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59부

나는 시큼한 냄새를 맡으며 흘러 내리는 음수를 혀로 핥으며 보지를 빨아 주었다.
내 혀가 벌어진 보지 속살을 헤치고 깊숙이 파고 들며 계곡 속을 오르내리자 외숙모는
그 짜릿함에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몸을 떨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흥...아아아아...... 더 깊이....좀...더......세게.......좀더 깊이......으흑...."

외숙모의 보지는 너무나 많은 음수가 넘쳐 흘러 온통 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보지를 핥던 내 혀는 외숙모의 엉덩이를 핥기도 하고 빨기도 하면서 항문을 혀 끝으로 찔러 주었다.
나는 두 손으로 항문을 잡고 옆으로 벌렸다.
그러자 외숙모의 주름진 항문은 옆으로 벌어지며 항문 속의 벌건 속살을 보이고 있었다.
나는 혀끝을 꼿꼿이 세워 항문 속을 파고 들며 핥아 주었다.

" 아아......흐흑....아.......간지러.............아......이상해.............."

" 아......이제 외숙모의 항문은 마음대로 벌어지고 있어..............."

" 아.....몰라......창수가 그렇게 만들었어..............아아.............."

나는 항문과 회음부 그리고 보지 사이를 오가며 마구 빨며 핥아 주었다.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으흐흑..........."

나는 외숙모의 숨 넘어가는 신음 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어린아이가
막대사탕을 빨듯이 샅샅이 핥아 주었다.
나의 혀가 보지 속을 파고들며 교묘하게 움직이자 외숙모는 비명을 내지르듯 신음을 하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아.......하.하.....응.........좋아.......미치겠어.........이런기분 너무 좋아..........."

외숙모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음수가 줄줄 흘러 내렸고,
보지속의 벌건 살덩이들이 내 콧김에 흔들리며 옆으로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나는 벌어진 보지 사이에 혀를 밀어 넣으며 흘러내리는 음수를 받아마시며
혀 끝이 구멍 속으로 파고 들자 외숙모는 더이상 견디 어려운지 삽입을 원하고 있었다.

" 아...흐흑......창수야.......그만.......미치겠어.......이제 넣어 줘.............
니 자지를 보지속에 넣어 줘..........어서..........."

" 어디에 넣어줄까..........항문에 넣어줄까.........보지에 넣어줄까................"

" 아......어서 넣어 줘..........보지도 좋고, 항문도 좋아.........어서 넣어 줘................."

나는 일어서며 냉장고 문을 열어 보았다.
냉장고에는 오이가 몇 개 들어 있었다.
나는 적당한 크기의 오이를 꺼내들고 외숙모의 항문 속으로 그대로 밀어 넣었다.
오이는 외숙모의 항문속을 뚫고 안으로 깊숙이 파고 들었다.
차가운 오이가 항문 속을 뚫고 들어가자 외숙모는 깜짝 놀라며 몸을 뒤틀었다.

" 아아........너무 차거워...............아아................."

" 싫어............."

" 아니......좋아.........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아.............."

나는 항문 속에 들어가 있는 오이를 움직이며 항문을 자극 하였다.
오이의 오돌한 표면이 항문 속을 자극하며 움직이자 그 짜릿함에 외숙모는
미칠듯한 신음을 흘러내며 온몸을 흔들어대고 있었다.

" 어머.......아.....흥흥.........응.........아..........이런건 처음이야.........너무좋아........."

" 좋아..............."

" 아.....으.......흑..응.......아..아....너무 좋아 창수야...........창수야.....너를 정말 사랑해............"

오이를 흔드는 내 손이 점점 빠르게 움직이자 외숙모의 몸의 움직임도 같이 빠르게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댄다.
나는 내 자지로 쑤셔주는 것보다 오이로 쑤셔주며 미쳐가는 외숙모를 보자 나는 알 수 없는
짜릿함이 전해지고 있었다.

" 아...........흑.....응....아흑......아...여보 ...너무 좋아.....나이제.......
될려고해......조금 만.......더.......으....응.....아......보지에도 좀 쑤셔줘............."

외숙모는 곧 오르가즘을 느낑 것같았다.
나는 냉장고에서 오이를 하나 더 꺼내들고 보지에 쑤셔 박았다.
그리고는 나는 빠르게 움직아며 보지속을 쑤셔주었다.
차갑고 시원한 오이가 보지속을 파고 들며 쑤셔주자 외숙모는 자지르지는 신음을 뱉어내며
미쳐가고 있었다.

" 아.....정말 조,.아.......자기야 미치겠어 ...나 너무 좋아.............응ㅇㅇㅇㅇㅇ.......아....."

" 아.......이런 섹스는 처음이야........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

외숙모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경련을 일으킨다.
외숙모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미쳐가고 있었다.
나는 미쳐가고 있는 있는 외숙모를 내려다 보며 두 손을 움직이며 항문과 보지를 마구 쑤셔주었다.
내가 얼마나 심하게 쑤셔주었는지 오이의 오돌안 표면에 부드러운 살들이 마찰이 되어
보지와 항문이 벌겋게 달아 오르자 외숙모는 통증을 호소 하였다.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그만......
그으....만..... 하악앙...... 나 나..... 죽어......죽겠어..... 아아앙.......그만 해................."

" 왜......싫어.....외숙모는 이렇게 강한 느낌을 원하고 있잖아................"

" 아....흐흐흑......이제 그만......아퍼..............너무 아퍼................."

" 오르가즘은 느낀거야............."

" 으응.......벌써......느꼈어..............이제 그만.........제발.....그만해................."

그러나 나는 외숙모의 애원에도 못들은 척 계속 보지와 항문을 쑤셔주었다.
얼마나 세게 쑤셔주었던지 보지와 항문이 조금씩 부어오르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나는 조금의 사정도 두지 않고 쾌락을 넘어서서 아픔을 호소하는 외숙모를 내려다
보며 계속 손을 움직였다.

" 아......그....만.......제발 그만 해..........너무 아퍼.........정말......너무해.......그만............."

" 이제 그만 할까............."

" 아.....제발 그만해...........너무 아퍼............."

외숙모의 보지와 항문의 부드러운 살결이 상당히 부어 올랐다.
내가 생각해도 너무 심하게 쑤셔준 것같았다.
당분간 외숙모는 태수형과 섹스를 하지 못 할 것이다.
어쩌면 한동안 섹스를 할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외숙모의 항문과 보지속에 박혀있는 오이를 빼내었다.
그러자 외숙모는 바닥으로 쓰러지며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었다.

" 허억........헉헉......너무해.......정말 너무해............."

외숙모는 바닥에 쓰러진채 가랑이를 벌리고 벌겋게 충렬된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외숙모는 나를 바라보던 눈을 아래로 내리며 아찍까지 성이나 우뚝 선채로 껄떡 거리는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외숙모가 내 자지를 바라보자 나는 손으로 자지를 슬슬 문지르며 흔들었다.
내 자지는 내 손의 마찰에 의해 손 안에서 더욱 부풀어지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외숙모는 내가 자지를 잡고 흔드는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 외숙모..........이제......내 자지로 보지를 쑤셔 줄까............."

" 안돼.......창수야.......그러지마.......너무 아퍼.............."

" 그렇지만 나는 아직 사정을 하지 않았는데.........어떡하지..............."

" 안돼......보지가 너무 아퍼...........더이상 못 하겠어..........."

그러나 나는 외숙모 앞으로 가며 다리를 옆으로 쫙 벌렸다.
벌겋게 부어오른 보지가 옆으로 벌어지며 보지 속살을 드러내며 여전히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나는 귀두 끝으로 벌어진 보지의 계곡을 슬슬 문질렀다.

" 아직도 보지물을 질질 흘리며 내 자지를 원하고 있군...........좋아.....넣어 주겠어..........."

" 안돼........창수야......하지마.....너무 아퍼............제발......."

그러나 나는 외숙모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자지를 보지 속으로 쑤셔 넣었다.
내 자지가 보지 속으로 깊이 박혀 들어가자 외숙모의 엉덩이가 바들바들 떨리며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 아.......아퍼..........."

나는 내 육중한 몸을 외숙모의 몸을 덮쳐 누르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아.....흐흑.......아퍼........하지마......으응........"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

" 아..흐..으흑... 하응........ 어응...... 그....마안.... 아...학.. 아...........아이구...나 몰라....몰라....."

" 아직도 보지가 아프냐..........."

" 아......으응......너무 아퍼.......그만해..............."

" 내가 오늘은 그렇게 원하던 섹스를 실컷 하도록 해주겠어..........
보지를 아주 원 없이 쑤셔 주겠어.........마음껏 즐기라구....................."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 그만......
아이구......내 보지......아이고 나 죽어.............흐흐흑.............."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외숙모의 고통과 환희에 찬
신음 소리가 다시금 주방안에 울려 퍼지며 이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
..........



----- 59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