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선경은 한동안은 매달려 있는 손목이 너무 아파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자나니 자신도 모르게 아픔도 잊고 잠깐 잠이 들었다. 잠깐 잠든 선경의 귀 무슨 소리가 들려 정신을 차렸다.
“삐어걱~~” 문이 열리며 4명의 사내가 들어서고 있었다. 4명 모두 헐렁한 박스 팬티만 걸치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장웅과 황돈은 알고 있고, 한 사내는 납치당해 올 때, 차문을 지키던 조금 마른 사내였다. 나머지 한 사내는 처음 보는 사내였다.
“이년들이 속편하게 자고 있어... 허허 참”
옆을 보니 수지는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아직까지 자고 있었다.
“얼어나 이년야!” “찰싹”
장웅의 거대한 손바닥이 수지의 엉덩이를 힘껏 때렸다. 수지의 몸이 흔들리며 수지도 잠이 깬 모양이다.
“헤~헤, 형님 약속 정말 이죠”
“그래. 너놈들이 잡아올 때부터 군침 흘리던 년 아니냐”
“그렇지요. 하지만 태자님께 상납할 물건이란 감히 건들이지 못했지만”
“지금은 상관없어. 어차피 태자님께 탁지 막고 내려온 년이니, 아마 교육확실하게 받으면 팔려갈 년이야. 너희들에게 소원 풀어주지 머”
“우릴 생각해 주는 분은 형님뿐입니다. 해해”
황돈이 장웅에게 손바닥을 비비며 음침한 미소를 보냈다. 장웅은 수지의 수갑을 풀어 장웅과 나머지 2명에게 밀었다.
“살살해. 상처 나면 안돼. 그리고 황돈 너 마누라 상납한다는 거 잊지 말라”
“여부가 있겠습니까? 언제든지 분부만 하십시오.
수지는 덜덜 떨며 황돈 일행 앞에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서 있었다.
황돈이 먼저 거치게 수지의 머리채를 잡더니 자신의 자지 앞에 앉게 했다. 그리고는 징그럽게 수지를 쳐다보며 자신의 자지 앞으로 머리를 잡아 당겼다.
“빨아! 이년아, 오늘에야 네년 보지를 맛을 보겠구먼!”
수지는 얼굴을 찡그리는 것이 육체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무척이나 힘들게 보였지만 곧 체념한 듯이 스스로 황돈의 팬티를 내렸다. 황돈의 작은 자지가 보였다. 비대한 몸집에 비해 황돈의 자지는 작고 검은색으로 징그럽게 보였다. 수지는 입을 벌려 황돈의 자지를 물었다. 장웅의 큰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던 수지의 입에 작은 황돈의 자지는 처음부터 뿌리까지 들어갔다.
“수~걱, 수~걱, 수~걱”
수지가 입으로 자지를 물고 앞뒤로 흔들어 주며, 가끔 혀로 자리를 빨아주니 황돈의 몸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허 그년, 좆나 잘 빨아. 허~~허, 십팔년 정말 입속이 보지처럼 착착 감아줘”
황돈은 흥분이 고조되는지 수지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자신의 자지를 흔들었다.
“퍽~~퍽, 수~걱 수~걱 질~퍽 질~퍽”
수지는 입에서 침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황돈을 자지를 빨아주었다. 황돈은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허~~헉~~헉, 너무 좋아~ 나~온다. 나와”
황돈은 급하듯 수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잡아 당겼다.
“아~~흑, 좋~~았어”
“꿀꺽 꿀꺽” 수지의 목젖이 움직이며 황돈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마셨다.
황돈이 만족한 듯, 수지에게 물려나자 귀두가 앞으로 나섰다. 귀두는 봉고차 문을 지키던 사내다. 사내는 약간은 마른 듯한 몸매에 차가운 미소를 짓고 수지 앞에 섰다. 수지는 황돈과 마찬가지로 귀두의 팬티 벗겼다. 귀두는 자신의 이름처럼 자지 끝 귀두가 송이버섯처럼 컸다. 황돈에 비해 우람한 자지였다.
한편 그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던 장웅은 고개를 돌려 선경을 보았다. 선경은 큰 눈을 뜨고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는 수지를 보고 있었다. 얼굴에 조금은 역겹다는 표정이 나타나 있지만 그곳에서 눈을 돌리지는 못하고 있었다.
“어때, 조금도 저 행위가 더럽게 보이나”
어느새 자신의 앞에 서서 자신을 위아래로 흩터 보는 장웅을 보았다. 장웅의 눈을 의식하자 선경은 온몸이 달아올랐다. 자신이 지금 블라우스만 걸치고 밑으로는 보지가 환히 보이게 찢어진 스타킹만 신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후후후, 쌍년 아까부터 보지는 벌렁벌렁 대고 있으면서도 입으로는 더럽다고 하겠지”
“......”
“말해 쌍년아!”
머리가죽이 찢어지듯 아파온다. 장웅의 손에 머리칼이 한 움큼이 잡혀 고개가 젖혀졌다.
“더러워~~더러워”
“아직 기가 살았군. 하긴 지금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미친개도 처음에는 너처럼 그렇지”
장웅은 여러 가지 장비가 있던 탁자로 가더니 넓은 판자처럼 된 나무를 집어 들고 왔다.
“짝~~짝~~짝”
“아~~악, 아~~악, 아~악”
장웅은 사정없이 서경의 엉덩이를 판자로 내리쳤다. 선경의 몸이 춤추듯 흔들렸고 장웅은 흔들리는 선경의 엉덩이를 정확하게 판자로 가격했다.
한번 때리기 시작은 장웅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체 계속 선경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엉덩이에서는 살이 터지고 찢어져 붉은 피가 흰 스타킹을 붉게 물들었다. 그래도 장웅의 매는 멈추지 않고 선경은 너무 극심한 고통에 기절해 버렸다.
한편 수지는 황돈과는 달리 귀두의 자지가 입속에 가득 차자 조금은 힘들게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귀두는 수지의 머리를 잡고 힘차게 자지를 흔들었다.
“음~~음~~질컹~~질컹”
귀두는 차가운 인상만큼이나 말없이 흔들다가 어느 순간 절정을 맞은 듯, 수지의 입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고 부들부들 떨며 멈추었다. 역시 수지가 귀도의 정액을 모두 받아 마시자 나머지 사내가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수지를 거칠게 잡아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수지는 이 사내가 바로 봉고차를 운전하던 사내임을 안다. 이 사내는 150정도의 작은 키에 단단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음~~읍~~읍~~질컹~~질컹~~질컹”
사내는 이미 많이 흥분했는지 처음부터 거칠게 수지의 입속에 들어가 자신의 자지를 흔들었다. 수지는 미칠 것만 같았다. 이미 2명의 정액을 받아 마셔 속이 미식 거리는데 또다시 사내의 자지가 입속에 들어오니 숨도 쉬기 거북할 정도였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몸이 쓰러질 것 같아 자연스럽게 자지를 빨고 있던 자내의 허리를 잡았다.
황돈은 한번사정하고 난 다음 다시 힘을 차리고 수지의 엉덩이를 잡더니 수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수지는 허리를 굽힌 자세로 입과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었다.
“헉~~헉, 보지도 죽여.... 자지가 꽉꽉 물어와~~”
황돈은 황홀한 듯이 수지의 보지에 역시 자지를 박았다.
“수걱!~수걱~~질컹~~질컹~~질컹~~”
“음~~음~~앙~~~앙~~앙”
수지의 입속에서는 답답한 신음소리가 세여 나오기 시작했다.
차가운 느낌에 정신을 차렸다. 장웅이 바가지에 물을 퍼다 선경의 얼굴에 뿌린 것이다. 선경은 엉덩이가 너무 아파 감각이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좀 시원한 느낌이 들어 자신의 몸을 내려보니 자신의 몸에는 천조각 하나 붙여있지 않은 알몸이 되어 있었다.
선경의 몸은 무용으로 단련되어 군살하나 없이 미끈한 몸매에 만지면 고무공처럼 탄력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두 손이 머리위로 묶여 매달려 있지만 두개의 유방은 흩트려짐 없이 봉긋하게 매달려 있고 그 끝에 큰 가슴과는 어울리지 않게 작은 분홍색 유두가 매달려 있었다.
“끼~~아~~악, 하이~하이”
선경은 아픔보다 창피함과 굴욕감에 부들부들 떨렸다. 자신이 왜 이런 처지에 있는가, 무엇이 잘못되었나. 내가 잘못하고 무엇을 살았나. 무슨 죄를 지어 이런 처지에 있는지 등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장웅은 손에 바이브레터를 들고 있다. 선경이 깨어나자 아무소리 없이 바이브레터에 크림을 바르더니 선경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끼~~아~~악, 아파, 아~~파”
항문이 찢어지듯 엄청난 충격이 밀려왔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듯 온몸에 통증이 밀려왔다. 장웅이 바이브레터에 길게 연결된 스위치를 3단으로 하자 “수겅~수겅~수겅”바이브레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항문에서 전해오는 충격에 정신없던 선경은 자지가 움직이자 이젠 기절할 지경이었다. 선경의 항문이 찢어지며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장웅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긴 낚싯줄을 가져오더니 선경의 작은 유두를 감았다. 단단하게 감긴 낚싯줄을 잡아당기니 가슴이 아파에 딸려왔다. 하지만 선경은 발끝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던 몸이라 가슴을 앞으로 내미니 발끝이 땅에서 떨어지며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듯 새로운 고통이 밀려왔다.
너무나 극심한 고통에 선경의 머릿속은 점점 텅텅 비어갔다. 이젠 이 고통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이 지배했다.
급하게 수지의 입속에 자지를 넣고 흔들던 사내는 금세 사정을 했고, 수지는 지금 황돈 몸위에 엎드려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었다. 귀두가 그런 수지에게 다가가더니 자지를 항문에 맞추더니 자리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파~~넘~~아파”
수지는 보지와 항문 속에 자지가 들어오지 마칠 것 만 같았다. 처음에는 항문이 아파왔지만 서서히 고통은 밀려나고 새로운 환희가 온몸을 지배했다.
“너무 조여”
차가운 귀두도 항문에 들어가 자지가 너무 조여 미칠 것만 같았다. 자신의 자지에 황돈의 자지가 느껴지고 너무나 흥분되었다. 그 모습에 나머지 사내도 참지 못하고 수경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수경은 자신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자지에 막혀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희미해져만 같다. 그 엄청난 흥분에 수지는 이성을 상실하고 오직 남자의 자지만이 삶의 전부 같았다.
장웅은 장난스럽게 낚싯줄을 당겼다 놓았다 했다. 그때마다 선경은 정신이 아득해 지는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두 여자는 흥분과 고통에 서서히 기절해 갔다.
선경은 한동안은 매달려 있는 손목이 너무 아파 고통스러웠지만 시간이 자나니 자신도 모르게 아픔도 잊고 잠깐 잠이 들었다. 잠깐 잠든 선경의 귀 무슨 소리가 들려 정신을 차렸다.
“삐어걱~~” 문이 열리며 4명의 사내가 들어서고 있었다. 4명 모두 헐렁한 박스 팬티만 걸치고 다른 것은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장웅과 황돈은 알고 있고, 한 사내는 납치당해 올 때, 차문을 지키던 조금 마른 사내였다. 나머지 한 사내는 처음 보는 사내였다.
“이년들이 속편하게 자고 있어... 허허 참”
옆을 보니 수지는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도 아직까지 자고 있었다.
“얼어나 이년야!” “찰싹”
장웅의 거대한 손바닥이 수지의 엉덩이를 힘껏 때렸다. 수지의 몸이 흔들리며 수지도 잠이 깬 모양이다.
“헤~헤, 형님 약속 정말 이죠”
“그래. 너놈들이 잡아올 때부터 군침 흘리던 년 아니냐”
“그렇지요. 하지만 태자님께 상납할 물건이란 감히 건들이지 못했지만”
“지금은 상관없어. 어차피 태자님께 탁지 막고 내려온 년이니, 아마 교육확실하게 받으면 팔려갈 년이야. 너희들에게 소원 풀어주지 머”
“우릴 생각해 주는 분은 형님뿐입니다. 해해”
황돈이 장웅에게 손바닥을 비비며 음침한 미소를 보냈다. 장웅은 수지의 수갑을 풀어 장웅과 나머지 2명에게 밀었다.
“살살해. 상처 나면 안돼. 그리고 황돈 너 마누라 상납한다는 거 잊지 말라”
“여부가 있겠습니까? 언제든지 분부만 하십시오.
수지는 덜덜 떨며 황돈 일행 앞에 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서 있었다.
황돈이 먼저 거치게 수지의 머리채를 잡더니 자신의 자지 앞에 앉게 했다. 그리고는 징그럽게 수지를 쳐다보며 자신의 자지 앞으로 머리를 잡아 당겼다.
“빨아! 이년아, 오늘에야 네년 보지를 맛을 보겠구먼!”
수지는 얼굴을 찡그리는 것이 육체적으로 그리고 심리적으로 무척이나 힘들게 보였지만 곧 체념한 듯이 스스로 황돈의 팬티를 내렸다. 황돈의 작은 자지가 보였다. 비대한 몸집에 비해 황돈의 자지는 작고 검은색으로 징그럽게 보였다. 수지는 입을 벌려 황돈의 자지를 물었다. 장웅의 큰 자지가 끝까지 들어갔던 수지의 입에 작은 황돈의 자지는 처음부터 뿌리까지 들어갔다.
“수~걱, 수~걱, 수~걱”
수지가 입으로 자지를 물고 앞뒤로 흔들어 주며, 가끔 혀로 자리를 빨아주니 황돈의 몸이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허 그년, 좆나 잘 빨아. 허~~허, 십팔년 정말 입속이 보지처럼 착착 감아줘”
황돈은 흥분이 고조되는지 수지의 머리를 잡고 거칠게 자신의 자지를 흔들었다.
“퍽~~퍽, 수~걱 수~걱 질~퍽 질~퍽”
수지는 입에서 침을 흘리면서도 열심히 황돈을 자지를 빨아주었다. 황돈은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였다.
“허~~헉~~헉, 너무 좋아~ 나~온다. 나와”
황돈은 급하듯 수지의 머리를 자신의 가랑이 사이로 잡아 당겼다.
“아~~흑, 좋~~았어”
“꿀꺽 꿀꺽” 수지의 목젖이 움직이며 황돈의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마셨다.
황돈이 만족한 듯, 수지에게 물려나자 귀두가 앞으로 나섰다. 귀두는 봉고차 문을 지키던 사내다. 사내는 약간은 마른 듯한 몸매에 차가운 미소를 짓고 수지 앞에 섰다. 수지는 황돈과 마찬가지로 귀두의 팬티 벗겼다. 귀두는 자신의 이름처럼 자지 끝 귀두가 송이버섯처럼 컸다. 황돈에 비해 우람한 자지였다.
한편 그 모습을 한동안 지켜보던 장웅은 고개를 돌려 선경을 보았다. 선경은 큰 눈을 뜨고 열심히 자지를 빨고 있는 수지를 보고 있었다. 얼굴에 조금은 역겹다는 표정이 나타나 있지만 그곳에서 눈을 돌리지는 못하고 있었다.
“어때, 조금도 저 행위가 더럽게 보이나”
어느새 자신의 앞에 서서 자신을 위아래로 흩터 보는 장웅을 보았다. 장웅의 눈을 의식하자 선경은 온몸이 달아올랐다. 자신이 지금 블라우스만 걸치고 밑으로는 보지가 환히 보이게 찢어진 스타킹만 신고 있다는 것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후후후, 쌍년 아까부터 보지는 벌렁벌렁 대고 있으면서도 입으로는 더럽다고 하겠지”
“......”
“말해 쌍년아!”
머리가죽이 찢어지듯 아파온다. 장웅의 손에 머리칼이 한 움큼이 잡혀 고개가 젖혀졌다.
“더러워~~더러워”
“아직 기가 살았군. 하긴 지금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는 미친개도 처음에는 너처럼 그렇지”
장웅은 여러 가지 장비가 있던 탁자로 가더니 넓은 판자처럼 된 나무를 집어 들고 왔다.
“짝~~짝~~짝”
“아~~악, 아~~악, 아~악”
장웅은 사정없이 서경의 엉덩이를 판자로 내리쳤다. 선경의 몸이 춤추듯 흔들렸고 장웅은 흔들리는 선경의 엉덩이를 정확하게 판자로 가격했다.
한번 때리기 시작은 장웅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체 계속 선경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다. 엉덩이에서는 살이 터지고 찢어져 붉은 피가 흰 스타킹을 붉게 물들었다. 그래도 장웅의 매는 멈추지 않고 선경은 너무 극심한 고통에 기절해 버렸다.
한편 수지는 황돈과는 달리 귀두의 자지가 입속에 가득 차자 조금은 힘들게 머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귀두는 수지의 머리를 잡고 힘차게 자지를 흔들었다.
“음~~음~~질컹~~질컹”
귀두는 차가운 인상만큼이나 말없이 흔들다가 어느 순간 절정을 맞은 듯, 수지의 입속 깊이 자지를 밀어 넣고 부들부들 떨며 멈추었다. 역시 수지가 귀도의 정액을 모두 받아 마시자 나머지 사내가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수지를 거칠게 잡아 자신의 자지를 수지의 입속에 밀어 넣었다. 수지는 이 사내가 바로 봉고차를 운전하던 사내임을 안다. 이 사내는 150정도의 작은 키에 단단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음~~읍~~읍~~질컹~~질컹~~질컹”
사내는 이미 많이 흥분했는지 처음부터 거칠게 수지의 입속에 들어가 자신의 자지를 흔들었다. 수지는 미칠 것만 같았다. 이미 2명의 정액을 받아 마셔 속이 미식 거리는데 또다시 사내의 자지가 입속에 들어오니 숨도 쉬기 거북할 정도였다.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일으켜 세웠다. 몸이 쓰러질 것 같아 자연스럽게 자지를 빨고 있던 자내의 허리를 잡았다.
황돈은 한번사정하고 난 다음 다시 힘을 차리고 수지의 엉덩이를 잡더니 수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수지는 허리를 굽힌 자세로 입과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었다.
“헉~~헉, 보지도 죽여.... 자지가 꽉꽉 물어와~~”
황돈은 황홀한 듯이 수지의 보지에 역시 자지를 박았다.
“수걱!~수걱~~질컹~~질컹~~질컹~~”
“음~~음~~앙~~~앙~~앙”
수지의 입속에서는 답답한 신음소리가 세여 나오기 시작했다.
차가운 느낌에 정신을 차렸다. 장웅이 바가지에 물을 퍼다 선경의 얼굴에 뿌린 것이다. 선경은 엉덩이가 너무 아파 감각이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좀 시원한 느낌이 들어 자신의 몸을 내려보니 자신의 몸에는 천조각 하나 붙여있지 않은 알몸이 되어 있었다.
선경의 몸은 무용으로 단련되어 군살하나 없이 미끈한 몸매에 만지면 고무공처럼 탄력 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두 손이 머리위로 묶여 매달려 있지만 두개의 유방은 흩트려짐 없이 봉긋하게 매달려 있고 그 끝에 큰 가슴과는 어울리지 않게 작은 분홍색 유두가 매달려 있었다.
“끼~~아~~악, 하이~하이”
선경은 아픔보다 창피함과 굴욕감에 부들부들 떨렸다. 자신이 왜 이런 처지에 있는가, 무엇이 잘못되었나. 내가 잘못하고 무엇을 살았나. 무슨 죄를 지어 이런 처지에 있는지 등 수많은 생각이 머릿속에 맴돌았다.
장웅은 손에 바이브레터를 들고 있다. 선경이 깨어나자 아무소리 없이 바이브레터에 크림을 바르더니 선경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었다.
“끼~~아~~악, 아파, 아~~파”
항문이 찢어지듯 엄청난 충격이 밀려왔다. 눈앞이 캄캄해지고 온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듯 온몸에 통증이 밀려왔다. 장웅이 바이브레터에 길게 연결된 스위치를 3단으로 하자 “수겅~수겅~수겅”바이브레터가 요동치기 시작했다.
항문에서 전해오는 충격에 정신없던 선경은 자지가 움직이자 이젠 기절할 지경이었다. 선경의 항문이 찢어지며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장웅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긴 낚싯줄을 가져오더니 선경의 작은 유두를 감았다. 단단하게 감긴 낚싯줄을 잡아당기니 가슴이 아파에 딸려왔다. 하지만 선경은 발끝으로 간신히 버티고 있던 몸이라 가슴을 앞으로 내미니 발끝이 땅에서 떨어지며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듯 새로운 고통이 밀려왔다.
너무나 극심한 고통에 선경의 머릿속은 점점 텅텅 비어갔다. 이젠 이 고통에서 어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만이 지배했다.
급하게 수지의 입속에 자지를 넣고 흔들던 사내는 금세 사정을 했고, 수지는 지금 황돈 몸위에 엎드려 열심히 방아를 찧고 있었다. 귀두가 그런 수지에게 다가가더니 자지를 항문에 맞추더니 자리를 밀어 넣었다.
“아!~악, 아파~~넘~~아파”
수지는 보지와 항문 속에 자지가 들어오지 마칠 것 만 같았다. 처음에는 항문이 아파왔지만 서서히 고통은 밀려나고 새로운 환희가 온몸을 지배했다.
“너무 조여”
차가운 귀두도 항문에 들어가 자지가 너무 조여 미칠 것만 같았다. 자신의 자지에 황돈의 자지가 느껴지고 너무나 흥분되었다. 그 모습에 나머지 사내도 참지 못하고 수경의 입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수경은 자신의 구멍이란 구멍은 모두 자지에 막혀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머릿속은 희미해져만 같다. 그 엄청난 흥분에 수지는 이성을 상실하고 오직 남자의 자지만이 삶의 전부 같았다.
장웅은 장난스럽게 낚싯줄을 당겼다 놓았다 했다. 그때마다 선경은 정신이 아득해 지는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이렇게 두 여자는 흥분과 고통에 서서히 기절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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