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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02 768회 0건
개미지옥-프롤로그



+이글은 자극성이 강한 내용이 담겨저 있습니다 보시다가 거부감이 드시면 <-뒤로를 눌러주세요


+내용상 근친.SM.패티시.노출.변태.귀축.훔처보기 등등 여러가지가 나옵니다 로리타는 소라에서는 금기상황이니
안합니다 다만...다른사이트에서 허락된다면 로리콘도 약간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이소리는 내용이 다른사이트에서
다를수도 있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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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으윽 ....아.....제발.......그만"

"헉. 헉. 헉. 질꺽 질꺽 으으............."

"철퍽 철퍽 퍽 퍽 퍽 ................"

어두운 지하계단에 약하게 울려퍼지는 음란한 소리에 무엇인가을 하는지를 확실히 알려주고 있었다
지하계단 앞으로 철재문이 닫혀있었고 문에 달려있는 손잡이를 누군가 열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하공간에서
나오는 차가움과향기가 온몸을 잠시동안이지만 스처지나갔다

"내가 분명히 말했지만 손님이 원하지 않으면 함부로 다루지 말라고 했다 민아...."

"헉....헉....으윽....죄송...합니다"

"오셨습니까 ! 현수형...."

두남녀의노골적인 모습을 뒤로한체 자신을 부른 소년을 보면서 남자는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너는 내가 부탁한 일들은 해결했나....손님들이 요즘에 너를 괴롭힌다고 하는데...."

"괜찬습니다....자신들의 아들처럼 대해주는분들도 있고 아니면 로리콘를 좋아하는여성분들이 많아서...."

"알았다 그보다...저분은 오늘도 오셨구나 2주전에도 오시더니..."

"아마 남편이 바람펴서 그런지 요즘에 더욱 찾아오고 있습니다"

"흠..그럼 저기 배설물도 치우고 잠시만 기다려라..."

"넵......!!"

현수라 불리는 남자가 손님으로 보이는 여성과 섹스중인 민이 근처로 이동했다 남자가 밑에서 누워있고
그위에 손님인 중년의여성이 알몸으로 자신의 보지안에 있는 자지를 자신의것으로 만들려고 하는지 연신
허리와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아.........아.........으........음..나올것....같은...데 !!"

"안...안돼....아악 ....... 아악....... 아하..... 아하 벌써 싸면...."

"으......윽 아하..하아.. 으음"

현수는 민이가 사정을 하기 시작한것을 보면서 천천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자지가 박혀있던 질구로 새하얀액체와 불투명한 애액이 섞이면서 바닥으로 흘러내렸고 소년은 그대로 바닥에 누워서 잔잔한 떨림을 느끼고 있었다

"녀석....너는 손님를 만족시키지도 못하고 네가 가버린것이냐..."

"하아....하아...으윽....죄송합니다...하아...."

"아흥.....미치겠어...나좀 어떻게 해줘.....이제 온몸이 흥분하기 시작했는데 이러면...아윽.."

"그럼...이번에는 제가 해드리저....훗..!"

자신감이 넘치는것일까...? 아니면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것이지 몰라도 민이 위에 있는 여자분를 들어올리고는
그대로 뒤로안으면서 자신도 그자리에 앉자버린체 한손은 처진유방으로 다른손은 여성의 은밀한 곳으로 움직였다
천천히 유방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버리면서 손바닥으로는 유두를 살짝 스치듯이 만지고 아래에 있는 손은 애액으로 반들거리는 보지주변을 살며시 건들면서 보지안으로 손가락 두개를 마디로만 들어가면서 애무를 하자 여자는 온몸을 떨고서는 그의행동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혹시 저애들이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까...?"

"아..아아....아니....내가....내가 너무 급한나머지 그만....오랄섹스부터했어....요즘에는.....으응...아앙....그게 좋아서.."

"이런....손님....아무리 돈을 내시고 하지만 섹스도 순서가 있습니다....너무 급하시면 그것을 느낄수가 없지요..."

"아...아.... 아...아...너무 좋아 이거야....이게 내가 바라던 그거야....으흥..."

"너희들도 잘봐라....알겠냐.."

현수가 나머지 두소년을 바라보면서 차가운 얼굴을 말을하자 두소년은 그자리에 얼어버린체 고개만을 끄덕였고
그런 두소년을 보면서 현수는 아래에 있는 손가락을 변형해서 엄지만을 보지안으로 집어넣고 다른 두손가락은 항문주변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묻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방을 쓰다듬고 있는 손을 이용해서 유방전체를 부드럽게 만지면서도 약간씩 힘를 주어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아..흑 ...어 헝 ...으.....으.....흑....좋아.....너무 좋아..더욱 세게...세게 해줘 애태우게 하지말고.."

"너무 지나치게 흥분하시는군요....요즘에 불만이 많이 늘었나 봅니다"

"질꺽 질꺽.... "

"으윽....하아....하아....그래....미치고 싶어서 여기에 오는거야....이순간에는 내가 주부가 아니라 한여자로써 즐길수 있으니..."

"그럼....즐기셔야하겠저...이제부터 말입니다..!!"

"아...아 학 ..으...음....거기는 아직....인데..으음..아아악....."

"그냥 편히 느끼시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하....지만....으으윽....거기는....한번...도 하지않았는데....아...아.... 아..흑 .. !"

"......"

아무말도 없이 보지안에있는 엄지를 그대로 둔체 항문근처를 만지던 두손락중하나를 천천히 집어넣차 여자의표정은 일그러지면서도 현수의행동에 저지를 못하고 있었다 오히려 두손을 뒤로 하면서 현수의아래도리를 만지고 있을뿐이다

"즐기시면됩니다....다만 오늘 저와는 할수가 없습니다....다른손님이 올지 모르니..."

"하아....아...아..아악....하지만....하지만 원해..자지를 원해....그러니 네꺼가 필요해...하악!... 아앗..!!.. 앗!..."

현수의 손놀림이 본격적으로 강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자 여자의 신음소리도 단발적으로 변하면서 육체마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천천히 만지던 손만저 유두를 세게 잡아 당기면서도 보지안에 있던 엄지와 항문에 있는 손가락이 만날려고 깊숙히 박히고 있기 때문이다

"민아....이리와서 이분의 입안으로 자지좀 넣어드려라 너무나 시끄러운데...."

"예..알겠습니다...."

현수의 말에 그자리에서 바로 여자의 입에 자지를 갔다대자 여자는 미친듯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약간떨어진 곳에서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소년의 바지는 볼록하게 자신이 흥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유방에 있던 손만저 아래로내려와 보지선처음부분에있는 클리토리스를 매끄럽게 만지면서 흥분감을 더욱 늘리게 만들고서는 아래의 두구멍을 더욱 자극했다

"쭈웁... 쭈웁... 하아.....맛있어...너무 좋아.... 음웁...하읍....쭈웁..."

"쑤걱~쑤걱~쑤걱~퍽~퍽~!질~컥!질~컥!"

"으윽...너무 쎄게 하면...아흑....미치겠네..."

"녀석하고는....조금참아바 엉덩이에 힘를줘서 말야....네가 그리 알려주었건만....."

"하앗.....하지만 너무나 강하게 빠시면서 혀로 감는것이 너무나 능숙하셔서 말입니다....아윽...나올것갔습니다.... 으윽..."

"하앗....아...아.......그만 ..이제 됐어 ...제발 그만.....무엇인가 나올것같아..아악..그만....제발 부탁해...."

"흐흐....예전 처음오실때의 표정입니다.....그냥 느끼면서 자신의 가슴에 있는 감정들을 폭발하십시요...."

"아..악 으.흑 으....음......안돼....안돼..더이상...더이상 못견디겠어 놔줘 죽을것같아....아악......하앗.....으응...."

"퍽 퍽 퍽 질꺽 질꺽 "

"아아......허억.....헝.....현수형.....더이상은 저도 힘들어여..윽....아앗!!!!"

"아학 ...으..음.....아...아아 터저....몸안에서 무엇인가 터질것같아......헉 헉 헉 .........아! 아....아....좋아...너무 좋아~~!!!!....아악!!!!!!"

마지막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허리를 휘면서 몸이 굳어버린체 현수의 뒤로 넘어가면서 온몸을 떨기 시작했다 두손을 현수허벅지을 꽉잡은체 숨마저 쉬는것을 잊은듯 잠깐동안 그대로 있다가 이내 현수의 품으로 빠저들었다 보지에서는 움찔거리면서 애액들을 분출하였다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기 시작했지만 조금씩 실록거리면서 보지주변에 검붉은빛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앗.....허헉....!! 나온다.......으윽...."

민이라는 소년마저 사정을 하면서 여자의 가슴과 얼굴에 엄청난 정액들이 분수처럼 나왔고 얼굴과유방에 그대로 뿌려졌다 여자의 표정은 넉이빠진체 온몸의 기운이 없이 그대로 바닥으로 미끄러저 나갔고 민이는 그자리에 주저앉자서 아직도 꿈틀대는자지를 보면서 현수를 바라보았다 자신옆에 쓰러진 여성이 무엇때문에 저러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헉...헉.....헉....휴우,....형님.....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저 진짜 죽는줄 알았다구여.....하아....."

"녀석....그때문에 사람이 죽지는않는다 은것이...."

"그래도 너무나 강했다구여....자지가 끈어지는줄알았습니다..."

"형들....저분 괜찬을까여.....거의 정신이 나간것같은데....."

"괜찬아.....근데 이분도 꽤나 즐거운가보구나....희미하게 웃으신것보니...."

현수는 그자리에서 여자를 보면서 이야기 하자 두소년은 저절로 여자의 얼굴을 바라보게 되었다 희미한미소를 지으면서도 보지에서는여전히 새하얀애액을 조금씩 흘르고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약간은 노란액체도 섞이면서 천천히 숨을 쉬고있기때문이다..

"형님....혹시 그기술이 제대로 되는것이군요.....저분 완전히 맛갔는데요.."

"하긴.....생전에 이런 괘락을 어디서 느껴봤을까......자신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최고의오르가즘을 느꼈을것이다....잠시 쉬게 놓고 어서 정리해야지.....오늘 오후일은 끝났으니 저녁이나 먹고 너희들도 들어가봐야지 어서 욕실로가서 씻어라....우선 저기 저분이 남긴흔적은 지우고서 말이다 일터가 지저분해야되겠냐..."

"예..."

"예..알겠습니다 휴우...그래도 너무 강했어요 자지가 이렇게 팅팅 불어다니...에효.."

"형....그렇게 기분이 좋았어...나는 그냥해도 기분이 좋았는데...."

"진짜 죽는줄알았다 자지가 녹는것같더니 그다음부터는 무엇인가 자지전체를 짜르는것같았다니깐..하여간 현수형님 기술은 장난이아니야..."

"하긴....예전부터 여자에 대해서는 무엇이든지 알고 있으니깐..."

"그보다 빨리 치우고 맛있는거 사달라고하자 무지 피곤해진다 휴우..."

"응.....알았어요..."

현수는 그자리에 앉자서 자신의 반팔티를 벗고서는 여자분의 유방과 하체를 아슬하게 가린체 조용히 바지주머니에서 담배와 라이타를 꺼내서 입으로 물었다

"틱...틱.....흡......하아..."

조용한 지하실에서는 물소리와 현수가 피는 담배연기만이 있을뿐이다

<오늘 일과도 거의끝이군....일과....일과라 크크크큭....이것도 일과인가....지금까지 살아온그날들이 무엇이기에....>

상체를 벗은체 조용히 담배를 물고있으면서 눈을 살짝 옆으로 돌려 여자를 보면서 자신만의 생각에 잠시 빠진 현수였다

<앞으로 어떤일이 생길지 궁금하군...내인생이 어떻게 끝나는지를....나도 늙고 저들이 이곳이 싫어서 떠난다면 또혼자뿐인가...하긴...그들에게 강요는 하지않을뿐이니...이곳에 계속있던....아니면 저빛이보이는 세상으로 나가서 살아갈지를...평범한사람으로.....>

점점 줄어드는 담배를 확인하고서는 근처에 있는 깡통에 넣고서 자리에 일어나 작은탁자로 이동했다 그곳에 있는 의자에 앉자서 바지주머니에 담겨있는 돈을 꺼내서는 빈봉투에 천천히 담기시작했다 어느정도 계산을 했는지 금방 끝이나고 돈봉투를 책상에 놓고서는 애들이 나오길 기다렸다 그사이 정신을 잃었던 여자가 천천히 자신의 상태를 보더니 이내 바닥에서 일어나 그자리에 앉자 현수를 보았다 자신의 몸에 걸처있던 옷이 현수인것을 알고서는 조심스럽게 일어나 자신의옷이있는곳으로 이동하고서는 천천히 검은망사팬티를 집어서 입기 시작한것이다

"에휴...이번에는 너무나 강했어....죽는줄알았다니깐..."

"후후후...아직도 만족하지 못했습니까....?"

"아니.....아직도 온몸이 짜릿한걸...대만족이야.....완전히 마약같아....섹스가 이리좋은걸 이나이에 알다니..."

"너무 나이에 집착하지 마십시요....나이와섹스는 별개입니다..."

"그래도....이곳을 알게된것도 좋다고 생각해...우연히 왔지만....머 남자들만 돈주고 여자를 구하나....여자라고 남자를 구하라는법은 없게지....그보다 여기 수고비...."

"감사합니다...."

"무슨....그보다 아까전에 애들이 안보이네..."

"씻으러 갔습니다....이제 시간이 늦은것 같은데 괜찬으십니까....?"

"걱정말어.....바람난 남편도 집구석에 잘안들어오는데...그래도 유일하게 이렇게 지내는것도 자식들때문이지머..."

"하하하....아까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이제는 전형적인 주부로갔군요...."

"호호호....그렇게 만든 사람이 당신이면서....하여간 이제는 평상시로 돌아가야지...."

"네..그러시지요...."

"웃차.....아호....아직도 엉덩이가 얼얼해....당신이 애널처녀를 가졌으니 이제는 완전히 아줌마인가 호호호...."

"하하하...그렇습니까....후후후..."

"그래.....애고 이러다가 애들오는 시간에 늦겠네..."

현수와 여자가 이야기하는동안 나머지 애들도 샤워를 끝내고서는 지하실공간으로 들어왔다 지하실 안쪽에 있는 작은샤워시설이지만 그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곳이다 두소년이 알몸으로 나오자 여자는 고개를 옆으로 돌리면서 그들에게 윙크를하고서 나머지 브래이저와 상의 그리고 줄무늬치마를 입기 시작했다 곳곳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면서 자신의 옷무새를 한쪽구석에 있는 거울로 확인하고서는 현수를 보면서 이야기를했다

"고마워....그동안 쌓인것을 풀고가네...."

"예....그럼...."

"나중에 또 올테니 그때도 잘부탁해...."

"무슨말씀을.....그럼..."

"응..."

여자가 자신의 마지막차림을 확인하고서는 현수에게 간단하게 목인사를 하고서는 지하실문으로 이동했고 천천히 문을 열자 잠시동안이지만 자신의얼굴을 손으로 막으면서 천천히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모습을 바라보던 현수는 문이 천천히 닫힐때까지 보면서 마지막빛줄기가 사라지는것을 확인하고서는 두소년을 바라보았다

"자....우선 옷부터 입고 이리와서 앉자라...."

"네...."

"예...."

"자아.....그동안 수고했다...이것은 이달에 벌은돈이다 그리고 너희들에게 주는것이다 얼마인지는 대충넣었으니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고생이 많았구나...."

"아니요...형하고 지내니깐 너무좋아요...여자에 대해서도 너무 많이 알고요...슬픔..기쁨..괘락...즐거움과괴로움까지..."

"저도요....처음에는 놀라서..실수도 많았는데...그래도 재미있어요....전혀 다른세계를 알게된것을..."

"재미라.....하긴 너희들은 재미라는것도 느끼겠구나..."

"????"

".....???"

"그만하고....너희들도 집으로 가야지....이제 저녁이 다되가니....오늘은 편히쉬고...너희들이 오고 싶을때오거라...내가 항상말하는것이지만...."

"히히히....그래도 이곳이 가장편해요....인터넷도되고 TV도 볼수있고...그리고 형이랑 애기하는것이 제일 좋아여 물론 빠구리도하지만...큭큭"

"녀석....누가 고등학생 아니랄까바....그래도 내가 너한고 약속한것 세가지는 지켜야한다 알았지..."

"넵..걱정하지마십시요...!!"

"헤헤..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히히..."

"그래....오늘 같이 밥이나 먹을려고 했는데 시간이 늦은만큼 오늘은 각자집에서 쉬면서 나중에 보자구나..."

"네....!!"

"예...!!"

"그래...이제 가보거라....."

"진영아 우리 겜방에서 한시간하고 갈까..? 아직 우리부모님은 올려면 시간이 조금되니...."

"그래요...저번에 스타로 진것을 복수할테니...."

"크큭....니가 나를 이길려면 10년은 걸릴꺼다 자 가자,....."

"흥.....!! 두고 보자구요 나두 TV로 보면서 연습했다구요..."

"그래 그래.....현수형....먼저갈께요 필요하시면 휴대폰으로 문자주세요...."

"저두요...!!"

"그래.....조심해서 들어가라..."

"넵....!!!" +2

그들이 이야기하면서 지하실을 빠저나가자 현수는 그대로 다시 담배한대를 피면서 의자에 기대어 무슨생각을 하고서는 자리에 일어나 지하실문을 열고는 문앞에 기댄체 흡연을 즐기기 시작했다

<저들에게 미안한것인가....아니면 저들을 이용한것이 마음에 찔리는것인가.....>

조용히 자신의 생각에 빠저있을때 누구가 조금씩 내리는 빛을 막았다 천천히 고개를 들어서 자신위에 있는것을 보고서는 가만히 있었다


"손님이십니까.......?"

"예....그게....이곳에 대한..."

은 여성의 목소리였다.....현수는 짧은미소를 지은체 마지막 대답을 했다...

"예.....개미지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손님...!"


































프롤로그-끝.....1부-아들을사랑하는엄마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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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입니다....얼마나 재미있고 야설다운 글이 되는가는 여러분들의 참여가 있어야합니다....목표가 100부이지만 짧거나 길게 갈수도 있겠지요.....하여간 재미를 위해서 만든것이니 즐겁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_^)





+여러분 추천과리플은 작가들에게 힘를준다고 생각합니다 1분이면 되는시간입니다 부탁드려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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