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이리와 쌍년아”
“악~~악~~~살살, 제발”
선경은 긴 생머리를 깍두기에게 잡혀 질질 끌려나왔다. 깍두기는 주차장에 있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중세의 성처럼 벽의 군데군데 활활 타오르고 있는 횃불이 붉은 혓바닥을 내림거리고 있었다. 깍두기는 선경의 머리를 잡고 긴 복도를 지나 한쪽에 있던 문을 열고 선경을 거칠게 문안으로 집어 던져다.
‘철퍽~~’선경의 몸은 가랑잎처럼 힘없이 차가운 바닥에 구르며 쓰려졌다.
“지시하신 김선경 입니다.”
방에는 천장에 여기저기 쇠사슬이 걸려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테이블들이 있었다. 그리고 한쪽 벽에는 온갖 종류의 기구들이 가득하게 걸려 있는 방이었다. 이방은 전등도 없이 천장에 거대한 촛불로 된 상드리아가 걸려있어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천장에서 내려온 여러 가지 형태의 쇠사슬 중 한 쇠사슬에 흰 육체가 걸려있고, 한 사내가 그 고깃덩어리 같은 육체를 먼가로 때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사내는 깍두기 보다 더 큰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190은 됨직한 큼직한 키에 온몸이 근육으로 뭉쳐 있어 단단하게 보였다. 사내는 타잔팬티 같은 걸 한 장만 달랑 걸치고 있었다.
“황돈! 물건에 손 안 뎄지”
깍두기는 아마 황돈이라 불리는 것 같았다.
“예, 깨끗합니다.”
근육질의 사내는 쓰려진 선경에게 다가오더니 치마를 거칠게 올려다.
“악~~악” 선경은 올라가는 치마를 잡으려 했으나 거칠 사내의 힘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치마가 가슴까지 올라가며 그녀의 두 다리와 찢어진 팬티스타킹이 보이고 그 사이로 선경의 보지가 보였다.
“이런 십새끼, 벌써 내름한거 아니야”
“아~~아닙니다. 아직 포장지도 뜨지 않았다고 해서 확인만 했습니다.”
그 차갑던 황돈이 말까지 더듬거리며 황급히 부인했다.
“정말이야.”
“예~예, 제가 어떻게 장웅님께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알았어... 가봐”
황돈은 황급하게 문을 닫고 살아졌다. 황돈이 살아지자 장웅이란 사내가 선경의 머리체을 잡더니 번쩍 들어올렸다.
“악악~~살~~려...주세..요”
큰 사내가 선경의 머리채만 잡고 번쩍 들어올리자 선경의 몸은 발이 바닥에 eke지도 못하고 공중에서 대롱거리고 있었다.
“양지골에 온 걸 환영한다. 앞으로 말만 잘 들으면 이곳이 천국이고, 말을 안 들으면 가장 처참한 지옥이 될 것이다.”
장웅은 선경의 머리채를 잡은 다른 손으로 선경의 얼굴을 잡고 자신의 얼굴가까이 대며 음침하게 말했다.
“아~~아~~” 선경의 입에서는 머리가죽이 벗겨지듯 전해오는 고통에 심음소리만 가늘게 새어 나온 뿐이다.
“오늘은 첫날이니 구경만 해라. 교육은 내일부터 들어간다.”
사내는 천장에 매달린 두개의 쇠사슬을 잡더니 선경의 팔에 각각 묵었다. 쇠사슬 끝에 가죽으로 된 수갑이 있었는데 부드러운 팔목에 채워지니 꺼칠한 감촉이 났다. 사내는 한쪽 벽으로 가더니 벽에 많이 붙여있는 많은 단추 중 하나를 눌렸다. 선경을 묵은 쇠사슬이 ‘스르르’소리를 내며 올려갔다. 선경의 엄지발가락이 살짝 바닥에 다를 때까지 쇠사슬은 멈추지 않았다.
선경은 두 팔을 하늘로 쳐들고 쇠사슬에 매달렸다.
“음~~~”
선경이 들어오기 전부터 매달려 있던 여자의 육체가 조금 흔들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선경과 2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선경과 같이 매달려 있었다. 다만 선경은 웃을 입고 있는데 반해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170정도 되는 큰 키에 몸에 비해 조금은 큰 듯한 유방이 보이고 군살 없는 허리를 지나 풍만한 힙이 자리하고 있었다. 쭉 뻣은 두 다리 사이에 당연히 있어야 할 음모는 보이지 않고 마치 어린아이마냥 깨끗한 그곳은 붉은 소살이 살짝 보이는 보지가 있었다. 흐트러진 머리칼이 얼굴을 가리고 있어 얼굴은 자세히 볼 수 없었다.
“미친 개. 다시 시작해야지”
장웅이 매달려 있는 여자 겉으로 거며 징그럽게 웃었다. 미친개라 불린 여자의 머리칼을 잡더니 사정없이 뒤로 적혔다.
“으~~음”
상당한 미인 이였다. 선경의 미모로는 어디 가서 빠지지 않지만 미친개도 선경 못잖은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너 때문에 내가 태자님께 당한 거 생각하면 아직 멀었어. 개년 그렇게 교육시켜는 데도 감히 태자님의 심기를 헤아리지 못하고 불편하게 해.”
“......”
“십할년!! 어차피 이제, 포장지 띄어졌으니 확실하게 교육 시키지”
장웅은 천장에서 미친개를 풀어 자신의 앞에 앉혀다. 그리고는 두 팔을 뒤로 돌려 수갑을 채웠다.
장웅은 선경이 잘 분수 있도록 자리를 조정하더니 무름 꿇고 앉아있는 미친개 앞에 섰다.
“전에 했던 교육부터 다시 시작해 볼까? 짖어 쌍년아”
“멍멍~~멍”
미친개는 정말 개마냥 장웅앞에서 짖었다. “물어” 장웅의 다음 명령에 그녀는 장웅의 옷을 물더니 고개를 젓이며 잡아 당긴다. 그나마 남아있던 장웅의 팬티마저 벗겨지자 장웅의 흉물스런 자기가 위용을 드려냈다.
장웅의 자지는 두 손으로 잡아도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길었고, 굵기 또한 대단했다. 더욱이 검은 자지에 심줄까지 똑똑 나와 보는 이에게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했다.
선경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남자의 흉물스런 물건을 보고 두 눈을 감아 버렸다.
“미친개, 너도 내 자지 그리웠지. 자 한번 빨아봐”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럼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들이겠습니다.”
미친개는 정신병자처럼 중얼거리더니 그 큰 자지를 입에 덥석 물었다. 그리고는 입을 최대한 벌리며 목젖이 다를 정도로 깊게 밀어 넣었다. 아무래 미친개가 노력해도 장웅의 흉물스런 자지는 너무 커서 중간쯤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미친개 많이 줄었다. 그전에는 더 들어가더니 얼마 편하게 생활했다고 그것 밖에 안돼”
장웅은 미친개의 머리칼을 한손에 잡더니 앞뒤로 거칠게 흔들었다.
“수걱.. 수걱.. 절펄 절펄”
“십~~팔~~년. 좀~~더 빨리....”
선경은 장웅의 거대한 자지가 미친개의 입속을 왕복하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처음 장웅의 자지를 보고 너무 놀라 눈을 감았지만 발끝만 간신히 닺게 매달려 있어 손목이 심하게 저려왔고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리는 신음소리에 자연스럽게 볼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그 큰 자지가 작은 입속에 들어가는지... 머릿속이 멍해지는 느낌이었다.
장웅의 거대한 손이 미친개의 턱을 잡더니 자지를 힘차게 밀어 넣더니 동작이 탁 멈추었다. 거대한 장웅의 자지가 뿌리까지 미친개의 입속에 들어갔다. 조금시간이 지나니 미친개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이 불게 충열되어 갔다.
“우~~왹, 우~~왹”
장웅이 잡고 있던 손을 놓자 입속에서 자지를 빼고 미친개는 헛구역질을 했다. 입에서는 침이 질질 세며 그녀의 젖가슴을 적시였다.
“미친개는 보지맛보다. 입속이 더 따뜻하고 쫄길쫄길해. 다시 물어”
연신 침을 질질 흘리며 헛구역질을 하던 미친개는 장웅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훈련 잘된 개마냥 다시 장웅의 자지를 입속에 깊이 넣었다.
“수걱~~수걱~~푹~~푹~~질퍽~~질퍽”
다시 장웅이 미친개의 머리채를 잡고 힘차게 흔들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장웅이 미친개를 번쩍 들어서 테이블 위에 올렸다.
“대가리 빼. 그리고 가랑이 벌려”
군살하나 없이 늘씬한 미친개의 다리가 세워지며 좌우로 최대한 벌어지게 했다. 다리와 다리사이 미친개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비치 마친 어린아이처럼 털 하나 없이 미끈한 미친개의 보지가 드려났다. 하얀 속살과 대조적으로 미친개의 보지는 진한 붉은 색을 띄고 있었고, 다리를 벌려 살짝 보지 살이 벌어져 있었다. 선경은 이렇게 적난하게 펼쳐진 타인의 보지를 본 것은 처음이다. 물론 목욕탕에 가서 다른 여자들의 보지를 본적은 있지만 남자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보라는 듯이 벌려주고 있는 다른 여자의 보지를 본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그동안 보지가 더 붉어 진건가. 어디보자. 이게 머지”
“주인님 보지입니다.”
“그렇지 어떻게 해줄까?”
“학대해 주세요. 주인님의 큰 자지로 저 보지를 학대해 주세요.”
“아직 이야.”
“음~~헉, 헉~~헉 아~~흑”
단번에 손가락 두개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수거~~수억~~수억”
“악~~아파요. 살살~~살, 주인님 제발 살~살”
“쌍년~ 그렇게 맞고도 정신 못 차려. 지금 법 받고 있는 거야. 쌍년아. 어디서”
음탕하게 보지 속에서 요동치던 손가락이 더욱 걸치게 움직였다.
“악~~아~~파, 제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제발, 살~~살”
“시끄러워 쌍년아.”
다시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음~~음~~아~~앙~~음”
미친개는 거대한 자지에 입이 박혀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질려내고, 보지에서는 이제 음탕하게 ‘수걱~수걱’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고통에서도 그녀 몸은 흥분하는지 보지에서는 이제 음탕한 보지물이 넘쳐나고 있었다.
두개의 구멍에 각자 자지와 손가락으로 농락당하던 미친개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엉덩이는 손가락에 보조를 맞추며 흔들리고 있었다.
“헉헉~~ 죽이는데~~~이제 나~~도~~ 못 참겠어.
장웅이 입속에서 자지를 빼고 미친개의 몸을 거칠게 돌렸다. 그러더니 미친개의 두 다리를 좌우로 짝 벌렸다.
“헉~~~헉~~아흑~~~제발~~제발~~미친개의 보지를~~~~ 범해주~~세요. 아~~흑”
미친개는 보지물이 넘쳐나는 보지를 활짝 열고, 안타깝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장웅의 두 눈도 붉게 충열되고 드디어 미친개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지 끝에 대였다.
“주~~인~~님. 빨리~~들~어~와~요. 아~흑 미~~겠어. 제발 주~~인~님”
“들어간다. 짝 벌려”
거대한 자지가 보지 살을 가르며 단번에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아, 너~무 좋아. 아~~흑”
“십팔년 살~~살 물어”
장웅이 서서히 허리 운동을 시작하자 미친개의 가슴에서는 두개의 유방이 춤추듯 흔들리고 입에서는 환희에 찬 신음이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저 큰 게다 들어갔어. 어떻게 저 큰 것이..... 이상해.. 몸이... 몸이.... 숨차)
선경은 자신의 바로 앞에서 미친개들 마냥 섹스에 빠져있는 남녀를 보고 숨이 답답하고 몸에서 무언가 알 수 없는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고 느끼고 있었다. 또한 자신의 보지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밀려오며 두 다리가 뒤틀리고 있었다.
지금은 자세가 바뀌어 미친개는 테이블에서 내려와 바닥에 정말 개처럼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있었고, 장웅은 미친개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개치기를 하고 있었다.
“아~~~흑. 죽을거~~~ 같아. 너~~~무 깊~~어. 헉~~헉~~헉 자~~궁까지 들~~어와 너무 좋~~~아, 주~인~님 더 빨~~리”
“헉~~헉, 보지~~가 꽉~~꽉 물~~어와 십~~팔~년 역~~시 맛~있어”
“아~~~흑 아~~·흑 주~~인~~님 와요. 조~~금 조금~~~더 아~흑”
“나~도 더 이~~상~~은”
장웅의 몸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퍽~~~퍽~~~퍽, 수~~~걱~~수~~걱 질~~~퍽퍽”
‘짝~~짝’
흔들리고 있는 흰 엉덩이를 장웅의 손바닥이 내리쳤다. 흰 엉덩이에 장웅의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각인되었다.
“아~~~악~~ 나 죽어~~~ 보~~지~~가 ~~터~~져~~버~~~”
“십~~팔~~년 보지 ?~~어~~지~~도록 해~~주지”
“아~~악”
미친년의 입에서 큰 비명이 터지고 더 이상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장웅의 장단에 허리를 움직이고는 있지만 멍하니 눈동자가 풀리고 바닥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으~~으~~윽, 나도~~싼~다.”
장웅은 미친개를 얼른 일으켜 세우더니 미친개의 입속에 자리를 깊게 집에 넣었다.
“으~~으~~윽, 주인님의 좆~~물~~이다. 다~ 먹어”
“꿀꺽~~ 꿀꺽”
미친개의 입이 부풀어 올라오다 꿀꺽꿀꺽 소리를 내였다.
(더러워 어떻게 저런 짓을) 선경은 장웅의 정액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마시고 있는 미친개의 모습에 같은 여자로써 수치감에 치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아까부터 간질간질하던 보지에서 이제는 자신도 모르게 물이 세고 있었다. 보지물이 다리를 타고 흐르는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정리해.”
“헉~~헉~~헉. 고맙습니다. 주인님”
미친개는 정액을 모두 받아 마시고는 장웅의 거대한 자지를 구석구석 빨면서 깨끗하게 정리 했다. 장웅의 거대한 물건은 한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죽지 않고 여전히 단단하고 뻣뻣하게 서 있었다.
“됐어. 다시 테이블 잡고 엎드려”
장웅은 미친개의 팔을 수갑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미친개는 테이블에 팔을 짚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며 엎드렸다.
장웅은 다시 엉덩이를 잡더니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로 서서히 가져갔다. 그러더니 그녀의 항문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거~~긴~~아니~~예요. 밑~~이~~에요”
“미친년. 가만있어”
“너~~무~~아파~~~제발~~살려~~주세요”
“닥치고 가만있어”
장웅의 한손이 미친개의 머리채를 잡고 당겼다. 미친개는 머리가 잡혀 엉덩이를 뒤로 뺄 수밖에 없었다. 자연히 장웅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구멍 속으로 서서히 밀려왔다.
“아파~~”
“미친년”
장웅은 단번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 너~~무~~해. 너무 아~~파”
“보지와 비교도 안돼.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 엉덩이에 힘~~빼.”
“짝” 장웅의 손바닥이 엉덩이를 떨린다.
“아~~흑~~, 아~~”
“수걱~~~수걱, 수걱~~짝~~짝~~짝”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자지가 드러나다 음탕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 펴지고 있었다. 선경은 구토를 할 것만 같았다. 항문에 그 거대한 자지가 박히면서도 연신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는 여자가 미친 건 아닌가 생각 들고, 그런 여자의 모습이 너무 역겹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이제 자신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홍수처럼 터져 질질 세고 있었다.
“너~~무 좋아~~보~지 보~다 더 좋~~아”
“아흑~~주~~인님 조금만 더 빨~~~리, 더 깊~~~게 박~~아~주세요.”
미리 체를 잡혀 고개가 들리고 한쪽 가슴은 장웅의 거대한 손에 뭉개지고 있으면서도 미친개는 자신의 손의 보지를 수시며 헐떡이고 있었다.
“아!~흑~~주~~인~~님. 자지 최고~~야. 야~~흑 엄~~마. 수~~지 ~죽어”
미친개의 눈동자는 이제 완전히 풀려 검은자보다 흰자가 더 보이고, 정신병자처럼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허~~허~~, 수~~지~~야. 나온~~다. 나~~와”
“싸~요. 주~인~님~~의 좆~~물로 가~~득 체~~워~~주세요”
“수지아”
“주인님~~아~~악~~~~”
장웅의 두 손이 미친개의 가슴을 무참하게 짓이 이며 두 사람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이리와 쌍년아”
“악~~악~~~살살, 제발”
선경은 긴 생머리를 깍두기에게 잡혀 질질 끌려나왔다. 깍두기는 주차장에 있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중세의 성처럼 벽의 군데군데 활활 타오르고 있는 횃불이 붉은 혓바닥을 내림거리고 있었다. 깍두기는 선경의 머리를 잡고 긴 복도를 지나 한쪽에 있던 문을 열고 선경을 거칠게 문안으로 집어 던져다.
‘철퍽~~’선경의 몸은 가랑잎처럼 힘없이 차가운 바닥에 구르며 쓰려졌다.
“지시하신 김선경 입니다.”
방에는 천장에 여기저기 쇠사슬이 걸려있고, 여러 가지 형태의 테이블들이 있었다. 그리고 한쪽 벽에는 온갖 종류의 기구들이 가득하게 걸려 있는 방이었다. 이방은 전등도 없이 천장에 거대한 촛불로 된 상드리아가 걸려있어 음침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천장에서 내려온 여러 가지 형태의 쇠사슬 중 한 쇠사슬에 흰 육체가 걸려있고, 한 사내가 그 고깃덩어리 같은 육체를 먼가로 때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는 소리에 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사내는 깍두기 보다 더 큰 육체를 가지고 있었다. 190은 됨직한 큼직한 키에 온몸이 근육으로 뭉쳐 있어 단단하게 보였다. 사내는 타잔팬티 같은 걸 한 장만 달랑 걸치고 있었다.
“황돈! 물건에 손 안 뎄지”
깍두기는 아마 황돈이라 불리는 것 같았다.
“예, 깨끗합니다.”
근육질의 사내는 쓰려진 선경에게 다가오더니 치마를 거칠게 올려다.
“악~~악” 선경은 올라가는 치마를 잡으려 했으나 거칠 사내의 힘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치마가 가슴까지 올라가며 그녀의 두 다리와 찢어진 팬티스타킹이 보이고 그 사이로 선경의 보지가 보였다.
“이런 십새끼, 벌써 내름한거 아니야”
“아~~아닙니다. 아직 포장지도 뜨지 않았다고 해서 확인만 했습니다.”
그 차갑던 황돈이 말까지 더듬거리며 황급히 부인했다.
“정말이야.”
“예~예, 제가 어떻게 장웅님께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알았어... 가봐”
황돈은 황급하게 문을 닫고 살아졌다. 황돈이 살아지자 장웅이란 사내가 선경의 머리체을 잡더니 번쩍 들어올렸다.
“악악~~살~~려...주세..요”
큰 사내가 선경의 머리채만 잡고 번쩍 들어올리자 선경의 몸은 발이 바닥에 eke지도 못하고 공중에서 대롱거리고 있었다.
“양지골에 온 걸 환영한다. 앞으로 말만 잘 들으면 이곳이 천국이고, 말을 안 들으면 가장 처참한 지옥이 될 것이다.”
장웅은 선경의 머리채를 잡은 다른 손으로 선경의 얼굴을 잡고 자신의 얼굴가까이 대며 음침하게 말했다.
“아~~아~~” 선경의 입에서는 머리가죽이 벗겨지듯 전해오는 고통에 심음소리만 가늘게 새어 나온 뿐이다.
“오늘은 첫날이니 구경만 해라. 교육은 내일부터 들어간다.”
사내는 천장에 매달린 두개의 쇠사슬을 잡더니 선경의 팔에 각각 묵었다. 쇠사슬 끝에 가죽으로 된 수갑이 있었는데 부드러운 팔목에 채워지니 꺼칠한 감촉이 났다. 사내는 한쪽 벽으로 가더니 벽에 많이 붙여있는 많은 단추 중 하나를 눌렸다. 선경을 묵은 쇠사슬이 ‘스르르’소리를 내며 올려갔다. 선경의 엄지발가락이 살짝 바닥에 다를 때까지 쇠사슬은 멈추지 않았다.
선경은 두 팔을 하늘로 쳐들고 쇠사슬에 매달렸다.
“음~~~”
선경이 들어오기 전부터 매달려 있던 여자의 육체가 조금 흔들리며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선경과 2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선경과 같이 매달려 있었다. 다만 선경은 웃을 입고 있는데 반해 그녀는 아무것도 걸치고 있지 않았다.
170정도 되는 큰 키에 몸에 비해 조금은 큰 듯한 유방이 보이고 군살 없는 허리를 지나 풍만한 힙이 자리하고 있었다. 쭉 뻣은 두 다리 사이에 당연히 있어야 할 음모는 보이지 않고 마치 어린아이마냥 깨끗한 그곳은 붉은 소살이 살짝 보이는 보지가 있었다. 흐트러진 머리칼이 얼굴을 가리고 있어 얼굴은 자세히 볼 수 없었다.
“미친 개. 다시 시작해야지”
장웅이 매달려 있는 여자 겉으로 거며 징그럽게 웃었다. 미친개라 불린 여자의 머리칼을 잡더니 사정없이 뒤로 적혔다.
“으~~음”
상당한 미인 이였다. 선경의 미모로는 어디 가서 빠지지 않지만 미친개도 선경 못잖은 아름다운 얼굴이었다.
“너 때문에 내가 태자님께 당한 거 생각하면 아직 멀었어. 개년 그렇게 교육시켜는 데도 감히 태자님의 심기를 헤아리지 못하고 불편하게 해.”
“......”
“십할년!! 어차피 이제, 포장지 띄어졌으니 확실하게 교육 시키지”
장웅은 천장에서 미친개를 풀어 자신의 앞에 앉혀다. 그리고는 두 팔을 뒤로 돌려 수갑을 채웠다.
장웅은 선경이 잘 분수 있도록 자리를 조정하더니 무름 꿇고 앉아있는 미친개 앞에 섰다.
“전에 했던 교육부터 다시 시작해 볼까? 짖어 쌍년아”
“멍멍~~멍”
미친개는 정말 개마냥 장웅앞에서 짖었다. “물어” 장웅의 다음 명령에 그녀는 장웅의 옷을 물더니 고개를 젓이며 잡아 당긴다. 그나마 남아있던 장웅의 팬티마저 벗겨지자 장웅의 흉물스런 자기가 위용을 드려냈다.
장웅의 자지는 두 손으로 잡아도 다 잡히지 않을 정도로 길었고, 굵기 또한 대단했다. 더욱이 검은 자지에 심줄까지 똑똑 나와 보는 이에게 공포심을 주기에 충분했다.
선경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남자의 흉물스런 물건을 보고 두 눈을 감아 버렸다.
“미친개, 너도 내 자지 그리웠지. 자 한번 빨아봐”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럼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들이겠습니다.”
미친개는 정신병자처럼 중얼거리더니 그 큰 자지를 입에 덥석 물었다. 그리고는 입을 최대한 벌리며 목젖이 다를 정도로 깊게 밀어 넣었다. 아무래 미친개가 노력해도 장웅의 흉물스런 자지는 너무 커서 중간쯤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미친개 많이 줄었다. 그전에는 더 들어가더니 얼마 편하게 생활했다고 그것 밖에 안돼”
장웅은 미친개의 머리칼을 한손에 잡더니 앞뒤로 거칠게 흔들었다.
“수걱.. 수걱.. 절펄 절펄”
“십~~팔~~년. 좀~~더 빨리....”
선경은 장웅의 거대한 자지가 미친개의 입속을 왕복하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처음 장웅의 자지를 보고 너무 놀라 눈을 감았지만 발끝만 간신히 닺게 매달려 있어 손목이 심하게 저려왔고 듣지 않으려 해도 들리는 신음소리에 자연스럽게 볼 수밖에 없었다. 어떻게 그 큰 자지가 작은 입속에 들어가는지... 머릿속이 멍해지는 느낌이었다.
장웅의 거대한 손이 미친개의 턱을 잡더니 자지를 힘차게 밀어 넣더니 동작이 탁 멈추었다. 거대한 장웅의 자지가 뿌리까지 미친개의 입속에 들어갔다. 조금시간이 지나니 미친개의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이 불게 충열되어 갔다.
“우~~왹, 우~~왹”
장웅이 잡고 있던 손을 놓자 입속에서 자지를 빼고 미친개는 헛구역질을 했다. 입에서는 침이 질질 세며 그녀의 젖가슴을 적시였다.
“미친개는 보지맛보다. 입속이 더 따뜻하고 쫄길쫄길해. 다시 물어”
연신 침을 질질 흘리며 헛구역질을 하던 미친개는 장웅의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훈련 잘된 개마냥 다시 장웅의 자지를 입속에 깊이 넣었다.
“수걱~~수걱~~푹~~푹~~질퍽~~질퍽”
다시 장웅이 미친개의 머리채를 잡고 힘차게 흔들었다. 한참을 그렇게 하던 장웅이 미친개를 번쩍 들어서 테이블 위에 올렸다.
“대가리 빼. 그리고 가랑이 벌려”
군살하나 없이 늘씬한 미친개의 다리가 세워지며 좌우로 최대한 벌어지게 했다. 다리와 다리사이 미친개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비치 마친 어린아이처럼 털 하나 없이 미끈한 미친개의 보지가 드려났다. 하얀 속살과 대조적으로 미친개의 보지는 진한 붉은 색을 띄고 있었고, 다리를 벌려 살짝 보지 살이 벌어져 있었다. 선경은 이렇게 적난하게 펼쳐진 타인의 보지를 본 것은 처음이다. 물론 목욕탕에 가서 다른 여자들의 보지를 본적은 있지만 남자 앞에서 자신의 보지를 보라는 듯이 벌려주고 있는 다른 여자의 보지를 본다는 것은 충격이었다.
“그동안 보지가 더 붉어 진건가. 어디보자. 이게 머지”
“주인님 보지입니다.”
“그렇지 어떻게 해줄까?”
“학대해 주세요. 주인님의 큰 자지로 저 보지를 학대해 주세요.”
“아직 이야.”
“음~~헉, 헉~~헉 아~~흑”
단번에 손가락 두개가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수거~~수억~~수억”
“악~~아파요. 살살~~살, 주인님 제발 살~살”
“쌍년~ 그렇게 맞고도 정신 못 차려. 지금 법 받고 있는 거야. 쌍년아. 어디서”
음탕하게 보지 속에서 요동치던 손가락이 더욱 걸치게 움직였다.
“악~~아~~파, 제발, 잘~~못~~~했어요. 잘~~못했어요. 제발, 살~~살”
“시끄러워 쌍년아.”
다시 거대한 자지가 그녀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음~~음~~아~~앙~~음”
미친개는 거대한 자지에 입이 박혀 고통스런 신음소리를 질려내고, 보지에서는 이제 음탕하게 ‘수걱~수걱’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 고통에서도 그녀 몸은 흥분하는지 보지에서는 이제 음탕한 보지물이 넘쳐나고 있었다.
두개의 구멍에 각자 자지와 손가락으로 농락당하던 미친개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엉덩이는 손가락에 보조를 맞추며 흔들리고 있었다.
“헉헉~~ 죽이는데~~~이제 나~~도~~ 못 참겠어.
장웅이 입속에서 자지를 빼고 미친개의 몸을 거칠게 돌렸다. 그러더니 미친개의 두 다리를 좌우로 짝 벌렸다.
“헉~~~헉~~아흑~~~제발~~제발~~미친개의 보지를~~~~ 범해주~~세요. 아~~흑”
미친개는 보지물이 넘쳐나는 보지를 활짝 열고, 안타깝게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장웅의 두 눈도 붉게 충열되고 드디어 미친개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번들거리는 자지를 보지 끝에 대였다.
“주~~인~~님. 빨리~~들~어~와~요. 아~흑 미~~겠어. 제발 주~~인~님”
“들어간다. 짝 벌려”
거대한 자지가 보지 살을 가르며 단번에 뿌리까지 들어갔다.
“아~~아, 너~무 좋아. 아~~흑”
“십팔년 살~~살 물어”
장웅이 서서히 허리 운동을 시작하자 미친개의 가슴에서는 두개의 유방이 춤추듯 흔들리고 입에서는 환희에 찬 신음이 연신 흘러나오고 있었다.
(저 큰 게다 들어갔어. 어떻게 저 큰 것이..... 이상해.. 몸이... 몸이.... 숨차)
선경은 자신의 바로 앞에서 미친개들 마냥 섹스에 빠져있는 남녀를 보고 숨이 답답하고 몸에서 무언가 알 수 없는 뜨거운 것이 올라온다고 느끼고 있었다. 또한 자신의 보지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밀려오며 두 다리가 뒤틀리고 있었다.
지금은 자세가 바뀌어 미친개는 테이블에서 내려와 바닥에 정말 개처럼 얼굴을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하늘 높이 쳐들고 있었고, 장웅은 미친개의 엉덩이를 잡고 뒤에서 개치기를 하고 있었다.
“아~~~흑. 죽을거~~~ 같아. 너~~~무 깊~~어. 헉~~헉~~헉 자~~궁까지 들~~어와 너무 좋~~~아, 주~인~님 더 빨~~리”
“헉~~헉, 보지~~가 꽉~~꽉 물~~어와 십~~팔~년 역~~시 맛~있어”
“아~~~흑 아~~·흑 주~~인~~님 와요. 조~~금 조금~~~더 아~흑”
“나~도 더 이~~상~~은”
장웅의 몸이 더욱 빨라지기 시작했다.
“퍽~~~퍽~~~퍽, 수~~~걱~~수~~걱 질~~~퍽퍽”
‘짝~~짝’
흔들리고 있는 흰 엉덩이를 장웅의 손바닥이 내리쳤다. 흰 엉덩이에 장웅의 손바닥 자국이 선명하게 각인되었다.
“아~~~악~~ 나 죽어~~~ 보~~지~~가 ~~터~~져~~버~~~”
“십~~팔~~년 보지 ?~~어~~지~~도록 해~~주지”
“아~~악”
미친년의 입에서 큰 비명이 터지고 더 이상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장웅의 장단에 허리를 움직이고는 있지만 멍하니 눈동자가 풀리고 바닥에 침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으~~으~~윽, 나도~~싼~다.”
장웅은 미친개를 얼른 일으켜 세우더니 미친개의 입속에 자리를 깊게 집에 넣었다.
“으~~으~~윽, 주인님의 좆~~물~~이다. 다~ 먹어”
“꿀꺽~~ 꿀꺽”
미친개의 입이 부풀어 올라오다 꿀꺽꿀꺽 소리를 내였다.
(더러워 어떻게 저런 짓을) 선경은 장웅의 정액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 마시고 있는 미친개의 모습에 같은 여자로써 수치감에 치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아까부터 간질간질하던 보지에서 이제는 자신도 모르게 물이 세고 있었다. 보지물이 다리를 타고 흐르는 느낌이 선명하게 느껴졌다.
“정리해.”
“헉~~헉~~헉. 고맙습니다. 주인님”
미친개는 정액을 모두 받아 마시고는 장웅의 거대한 자지를 구석구석 빨면서 깨끗하게 정리 했다. 장웅의 거대한 물건은 한번의 사정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죽지 않고 여전히 단단하고 뻣뻣하게 서 있었다.
“됐어. 다시 테이블 잡고 엎드려”
장웅은 미친개의 팔을 수갑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미친개는 테이블에 팔을 짚고 엉덩이를 최대한 뒤로 빼며 엎드렸다.
장웅은 다시 엉덩이를 잡더니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로 서서히 가져갔다. 그러더니 그녀의 항문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악~~거~~긴~~아니~~예요. 밑~~이~~에요”
“미친년. 가만있어”
“너~~무~~아파~~~제발~~살려~~주세요”
“닥치고 가만있어”
장웅의 한손이 미친개의 머리채를 잡고 당겼다. 미친개는 머리가 잡혀 엉덩이를 뒤로 뺄 수밖에 없었다. 자연히 장웅의 거대한 자지가 자신의 구멍 속으로 서서히 밀려왔다.
“아파~~”
“미친년”
장웅은 단번에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 너~~무~~해. 너무 아~~파”
“보지와 비교도 안돼. 자지가 끊어질 것 같아. 엉덩이에 힘~~빼.”
“짝” 장웅의 손바닥이 엉덩이를 떨린다.
“아~~흑~~, 아~~”
“수걱~~~수걱, 수걱~~짝~~짝~~짝”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자지가 드러나다 음탕한 소리가 방안에 가득 펴지고 있었다. 선경은 구토를 할 것만 같았다. 항문에 그 거대한 자지가 박히면서도 연신 신음소리를 흘리고 있는 여자가 미친 건 아닌가 생각 들고, 그런 여자의 모습이 너무 역겹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이제 자신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홍수처럼 터져 질질 세고 있었다.
“너~~무 좋아~~보~지 보~다 더 좋~~아”
“아흑~~주~~인님 조금만 더 빨~~~리, 더 깊~~~게 박~~아~주세요.”
미리 체를 잡혀 고개가 들리고 한쪽 가슴은 장웅의 거대한 손에 뭉개지고 있으면서도 미친개는 자신의 손의 보지를 수시며 헐떡이고 있었다.
“아!~흑~~주~~인~~님. 자지 최고~~야. 야~~흑 엄~~마. 수~~지 ~죽어”
미친개의 눈동자는 이제 완전히 풀려 검은자보다 흰자가 더 보이고, 정신병자처럼 중얼거리기 시작했다.
“허~~허~~, 수~~지~~야. 나온~~다. 나~~와”
“싸~요. 주~인~님~~의 좆~~물로 가~~득 체~~워~~주세요”
“수지아”
“주인님~~아~~악~~~~”
장웅의 두 손이 미친개의 가슴을 무참하게 짓이 이며 두 사람은 절정을 맞이하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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