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여자의 온몸은 이대리가 써 놓은 낙서로 얼룩져갔다

"아아앙...더 이이상 못참겠어...어서..."

여자는 다리를 벌리고 자기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붉은 속살안에 분홍색 구멍이 드러났다

마치 무언가를 얘기하듯 오물거리고 연신 액을 흘린다

"알았어...."

이대리는 자신의 자지에 고무줄을 감는다

그리고 단숨에 밀어넣었다

고무줄문에 굴곡이 생긴 자지는 여자의 질벽을 더욱 자극하였다

"으응...그래 이거야...아흐"

"이구멍도 채우주랴?"

"거긴...당신맘대로..."

이대리는 볼펜세 자루를 집어들었다

그리고는 항문에 하나씩 집어넣었다

"아후아후..너무 좋아 그걸 좀 돌려줘..."

이대리가 볼펜자루를 잡고 돌리니 여자의 항문은 더욱 벌어지며 영철을 유혹했다

"이거가지고는 안되겠어..."

이대리가 볼펜수를 늘려서 다시 여자의 항문에 박자 무려 10자루의 볼펜이 여자항문에 박혔다

엉덩이는 매질로 빈틈없이 벌게져서 열이났다

"못말리는여자네.."

"자 난 힘들어 더는 못하겠어 네가 해..."

이대리가 뒤로 발랑 눕자 여자는 이대리의 몸위로 올라왔다

허리를 내리니 볼펜자루가 방해가 되었다

여자는 볼펜을 빼지않고 이대리의 자지를 반쯤 머금은채 허리를 옆으로 좌우로 흔들었다

"후후 잘하는데 엉덩이돌리는 솜씨가 예술이네..."

이대리의 칭찬에 여자는 더욱 신가게 돌렷다

이대리가 여자의 몸안에 사정을 하는동안에도 여자는 쉼없이 돌렸다

지구가 돌듯이...



이대리는 아쉬워하는 여자를 뒤로하고 밖으로 나갔다

"이제 어디가지?"

이대리는 부장마누라가 생각났다

"그래 거기가 가자..."



이대리 앞에 고급승용차가 멈추었다

창문이 내려지며 30대 초반의 여자둘이 이대리를 쳐다보며 웃음을 짓고 있었다

"저...타시죠"

"???"

"일단 타보시라니까요..."

이대리는뒷문을 열고 탔다

차안에는 여자들의 냄새로 가듣했다

그중 화장품냄새와 다른 냄새가 이대리에게 감지되었다

"뭐야 발정난 주부도 아니고..어?든 잡아먹기라도 하겠어?"

차는 교외로 빠져 한적한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운전하는 여자가 뭐라하자 안내하는 살마들이 구석자리를 가리켜 주었다

여자는 차를 그 장소에 대고 뒤를 돌아보았다

"내리시죠 여긴 방갈로식으로 된 음식점이라 주위 신경안써도 돼요..."



여자와 내린 이대리는 방 가운데 고급 음식이 차려져있고 ..

주위는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게 숲을 이룬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었다

"이리로..."

여자들의 써빙을 받으며 자리에 앉자 여자들이 정식적으로 자기를 소개하였다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전 !!무역 실장이고 이쪽은 제 동료..."

"네 전 조과장이라합니다..."

여자들은 바로 이대리가 다니는 회사와 경쟁에 있는 회사 사람들아닌가...

"제가 누군지 아시고.....?"

"네...이대리님 아니십니까 호호"

여자들은 자기 명함을 냉놓고 자리에 앉았다

"근데 제가 여러분을 만날이유가...?"

"이번 에 저희 회사 제2의 창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뛰려고

이대리님 같은 유능한 인재를 모으고있읍니다..."

"네 전 인재가 아닌데... "

"겸손하시긴..이번 프로젝트 이대리님이 진행한걸로 아는데..."

"그건...."

"도와주십시요...그 회사보다 두배의 연봉과 일시금 10억을 내놓겠읍니다.."

"너무 과분하네요..."

"그리고 이번 승진 누락 된거 저희가 바로..."

"네..저희 회사 부장으로 모시겠읍니다"

이대리는 그들의 얘기에 쓴웃음을 지었다

"어떻게 그걸..."

"호호 그정도 정보망은 저희가 ...."

이대리는 앞에있던 잔을 들자 여자들이 병을집어 이대리에게 술을 따랐다

실장이 손을들자 브라우스 앞이 살짝벌어졌다

이대리는 눈이 자연 그쪽으로 쏠렸다

"후 레이스 브라라...."

실장도 자기 앞가슴을 보고있는 이대리를 보고는 속으로 미소를 지엇다

"남자들이란..이쁜건 알아가지고..."

"여기 좀 덥죠?"

실장은 이대리의 대답도 안듣고 윗옷을 벗어버렸다

"정말 덥네요..."

옆에있던 과장도 같이 윗옷을 벗었다

"음 내가 실장에게 질수는 없지..."

"아니 창피하게..왜이러세요"

이대리는 말리는것처럼 여자들을 제지하자 여자들은 이대리 옆에 좌우로 찰싹 붙었다

"창피하긴요..맘에드시면 더 벗을수도 있어요...호호"

"이런...."

과장이 어느새 이대리의 바지자크를 내리고 손을 그안에 뻗어왔다

"호호 실하네요..."

과장은 얼굴을 다리사이에 묻었다

"이런 우리 과장한데 선수를 壺璣約?..그럼"

실장은 이대리를 밀어 넘어뜨렸다

그리고 얼굴에 걸터앉았다

"자 제꺼 감상이라두...맘에 들면 애무도 괜찬아요"

실장이 팬티를 벗어버리자 털을 싹깍아버린 여자의 보지가 이대리의 눈앞에 펼쳐졌다

"앗 빽보지..."

유진에게 수모를 당하고 밀어버린 보지는 이대리가 알 턱이없었다

이대리는 혀를 내밀었다





지치네요..휴가후유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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