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 모텔 글과 영상의 새로운 만남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http://cafe.tosora.tv/barammotel
선창 모텔
7부
-옥이와 1층 아우, 현수기와 이방인들-
아침 일찍 계단을 올라 505호 벽에 섰었다.
김 사장과 소리를 낮추어 웃으며*^^...
“옥이가 술이 덜 깬 것 같습니다.~*^^”
“술이 덜 깨서 씹 질이나 바로 하겠냐?”^^*
1층 아우가 옥이의 위에서 열심 주물고 빨고 있었다.
혼자 좆 을 세우고...
옥이는 별 반응 없이 아직도 인사불성 이였다.
그래도 1층 아우는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었다.
캠의 포커스를 맞추자 옥이의 보지 속으로
좆 을 박고 힘차게 파 박 거리며 힘을 쏟으며 들어가자
옥이는 자동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받아내며
얼굴에서 짜릿한 쾌감으로 젖어 드는 표정이 지나간다.
간간히 낮은 목소리의 비음이 나오지만 어제 밤처럼 격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다.
“옥이가 오늘은 왜 저래?”
“아직 술이 깨지 않아서 정신이 없나 봅니다.*^^*”
1층 아우는 혼자 박음질을 하다 옥이의 쾌감에 젖어드는 표정을 읽었는지
좆을 빼고 옥이에게 좆을 물리며 얼굴위에 무릎을 꾸려서 앉아본다
옥이는 잠깐 동안 좆을 빨다 거부를 하며
1층 아우를 밑으로 내려 보낸다.
아우의 두발이 옥이의 보지를 벌리며
손대신 발가락으로 애무를 조금 하다
다시 좆을 옥이의 입에 물려서 빨려 본다.
어제 밤 같은 기대를 했던 게 착각인지...*^^
전신을 파고드는 쾌락만을 원하던 밤과
덤덤하게 하는 아침의 씹 질이
하늘과 땅의 차이를 낸다.
씹 질을 하는 것인지,
의무방어전을 하는 것인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다.
에~라이~
그걸 씹 질이라고 죽어라하며 힘을 빼고 있냐?~
1층 아우는 옥이의 배위에서 좆으로 유방과 유두를 비비며
잠깐 동안 오르내리다 좆을 입에 물려보고
옥이를 돌려 눕혀서 엉덩이를 잡아들고
등을 입으로 오르내리며 빨아주며
엉덩이 사이로 좆을 밀어 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몇 번을 빠르게 박아 들어가다가 쉬었다 다시 박아 들어갔다.
1층 아우의 씹 질이 영~ 수준 이하로 이루어진다.
하려면 화끈하게 축~늘어지도록 박아 주는 게 정상이잖아?~*^^*
조금 박다 쉬고 박다가 쉬고...
에~라이~ *^^*
답답해서~내가 미치겠다, 정말~
옥이와 1층 아우의 씹 질은 긴 시간만 허비하고
끝이 났다.
김 사장의 방으로 들어가서 캠을 돌려서보니
건질게 하나 없는 영상 이였다.
촬영시간이 40분이나 되어서...
짜증과 열불이 나는 상항...
“김 사장~ 직원들 몇 시에 도착 할 거야?”
“점심 먹고 출발 할 거니까 3시 반쯤 도착할겁니다.”
“순천 지나서 오다 보면 밑밥, 크릴 싸게 파는 낚시점이 많이 있던데
크릴5개, 밑밥,10봉 정도 추가로 가져오라고 전해주게~“
“예~ 연락 해두겠습니다. 오늘 감시이 몇 마리 해야 체면이 설 건데...*^^*”
“감시는 걱정 하지 말고 밥 먹고 현수기 한 테나 갔다 오자~”
“형수님 눈치 보여서 주방에 내려가기 싫은데...*^^*”
“자연스럽게 전혀 그런 내색 하지 말고,
모른 척 하면 그냥 넘어가, 신경 끊어~*^^“
주방에 들어가며
“밥 먹자~*^^”
“형수님~ 밥 좀 주세요.~*^^*”
“오늘 밥 안주려 했는데~”
“사랑 하는 형수님~배고파 죽겠삼~*^^”
“얼릉 먹고 감시이 잡아와서 회에 매운탕 소주 한잔 오케?*^^”
“인간들...”
상항 끝*^^*
밥 먹고 나오며 김 사장이 아내에게
아부 성 맨트 “형수님 사랑해요~*^^*”
한마디 던지며 나와서 현수기에게 달려갔다.
“현수가 모하냐?~오빠 지금 집 앞에 왔다~*^^*”
“여긴 모하러 왔냐?”
“몸살은 나았냐?”
“모하러 왔냐니까?”
“낚시 갈 건데 예쁜 현수기랑 같이 갈려고...*^^*”
“오빠 눈에는 현수기가 예쁘기나 해?“
“감시 잡아서 회쳐먹자~*^^*”
“왜 자꾸만 동문서답 이야?”
“김 사장이랑 같이 왔어~*^^”
“잠깐만 기다려!”
“알써~*^^*”
“에휴 그년도 달래기 힘든다~ 정말~*^^*”
“형님~ 몬 일이 있삼?”
“어제 룸에서 떼 씹 한 걸 웨이터 들이 알려준 모양이야^^”
“웨이터 들이 왜 알려주나요?”
“히히, 그런 일이 좀 있어~ *^^ 다음기회에 알려주지^^”
“어제 일 알고 그 정도면 양호 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예쁘하지~*^^*”
“오늘 옥이랑 현수기랑 완전 떼씹 한판 해볼까?*^^”
“헤헤~완전 재미있겠습니다. 형님~*^^*”
“회사 직원들 오기 전에 감시나 몇 마리 건져두고
작전을 한번 세워보자~*^^*“
“형수님 원피스 사이로 비치는 하체라인보고
좆이 서서 죽을 지경 이였습니다.*^^*“
“나중에 보고 함 더 먹어~*^^*”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김 사장 씹 질이 보통이 아니라서 잘 줄 것 같어~*^^*”
현수기가 청바지에 면티를 입고 챙이 긴 모지를 쓰고 차 쪽으로 왔다.
“오~ 오늘 패션 완전 죽음 이다~*^^*”
김 사장이 내려서 뒷문을 열어주며 모셔서 태운다.
“밥은 먹었냐?”
“밥은 못 먹고 죽 먹었다, 왜?”
냉기가 차안을 엄습하고 있다.*^^*
“밥 사줘?”
“됐네 요~”
“현숙씨~ 드시고 싶은 것 있으면
제가 사드리 겠습니다. 말씀만 하세요.~*^^*”
김 사장까지 아첨 모드로 변하여 애교를 떨어 되니
현수기의 “용안”에서 빛이 발한다.*^^*
“나중에 술이나 한잔 사세요~*^^*잡놈들!”
“---”
“---”
잡놈이라는 욕 한마디 듣고 마무리 지었다.*^^*
에구 귀여운 년~*^^*
낚시 장비를 내리고 물길을 보니 물 흐름이 빨라지고 있었다.
배 사람들이 이젠 들어올 날이 된 것 같다.
“김 사장~ 외로운 현수기랑 데이트나 하고 있어~
낚시는 내가 할 테니...“
“예~형님~*^^*”
“고양이 쥐 생각 하시네~”
“고양이고 쥐고 간에 있을 때 잘해야지~*^^*”
둘이 걸어서 선창 쪽으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잘 어울리는 행복한 연인들처럼 다정스럽게 보였다.
주위의 모든 이들이 행복해보이면 나 자신도 행복 해지는 느낌이 든다.
둘이 데이트를 하는 동안 25~30다마 5마리를 건지고
낚시 대를 접고 있으니 다정한 연인들이 캔 맥주와 우황 청심환을
먹어라고 내어 놓는다.
“야 너네 들 모 하고 왔냐?”
“이것 사고, 장어구이 한 접시 먹고 왔슴다*^^”
“장어구이? 그게 넘어가더냐? 둘만 먹으니...”
“헤헤, 장어 10kg저기 사놓고 왔습니다.
남는 건 직원들도 구워 먹이게요~*^^*“
“남는 걸 먹이는 게 아니라 먹이고 남는 걸
날 먹어 라는 게 맞는 말 아냐?*^^”
모텔로 돌아와서 옥이도 부르고 1층 아우에게도 연락 하여
동서들이*^^* 모여서 장어구이와 소주에 젖어 들었다.
알콜 기운이 조금 올라오고 분위기가 좋아지자
김 사장의 직원들이 모텔주차장에서 내리기 시작 했다.
창문너머 보니 몇 명의 시커먼 외국인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들이 방글라와 파키스탄 들이였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흥분의 세계로 보내줄 출연진 들...*^^)
김 사장은 아내와 옥이랑 주차장으로 가서
그들 모두에게 악수와 수고 했다는 인사를 건네며 반겨 주며
아내의 안내로 2층으로 올라왔다.
김 사장의 말로는 이번에는 공장장과 현장 직원 반만 왔단다.
관리팀 직원들은 다른 중요한 업무로 다음 기회에 오기로 했다며...
김 사장은 큰방 2개를 원했다.
202호와 302호를 쓰도록 하고 직원들의 소지품을 넣어두고
주차장에서 숯불을 피워 닭과 장어구이를 시작 한다.
파키스탄이나 방그라 애들은 삼겹살을 먹지 않는다며 닭을 준비 해왔다.
1층 아우는 남자들만 있는 걸 보고 룸 아가씨들 몇 명을 불러
중간 중간에서 써빙을 보도록 배려 해주었고,
현수기와 옥이 그리고 아내가 바쁘게 오르내리며 양념이랑 술을 나르며
완전 잔치 집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
감성돔은 회로 뜨서 몇 접시 내려 보내주고
즐겁게 취하고 먹고 마시는 동안 어두워지고
1층 아우가 모두 홀에 들어가서 노래를 한곡씩 하자며 유혹을 한다.
방그라와 파키스탄들은 술을 한두 잔씩만 하고 춤을 추며 즐기고 있고,
룸의 아가씨들은 한국직원들과 어울려서 술을 주고받으며
같이 나가서 춤을 추고 즐기고 있었다.
김 사장은 아내의 옆에 앉아 애교를 떨고 있고,
1층 아우는 옥이랑 눈이 맞아서 술잔을 주고받고,
나는 현수기와 주고받는다.*^^*
현숙이는 기분 좋게 취한 상태였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현수가~*^^ 저기 시커멍스 시식 함 해볼래?*^^”
“몬 시식?*^^*”
“몬 시식은 저놈들 힘이 엄청 좋다고 소문이 나있던데*^^*”
“나더러 저 사람들과 그걸 하라고?”
“음~ 그러니까, 우선은 저놈들과 춤을 한 번씩 춰보고
어떤 놈이 좆이 제일 큰지 알아봐~*^^*“
“이젠 국제적으로 돌리려고?”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게 아니야~*^^ 있을 때 잘하고 즐겨야지~*^^*”
“알써~*^^”
나는 방글라중 가장 검고 호감이 가는 인상의 애를 불러서
나의 옆에 앉히고 맥주를 권했다.
“헤이 모라 불러야 되냐?* 나는 여기 큰형님이야~”
“띠-뿌입니다.*^^* 안뇽하세요~”
“한국에 온지 얼마나 되냐?*^^”
“음~ 한국에 온~지~ 원 이어,일~ 년 됩니다~*^^*”
“한국말 잘 하네~*^^”
“쪼끔, 아주 쪼끔 할~줄~알고 있~습니다~*^^”
“저~기~ 형님도 한~잔 드리게 습니다~*^^*”
제법 술도 건네고, 인상도 좋다.
“한국에서 스는 해봤냐?”
“고향~친구들~많이 있는~ 창원 가면~ 아줌마들 하고~ 했습니다~
음~ 세 번~원,투,쓰리,*^^ 해~봐습니다~*^^*“
물어보는 나도 황당하지만 솔직하게 대답 하는
이놈도 마음에 들만큼 호감이 간다.
무언가 필이 통하는 느낌 이였다.*^^*
“오~ 그래 아줌마들 섹스 잘해?*^^*”
“한국~ 아줌~마~들~ 진짜~ 섹스 잘~합니다.~”
“맛은 있어?”
“맛? 음~ 몬 맛?^^”
대답하기 곤란 하네~
“섹스 좋아하냐?”
“네~섹스 하~고 시~퍼요~^^*”
“여기 여자들 중 누가 마음에 드냐?“
“저~기 우리~ 사장~님~ 옆에~ 예쁜~ 아주~머니,” 아내를 가르키며*^^
“그리~고 여기~ 영 아주~머니,“ 현수기를 가르킨다.
“저~기 우~리 사모~님은 다른~남자랑 앉아 있습니까?*^^*”
어라? 옥이를 사모님?
“저기 김 사장 사모님? 맞냐?”
“예~우리 김 사장님,우리~사모~님~ 맞~습니~다.~”
“그래~ 여기 내 동생 현수기~ 인사하고 춤이나 한번 춰라~”
띠뿌와 현수기가 나가서 흔들며 춤추다 늦은 템포의 음악에서
현수기가 띠뿌를 안고 리듬을 타며 슬쩍 슬쩍 아랫도리를 탐험을 한다.
음악이 빨라지자 파키스탄 애들이 옆에 붙어서 같이 춤을 춘다.
띠뿌 에게 손짓으로 들어 오라하여 술을 한잔 주며
“나중에 연락 하면 조용히 내려와라~ 띠뿌 소원 들어 주마~*^^”
늦은 음악이 나오자 파키스탄이 현수기에게 붙어서 춤을 추다
현수기가 또 다른 파키스탄을 잡고 춤을 춘 다.
음악이 잠깐 멈추자 현수기를 따라서
파키스탄 두 놈이 옆 에 와서 인사를 했다.
미키, 써니, 악수를 하고 그들의 자리로 돌아갔다.
웨이터가 아내에게 귀속 말을 한다.
손님이 왔다고 나에게 눈짓을 하며 아내가 나간 후
김 사장이 나의 옆으로 와서
“형님~ 오늘 떼 씹 하려면 마쳐야 겠습니다~*^^*”
“그럼 직원들은 방으로 보내고 우리는 룸으로 들어가자~*^^”
-------------------------------
오늘 글은 별 재미도 없고 서론만 늘어놓았네요.~*^^
그래도 다음 글에는 조금 하드하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천과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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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
-옥이와 1층 아우, 현수기와 이방인들-
아침 일찍 계단을 올라 505호 벽에 섰었다.
김 사장과 소리를 낮추어 웃으며*^^...
“옥이가 술이 덜 깬 것 같습니다.~*^^”
“술이 덜 깨서 씹 질이나 바로 하겠냐?”^^*
1층 아우가 옥이의 위에서 열심 주물고 빨고 있었다.
혼자 좆 을 세우고...
옥이는 별 반응 없이 아직도 인사불성 이였다.
그래도 1층 아우는 끝없는 도전을 하고 있었다.
캠의 포커스를 맞추자 옥이의 보지 속으로
좆 을 박고 힘차게 파 박 거리며 힘을 쏟으며 들어가자
옥이는 자동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좆을 받아내며
얼굴에서 짜릿한 쾌감으로 젖어 드는 표정이 지나간다.
간간히 낮은 목소리의 비음이 나오지만 어제 밤처럼 격정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은 찾을 수가 없었다.
“옥이가 오늘은 왜 저래?”
“아직 술이 깨지 않아서 정신이 없나 봅니다.*^^*”
1층 아우는 혼자 박음질을 하다 옥이의 쾌감에 젖어드는 표정을 읽었는지
좆을 빼고 옥이에게 좆을 물리며 얼굴위에 무릎을 꾸려서 앉아본다
옥이는 잠깐 동안 좆을 빨다 거부를 하며
1층 아우를 밑으로 내려 보낸다.
아우의 두발이 옥이의 보지를 벌리며
손대신 발가락으로 애무를 조금 하다
다시 좆을 옥이의 입에 물려서 빨려 본다.
어제 밤 같은 기대를 했던 게 착각인지...*^^
전신을 파고드는 쾌락만을 원하던 밤과
덤덤하게 하는 아침의 씹 질이
하늘과 땅의 차이를 낸다.
씹 질을 하는 것인지,
의무방어전을 하는 것인지
도통 감이 오지 않는다.
에~라이~
그걸 씹 질이라고 죽어라하며 힘을 빼고 있냐?~
1층 아우는 옥이의 배위에서 좆으로 유방과 유두를 비비며
잠깐 동안 오르내리다 좆을 입에 물려보고
옥이를 돌려 눕혀서 엉덩이를 잡아들고
등을 입으로 오르내리며 빨아주며
엉덩이 사이로 좆을 밀어 넣고 천천히 움직였다
몇 번을 빠르게 박아 들어가다가 쉬었다 다시 박아 들어갔다.
1층 아우의 씹 질이 영~ 수준 이하로 이루어진다.
하려면 화끈하게 축~늘어지도록 박아 주는 게 정상이잖아?~*^^*
조금 박다 쉬고 박다가 쉬고...
에~라이~ *^^*
답답해서~내가 미치겠다, 정말~
옥이와 1층 아우의 씹 질은 긴 시간만 허비하고
끝이 났다.
김 사장의 방으로 들어가서 캠을 돌려서보니
건질게 하나 없는 영상 이였다.
촬영시간이 40분이나 되어서...
짜증과 열불이 나는 상항...
“김 사장~ 직원들 몇 시에 도착 할 거야?”
“점심 먹고 출발 할 거니까 3시 반쯤 도착할겁니다.”
“순천 지나서 오다 보면 밑밥, 크릴 싸게 파는 낚시점이 많이 있던데
크릴5개, 밑밥,10봉 정도 추가로 가져오라고 전해주게~“
“예~ 연락 해두겠습니다. 오늘 감시이 몇 마리 해야 체면이 설 건데...*^^*”
“감시는 걱정 하지 말고 밥 먹고 현수기 한 테나 갔다 오자~”
“형수님 눈치 보여서 주방에 내려가기 싫은데...*^^*”
“자연스럽게 전혀 그런 내색 하지 말고,
모른 척 하면 그냥 넘어가, 신경 끊어~*^^“
주방에 들어가며
“밥 먹자~*^^”
“형수님~ 밥 좀 주세요.~*^^*”
“오늘 밥 안주려 했는데~”
“사랑 하는 형수님~배고파 죽겠삼~*^^”
“얼릉 먹고 감시이 잡아와서 회에 매운탕 소주 한잔 오케?*^^”
“인간들...”
상항 끝*^^*
밥 먹고 나오며 김 사장이 아내에게
아부 성 맨트 “형수님 사랑해요~*^^*”
한마디 던지며 나와서 현수기에게 달려갔다.
“현수가 모하냐?~오빠 지금 집 앞에 왔다~*^^*”
“여긴 모하러 왔냐?”
“몸살은 나았냐?”
“모하러 왔냐니까?”
“낚시 갈 건데 예쁜 현수기랑 같이 갈려고...*^^*”
“오빠 눈에는 현수기가 예쁘기나 해?“
“감시 잡아서 회쳐먹자~*^^*”
“왜 자꾸만 동문서답 이야?”
“김 사장이랑 같이 왔어~*^^”
“잠깐만 기다려!”
“알써~*^^*”
“에휴 그년도 달래기 힘든다~ 정말~*^^*”
“형님~ 몬 일이 있삼?”
“어제 룸에서 떼 씹 한 걸 웨이터 들이 알려준 모양이야^^”
“웨이터 들이 왜 알려주나요?”
“히히, 그런 일이 좀 있어~ *^^ 다음기회에 알려주지^^”
“어제 일 알고 그 정도면 양호 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예쁘하지~*^^*”
“오늘 옥이랑 현수기랑 완전 떼씹 한판 해볼까?*^^”
“헤헤~완전 재미있겠습니다. 형님~*^^*”
“회사 직원들 오기 전에 감시나 몇 마리 건져두고
작전을 한번 세워보자~*^^*“
“형수님 원피스 사이로 비치는 하체라인보고
좆이 서서 죽을 지경 이였습니다.*^^*“
“나중에 보고 함 더 먹어~*^^*”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김 사장 씹 질이 보통이 아니라서 잘 줄 것 같어~*^^*”
현수기가 청바지에 면티를 입고 챙이 긴 모지를 쓰고 차 쪽으로 왔다.
“오~ 오늘 패션 완전 죽음 이다~*^^*”
김 사장이 내려서 뒷문을 열어주며 모셔서 태운다.
“밥은 먹었냐?”
“밥은 못 먹고 죽 먹었다, 왜?”
냉기가 차안을 엄습하고 있다.*^^*
“밥 사줘?”
“됐네 요~”
“현숙씨~ 드시고 싶은 것 있으면
제가 사드리 겠습니다. 말씀만 하세요.~*^^*”
김 사장까지 아첨 모드로 변하여 애교를 떨어 되니
현수기의 “용안”에서 빛이 발한다.*^^*
“나중에 술이나 한잔 사세요~*^^*잡놈들!”
“---”
“---”
잡놈이라는 욕 한마디 듣고 마무리 지었다.*^^*
에구 귀여운 년~*^^*
낚시 장비를 내리고 물길을 보니 물 흐름이 빨라지고 있었다.
배 사람들이 이젠 들어올 날이 된 것 같다.
“김 사장~ 외로운 현수기랑 데이트나 하고 있어~
낚시는 내가 할 테니...“
“예~형님~*^^*”
“고양이 쥐 생각 하시네~”
“고양이고 쥐고 간에 있을 때 잘해야지~*^^*”
둘이 걸어서 선창 쪽으로 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잘 어울리는 행복한 연인들처럼 다정스럽게 보였다.
주위의 모든 이들이 행복해보이면 나 자신도 행복 해지는 느낌이 든다.
둘이 데이트를 하는 동안 25~30다마 5마리를 건지고
낚시 대를 접고 있으니 다정한 연인들이 캔 맥주와 우황 청심환을
먹어라고 내어 놓는다.
“야 너네 들 모 하고 왔냐?”
“이것 사고, 장어구이 한 접시 먹고 왔슴다*^^”
“장어구이? 그게 넘어가더냐? 둘만 먹으니...”
“헤헤, 장어 10kg저기 사놓고 왔습니다.
남는 건 직원들도 구워 먹이게요~*^^*“
“남는 걸 먹이는 게 아니라 먹이고 남는 걸
날 먹어 라는 게 맞는 말 아냐?*^^”
모텔로 돌아와서 옥이도 부르고 1층 아우에게도 연락 하여
동서들이*^^* 모여서 장어구이와 소주에 젖어 들었다.
알콜 기운이 조금 올라오고 분위기가 좋아지자
김 사장의 직원들이 모텔주차장에서 내리기 시작 했다.
창문너머 보니 몇 명의 시커먼 외국인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들이 방글라와 파키스탄 들이였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흥분의 세계로 보내줄 출연진 들...*^^)
김 사장은 아내와 옥이랑 주차장으로 가서
그들 모두에게 악수와 수고 했다는 인사를 건네며 반겨 주며
아내의 안내로 2층으로 올라왔다.
김 사장의 말로는 이번에는 공장장과 현장 직원 반만 왔단다.
관리팀 직원들은 다른 중요한 업무로 다음 기회에 오기로 했다며...
김 사장은 큰방 2개를 원했다.
202호와 302호를 쓰도록 하고 직원들의 소지품을 넣어두고
주차장에서 숯불을 피워 닭과 장어구이를 시작 한다.
파키스탄이나 방그라 애들은 삼겹살을 먹지 않는다며 닭을 준비 해왔다.
1층 아우는 남자들만 있는 걸 보고 룸 아가씨들 몇 명을 불러
중간 중간에서 써빙을 보도록 배려 해주었고,
현수기와 옥이 그리고 아내가 바쁘게 오르내리며 양념이랑 술을 나르며
완전 잔치 집 분위기로 변하고 있다.
감성돔은 회로 뜨서 몇 접시 내려 보내주고
즐겁게 취하고 먹고 마시는 동안 어두워지고
1층 아우가 모두 홀에 들어가서 노래를 한곡씩 하자며 유혹을 한다.
방그라와 파키스탄들은 술을 한두 잔씩만 하고 춤을 추며 즐기고 있고,
룸의 아가씨들은 한국직원들과 어울려서 술을 주고받으며
같이 나가서 춤을 추고 즐기고 있었다.
김 사장은 아내의 옆에 앉아 애교를 떨고 있고,
1층 아우는 옥이랑 눈이 맞아서 술잔을 주고받고,
나는 현수기와 주고받는다.*^^*
현숙이는 기분 좋게 취한 상태였다.
나지막한 목소리로,
“현수가~*^^ 저기 시커멍스 시식 함 해볼래?*^^”
“몬 시식?*^^*”
“몬 시식은 저놈들 힘이 엄청 좋다고 소문이 나있던데*^^*”
“나더러 저 사람들과 그걸 하라고?”
“음~ 그러니까, 우선은 저놈들과 춤을 한 번씩 춰보고
어떤 놈이 좆이 제일 큰지 알아봐~*^^*“
“이젠 국제적으로 돌리려고?”
“기회는 언제나 오는 게 아니야~*^^ 있을 때 잘하고 즐겨야지~*^^*”
“알써~*^^”
나는 방글라중 가장 검고 호감이 가는 인상의 애를 불러서
나의 옆에 앉히고 맥주를 권했다.
“헤이 모라 불러야 되냐?* 나는 여기 큰형님이야~”
“띠-뿌입니다.*^^* 안뇽하세요~”
“한국에 온지 얼마나 되냐?*^^”
“음~ 한국에 온~지~ 원 이어,일~ 년 됩니다~*^^*”
“한국말 잘 하네~*^^”
“쪼끔, 아주 쪼끔 할~줄~알고 있~습니다~*^^”
“저~기~ 형님도 한~잔 드리게 습니다~*^^*”
제법 술도 건네고, 인상도 좋다.
“한국에서 스는 해봤냐?”
“고향~친구들~많이 있는~ 창원 가면~ 아줌마들 하고~ 했습니다~
음~ 세 번~원,투,쓰리,*^^ 해~봐습니다~*^^*“
물어보는 나도 황당하지만 솔직하게 대답 하는
이놈도 마음에 들만큼 호감이 간다.
무언가 필이 통하는 느낌 이였다.*^^*
“오~ 그래 아줌마들 섹스 잘해?*^^*”
“한국~ 아줌~마~들~ 진짜~ 섹스 잘~합니다.~”
“맛은 있어?”
“맛? 음~ 몬 맛?^^”
대답하기 곤란 하네~
“섹스 좋아하냐?”
“네~섹스 하~고 시~퍼요~^^*”
“여기 여자들 중 누가 마음에 드냐?“
“저~기 우리~ 사장~님~ 옆에~ 예쁜~ 아주~머니,” 아내를 가르키며*^^
“그리~고 여기~ 영 아주~머니,“ 현수기를 가르킨다.
“저~기 우~리 사모~님은 다른~남자랑 앉아 있습니까?*^^*”
어라? 옥이를 사모님?
“저기 김 사장 사모님? 맞냐?”
“예~우리 김 사장님,우리~사모~님~ 맞~습니~다.~”
“그래~ 여기 내 동생 현수기~ 인사하고 춤이나 한번 춰라~”
띠뿌와 현수기가 나가서 흔들며 춤추다 늦은 템포의 음악에서
현수기가 띠뿌를 안고 리듬을 타며 슬쩍 슬쩍 아랫도리를 탐험을 한다.
음악이 빨라지자 파키스탄 애들이 옆에 붙어서 같이 춤을 춘다.
띠뿌 에게 손짓으로 들어 오라하여 술을 한잔 주며
“나중에 연락 하면 조용히 내려와라~ 띠뿌 소원 들어 주마~*^^”
늦은 음악이 나오자 파키스탄이 현수기에게 붙어서 춤을 추다
현수기가 또 다른 파키스탄을 잡고 춤을 춘 다.
음악이 잠깐 멈추자 현수기를 따라서
파키스탄 두 놈이 옆 에 와서 인사를 했다.
미키, 써니, 악수를 하고 그들의 자리로 돌아갔다.
웨이터가 아내에게 귀속 말을 한다.
손님이 왔다고 나에게 눈짓을 하며 아내가 나간 후
김 사장이 나의 옆으로 와서
“형님~ 오늘 떼 씹 하려면 마쳐야 겠습니다~*^^*”
“그럼 직원들은 방으로 보내고 우리는 룸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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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별 재미도 없고 서론만 늘어놓았네요.~*^^
그래도 다음 글에는 조금 하드하게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천과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소라 소설 / 카페 : 선창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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