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페티시 야설
(번역)「유부녀 포립기(人妻 泡立記)」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9 855회 0건
(7)

「 더…… 야한 짓…?」

나미는 격렬한 흡입의 자취를 남긴 유방과, 애밀로 질척거리는 균열에 밀착한 자지를 내려다보며, 의문을 느꼈다.
나미의 지금까지의 섹스 경험에 의하면, 더 이상의 전희는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목욕탕에서 나온 후, 세이지는 당연히 삽입을 할 거라 예상했고, 육체도 그것을 기다리며 충분히 애액을 분비시키고 있다.

「잠깐만 기다려요.」

세이지는 나미를 안아 일으킨 뒤, 복도로 나갔다. 허탈해진 나미는 침대에 앉으려 했지만, 이내 단념해 버렸다. 지금 침대에 앉으면, 허벅지의 아랫쪽과 회음까지 적셔버린 애액이 확실히 스며들기 때문이다.

과거 이 정도의 쾌감을 느꼈던 적이 있었을까…. 이보다 더 나아가면, 몸도 마음도 경험해 본 적 없는 영역이다.
긴장된 육체로 전율이 달리고, 허벅지로 애액이 꿀럭~ 흘러내린다.

세이지는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심장에 불씨를 지닌 그에게 있어, 극도의 흥분은 해가 된다.
그러나, 현재 흥분하고 있는 것은 나미 쪽으로, 적어도 외관상 세이지는 매우 냉정했다.
나미 안에서, 그를 더 느끼게 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과 병을 염려하는 마음이 대항해, 혼란스럽다.

망설이면서 나미가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지 얼마 안돼, 세이지가 돌아왔다. 그 손에는 검은 색에 커다란 비닐봉지들과 유리테이프, 그리고 투명한 액체가 들어있는 보틀(치약처럼 눌러 짜는 병)이 있다.

세이지는 아무런 말없이 여러 장에 비닐봉지를 바닥에 펼치고 유리테이프로 연결했다.
잠시 후, 커다란 한 장의 비닐 시트가 된 그것을, 침대 위에 씌운다.
이어서 들고 있는 보틀을 뒤집고 침대 위를 향해 꾹 눌러 짜기 시작했다. 가느다란 입구부터 쭈우욱~ 점성이 있는 투명한 액체가 떨어져 내린다.

「이건 뭐죠? 뭘 하려는 거에요?」

「이거 사과맛 시럽이에요. 단 건 싫어요?」

검은 비닐 위로 천천히 늪이 퍼져 간다. 이윽고, 싱글 사이즈의 침대 위 거의 전면이 투명한 점액으로 채워졌다.

나미는 복도에서 엉덩이에 젤리가 발라졌을 때의 비정상적인 피부 감각을 기억해 내며, 세이지의 생각을 헤아리게 되었다. 잠시 후, 이 점액으로 두 명의 육체가 범벅될 것임에 틀림없다.

생각해 보니, 세이지와의 관계의 발단에는 그것이 있었다.
얼굴과 가슴에 젤리가 묻었을 때, 나미 안에서 뭔가가 반응했다.
그것은 어릴 적 진흙 놀이로 익힌 감각을 닮아 있지만, 어른이 된 지금, 순수한 즐거움에 지나지 않았던 그것은 어느새 성의 쾌락과 깊게 결합되어 있었던 것이다.

점성으로 가득 찬 표면을 손가락으로 살그머니 떠올리고 혀끝으로 핥아 맛본다. 확실히 달다.

「여기에 누워요.」

세이지가 조금 긴장한 목소리로 말했다. 세이지도 반드시, 그 때의 감각을 떠올리고 있을 것이다.

「응…….」

나미는 조심조심 늪지대 안에 앉는다.

……부쮸욱……

엉덩이가 시럽 속으로 푹 잠기고, 차갑고 미끈미끈한 감각이 보지부터 항문에 걸쳐 민감한 일대에 침입한다.

「으음…….」

등을 안은 세이지의 팔에 신체를 맡기고 천천히 비닐 위로 눕는다.
등이, 목덜미가, 서서히 가라앉아 간다.
이윽고, 완전히 신체가 눕히자, 그것을 내려다보는 세이지의 자지가 자신의 손이 정확히 닿는 위치에 서 있는 것이 보인다.

나미는 자신의 애액으로 젖어있는 있는 페니스를, 시럽을 떠올린 손바닥으로 살그머니 잡고는 가볍게 문지른다.

「후훗…. 아주 근사한 캔디네요.」

페니스를 잡았던 손가락을 자신의 입가로 옮겨, 혀와 입술로 맛보고는 요염하게 미소 짓는 나미.

「먹고 싶죠?」

세이지는 남은 시럽을 나미의 전신을 충분히 덮도록 쭈욱~ 짜낸다.

「으응….」

스스로의 무게로 옆으로 늘어진 유방이, 차가운 시럽을 거부하듯 출렁이며 흔들려, 겨드랑이 사이로 점액을 흘러내리게 한다. 그걸로 끝나지 않고,

부드럽고 잘록한 허리에,
애액으로 젖어있는 하복부에,
반들반들 윤기 흐르는 허벅지에……

검은 비닐 위의 희고 풍만한 나신은, 금세 투명한 점액으로 완전히 덮여 버렸다.

세이지는 완전히 비운 보틀을 바닥에 놓고, 나미의 몸 위로 올라탔다. 아직 삽입은 하지 않은 상태다.

「나미씨의 젖가슴…. 너무 맛있어 보여요.」

겨드랑이쪽으로 늘어진 유방을 양손으로 잡고 가운데로 눌러, 시럽을 섞듯이 비벼대다 손을 놓으니, 계곡 사이로 찐득거리며 가느다랗고 끈적이는 실이 만들어지는 게 보인다.

「세이지씨. 이런 것이 좋은가요?」

나미는 세이지의 손등에 자신의 손바닥을 감싸고는 유두 쪽으로 옮긴다.

「이렇게…… 아하앗…. …하는 것을 좋아하는 거죠…?」

세이지는 유두의 뿌리부분을 누르고 작게 힘을 줬다. 쭈륵~ 흰 모유가 흘러넘쳐 시럽 안으로 헤엄치듯이 섞여 들어간다. 나미는 눈을 감고는, 유두의 압박에 쾌감을 느낀다.

「그래요. 지금까지 전혀 몰랐었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너무 흥분 되요……. 이해하나요? 나미씨도 좋아요?」

……부?…쮸륵…주르륵…… 쮸왁… 쫘아악~~… 주륵, 쮸르륵……

모유가 나오는 것은 적은 양이지만, 유두를 꾸욱꾸욱 희롱하는 동안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온다.

「하아아앗……! 이해해요……. 아앗! 모유가 나오는…… 나미도… 이런 게 좋아요…….」

유방을 가리는 점액은 모유와 섞여 백탁한 거품을 일으킨다. 세이지는 방금 전 맛본 모유의 생생하게 단 맛을 떠올리고는, 힘껏 달라붙어 시럽이 잔뜩 묻은 핑크색의 유두를 입에 넣었다.

「아하앗……! 응…… 맛있어요…?」

「맛있어요. 굉장히 달아요. 콘덴스 밀크(가당 연유)같은 맛…….」

「세이지씨의 멋진 캔디에도 어울리는 맛일까…….」

세이지는 나미의 유혹에 응해, 허리를 앞으로 움직여서 페니스를 가슴의 골짜기에 끼워 넣었다.
풍만하고 하얀 늪지대에, 세이지의 충혈된 육봉이 금세 삼켜진다.

계곡 사이로 페니스를 넣고, 손으로 유방을 미끄러뜨려 움직인다. 밀크액이 유방 사이로 흘러넘치면, 그것을 유방 아랫쪽으로 막고 떠올려 다시 유방 사이로 늘어뜨린다. 찌걱~ 찌걱~ 젖은 소리가 끊임없이 가슴 사이에서 울린다.

「기다려요. 더욱 맛있게 섞고 있으니…….」

세이지는 이 음란한 순간을 순수하게 즐기기 시작했다.
사실 그는 지금까지 나미를 어떻게든 기분 좋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다소 긴장해 있었다.
그러나, 그녀도 이 행위를 즐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여유가 생긴 것이다.

「못 기다리겠어요. 빨리… 빨리…!」

나미는 세이지의 손등을 덮고 있는 자신의 손에 힘을 줘, 페니스를 더욱 강하게 비벼대며 유방을 움직였다.

「우웃……. 어쩔 수 없는 엄마로군요…. 좋아. 넣을게요.」

허리를 좀더 앞으로 움직여, 나미의 입술에 모유와 시럽이 흠뻑 칠해진 페니스를 넣는다.

「음! 으응, 으응……」

……쿠쮸욱, 쮸북, 쮸르륵! …찌걱찌걱! 쮸죽, 쮸웁~!

귀두의 흡입은 격렬해서, 소리가 밖에까지 들릴 것만 같은 기세였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페티시 야설 목록
698 개 13 페이지

번호 컨텐츠
518 신입사원 - 1부9장 08-24   848 최고관리자
517 (번역)「유부녀 포립기(人妻 泡立記)」 - 4부 08-24   834 최고관리자
516 신입사원 - 1부10장 08-24   837 최고관리자
515 (번역)「유부녀 포립기(人妻 泡立記)」 - 5부 08-24   841 최고관리자
514 (번역)「유부녀 포립기(人妻 泡立記)」 - 6부 08-24   840 최고관리자
513 ZSRD - 상편 08-24   820 최고관리자
512 란제리 연구원 - 12부 08-24   876 최고관리자
(번역)「유부녀 포립기(人妻 泡立記)」 - 7부 08-24   856 최고관리자
510 란제리 연구원 - 4부 08-24   869 최고관리자
509 란제리 연구원 - 13부 08-24   889 최고관리자
508 교생과 여고생스타킹 - 5부 08-24   962 최고관리자
507 란제리 연구원 - 5부 08-24   844 최고관리자
506 란제리 연구원 - 14부 08-24   891 최고관리자
505 (번역)「유부녀 포립기(人妻 泡立記)」 - 8부 08-24   827 최고관리자
504 란제리 연구원 - 6부 08-24   88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