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리이대리가 집어든것은 휴대폰이었다
이대리와 같은 모델의 휴대폰...
얼른 주위를 둘러보았다
부장은 화장실갔는지 보이질않고 사모님두 마찬가지...
이대리는 얼른열어보았다
문자가 수십통 와있었다
이대리는 가장 최신것을 열어보았다
"으 이런 야한....애인이구만"
이대리는 거기에있는 번호몇개를 옮기고는 얼른 제자리에 갔다놓았다
"부창부수 구만..."
부장이 취했는지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하며 횡설수설이었다
"부장님 이제그만 쉬시죠..전 그만 가랍니다 오늘 잘마셨어요"
붙잡는 부장을 뿌리치고 마당으로 나오자 바깥은 한결 시원했다
문쪽으로 가는데 집뒤에서 사모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대리는 살금살금 뒤로 돌아갔다
뒤뜰에 부부테이블에서 사모님은 애인과 통화를 하는지 연신나즈막히 속삭이고있었다
"아 미스타최 미안해...우리영감이 사람을 데려오는바람에..."
"내일 진하게 해줄께...호호 못참는다구...어쩌지"
"응 그래 알았어"
그러더니 전화를 든채 한쪽다리를 의자위로 올렸다
덕분에 이대리는 부장부인의 팬티를 감상할수있었다
"자 다음은 어떻게..."
가만보니 아마 전화를 건 애인과 폰섹스라도 할모양이다
팬티를 옆으로 젖히더니 검지손으로 속살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아잉 나도 미치겠어...자기가 만져줘야되는데...."
"지금 자기생각하며 넣을께"
부장부인은 만지던손가락을 하나로 모으더니 두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고 흔들어댔다
"아 좋아...들려?내가 들려줄께"
휴대폰을 질?거리는소리가 나는곳에 대고는 애인에게 들려주었다
"전화나 하지 저게 뭔지꺼리야...요금은 얼마나 나올까?"
부장부인은 자신의 손가락에 자극을 받는지 연신 고개가 뒤로넘어갔다
"아예 중계를해라...."
"동영상은 안보내나?"
이대리는 더이상 볼수가 없었다 아니 참을수가 없었다
"우우우 자기 나 뿅간다....자기있음 이구멍을 자기걸루 채울텐데...."
부인은 이제 의자에 길게 누워 다리를 탁자위에 올렸다
이제손가락은 보이질않을정도로 깊이들어가 힘차게 움직였다
"아아아 나 간다..."
이대리는 부인의 손가락에 자신의 손가락을 엊었다
그리고 질퍽한 구멍을 같이 쑤셔댔다
"내가 도와줄께..."
"어머나....."
부장부인은 깜짝놀라 손을 馨資耉爭し좡償嗤?자신의 구멍을 쑤시는 또다른 손에 잡혀 옴싹달싹을 못하였다
"누구...이대리....이거 놔..."
"후후 더큰소리를 내야 부장이 나오지..."
순간 부장부인은 자기입을 막았다
"어머 죄송 ...저 이것좀 놔줘요"
"왜 애인이 아니라 그런가?"
"헉 그것까지...."
"자 좋은게 좋은거지...."
이대리는 부장마누라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은 의자에앉아 바지를 내렸다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서있는걸 보더니 부장마누라는 침을 꼴딱삼켰다
"자이놈좀 즐겁게 해봐...싫음말고...저 부장니임~~"
부장마누라는 얼른 이대리의 입을 막고는 이대리위에 걸터앉았다
미끄덩거리며 구멍속으로 사라지자 부장마누란 이대리의 입에서 손을 떼고 이대리의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 갖다대었다
"우...넘 좋은데...이대리 이거 비밀이야..."
"비밀 좋지...근데 왜반말이야 네남편이 부장이면 너도 부장인줄알어?"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의 유두를 세게 물었다
"아....미안....해여 ..."
"그래 이제 말귀를 알어듣네...어때 너의 애인보다 내가..."
"넘 좋아...요 애인보다..."
부장마누라는 다시 고개가 뒤로 꺽어졌다
이대리는 유방을 빨다가 목덜미로 이동하여 목젖부근을 빨아주자 부장마누라는 부르르 떨며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조용히 해 부장한테 걸리고싶어?"
"으으응 너무 좋아서 나도모르게..."
"안되겠어 입에 뭘물려야지...."
이대리는 주위를 둘러보아도 마땅히 입을막을게 보이질않았다
"할수없지...그러고 이게 어울릴지도..후후"
잠시후 부장마누라에 입에는 이대리의 양말이 동그렇게 말려 입안을 가득메웠다
이대리는 마음놓고 내리찍는 부장마누라에 대응하여 쳐올렸다
부장네 마당구석에서는 질퍽대는 소리만 메아리쳤다
여자의 흐느낌과....
이대리가 출근하자마자 전화기가 울렸다
부장마누라였다
"여보세여..."
"나야 이대리....님"
"으응..."
"어제 너무 좋았어요 우리 앞으로 잘지내고 자주놀러와요"
"알았어 또애인만나면 안돼 내가 알면 가만안둬..."
"호호 어제 자기가 내껄 놀라게해서 이제 애인안중에도 없어 이제부터 자기가 내애인이야...요"
"누구맘대루...앞으로 하는거 봐서 정할거야"
"아잉 잘할게요"
"지켜보지....그나저나 네 보지 알아줘야겟더라 오늘아침 오줌누다 아퍼서 혼났어"
"미안해...여"
박대리는 어제 후유증(?)으로 오늘 휴가를 내었다
"오늘 문병이나 가야겠구만..."
사무실에 총무부장이 들어왔다 그뒤에는 사장딸이 따라왔다
"자 오늘부터 여기 영업과에서 일할분이에여 모두 잘해주세여"
총무부장은 이대리를 한번 노려보더니 총무과에 오라고 하였다
이대리는 괜히 바쁜척하며 시간나면 간다구하였다
부장이 나가자 이대리는 자리를 정해주었다
그리고 간단한 서류정리부터 시켰다
아마 사장딸이란거 아는사람은 이대리말고는 없을것이다
"ㅎㅎ 재미있게 되었네 우리과로 오다니..."
잠시후
여기저기서 심부름을 시키기 시작했다
"어이 신참 ...나 커피"
"야 인턴...난 담배좀 사다줘..."
"나는 이거 카피나 해줘..그리고 구두좀 닦는데 맡기고와..."
순간 사장딸은 인상을 구겼지만 이내 얼굴을 펴고 시킨일을 하려고 일어섰다
이대리는 책상에서 일어나 직원들에게 소리쳤다
"이거 뭐하는겁니까....인턴이 무슨 서무인줄알아..."
사무실분위기가 갑자기 냉랭해졌다
"이것봐여 최주임...올챙이적 생각안해봐 뭐야 담배심부름이..."
"선배님 원래 처음에는 군기잡는거 아닙니까 그리구 여기 막내인데..."
"이봐 내가 당신선배야 난 여기 차장이라구 차장...앞으로 공사구별안하면 재미없을줄알아"
모두들 궁시렁댔지만 이대리의 말에 고개를 움츠리고 자기 책상으로 숨어버렸다
"신입사원....이름이 뭐에여?"
"네 전 정유진이라고 합니다"
"정유진씨 앞으로 그런일시키는사람있으면 나한테 보고해요 그리고 호칭도 정유진씨로 통일합시다"
"네 차~~장님 정유진씨 미안해요"
최주임은 아니꼽다는듯 차자를 길게 늘어뜨려 뻐스차장을 부르는 느낌을 주었다
"저것이...박대리하고 일하더니 배짱이늘었구만"
정유진, 아니사장딸은 이대리에게 고마워하며 오늘자기가 신고식한다고 하였다
모두들 즐거워했고 이대리는 속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자 오늘 정유진씨가 쏜다니까 제가 이차책임집니다...."
역시 사무실분위기 바꾸는데는 회식이 최고였다
이대리는 최주임을 불렀다
"아참 박대리가 안나왔으니 같이일했던 최주임이 잘알겠네...상반기 영업실적 브리핑자료 준비좀해줘요 ...
채주임~~~"
"오늘회식인데..."
"끝내고 오면 되지...요 채주임"
이대리는 일부러 최를 채로 부르며 놀렸고 최주임은 깊은한숨과함께 브리핑자료를 들고 자리로갔다
"아마 끝내려면 날밤까야될걸....후후"
아줌마가 청소하는척하며 이대리책상에 메모지를 주었다
"아니 아줌마들이 발정났나 왜이러지 후후"
이대리가 메모지를 펴보자 삐뚤거리는 글씨로 창고에서 보자고 써있었다
"음 ..거긴 박대리가 ....후후"
이대리는 어제 일을 생각하며 웃음을 지었다
결제 서류철을 들고 부장실로 가는척하며 창고로 갔다
"아줌마 왜..."
"자기가 보고싶어서..."
"어허이럼 안되는데..."
"자기가 잠자던 내몸에 불을 질렀잔아....어서 꺼줘"
이대리는 난감했다
"이러다 나도 여자들때문에 곤란하겠는데...."
이대리가 가만있자 아줌마는 이대리를 의자에 앉혔다
"자기는 가만있어 내가 알아서할께..."
아줌마는 치마를 들어올리더니 팬티를 벗어던졌다
이대리의 바지도 발목까지 내리더니 축늘어진 이대리의 것을 쥐고흔들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무서워...."
어느정도 이대리의 것이 발기하자 아줌마는 바로 자기것에맞추고 걸터앉았다
그러더니흔들어댔다
"후 어제 부장마누라는 요염하게 움직이던데 이 아줌마는 아주 힘차게 박아대는구만..."
아줌마는 제흥에 겨워 연신 코평수를 늘리며 씩씩댔다
"아흐 너무좋아 으흥~~"
"아줌마 조용히좀 해...빌딩안이 다울린다"
"미안해요 너무 좋아서..."
이대리도 넉넉한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보조를 맞추니 아줌마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아참 총무과도 청소하지?"
"으으흐 그건....왜......아흐"
"으응 총무부장에 대해 좀 알아봐줘 요새 뭐에 관심있는지...메모나 그런것두 보고.."
"아하아하 알았어.....우우우 미쳐....."
아줌마가 쌀기미를 보이자 이대리는 아줌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윽....."
아줌마는 항문에 들어온 느낌에 자신의 항문을 힘껏조였다
아울러 자신의 구멍도 함께....
"음 그래 이제좀 할맛이나네....나중에 언제 이구멍두 내가한번 탐험해봐야겠어..."
"으아으앙 그래 동굴탐험 해봐......아흐흐흐흑"
더러워진 이대리의 자지를 휴지로 닦으려하자 아줌마는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의 입에 넣고 깨끗이 빨았다
"음....이런건 아줌마가 좋네 깔끔떠는 아가씨보다...."
이대리는 저녁회식을 생각하며 바지를 올렸다
끙끙대는최주임을 뒤로하고 나오는 이대리일행은 근처 맥주집으로 향했다
사복을 입은 정유진은 의외로 늘씬하였다
이대리는 박대리와 비교하며 걸음을 옮겼다
"둘다 늘씬한데...박대리가 더 요염한것같아..허긴 부장하고 놀아나니 요염해졌겠지"
마악 자리를 잡았는데 박대리에게서 전화가왓다
이대리는...
이대리와 같은 모델의 휴대폰...
얼른 주위를 둘러보았다
부장은 화장실갔는지 보이질않고 사모님두 마찬가지...
이대리는 얼른열어보았다
문자가 수십통 와있었다
이대리는 가장 최신것을 열어보았다
"으 이런 야한....애인이구만"
이대리는 거기에있는 번호몇개를 옮기고는 얼른 제자리에 갔다놓았다
"부창부수 구만..."
부장이 취했는지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하며 횡설수설이었다
"부장님 이제그만 쉬시죠..전 그만 가랍니다 오늘 잘마셨어요"
붙잡는 부장을 뿌리치고 마당으로 나오자 바깥은 한결 시원했다
문쪽으로 가는데 집뒤에서 사모님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대리는 살금살금 뒤로 돌아갔다
뒤뜰에 부부테이블에서 사모님은 애인과 통화를 하는지 연신나즈막히 속삭이고있었다
"아 미스타최 미안해...우리영감이 사람을 데려오는바람에..."
"내일 진하게 해줄께...호호 못참는다구...어쩌지"
"응 그래 알았어"
그러더니 전화를 든채 한쪽다리를 의자위로 올렸다
덕분에 이대리는 부장부인의 팬티를 감상할수있었다
"자 다음은 어떻게..."
가만보니 아마 전화를 건 애인과 폰섹스라도 할모양이다
팬티를 옆으로 젖히더니 검지손으로 속살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아잉 나도 미치겠어...자기가 만져줘야되는데...."
"지금 자기생각하며 넣을께"
부장부인은 만지던손가락을 하나로 모으더니 두손가락을 구멍속으로 넣고 흔들어댔다
"아 좋아...들려?내가 들려줄께"
휴대폰을 질?거리는소리가 나는곳에 대고는 애인에게 들려주었다
"전화나 하지 저게 뭔지꺼리야...요금은 얼마나 나올까?"
부장부인은 자신의 손가락에 자극을 받는지 연신 고개가 뒤로넘어갔다
"아예 중계를해라...."
"동영상은 안보내나?"
이대리는 더이상 볼수가 없었다 아니 참을수가 없었다
"우우우 자기 나 뿅간다....자기있음 이구멍을 자기걸루 채울텐데...."
부인은 이제 의자에 길게 누워 다리를 탁자위에 올렸다
이제손가락은 보이질않을정도로 깊이들어가 힘차게 움직였다
"아아아 나 간다..."
이대리는 부인의 손가락에 자신의 손가락을 엊었다
그리고 질퍽한 구멍을 같이 쑤셔댔다
"내가 도와줄께..."
"어머나....."
부장부인은 깜짝놀라 손을 馨資耉爭し좡償嗤?자신의 구멍을 쑤시는 또다른 손에 잡혀 옴싹달싹을 못하였다
"누구...이대리....이거 놔..."
"후후 더큰소리를 내야 부장이 나오지..."
순간 부장부인은 자기입을 막았다
"어머 죄송 ...저 이것좀 놔줘요"
"왜 애인이 아니라 그런가?"
"헉 그것까지...."
"자 좋은게 좋은거지...."
이대리는 부장마누라를 일으켜 세우고 자신은 의자에앉아 바지를 내렸다
하늘을 향해 꼿꼿이 서있는걸 보더니 부장마누라는 침을 꼴딱삼켰다
"자이놈좀 즐겁게 해봐...싫음말고...저 부장니임~~"
부장마누라는 얼른 이대리의 입을 막고는 이대리위에 걸터앉았다
미끄덩거리며 구멍속으로 사라지자 부장마누란 이대리의 입에서 손을 떼고 이대리의 머리를 자신의 유방에 갖다대었다
"우...넘 좋은데...이대리 이거 비밀이야..."
"비밀 좋지...근데 왜반말이야 네남편이 부장이면 너도 부장인줄알어?"
이대리는 부장마누라의 유두를 세게 물었다
"아....미안....해여 ..."
"그래 이제 말귀를 알어듣네...어때 너의 애인보다 내가..."
"넘 좋아...요 애인보다..."
부장마누라는 다시 고개가 뒤로 꺽어졌다
이대리는 유방을 빨다가 목덜미로 이동하여 목젖부근을 빨아주자 부장마누라는 부르르 떨며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조용히 해 부장한테 걸리고싶어?"
"으으응 너무 좋아서 나도모르게..."
"안되겠어 입에 뭘물려야지...."
이대리는 주위를 둘러보아도 마땅히 입을막을게 보이질않았다
"할수없지...그러고 이게 어울릴지도..후후"
잠시후 부장마누라에 입에는 이대리의 양말이 동그렇게 말려 입안을 가득메웠다
이대리는 마음놓고 내리찍는 부장마누라에 대응하여 쳐올렸다
부장네 마당구석에서는 질퍽대는 소리만 메아리쳤다
여자의 흐느낌과....
이대리가 출근하자마자 전화기가 울렸다
부장마누라였다
"여보세여..."
"나야 이대리....님"
"으응..."
"어제 너무 좋았어요 우리 앞으로 잘지내고 자주놀러와요"
"알았어 또애인만나면 안돼 내가 알면 가만안둬..."
"호호 어제 자기가 내껄 놀라게해서 이제 애인안중에도 없어 이제부터 자기가 내애인이야...요"
"누구맘대루...앞으로 하는거 봐서 정할거야"
"아잉 잘할게요"
"지켜보지....그나저나 네 보지 알아줘야겟더라 오늘아침 오줌누다 아퍼서 혼났어"
"미안해...여"
박대리는 어제 후유증(?)으로 오늘 휴가를 내었다
"오늘 문병이나 가야겠구만..."
사무실에 총무부장이 들어왔다 그뒤에는 사장딸이 따라왔다
"자 오늘부터 여기 영업과에서 일할분이에여 모두 잘해주세여"
총무부장은 이대리를 한번 노려보더니 총무과에 오라고 하였다
이대리는 괜히 바쁜척하며 시간나면 간다구하였다
부장이 나가자 이대리는 자리를 정해주었다
그리고 간단한 서류정리부터 시켰다
아마 사장딸이란거 아는사람은 이대리말고는 없을것이다
"ㅎㅎ 재미있게 되었네 우리과로 오다니..."
잠시후
여기저기서 심부름을 시키기 시작했다
"어이 신참 ...나 커피"
"야 인턴...난 담배좀 사다줘..."
"나는 이거 카피나 해줘..그리고 구두좀 닦는데 맡기고와..."
순간 사장딸은 인상을 구겼지만 이내 얼굴을 펴고 시킨일을 하려고 일어섰다
이대리는 책상에서 일어나 직원들에게 소리쳤다
"이거 뭐하는겁니까....인턴이 무슨 서무인줄알아..."
사무실분위기가 갑자기 냉랭해졌다
"이것봐여 최주임...올챙이적 생각안해봐 뭐야 담배심부름이..."
"선배님 원래 처음에는 군기잡는거 아닙니까 그리구 여기 막내인데..."
"이봐 내가 당신선배야 난 여기 차장이라구 차장...앞으로 공사구별안하면 재미없을줄알아"
모두들 궁시렁댔지만 이대리의 말에 고개를 움츠리고 자기 책상으로 숨어버렸다
"신입사원....이름이 뭐에여?"
"네 전 정유진이라고 합니다"
"정유진씨 앞으로 그런일시키는사람있으면 나한테 보고해요 그리고 호칭도 정유진씨로 통일합시다"
"네 차~~장님 정유진씨 미안해요"
최주임은 아니꼽다는듯 차자를 길게 늘어뜨려 뻐스차장을 부르는 느낌을 주었다
"저것이...박대리하고 일하더니 배짱이늘었구만"
정유진, 아니사장딸은 이대리에게 고마워하며 오늘자기가 신고식한다고 하였다
모두들 즐거워했고 이대리는 속으로 브이자를 그렸다
"자 오늘 정유진씨가 쏜다니까 제가 이차책임집니다...."
역시 사무실분위기 바꾸는데는 회식이 최고였다
이대리는 최주임을 불렀다
"아참 박대리가 안나왔으니 같이일했던 최주임이 잘알겠네...상반기 영업실적 브리핑자료 준비좀해줘요 ...
채주임~~~"
"오늘회식인데..."
"끝내고 오면 되지...요 채주임"
이대리는 일부러 최를 채로 부르며 놀렸고 최주임은 깊은한숨과함께 브리핑자료를 들고 자리로갔다
"아마 끝내려면 날밤까야될걸....후후"
아줌마가 청소하는척하며 이대리책상에 메모지를 주었다
"아니 아줌마들이 발정났나 왜이러지 후후"
이대리가 메모지를 펴보자 삐뚤거리는 글씨로 창고에서 보자고 써있었다
"음 ..거긴 박대리가 ....후후"
이대리는 어제 일을 생각하며 웃음을 지었다
결제 서류철을 들고 부장실로 가는척하며 창고로 갔다
"아줌마 왜..."
"자기가 보고싶어서..."
"어허이럼 안되는데..."
"자기가 잠자던 내몸에 불을 질렀잔아....어서 꺼줘"
이대리는 난감했다
"이러다 나도 여자들때문에 곤란하겠는데...."
이대리가 가만있자 아줌마는 이대리를 의자에 앉혔다
"자기는 가만있어 내가 알아서할께..."
아줌마는 치마를 들어올리더니 팬티를 벗어던졌다
이대리의 바지도 발목까지 내리더니 축늘어진 이대리의 것을 쥐고흔들며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무서워...."
어느정도 이대리의 것이 발기하자 아줌마는 바로 자기것에맞추고 걸터앉았다
그러더니흔들어댔다
"후 어제 부장마누라는 요염하게 움직이던데 이 아줌마는 아주 힘차게 박아대는구만..."
아줌마는 제흥에 겨워 연신 코평수를 늘리며 씩씩댔다
"아흐 너무좋아 으흥~~"
"아줌마 조용히좀 해...빌딩안이 다울린다"
"미안해요 너무 좋아서..."
이대리도 넉넉한 아줌마의 허리를 잡고 보조를 맞추니 아줌마의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아참 총무과도 청소하지?"
"으으흐 그건....왜......아흐"
"으응 총무부장에 대해 좀 알아봐줘 요새 뭐에 관심있는지...메모나 그런것두 보고.."
"아하아하 알았어.....우우우 미쳐....."
아줌마가 쌀기미를 보이자 이대리는 아줌마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윽....."
아줌마는 항문에 들어온 느낌에 자신의 항문을 힘껏조였다
아울러 자신의 구멍도 함께....
"음 그래 이제좀 할맛이나네....나중에 언제 이구멍두 내가한번 탐험해봐야겠어..."
"으아으앙 그래 동굴탐험 해봐......아흐흐흐흑"
더러워진 이대리의 자지를 휴지로 닦으려하자 아줌마는 아랑곳하지않고 자신의 입에 넣고 깨끗이 빨았다
"음....이런건 아줌마가 좋네 깔끔떠는 아가씨보다...."
이대리는 저녁회식을 생각하며 바지를 올렸다
끙끙대는최주임을 뒤로하고 나오는 이대리일행은 근처 맥주집으로 향했다
사복을 입은 정유진은 의외로 늘씬하였다
이대리는 박대리와 비교하며 걸음을 옮겼다
"둘다 늘씬한데...박대리가 더 요염한것같아..허긴 부장하고 놀아나니 요염해졌겠지"
마악 자리를 잡았는데 박대리에게서 전화가왓다
이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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