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음란여우아내는 음란여우15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3
(음란여우는 꼬리아홉개 막장.)
동영상을 본 다음날 박대리가 결근을 했고 그다음 날이 되서야 출근을 했다. 나의 출근 인사를 받는 박대리의 목에는 밴드 몇개가 줄을 지어 붙어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상처를 감추려고 붙인것 같다. 부부싸움을 한것같은데....
나 -야..박대리 니목에 그거는 뭐냐?..
박대리 -아..이거 어제 집수리하다 긁혔어...별거아냐...
나 -조심 좀 하지...야 박대리 못이나 쇠에 긁혔으면 병원에 가서 빨리 파상풍 주사맞아라....날도 더운데 덧나면 너만손해잖냐..
박대리 -쇠나 뭐 그런거 아니니까 괜찮겠지....
나 -야....파상풍이 쇠에서만 오냐...사람 손톱이나 이빨에서도 오는게 파상풍아니냐...ㅎㅎㅎ
박대리 -그...그래?.......
박대리가 출근한지 이제 겨우 10분도 안됐는데 내말을 듣고 고민하는가 싶더니 병원에 다녀온다며 다시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새키...역시 목에 밴드 붙인거 손톱 자국 때문이구만...ㅋㅋㅋ
난 아내에게 농담을 던져가며 어제 박대리가 병원에서 돌아오면 왜 결근했는지 물어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자리로 돌아오니 내자리 책상위에 마시는 피로회복제 뻑갓수 두개와 알약 두개가 올려져 있다. 누가놨지?..하면서 다른 책상 위를 둘러보니 다른 책상 위에는 뻑갓수가 없다.....뭐지?. 난 혹시나 싶어 막내를 불렀다.
나 -야 막내야...이리와바
막내 창태 -네...
나 -이거 니가 올려놓은거야?
막내 창태 -아... 그거요 제가 아침에 오다가... 형수님이랑 김대리님...생각나서 드시라구 사왔어요..ㅎ
나 -아침 일찍 문여는 약국이 없을텐데?...아무튼 사왔다니까 잘마실께..ㅎㅎ 아 그리구 창태야?..
막내 창태 - 네?...왜그러시는데요 김대리님...
나 -이거 뻑갓수하고 알약...형수한테 니가 가져다 줘라...내가 지금 넘어왔는데 또 가기가 좀 그렇다...
막내 창태 -혀..형님이 주세요...
나 -어쭈..새캬.. 얼굴은 왜 빨게지고 말은 왜 더듬구 그래....이거 우끼는 넘이네..ㅎㅎㅎ...자 니가 가져다줘...들
고 있으니 힘들어 빨리 받아...
막내는 얼굴이 붉어지며 머리를 긁적이더니 빨리 받으라는 나의 채근질을 못이기고 받고는 총무팀쪽으로 걸어간다. 슬쩍일어나 총무팀을 보니 막내가 어정쩡하게 서서 공손하게 두손으로 뻑갓수를 건네고 있다. 아내가 뭐라고 말을 하면서 뻑갓수를 건네 받는데...창태의 엉덩이을 툭때린다.
엉덩이를 때리는 아내의 손에 창태가 움찔하더니 뒤도 안돌아 보고 이쪽으로 후다닥 뛰어온다. 허...저거 얼굴에 오징어 한마리 올리면 바로 구워지게네....숫기가 저리도 없나..ㅋㅋㅋ 창태가 얼굴이 빨개져서 내쪽을 못처다보고 있다. 이야...저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깃배 위에서 아내와의 섹스가 여자와 처음인거 같고 하는짓이나 행동을 보면 아무래도 아내에게 첫 동정을 잃어버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ㅋㅋㅋ 일회용 섹스가 판치는
세상에 아직도 저런놈이 존재하는게 너무나 신기하다...
점심시간에 식사를 끝내고 들어와 아내를 기다렸다. 조금 있으려니 아내가 혼자서 흥얼거리며 들어오는 것보고 아내를 불렀다. 아내가 웃으면서 나에게 달려온다.
-오빠잉...나보구팟구나...ㅋㅋㅋ
-아닌데...ㅎㅎㅎㅎ
-뭐야...아니라구....칫
-아냐 농담이야... 지윤아..보구싶었으니까 불렀지...
-이리와 앉자...
난 지윤이를 내 무릅에 앉히고 허리를 안았다. 몸을 움직일때 마다 탱탱한 엉덩이가 비벼지며 내좆을 자극하니 스믈스믈 커져버렸다.
-오빠 잠깐만...
아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어내린다. 내좆이 커져있는걸 느꼈나보다. 팬티를 벗어버린 아내가 내 바지 지퍼를 열고 사각팬티의 구멍사이로 발기된 좆을 꺼내올리고 그 위로 올라와 엉덩이를 내쪽으로 빼는가 싶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비빈다. 보지살을 해치고 공알과 구멍으로 손가락이 몇번 문질러지고 넣어 을까 아내가 좆을 잡고서 보지에 맞추고는 스윽 내려앉는다.
미끌....보짓물이 윤활유처럼 흘러나와 내좆을 지윤이의 보지속으로 인도한다.
-됐어 오빠....ㅋㅋㅋ
-ㅎㅎㅎ...여우같으니라구...
-으응......흐으응....
아내가 허리를 서서히 돌리고 있다. 돌리는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음악처럼 입사이로 신음이 으음하며 얇게... 새어나온다.
-아까 박대리한테 물어봤니?
-응...흐응..흐응....으응...아으으응.....
-뭐라구 하니?....
-어제...으음...부부싸움...했데...
내 예상이 맞았다.
-뭣땜에 싸웠데?...
-응...흐으응...아응....흐응....그래서..으으응..어...그래서..뭣땜에 싸운거 말..흐으으읗...
안하구...지금 각방쓰구있데....오빠...나...거칠게 해줘...
아내가 스스로 허리를 돌리기도하고 들썩이며 보지방아를 찌어대더니 못참겠나보다. 난 아내를 그대로 내려 아내의 상체를 책상아래 속으로 엎드린게하여 밀어넣고 거칠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으으응..흐응..흥..으흥...아응.으응..흐응..흐응..흐응...오빠아아아....
아내가 오르가즘이 밀려오나보다. 엎드린 한손을 뻗어 허리를 잡고있는 내손을 꽉쥔다. 아내의 보지가 미끌미끌 보짓물을 뿜어내며 쫀득하게 꽉 쪼여온다. 아내의 흘러나오는 보짓물과 보지 조이기에는 정말 감탄사가 나온다....
-어으으으응.....오빠아앙.....흐으응...흐응..아주 깊게...
난 아내의 허리를 당기며 보지속에서 움직일때 마다 닿는 자궁의 주둥이에 거세게 좆을 비벼댔다. 아내가 허리를 비틀며 자지러진다. 아내의 자궁 주둥이에 비벼가며 좆질을 하니 좆끝이 간질간질....못참겠다.
-지윤아 오빠...싼다.
-아으흐응...응..오빠...으으으응......하읔으응....
좆물이 뿜어질때 아내의 자궁주둥이를 문지르며 위아래로 휘저었더니 아내의 흡으읔...하며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내가 좆질하며 너무 거세게 쳐댔나보다 책상아래 구멍 속에서 엉덩이만 내놓은체 처박혀 있는 꼴이고 아내가 막음판에 머리가 닿아서 눌려 아프단다.
난 좆을 빼내고 휴지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주고는 허리를 잡아 뒤로 당겼다. 그속에서 헝클어진 머리를 하며 나오는 아내...
-지윤아 사또 말 안들어 옥에 갇힌 춘향이가 환생했냐?...ㅋㅋㅋ 그리고 침 흘린것 좀 봐라..ㅋㅎㅎㅎ
-어우 뭐양...오빠~...오빠가 막 박아서 구석으로 마구몰아 놓구서는...ㅋㅎㅎ
아내 지윤이가 흘러내린 침을 닦아내며 자신도 웃긴지 큭큭거린다. 아내가 내 책상위에 올려놨던 팬티로 보지에서 조금씩 나오는 정액을 훔쳐내고는 물로 닦고 오겠다며 출입문을 나간다. 물건을 쌓아놓는 곳에서 뭔가 바스락거리더니 검은 형체가 움직인듯하다. 어?!...거기 누구야?... 난 일어나 그곳으로 걸아가 핸드폰을 꺼내 불빛으로 비췄다.
막내가 물건을 쌓아놓은 뒷편에서 머뭇거리며 머리를 숙이고있다.
나 -어?!...야...너 여기서 뭐해?...
막내 -네?!...아니..저..저..일부러 그런게....아니구요...잘못했어요!!....
막내가 무릅을 꿇고는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 했다면서 빌고있다....아무래도 요놈...구석에 숨어서 내가 아내와 섹스 하는것을 지켜본 모양이다.
나 -야?...일어나서...사무실 불키고와...
막내가 재빨리 일어나 불을 켜고 온다.
막내 -김대리님...제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구요....
일어선 막내는 얼려버린 동태마냥 완전히 얼어있었다.
나 -야..창태야..너 내가 지윤이랑 섹스하던거 봤냐?....
말은 못하고 머리만 끄덕인다.
나 -그래서?..새캬...좆 꼴렸냐?
막내는 말을 못하고 아니라는듯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나 -어...새키봐라...안꼴렸다고?...너 사기치면 뒤진다...이리 가까이와바
난 슬슬 장난끼가 발동했다.
나 -차렷!...
막내 -네?!....
나 -이새키가...귀가먹었나...차렷이라고!
내 고함소리에 막내가 얼어붙어 바로 차렷자세를 한다.
나- 너 지금 섰어 안섰어?
막내 -네?!....
나 -거짓말 하면 바지벗겨 확인한다. 섰어 안섰어?
막내 -..........
나 -너 내성질 알지...한번더 물어볼까?
막내 -서..섰습니다!!.....
나 -야 형수...보지 봤지?..보지 모양 이쁘고 섹시하지?....감상한거 나한테 설명해봐..
막내가 우물쭈물하며 내눈치를 살핀다.
나 -섹시하냐구?...정확하게 말해...
막내 -네?!...네.....거..기가 두툼하시구요...분홍색이시구...갈색 얇은 살이 두개가 나비처럼...약간 길게...
이쁘시고....세..섹시하세요...
나 -젖은? 지윤이 젖모양말야...어떻게 생겼냐고?...
막내 -형수님 젖이요?!...
나 -그럼 새캬...내 젖이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보겠냐!...
막내 -저...저...젖은...커다란 풍선에 물들어가 있는...그리고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구... 출렁출렁...부드럽구
그...그리구...초콜렛보다 연한...동그란 갈색 안에.....유...유두가.....
난 웃음이 나오는걸 억지로 참았다....이거 진짜 어리바리에 순진이 뻘처럼 쌓인놈이다. 불이꺼져 어두운 사무실에서 아내 보지와 유방을 어떻게 본단말인가....거기다 좀전 나와 섹스할때 아내의 젖가슴이 풀어해쳐진적이 있었나...만져봐야 알수 있는 부드럽다는 촉감은?...책상밑에서 끙끙대던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봤고 부드러웠다니 초능력자가 아니고서야...ㅎㅎㅎㅎ 더군다나
가까이에서 본 나도 아내의 보지를 겨우 볼수가 있었단거다...창태가 볼수 있는건 기껏해야 형체 그리고 소리뿐이다.
이놈이 말하는건 아마도 배위에서 아내와 섹스할때 보고 만지던걸 생각하면서 말하는것 같았다. 단순한 유도 질문에 넘어 가다니.....ㅋㅋㅋ 난 이런 녀석에게 더 깊이 따져봐야 의미가 없기때문에 여기서 관두기로 했다.
나 -새키...섹시한건 알아가지고...임마 됐어..가봐...사내새키가 숫기가 그렇게 없어서 어디다쓰냐...
막내 -혀..형님...잘못했어요....시키시는거 다할께요.......두번 다시는 안그럴께요....
나 -됐다구 세캬....뭐 사내새키가 숨어서 볼수도 있지...나중에 형수한테나 잘해...
막내 -네...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막내 놈이 허리가 꺽여지게 인사를 하고있다. 오바스럽다 싶을 정도로....인사를 하던 막내가 쪼르르 밖으로 달려나간다. 문을 나서며 아내와 마주치고는 90도로 인사를 하고 도망치듯 나가는 녀석...아내가 왜그러지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게 보인다....창태의 저런 행동과 태도가 거짓말이 아니라며 정말 순진하고 착한놈이고 거짓이라면 정말 무섭고 사악한 놈일거다.
아내와 6시에 퇴근했고 그 길로 0-마트에 들렸다. 평일인데도 가족단위로 시장을 보러 나온사람들이 빠글빠글이다. 내가 카트를 밀고 아내는 물건들을 고르며 선반골목 사이로 지나간다. 앞쪽을 보니 주류코너에서 포도주 시음행사를 하고있는게 보여 아내에게 말하고는 그쪽으로 빠르게 걸어가 두 모금을 마셨다. 역시 이런데 오면 시음이 최고다. 내가 아내쪽으로 가려고 몸을 돌렸는데 아내가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아래칸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다.
어?..그쪽에는 우리가 고를 물건이 없는데....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오리걸음처럼 몇발 딛는게 보인다.
아....ㅎㅎㅎ...저쪽 골목에서 카트를 세워놓고 서성거리던 남자가 있었는데 물건을 고르는척 하더니 다시 아내 근처에 세워놓고 주위를 살피며 쭈그리고 앉은 아내의 치마 쪽으로 힐끔대고 있는게 보인다. 오늘 아내가 30센치 청치마에 아까 나와의 섹스로 팬티를 벗어버려 노팬티.... 앉아서 다리를 벌리면 보지속살이 분홍빛깔을 내며 보일텐데... 좀있으려니 남자가 좆텐트를 쳤나보다...ㅋㅋㅋ 불룩한 아랫도리를 가리고 싶은듯 카트에 배를 기대고 있다.
아내가 일어서서 카트를 밀며 내쪽으로 오는데 남자가 엉거주춤하며 움직이지 못하고 서있다. 그렇게 한바퀴를 도니 배가 고프다. 그 안에 식당에 들러 자장면 두그듯을 시키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고개를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아내와 맞은편 그러니까 내 뒤기는 한데 아내의 사선쪽에 가족과 앉아있는 남자가 돌아보던 내눈과 딱 마주쳤다.
남자가 내눈을 피한다. 난 아내에게 눈짓과 손짓을 했다. 아내가 알아들었다는듯 킥킥대더니 다리를 좀더 넓게 벌린다.
-(오빠...저 아저씨 나..계속봐..ㅋㅋ)
-(그래..ㅋㅋ 조금 더벌려봐?...ㅋ)
-(응...더 벌려볼께...ㅋㅋㅋ)
-(오빠 저아저씨 밥두 안먹구 나만봐...ㅋㅋㅋ)
-(야 지윤야 니 보지보고 정신놨나보다..ㅋㅋㅋ)
-(그치?...ㅋㅋㅋ)
자장면이 나오고 아내와 같이 후루룩대고 먹는데...아내가 눈짓으로 나에게 뒤를 보란다.
뒤를 돌아보니 아내 지윤이를 훔쳐보던 남자가 자기 마누라에게 뭐라고 욕을 먹으며 꼬집히고 주먹으로 툭탁대고 맞고있다. 그러더니 여자가 벌떡일어니다니 애들 손을 잡고 휙하고 나가버린다. 남자가 여자를 부르며 쫓아가고....그 모습을 보며 우리둘은 자장면을 입에 물고 큭큭대기 바쁘다.
-지윤아?...
-응? 왜 오빠?....
-우리팀 막내가 점심에 섹스하는거 훔처봤다....ㅋㅎㅎ
-어머?!...정말...뭐래?...
-뭘뭐래...너 이쁘다고하더라 섹시하다고...
-ㅋㅋㅋ..그 오빠도 생긴거 답지않게 이쁜건 아나보네...ㅋㅋ
-니 보지랑 젖모양을 아주 정확하게 말하던데...ㅎㅎㅎ
-불꺼졌는데 어떻게 알지?.....아....
아내의 머릿속에 뭔가 스쳐지나가나보다
-오빠...
-왜?...
-그 오빠...고깃 배위에서 나랑 섹스했거든....
-응 한건 나도 알지...그게 왜?...
-그때 그오빠가 그랬는데 여자랑 처음 한다고 했거든....오빠...창태오빠 ...아다였나봐 ...
-그래?..ㅋㅎㅎㅎㅎㅎ
-어쩐지 그자식 행동하는게 딱 그거더라...ㅍㅎㅎㅎㅎㅎ..이야...원시인도 아니고... 동영상이 널려있는데
딸딸이도 안쳐봤다냐?...
-그 오빠 얘기들어보니까 딸딸이는 하는데 손으로 하면 팔만 아프구 정액이 안나온데...ㅋㅋㅋ
-그래?...ㅎㅎㅎ 지윤아 말나온 김에 날짜 잡아서 막내 우리집에 초대할까?
-그럴까 오빠?...ㅋㅋㅋㅋ
-지윤아 니눈에서 광채가 난다....ㅎㅎㅎ
-날수밖에 없징....내가 배위에서 보기도하구 하기도 했는데...창태오빠 자지가....이만해서.....
지윤이가 자신의 팔뚝을 들어보인다....나도 봤지만 정말 지윤이가 보여주는 저 팔뚝과 비슷했으니까...아내의 행동에 웃어버리고 말았다. 좆이 또 뻐근해진다..... 이대로 집에가서 다시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해야겠다.
음란여우와의 회사생활3
(음란여우는 꼬리아홉개 막장.)
동영상을 본 다음날 박대리가 결근을 했고 그다음 날이 되서야 출근을 했다. 나의 출근 인사를 받는 박대리의 목에는 밴드 몇개가 줄을 지어 붙어 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상처를 감추려고 붙인것 같다. 부부싸움을 한것같은데....
나 -야..박대리 니목에 그거는 뭐냐?..
박대리 -아..이거 어제 집수리하다 긁혔어...별거아냐...
나 -조심 좀 하지...야 박대리 못이나 쇠에 긁혔으면 병원에 가서 빨리 파상풍 주사맞아라....날도 더운데 덧나면 너만손해잖냐..
박대리 -쇠나 뭐 그런거 아니니까 괜찮겠지....
나 -야....파상풍이 쇠에서만 오냐...사람 손톱이나 이빨에서도 오는게 파상풍아니냐...ㅎㅎㅎ
박대리 -그...그래?.......
박대리가 출근한지 이제 겨우 10분도 안됐는데 내말을 듣고 고민하는가 싶더니 병원에 다녀온다며 다시 출입문을 열고 밖으로 나간다. 새키...역시 목에 밴드 붙인거 손톱 자국 때문이구만...ㅋㅋㅋ
난 아내에게 농담을 던져가며 어제 박대리가 병원에서 돌아오면 왜 결근했는지 물어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자리로 돌아오니 내자리 책상위에 마시는 피로회복제 뻑갓수 두개와 알약 두개가 올려져 있다. 누가놨지?..하면서 다른 책상 위를 둘러보니 다른 책상 위에는 뻑갓수가 없다.....뭐지?. 난 혹시나 싶어 막내를 불렀다.
나 -야 막내야...이리와바
막내 창태 -네...
나 -이거 니가 올려놓은거야?
막내 창태 -아... 그거요 제가 아침에 오다가... 형수님이랑 김대리님...생각나서 드시라구 사왔어요..ㅎ
나 -아침 일찍 문여는 약국이 없을텐데?...아무튼 사왔다니까 잘마실께..ㅎㅎ 아 그리구 창태야?..
막내 창태 - 네?...왜그러시는데요 김대리님...
나 -이거 뻑갓수하고 알약...형수한테 니가 가져다 줘라...내가 지금 넘어왔는데 또 가기가 좀 그렇다...
막내 창태 -혀..형님이 주세요...
나 -어쭈..새캬.. 얼굴은 왜 빨게지고 말은 왜 더듬구 그래....이거 우끼는 넘이네..ㅎㅎㅎ...자 니가 가져다줘...들
고 있으니 힘들어 빨리 받아...
막내는 얼굴이 붉어지며 머리를 긁적이더니 빨리 받으라는 나의 채근질을 못이기고 받고는 총무팀쪽으로 걸어간다. 슬쩍일어나 총무팀을 보니 막내가 어정쩡하게 서서 공손하게 두손으로 뻑갓수를 건네고 있다. 아내가 뭐라고 말을 하면서 뻑갓수를 건네 받는데...창태의 엉덩이을 툭때린다.
엉덩이를 때리는 아내의 손에 창태가 움찔하더니 뒤도 안돌아 보고 이쪽으로 후다닥 뛰어온다. 허...저거 얼굴에 오징어 한마리 올리면 바로 구워지게네....숫기가 저리도 없나..ㅋㅋㅋ 창태가 얼굴이 빨개져서 내쪽을 못처다보고 있다. 이야...저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깃배 위에서 아내와의 섹스가 여자와 처음인거 같고 하는짓이나 행동을 보면 아무래도 아내에게 첫 동정을 잃어버린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ㅋㅋㅋ 일회용 섹스가 판치는
세상에 아직도 저런놈이 존재하는게 너무나 신기하다...
점심시간에 식사를 끝내고 들어와 아내를 기다렸다. 조금 있으려니 아내가 혼자서 흥얼거리며 들어오는 것보고 아내를 불렀다. 아내가 웃으면서 나에게 달려온다.
-오빠잉...나보구팟구나...ㅋㅋㅋ
-아닌데...ㅎㅎㅎㅎ
-뭐야...아니라구....칫
-아냐 농담이야... 지윤아..보구싶었으니까 불렀지...
-이리와 앉자...
난 지윤이를 내 무릅에 앉히고 허리를 안았다. 몸을 움직일때 마다 탱탱한 엉덩이가 비벼지며 내좆을 자극하니 스믈스믈 커져버렸다.
-오빠 잠깐만...
아내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벗어내린다. 내좆이 커져있는걸 느꼈나보다. 팬티를 벗어버린 아내가 내 바지 지퍼를 열고 사각팬티의 구멍사이로 발기된 좆을 꺼내올리고 그 위로 올라와 엉덩이를 내쪽으로 빼는가 싶더니 가운데 손가락을 세워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비빈다. 보지살을 해치고 공알과 구멍으로 손가락이 몇번 문질러지고 넣어 을까 아내가 좆을 잡고서 보지에 맞추고는 스윽 내려앉는다.
미끌....보짓물이 윤활유처럼 흘러나와 내좆을 지윤이의 보지속으로 인도한다.
-됐어 오빠....ㅋㅋㅋ
-ㅎㅎㅎ...여우같으니라구...
-으응......흐으응....
아내가 허리를 서서히 돌리고 있다. 돌리는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음악처럼 입사이로 신음이 으음하며 얇게... 새어나온다.
-아까 박대리한테 물어봤니?
-응...흐응..흐응....으응...아으으응.....
-뭐라구 하니?....
-어제...으음...부부싸움...했데...
내 예상이 맞았다.
-뭣땜에 싸웠데?...
-응...흐으응...아응....흐응....그래서..으으응..어...그래서..뭣땜에 싸운거 말..흐으으읗...
안하구...지금 각방쓰구있데....오빠...나...거칠게 해줘...
아내가 스스로 허리를 돌리기도하고 들썩이며 보지방아를 찌어대더니 못참겠나보다. 난 아내를 그대로 내려 아내의 상체를 책상아래 속으로 엎드린게하여 밀어넣고 거칠게 좆질을 하기 시작했다.
-아..으으응..흐응..흥..으흥...아응.으응..흐응..흐응..흐응...오빠아아아....
아내가 오르가즘이 밀려오나보다. 엎드린 한손을 뻗어 허리를 잡고있는 내손을 꽉쥔다. 아내의 보지가 미끌미끌 보짓물을 뿜어내며 쫀득하게 꽉 쪼여온다. 아내의 흘러나오는 보짓물과 보지 조이기에는 정말 감탄사가 나온다....
-어으으으응.....오빠아앙.....흐으응...흐응..아주 깊게...
난 아내의 허리를 당기며 보지속에서 움직일때 마다 닿는 자궁의 주둥이에 거세게 좆을 비벼댔다. 아내가 허리를 비틀며 자지러진다. 아내의 자궁 주둥이에 비벼가며 좆질을 하니 좆끝이 간질간질....못참겠다.
-지윤아 오빠...싼다.
-아으흐응...응..오빠...으으으응......하읔으응....
좆물이 뿜어질때 아내의 자궁주둥이를 문지르며 위아래로 휘저었더니 아내의 흡으읔...하며 숨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내가 좆질하며 너무 거세게 쳐댔나보다 책상아래 구멍 속에서 엉덩이만 내놓은체 처박혀 있는 꼴이고 아내가 막음판에 머리가 닿아서 눌려 아프단다.
난 좆을 빼내고 휴지로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주고는 허리를 잡아 뒤로 당겼다. 그속에서 헝클어진 머리를 하며 나오는 아내...
-지윤아 사또 말 안들어 옥에 갇힌 춘향이가 환생했냐?...ㅋㅋㅋ 그리고 침 흘린것 좀 봐라..ㅋㅎㅎㅎ
-어우 뭐양...오빠~...오빠가 막 박아서 구석으로 마구몰아 놓구서는...ㅋㅎㅎ
아내 지윤이가 흘러내린 침을 닦아내며 자신도 웃긴지 큭큭거린다. 아내가 내 책상위에 올려놨던 팬티로 보지에서 조금씩 나오는 정액을 훔쳐내고는 물로 닦고 오겠다며 출입문을 나간다. 물건을 쌓아놓는 곳에서 뭔가 바스락거리더니 검은 형체가 움직인듯하다. 어?!...거기 누구야?... 난 일어나 그곳으로 걸아가 핸드폰을 꺼내 불빛으로 비췄다.
막내가 물건을 쌓아놓은 뒷편에서 머뭇거리며 머리를 숙이고있다.
나 -어?!...야...너 여기서 뭐해?...
막내 -네?!...아니..저..저..일부러 그런게....아니구요...잘못했어요!!....
막내가 무릅을 꿇고는 머리를 조아리며 잘못 했다면서 빌고있다....아무래도 요놈...구석에 숨어서 내가 아내와 섹스 하는것을 지켜본 모양이다.
나 -야?...일어나서...사무실 불키고와...
막내가 재빨리 일어나 불을 켜고 온다.
막내 -김대리님...제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구요....
일어선 막내는 얼려버린 동태마냥 완전히 얼어있었다.
나 -야..창태야..너 내가 지윤이랑 섹스하던거 봤냐?....
말은 못하고 머리만 끄덕인다.
나 -그래서?..새캬...좆 꼴렸냐?
막내는 말을 못하고 아니라는듯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나 -어...새키봐라...안꼴렸다고?...너 사기치면 뒤진다...이리 가까이와바
난 슬슬 장난끼가 발동했다.
나 -차렷!...
막내 -네?!....
나 -이새키가...귀가먹었나...차렷이라고!
내 고함소리에 막내가 얼어붙어 바로 차렷자세를 한다.
나- 너 지금 섰어 안섰어?
막내 -네?!....
나 -거짓말 하면 바지벗겨 확인한다. 섰어 안섰어?
막내 -..........
나 -너 내성질 알지...한번더 물어볼까?
막내 -서..섰습니다!!.....
나 -야 형수...보지 봤지?..보지 모양 이쁘고 섹시하지?....감상한거 나한테 설명해봐..
막내가 우물쭈물하며 내눈치를 살핀다.
나 -섹시하냐구?...정확하게 말해...
막내 -네?!...네.....거..기가 두툼하시구요...분홍색이시구...갈색 얇은 살이 두개가 나비처럼...약간 길게...
이쁘시고....세..섹시하세요...
나 -젖은? 지윤이 젖모양말야...어떻게 생겼냐고?...
막내 -형수님 젖이요?!...
나 -그럼 새캬...내 젖이 어떻게 생겼냐고 물어보겠냐!...
막내 -저...저...젖은...커다란 풍선에 물들어가 있는...그리고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구... 출렁출렁...부드럽구
그...그리구...초콜렛보다 연한...동그란 갈색 안에.....유...유두가.....
난 웃음이 나오는걸 억지로 참았다....이거 진짜 어리바리에 순진이 뻘처럼 쌓인놈이다. 불이꺼져 어두운 사무실에서 아내 보지와 유방을 어떻게 본단말인가....거기다 좀전 나와 섹스할때 아내의 젖가슴이 풀어해쳐진적이 있었나...만져봐야 알수 있는 부드럽다는 촉감은?...책상밑에서 끙끙대던 아내의 유방과 보지를 봤고 부드러웠다니 초능력자가 아니고서야...ㅎㅎㅎㅎ 더군다나
가까이에서 본 나도 아내의 보지를 겨우 볼수가 있었단거다...창태가 볼수 있는건 기껏해야 형체 그리고 소리뿐이다.
이놈이 말하는건 아마도 배위에서 아내와 섹스할때 보고 만지던걸 생각하면서 말하는것 같았다. 단순한 유도 질문에 넘어 가다니.....ㅋㅋㅋ 난 이런 녀석에게 더 깊이 따져봐야 의미가 없기때문에 여기서 관두기로 했다.
나 -새키...섹시한건 알아가지고...임마 됐어..가봐...사내새키가 숫기가 그렇게 없어서 어디다쓰냐...
막내 -혀..형님...잘못했어요....시키시는거 다할께요.......두번 다시는 안그럴께요....
나 -됐다구 세캬....뭐 사내새키가 숨어서 볼수도 있지...나중에 형수한테나 잘해...
막내 -네...고맙습니다..정말 고맙습니다....
막내 놈이 허리가 꺽여지게 인사를 하고있다. 오바스럽다 싶을 정도로....인사를 하던 막내가 쪼르르 밖으로 달려나간다. 문을 나서며 아내와 마주치고는 90도로 인사를 하고 도망치듯 나가는 녀석...아내가 왜그러지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리는게 보인다....창태의 저런 행동과 태도가 거짓말이 아니라며 정말 순진하고 착한놈이고 거짓이라면 정말 무섭고 사악한 놈일거다.
아내와 6시에 퇴근했고 그 길로 0-마트에 들렸다. 평일인데도 가족단위로 시장을 보러 나온사람들이 빠글빠글이다. 내가 카트를 밀고 아내는 물건들을 고르며 선반골목 사이로 지나간다. 앞쪽을 보니 주류코너에서 포도주 시음행사를 하고있는게 보여 아내에게 말하고는 그쪽으로 빠르게 걸어가 두 모금을 마셨다. 역시 이런데 오면 시음이 최고다. 내가 아내쪽으로 가려고 몸을 돌렸는데 아내가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아래칸에서 물건을 고르고 있다.
어?..그쪽에는 우리가 고를 물건이 없는데....아내가 다리를 벌리고 오리걸음처럼 몇발 딛는게 보인다.
아....ㅎㅎㅎ...저쪽 골목에서 카트를 세워놓고 서성거리던 남자가 있었는데 물건을 고르는척 하더니 다시 아내 근처에 세워놓고 주위를 살피며 쭈그리고 앉은 아내의 치마 쪽으로 힐끔대고 있는게 보인다. 오늘 아내가 30센치 청치마에 아까 나와의 섹스로 팬티를 벗어버려 노팬티.... 앉아서 다리를 벌리면 보지속살이 분홍빛깔을 내며 보일텐데... 좀있으려니 남자가 좆텐트를 쳤나보다...ㅋㅋㅋ 불룩한 아랫도리를 가리고 싶은듯 카트에 배를 기대고 있다.
아내가 일어서서 카트를 밀며 내쪽으로 오는데 남자가 엉거주춤하며 움직이지 못하고 서있다. 그렇게 한바퀴를 도니 배가 고프다. 그 안에 식당에 들러 자장면 두그듯을 시키고 앉아서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고개를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아내와 맞은편 그러니까 내 뒤기는 한데 아내의 사선쪽에 가족과 앉아있는 남자가 돌아보던 내눈과 딱 마주쳤다.
남자가 내눈을 피한다. 난 아내에게 눈짓과 손짓을 했다. 아내가 알아들었다는듯 킥킥대더니 다리를 좀더 넓게 벌린다.
-(오빠...저 아저씨 나..계속봐..ㅋㅋ)
-(그래..ㅋㅋ 조금 더벌려봐?...ㅋ)
-(응...더 벌려볼께...ㅋㅋㅋ)
-(오빠 저아저씨 밥두 안먹구 나만봐...ㅋㅋㅋ)
-(야 지윤야 니 보지보고 정신놨나보다..ㅋㅋㅋ)
-(그치?...ㅋㅋㅋ)
자장면이 나오고 아내와 같이 후루룩대고 먹는데...아내가 눈짓으로 나에게 뒤를 보란다.
뒤를 돌아보니 아내 지윤이를 훔쳐보던 남자가 자기 마누라에게 뭐라고 욕을 먹으며 꼬집히고 주먹으로 툭탁대고 맞고있다. 그러더니 여자가 벌떡일어니다니 애들 손을 잡고 휙하고 나가버린다. 남자가 여자를 부르며 쫓아가고....그 모습을 보며 우리둘은 자장면을 입에 물고 큭큭대기 바쁘다.
-지윤아?...
-응? 왜 오빠?....
-우리팀 막내가 점심에 섹스하는거 훔처봤다....ㅋㅎㅎ
-어머?!...정말...뭐래?...
-뭘뭐래...너 이쁘다고하더라 섹시하다고...
-ㅋㅋㅋ..그 오빠도 생긴거 답지않게 이쁜건 아나보네...ㅋㅋ
-니 보지랑 젖모양을 아주 정확하게 말하던데...ㅎㅎㅎ
-불꺼졌는데 어떻게 알지?.....아....
아내의 머릿속에 뭔가 스쳐지나가나보다
-오빠...
-왜?...
-그 오빠...고깃 배위에서 나랑 섹스했거든....
-응 한건 나도 알지...그게 왜?...
-그때 그오빠가 그랬는데 여자랑 처음 한다고 했거든....오빠...창태오빠 ...아다였나봐 ...
-그래?..ㅋㅎㅎㅎㅎㅎ
-어쩐지 그자식 행동하는게 딱 그거더라...ㅍㅎㅎㅎㅎㅎ..이야...원시인도 아니고... 동영상이 널려있는데
딸딸이도 안쳐봤다냐?...
-그 오빠 얘기들어보니까 딸딸이는 하는데 손으로 하면 팔만 아프구 정액이 안나온데...ㅋㅋㅋ
-그래?...ㅎㅎㅎ 지윤아 말나온 김에 날짜 잡아서 막내 우리집에 초대할까?
-그럴까 오빠?...ㅋㅋㅋㅋ
-지윤아 니눈에서 광채가 난다....ㅎㅎㅎ
-날수밖에 없징....내가 배위에서 보기도하구 하기도 했는데...창태오빠 자지가....이만해서.....
지윤이가 자신의 팔뚝을 들어보인다....나도 봤지만 정말 지윤이가 보여주는 저 팔뚝과 비슷했으니까...아내의 행동에 웃어버리고 말았다. 좆이 또 뻐근해진다..... 이대로 집에가서 다시 아내의 보지에 좆질을 해야겠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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