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정유진은 일단 박대리 정신을 차리게 차가운 물에 푹 담갔다

3일동안 지친 박대리도 그때는 정신이 좀 나는지 주위를 둘러보았지만 아직도 유진이를 보고는 다시 안겼다

"난 유진 당신이 좋아 ...어서 내 보질 찢어줘..."

이래가지고는 이대리앞에가면 다 들통날게 분명했다

"안되겠어 다른 방법으로해야지..."

유진은 박대리의 항문에 조그만 진동기를 박았다

리모콘으로 조정하는 최신식이었다

스위치를 올리자 박대리는 다시 흐느적 거리며 몸을 비비꼬았다

"악 너무 좋아...더더"

그때 스위치를껏다

"아잉 얼른 켜줘..."

"그럼 내말들어 그럼 켜줄께.."

"알았어...요"



유진이랑 박대리가 사무실로 들어오느걸 보고 이대리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났다

"박대리...어디서 뭐하다 오는거야"

"네...그게..."

유진이 말을 가로채며 대답을 하였다

"박대리님 지금 아퍼요..그래서 정신상태가 좀..."

"무슨 병인데.."

"지독한 감기몸살이래요...."

유진이 주머니에서 스위치를 올리자 박대리의 입에서 가벼운 탄식이 흘러나왔다

"정말 아픈가보네...그런줄도모르고..."



이대리는 박대리에게 중동건을 설명하였다

"박대리 어쩌려구 그런 무모한 일을..."

"아...차장님 그거요 별거아니에요"

"엥 무슨 소리 3000만 달러가 별거아니라구?"

"제가 두파트로 나누어 운반을 시켰어여 하나는 트럭으로 대로로 보내고 다른건 달구지로..."

"그런데...?"

"달구지로 허름하게 보낸거에 우리물건이 실어있어요...눈속임이죠 트럭은..."

중동에서 팩스가 들어왔다

물건을 잘받았다고 대금은 바로 지불될걸라고....

"역시 박대리야...."

이대리는 박대리를 안아주고싶었다

"캬 이제 나도 승승장구할수있겠다..."

"근데 박대리가 더 섹시해졌네 말도그렇고 행동도..."



이대리가 사장실에 다시 보고하러간 사이 유진은 박대리를 화장실?데려갔다

"잘했어...상으로 즐기게 해주지...앞으로도 잘해"

"네 유진씨...으으으으"

유진이스위치를 올리자 박대리는 변기위에 주저앉아 자기 유방을 주물렀다

"아 너무좋아...유진씨 나랑 살자"

"그래 이 진동기는 끝내주지?"

"으응 아아아..........."

"기능이 하나더있어....."

"어떤건데 그것두좋은거야?"

"느껴봐..."

유진이 다른 모드의 스위치를 넣자 박대리의 항문에 들어가있던 진동기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아악...너무 아퍼 그만..."

"그러니까 까불지마...뱃속이 터져 죽기싫으면..."

"아...알았어여"

유진은 박대리가 회사에..아니 이대리에게 필요한 존재라는걸 알았다

"당분간만 이차장님 옆에 해주지...그러나 내가 너의 업무를 다 파악하면 넌 쓰레기가 되는거야"

두 사람은 사무실로 향했다



사장은 이대리에게 칭찬하며 올가을 승진에 이대리를 바로 부장으로 발령내주겠다며 어깨를 두들겨주었다

"야 한해에 두계단 승진이라니...올해 운수대통이네..."

아울러 박대리도 과장으로 승진한다는 얘기도 하였다



이대리는 이참에 자기를 미워하는 총무부장도 날려버릴 계획을 세웠다

"후후 그럼 내가 이회사의 이인자가 되는거야 그다음 정유진을....아 행복해"



총무부장이 화장실에 앉아 경제신문을 뒤적이고 용변을 보고있는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들어오는소리가 들렸다

"야 오는 나 상쳤다..."

"얼마나..."

"한 500먹었다"

총무부장은 귀가 솔깃해졌다

요즘 투자한게 연일 바닥을 때리고있어 죽을맛인데 청소하는 아줌마가 상종가치고있다니...

"이런 존심상하네...회사돈 얼른 메꾸어 놔야되는데..."

총무부장은 얼른 물을내리고 밖으로 나갔다

두아줌마는 떠들다가 부장이 나오니 얼른 입을 다물었다

"아줌마 왜이리 떠들어요...그리고 청소상태가 왜이래..."

"죄송해요 아무도 없는줄알고..."

목소리를 들어보니 생머리를한 아줌마가 아까 떠들었던 그 아줌마였다

"아줌마 내방청소는 안해?"

"했는데.."

"가봐요 얼마나 지저분한데..."

총무부장은 아줌마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갔다

"후후 좀 혼내다가 슬쩍 물어보아야지...몸매도 쓸만한데..."



방에들어간 총무부장은 아줌마에게 쓰레기통도 안비웠다고 신경질을 냈다

"저어..반밖에 안찼는데.."

"그래도 비워야할꺼아냐..난 깔끔한 스타일이란거몰라...확 짜라버리던지 해야지 말이많아 "

"죄송해요..."

아줌마가 쓰레기통을 비우려고 허리를 굽히자 빵빵한 엉덩이가 부장눈에 확들어왔다

"아줌마 월급이 얼마지?"

"네 한 60되요...왜여?"

"오늘 내가 인심㎢?..여기100만원"

총무부장이 돈을 주자 아줌마는 넙죽받으며 연신 고개를 숙였다

"고마워요 뭐 시키실일이라도..."

"아줌마 아까 화장실에서 들으니 주식하는가 본데..."

"네에 제 사촌동생이 증권사에 투자 상담사로 일하고있어서 조금.."

"호 정보가 빠른가보지 아까 500먹었다고하던데..."

"네 좀...한 주에 500먹은거에요"

"몇주나 있는데..?"

"네 월급타면 사고해서 한 만주정도..."

"헉 그럼 500만원.."

"대단하네 나두 좀 하는데 알아봐 줄수있나?"

"그럼요 잠깐만 사시고계신 주가 어느건지?"



아줌마는 종이에 부장이 불러주는 주식을 적었다

"네 제가 내일 알아봐 드릴께요..."

"그래 잘되면 내가 구전 떼주지...그리고 이건 비밀이야..."

"네 알았어요..."



다음날 부장이 출근하자 책사위에 메모지가 있었다

삐뚤거리는 글씨로 지금 가진거 다 팔으라는 메모와 구입해야 될 주식이 적혀잇었다

"후후 아줌마 쓸만하네..."

부장은 얼른 컴퓨터를 켰다

"이거 다팔면 ..어휴 반토막나네"

그리고 아줌마가 적어논 사라는 주식목록을 살펴보았다

최근 3개월동안 변동없이 보합세를 보이고있는것들이었다

"버리는셈 치고 한번 사볼까?"

부장은 매수주문을 하고 엔터를 쳤다

"내일 한번 보지뭐...그 동생이라는작자 실력을...



"후후 잘했어요 아줌마..."

이대리는 아줌마 치마속의 팬티를 내리며 칭찬을 해주었다

"나야 이차장,헉 지송 이부장님이 시키시는대로 했을뿐인데요 뭘.."

이대리는 털을 헤치고 젖어들고 있는구멍을찾았다

"아잉 좀더 아래....오케이 거기"

이대리의 가운데 손가락이 구멍속으로 사라지자 아줌마는 이대리의 무릎에서 엉덩이를 살짝들었다

"좀더 깊이 넣어줘..."

"으이구 밝히긴..."

이대리는 손가락수를 두개로 늘리며 아줌마를 희롱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보지에선 쑤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아줌마도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음...이제 진짜를 꽂아줘..."

"어디다?"

"당연히 내 꺼에..."

"그게 왜 네꺼야 내맘대로니 내꺼지..."

"그래요 부장님꺼..."

이대리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들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자 어느틈에 아줌마의 손이 내려와 자신의 구멍에 집어넣었다

이대리는 컴퓨터 화면에 매수세를 보며 웃음을 지었다

이대리의 친구몇몇이 이대리의 부탁으로 별볼일없는 주식을 매수하고있었다

"부장이 걸려들까 워낙 눈치빠른 사람이라..."



총무부장은 오후 마감장에 잠깐 주식현황을 보았다

"헉...뭐야 상종가쳤네...그친구 괜찬은데..."

부장은 이참에 그동안 까먹은거 복구할양으로 올인하기로 작정했다

"그래 다팔아 이거사서 복구하고 회사돈 복구시키고 한 일억만 챙기자...후후 이렇게 해결될줄이야"

그게 함정인지도 모르고...





부장은 기분이 좋았다

아줌마를 불렀다

"부장님 아침에 메모한거 보셨어요?"

"아니...못봤는데"

"이런 그게 어딜갔지 어제 동생에게 물어본건데..."

"됐어요..그건 잊어버려요..난 주식같은거 안해요 그냥 아줌마가 자랑하길래..."

부장은 시치미를 떼고 아줌마에게 의심을 안받으려고 자리에앉았다

"이상하네 그게 어딜갔지?"

아줌마는 일부러 부장책상밑을 찾아보는척 책상밑으로 엎드렸다

의자에 앉아있던 부장은 아줌마의 엉덩이를 더 가까운 곳에서 볼수가있엇다

"오 장난이 아닌데...통통하구만...어라 저건..."

아줌마가 엎드리자 바지에 아줌마의 도끼자국이 그대로 나타났다

"헉 그럼 노팬티...."

자세히보니 털도 몇개 튀어나와있는듯했다

"이 아줌마가..."

부장의 손은 자신도 모르게 아줌마의 사타구니로 향했다

그리고 거칠게 잡고는 자신에게 끌어들였다

"어머 부장님..."

"가만있어... 노팬티로 다니는 당신 내가 다 알아...후후 오늘 내가 만져주지..."

아까 이대리에 의해 더럽혀진 아줌마의 보지는 부장의 손에 질퍽거렸다

"봐바...이렇게 질척거리잖아"

"그건 아까 이대리가 뿌려준 정액이다 이 멍충아 후후후"

아줌마는 앙탈하면서도 부장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으니 부장은 용기를내어 바지를 끌어내렸다

"호호 어쩌면 이부장님은 이리도 잘알까 아까 분명이럴꺼라고 그러더니 ..."

아줌마는 귀찬다는듯 부장에게 안기었다

"호호 부장님 혹 제가 청소나 하는아줌마라고 함부러하는거 아니에요?"

"귀신이네 알면서 뭘물어..."

"아냐 그럴리가..."

"그럼 증명해보아요..."

"어떻게?"

부장은 바닥에 길게 누어있었다

얼굴에는 아줌마가 엉덩이를 붙이고 부장에게 항문을 빨리고있었다

아줌마는 부장의 반쯤일어선 자지를 힘차게 용두질을 하고..."

"아 내일 주식사면 이번달안에 복구되겠네..."

부장은 즐거워하며 아줌마의 항문을 빨고....

"이놈 다음주면 깡통차겠군..."

아줌마는 어서 이대리가 시킨일을 끝내고 집으로 갈생각으로 손에 힘을 더주어 부장의 자지를 잡아당겼다



즐설...

리플많이 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