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부장님...저좀 살려줘요"

부장은 박대리의 알몸을 보고놀랐고 바닥에 흘린애액을 보고 밤새도록 이러고있던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을했다

"박대리...이게 뭔일로..."

"으응...어서 제보지에 박아줘요"

가만히보니 박대리의 상태가 제정신이 아닌듯했다

부장은 박대리의 유방을 움켜쥐고 박대리에게 물었다

"사진 어디있는거야...얼른내놔..."

"아아파요 무슨사진이요..그런거 아무려면 어때요 어서 내보지를 찢어줘요....우후"

부장이 진동기를 뺐다

박대리의 보지속에 고여있던 액이 허벅지를 타고 줄줄흘렀다

"시치미 떼지말고 어서...이게 누굴망치려고"

부장이 박대리의 유방을 더세게 쥐었다

"몰라요..그런거..어서 내구멍이나 채워줘요"

"오냐 소원이면 소원대로 해주지..."

부장은 옆에있던 무스통를 구멍에 쑤셔넣었다

"어때 좋냐?"

"네....뒤구멍두.."

"이런 젠장..."

부장은 비누를들고 항문에 찢어질듯 밀어넣으니 박대리는 쾌락인지 고통인지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부장은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눈앞에 정유진이 서있었다

"헉 정유진씨 여긴...."

"이런 더러운년...부장하구도 놀아나는구만..."

부장은 자리를 피하려는데 유진이 달려들었다

"어딜가 이놈아..."

"뭐 놈...이년이..."

남자라고 달려든것이 실수였다

부장은 정유진에게 두어방맞고는 구석에 휴지조각처럼 찌그러졌다

"너희들 오늘 죽었어...."

박대리의 집에서는 두사람의 비명소리가 퍼져갔다 길게 아주길게...



벌써 두번째 정사를 끝나고 이대리가 담배를 물자 부장마누라는 얼른다가와 라이타로 불을 붙여주었다

"오 써비스 잘하는데.."

"그럼 우리자긴데..."

"너도 한대 필래...?"

"오케이..."

부장마누라가 담배를 물려하자 이대리는 담배를 빼앗았다

"왜...?"

"누가 입으로 피래..."

"그럼 어디로 피워?"

"기다려봐..."

이대리가 부장마누라를 엎어놓고 항문에 담배를 꽂았다

"자 피워봐..."

"내가 미쳐..."

부장마누라가 항문을 오물이자 진짜 담배가 빨렸다

"와 대단해..."

"어휴 부끄러워...."

이대린 부장마누라를 가지고 놀며 부장의 대한 음모를 진행하였다



"나랑 살래?"

"응 근데 남편은 어떻하구?"

"그병신 좀있음 없어질꺼야..."

"그래 그럼 살지뭐..."

"좋았어....그럼 부장인감 가져와...."

"왜?"

"자기앞으로 재산 다 돌려놔야지....그래야 우리 둘이 쓸것아냐"

"역시 나 생각하는건 자기밖에..."

부장마누라는 다시 이대리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이게 내꺼란말이지...너무좋다 남편보다 이게 더 좋은걸 어째.."

부장마누라는 일장춘몽을 꾸고있었다



다음날 회사에 가자마자 난리가났다

부장이 사표를내고 잠적한 것이다

사장은 이대리에게 부장대신 일을처리하라고 부탁하였다

"이런... 저절로 없어지네.."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에 전화를 걸어보니 그쪽에도 전화가 왔다고한다

그저 잘살라고 자기를 잊으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구한다

"저절루 정리되네..."

이대리는 부장실로 갔다

여기저기 서류를 보고 서랍도 열어보았다

맨밑서랍에는 봉투가 한 50장정도나왔다

대게 돈봉투나 상품권 그런거였다

"이런 나쁜..이러니 회사가 잘될일있어"

이대리는 구석에 금고도 열어보았다

그속에는 포르노시디 몇장 그리고 총무부장과 경리부장에 관한것두있었다

총무부장것을 보니 회사돈을 부당인출하여 쓴 자료가있엇다

"이걸루 주식한거아냐?"





이대리는 정유진을 불러 상품권을 직원들에게 나누어주라고 시켰다

"역시 차장님은 틀려...걱정마세요 부장과 박대리는 내가 알아서 처리할께요"

정유진은 웃으며 부장실을 나갔다



이대리는 청소아줌마를 불렀다

"축하해요 부장대행이라면서요..."

"대행은 무슨대행..너무앞서가지 마세요"

"축하해줘야되는데 뭘로하지..그래 잠깐 기다려요 부장님"

"아줌마..."

아줌마는 그전에 이대리에게 당한 아줌마를 불럿다

두아줌마는 부장실 문에 회의중이라는 푯말을 걸고 문을 잠구었다

"뭐하려구여...?"

"축하선물을 드릴께없어..후후 기대하세요"

두아줌마는 서로 눈짓을하더니 옷을 훌러덩 벗었다

"축하쇼~~"

두아줌마는 몸을 흔들며 나즈막히 노래를 불럿다

"지들이 무슨 은방울자매인줄아나...재미는있네"

두아줌마가 몸을 흔들자 유방이 좌우로 흔들렸다

허리도 돌리는 폼이 노래방 꽤나 다녔나 보다



"재미있네..그게끝이야?

"에이 이건 오프닝...진짜는 이제부터..."

이대리를 의자에 밀더니 한 아줌마는 이대리앞에 쪼그리고 다른 아줌마는 책상위에 엎드렷다

"자 이제 부장님 맘대루.."



또 회의네 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