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유미라는 한 소녀가 성장하며 겪게되는 경험담을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유미의 일기 1편-----------7살의 기억
유미가 7살 되던 해, 어느 무더운 여름날...........
친구들과 놀이터에 모여서 술래잡기에 여념이 없던 유미에게 같은 또래의 남자아이 진욱이라는 아이가 다가와서 말을 건넨다
- 유미야, 우리집에 안갈래? 누나가 아이스크림 사온댔는데 오늘........
- 아이스크림? 좋아 가자.......
평소에 좋아하던 아이스크림 얘기가 나오자 같이놀던 친구들을 내버려두고 냉큼 따라나서는 유미...
진욱의 집에 도착하니 학교에서 돌아온 10살난 진욱의 누나 수진이 둘을 반긴다
- 유미야, 안녕..........
- 언니, 안녕.......
평소에 알고지내던 언니 수진에게 인사를 건넨 유미는 옆에 앉아 건네주는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다 먹은 수진이 먼저 동생 진욱에게 제안한다
- 다먹고 방에가서 우리 그거할까?
- 응 누나..........
- 그럼 유미도 다먹고 방으로 와......
하면서 수진이 먼저 방으로 들어가버리자 유미가 진욱에게 묻는다
- 머하는데?
- 이따보면 알아 히힛..........
영문을 몰랐지만 진욱의 표정에서 먼가 재미있는 것을 할거라는 예감이 들어 아무말없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진욱을 따라 수진의 방으로 따라들어가는 유미
방에들어가자 수진이 침대에 누워있다가 진욱에게 말한다
- 먼저해죠..........
그러자 진욱이 방문을 잠그고 수진이 누워있는 침대로 유미를 이끈다
진욱과 함께 침대에 걸터앉아 지켜보는데 진욱이 갑자기 수진의 치마를 걷어올린다
분홍색 앙증맞은 팬티를 드러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듯 동생이 하는 행동을 지켜보는 수진
뒤이어 진욱이 수진의 팬티마저 벗겨내버리자 수진의 뽀얀 보지둔덕이 한눈에 보인다
엄마를 따라 목욕탕은 많이 가보았지만 이렇게 가까이서 다른 누군가의 보지를 자세히 본적은 없는 유미는
창피함에 어쩔줄 몰라하며 얼굴만 새빨갛게 물들이고 있을때
수진이 자연스럽게 다리를 활짝 벌리고 양손으로 자신의 도끼자국을 양쪽으로 더욱 벌린다
그러자 뽀얀 보짓살들이 좌우로 갈라지면서 핑크색의 보지속살들이 두사람의 눈에 적나라하게 들어온다
창피한 마음도 있었지만 호기심이 더 강했던 유미는 수진의 벌어진 다리사이를 뚫어져라 자세히 쳐다보게되고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수진의 클리토리스 부분에 가져다 대고 동그랗게 원을 그리듯이 빙빙 돌리면서 만지기 시작한
진욱이 유미에게도 같이 만져보라고 권한다
유미는 수진언니가 화내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조심스럽게 눈치를 살폈지만 수진은 오히려 유미에게 이렇게 말한다
- 유미야 니도 만져바..........
유미는 천천히 손가락을 수진의 보지속살에 갖다대보고 클리토리스도 집게손가락으로 가볍게 꼬집어 본다
- 아, 간지러워...... 하아하아........
수진이 이리저리 몸을 비꼬면서 느끼자 유미는 용기를 내어 수진의 다리사이에 가까이 다가가 앉아서
진욱과 같이 수진의 보지를 마음대로 여기저기 건드려보기도 하고 꼬집기도 하면서 이러저리 건드려본다
수진의 보지와 그걸 만진 손가락에서 지릿한 오줌냄새가 났지만 이상하게 유미는 그냄새가 싫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수진의 보지냄새가 나는 손가락을 코에 대보고 한참 냄새를 들이키기까지 해본다
- 이제 빨아죠.......
수진이 기분이 좋은지 한껏 다리를 벌리고는 진욱에게 빨라달라고 하자
진욱은 수진의 다리사이에 깊이 얼굴을 갖다대고 혀를 쏙 내밀어 수진의 보지주변을 싹싹 ?기 시작한다
수진은 까르르 웃으며 엉덩이를 들었다 놓았다 하면서 연신 감탄사를 반복한다
한참을 수진의 다리사이에 고개를 파묻고 빨아주던 진욱이 얼굴을 들면서 유미에게
- 니도 한번 해볼래?
하고 수진의 보지를 빨아볼것을 권하지만 왠지 진욱이의 침이 묻은 수진의 보지가 더럽게 느껴진 유미가 거부한다
- 아니, 난 안할래........
그러자, 이번엔 진욱이가 침대에 눕고 수진이 진욱의 바지와 팬티를 벗긴다
조그마한 사내아이의 고추가 드러나자 수진의 보지를 볼때보다 더 큰 호기심이 발동한 유미가 먼저 진욱의 고추를 슬며서 잡아본다
진욱의 자지가 금새 딱딱해지면서 하늘을 향해 까딱까딱 거리기 시작하자
수진이 진욱의 조그마한 자지를 두손가락으로 집더니 덮혀있던 껍질을 완전히 까버린다
버섯처럼 생긴 빨간 귀두부분이 드러나자 너무나 신기했던 유미도 수진과 같이 진욱의 자지를 쥐고서 수진이 했던것처럼 껍질을 살며시 벗겨본다
- 어때, 남자꼬추 신기하지?
- 응, 언니.........
한참을 유미와 함께 진욱의 자지를 이러저리 만지던 수진이 갑자기 머리를 진욱의 자지에 갖다대면서 자연스럽게 입안에 삼킨다
그리고는 막대사탕을 빨듯이 입안에넣고 쪽쪽 빨아주며 한참동안 진욱의 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아주던 수진이 유미에게
- 이거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알았지?
유미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는걸 확인한 수진은
- 이제 유미꺼도 보자.....
진욱이 동의한다는 듯이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자
유미는 왠지 두사람의 성기를 봤기때문에 자신도 보여줘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침대에 말없이 눕는다
진욱과 수진이 그런 유미의 바지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발목까지 내린다음 벗겨버린다
자신의 보지가 두사람에게 드러나있는 광경을 보자 유미는 창피함과 수치스러움에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
그런 유미의 기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수진은 유미의 다리를 양쪽으로 잡고는 활짝 벌려버린다
부끄러운 마음에 다리를 오무려서 감추려 해보지만 3살이나 많은 언니 수진의 힘을 감당하지 못해
유미의 다리는 더욱 벌어지게 되고 어느새 진욱의 벌어진 유미의 보지에 손가락 한개를 쿡 찔러보더니 그 손가락을 자신의 코에대고 냄새를 맡는다
- 아, 찌린내................
진욱은 인상을 찡그리면서도 코에대고 있는 손가락을 떼지않고 연신 킁킁하면서 냄새를 맡아대자
곧 수진도 손가락을 유미의 보지속살에 찔러서 위아래로 ?어보더니 그손가락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는다
두사람이 그러자 수치심에 어쩔줄 모르던 유미는 괜히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대보고 자신도 모르게 그 냄새를 맡아본다
어릴때부터 무의식중에 보지는 더러운데라고 느끼던 유미는 그순간 엄마가 샤워를 하기전에 항상 팬티를 벗고
그걸 뒤집어서 코에 대고서는 한참을 킁킁거리면서 맡아보던 이유를 알것 같았다
오줌은 더럽지만 그것이 나오는 보지냄새는 이상하게도 맡으면 맡을수록 마치 무언가에 취한듯한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있는 사이 어느새 진욱과 수진이 번갈아가면서 유미의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간지럽다고 느낄새도 없이 거칠게 헥헥대면서 두사람이 자신의 보지를 빨고 깨물고 핥아대기시작하자
유미는 생전 처음느껴보는 달콤하고 짜릿한 기분에 하마터면 너무좋아라고 소리칠뻔했다
꿈만 같던 그 순간이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리고 진욱과 수진이 어느새 자신의 팬티와 바지를 입으며 유미에게 말한다
- 다음에도 우리 같이하자 응?
유미는 아쉬운기분이 들었지만 말없이 고개만 끄덕이고 집으로 돌아왔다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었지만 자꾸만 낮에 수진과 진욱이 자신의 보지를 만져주고 냄새맡고 빨아주던 모습이
아른거려 아무것도 할수가 없던 유미는 이불속에서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리를 활짝벌린채로 자신의 보지속살을
한참동안이나 만지작 거린후에나 잠이 들수 있었다
----------------------------------------------------------------(2편에서는 또다른 경험담이 이어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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