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내 등에 네 이름을 써줘”
사랑하는 여인의 등에 문신해 준다는 소린 들어봤어도 좆물을 문질러달라는 소린....
‘당근이지’
경수가 정희의 등에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송.경.수
“간지르니 좀 더 꾹국 눌러서 쓰란 말이야”
경수는 자신의 불기둥을 한 손 으로 잡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소...o 힘있게 문지르자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 감촉이 귀두 끝을 타고 올라와 온 몸이 전율 그 자체였다. 정희도 경수의 탄력 있는 귀두가 미끈거리며 피부를 압박하는 감촉이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다.
겨..o 수.
정희는 이 느낌을 경수와 공유하고 싶었다. 이제 누가이기든 남아있는 판은 한 판인 것이다. 정희는 경수를 놓아주고 싶지 않았다.
“이제 내 그 곳에 써 줘”
“어디?”
정희는 알면서 모르는 채 하는 경수가 얄미웠다.
“거기 있잖아”
“그러니까 거기가 어디냐구”
정희가 모기만한 소리로 속삭였다.
“보...지”
“진작 그렇게 말해야지 여왕님”
“이번엔 손가락으로 조각하듯 각인시켜 줘”
정희는 말을 마치며 다리를 살포시 벌렸다. 정희의 보지는 아까의 흥분이 가셨는지 말라있었지만 주위 수풀들은 위위로 질서없이 헝클어진 채로 방치되 있었다. 얼마나 음미해 보고 싶던 그녀의 계곡인가 경수는 그녀의 상징이기도 한 두툼한 소음순을 잡아보았다. 조갯살처럼 연하고 탄력이 느껴지는 음순이었다. 경수가 손끝에 힘을 주어 살살 문지르자 정희가 자지러 진다.
“아흐 나.. 좋아 죽어 아 항..”
경수는 이번엔 손가락을 길게 펴서는 음순을 좌우로 헤집었다. 검붉은 꽃잎 안쪽의 낙원은 묻어나올 정도의 진한 핑크빛이었다. 그리고 질 표면에 각질처럼 말라붙어있는 흥분의 흔적들이 다시금 축축이 젖어들며 질 전체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빨리 손가락... ”
경수는 검지를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고 이리저리 헤집으며 자신의 이름들을 써 나가기 시작했다.
“조금 더 빡빡.. ”
이건 이제 더 이상의 게임이 아니었다.
“이 기집애가 점점.. 난 왜 벌칙 안주니?”
“아 흥...바보 넌 지금 벌칙을 받고 있는 중이잖아... 아 흑 좀 더 세게 쑤셔 줘”
“찌걱..찌걱..:
정희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세정을 미치게 만들었다.
“나 도저히 못 참아 이제 정말 마지막이야”
정희 세정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이었다. 세정은 자신이 이기면 그룹섹스고 뭐고 정희가 보는 앞에서 경수를 잘근잘근 씹어 줄 참이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었으니까
정희는 더 말할 것도 없었다. 경수를 오늘 밤 독차지해야 하고 싶었다.
“가위바위보”
경수가 이기자 세정과 정희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다시 감질 나는 게임을 해야 한다는 것이 여간 불만이 아니었다. 이제 그녀들은 활활 타오르고 싶었다.
“이런 또 내가 왕이네”
그녀들은 이제 선택의 여지없이 알몸이 되었다. 이제 완벽한 자연 그 상태로 돌아간 것이다. 경수는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벌칙을 내릴 참이었다. 이제 자신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는 보장이 없었던 것이다.
“뭐죠 이번 벌칙은?”
“이름쓰기”
“정말 짜증나”
세정이 이제 똥줄마저 타오르고 있었다. 이제 허공에 이름 쓰는 정도로는 그녀들의 욕구는 채워지지 않는 지경인 것이다.
“이번엔 달라 내 얼굴에 직접 쓰는 거니까”
그제야 그녀들도 볼이 조금 붉어졌다. 그런 거라면 전희와 다른 게 없는 것이었으니까
세정이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들이댔다.
“홍 조금 부끄럽다^^”
창수는 천천히 세정의 엉덩이에 자신의 얼굴을 묻었다. 세정은 경수의 날씬한 콧날이 자신의 질 입구압박하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살살 돌아갔다. 샤워도 하지 않은 세정의 엉덩이가 끈적하게 달라붙자 경수는 온 몸의 신경을 후각에 집중 시켰다.똥꼬와 보지에서 풍겨나오는 역한 듯한 비린내가 오히려 최음제 같았다. 코가 거의 막히다시피 한 경수는 입이 벌어지며 그녀의 촉촉하게 젖은 질 입구가 아랫입술에 맞닿는 것이 느껴졌다. 경수는 천천히 혀를 내밀어 접촉을 시작했다. 세정은 이제 얼마나 느끼느냐는 순전히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육감적으로 깨닫고는 이름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하...a .. 세.... ”
세정이 엉덩이를 미칠 듯이 비벼대자 그동안 참았던 분비물이 홍수처럼 터져 나왔다. 경수의 콧날은 벌써부터 질펀하게 젖어있었다.
“저.. ㅇ”
세정은 마지막 동그라미를 한참을 그렸다. 자신의 애액으로 경수 얼굴 전체를 도포라도 하겠다는 듯 몸부림쳤다.
“아 흥 나..미쳐.. 나...미쳐”
경수에게 당장이라도 세정을 덮치고 싶은 충동이 이는 순간 세정의 엉덩이가 자신에게서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두 사람 모두에게서 아쉬운 탄성이 터졌다.
“아니...왜?”
세정의 엉덩이를 떨쳐낸 손은 다름 아닌 정희였다.
“나도 빨리....”
정희는 세정을 밀쳐내자 마자 자신의 골반을 경수의 얼굴에 비벼대기 시작했지만 수북한 털들이 성감을 방해만 할 뿐이었다. 정희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더욱 강하게 경수를 몰아붙이자 경수의 상체가 뒤로 넘어졌다. 누워있는 경수를 올라타는 정희는 이미 수치심을 버린 지 오래다. 이제 그녀에게 남은 건 쾌락 그 자체였던 것이다. 정희는 마치 오줌이라도 쌀 자세로 경수의 얼굴에 올라타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경수의 입 언저리에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밀착시켰다. 잘 벌어진 소음순이 콧날에 닿는 감촉은 경수에게 있어 대단한 흥분이었다. 그녀의 끈적한 소음순이 마치 육식식물처럼 경수를 빨아들였다.
“으....ㅁ...흐흥 ...”
마치 물부 짖듯이 자신이 이름을 정희였다.
“저....허....정....”
세정의 애액이 맑은 이슬이라면 정희의 애액은 끈적한 꿀물과도 같았다. 그리 냄새도 훨씬 시큼하면서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이었다.
“희....이....잉.....”
정희는 마지막 세로획을 그으며 거의 자지러지는 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 멈출 줄 모르고
계속 문질러만 대는 것이었다. 경수는 정신이 아득했다. 정희를 멈추게 할 방법도 그럴 필요도 느끼지 못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 아랫도리를 정신없이 탐닉하기에 바빴다. 세정은 이제 자신이 나설 차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희를 말릴 생각은 없었다. 정희가 점령한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자신의 차지였던 것이다.
세정은 바짝 약이 올라있는 남근을 통통한 손가락으로 감싸 쥐었다. 한 손으로 감싸 쥔 경수의 자지는 귀두만이 가까스로 머리를 내민 채였다. 갈라진 틈으로 맑은 액체가 맺혀 흘러나온 것이 보였다. 세정은 귀두를 살짝 핥았다.
“헉”
정희의 보지만을 탐닉하다 갑자기 당한 기습이었다.
“세정씨 이..이건...규칙에....”
세정은 자신의 타액으로 반질거리는 귀두 끝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젠 규칙 따윈 필요 없어”
그리고는 귀두 끝에 자신 침을 주루룩 뱉었다. 정희는 세정이 무엇을 하는지 신경 쓰지 않았다. 지금 그녀는 달아오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세정은 흘러내린 머리를 귀 밑에 살짝 걸치며 작은 입을 벌려 경수의 자지를 끝에서부터 천천히 삼키기 시작했다.
“쭙 ....후후룩...”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들이 세정은 혀까지 써가며 머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경수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정희의 엉덩이를 쥐어뜯었다.
“나... 아... 나올 것 같아....”
세정은 경수의 안타까운 외침에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 거칠게 빨아댔다.
“아...아 ...나온다....”
게임 중에 내내 참았던 경수의 정자들이 일시에 분출되는 것이었다. 한줄기가 입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입을 떼며 자지 끝을 정희에게로 향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정이 이어졌다.
힘차게 뻗는 좆물이 정희의 등에 적중했고 갈라진 틈을 타고 엉덩이로 흘러 내렸다.
“헉...헉...”
사정을 끝낸 경수는 가쁜 숨을 물아 쉬며 천천히 바닥에 늘어졌다. 세정은 졍수의 자지가 시들어 가는 것을 느끼며 애액과 타액으로 젖은 입술로 정희의 날씬한 등을 타고 엉덩이로 흐른 좆 물을 핥기 시작했다. 정희도 충분히 달아올랐는지 만족한 시선으로 세정을 얼굴을 끌어당겨 이름모를 점액질로 더럽혀진 세정의 입술을 핥았다. 포르노 여배우처럼 .........
“내 등에 네 이름을 써줘”
사랑하는 여인의 등에 문신해 준다는 소린 들어봤어도 좆물을 문질러달라는 소린....
‘당근이지’
경수가 정희의 등에 이름을 쓰기 시작했다. 송.경.수
“간지르니 좀 더 꾹국 눌러서 쓰란 말이야”
경수는 자신의 불기둥을 한 손 으로 잡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소...o 힘있게 문지르자 그녀의 부드러운 피부 감촉이 귀두 끝을 타고 올라와 온 몸이 전율 그 자체였다. 정희도 경수의 탄력 있는 귀두가 미끈거리며 피부를 압박하는 감촉이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다.
겨..o 수.
정희는 이 느낌을 경수와 공유하고 싶었다. 이제 누가이기든 남아있는 판은 한 판인 것이다. 정희는 경수를 놓아주고 싶지 않았다.
“이제 내 그 곳에 써 줘”
“어디?”
정희는 알면서 모르는 채 하는 경수가 얄미웠다.
“거기 있잖아”
“그러니까 거기가 어디냐구”
정희가 모기만한 소리로 속삭였다.
“보...지”
“진작 그렇게 말해야지 여왕님”
“이번엔 손가락으로 조각하듯 각인시켜 줘”
정희는 말을 마치며 다리를 살포시 벌렸다. 정희의 보지는 아까의 흥분이 가셨는지 말라있었지만 주위 수풀들은 위위로 질서없이 헝클어진 채로 방치되 있었다. 얼마나 음미해 보고 싶던 그녀의 계곡인가 경수는 그녀의 상징이기도 한 두툼한 소음순을 잡아보았다. 조갯살처럼 연하고 탄력이 느껴지는 음순이었다. 경수가 손끝에 힘을 주어 살살 문지르자 정희가 자지러 진다.
“아흐 나.. 좋아 죽어 아 항..”
경수는 이번엔 손가락을 길게 펴서는 음순을 좌우로 헤집었다. 검붉은 꽃잎 안쪽의 낙원은 묻어나올 정도의 진한 핑크빛이었다. 그리고 질 표면에 각질처럼 말라붙어있는 흥분의 흔적들이 다시금 축축이 젖어들며 질 전체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빨리 손가락... ”
경수는 검지를 구멍 속으로 쑤욱 집어넣고 이리저리 헤집으며 자신의 이름들을 써 나가기 시작했다.
“조금 더 빡빡.. ”
이건 이제 더 이상의 게임이 아니었다.
“이 기집애가 점점.. 난 왜 벌칙 안주니?”
“아 흥...바보 넌 지금 벌칙을 받고 있는 중이잖아... 아 흑 좀 더 세게 쑤셔 줘”
“찌걱..찌걱..:
정희의 질에서 흘러나오는 질척거리는 소리가 세정을 미치게 만들었다.
“나 도저히 못 참아 이제 정말 마지막이야”
정희 세정 모두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이었다. 세정은 자신이 이기면 그룹섹스고 뭐고 정희가 보는 앞에서 경수를 잘근잘근 씹어 줄 참이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었으니까
정희는 더 말할 것도 없었다. 경수를 오늘 밤 독차지해야 하고 싶었다.
“가위바위보”
경수가 이기자 세정과 정희는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다시 감질 나는 게임을 해야 한다는 것이 여간 불만이 아니었다. 이제 그녀들은 활활 타오르고 싶었다.
“이런 또 내가 왕이네”
그녀들은 이제 선택의 여지없이 알몸이 되었다. 이제 완벽한 자연 그 상태로 돌아간 것이다. 경수는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된 벌칙을 내릴 참이었다. 이제 자신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는 보장이 없었던 것이다.
“뭐죠 이번 벌칙은?”
“이름쓰기”
“정말 짜증나”
세정이 이제 똥줄마저 타오르고 있었다. 이제 허공에 이름 쓰는 정도로는 그녀들의 욕구는 채워지지 않는 지경인 것이다.
“이번엔 달라 내 얼굴에 직접 쓰는 거니까”
그제야 그녀들도 볼이 조금 붉어졌다. 그런 거라면 전희와 다른 게 없는 것이었으니까
세정이 포동포동한 엉덩이를 들이댔다.
“홍 조금 부끄럽다^^”
창수는 천천히 세정의 엉덩이에 자신의 얼굴을 묻었다. 세정은 경수의 날씬한 콧날이 자신의 질 입구압박하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살살 돌아갔다. 샤워도 하지 않은 세정의 엉덩이가 끈적하게 달라붙자 경수는 온 몸의 신경을 후각에 집중 시켰다.똥꼬와 보지에서 풍겨나오는 역한 듯한 비린내가 오히려 최음제 같았다. 코가 거의 막히다시피 한 경수는 입이 벌어지며 그녀의 촉촉하게 젖은 질 입구가 아랫입술에 맞닿는 것이 느껴졌다. 경수는 천천히 혀를 내밀어 접촉을 시작했다. 세정은 이제 얼마나 느끼느냐는 순전히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것을 육감적으로 깨닫고는 이름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하...a .. 세.... ”
세정이 엉덩이를 미칠 듯이 비벼대자 그동안 참았던 분비물이 홍수처럼 터져 나왔다. 경수의 콧날은 벌써부터 질펀하게 젖어있었다.
“저.. ㅇ”
세정은 마지막 동그라미를 한참을 그렸다. 자신의 애액으로 경수 얼굴 전체를 도포라도 하겠다는 듯 몸부림쳤다.
“아 흥 나..미쳐.. 나...미쳐”
경수에게 당장이라도 세정을 덮치고 싶은 충동이 이는 순간 세정의 엉덩이가 자신에게서 떨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두 사람 모두에게서 아쉬운 탄성이 터졌다.
“아니...왜?”
세정의 엉덩이를 떨쳐낸 손은 다름 아닌 정희였다.
“나도 빨리....”
정희는 세정을 밀쳐내자 마자 자신의 골반을 경수의 얼굴에 비벼대기 시작했지만 수북한 털들이 성감을 방해만 할 뿐이었다. 정희는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더욱 강하게 경수를 몰아붙이자 경수의 상체가 뒤로 넘어졌다. 누워있는 경수를 올라타는 정희는 이미 수치심을 버린 지 오래다. 이제 그녀에게 남은 건 쾌락 그 자체였던 것이다. 정희는 마치 오줌이라도 쌀 자세로 경수의 얼굴에 올라타 쪼그리고 앉았다. 그리고는 경수의 입 언저리에 자신의 보지를 천천히 밀착시켰다. 잘 벌어진 소음순이 콧날에 닿는 감촉은 경수에게 있어 대단한 흥분이었다. 그녀의 끈적한 소음순이 마치 육식식물처럼 경수를 빨아들였다.
“으....ㅁ...흐흥 ...”
마치 물부 짖듯이 자신이 이름을 정희였다.
“저....허....정....”
세정의 애액이 맑은 이슬이라면 정희의 애액은 끈적한 꿀물과도 같았다. 그리 냄새도 훨씬 시큼하면서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것이었다.
“희....이....잉.....”
정희는 마지막 세로획을 그으며 거의 자지러지는 소리를 질러댔다. 그리고 멈출 줄 모르고
계속 문질러만 대는 것이었다. 경수는 정신이 아득했다. 정희를 멈추게 할 방법도 그럴 필요도 느끼지 못하고 그녀의 엉덩이를 받쳐 들고 혀를 최대한 내밀어 아랫도리를 정신없이 탐닉하기에 바빴다. 세정은 이제 자신이 나설 차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정희를 말릴 생각은 없었다. 정희가 점령한 머리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자신의 차지였던 것이다.
세정은 바짝 약이 올라있는 남근을 통통한 손가락으로 감싸 쥐었다. 한 손으로 감싸 쥔 경수의 자지는 귀두만이 가까스로 머리를 내민 채였다. 갈라진 틈으로 맑은 액체가 맺혀 흘러나온 것이 보였다. 세정은 귀두를 살짝 핥았다.
“헉”
정희의 보지만을 탐닉하다 갑자기 당한 기습이었다.
“세정씨 이..이건...규칙에....”
세정은 자신의 타액으로 반질거리는 귀두 끝을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젠 규칙 따윈 필요 없어”
그리고는 귀두 끝에 자신 침을 주루룩 뱉었다. 정희는 세정이 무엇을 하는지 신경 쓰지 않았다. 지금 그녀는 달아오르기에 여념이 없었다. 세정은 흘러내린 머리를 귀 밑에 살짝 걸치며 작은 입을 벌려 경수의 자지를 끝에서부터 천천히 삼키기 시작했다.
“쭙 ....후후룩...”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들이 세정은 혀까지 써가며 머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경수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정희의 엉덩이를 쥐어뜯었다.
“나... 아... 나올 것 같아....”
세정은 경수의 안타까운 외침에 아랑곳 하지 않고 더욱 거칠게 빨아댔다.
“아...아 ...나온다....”
게임 중에 내내 참았던 경수의 정자들이 일시에 분출되는 것이었다. 한줄기가 입에 들어오는 것을 느끼고 입을 떼며 자지 끝을 정희에게로 향했다. 그리고 두 번째 사정이 이어졌다.
힘차게 뻗는 좆물이 정희의 등에 적중했고 갈라진 틈을 타고 엉덩이로 흘러 내렸다.
“헉...헉...”
사정을 끝낸 경수는 가쁜 숨을 물아 쉬며 천천히 바닥에 늘어졌다. 세정은 졍수의 자지가 시들어 가는 것을 느끼며 애액과 타액으로 젖은 입술로 정희의 날씬한 등을 타고 엉덩이로 흐른 좆 물을 핥기 시작했다. 정희도 충분히 달아올랐는지 만족한 시선으로 세정을 얼굴을 끌어당겨 이름모를 점액질로 더럽혀진 세정의 입술을 핥았다. 포르노 여배우처럼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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