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속옷(2부)
그녀의 속옷을 찾아 난또 주위를 어슬렁거린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녀는 술집을 다니고 있었다.
"젠장 예쁜것들은 다얼굴값을 하는구만.." 속으로 하는말이다.
하지만 그녀의 그런직업 덕분에 그녀의 속옷을 나는 차지 할수있었다.
그녀의방엔 불이 켜져있었다.
아까 나가는걸 분명 봤어 아무도 없는상태다.
도둑이 들까봐 불을 켜놓고 출근 하는 모양이였다.
여유있게 내가 주인인양 그녀의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익숙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샤워하고난지 얼마 안되는 모양이었다.
사방에 있는 촉촉한 물기가 이를 뒷받침 해주었다.
역시 건조대엔 팬티 한장이 널려 있었다.
이상한건 매일 팬티는 갈아입나본데 브래지어는 보이지 않았다.
세탁기를 열어보니 팬티두장이 더있었다.
내가원하는건 바로 이런거다.
아직 세탁하지않은.. 그녀의 보지가 닿아 분비물이 묻어 고스란히 남아있는...
그런팬티를 나는 간절히 원했던것이다.
떨리는 마음과 한껏 기대되는 마음으로 손을 쭉뻗어 그녀의 팬티를 줏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찾았다.
한장은 너무 깨끗했다.
분명 입기는 한거같은데 너무 하얗다.
실망이 엄습해온다.
나머지 한장을 기대하면서 펼쳐보았다.
오!하나님!!
또렷하게 그녀의 분비물이 묻어있었다.
이놈의 좆은 벌써부터 난리다.
너무도 선명하게 들어오는 그녀의 분비물에 난 입을 맞췄다.
긴숨을 들이마시며 그녀의 췌취를 맡았다.
핥아 보았다.
뭐라고 해야할까. 그냥맛있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거 같은데...
더욱 진하게 놀고싶어 나는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그녀의 깨끗한 팬티를 입었다.
꿀이 묻어있는 그녀팬티를 쉴새없이 맡으며 핥으며 자지를 흔들었다.
자지엔 그녀의 또다른 팬티한장으로 말아 감싸 쥐고 있었다.
물론 그녀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정말 황홀하고 짜릿하다.
섹스에선 느낄수 없는 희열이다.
섹스는 싫다.
그녀의 팬티에 마찰되고 있는 자지에서 약간의 통증이 왔다.
그러나 그것도 또다른 쾌감이었다.
그녀의 분비물이 닳아 없어지도록 세차게 빨았다.
얼마나 흔들었을까.
곧 사정할거 같았다.
바닥에 싸버리고 팬티를 들고 갈까 생각했다.
그치만 또팬티를 들고 가버리면 다시는 그녀팬티를 못볼거같은 생각에
난 그녀의 분비물이 묻은 팬티에 사정했다.
쭈~욱!!
첫번째 떨림이 오면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정말 죽인다. 나도모르게 흐아 하는 소리가나온다.
또이은 좆물..
그녀의 팬티가 허연 좆물로 범벅되며 젖고있었다.
그녀의 노란 분비물위에 쏟아놓으니 더욱 기분 좋았다.
다른 팬티한장으로 좆에 묻어있는 좆물을 모두 M았다.
팬티를 두고오자니 너무 아쉬웠다.
그치만 두고두고 즐길려면 참아야 했다.
2일후..
그녀의 화장실로 들어섰다.
이럴수가 속옷이 한장도 보이지 않는다.
이튿날도..
그 이튿날도...
눈치를 챘는 모양이다.
여기없다면 분명 방에 늘어놨을텐데...
그치만 열쇠가 있어야 들어가지..
고민하다가 그녀의 부엌창으로 그녀방을 들여다 보았다.
방문은 닫혀있어 방안을 볼수는 없었다.
"번쩍"
하며 굿아이디어 가 떠올랐다.
그녀의 현관문이 부엌 창문과 붙어있었고
그창문으로 손을넣으면 현관문 을 열수있었다.
화장실에 있는 휴지통을 들고나와 그것을 깔고 일어섰다.
부엌창문으로 상반신모두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현관문 도어록을 찾았다.
쉽지않았다. 닿일락 말락.. 겨우 손에닿자 돌렸다.
"척커덕" 하며 문이 열리는게아닌가...
빠른 몸놀림으로 그녀의 방에 들어갔다.
역시 예쁜 얼굴만큼이나 잘정돈 되있었다.
장농 구석쪽으로 보자 역시나... 팬티 두장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물론 분비물을 한껏묻힌채...
흥분이 일어났다. 그치만 여기서 일을 치룰순 없었다.
너무 하지않는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엎질러진물...이렇게 된거 확실하게 챙기자 싶어 장농을 뒤졌다.
한참 뒤지자 그녀의 모든 속옷이 들어있는 서랍을 발견했다.
하얀속옷에 레이스가 화려했고 엄청 부드러웠다.
브래지어들도 보기만해도 좆이설정도로 섹시한것들 이었다.
종이 가방을 챙겨 쏵쓸어담았다.
그리고 그녀의 하얀색 셔츠와 블루색 셔츠도 함께 넣었다,
이것 역시 너무 감촉이 좋았다.
까만바지 그리고 까만 치마 하나씩도 챙겼다.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그녀의 하이힐도 챙겼다.
들어올때처럼 똑같이 나는 문을 잠그고 집으로 돌아왔다.
가끔씩 아내가 외출할때면
나는 2층 여자의 속옷을 입고 자위를 즐긴다.
바지도 입어보고 치마도 입어보고...
셔츠는 너무 감촉이 좋았다.
하이힐은 신어보지도 못한다.
그녀의 발이 너무 작기때문에...
대신 핥는것으로 만족한다.
어떨땐 그녀의 팬티를 입고 출근 하기도한다.
하루종일 그녀팬티를 입고있으면 기분이좋다.
이런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면 그녀기분은 어떨까?
나야 무척 흥분되는 일이겠지만..
그녀의 속옷들을 싹쓸이하고난 며칠후.
그녀는 이사를 가고 말았다.
무척 아쉬웠다.
근데 그녀의 방으로 또다른 여자가 이사를 왔다.
나는 또 .......................
그녀의 속옷을 찾아 난또 주위를 어슬렁거린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그녀는 술집을 다니고 있었다.
"젠장 예쁜것들은 다얼굴값을 하는구만.." 속으로 하는말이다.
하지만 그녀의 그런직업 덕분에 그녀의 속옷을 나는 차지 할수있었다.
그녀의방엔 불이 켜져있었다.
아까 나가는걸 분명 봤어 아무도 없는상태다.
도둑이 들까봐 불을 켜놓고 출근 하는 모양이였다.
여유있게 내가 주인인양 그녀의 화장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익숙한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샤워하고난지 얼마 안되는 모양이었다.
사방에 있는 촉촉한 물기가 이를 뒷받침 해주었다.
역시 건조대엔 팬티 한장이 널려 있었다.
이상한건 매일 팬티는 갈아입나본데 브래지어는 보이지 않았다.
세탁기를 열어보니 팬티두장이 더있었다.
내가원하는건 바로 이런거다.
아직 세탁하지않은.. 그녀의 보지가 닿아 분비물이 묻어 고스란히 남아있는...
그런팬티를 나는 간절히 원했던것이다.
떨리는 마음과 한껏 기대되는 마음으로 손을 쭉뻗어 그녀의 팬티를 줏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찾았다.
한장은 너무 깨끗했다.
분명 입기는 한거같은데 너무 하얗다.
실망이 엄습해온다.
나머지 한장을 기대하면서 펼쳐보았다.
오!하나님!!
또렷하게 그녀의 분비물이 묻어있었다.
이놈의 좆은 벌써부터 난리다.
너무도 선명하게 들어오는 그녀의 분비물에 난 입을 맞췄다.
긴숨을 들이마시며 그녀의 췌취를 맡았다.
핥아 보았다.
뭐라고 해야할까. 그냥맛있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할거 같은데...
더욱 진하게 놀고싶어 나는 옷을 모두 벗었다.
그리고 그녀의 깨끗한 팬티를 입었다.
꿀이 묻어있는 그녀팬티를 쉴새없이 맡으며 핥으며 자지를 흔들었다.
자지엔 그녀의 또다른 팬티한장으로 말아 감싸 쥐고 있었다.
물론 그녀의 보지가 닿았던 부분을...
정말 황홀하고 짜릿하다.
섹스에선 느낄수 없는 희열이다.
섹스는 싫다.
그녀의 팬티에 마찰되고 있는 자지에서 약간의 통증이 왔다.
그러나 그것도 또다른 쾌감이었다.
그녀의 분비물이 닳아 없어지도록 세차게 빨았다.
얼마나 흔들었을까.
곧 사정할거 같았다.
바닥에 싸버리고 팬티를 들고 갈까 생각했다.
그치만 또팬티를 들고 가버리면 다시는 그녀팬티를 못볼거같은 생각에
난 그녀의 분비물이 묻은 팬티에 사정했다.
쭈~욱!!
첫번째 떨림이 오면서 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정말 죽인다. 나도모르게 흐아 하는 소리가나온다.
또이은 좆물..
그녀의 팬티가 허연 좆물로 범벅되며 젖고있었다.
그녀의 노란 분비물위에 쏟아놓으니 더욱 기분 좋았다.
다른 팬티한장으로 좆에 묻어있는 좆물을 모두 M았다.
팬티를 두고오자니 너무 아쉬웠다.
그치만 두고두고 즐길려면 참아야 했다.
2일후..
그녀의 화장실로 들어섰다.
이럴수가 속옷이 한장도 보이지 않는다.
이튿날도..
그 이튿날도...
눈치를 챘는 모양이다.
여기없다면 분명 방에 늘어놨을텐데...
그치만 열쇠가 있어야 들어가지..
고민하다가 그녀의 부엌창으로 그녀방을 들여다 보았다.
방문은 닫혀있어 방안을 볼수는 없었다.
"번쩍"
하며 굿아이디어 가 떠올랐다.
그녀의 현관문이 부엌 창문과 붙어있었고
그창문으로 손을넣으면 현관문 을 열수있었다.
화장실에 있는 휴지통을 들고나와 그것을 깔고 일어섰다.
부엌창문으로 상반신모두를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현관문 도어록을 찾았다.
쉽지않았다. 닿일락 말락.. 겨우 손에닿자 돌렸다.
"척커덕" 하며 문이 열리는게아닌가...
빠른 몸놀림으로 그녀의 방에 들어갔다.
역시 예쁜 얼굴만큼이나 잘정돈 되있었다.
장농 구석쪽으로 보자 역시나... 팬티 두장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물론 분비물을 한껏묻힌채...
흥분이 일어났다. 그치만 여기서 일을 치룰순 없었다.
너무 하지않는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엎질러진물...이렇게 된거 확실하게 챙기자 싶어 장농을 뒤졌다.
한참 뒤지자 그녀의 모든 속옷이 들어있는 서랍을 발견했다.
하얀속옷에 레이스가 화려했고 엄청 부드러웠다.
브래지어들도 보기만해도 좆이설정도로 섹시한것들 이었다.
종이 가방을 챙겨 쏵쓸어담았다.
그리고 그녀의 하얀색 셔츠와 블루색 셔츠도 함께 넣었다,
이것 역시 너무 감촉이 좋았다.
까만바지 그리고 까만 치마 하나씩도 챙겼다.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그녀의 하이힐도 챙겼다.
들어올때처럼 똑같이 나는 문을 잠그고 집으로 돌아왔다.
가끔씩 아내가 외출할때면
나는 2층 여자의 속옷을 입고 자위를 즐긴다.
바지도 입어보고 치마도 입어보고...
셔츠는 너무 감촉이 좋았다.
하이힐은 신어보지도 못한다.
그녀의 발이 너무 작기때문에...
대신 핥는것으로 만족한다.
어떨땐 그녀의 팬티를 입고 출근 하기도한다.
하루종일 그녀팬티를 입고있으면 기분이좋다.
이런모습을 그녀에게 보여주면 그녀기분은 어떨까?
나야 무척 흥분되는 일이겠지만..
그녀의 속옷들을 싹쓸이하고난 며칠후.
그녀는 이사를 가고 말았다.
무척 아쉬웠다.
근데 그녀의 방으로 또다른 여자가 이사를 왔다.
나는 또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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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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