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리 VS 네토라레D 4
오~~자네 왔는가?? 어때? 어제 집에가서 자위좀 했나?? 그녀를 생각하니 흥분되던가?? 아니야??
흠...실망 스럽군....아직은 좀 부족한가?? 내 얘기를 더 듣다보면 생각이 바뀔걸세...하하
흠...어떻게 그녀를 차지하게 되었는지 얘기해 달라고? 그럼 오늘은 내가 그녀를 차지하게 된 계기가
있던날의 얘기를 자네에게 들려주겠네...
그날도 그녀와 애인은 만났었네. 그날은 애인의 집에서 하루종일 있더군...어제 얘기해준대로
애인이 밖에서 만나는것을 거부 했는지 그녀의 얼굴은 많이 시무룩해 보이더군....그런데...
"휴...정말 보고싶었어..."
"나도...자기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다행이네...남편이 화가 풀려서..."
"치....다 내덕인줄 알아...내가 얼마나 열심히 봉사 했는줄 알아?"
"그래그래...모두 네덕이다...고마워~"
"치...알면 오늘 나한테 잘해..."
무슨얘기냐고? 남편이 화가 났었네...그래서 둘이 못만날뻔 한거지....왜 화가 났냐고? 어허..
차차 들어보라니까...조금만 더 참아보게...
둘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후에 함께 욕실로 들어갔다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연인처럼 둘은
천천히 서로의 옷을 벗겨 내기 시작했다네. 그 손길이 얼마나 조심스럽던지...마치 무너지기 쉬운
모래성을 만지듯이 둘의 손길에는 정성이 담겨 있었다네...
애인의 손에 의해 옷이 모두 벗겨진 그녀는 애인의 면티를 벗겨내더니 이내 애인의 앞에 꿇어 앉아
애인의 벨트에 손을 올렸네. 그리곤 그 하얗고 여린 손으로 애인의 벨트를 푸르고 천천히 바지를 벗겼네.
그녀의 손이 떨리듯이 내 가슴도 무척이나 떨렸었지. 애인도 함께 떠는지 잔뜩 발기한 자지를 숨기고 있는
팬티마저 떨리는게 보였었네. 그녀는 참기 힘들었는지 애인의 팬티를 벗겨내지도 않은채 애인의 사타구니에
그녀의 얼굴을 묻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지. 그리곤 얼굴을 팬티위로 느껴지는 자지위에 비벼댔네.
한참을 팬티위에서 애인을 애무하던 그녀는 천천히 손을 팬티에 올려 녀리기 시작했었네. 애인또한 그녀의
뜨거운 손길이 매우 흥분 되었는지 팬티의 끝부분이 젖어 있었네.
팬티를 벗겨내자 애인의 자지는 그 어느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잔뜩 발기해 있었네. 그리고
그런 애인의 자지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을....마치...몇일을 굶고 있다가 먹을것이 눈앞에 있는...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짐승의 눈을 하고 있었지...상상이 되나? 그녀의 눈은 정말 애인의 자지를
갈구하고 있었네...그것이 없으면 곧 죽을 사람처럼....
한참을 그렇게 뜨거운 눈빛으로 애인의 자지를 바라보던 그녀는 핑크빛 혀를 내밀고 천천히 얼굴을 가까이
다가갔네. 잔뜩 발기한 애인의 자지와 귀두 끝에 맺힌 이슬방울....힘겹게 사막을 걸어가던 여행자가
텅 비어있는 수통을 뒤집어 그 안에 살짝 남아있는 한방울의 물을 마시기위해 간절하게 떨어지길 바라는
그 여행자의 마음처럼 그녀는 그 이슬방울에 혀를 가져다 대었네. 귀두끝에 맺혀있는 그 한방울의 성수를
받아먹은 그녀의 표정은 정말이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너무도 행복한 표정을 했었네.
이내 그녀는 엄청난 갈증을 단 한방울의 물로 입안을 축신 여행자처럼 곧 더욱 간절하게 원하는 눈빛으로
변해 버렸네. 그리곤 그 모든 감정을 폭발 시키듯이 애인의 자지를 입안가득 물고 강하게 애인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었네.
"어서 내 갈증을 풀어주세요, 내 입에 가득 담아주세요. 제가 지금 그토록 바라는 것을..."이라는 말을
하는듯한 눈빛을 강하게 애인에게 쏟아 부으면서.....
그녀의 그 눈빛과 간절하게 애무하는 그녀의 오랄....나는 보는 것 만으로도 사정할 것만 같았지....
자네도 그녀의 그 눈빛을 보았다면...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거야...마치 나까지도 갈증이 나는것 같은
착각이 일어날 정도였으니까...그녀의 눈빛과 표정은 정말 묘했었네...
아마 애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었던것 같네...아니면 그녀의 오랄이 너무도 격렬해서 인지....
아무튼 애인은 이내 절정에 올라갔지...그리곤 그녀를 바라보며...니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그런 자비로운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었네.
그때..그녀가 어땠는지 아는가? 그녀는 마치...입술은 허옇게 말라 갈라지고 터진 모습의 여행자가
오아시스를 만나고 그물을 마신 직후의 그모습 이었네. 너무도 간절히 바라던 물을...그 성스러운 물을
받아낸 것이지....너무도 조심스럽게 마시더군...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것이었으니..아까웠을 테지....
너무도 맛있게...그렇지만 조심스럽게 조금씩...그렇게 애인의 정액을 먹고있는 그녀를 애인은 일으켜세워
침대로 이끌로 갔다네.
그녀를 침대에 눕힌 애인은 그녀의 온몸을 이리저리 쓰다듬고 만지기 시작했었네. 이내 그 정액을 다 마신
그녀의 입에선 깊은 신음이 쏟아져 나왔었네....
"하.........아.........."
그녀의 그 신음은 정말 유혹적이었네...아니 유혹적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겠군....아마 그소리를 듣는
이세상 모든 남자는 그녀에게 빠져 들을 거야...상대를 자신에게 빠져들게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그 어떤
말과...몸짓으로도...그녀의 그 신음소리보다 더 상대를 유혹하지는 못할 것이네...그만큼 그녀의 신음은
내맘을 움직였고, 나를 옭아맸었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은 애인도 천천히 얼굴을 그녀의 중심으로 이동해 갔었네. 그런 애인의 행동을 눈치챈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리며 그녀의 보지를 활짝 열었지. 애인은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혀를 대고 입구의
밑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핥고 올라갔다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이 젖어있었고, 애인은 그 젖어있는
그녀의 애액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지. 겉으로 나와있는 것이 모두 없어지면, 질 안쪽까지 최대한 혀를 집어
넣어 빨아 마셨고, 거기까지 모두 마신후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여 더욱 많은 애액이 나오도록 자극을
하는 식으로 몇번이나 그렇게 반복을 했었네. 아마 그러는 동안에 그녀는 몇번이나 절정에 오른것 같았네.
그녀의 반응을 보면 알수 있었지...절정을 느낄때면 애인의 머리를 자신의 다리사이로 꾹 누르면서
큰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이내 몸이 경련이 일어나듯이 강하게 몸을 떨었네...그리곤 한참을 멍하니 누워
있다가, 다시 자극이 오는지 신음을 내질렀고, 또다시 느낄때쯤에 같은 몸짓을 계속했었지...아마 내가
세어보기론 5번쯤 그랬었던것 같네...정말 뜨거운 여자이지 않나??
그렇게 그녀가 5번째쯤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애인의 자지도 다시 발기해 있었네.
애인이 자신의 위에 올라와 키스를 하고, 발기한 애인의 자지가 자신의 아랫배에 지긋이 눌러대는 것을 느낀
그녀는 애인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는 한손을 자신의 중심에 내려 애인의 자지를 움켜 쥐고 말을 했네.
"이거...정말 먹고 싶었어....위로도...아래로도....이제....넣어줘....깊숙히...."
애인의 자지를 움켜진손으로 자신의 질 입구에 맞춘 그녀는 양 다리를 애인의 몸에 두르고 애인의 자지를
자신의 질안 깊숙히까지 받아들이기 시작했네.
"아....들어와....꽉차...이느낌이야...이것...이것때문에...살아가...정말...이것 놓칠수 없어..."
깊숙히 애인의 자지를 받아들인 그녀는 너무나도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었어...그리곤 그 표정과는 어울리지
않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었네.
"나...너무 행복해...내안에 가득 자기가 들어왔어...가득찼어...이 느낌...이행복...사랑해....
이제...움직여줘.....제발...."
눈물이 맺힌 눈으로 애인에게 움직여주길 비는 모습이 무척이나 애처롭게 느껴졌다네....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그녀가 그렇게 갈증이 나도록 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야....
이내 애인은 그녀의 말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네...처음엔 천천히...조금씩...빠르게...
그때에는 단 세소리만 들렸다네...그녀의 신음, 애인의 거친 숨소리...그리고 그둘이 접해있는 곳에서 들리는
끈적한 소리...방안에 그 세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마치 완벽한 하모니의 음악을 듣는듯한 착각을 했었네...
그 음악소리를 들으며, 더이상은 화면을 바라볼 수 없었네. 음악은 눈을 감고 들어야 제맛이거든...
음악에 심취해 눈을 감고 듣고 있으니 곧 음악의 클라이막스가 다가오는것을 느꼈네...그녀의 신음소리는
짧은 단음으로 바뀌며 옥타브는 올라가고, 애인의 숨소리는 마라토너가 마지막 스퍼트를 할때처럼 거친 숨소리로,
그 둘의 중심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점점 빨라지면서 나에게 이제곧 클라이막스가 다가올것을 알려주었네.
그 음악의 클라이막스는 대단했지...아마 음악회로 준비해서 여러사람에게 들려주었다면, 그순간 모든 관중에게
기립박수를 받았을게야....
그들의 음악은 애인의 거친 숨소리가 마치 굵은 음성의 나래이션으로... 그 둘의 중심에서 들리는 소리는 타악기의 소리로 들렸고, 그 두 소리가 함께 멈춤과 동시에 소프라노의 그 마지막 클라이막스처럼 그녀의 신음소리가
퍼져나가며 음악은 끝이 났었네.
정말 놀라운 음악이었지....내생에 그런 음악은 들어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 같네...내가 아무리
그녀를 차지했더라도 말이야....내가 아무리 그녀와 노력한다해도 또다시 그런 음악을 만들어 낼수는 없겠지...
둘은 그렇게 멋진 음악을 내게 선사해 주고 죽은듯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네....난 정말 둘이 죽은것만
같았지...그녀가 살짝살짝 움찔거리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말이야...
한참이나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고 절정의 여운을 느끼다가 둘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네..
"자기와 있으면...너무 행복해...난 정말 자기를 너무나도 사랑해...."
"나도....사랑해....너와 함께 있으면 너무나도 행복하고...."
"난..이제 더이상 남편과 함께 할 수 없어....아무래도 남편이 자기와 내가 만나지 못하게 할것같아....
점점 나를 옭아매려하고....나를 자신안에 가두려해....이제...갑갑해서...너무 힘들어..."
"그래...나도 왠지 너를 잃게 될것만 같아...."
"나...자기와 살고 싶어...."
"너도...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그럼...우리....어디 멀리 도망갈까?"
"어디로?"
"어디든지....우리가 함께할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어..."
"고마워..자기야...나 너무 행복해....오늘...우리 이대로...사라져 버리자...아무도 우릴 찾을수 없는
곳으로 숨어서 둘이 행복하게 살자..."
둘은 이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네...난 마음이 조급했지...이러다 영영 그녀를 볼 수 없게 될까봐....
둘이서 멀리 도망친다면...내가 찾아낼 수 있을까??? 우리 집에서 그녀의 집까지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데...둘의 얘기를 들어보면 곧바로 도망을 칠 것 같았다네....그에 난 주저함도 없이 무작정
집을 나섰네...그녀가 내게서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위해....
그리곤 자네가 알다시피 그렇게 그녀를 내가 차지하게 된 것이지...하하...근데..자네 아직 그녀의
남편 찾지 못한건가?? 빨리 그녀의 남편을 찾아야 남편의 허락을 받고 그녀를 안을 수 있지 않겠나....
그녀의 남편은 그런것을 좋아 하니까 남자가 바뀐다고 그렇게 문제삼지는 않을거란 말이네...
하지만 아직 그녀가 나를 받아주질 안잖아...그러니 그녀의 남편보고 설득해 달라고 해야하지 않은가...
그러니 빨리 그녀의 남편을 찾아주게...남편이 그렇게 할것 같냐고? 당연하지 않은가...
자네 내 얘기 뭐들은겐가? 그녀의 남편은 네토라레 라니까...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하는것을
즐긴다고 말이야...이사람 이거 그새 까먹은겐가? 그리고 자신의 아내가 애인과 도망가려는 것을
막아줬는데 고마움의 표시를 하지 않겠냔 말이지...난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남편에게 보상을 받고
남편은 나로 인해 자신의 아내를 되찾음과 동시에 계속 그의 취향을 유지할 수 있는데 그남자가
왜 내 얘기를 거부하겠는가? 허허...이사람 꽤나 고집이 강하군...얼굴 표정 보아하니 믿지 못하는
모양인데...남편만 불러와봐 그때 자네의 콧대를 납짝하게 만들어 줄테니...하하
뭐? 그얘기는 왜 물어보나? 자네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다시 얘기해 달라고? 허허...이사람 이거
자네 기억력 형편 없군 그래....알겠네...대충 다시 얘기해 주지...그러니까 말야...그녀가 애인과
도망을 가려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난 집을 뛰쳐나와 애인의 집을 향해 갔지...
다행히도 그 둘은 곧바로 출발하지 않았는지 집에 있더군. 뭐하고 있더냐고? 당연하지 않은가 그둘이
뭐하고 있었는지...둘이 늘 하던것 하고 있었지...후후...실제로 둘의 행위를 보니까 카메라로
몰래 보던것 하고는 느낌이 다르더군....몰래 창문으로 들어가 훔쳐보고 있었는데, 난 내 목표도
잊어버린채 계속 바라만 보고 있었지 뭔가...
둘은 뜨겁게 정사를 나누고 있었네...그녀의 애인의 위에 올라타 격렬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만 본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아는가? 게가다 그렇게 움직이는 그녀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
그래도 나는 꾹 참고 있었지...곧 내 차지가 될 그녀에게 마지막 애인과의 정사를 선물하기위해....
둘은 곧 절정에 올라섰네...늘 그렇듯 둘은 서로를 꼭 껴안고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네... 나는 둘의
정사가 끝이 나자마자 내 목표를 인지했고, 바로 방안으로 뛰어 들어 준비해갔던 몽둥이로 애인을
제압했네. 애인을 줄로 잘 묶어놓고 그녀가 반항을 하길래 그녀도 다른 줄로 묶어 놨었지...
그리곤 그녀를 한참이나 설득했네...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고 있고, 그녀를 잘 알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참 이해가 되질 않았네...그녀는 그런 내말을 듣고서도 무조건 살려달라고만 하는게말야...
난 어쩔수 없이 그녀와 애인을 데리고 우리집으로 왔네...쉽지는 않았지...워낙 반항을 해서...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녀를 기절 시킬수 밖에 없었네...살짝 머리를 쳐서 기절을 시키고 안방에 옮겨놨네...
당연히 애인놈은 지하 창고에 옮겨놨지...
몇일을 그렇게 그녀에게 고백을 하며 설득을 했지만 그녀는 내 얘기를 듣지도 않았어...계속 그러니
얼마나 화가 나는지...그때마다 창고로 내려가 애인에게 화풀이를 했지...그러면서 얘기를 했어, 그녀와
애인의 관계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남편보다 애인을 더 생각하는 그녀를 어떻게 하면 설득할수 있을까...
물론 애인의 대답을 듣고 싶지는 않았기에 입은 계속 막아놨었지...하하...그런데 그 애인...무슨말을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한참을 옹알 거리더라고....난 그런 모습을 보며 비웃어주고 다시 그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아직도 진행중 이라네...
그러곤 어떻게 되었냐고? 그야 물론 몇일 애인놈 괴롭혀 주다가 보내줬잖은가...그리고 그녀는 내방에 있고..
이사람 이거 왜이러나...노망이라도 들었나?? 이그...자네 오늘은 많이 피곤한가 보구만...
그럼 오늘 얘기는 이쯤에서 하고 돌아가서 남편이나 찾아오게...난 계속 그녀를 설득해 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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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도무지 늘지 않는 이유가 그런것이었나 보군요....
제목을 좀더 자극적으로 바꾸면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질수 있을지도....
그렇지만...꼭 그렇게 만은 하고 싶지는 않네요,...제목도 설정의 하나 인지라....
그리고 재미가 있다면...언젠가는 입소문을 타고 보실분들은 보시지 않을까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기다려 봅니다...^^
오~~자네 왔는가?? 어때? 어제 집에가서 자위좀 했나?? 그녀를 생각하니 흥분되던가?? 아니야??
흠...실망 스럽군....아직은 좀 부족한가?? 내 얘기를 더 듣다보면 생각이 바뀔걸세...하하
흠...어떻게 그녀를 차지하게 되었는지 얘기해 달라고? 그럼 오늘은 내가 그녀를 차지하게 된 계기가
있던날의 얘기를 자네에게 들려주겠네...
그날도 그녀와 애인은 만났었네. 그날은 애인의 집에서 하루종일 있더군...어제 얘기해준대로
애인이 밖에서 만나는것을 거부 했는지 그녀의 얼굴은 많이 시무룩해 보이더군....그런데...
"휴...정말 보고싶었어..."
"나도...자기 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다행이네...남편이 화가 풀려서..."
"치....다 내덕인줄 알아...내가 얼마나 열심히 봉사 했는줄 알아?"
"그래그래...모두 네덕이다...고마워~"
"치...알면 오늘 나한테 잘해..."
무슨얘기냐고? 남편이 화가 났었네...그래서 둘이 못만날뻔 한거지....왜 화가 났냐고? 어허..
차차 들어보라니까...조금만 더 참아보게...
둘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눈후에 함께 욕실로 들어갔다네. 정말 오랜만에 만난 연인처럼 둘은
천천히 서로의 옷을 벗겨 내기 시작했다네. 그 손길이 얼마나 조심스럽던지...마치 무너지기 쉬운
모래성을 만지듯이 둘의 손길에는 정성이 담겨 있었다네...
애인의 손에 의해 옷이 모두 벗겨진 그녀는 애인의 면티를 벗겨내더니 이내 애인의 앞에 꿇어 앉아
애인의 벨트에 손을 올렸네. 그리곤 그 하얗고 여린 손으로 애인의 벨트를 푸르고 천천히 바지를 벗겼네.
그녀의 손이 떨리듯이 내 가슴도 무척이나 떨렸었지. 애인도 함께 떠는지 잔뜩 발기한 자지를 숨기고 있는
팬티마저 떨리는게 보였었네. 그녀는 참기 힘들었는지 애인의 팬티를 벗겨내지도 않은채 애인의 사타구니에
그녀의 얼굴을 묻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지. 그리곤 얼굴을 팬티위로 느껴지는 자지위에 비벼댔네.
한참을 팬티위에서 애인을 애무하던 그녀는 천천히 손을 팬티에 올려 녀리기 시작했었네. 애인또한 그녀의
뜨거운 손길이 매우 흥분 되었는지 팬티의 끝부분이 젖어 있었네.
팬티를 벗겨내자 애인의 자지는 그 어느때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잔뜩 발기해 있었네. 그리고
그런 애인의 자지를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을....마치...몇일을 굶고 있다가 먹을것이 눈앞에 있는...
그것을 바라보고 있는 짐승의 눈을 하고 있었지...상상이 되나? 그녀의 눈은 정말 애인의 자지를
갈구하고 있었네...그것이 없으면 곧 죽을 사람처럼....
한참을 그렇게 뜨거운 눈빛으로 애인의 자지를 바라보던 그녀는 핑크빛 혀를 내밀고 천천히 얼굴을 가까이
다가갔네. 잔뜩 발기한 애인의 자지와 귀두 끝에 맺힌 이슬방울....힘겹게 사막을 걸어가던 여행자가
텅 비어있는 수통을 뒤집어 그 안에 살짝 남아있는 한방울의 물을 마시기위해 간절하게 떨어지길 바라는
그 여행자의 마음처럼 그녀는 그 이슬방울에 혀를 가져다 대었네. 귀두끝에 맺혀있는 그 한방울의 성수를
받아먹은 그녀의 표정은 정말이지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너무도 행복한 표정을 했었네.
이내 그녀는 엄청난 갈증을 단 한방울의 물로 입안을 축신 여행자처럼 곧 더욱 간절하게 원하는 눈빛으로
변해 버렸네. 그리곤 그 모든 감정을 폭발 시키듯이 애인의 자지를 입안가득 물고 강하게 애인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었네.
"어서 내 갈증을 풀어주세요, 내 입에 가득 담아주세요. 제가 지금 그토록 바라는 것을..."이라는 말을
하는듯한 눈빛을 강하게 애인에게 쏟아 부으면서.....
그녀의 그 눈빛과 간절하게 애무하는 그녀의 오랄....나는 보는 것 만으로도 사정할 것만 같았지....
자네도 그녀의 그 눈빛을 보았다면...나와 같은 생각을 했을거야...마치 나까지도 갈증이 나는것 같은
착각이 일어날 정도였으니까...그녀의 눈빛과 표정은 정말 묘했었네...
아마 애인도 나와 같은 생각을 했었던것 같네...아니면 그녀의 오랄이 너무도 격렬해서 인지....
아무튼 애인은 이내 절정에 올라갔지...그리곤 그녀를 바라보며...니가 그토록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그런 자비로운 표정을 지으며 그녀의 입안에 사정을 했었네.
그때..그녀가 어땠는지 아는가? 그녀는 마치...입술은 허옇게 말라 갈라지고 터진 모습의 여행자가
오아시스를 만나고 그물을 마신 직후의 그모습 이었네. 너무도 간절히 바라던 물을...그 성스러운 물을
받아낸 것이지....너무도 조심스럽게 마시더군...그렇게 간절히 원하던 것이었으니..아까웠을 테지....
너무도 맛있게...그렇지만 조심스럽게 조금씩...그렇게 애인의 정액을 먹고있는 그녀를 애인은 일으켜세워
침대로 이끌로 갔다네.
그녀를 침대에 눕힌 애인은 그녀의 온몸을 이리저리 쓰다듬고 만지기 시작했었네. 이내 그 정액을 다 마신
그녀의 입에선 깊은 신음이 쏟아져 나왔었네....
"하.........아.........."
그녀의 그 신음은 정말 유혹적이었네...아니 유혹적이라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겠군....아마 그소리를 듣는
이세상 모든 남자는 그녀에게 빠져 들을 거야...상대를 자신에게 빠져들게하는 그녀의 신음소리....그 어떤
말과...몸짓으로도...그녀의 그 신음소리보다 더 상대를 유혹하지는 못할 것이네...그만큼 그녀의 신음은
내맘을 움직였고, 나를 옭아맸었네....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은 애인도 천천히 얼굴을 그녀의 중심으로 이동해 갔었네. 그런 애인의 행동을 눈치챈
그녀는 다리를 활짝 벌리며 그녀의 보지를 활짝 열었지. 애인은 벌어진 그녀의 보지에 혀를 대고 입구의
밑에서부터 클리토리스까지 핥고 올라갔다네.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이 젖어있었고, 애인은 그 젖어있는
그녀의 애액을 빨아 마시기 시작했지. 겉으로 나와있는 것이 모두 없어지면, 질 안쪽까지 최대한 혀를 집어
넣어 빨아 마셨고, 거기까지 모두 마신후엔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여 더욱 많은 애액이 나오도록 자극을
하는 식으로 몇번이나 그렇게 반복을 했었네. 아마 그러는 동안에 그녀는 몇번이나 절정에 오른것 같았네.
그녀의 반응을 보면 알수 있었지...절정을 느낄때면 애인의 머리를 자신의 다리사이로 꾹 누르면서
큰 신음소리를 내질렀고, 이내 몸이 경련이 일어나듯이 강하게 몸을 떨었네...그리곤 한참을 멍하니 누워
있다가, 다시 자극이 오는지 신음을 내질렀고, 또다시 느낄때쯤에 같은 몸짓을 계속했었지...아마 내가
세어보기론 5번쯤 그랬었던것 같네...정말 뜨거운 여자이지 않나??
그렇게 그녀가 5번째쯤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애인의 자지도 다시 발기해 있었네.
애인이 자신의 위에 올라와 키스를 하고, 발기한 애인의 자지가 자신의 아랫배에 지긋이 눌러대는 것을 느낀
그녀는 애인을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는 한손을 자신의 중심에 내려 애인의 자지를 움켜 쥐고 말을 했네.
"이거...정말 먹고 싶었어....위로도...아래로도....이제....넣어줘....깊숙히...."
애인의 자지를 움켜진손으로 자신의 질 입구에 맞춘 그녀는 양 다리를 애인의 몸에 두르고 애인의 자지를
자신의 질안 깊숙히까지 받아들이기 시작했네.
"아....들어와....꽉차...이느낌이야...이것...이것때문에...살아가...정말...이것 놓칠수 없어..."
깊숙히 애인의 자지를 받아들인 그녀는 너무나도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었어...그리곤 그 표정과는 어울리지
않게 그녀의 눈에는 눈물이 맺히기 시작했었네.
"나...너무 행복해...내안에 가득 자기가 들어왔어...가득찼어...이 느낌...이행복...사랑해....
이제...움직여줘.....제발...."
눈물이 맺힌 눈으로 애인에게 움직여주길 비는 모습이 무척이나 애처롭게 느껴졌다네....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그녀가 그렇게 갈증이 나도록 하지는 않을텐데 말이야....
이내 애인은 그녀의 말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네...처음엔 천천히...조금씩...빠르게...
그때에는 단 세소리만 들렸다네...그녀의 신음, 애인의 거친 숨소리...그리고 그둘이 접해있는 곳에서 들리는
끈적한 소리...방안에 그 세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마치 완벽한 하모니의 음악을 듣는듯한 착각을 했었네...
그 음악소리를 들으며, 더이상은 화면을 바라볼 수 없었네. 음악은 눈을 감고 들어야 제맛이거든...
음악에 심취해 눈을 감고 듣고 있으니 곧 음악의 클라이막스가 다가오는것을 느꼈네...그녀의 신음소리는
짧은 단음으로 바뀌며 옥타브는 올라가고, 애인의 숨소리는 마라토너가 마지막 스퍼트를 할때처럼 거친 숨소리로,
그 둘의 중심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점점 빨라지면서 나에게 이제곧 클라이막스가 다가올것을 알려주었네.
그 음악의 클라이막스는 대단했지...아마 음악회로 준비해서 여러사람에게 들려주었다면, 그순간 모든 관중에게
기립박수를 받았을게야....
그들의 음악은 애인의 거친 숨소리가 마치 굵은 음성의 나래이션으로... 그 둘의 중심에서 들리는 소리는 타악기의 소리로 들렸고, 그 두 소리가 함께 멈춤과 동시에 소프라노의 그 마지막 클라이막스처럼 그녀의 신음소리가
퍼져나가며 음악은 끝이 났었네.
정말 놀라운 음악이었지....내생에 그런 음악은 들어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 같네...내가 아무리
그녀를 차지했더라도 말이야....내가 아무리 그녀와 노력한다해도 또다시 그런 음악을 만들어 낼수는 없겠지...
둘은 그렇게 멋진 음악을 내게 선사해 주고 죽은듯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었네....난 정말 둘이 죽은것만
같았지...그녀가 살짝살짝 움찔거리는 것을 보지 못했다면 말이야...
한참이나 그렇게 서로를 끌어안고 절정의 여운을 느끼다가 둘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얘기를 나누기 시작했다네..
"자기와 있으면...너무 행복해...난 정말 자기를 너무나도 사랑해...."
"나도....사랑해....너와 함께 있으면 너무나도 행복하고...."
"난..이제 더이상 남편과 함께 할 수 없어....아무래도 남편이 자기와 내가 만나지 못하게 할것같아....
점점 나를 옭아매려하고....나를 자신안에 가두려해....이제...갑갑해서...너무 힘들어..."
"그래...나도 왠지 너를 잃게 될것만 같아...."
"나...자기와 살고 싶어...."
"너도...그렇게 생각하니? 정말? 그럼...우리....어디 멀리 도망갈까?"
"어디로?"
"어디든지....우리가 함께할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어..."
"고마워..자기야...나 너무 행복해....오늘...우리 이대로...사라져 버리자...아무도 우릴 찾을수 없는
곳으로 숨어서 둘이 행복하게 살자..."
둘은 이런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네...난 마음이 조급했지...이러다 영영 그녀를 볼 수 없게 될까봐....
둘이서 멀리 도망친다면...내가 찾아낼 수 있을까??? 우리 집에서 그녀의 집까지 가는데 1시간 정도
걸리는데...둘의 얘기를 들어보면 곧바로 도망을 칠 것 같았다네....그에 난 주저함도 없이 무작정
집을 나섰네...그녀가 내게서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위해....
그리곤 자네가 알다시피 그렇게 그녀를 내가 차지하게 된 것이지...하하...근데..자네 아직 그녀의
남편 찾지 못한건가?? 빨리 그녀의 남편을 찾아야 남편의 허락을 받고 그녀를 안을 수 있지 않겠나....
그녀의 남편은 그런것을 좋아 하니까 남자가 바뀐다고 그렇게 문제삼지는 않을거란 말이네...
하지만 아직 그녀가 나를 받아주질 안잖아...그러니 그녀의 남편보고 설득해 달라고 해야하지 않은가...
그러니 빨리 그녀의 남편을 찾아주게...남편이 그렇게 할것 같냐고? 당연하지 않은가...
자네 내 얘기 뭐들은겐가? 그녀의 남편은 네토라레 라니까...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하는것을
즐긴다고 말이야...이사람 이거 그새 까먹은겐가? 그리고 자신의 아내가 애인과 도망가려는 것을
막아줬는데 고마움의 표시를 하지 않겠냔 말이지...난 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남편에게 보상을 받고
남편은 나로 인해 자신의 아내를 되찾음과 동시에 계속 그의 취향을 유지할 수 있는데 그남자가
왜 내 얘기를 거부하겠는가? 허허...이사람 꽤나 고집이 강하군...얼굴 표정 보아하니 믿지 못하는
모양인데...남편만 불러와봐 그때 자네의 콧대를 납짝하게 만들어 줄테니...하하
뭐? 그얘기는 왜 물어보나? 자네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다시 얘기해 달라고? 허허...이사람 이거
자네 기억력 형편 없군 그래....알겠네...대충 다시 얘기해 주지...그러니까 말야...그녀가 애인과
도망을 가려는 것을 알게 되자마자 난 집을 뛰쳐나와 애인의 집을 향해 갔지...
다행히도 그 둘은 곧바로 출발하지 않았는지 집에 있더군. 뭐하고 있더냐고? 당연하지 않은가 그둘이
뭐하고 있었는지...둘이 늘 하던것 하고 있었지...후후...실제로 둘의 행위를 보니까 카메라로
몰래 보던것 하고는 느낌이 다르더군....몰래 창문으로 들어가 훔쳐보고 있었는데, 난 내 목표도
잊어버린채 계속 바라만 보고 있었지 뭔가...
둘은 뜨겁게 정사를 나누고 있었네...그녀의 애인의 위에 올라타 격렬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만 본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줄 아는가? 게가다 그렇게 움직이는 그녀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
그래도 나는 꾹 참고 있었지...곧 내 차지가 될 그녀에게 마지막 애인과의 정사를 선물하기위해....
둘은 곧 절정에 올라섰네...늘 그렇듯 둘은 서로를 꼭 껴안고 여운을 만끽하고 있었네... 나는 둘의
정사가 끝이 나자마자 내 목표를 인지했고, 바로 방안으로 뛰어 들어 준비해갔던 몽둥이로 애인을
제압했네. 애인을 줄로 잘 묶어놓고 그녀가 반항을 하길래 그녀도 다른 줄로 묶어 놨었지...
그리곤 그녀를 한참이나 설득했네...내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고 있고, 그녀를 잘 알고 그녀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지....참 이해가 되질 않았네...그녀는 그런 내말을 듣고서도 무조건 살려달라고만 하는게말야...
난 어쩔수 없이 그녀와 애인을 데리고 우리집으로 왔네...쉽지는 않았지...워낙 반항을 해서...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녀를 기절 시킬수 밖에 없었네...살짝 머리를 쳐서 기절을 시키고 안방에 옮겨놨네...
당연히 애인놈은 지하 창고에 옮겨놨지...
몇일을 그렇게 그녀에게 고백을 하며 설득을 했지만 그녀는 내 얘기를 듣지도 않았어...계속 그러니
얼마나 화가 나는지...그때마다 창고로 내려가 애인에게 화풀이를 했지...그러면서 얘기를 했어, 그녀와
애인의 관계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남편보다 애인을 더 생각하는 그녀를 어떻게 하면 설득할수 있을까...
물론 애인의 대답을 듣고 싶지는 않았기에 입은 계속 막아놨었지...하하...그런데 그 애인...무슨말을
그렇게 하고 싶었는지 한참을 옹알 거리더라고....난 그런 모습을 보며 비웃어주고 다시 그녀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했지만...아직도 진행중 이라네...
그러곤 어떻게 되었냐고? 그야 물론 몇일 애인놈 괴롭혀 주다가 보내줬잖은가...그리고 그녀는 내방에 있고..
이사람 이거 왜이러나...노망이라도 들었나?? 이그...자네 오늘은 많이 피곤한가 보구만...
그럼 오늘 얘기는 이쯤에서 하고 돌아가서 남편이나 찾아오게...난 계속 그녀를 설득해 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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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도무지 늘지 않는 이유가 그런것이었나 보군요....
제목을 좀더 자극적으로 바꾸면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질수 있을지도....
그렇지만...꼭 그렇게 만은 하고 싶지는 않네요,...제목도 설정의 하나 인지라....
그리고 재미가 있다면...언젠가는 입소문을 타고 보실분들은 보시지 않을까요????
그런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기다려 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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