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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매니아다 - 1부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42 1,003회 0건
그 후에도 그녀는 아래집을 수시로 드나들며 바비의 정액을 마셔댔다.
바비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은근히 혹은 억지로 그녀의 처녀를 범하려 시도했지만 그녀의 완강한 저항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그것도 약 4개월 후 그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면서 끝나게 되고 그녀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일종의 공백 상태를 맞이하게 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바비라는 인간은 섹스광이었다고 한다. 특히 자신의 학원에 오는
고등학생들의 어린 보지를 헤집어 놓는 재주가 있어서 어쩌면 그일로 인하여 도망간 것이 아닌가 추측하기도 한다.
한가지 신기한 것은 그의 집을 들락거리면서도 그의 와이프의 얼굴은 한 번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지나가도 마주칠 법 한데 뒷통수 조차 볼 수가 없었던 것이다. 단지 바비가 직접 찍었다고 하는 와이프와의 정사
비디오에서만이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비디오에서 그녀는 바비의 골반 위에 걸터 앉아 풍만할 유방을 출렁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영어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녀가 입학한 학교에는 그녀에게 정액을 공급해 줄 많은 남학생들이 있었다.
하지만 차츰 그들에게로 향해 가던 그녀의 관심을 돌려 놓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바로 그녀에게 사랑이 찾아 온 것이었다.
상대는 그녀가 가끔 가던 동네 헬스클럽에 같이 다니던 대학생이었는데
외모적으로는 그녀의 스타일인데다가 피부가 하얗고 탄력이 있는 것이
어쩐지 그녀의 취향에 들어 맞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의 이름은 상우.
그녀의 귀여운 외모를 보고 그가 먼저 접근해 온 것으로 둘의 연애가 천천히 시작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약 1년간의 연애를 종합해 보았을 때, 그는 아주 질이 나쁜 놈이었다는 것이다.
그를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녀는 만난지 한 달 만에 처녀를 내주고 말았는데,
처음에는 상냥하고 다감한 척을 하던 녀석은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기 시작했다.

군대도 갔다 오지 않은 녀석이 섹스를 너무나 밝혔다.
그녀 또한 남자의 정액을 병적으로 밝히는 여자였지만 함부로 몸을 주는 사람은 아니었다.
하지만 상우라는 녀석은 정말 도를 넘어서는 성욕과 변태적 행위로 그녀를 괴롭혔던 것이다.

상우라는 녀석의 특징은 첫째, 아무데서나 한다.
둘째, 남들 앞에서도 한다.
셋째, 아무 여자랑 한다. 이다.

처음에 그녀가 처녀성을 잃게 된 것은 그와 사귄지 한달 정도 된 어느 날 그의 집에서 였다.
그때까지는 몰래 오랄을 하는 정도였지만 그날은 달랐다.
집에는 그보다 4살이 많은 그의 누나가 있었다.
그는 아는 동생인데 공부 좀 가르쳐 줄려고 데리고 왔다는 식으로 둘러댔다.
그 점이 그녀에게는 이상하게 느껴졌었다.
상우의 누나는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말해주었다.

상우는 그녀를 자기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문을 열어 놓지 않고 닫는 것이 보였다.
거실에는 누나가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방으로 들어 오자 마자 그녀의 옷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날도 그의 정액을 맛볼 생각을 하며 가만히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날은 전과 다르게 그녀의 팬티까지 모두 벗기려하는 것이었다.
그녀가 저항을 하자 , 괜찮아 그냥 볼려고 그래, 라며 그녀를 달래기 시작했다.

옷이 모두 벗겨진채로 침대에 걸터 앉아 상우의 발기한 성기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오랄 기술만은 정말 뛰어난 여고생이었던 그녀에게 대학생의 어설픈 성기는 별게 아니었다.
막 사정을 하게 만들고 있는데

"잠깐만 이렇게 누워 봐."

상우란 녀석이 갑자기 다른 것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망설였지만 그가 반은 강제로 반은 달래며 그녀를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잠깐 보기만 할게~"

하며 그녀의 다리를 벌리려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상우의 말을 믿고 억지로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를 말리지 않았다.

그녀가 부끄러워하며 팔로 눈을 가리고 있는 사이 상우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꽃잎을
살살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녀가 몸을 움찔거리기도 했지만 저항하지는 않았다.
고등학생이 된 그녀의 몸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유방도 이제는 어엿한 여성의 것만큼 모양과 크기가 갖춰졌고
엷은 구리빛의 날씬한 몸매에 윤기가 흐르고 있었다. 보기만 해도 줄줄 싸버릴 것 같은
몸을 가진 그녀를 눕혀놓고 손장난을 하고 있는 상우였다.

그녀의 꽃잎을 계속 비비고 있는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그녀가 얼른 눈을 떠 보니 상우가 골반을 밀착시킨 채 상채로 자신을 끌어 안았다.
경험이 없었던 그녀는 상우의 음경이 이미 완전히 자신의 질 안으로 삽입되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다.
상우의 키스에 어리둥절하던 그녀는 그가 다시 상체를 일으키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일 때가 되서야
삽입당했음을 알았다.
그녀가 황급히 얼굴을 찌푸리며 무언가 말하려 하는데

"괜찮아, 잠깐 넣었다가 뺄거야. 잠깐만."
라고 말하고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의 속도를 높여 갔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자신도 알 수 없는 눈물이었다.
슬픈 것 같기도 하고, 겁나는 것 같기도 한 눈물.

그녀는 눈물이 고인채로 슬픈 표정으로 상우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는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쥔 채로 피스톤 운동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녀는 질안으로 미끈미끈한 것이 격하게 움직이는 것을 느꼈다.
이것이 섹스인가 하는 생각을 했다.
이따금씩 느껴지는 아픔이 그녀의 얼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5분도 되지 않아 그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녀에게 아무것도 느끼게 해주지 못한 채 자신의 욕정만 채우고 말았다.
게다가 대책없이 질 안에 사정을 하는 짓을 하고 만 것이다.
하지만 질내 사정에 신경을 쓸 정신이 그녀에게는 없었다.
그녀의 가랭이에서 붉은 피가 흘러 나왔다. 상우에게 처녀를 바쳤다.

그녀를 휴지로 닦아 준후 상우는 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그녀는 그대로 침대에 누워있었다. 눈물은 말라 있었다.
이제는 처음 경험한 섹스의 이상한 느낌에 몸을 움직이기가 싫어졌다.
뭔가 포기하고 난 후의 심정이었다.

잠시 후 상우가 방으로 돌아왔다.
그러더니 침대에 걸터 앉아 알몸인 채 누워 있는 그녀를 쓰다듬으며

"정말 좋았어. 너도 좋았지?"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상우를 바라 보았다.

가만히 그녀의 유방을 쓰다듬던 상우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랫도리를 다시 벗어 버렸다
그리고는 화장실에서 씻어서 깨끗해진 자신의 음경을 누워있는 그녀의 입술 가까이로 가져갔다.

그녀가 반응하지 않자 자기 손으로 귀두를 그녀의 입술에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사랑한다느니 하는 말로 그녀를 다시 달래고 있었다.
그녀는 천천히 입을 벌려 귀두를 삼켰다.
상우를 위해 다시 그의 자지를 애무해 주기로 한 것이다.
상우는 한 손으로 그녀의 윤기나는 유방을 주무르다가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가져갔다.

그녀가 한 손으로 그의 손목을 잡았지만 상우는 억지로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손을 밀어넣었다.
그리고는 곧 다시 억지로 삽입을 시도했다.
그녀는 저항하지 않았다. 그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했다.

방 바로 밖에 자신의 누나가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고생의
골반위로 허리를 흔들고 있는 그가 이상하게 보이기도 했지만
그때는 그것이 싫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잠시 후 그녀가 생각지도 못한 일을 그가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했다.
삽입이 된 채로 갑자기 그녀를 끌어안아서 일으킨 상우는 침대 밖으로 다리를 뻗어
바닥에 깔린 카펫 위에 버티고 서는 것이었다.
상우는 마침내 그의 목을 끌어안은 채로 어쩔 줄 몰라하는 그녀의 몸안에 깊숙히 삽입이 된 상태로
그녀를 안고 문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그녀는 정말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거침없이 밖으로 걸어나가자 거실 소파에 누나가 앉아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순간 방에서 걸어 나오는 그들의 모습을 본 누나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내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고는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었다.
그때는 잘 몰랐지만 예전에도 상우라는 놈이 이런 짓을 했었기 때문에 누나의
놀람이 거기서 그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한다.

누나가 자리를 비운 거실 소파에 나를 눕히고는 다시 격하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 그녀를 감쌌다.

그 이후에도 그는 변태적 성행위로 그녀를 괴롭히곤 했는데,
특히 위에 말한 아무데서나 한다는 것에 대해 좀 더 이야기를 하자면.

처음에는 비디오방 같은 곳에서 섹스를 요구하는 상우가 밉기까지 했다.
펠라치오를 해주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비디오방 안에서까지 옷을 모두 벗긴 채
후배위를 하려 드는 그였다.
하지만 그정도는 일반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시간이 지날 수록 노래방이나 건물 화장실 심지어는 좌석버스 같은 데서까지 그 짓을 하려 들었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그의 허벅지 위에 아랫도리를 다 벗은 채로 걸터 앉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혹은 서 있는 상태에서 후배위로 삽입을 하고는 그녀에게 노래를 부르라고 시키기도 했다.
질퍽한 마찰음이 노래방안에 울려 퍼졌다.
또 수치심을 무릅쓰고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데 주인 아저씨가 들어 온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휴일 같은 때 상우를 만나면 피씨방이나 음식점을 가게 되는데 그럴 때 혹여라도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은 건물에 들어 가게 되면 그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화장실로 끌로 갔다.
남자 화장실이든 여자 화장실이든 변기 있는 칸으로 끌고 들어가서는 자지를 빨게 한다거나
억지로 삽입을 하곤 했다.
그렇게 갑작스럽고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당하게 되면 그녀는 큰 아픔을 느끼곤 했다.
그래도 밖에 사람들이 드나드는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에 입술을 깨물고 참을 수 밖에 없었다.

상우의 이런 짓들은 여고생일 뿐이었던 그녀에게는 정말 큰 고통을 안겨 주었는데,
그녀가 정말 참기 힘들었던 것은 아래의 두 가지,
남들앞에서도 한다 와 아무 여자랑 한다였다고 한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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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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