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동준은 누군가 어깨를 흔드는 기척을 느끼면 눈을 떴다.
“동준씨 다 왔어요. 내릴 준비 하세요.”
“벌써요?”
“동준씨 많이 피곤했나 봐요? 아주 곤하게 주무시던데..”
“제가 얼마나 잤죠?”
“한 두시간 정도요.”
“그래요.”
그때 [본 열차는 경주에 도착하기전..........] 이라는 멘트가 흘러 나왔고
동준과 명희는 짐 가지들을 챙기며 하차 준비를 하였다.
경주역에 내린 동준과 명희는 플랫폼을 빠져나와 택시를 잡고 보문관광단지로 향했다.
회사 콘도에 도착한 동준과 명희는 카운트데스크의 인포메이션에게 다가갔다.
“실례 합니다. 본사에서 출장 왔는데 혹시 연락 받으신 것 없으세요?”
명희가 먼저 인포메이션 아가씨에게 말을 걸었고
“네..오전에 연락 받았습니다.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뭘요 오는 동안 즐거웠는데요 뭘”
동준은 그렇게 대답을 하면서 명희를 흘낏 흘겨 보았다.
그런데 동준을 바라보는 명희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꼭 뭐랄까 잘못을 한 며느리를 노려보는 시어미의
눈초리랄까.
동준은 명희의 눈을 보곤 내심 뜨끔했다.
아닌게아니라 인포메이션 아가씨의 용모를 보고는 속으로
‘햐~~~요년 봐라 눈매가 세초롬이 올라간게 꽤나 밝히겠는걸...어떻게 보지한번 안데 줄려나’
이런 음탕한 생각을 하던 찰라 였으니까.
이때 인포 아가씨는 벨보이를 불러 동준일해의 방 호실을 확인하고는 안내를 부탁 했다.
“아니 괜찮아요. 키만 주세요 손님도 아니고 직원인데 그런 부탁까지 할 수야 없지요. 저희가 알아서 찾아 갈께요. 나 정희씨”
동준은 같은 직원끼리 차별대우를 받는 것 같아 그렇게 만류를 하며 말했다.
“그래도 본사에서 오신분들 이신데...근 데 제이름은 어떻게..아~ 명찰?”
나 정희라는 인포메이션은 동준에게 열쇠를 건네면서 혼자 질문과 대답을 하곤
“그럼 수고하세요”
“네.. 나 정희씨도 수고하세요”
이번엔 명희가 말을 받으며 엘리베이트 쪽으로 걸어 갔다.
동준도 얼른 인사를 건네고 명희와 같이 엘리베이트에 올라 열쇠고리의 호실을 확인
하였다.
‘1210호’
그때 명희가
“몇호에요?”
“1210호네요.”
엘리베이트는 12층의 불을 밝히면서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동준씨 아까 인포보고 또 응큼한 마음 먹었죠?”
“아니 무슨 말씀을 바로 옆에 명희씨를 두고 단 맘을 먹다니요. 가당치도 않은 말씀을..”
“그럼 이건 뭐에요.”
명희는 그렇게 말하고는 동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휙 집어넣어 불룩해진 동준의 좆을
낚아챘다.
“억”
동준은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고
“이것봐라 벌써 좆대가 힘을 주고 있는데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아 그건 오늘밤 명희씨랑 신나게 즐길걸 생각 하느라 선거죠..”
“좋아요. 오늘밤 아주 홍콩 갈 준비 해야겠네요...홍콩 안보네 주기만 해봐라...”
명희는 그렇게 동준을 흘겨보며 쥐고 있던 손아귀를 놓았으며 그러는 사이 엘리베이트는 어느새 12층에
도착 하였다.
“보자 가운데가 6호니까 양 옆으로 살펴보면 되겠군.. ”
동준은 짐직 딴청을 피우면 호실을 찾기 시작했고 명희도 동준의 뒤를 따라 호실을 찾기시작 했다.
“이쪽이네요..가시죠 명희씨”
일행의 숙소는 복도 제일 마지막 호실이었다.
‘딸칵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두 사람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실로 들어섰다.
현관 바로 옆이 욕실이고 그리고 이어진 거실 겸 주방 거실을 마주보고 큰방이 한쪽에 그리고 작은방이 맞은편에 두 개 거실의 다른 한쪽은 베란다로 이어진 구조가 잘 짜여진 그런 방이었다.
“명희씨 어느 방 쓰실래요?”
동준이 명희에게 물었고
“전 동준씨랑 같은 방 쓸께요...호호호”
“잠은 같이 자도 짐은 따로 놔둬야 의심을 안받죠....명희씬 완전범죄 몰라요.
그 정도 센스는 있는 줄 알았는데...“
“피~~농담한 건데 핀잔주긴 내가 그 정도도 생각 못하는 바본 줄 아시나봐.”
그러면서 명희는 짐을 안방으로 들고 들어갔고 동준은 반대쪽 작은방으로 향했다.
동준씨 짐정리를 한참 하고 있을때 인터폰 소리가 울려 왔다.
“네..관리부 강동준입니다.”
“아네...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전 경주지점 관리부 김형석대리입니다.
업무상 상의 할 것도 있고 하니 한 30분쯤 후에 저희 관리부에서 만나면 어떨까
하는데요?“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럼 30분 후에 뵙기로 하죠.”
“명희씨 30분후에 미팅 있으니 준비 하세요.”
동준은 인터폰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큰방을 향하여 이야길 했고
“네...알겠어요.”
명희의 짤막한 대답이 들려왔다.
두 사람은 짐 정리를 대충 마친 후 업무서류를 챙겨서 방을 나왔다.
프런트에서 관리부의 위치를 묻고는 곧바로 관리부로 향했다.
1층 로비의 오른쪽을 돌아 본관 뒤쪽복도 끝이 관리부였다.
‘똑똑’
한명희가 노크를 했고 곧이어 안에서
“들어 오세요”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 두 사람을 반겨주는 사람은 무슨 씨름 선수를 연상케
하는 덩치 였다.
“안녕 하십니까. 본사 관리부 한명희라고 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강동준입니다. 저기 김형석 대리님...?”
“아닙니다. 전 관리부장인 이대영입니다. 김 대리는 골프장에 일이 있어 외근 나갔습니다.
우선 자리에 앉으시죠.“
이부장은 관리부 가운데 둥근 원탁의 의자를 가리키며 두 사람을 앉도록 했으며 자신의 책상에서 몇 권의
파일을 챙겨서 합석 했다.
그리고 인터폰을 들고 어디론가 연락을 취했다.
“나정희씨 여기 관리부에 음료수 좀 부탁할께요”
그리고 수화시를 내려놓으며 파일을 보이며 곧바로 설명에 들어갔다.
잠시후 아까 보았던 나정희라는 아가씨가 캔 음료수를 들고 들어와 일행 앞에 놓고
나갔고 동준은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늘씬한 키에 동그스럼한 엉덩이 가늘지도 굵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종아리
동준의 좆대는 은근히 기대에 차서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런 동준을 본 이부장이
“강동준씨 나정희씨 매력적이죠. 우리 경주지점이 꽃입니다. 아마 서울에서도 저런 아가씨 찾아보기 힘들걸요.”
“아...예”
동준은 명희를 슬쩍 훔쳐보며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명희는
“부장님 하시던 얘기 계속 하시죠.”
“아...예 이런 제가 옆에도 나정희씨 못지않은 미인이 계시는 걸 모르고...
하하하 죄송합니다”
그렇게 이부장은 본론을 계속 이어 나갔고 얘기하는 내내 가끔씩 게슴츠레한 눈으로 명희의 가슴을 훔쳐보는걸
동준은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이부장의 일장 연설이 지나갔으며 모대기업의 골프장신설과 콘도의 신축공사로
야기될 손실의 만회와 회원 유출을 막기 위한 자구책 마련의 사전 조사차 지점 쪽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출장이었다.
이부장과의 대화가 끝나고 명희와 동준은 저녁식사를 간단히 끝냈다.
“동준씨, 이제 7시인데 우리 간단하게 여기 바에 가서 맥주 어때요?”
“저야 마다할리 없죠”
두 사람은 이렇게 콘도 별관의 바로 향했다.
바에 들어선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 맥주와 안주를 시켰다.
잠시후, 주문안 맥주와 안주가 나오고 두 사람은 건배를 하며 첫잔을 들이켰다.
“동준씨, 오늘 밤 저 어떻게 홍콩 보내 주실꺼죠?”
“그야 이따가 격어 보면 자연히 알게 될 텐데 뭘 그리 조바심을 내고 그래요.”
“그래두요. 어떻게 할껀데 미리 좀 얘기 해줘요....저 지금 보지가 근질거려 죽겠어요..
아까 기차에서 일도 있고....계속 젖어있는 상태란 말이에요.“
“그래요..그럼 우선 욕실에 둘이 같이 들어가서 명희씨 보지가 벌게질때 까지 발아주고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고.....아후 좆 꼴려“
“여기서 한번 빨아 드려요”
“헉.....큰일 날 소릴”
“뭘요...사무실 책상 속에서도 빨아 줬는데...호호호”
그렇게 두 사람은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 음담패설로 맥주병을 비워 나갔다.
“우리 이제 그만 씹하러 가요.”
명희가 더는 못 참겠는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며 동준을 제촉했고
동준도 그런 명희를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리를 떴다.
그런 그들을 한쪽 구석에서 은밀히 쳐다보는 눈길이 있었으니 나 정희 그녀였다.
숙소로 돌아온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옷을 마구잡이로 벗겨 제꼈다.
동준의 우악스러운 손이 명희의 타이트한 청바지를 세차게 내리면서 입으로 하얀색 팬티에 비춰지는 검은
보지털을 훔쳐 들어갔다.
“하악~~~아~~동준씨 아직 ..그만 씻고 해요 우리 더럽단 말이에요...”
“잠시만, 아~~~명희씨 보지털 너무 부드러워...”
그러면서 동준의 입은 명희의 팬티근을 찾아 물고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지나 무릎을 거쳐 이윽고 발목으로 내려온 팬티를 명희는 한쪽발을 들어 자신의 몸에서 털어 냈다.
동준은 다시 입을 유영하여 명희의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타고 검은 보지털이 덮힌 명희의 씹두덩을 혀로 한번
길게 핥고는 배꼽을 지나 사발을 엎어놓은듯 한 명희의 유방을 찾아 들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벌써 보짓물이 흘러 흥건히 젖은 명희의 음핵을 찾아 타원을 그리듯 살살 문질렀다.
“아아~~~동준씨 불타는 것 같아요. 제 보지가 보지공알이 동준씨의 손에 불타는 것 같아요.
하악~~미치겠어. 벌써 보짓물을 싸버릴 것만 같아요.“
명희는 그렇게 흥분에 달뜬 말들을 뱉으며 허벅지로 보짓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동준도 커질때로 커진 좆을 꺼떡거리며 어느듯 명희의 브레이지어를 벗겨버린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동준은 명희를 안아 들고 욕실로 들어갔고 명희를 욕조안에 내려 놓으며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쏴~~~’
샤워기의 물은 힘차게 명희의 벌겋게 달아올라 딱딱해진 유두를 힘차게 때리며 배를 지나
보지털을 덮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 갔다.
동준은 비누를 찾아들고 명희를 목과 유방을 애무하듯 서서히 문질러 갔고
“하악...동준씨 유방을 더 문질러 주세요.
아아~~~하악
동준씨 손길이 너무좋아 미칠것 같아요.“
동준의 손은 명희의 유방에서 잠시 노릴다가는 이내 배꼽으로 사라졌고 다시금 명희의 아랫배를 지나 검은
털로 뒤덮힌 보지를 찾아 들었다.
명희의 보지털은 금새 하dis 비누거품에 휩싸여들었고 동준은 그런 보지털을 위로 쓰윽 하고 쓸어 올렸다.
그러자 보지털에 감춰져 있던 음핵이 살짝 얼굴을 내밀고 수줍은 듯 홍조를 띄며 동준의 손길을 반기면서 물을
흘렸고 명희도 달뜬 시선으로 자신의 보지를 내려 보고는
“동준씨, 제 보지공알 이쁘죠? 더 보고 싶지 않으세요?”
명희는 동준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허벅지를 활짝 벌려 욕조위에 올리고서는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려 동준의 눈앞으로 내 밀었다. 그런 명희의 보지에선 쉴새 없이 보짓물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명희씨, 이 아까운 꿀물들을 이렇게 흘려버리면 어떻해요.”
동준은 그 말과 함께 입을 벌려 명희의 보지로 가져가며 꿀물이 흘러 나오는 원천인 구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개가 물을 핥듯이 열심히 명희의 보짓물을 핥았다.
“하아~~아~~”
“음~~~쩝접쩝”
“흐읍~~아~~~끝내줘요 동준씨의 혀...아~~~학”
명희의 입에서 계속해서 달뜬 신음성이 흘렀고 보지에선 연신 물을 콸콸 흘려 냈다.
“명희씨”
“네”
“명희씨는 어떻게 이런 많은 물을 싸댈수 있지....아무리 핥아내도 끝이 없네... 도대체 이 구멍속에 무었이
들었을까?”
동준은 그 말과 함께 명희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손가락으로 명희의 보지구멍을 살살 어루 만졌다.
그러자 명희는 손에 힘을 더 주고 보지를 찢어져라 벌렸다.
명희의 구멍주위에서 놀던 동준의 중지 손가락이 이윽고 구멍 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첫마디...두번째....그리고는 이내 손가락이 보이질 않았다. 아니 다시 두 번째 마디가 보였다가 이내 사라졌다.
‘쑤걱...쑤걱...찔껑~찔껑~’
그렇게 동준의 손가락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명희의 보지를 제집 안방 드나들듯이 드나들자
명희의 허리도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보조를 맞췄고 손에는 더욱 힘을 가하여 조금이라도 더 동준의 손가락을 깊이 받아들이고자 소음순을 활짝 열어 제쳤다.
명희의 보지를 드나드는 동준의 손가락이 하나인가 싶더니 어느새 검지와중지 두 개로 늘어난 상태였고
그에 따라 명희의 허리 놀림도 더욱 빨라졌다.
동준의 왼손은 명희의 유방을 일그러뜨리기라도 하듯 세차게 주물럭거렸고 유두를 비틀기도 했다.
그때 마다 명희의 입에서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동준씨....그만...그만 해요 저 쌀것 같아요. 하악~~~그만요”
그말을 들은 동준은 손가락 놀림을 더욱 빠르게 하여 명희의 보지를 유린해 같다.
‘쑤걱~쑤걱~찔컥~찔컥~‘
“하악~~아~~내 보지..아~~나와요 동준씨...난 몰라”
명희 그말과 동시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을 동준의 어깨에 올리고는 허리를 튕기듯이 앞으로 밀어내며
보지속에 박혀있는 동준의 손가락 사이로 하양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동준의 손가락을 타고 손목을 적시며 팔치에서서 뚝뚝 욕실 바닥으로 떨어 졌고
명희의 허리는 심한 경련을 보이며 바르르 떨어댔다.
“명희씨”
“하아~~네”
“명희씨 보지 끝내주는데요...보짓물이 장난이 아니네..
욕실바닥이 전부 명희씨 보짓물이네요”
“아이~~~동준씨 짖굿긴..동준씨 손가락이 보짓물 흘리게 만들어 놓구선...”
명희는 벌겋게 상기된 표정으로 동준을 흘겨보며 욕실 바닥으로 시선을 돌렸다
“어머~~뭐야 이게 이렇게 많이 싸다니..동준씨 물어내요 내 보지물...평생 흘릴 보지물을 지금 다 흘렸잖아요.”
그러면서 명희는 동준의 입술에 입?是?하며 오른손으로 동준의 좆대를 잡고는
“제 보지도 호강을 했으니 동준씨 좆도 호강을 해야죠...호호호”
그러면서 서서히 손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음~~기분 좋은데요 명희씨...좀 더 자극적으로 해봐요”
그러자 명희는 비누를 잡아서 동준의 털과 좆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비누거품으로 범벅이된 동준의 좆을 명희의 손이 다시 좆대를 잡고 서서히 and지기이기 시작하자 동준의
입에서 절로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허억~~.으으... 명희씨 비누거품 때문인지 느낌이 너무 부드러운게 끝내주네요.”
동준은 좆대에서 전해져오는 비누거품의 부드러움과 명희의 가늘고 하얀 손가락의 움직임을두 눈으로 지긋이
내려 보면서 허리를 앞으로 쑤욱 내밀었다.
그러자 명희는 손길을 뚝 멈추고는 샤워기로 동준의 좆을 씻어 내렸다.
울퉁불퉁 튀어 나온 핏줄과 하늘을 향해 쳐들고 있는 귀두 굵기가 명희의 팔목만한 크기의 좆대를 바라보던
명희는 입을 한껏 벌려 귀두를 물어갔다.
그리고는 서서히 전진하여 좆대 전체를 삼킬듯이 밀어 넣었다. 그러나 이내
“컥컥...켁켁켁...아유 너무 굵고 길어서 다 못 삼키겠어요.”
그리고는 다시 입을 벌려 귀두를 물고는 혀를 살살 돌려 귀두를 어루만졌다.
‘후룹~후룹~~’
“쩝..쩝...”
정성스럽고 게걸스럽게 그렇게 명희는 동준의 좆을 귀두부터 조대까지 Q라고 핥기를 반복 하다가 입술 밖으로
혀를 내밀어 동준의 좆대를 길게 핥다가는 동준의 불알을 입속으로 삼켜 버렸다.
동준의 불알에서 전해져오는 명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를 감촉을 느끼자 다시금 헛바람이 세어 나왔다.
한참을 그렇게 좆대와 불알을 오가며 탐닉하던 명희는
“동준씨 돌아 보세요. 제가 특별 써비스 해 드릴께요”
하며 동준을 돌려 세우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동준의 등줄기를 간질이듯 혀로 핥아 갔다
동준은 등줄기에서 전해져 오는 짜릿한 감촉을 만긱 하며 좆대를 꺼덕이자 명희의 한손이 부드럽게 조대를 잡고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명희의 혀는 벌써 동준의 엉덩이에 닿아 엉덩이를 살짝 물기도 하며 엉덩이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동준은 그 짜릿함에 못 이겨 몇번이고 허리를 움찔 거렸으며 지긋이 두눈을 감고 이 황홀한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던 찰라 동준의 입에선 단발마의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헉......”
명희으 혀가 동준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친 숨소리도 같이 뱉아냈다.
‘후릅...후릅’
“하아~~후읍~~하아~~”
동준은 온몸이 경직되는듯 했고 양다리에 힘이 일시에 풀리는듯 하여 그만 그대로 주저앉아 버릴뻔 했다.
그만큼 명희의 행동은 치명적인 흥분을 가져 왔고 동준을 쾌락의 나락으로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동준의 좆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던 명희의 손놀림이 점차로 빨리 지기 시작한 걸로 봐선
명희도 다시금 흥분으로 치달리고 있는듯 했고 동준도 점점 절정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 했다.
“아~~명희씨 나도 나올것 같아요...조금 더 빨리”
그러자 명희는 다시 동준을 돌려 세우고는 동준의 좆대 앞에 얼굴을 갖다대곤 입을 한껏 벌리고 좆대를
더욱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동준은 눈이 씨뻘게질 정도로 흥분하여
“후흡....명희씨 더 크게 벌려 내 좆물이 명희씨 입안으로 다 들어가게”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동준의 좆대에선 힘차게 좆물이 튀어나와 명희의 얼굴과 입안으로 사정없이 튀었다.
“아~~합”
동준은 허리를 세차게 꺼떡거리며 남은 한방울까지도 모조리 쏟아 내려는듯 힘을 줬다.
명희 얼굴은 동준의 좆물로 범벅이되어 이마에서부터 좆물이 콧잔등을 타고 흐리고 있었다.
그런 좆물을 명희는 닦아 내려고도 하지않고.
“좋았어요..동준씨”
“허억~허억~ 명희씨가 항문을 핥을때 진짜 쓰러지는 줄 알았다구요.”
동준은 숨을 헐떡거리며 대답했고 그제서야 명희는 샤워기로 얼굴에 묻은 동준의 흔적들을 袁?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욕실에서 한바탕을 치른 두사람은 알몸인채로 욕실을 나서며 명희는 동준의 좆대를 잡고 동준은 명희의
허리를 감싸고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2차전이 펼쳐질 큰방으로 향했다.
****벌써 시간이 꽤 늦었네요.
다음편은 방안에서 벌어질 2차전.....그리고 바에서 동준과 명희를 바라보면 나정희와 얽힌 이야기로 풀어 가려 합니다.
동준은 누군가 어깨를 흔드는 기척을 느끼면 눈을 떴다.
“동준씨 다 왔어요. 내릴 준비 하세요.”
“벌써요?”
“동준씨 많이 피곤했나 봐요? 아주 곤하게 주무시던데..”
“제가 얼마나 잤죠?”
“한 두시간 정도요.”
“그래요.”
그때 [본 열차는 경주에 도착하기전..........] 이라는 멘트가 흘러 나왔고
동준과 명희는 짐 가지들을 챙기며 하차 준비를 하였다.
경주역에 내린 동준과 명희는 플랫폼을 빠져나와 택시를 잡고 보문관광단지로 향했다.
회사 콘도에 도착한 동준과 명희는 카운트데스크의 인포메이션에게 다가갔다.
“실례 합니다. 본사에서 출장 왔는데 혹시 연락 받으신 것 없으세요?”
명희가 먼저 인포메이션 아가씨에게 말을 걸었고
“네..오전에 연락 받았습니다. 오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뭘요 오는 동안 즐거웠는데요 뭘”
동준은 그렇게 대답을 하면서 명희를 흘낏 흘겨 보았다.
그런데 동준을 바라보는 명희의 눈초리가 예사롭지 않았다. 꼭 뭐랄까 잘못을 한 며느리를 노려보는 시어미의
눈초리랄까.
동준은 명희의 눈을 보곤 내심 뜨끔했다.
아닌게아니라 인포메이션 아가씨의 용모를 보고는 속으로
‘햐~~~요년 봐라 눈매가 세초롬이 올라간게 꽤나 밝히겠는걸...어떻게 보지한번 안데 줄려나’
이런 음탕한 생각을 하던 찰라 였으니까.
이때 인포 아가씨는 벨보이를 불러 동준일해의 방 호실을 확인하고는 안내를 부탁 했다.
“아니 괜찮아요. 키만 주세요 손님도 아니고 직원인데 그런 부탁까지 할 수야 없지요. 저희가 알아서 찾아 갈께요. 나 정희씨”
동준은 같은 직원끼리 차별대우를 받는 것 같아 그렇게 만류를 하며 말했다.
“그래도 본사에서 오신분들 이신데...근 데 제이름은 어떻게..아~ 명찰?”
나 정희라는 인포메이션은 동준에게 열쇠를 건네면서 혼자 질문과 대답을 하곤
“그럼 수고하세요”
“네.. 나 정희씨도 수고하세요”
이번엔 명희가 말을 받으며 엘리베이트 쪽으로 걸어 갔다.
동준도 얼른 인사를 건네고 명희와 같이 엘리베이트에 올라 열쇠고리의 호실을 확인
하였다.
‘1210호’
그때 명희가
“몇호에요?”
“1210호네요.”
엘리베이트는 12층의 불을 밝히면서 서서히 올라가기 시작했다.
“동준씨 아까 인포보고 또 응큼한 마음 먹었죠?”
“아니 무슨 말씀을 바로 옆에 명희씨를 두고 단 맘을 먹다니요. 가당치도 않은 말씀을..”
“그럼 이건 뭐에요.”
명희는 그렇게 말하고는 동준의 가랑이 사이로 손을 휙 집어넣어 불룩해진 동준의 좆을
낚아챘다.
“억”
동준은 단발마의 비명을 질렀고
“이것봐라 벌써 좆대가 힘을 주고 있는데 아니긴 뭐가 아니에요?”
“아 그건 오늘밤 명희씨랑 신나게 즐길걸 생각 하느라 선거죠..”
“좋아요. 오늘밤 아주 홍콩 갈 준비 해야겠네요...홍콩 안보네 주기만 해봐라...”
명희는 그렇게 동준을 흘겨보며 쥐고 있던 손아귀를 놓았으며 그러는 사이 엘리베이트는 어느새 12층에
도착 하였다.
“보자 가운데가 6호니까 양 옆으로 살펴보면 되겠군.. ”
동준은 짐직 딴청을 피우면 호실을 찾기 시작했고 명희도 동준의 뒤를 따라 호실을 찾기시작 했다.
“이쪽이네요..가시죠 명희씨”
일행의 숙소는 복도 제일 마지막 호실이었다.
‘딸칵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두 사람은 앞서거니 뒤서거니 내실로 들어섰다.
현관 바로 옆이 욕실이고 그리고 이어진 거실 겸 주방 거실을 마주보고 큰방이 한쪽에 그리고 작은방이 맞은편에 두 개 거실의 다른 한쪽은 베란다로 이어진 구조가 잘 짜여진 그런 방이었다.
“명희씨 어느 방 쓰실래요?”
동준이 명희에게 물었고
“전 동준씨랑 같은 방 쓸께요...호호호”
“잠은 같이 자도 짐은 따로 놔둬야 의심을 안받죠....명희씬 완전범죄 몰라요.
그 정도 센스는 있는 줄 알았는데...“
“피~~농담한 건데 핀잔주긴 내가 그 정도도 생각 못하는 바본 줄 아시나봐.”
그러면서 명희는 짐을 안방으로 들고 들어갔고 동준은 반대쪽 작은방으로 향했다.
동준씨 짐정리를 한참 하고 있을때 인터폰 소리가 울려 왔다.
“네..관리부 강동준입니다.”
“아네...오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전 경주지점 관리부 김형석대리입니다.
업무상 상의 할 것도 있고 하니 한 30분쯤 후에 저희 관리부에서 만나면 어떨까
하는데요?“
“네 잘 알겠습니다. 그럼 30분 후에 뵙기로 하죠.”
“명희씨 30분후에 미팅 있으니 준비 하세요.”
동준은 인터폰 수화기를 내려놓으며 큰방을 향하여 이야길 했고
“네...알겠어요.”
명희의 짤막한 대답이 들려왔다.
두 사람은 짐 정리를 대충 마친 후 업무서류를 챙겨서 방을 나왔다.
프런트에서 관리부의 위치를 묻고는 곧바로 관리부로 향했다.
1층 로비의 오른쪽을 돌아 본관 뒤쪽복도 끝이 관리부였다.
‘똑똑’
한명희가 노크를 했고 곧이어 안에서
“들어 오세요”
굵직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선 두 사람을 반겨주는 사람은 무슨 씨름 선수를 연상케
하는 덩치 였다.
“안녕 하십니까. 본사 관리부 한명희라고 합니다.”
“안녕 하십니까. 강동준입니다. 저기 김형석 대리님...?”
“아닙니다. 전 관리부장인 이대영입니다. 김 대리는 골프장에 일이 있어 외근 나갔습니다.
우선 자리에 앉으시죠.“
이부장은 관리부 가운데 둥근 원탁의 의자를 가리키며 두 사람을 앉도록 했으며 자신의 책상에서 몇 권의
파일을 챙겨서 합석 했다.
그리고 인터폰을 들고 어디론가 연락을 취했다.
“나정희씨 여기 관리부에 음료수 좀 부탁할께요”
그리고 수화시를 내려놓으며 파일을 보이며 곧바로 설명에 들어갔다.
잠시후 아까 보았던 나정희라는 아가씨가 캔 음료수를 들고 들어와 일행 앞에 놓고
나갔고 동준은 그런 그녀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봤다.
늘씬한 키에 동그스럼한 엉덩이 가늘지도 굵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의 종아리
동준의 좆대는 은근히 기대에 차서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런 동준을 본 이부장이
“강동준씨 나정희씨 매력적이죠. 우리 경주지점이 꽃입니다. 아마 서울에서도 저런 아가씨 찾아보기 힘들걸요.”
“아...예”
동준은 명희를 슬쩍 훔쳐보며 그렇게 대답했다.
그러자 명희는
“부장님 하시던 얘기 계속 하시죠.”
“아...예 이런 제가 옆에도 나정희씨 못지않은 미인이 계시는 걸 모르고...
하하하 죄송합니다”
그렇게 이부장은 본론을 계속 이어 나갔고 얘기하는 내내 가끔씩 게슴츠레한 눈으로 명희의 가슴을 훔쳐보는걸
동준은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이부장의 일장 연설이 지나갔으며 모대기업의 골프장신설과 콘도의 신축공사로
야기될 손실의 만회와 회원 유출을 막기 위한 자구책 마련의 사전 조사차 지점 쪽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출장이었다.
이부장과의 대화가 끝나고 명희와 동준은 저녁식사를 간단히 끝냈다.
“동준씨, 이제 7시인데 우리 간단하게 여기 바에 가서 맥주 어때요?”
“저야 마다할리 없죠”
두 사람은 이렇게 콘도 별관의 바로 향했다.
바에 들어선 두 사람은 자리를 잡고 맥주와 안주를 시켰다.
잠시후, 주문안 맥주와 안주가 나오고 두 사람은 건배를 하며 첫잔을 들이켰다.
“동준씨, 오늘 밤 저 어떻게 홍콩 보내 주실꺼죠?”
“그야 이따가 격어 보면 자연히 알게 될 텐데 뭘 그리 조바심을 내고 그래요.”
“그래두요. 어떻게 할껀데 미리 좀 얘기 해줘요....저 지금 보지가 근질거려 죽겠어요..
아까 기차에서 일도 있고....계속 젖어있는 상태란 말이에요.“
“그래요..그럼 우선 욕실에 둘이 같이 들어가서 명희씨 보지가 벌게질때 까지 발아주고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고.....아후 좆 꼴려“
“여기서 한번 빨아 드려요”
“헉.....큰일 날 소릴”
“뭘요...사무실 책상 속에서도 빨아 줬는데...호호호”
그렇게 두 사람은 구석진 테이블에 앉아 음담패설로 맥주병을 비워 나갔다.
“우리 이제 그만 씹하러 가요.”
명희가 더는 못 참겠는지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며 동준을 제촉했고
동준도 그런 명희를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리를 떴다.
그런 그들을 한쪽 구석에서 은밀히 쳐다보는 눈길이 있었으니 나 정희 그녀였다.
숙소로 돌아온 그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옷을 마구잡이로 벗겨 제꼈다.
동준의 우악스러운 손이 명희의 타이트한 청바지를 세차게 내리면서 입으로 하얀색 팬티에 비춰지는 검은
보지털을 훔쳐 들어갔다.
“하악~~~아~~동준씨 아직 ..그만 씻고 해요 우리 더럽단 말이에요...”
“잠시만, 아~~~명희씨 보지털 너무 부드러워...”
그러면서 동준의 입은 명희의 팬티근을 찾아 물고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허벅지를 지나 무릎을 거쳐 이윽고 발목으로 내려온 팬티를 명희는 한쪽발을 들어 자신의 몸에서 털어 냈다.
동준은 다시 입을 유영하여 명희의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타고 검은 보지털이 덮힌 명희의 씹두덩을 혀로 한번
길게 핥고는 배꼽을 지나 사발을 엎어놓은듯 한 명희의 유방을 찾아 들었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벌써 보짓물이 흘러 흥건히 젖은 명희의 음핵을 찾아 타원을 그리듯 살살 문질렀다.
“아아~~~동준씨 불타는 것 같아요. 제 보지가 보지공알이 동준씨의 손에 불타는 것 같아요.
하악~~미치겠어. 벌써 보짓물을 싸버릴 것만 같아요.“
명희는 그렇게 흥분에 달뜬 말들을 뱉으며 허벅지로 보짓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동준도 커질때로 커진 좆을 꺼떡거리며 어느듯 명희의 브레이지어를 벗겨버린 상태였다.
그 상태에서 동준은 명희를 안아 들고 욕실로 들어갔고 명희를 욕조안에 내려 놓으며샤워기의 물을 틀었다.
‘쏴~~~’
샤워기의 물은 힘차게 명희의 벌겋게 달아올라 딱딱해진 유두를 힘차게 때리며 배를 지나
보지털을 덮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 갔다.
동준은 비누를 찾아들고 명희를 목과 유방을 애무하듯 서서히 문질러 갔고
“하악...동준씨 유방을 더 문질러 주세요.
아아~~~하악
동준씨 손길이 너무좋아 미칠것 같아요.“
동준의 손은 명희의 유방에서 잠시 노릴다가는 이내 배꼽으로 사라졌고 다시금 명희의 아랫배를 지나 검은
털로 뒤덮힌 보지를 찾아 들었다.
명희의 보지털은 금새 하dis 비누거품에 휩싸여들었고 동준은 그런 보지털을 위로 쓰윽 하고 쓸어 올렸다.
그러자 보지털에 감춰져 있던 음핵이 살짝 얼굴을 내밀고 수줍은 듯 홍조를 띄며 동준의 손길을 반기면서 물을
흘렸고 명희도 달뜬 시선으로 자신의 보지를 내려 보고는
“동준씨, 제 보지공알 이쁘죠? 더 보고 싶지 않으세요?”
명희는 동준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허벅지를 활짝 벌려 욕조위에 올리고서는 두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려 동준의 눈앞으로 내 밀었다. 그런 명희의 보지에선 쉴새 없이 보짓물이 흘러
허벅지를 타고 내렸다.
“명희씨, 이 아까운 꿀물들을 이렇게 흘려버리면 어떻해요.”
동준은 그 말과 함께 입을 벌려 명희의 보지로 가져가며 꿀물이 흘러 나오는 원천인 구멍으로 혀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는 개가 물을 핥듯이 열심히 명희의 보짓물을 핥았다.
“하아~~아~~”
“음~~~쩝접쩝”
“흐읍~~아~~~끝내줘요 동준씨의 혀...아~~~학”
명희의 입에서 계속해서 달뜬 신음성이 흘렀고 보지에선 연신 물을 콸콸 흘려 냈다.
“명희씨”
“네”
“명희씨는 어떻게 이런 많은 물을 싸댈수 있지....아무리 핥아내도 끝이 없네... 도대체 이 구멍속에 무었이
들었을까?”
동준은 그 말과 함께 명희의 보지에서 입을 때고는 손가락으로 명희의 보지구멍을 살살 어루 만졌다.
그러자 명희는 손에 힘을 더 주고 보지를 찢어져라 벌렸다.
명희의 구멍주위에서 놀던 동준의 중지 손가락이 이윽고 구멍 속으로 서서히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첫마디...두번째....그리고는 이내 손가락이 보이질 않았다. 아니 다시 두 번째 마디가 보였다가 이내 사라졌다.
‘쑤걱...쑤걱...찔껑~찔껑~’
그렇게 동준의 손가락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명희의 보지를 제집 안방 드나들듯이 드나들자
명희의 허리도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보조를 맞췄고 손에는 더욱 힘을 가하여 조금이라도 더 동준의 손가락을 깊이 받아들이고자 소음순을 활짝 열어 제쳤다.
명희의 보지를 드나드는 동준의 손가락이 하나인가 싶더니 어느새 검지와중지 두 개로 늘어난 상태였고
그에 따라 명희의 허리 놀림도 더욱 빨라졌다.
동준의 왼손은 명희의 유방을 일그러뜨리기라도 하듯 세차게 주물럭거렸고 유두를 비틀기도 했다.
그때 마다 명희의 입에서 무슨 소린지 알 수 없는 신음이 흘러 나왔다.
“아~~~동준씨....그만...그만 해요 저 쌀것 같아요. 하악~~~그만요”
그말을 들은 동준은 손가락 놀림을 더욱 빠르게 하여 명희의 보지를 유린해 같다.
‘쑤걱~쑤걱~찔컥~찔컥~‘
“하악~~아~~내 보지..아~~나와요 동준씨...난 몰라”
명희 그말과 동시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을 동준의 어깨에 올리고는 허리를 튕기듯이 앞으로 밀어내며
보지속에 박혀있는 동준의 손가락 사이로 하양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울컥~~울컥~~’
엄청난 양의 보짓물이 동준의 손가락을 타고 손목을 적시며 팔치에서서 뚝뚝 욕실 바닥으로 떨어 졌고
명희의 허리는 심한 경련을 보이며 바르르 떨어댔다.
“명희씨”
“하아~~네”
“명희씨 보지 끝내주는데요...보짓물이 장난이 아니네..
욕실바닥이 전부 명희씨 보짓물이네요”
“아이~~~동준씨 짖굿긴..동준씨 손가락이 보짓물 흘리게 만들어 놓구선...”
명희는 벌겋게 상기된 표정으로 동준을 흘겨보며 욕실 바닥으로 시선을 돌렸다
“어머~~뭐야 이게 이렇게 많이 싸다니..동준씨 물어내요 내 보지물...평생 흘릴 보지물을 지금 다 흘렸잖아요.”
그러면서 명희는 동준의 입술에 입?是?하며 오른손으로 동준의 좆대를 잡고는
“제 보지도 호강을 했으니 동준씨 좆도 호강을 해야죠...호호호”
그러면서 서서히 손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흐음~~기분 좋은데요 명희씨...좀 더 자극적으로 해봐요”
그러자 명희는 비누를 잡아서 동준의 털과 좆대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비누거품으로 범벅이된 동준의 좆을 명희의 손이 다시 좆대를 잡고 서서히 and지기이기 시작하자 동준의
입에서 절로 신음성이 흘러 나왔다
“허억~~.으으... 명희씨 비누거품 때문인지 느낌이 너무 부드러운게 끝내주네요.”
동준은 좆대에서 전해져오는 비누거품의 부드러움과 명희의 가늘고 하얀 손가락의 움직임을두 눈으로 지긋이
내려 보면서 허리를 앞으로 쑤욱 내밀었다.
그러자 명희는 손길을 뚝 멈추고는 샤워기로 동준의 좆을 씻어 내렸다.
울퉁불퉁 튀어 나온 핏줄과 하늘을 향해 쳐들고 있는 귀두 굵기가 명희의 팔목만한 크기의 좆대를 바라보던
명희는 입을 한껏 벌려 귀두를 물어갔다.
그리고는 서서히 전진하여 좆대 전체를 삼킬듯이 밀어 넣었다. 그러나 이내
“컥컥...켁켁켁...아유 너무 굵고 길어서 다 못 삼키겠어요.”
그리고는 다시 입을 벌려 귀두를 물고는 혀를 살살 돌려 귀두를 어루만졌다.
‘후룹~후룹~~’
“쩝..쩝...”
정성스럽고 게걸스럽게 그렇게 명희는 동준의 좆을 귀두부터 조대까지 Q라고 핥기를 반복 하다가 입술 밖으로
혀를 내밀어 동준의 좆대를 길게 핥다가는 동준의 불알을 입속으로 삼켜 버렸다.
동준의 불알에서 전해져오는 명희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혀를 감촉을 느끼자 다시금 헛바람이 세어 나왔다.
한참을 그렇게 좆대와 불알을 오가며 탐닉하던 명희는
“동준씨 돌아 보세요. 제가 특별 써비스 해 드릴께요”
하며 동준을 돌려 세우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동준의 등줄기를 간질이듯 혀로 핥아 갔다
동준은 등줄기에서 전해져 오는 짜릿한 감촉을 만긱 하며 좆대를 꺼덕이자 명희의 한손이 부드럽게 조대를 잡고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명희의 혀는 벌써 동준의 엉덩이에 닿아 엉덩이를 살짝 물기도 하며 엉덩이 전체를 핥기 시작했다.
동준은 그 짜릿함에 못 이겨 몇번이고 허리를 움찔 거렸으며 지긋이 두눈을 감고 이 황홀한 기분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던 찰라 동준의 입에선 단발마의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헉......”
명희으 혀가 동준의 항문을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친 숨소리도 같이 뱉아냈다.
‘후릅...후릅’
“하아~~후읍~~하아~~”
동준은 온몸이 경직되는듯 했고 양다리에 힘이 일시에 풀리는듯 하여 그만 그대로 주저앉아 버릴뻔 했다.
그만큼 명희의 행동은 치명적인 흥분을 가져 왔고 동준을 쾌락의 나락으로 빠뜨리기에 충분했다.
동준의 좆대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던 명희의 손놀림이 점차로 빨리 지기 시작한 걸로 봐선
명희도 다시금 흥분으로 치달리고 있는듯 했고 동준도 점점 절정을 향해 내달리기
시작 했다.
“아~~명희씨 나도 나올것 같아요...조금 더 빨리”
그러자 명희는 다시 동준을 돌려 세우고는 동준의 좆대 앞에 얼굴을 갖다대곤 입을 한껏 벌리고 좆대를
더욱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본 동준은 눈이 씨뻘게질 정도로 흥분하여
“후흡....명희씨 더 크게 벌려 내 좆물이 명희씨 입안으로 다 들어가게”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동준의 좆대에선 힘차게 좆물이 튀어나와 명희의 얼굴과 입안으로 사정없이 튀었다.
“아~~합”
동준은 허리를 세차게 꺼떡거리며 남은 한방울까지도 모조리 쏟아 내려는듯 힘을 줬다.
명희 얼굴은 동준의 좆물로 범벅이되어 이마에서부터 좆물이 콧잔등을 타고 흐리고 있었다.
그런 좆물을 명희는 닦아 내려고도 하지않고.
“좋았어요..동준씨”
“허억~허억~ 명희씨가 항문을 핥을때 진짜 쓰러지는 줄 알았다구요.”
동준은 숨을 헐떡거리며 대답했고 그제서야 명희는 샤워기로 얼굴에 묻은 동준의 흔적들을 袁?내기 시작했다.
그렇게 욕실에서 한바탕을 치른 두사람은 알몸인채로 욕실을 나서며 명희는 동준의 좆대를 잡고 동준은 명희의
허리를 감싸고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2차전이 펼쳐질 큰방으로 향했다.
****벌써 시간이 꽤 늦었네요.
다음편은 방안에서 벌어질 2차전.....그리고 바에서 동준과 명희를 바라보면 나정희와 얽힌 이야기로 풀어 가려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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