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jamaja 의 근친상간 시리즈 15
제 목 : 나는 털이 좋아
내 누이는 아마존의 밀림을 몸에 지니고 있는 행운녀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녀는 머리털 만큼이나 무성한 보지 털을 갖고 있는 것이다. 검은색의 털숲, 그것은 숲이 아니라 정글이다.
그녀의 보지털에 나는 아주 일찍부터 매료 되어 왔다. 그녀가 중학교에 들어 간지 얼마 안 되어서 옷을 갈아 입는 것을 훔쳐 보았는데 이미 그때도 그 녀의 사타구니는 검은 숲이었다. 그때부터 나의 성적 환상의 시작과 끝은 그 녀의 보지털이었다.
누이와 내가 직장과 학교를 다니느라 타지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나는 오랜 고민 끝에 누이에게 나의 환상을 털어나 버렸다. 그런데 짜증을 내거나 거부감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나의 우려와는 달리 그녀는 의외로 뭐 그게 대수냐, 누구한테도 해로울게 없쟎냐는 반응을 보이며 나의 환상을 현실화 시키는데 적극 협조를 해주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누이와 나는 은밀한 비밀을 갖게 되었는데 그 모든 것은 그녀의 보지털과 관계 있는 것이다. 내가 아니 우리가 가장 즐기는 것은 내가 자위행위를 하여 정액을 그녀의 털 숲에 쏟아 내는 것이다. 그녀가 침대 위에서 나를 향해 누우면 내가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앉는다.그녀의 털을 자극제로 삼아 내 자지를 그 털에 비비며 서서히 주무른다. 누이도 지기의 털을 손으로 쥐고 그걸 내 자지에 비벼준다. 그녀의 보지털의 애무를 받는 내 자지는 길게 버텨야 1 분 반이다. 차라리 삽입을 해서 펌핑을 해도 그이상 버티련만 털에만 비벼지면 내 참을성은 금새 한계에 다다른다.
정액이 쏟아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면 자지끝을 그 녀의 숲 한가운데로 조준을 하고 발사준비를 한다. 누이는 내 정액이 숲을 향해 쏟아져 나오면 마치 오르가즘이라도 오르는 양 헐떡거리며 비명을 지른다.
실제 느낌이 대단히 좋단다. 정액이 보지 속으로 들어 가지 않도록 나는 사격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내가 다 싸고 나면 누이는 내 정액을 닦아내는 대신 손바닥으로 그걸 자기 털에 비빈다. 그리곤 정액이 그대로 마르길 기다린다. 그리곤 옷을 입고 아무 일도 없었던양 활동한다.
두세시간쯤 지나 내 정액이 완전히 말라버리면 다시 한번 정액을 쏟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내 정액이 자기 털에 묻은 채 활동을 하면 기분이 흥분상태가 되어 좋단다. 그녀의 요구가 있으면 나는 지체없이 내 자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하고 다시 1 분쯤 후면 그녀의 털숲에 더 많은 정액을 토해 낸다.
매일 아침이면 나는 누이의 보지 냄새를 맡는다. 어느 남자든 여자 보지 냄새야 안 맡아 본 사람이 있겠냐만 정액이 털에 엉겨붙은 상태에서 나는 보지향은 그대로 향수다. 그 향기를 그대로 병에 담을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의 나와 같은 변태자들이 그걸 사려고 줄을 설 게 분명하다.
위의 스토리는 누이와 내가 함께 즐기는 털에 얽힌 섹스플레이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둘이 팀을 이루어 즐기는 몇가지의 메뉴가 더 있다. 보지털 다듬기도 그중 하나다. 그녀의 털은 워낙 무성한지라 가끔씩 다듬어야 하는데 한번 다듬을 때면 적어도 1 파운드는 잘라내야 표시가 난다. 내가 벌거벗고 그녀의 털을 정성껏 다듬고 나면 그 털을 한올도 버리지 않고 나를 눕힌다은 내 자지위에 뿌려 준다. 그럼 내 자지는 흥분이 되어 증기기관처럼 꺼떡댄다. 그러면 내가 자기 보지털을 다듬어준 대가로 그털로 내 자지를 감아쥔 다음 환상적인 마사지를 해준다. 그렇게 해서 내가 싸게 되면 내 정액은 다시 그녀의 털숲을 도포한다.
제 목 : 나는 털이 좋아
내 누이는 아마존의 밀림을 몸에 지니고 있는 행운녀다. 무슨 말인고 하니 그녀는 머리털 만큼이나 무성한 보지 털을 갖고 있는 것이다. 검은색의 털숲, 그것은 숲이 아니라 정글이다.
그녀의 보지털에 나는 아주 일찍부터 매료 되어 왔다. 그녀가 중학교에 들어 간지 얼마 안 되어서 옷을 갈아 입는 것을 훔쳐 보았는데 이미 그때도 그 녀의 사타구니는 검은 숲이었다. 그때부터 나의 성적 환상의 시작과 끝은 그 녀의 보지털이었다.
누이와 내가 직장과 학교를 다니느라 타지에서 함께 살게 되면서 나는 오랜 고민 끝에 누이에게 나의 환상을 털어나 버렸다. 그런데 짜증을 내거나 거부감을 보일지도 모른다는 나의 우려와는 달리 그녀는 의외로 뭐 그게 대수냐, 누구한테도 해로울게 없쟎냐는 반응을 보이며 나의 환상을 현실화 시키는데 적극 협조를 해주겠다고 했다.
그때부터 누이와 나는 은밀한 비밀을 갖게 되었는데 그 모든 것은 그녀의 보지털과 관계 있는 것이다. 내가 아니 우리가 가장 즐기는 것은 내가 자위행위를 하여 정액을 그녀의 털 숲에 쏟아 내는 것이다. 그녀가 침대 위에서 나를 향해 누우면 내가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앉는다.그녀의 털을 자극제로 삼아 내 자지를 그 털에 비비며 서서히 주무른다. 누이도 지기의 털을 손으로 쥐고 그걸 내 자지에 비벼준다. 그녀의 보지털의 애무를 받는 내 자지는 길게 버텨야 1 분 반이다. 차라리 삽입을 해서 펌핑을 해도 그이상 버티련만 털에만 비벼지면 내 참을성은 금새 한계에 다다른다.
정액이 쏟아져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면 자지끝을 그 녀의 숲 한가운데로 조준을 하고 발사준비를 한다. 누이는 내 정액이 숲을 향해 쏟아져 나오면 마치 오르가즘이라도 오르는 양 헐떡거리며 비명을 지른다.
실제 느낌이 대단히 좋단다. 정액이 보지 속으로 들어 가지 않도록 나는 사격에 각별히 신경을 쓴다. 내가 다 싸고 나면 누이는 내 정액을 닦아내는 대신 손바닥으로 그걸 자기 털에 비빈다. 그리곤 정액이 그대로 마르길 기다린다. 그리곤 옷을 입고 아무 일도 없었던양 활동한다.
두세시간쯤 지나 내 정액이 완전히 말라버리면 다시 한번 정액을 쏟아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내 정액이 자기 털에 묻은 채 활동을 하면 기분이 흥분상태가 되어 좋단다. 그녀의 요구가 있으면 나는 지체없이 내 자지를 꺼내 흔들기 시작하고 다시 1 분쯤 후면 그녀의 털숲에 더 많은 정액을 토해 낸다.
매일 아침이면 나는 누이의 보지 냄새를 맡는다. 어느 남자든 여자 보지 냄새야 안 맡아 본 사람이 있겠냐만 정액이 털에 엉겨붙은 상태에서 나는 보지향은 그대로 향수다. 그 향기를 그대로 병에 담을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의 나와 같은 변태자들이 그걸 사려고 줄을 설 게 분명하다.
위의 스토리는 누이와 내가 함께 즐기는 털에 얽힌 섹스플레이중의 하나에 불과하다.
둘이 팀을 이루어 즐기는 몇가지의 메뉴가 더 있다. 보지털 다듬기도 그중 하나다. 그녀의 털은 워낙 무성한지라 가끔씩 다듬어야 하는데 한번 다듬을 때면 적어도 1 파운드는 잘라내야 표시가 난다. 내가 벌거벗고 그녀의 털을 정성껏 다듬고 나면 그 털을 한올도 버리지 않고 나를 눕힌다은 내 자지위에 뿌려 준다. 그럼 내 자지는 흥분이 되어 증기기관처럼 꺼떡댄다. 그러면 내가 자기 보지털을 다듬어준 대가로 그털로 내 자지를 감아쥔 다음 환상적인 마사지를 해준다. 그렇게 해서 내가 싸게 되면 내 정액은 다시 그녀의 털숲을 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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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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