갑자기 강하게 몇 번을 연달아서 퍽!퍽!퍽! 거리며 박아주자

아내 년은 완전 숨 넘어 가는듯 어억윽~비명을 지른다.

놈의 목을 감고...

놈의 박음질에 보지에서 엄청난 보지물이 쏟아져 나오며

아내 년의 몸이 축 늘어졌다.

놈은 아내 년의 몸을 뒤로 돌린 후

뒤에서 좆을 보지 속 깊이 밀어 넣었다.

뒤에서 밀어 넣은 좆도 완전히 들어가지 못하고

라이타 한 개 정도의 길이는 남아 있었다.

정말 굉장한 길이의 좆 이였다.

저 년 오늘 완전 좆 되고 있다.*^^

놈은 그렇게 박으며 두 손 으로 유방을 감싸 지고 문지르고 주물며

입술로 귓불을 빨면서

온몸이 꿈틀 된후 엉덩이가 빠짝 쪼이면서

커컥 거리며 좆 물을 싼 후 푹 쓰러져 버린다.

나는 다시 안내실로 내려왔다.

겁나게 부풀은 나의 좆 을 잡고...



잠시후 아내는 얼굴에 홍조를 뛰운체 내려 와서 싸워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내가 보는 TV를 함께 본다.

이제 겨우 10시30분을 지나고 있다.

초저녁에 둘을 상대를 했으니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소주병과 해바라기가 마지막을 장식 할 것은 틀림없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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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날씨가 풀리면서 반 백수 신세에서

몸이 바빠지네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먹고 살아가는게 빠듯해서

글올리는게 소홀해졌습니다.

미안 하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너거러운 양해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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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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