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체험담 3부 1장
친구와 난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었다...이하 배경 설명..
어제 저녁 우린 야간자율학습을 땡땡이 치고 공원에 놀러왔었다.
한여름의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 지는 6월말 이었다.
당시 친구와 난 이렇게 저녁에, 학교선생님들의 몽둥이 위협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거리로 나서곤 했다.
창살없는 감옥같은 학교생활의 입시중압감과 떠져나오는 젊의 혈기를
참긴 너무 어려운 일.
그래서 공원으로 나온것.
공원에 가면 우선 해방감과 자유를 느낄수 있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이성에 대한 극심한 갈증을 해소 할수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다.
바로 어제밤에도 우린 공원을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니다가,
먹이?를 구할수 있었다. 평범하지만 귀엽고 다정한 두 여고생을 만났다.
여러분은 헌팅의 경험이 있는가? 난 수없이 많다. 더 어린 시절부터.
난 미팅이나 소개팅은 거의 않한다.
제한된 곳에서 제한된 파트너를 만나야 하는 것은 질색이다.
난 그런 형식적이고, 뭔가 얽매인 그런 만남은 싫다.
헌팅의 매력은 마치 초원의 한마리의 사자가된 기분을 만끽할수있다.
돌아 다니다, 괜찮은 먹이?를 발견하면 달려가는 것이다.
바로 이순간. 가슴은 몹시 흥분된다. 매번 경험을 하지만 , 이순간은
오로지 이순간에 승부가 나기때문에 고도의 긴장과 정신집중을 하게된다.
말한마디에 따라서, 정확한 분위기파악 여부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개망신을 당하느냐?, 아니면 당당히 사랑을
쟁취하는냐? 의 고비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런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내가 무슨 카사노바인줄로 오해를 할지도
모르겠다.
난 그렇치 않다. 단지 내안에서 넘치는 성적인 욕구와 이성에 대한갈망을,
참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허구헌날 공상과 자위행위로만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청춘인것.
우연히 길에서 어여쁜 이성을 보게 되었고, 용기를 내서 말을 건게 그시작인것.
그날은 성공적이었다......
쪽팔리는 외면이나 야유를 면한것은 물론 잠시 즐거운 대화와 오늘의 약속을
받아낸것이다.하하하 이 흐믓함은 과감히 도전해본 자만이 얻을수 있는것.
....오늘 밤으로 돌아온다....
벤치에 앉아서 우린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다.
가장 중요한 애기는 물론 파트너 결정이다. 나의 의견과 친구의 의견을 말한후에
결정을 내린다. 이경우 우린 항상 양보에 인색하지 않다. 기회는 많았으니까.
그리고 만나서 뭐할까 등등 이런 애기로 시간을 보냈다.
헌데 약속시간10분, 30분 이 지나도 여자애들은 나오지 않는다.
참!~ 이런 경우도 드문건 아니지만 허탈하기는 매번 똑같다.
우린 좀 허탈해진 기분으로 멀뚱하게 공원입구를 쳐다봤다.
야! 포기하자 !~ 애네들 않나올 모양이다.
그래!~. 제기랄 기집들 ! 약속이나 하지말지! 왜사람 바보만들어! 에이구 열받네!
이러면서 우린 금방 어제의 여자애들을 잊어 갔고, 다시 이런저런 애기를
나굔?
바로그때.
아까부터 저쪽 벤치에 혼자 앉아있던 여자애가 바로 우리옆벤치로 걸어 오는게
아닌가?
과자를 ...아마 새우깡이었던가?... 손에 들고 혼자 먹으며 우리 옆 벤치로 온것.
난 오늘의 허탕으로 깨진 기분을 달래려고 , 장난을 쳤다.
새우깡 하나주면 안돼요?. 하고 말을 던졌다.
그러자 그여자애가 그러란다.^^^
...속으로...! 이거참! 재밌는데! 하고 외치며 그녀의 벤치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그녀가 집어주는 새우깡을 먹다가 , 아예 내손으로 집어 먹었다.
나이를 물어보니 동갑. 뭐해? 왜 혼자 있냐? 라고 물었다.
공원근처가 집이고 바람이나 쌔려고 나왔어!.... 하고 말한다.
그래! 우린 누구누구고 우리도 마찮가지야! 하고 내가 말했다.
그리곤 우린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당시 유행했던 여러가지 농담..아마 참새씨리즈..
과 서로의 생활애기를 했다.
그러다 내가 물어 보았다. 너 담배필줄 아니? 응 하고 그녀가 말한다.
그래!. 그럼 너 술마실줄 아니 ? 이번에도 응 하고 말한다.
야! 우리 만나기념으로 술이나 마실까? 하고 내가 말했다.
그러지 뭐! 하고 말한다.
좋아! 그럼 우리집에 가서 술마시자! 하고 내가 말했다.
..당시 우리집도 공원에서 멀지 않았다. 그리고 조그만 단독2층집이었는데,
내가 2층을 ㎢? 아버님은 옷가게를 하셔서 1층의 대부분은 옷창고,재단
등등의 목적으로 쓰였고, 항상 공간이 부족해서 2층의 내방옆의 공간에도
옷들로 가득찼다. 또 2층으로 가는 계단은 밖에 있었다. 구옥을 개조 한 것..
난 우선 가방속에 사온 술과 안주삼을 과자등등을 가방에 숨겨놓고,
친구와 둘이서만 부모님에게 귀가 인사와 친구는 같이 잘것이라는 애기를
하고 내방으로 올라왔다.
물론 그녀를 조심스럽게 데리고..
당시 도시락을 두개 갖고 다녔다. 야간자율학습때 저녁으로 먹는것.
그런 탓에 집에선 저녁을 먹지 않았다.
우리 셋은 부모님을 쉽게 속인 흐뭇한?마음으로 내방으로 들어 왔다.
왠지 공범?된것 갖고,그기분이 우리셋을 더 편하게 해줬다.
끼득끼득 거리며.......
방안에 들어오니 우선 내마음이 편하다. 내방이니까.그리고 밤중에 부모님이
올라오시는 일은 거의 없다. 후후~
난 음악을 틀고 방안을 간단히 정리 하고 좌책상위 술과 과자등등을 올려놓았다.
우리 셋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글쎄! 아마도 그당시의 나이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알것이다.
그리고 겉멋으로 피는 담배를 함께폈다.
꿀럭꿀럭!. 그녀가 담배를 피우다 기침을 한다.
우린 또한번 신나게 웃었다. 하하하!.
야 담배는 이렇게 피우는 거야! 내가 폼을 잡아본다.
그리고 우린 이애기 저애기를 나눴다.
그러다 어느새 밤12시가 다 되어간다.
어쩌지? 너 우리랑같이 날새고 놀다가 아침에 가도 되냐? 외박해도 돼냐고 물었다.
괜찮단다.
그녀의 애기론 그녀는 야간실업고등학교를 다니고있고 지방에서 올라왔단다.
회사 다니는 언니와 같이 사는데 , 그언니는 얼마뒤에 결혼을 한단다.
그래서 요즘은 외박이 잦고, 오늘도 회사핑계대며 못들어온다고 했단다.
그래! 그럼 잘됐다. 아침 일찍 우리가 바래다 준다고 했다.
그녀는 괜찮단다. 하기야, 우리집에서 그녀집까지는 그리멀지가 않다.
그렇게 우린 남은 술을 모두 마시고 간단히 세수하고 또 애기를 했다.
그러다 졸렸다.
야! 우리 잠깐 잘까? 그래 친구놈도 하품을 한다. 그녀도 졸린모양.
그래서 우리 셋은 누웠다.
춥지도 않아서 그냥 대충 누워서 잤다.
그녀가 가운데 누웠다. 그냥 눕다보니 그렇게 됐다. 잠시 애기를 나누다
우린 깜박 잠이 들었다.
그러다 문득 난 잠이깼다.그리고 옆을 보았다.
그녀는 자고 있는걸까? 친구놈은 자고 있는듯 했다.
난 갑자기 흥분됐다. 옆에서 잠자고 있는 한여자를 보니 .......
잠들기 전까지 함께 이러 저런애기 할때는 전혀 몰랐다.
그저 친구와 이성과 함께 있다는 것이 즐거웠을뿐이었는데... ....
헌데 지금 잠을 자고 있는 그녀를 보니 갑자기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
어느새 자지에 피가 몰리는 것은?
그건 바로 젊기 때문인것......
난 본능이 시키는 대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잡아보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다.
그때 그녀가 나를 쳐다본다. 그녀도 잠이깬 것이다..혹시 잠을 않잤는지도 모른다..
그녀와 나의 눈길이 마주 친다.
어느새......어느새 내입술은 그녀의 입술위에 있었다.
야심한 밤. 어둠으로 가득찬 작은 내방에서 오직 희미한 달빛만이 창가로
흘러와서 서로의 모습을 비춘다.
아!~ 사춘기시절의 너무나 풋풋한 키스... 물론 첫키스는 아니지만...
나와 그녀는 아마도 야심한 어둠의 유혹에 빠져들었던것.
미숙한 키스. 그리고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젓가슴으로 갔다.
잠시후에 내손은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나를 쳐다보며,
나를 도와 팬티까지 벗었다.
그녀의 풋풋한 보지를 너무나 만지고 싶어졌고 ,빨아 보고 싶었다.
난 그렇게 했다. 오랄이란 단어는 그당시 난 전혀 몰랐다.
우린 그렇게 본능이 시키는 대로 몸을 움직이고 있었던것.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 극도로 팽창한 나의 자지.
그녀의 가녀린 신음소리가 들린다. 음~음~.
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섰다.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아! 흑~. 난 넘쳐오르는 성적감동과 기쁨으로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잠깐 그녀의 보지입구을 비비던 내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윽~후~ 그녀의 단발마같은 짧은 신음소리.......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 내 자지는 결렬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헉헉......
문득 옆을 보았다. 친구는 여전히 잠들어 있는듯하다.
난 거기까지 신경이 가질 않았다.
오직 그녀의 온몸. 특히 내자지를 먹는 그녀의 보지에 신경이 집중돼 있는것.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던 내자지에서 어느떳 절정의 반응이 온다.
그녀 또한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낸다. 아픈걸까?....
어째든 그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아윽!~ ..
난 그녀의 보지속 깊은 곳에 내자지를 멈춘채 내좆물을 쏟았다.
그녀는 숨조차 쉬지 않는듯 고요히 눈을 감고 있다.
난 그녀를 더욱 강하게 앉으며 마지막 남은 좆물 한방울까지 그녀의 보지깊숙히,
아니 그녀의 심장속으로 보낼듯 엉덩이를 밀어대며, 좆물을 뿌렸다.
후~~.
마침내 모든 좆물을 그녀의 보지속에 남긴채 다시한번 그녀를 앉고 키스를 했다.
그녀의 눈엔 약간의 물기가 보인다....그녀도 첫경험은 아니다....
왠지 우린 애듯한 감정에 사로잡혀 서로를 쳐다보며 또 부둥켜 앉았다.
....나만의 느낌인지는 알수없다. 그냥 난 그렇게 느껴졌다......
그리고 말없이 있다가 , 난 다시 잠이 들었다.
음 .... 이게 뭐야?
하면서 등을 돌려서 옆을 쳐다본 나는 깜짝 놀랐다.이번엔 좀더 깊게 잠이 들었다. 모든 흥분이 사라지니 매우 편해졌기에.
......................
뭔가 방바닥을 울리는 소리에 난 잠이깼다.
친구와 난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있었다...이하 배경 설명..
어제 저녁 우린 야간자율학습을 땡땡이 치고 공원에 놀러왔었다.
한여름의 열기가 서서히 뜨거워 지는 6월말 이었다.
당시 친구와 난 이렇게 저녁에, 학교선생님들의 몽둥이 위협에도 불구하고
신나게 거리로 나서곤 했다.
창살없는 감옥같은 학교생활의 입시중압감과 떠져나오는 젊의 혈기를
참긴 너무 어려운 일.
그래서 공원으로 나온것.
공원에 가면 우선 해방감과 자유를 느낄수 있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이성에 대한 극심한 갈증을 해소 할수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다.
바로 어제밤에도 우린 공원을 하이에나처럼 돌아다니다가,
먹이?를 구할수 있었다. 평범하지만 귀엽고 다정한 두 여고생을 만났다.
여러분은 헌팅의 경험이 있는가? 난 수없이 많다. 더 어린 시절부터.
난 미팅이나 소개팅은 거의 않한다.
제한된 곳에서 제한된 파트너를 만나야 하는 것은 질색이다.
난 그런 형식적이고, 뭔가 얽매인 그런 만남은 싫다.
헌팅의 매력은 마치 초원의 한마리의 사자가된 기분을 만끽할수있다.
돌아 다니다, 괜찮은 먹이?를 발견하면 달려가는 것이다.
바로 이순간. 가슴은 몹시 흥분된다. 매번 경험을 하지만 , 이순간은
오로지 이순간에 승부가 나기때문에 고도의 긴장과 정신집중을 하게된다.
말한마디에 따라서, 정확한 분위기파악 여부에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개망신을 당하느냐?, 아니면 당당히 사랑을
쟁취하는냐? 의 고비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런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내가 무슨 카사노바인줄로 오해를 할지도
모르겠다.
난 그렇치 않다. 단지 내안에서 넘치는 성적인 욕구와 이성에 대한갈망을,
참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허구헌날 공상과 자위행위로만 보내기엔 너무 아쉬운 청춘인것.
우연히 길에서 어여쁜 이성을 보게 되었고, 용기를 내서 말을 건게 그시작인것.
그날은 성공적이었다......
쪽팔리는 외면이나 야유를 면한것은 물론 잠시 즐거운 대화와 오늘의 약속을
받아낸것이다.하하하 이 흐믓함은 과감히 도전해본 자만이 얻을수 있는것.
....오늘 밤으로 돌아온다....
벤치에 앉아서 우린 이런저런 애기를 나누었다.
가장 중요한 애기는 물론 파트너 결정이다. 나의 의견과 친구의 의견을 말한후에
결정을 내린다. 이경우 우린 항상 양보에 인색하지 않다. 기회는 많았으니까.
그리고 만나서 뭐할까 등등 이런 애기로 시간을 보냈다.
헌데 약속시간10분, 30분 이 지나도 여자애들은 나오지 않는다.
참!~ 이런 경우도 드문건 아니지만 허탈하기는 매번 똑같다.
우린 좀 허탈해진 기분으로 멀뚱하게 공원입구를 쳐다봤다.
야! 포기하자 !~ 애네들 않나올 모양이다.
그래!~. 제기랄 기집들 ! 약속이나 하지말지! 왜사람 바보만들어! 에이구 열받네!
이러면서 우린 금방 어제의 여자애들을 잊어 갔고, 다시 이런저런 애기를
나굔?
바로그때.
아까부터 저쪽 벤치에 혼자 앉아있던 여자애가 바로 우리옆벤치로 걸어 오는게
아닌가?
과자를 ...아마 새우깡이었던가?... 손에 들고 혼자 먹으며 우리 옆 벤치로 온것.
난 오늘의 허탕으로 깨진 기분을 달래려고 , 장난을 쳤다.
새우깡 하나주면 안돼요?. 하고 말을 던졌다.
그러자 그여자애가 그러란다.^^^
...속으로...! 이거참! 재밌는데! 하고 외치며 그녀의 벤치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그녀가 집어주는 새우깡을 먹다가 , 아예 내손으로 집어 먹었다.
나이를 물어보니 동갑. 뭐해? 왜 혼자 있냐? 라고 물었다.
공원근처가 집이고 바람이나 쌔려고 나왔어!.... 하고 말한다.
그래! 우린 누구누구고 우리도 마찮가지야! 하고 내가 말했다.
그리곤 우린 시간 가는줄 모르고 그당시 유행했던 여러가지 농담..아마 참새씨리즈..
과 서로의 생활애기를 했다.
그러다 내가 물어 보았다. 너 담배필줄 아니? 응 하고 그녀가 말한다.
그래!. 그럼 너 술마실줄 아니 ? 이번에도 응 하고 말한다.
야! 우리 만나기념으로 술이나 마실까? 하고 내가 말했다.
그러지 뭐! 하고 말한다.
좋아! 그럼 우리집에 가서 술마시자! 하고 내가 말했다.
..당시 우리집도 공원에서 멀지 않았다. 그리고 조그만 단독2층집이었는데,
내가 2층을 ㎢? 아버님은 옷가게를 하셔서 1층의 대부분은 옷창고,재단
등등의 목적으로 쓰였고, 항상 공간이 부족해서 2층의 내방옆의 공간에도
옷들로 가득찼다. 또 2층으로 가는 계단은 밖에 있었다. 구옥을 개조 한 것..
난 우선 가방속에 사온 술과 안주삼을 과자등등을 가방에 숨겨놓고,
친구와 둘이서만 부모님에게 귀가 인사와 친구는 같이 잘것이라는 애기를
하고 내방으로 올라왔다.
물론 그녀를 조심스럽게 데리고..
당시 도시락을 두개 갖고 다녔다. 야간자율학습때 저녁으로 먹는것.
그런 탓에 집에선 저녁을 먹지 않았다.
우리 셋은 부모님을 쉽게 속인 흐뭇한?마음으로 내방으로 들어 왔다.
왠지 공범?된것 갖고,그기분이 우리셋을 더 편하게 해줬다.
끼득끼득 거리며.......
방안에 들어오니 우선 내마음이 편하다. 내방이니까.그리고 밤중에 부모님이
올라오시는 일은 거의 없다. 후후~
난 음악을 틀고 방안을 간단히 정리 하고 좌책상위 술과 과자등등을 올려놓았다.
우리 셋은 기분이 너무 좋았다.
글쎄! 아마도 그당시의 나이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알것이다.
그리고 겉멋으로 피는 담배를 함께폈다.
꿀럭꿀럭!. 그녀가 담배를 피우다 기침을 한다.
우린 또한번 신나게 웃었다. 하하하!.
야 담배는 이렇게 피우는 거야! 내가 폼을 잡아본다.
그리고 우린 이애기 저애기를 나눴다.
그러다 어느새 밤12시가 다 되어간다.
어쩌지? 너 우리랑같이 날새고 놀다가 아침에 가도 되냐? 외박해도 돼냐고 물었다.
괜찮단다.
그녀의 애기론 그녀는 야간실업고등학교를 다니고있고 지방에서 올라왔단다.
회사 다니는 언니와 같이 사는데 , 그언니는 얼마뒤에 결혼을 한단다.
그래서 요즘은 외박이 잦고, 오늘도 회사핑계대며 못들어온다고 했단다.
그래! 그럼 잘됐다. 아침 일찍 우리가 바래다 준다고 했다.
그녀는 괜찮단다. 하기야, 우리집에서 그녀집까지는 그리멀지가 않다.
그렇게 우린 남은 술을 모두 마시고 간단히 세수하고 또 애기를 했다.
그러다 졸렸다.
야! 우리 잠깐 잘까? 그래 친구놈도 하품을 한다. 그녀도 졸린모양.
그래서 우리 셋은 누웠다.
춥지도 않아서 그냥 대충 누워서 잤다.
그녀가 가운데 누웠다. 그냥 눕다보니 그렇게 됐다. 잠시 애기를 나누다
우린 깜박 잠이 들었다.
그러다 문득 난 잠이깼다.그리고 옆을 보았다.
그녀는 자고 있는걸까? 친구놈은 자고 있는듯 했다.
난 갑자기 흥분됐다. 옆에서 잠자고 있는 한여자를 보니 .......
잠들기 전까지 함께 이러 저런애기 할때는 전혀 몰랐다.
그저 친구와 이성과 함께 있다는 것이 즐거웠을뿐이었는데... ....
헌데 지금 잠을 자고 있는 그녀를 보니 갑자기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
어느새 자지에 피가 몰리는 것은?
그건 바로 젊기 때문인것......
난 본능이 시키는 대로, 나도 모르게 그녀의 손을잡아보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이다.
그때 그녀가 나를 쳐다본다. 그녀도 잠이깬 것이다..혹시 잠을 않잤는지도 모른다..
그녀와 나의 눈길이 마주 친다.
어느새......어느새 내입술은 그녀의 입술위에 있었다.
야심한 밤. 어둠으로 가득찬 작은 내방에서 오직 희미한 달빛만이 창가로
흘러와서 서로의 모습을 비춘다.
아!~ 사춘기시절의 너무나 풋풋한 키스... 물론 첫키스는 아니지만...
나와 그녀는 아마도 야심한 어둠의 유혹에 빠져들었던것.
미숙한 키스. 그리고 나의 손은 자연스럽게 그녀의 젓가슴으로 갔다.
잠시후에 내손은 그녀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그녀는 그런 나를 쳐다보며,
나를 도와 팬티까지 벗었다.
그녀의 풋풋한 보지를 너무나 만지고 싶어졌고 ,빨아 보고 싶었다.
난 그렇게 했다. 오랄이란 단어는 그당시 난 전혀 몰랐다.
우린 그렇게 본능이 시키는 대로 몸을 움직이고 있었던것.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 극도로 팽창한 나의 자지.
그녀의 가녀린 신음소리가 들린다. 음~음~.
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섰다.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넣었다.
아! 흑~. 난 넘쳐오르는 성적감동과 기쁨으로 눈물이 나올것 같았다.
잠깐 그녀의 보지입구을 비비던 내자지는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윽~후~ 그녀의 단발마같은 짧은 신음소리.......
그녀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 내 자지는 결렬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헉헉......
문득 옆을 보았다. 친구는 여전히 잠들어 있는듯하다.
난 거기까지 신경이 가질 않았다.
오직 그녀의 온몸. 특히 내자지를 먹는 그녀의 보지에 신경이 집중돼 있는것.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던 내자지에서 어느떳 절정의 반응이 온다.
그녀 또한 알수없는 신음소리를 계속해서 낸다. 아픈걸까?....
어째든 그신음소리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아윽!~ ..
난 그녀의 보지속 깊은 곳에 내자지를 멈춘채 내좆물을 쏟았다.
그녀는 숨조차 쉬지 않는듯 고요히 눈을 감고 있다.
난 그녀를 더욱 강하게 앉으며 마지막 남은 좆물 한방울까지 그녀의 보지깊숙히,
아니 그녀의 심장속으로 보낼듯 엉덩이를 밀어대며, 좆물을 뿌렸다.
후~~.
마침내 모든 좆물을 그녀의 보지속에 남긴채 다시한번 그녀를 앉고 키스를 했다.
그녀의 눈엔 약간의 물기가 보인다....그녀도 첫경험은 아니다....
왠지 우린 애듯한 감정에 사로잡혀 서로를 쳐다보며 또 부둥켜 앉았다.
....나만의 느낌인지는 알수없다. 그냥 난 그렇게 느껴졌다......
그리고 말없이 있다가 , 난 다시 잠이 들었다.
음 .... 이게 뭐야?
하면서 등을 돌려서 옆을 쳐다본 나는 깜짝 놀랐다.이번엔 좀더 깊게 잠이 들었다. 모든 흥분이 사라지니 매우 편해졌기에.
......................
뭔가 방바닥을 울리는 소리에 난 잠이깼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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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2-28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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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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