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조용히 해...."
동생은 박대리의 몸을 짖누르며 하나뿐인 츄리닝을 벗겼다
"이러면 안돼요...형이."
"후후 내가 첨 구했을때 알아봤어...너 같은 여자...발가벗고 물에 떠있는걸 구해주었더니..."
"그건 형이..."
"우리 형은 맘이 너무 좋거든...저번에도 여자하나 건졌는데 사는게 지겨운지또 바닷가로 들어가더라고..."
박대리는 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는걸 느꼈다
"너도 그러는거 아니겠지?"
동생은 박대리가 반항을 멈추자 자신의 옷을 벗어던졌다
동생의 자지는 보통사람과는 달리 유난히 길었다
두손으로 잡고도 한뼘쯤 남을것 같았다
"자자..어차피 이렇개 된거 우리 즐겨보자구..."
동생은 박대리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박대리가 입을 열자 동생은 그건 아니라는듯 얼굴전체에 자신의 것을 문질렀다
"입으로만 애무하는줄아는데...내가 교육좀 시켜야겠네"
박대리의 눈에 자지를 들이대고 문지르자 박대리는 눈을감아버렸다
"그래 네 눈썹이 내 자지를 자극하네.."
이번에는 코에 들이밀었다
그밑에 덜렁거리는 불알은 박대리의 입을 막았다
"자 요기도 성감대니 살살 애무해봐...."
박대리의 콧구멍에 진득한 애액이 묻어나왔다
박대리는 입안에 한개씩 넣고 살살 애무하였다
"그래 잘하네...역시 넌 소질이 있어보여...너 술집출신이지?"
"아뇨 회사원인데..."
"그럼 적성 바꿔...넌 창녀기질이 있네"
이제 제대로 박대리의 입에 동생의 자지가 들어오는데 얼마나 긴지 박대리의 목젖을 자극할정도로 들어오고도
반이나 남았다
박대리는 자신의 목구멍에 쳐박힐까 무서워 얼른 두손으로 나머지부분을 잡았다
"옳지 머리는 좋네...내꺼 좀 길지?네가 손으로 나머지 부분을 안잡았으면 아마도 목구멍너머로 들어갔을꺼야"
동생은 허리를 움직이며 박대리 입을 달구어 가자 박대리는 혀로 들어오는 동생의 자지를 막아냈다
"좋았어...나도 좀 흥이나네..."
동생은 박대리의 입에서 자지를 꺼냈다
박대리의 입엔 그동안 고여있던 침이 바닥으로 흘렀다
"이제 엎드려...물론 네 그 보지로 받아내면 어찌되는줄알지? 내가 많이 신경써주네.."
박대리는 얼른 엎드렸다
진짜 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면 자궁이터져 나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은 박대리의 항문을 벌리고 자신의 가늘고 긴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래 그래 굵기는 얼마없으니 잘들어갈꺼야..."
동생이 다집어넣자 박대리는 자신의 뱃속을 찌르는느낌을 받았다
"세상에 좀더 길면 입으로 나오겠네...괴물이네"
동생은 오랜 경험이 있는듯 앞뒤로 움직이기 보다는 원을 그리며 빙빙 돌렸다
"으으응...뱃속이 뒤집히는것 같아..."
"그래서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
"조...좋아요.."
박대리는 난생처음 느끼는 색다른 쾌감에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뱃속까지 느껴지다니...대단한 느낌이야..."
"너도 대단한데 여태 내 자지를 다 받아드리는 년은 아직 없었는데.....우씨 거기다 조이기 까지..."
창너머로 들어오는 달빛에 박대리는 온몸이 반짝거리며 빛났다
온몸은 쾌락에 푹 젖어 들고있었다
이대리는 아쉬운듯 짐을 싸며 배를불렀다
"유진....혹 선장이 의심안할까?"
"걱정마세요 그건 제가 알아서...."
"그래도 여자가 둘이나 없어졌는데..."
"몇장 더주면 그런거 신경안 써요"
유진은 이대리 옆에 달라붙어 이대리의 허벅지를 더듬는다
"남자 판단을 흐리게 하는건 이게 최고....호호"
이대리도 그런 유진 싫지 않은듯 다리를 벌리자 유진이 무릎걸음으로 이대리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너무 밝히는구만..후후 자 입으로 바지를 벗겨봐..."
"네..서방님.."
유진은 바지끝을 물고 잡아당겼다
이대리의 엉덩이에 바지가 걸치자 이대리는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고마워요..."
유진이 기지개를 켜고있는 이대리의 것을 혀로 자극하며 잠을 깨웠다
유진은 이대리의 귀두를 잡고 기둥이며 불알을 차례로 ?어나가자 이대리는 벌떡일어났다
"호...오늘 오럴은 남다른데..."
"그래요..좋아요?"
"계속해봐....배 올때까지...."
"네...제 온몸으로 기쁘게 해드릴께요"
유진은 다시 알몸이 되었다
며칠 소라사이트 막혀서 헤메었더니 필이 좀 끊어지네요 ㅠㅠ
동생은 박대리의 몸을 짖누르며 하나뿐인 츄리닝을 벗겼다
"이러면 안돼요...형이."
"후후 내가 첨 구했을때 알아봤어...너 같은 여자...발가벗고 물에 떠있는걸 구해주었더니..."
"그건 형이..."
"우리 형은 맘이 너무 좋거든...저번에도 여자하나 건졌는데 사는게 지겨운지또 바닷가로 들어가더라고..."
박대리는 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는걸 느꼈다
"너도 그러는거 아니겠지?"
동생은 박대리가 반항을 멈추자 자신의 옷을 벗어던졌다
동생의 자지는 보통사람과는 달리 유난히 길었다
두손으로 잡고도 한뼘쯤 남을것 같았다
"자자..어차피 이렇개 된거 우리 즐겨보자구..."
동생은 박대리의 얼굴에 주저앉았다
박대리가 입을 열자 동생은 그건 아니라는듯 얼굴전체에 자신의 것을 문질렀다
"입으로만 애무하는줄아는데...내가 교육좀 시켜야겠네"
박대리의 눈에 자지를 들이대고 문지르자 박대리는 눈을감아버렸다
"그래 네 눈썹이 내 자지를 자극하네.."
이번에는 코에 들이밀었다
그밑에 덜렁거리는 불알은 박대리의 입을 막았다
"자 요기도 성감대니 살살 애무해봐...."
박대리의 콧구멍에 진득한 애액이 묻어나왔다
박대리는 입안에 한개씩 넣고 살살 애무하였다
"그래 잘하네...역시 넌 소질이 있어보여...너 술집출신이지?"
"아뇨 회사원인데..."
"그럼 적성 바꿔...넌 창녀기질이 있네"
이제 제대로 박대리의 입에 동생의 자지가 들어오는데 얼마나 긴지 박대리의 목젖을 자극할정도로 들어오고도
반이나 남았다
박대리는 자신의 목구멍에 쳐박힐까 무서워 얼른 두손으로 나머지부분을 잡았다
"옳지 머리는 좋네...내꺼 좀 길지?네가 손으로 나머지 부분을 안잡았으면 아마도 목구멍너머로 들어갔을꺼야"
동생은 허리를 움직이며 박대리 입을 달구어 가자 박대리는 혀로 들어오는 동생의 자지를 막아냈다
"좋았어...나도 좀 흥이나네..."
동생은 박대리의 입에서 자지를 꺼냈다
박대리의 입엔 그동안 고여있던 침이 바닥으로 흘렀다
"이제 엎드려...물론 네 그 보지로 받아내면 어찌되는줄알지? 내가 많이 신경써주네.."
박대리는 얼른 엎드렸다
진짜 동생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오면 자궁이터져 나갈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동생은 박대리의 항문을 벌리고 자신의 가늘고 긴 자지를 밀어넣었다
"그래 그래 굵기는 얼마없으니 잘들어갈꺼야..."
동생이 다집어넣자 박대리는 자신의 뱃속을 찌르는느낌을 받았다
"세상에 좀더 길면 입으로 나오겠네...괴물이네"
동생은 오랜 경험이 있는듯 앞뒤로 움직이기 보다는 원을 그리며 빙빙 돌렸다
"으으응...뱃속이 뒤집히는것 같아..."
"그래서 좋다는거야 싫다는거야..."
"조...좋아요.."
박대리는 난생처음 느끼는 색다른 쾌감에 저절로 엉덩이가 들썩거렸다
"뱃속까지 느껴지다니...대단한 느낌이야..."
"너도 대단한데 여태 내 자지를 다 받아드리는 년은 아직 없었는데.....우씨 거기다 조이기 까지..."
창너머로 들어오는 달빛에 박대리는 온몸이 반짝거리며 빛났다
온몸은 쾌락에 푹 젖어 들고있었다
이대리는 아쉬운듯 짐을 싸며 배를불렀다
"유진....혹 선장이 의심안할까?"
"걱정마세요 그건 제가 알아서...."
"그래도 여자가 둘이나 없어졌는데..."
"몇장 더주면 그런거 신경안 써요"
유진은 이대리 옆에 달라붙어 이대리의 허벅지를 더듬는다
"남자 판단을 흐리게 하는건 이게 최고....호호"
이대리도 그런 유진 싫지 않은듯 다리를 벌리자 유진이 무릎걸음으로 이대리 다리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너무 밝히는구만..후후 자 입으로 바지를 벗겨봐..."
"네..서방님.."
유진은 바지끝을 물고 잡아당겼다
이대리의 엉덩이에 바지가 걸치자 이대리는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고마워요..."
유진이 기지개를 켜고있는 이대리의 것을 혀로 자극하며 잠을 깨웠다
유진은 이대리의 귀두를 잡고 기둥이며 불알을 차례로 ?어나가자 이대리는 벌떡일어났다
"호...오늘 오럴은 남다른데..."
"그래요..좋아요?"
"계속해봐....배 올때까지...."
"네...제 온몸으로 기쁘게 해드릴께요"
유진은 다시 알몸이 되었다
며칠 소라사이트 막혀서 헤메었더니 필이 좀 끊어지네요 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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