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일로부터 3시간 어떤 한 깊은 산속에 헬기가 착륙했다.레이코씨와 내가 타고 오던 헬
기말고 3대의 헬기가 우리가 타고 있는 헬기를 호위했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난리통에도
헬기를 공격하는 어떤 징후도 없었다.마치 여기있는 것 자체를 몰르는 것 같았다.도착한 산
에는 군인처럼 보이는 하얀복장의 사람들이 있었다.그사람들을 따라 간곳은 탄광이었다.탄
광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이것은 탄광안에 있는 대형 비밀기지 같아보이는것이었다.
대형 기지 않에는 전투 헬기말고 해리어기같은 것도 있었다.마치 군사 시설같은 분위기였
다.우리가 안내받은 곳은 기지 최하층에 위치한 방이었다.딱딱한 기지와는 다르게 그곳은
대형 호텔 스위트룸같아 보였다.안에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는 황당한표정으로 쇼파에 앉았다.서로 마주보면서 앞에 있는 커피를 마셨다.안에는
10여명의 같은 복장의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를 쭉 빙둘러 서있었다.다들 AK소총을 어깨에
매고 있었다.대장같은 사람이 중앙 쇼파에 앉아서는 복면을벗자 전부다 복면을 벗기 시작했
다.우리 두사람은 놀라고 말았다.한미모하는 여성들이었다.다들 구릿빛 피부의 군복이라서
그렇지 늘씬한 몸매를 지닌 여성들이었다.그런데 가운데 다리가 마구 아파오기 시작했다.
왜그런지 몰라도 가운데 다리가 저려오는 것 같았다.그 현상을 눈치첸 대장으로 보이는 여
성이 알수 없는말로 이야기를 하더니 여자 둘이 나를 끌고 나갔다.그리고 옆방에 데리고간
두사람은 갑자기 바지를 벗겨냈다.황당한 일이었다.거기다가 더 황당한 것은 나자신도 모르
고있었지만 자지 크기가 바지를 멋기자 마자 입고있는 팬티를 뚤고 나와서 두사람 앞에 드
러났다.두사람중에 한사람은 서랍에서 준비한 바지를 나에게 입히고는 다시 거실로 돌아왔
다.바지속에는 냉조끼처럼 시원했다.좀 열기가 식혀지는 것 같았다.대장 옆에 대장의 부관으
로 보이는 여성은 내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했다.
“타쿠야 료이치군,오오야마 레이코씨 오늘일 죄송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입니까?왜 검은옷의 남자들은 마을 사람들을 죽인것이지요.그리고 당신들은
누구이고 그리고 이곳은 어디인가요?“
“설명부터 하겠습니다.저희는 코오론 왕국의 특수수사대 WCL입니다.”
“이름은 들어봤습니다.여자들로만 이루어져 있고 주로 국제분쟁같은곳에서 암암리에 뒤에서
공작을 펼치는 부대가 있다는 이야기.“
“이곳은 WCL의 중국 본부인 광주의 탄광입니다.”
“그런가요?”
“당신들을 이곳으로 모시고 온 것은 중요항체를 타쿠야 료이치님이 가지고 계시기때문입니
다.“
“항체?”
“두달전 당신의 형수 타쿠야 메구미씨는 남편인 타쿠야 료타로군과같이 저희 왕국에 와계셧
습니다.그두분은 일본에 도는 신종 마약 때문에 조사차 와계신것이었지요.3주간 저희 WCL
과 같이 조사를 하던중 왕국의 중요 기밀중에 하나가 일본의 신종마약이라는 것을 알게되었
습니다.그 마약을 조사하시던 두분은 당신에게 물건을 하나 보냈을것입니다.“
“네.자양강장제 3박스요.”
“네.당신은 그것을 받았고 그 두분의 부하직원인 혼다 마코토씨에게 택배 물건을 전해주셨
지요?“
“네.그이후 전 잠이들었고,그다음에 뉴스를 듣게되었지요.형님과 형수님의 죽음과 경시청 마
약수사과가 폭발했다는것.“
“그럼 타쿠야님에게 묻겠습니다.그 자양강장제 드셧는지요?”
“네.제가 한병 마셨습니다.
사람들이 술렁였다.이런 할일이었다.사람들의 반응은 이상할정도로 숙연 했다.
이어서 질문이 계속되었다.
“얼마나 마셨다고요?”
“한병입니다.뭐가 잘못되었나요?”
“한병이라니...”
“왜그러신지요?”
“어떤 상자에것을 마셧는지요?”
“BAKKAS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표정이 금세 바뀌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좀 속이 불편할정도였다.난 화가나서 그
사람들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뭡니까?내가 그 자양강장제를 마시면 않되는것이라도 됩니까?”
“그게.”
“그럼 왜 당신들 그렇게 한숨을 쉬는건가요.사람 앞에두고 뭐 퀴즈쇼 합니까?”
“미안합니다.이야기를 계속하지요.진정하세요.”
다들 당황한 것 같았다.오늘 하루종일 정신없이 바쁜데다가 낮에 일동 있어서 신경이
곤두설만큼 서있는데다가 사람들의 반응은 좀 시껍지 않았다.그래서 화가나서
난 소리를 질렀다.
“그럼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이유를 말하지요.저희 코오론 왕국은 두분도 아시다시피
다이아몬드가 넘처나는 나라입니다.거의 무한에 가까운 지경이지요.주 수출업이 다이아
몬드라고 해도 될정도입니다.그런데 저희 국가에서는 지켜야할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광산위치
누크
이렇게 두가지만큼은 지켜야 합니다.그런데 2년전부터 누크가 일본에 유통되기 시작했습니
다.누군가의 밀매 루트 때문에 누크가일본에 나돌기 시작했지요.“
“그 누크라는게 뭔가요?”
“두분의 형사분이 ?아다니는 신종 마약이지만 저희나라에서는 나라 국민들을 제외하고는
가질수 없지요.저희나라에서는 외국인과의 결혼이 금지입니다.그 누크란 뭐냐면 최음제같
은것입니다.“
“최음제?”
“영상보세요.”
거실이 어두어 지더니 가운데 스크린이 펼쳐병?그리고 테이블 위에 있는 슬라이드기가 돌
기시작했다.첫화면부터 얼굴이 세빨게지는 장면이 나왔다.내가알고있는한 세상에서 제일 큰
성기를 가지고있는 동물이 코끼리이다.그런데 그 코끼리보다 더큰 자지가 화면에 비추니까
뒤를 돌아보시던 레이코씨가 얼굴을 돌렷다.
“두분다 죄송합니다.이것은 저희 왕국의 남자들의 성기입니다.어려서부터 남자들은 이렇게
태어납니다.그런데 누크라는 마약은 저런 성기가 들어갈수 있도록 여자들을 최면에 빠트리
게하는 것이 누크입니다.그런데 얼마전에 2년전에 한 과학자가 만든 누크의 변종이 난리를
치게되었지요.바로 다른 외국인도 한병만 마시면 저정도로 늘리는데다가 남자의 페르몬을
분비해서 이성을 마구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우리는 그 신종누크를
파기시키려 했지만 아시아와 미 열강이 그것을 이용해 빼돌리려고 했지요.일본의 한 야쿠자
가 그 신종마약을 훔쳤고 그 것을 안 저희나라 마피아와 같이 공동개발하게 되었지요.그것
을안 두분이 조사를 다녔었습니다.그리고 그 항바이러스 셈플을 얻는데 성공하신 두분은
당신에게 국제택배로 보낸것이지요.그런데 그것을 눈치첸 사람들이 당신두분에게 테러를 가
한것이지요.그리고 경시청 마약과에다도 폭탄테러를 가했고요.“
“그럼 제가 마신약이라는게?”
“누크 신종입니다.”
“그런데 당신들 말대로라면 난 거대한 자지를 얻게 되는데?”
“신종 누크는 어떤 나라사람이던 마시면그렇게 되지만 당신같은 경우 항바이러스입니다.”
“항바이러스라면?”
“신종누크의 변종으로 늦게 눈을 뜬다는 것입니다.좀전에 당신이 보였던 행동이 대표적인예
이지요.우리는 몸에 뿌린 것이 항바이러스 누크의 반응을 하는 페르몬을 주사했습니다.이
약품은 항바이러스에 반응하게끔되어있는데,당신은 자지가 커진게 아니라 그냥 성욕이
발전한것입니다.“
“그럼 전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네.그것은 70% 완성버젼입니다.그러기 위해서 일본의 연구시설에서 연구를 하려고 가지고
왔습니다.그런데 그것중에 당신이 한병을 마셨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얼마전에 위생청이라고
해서 당신에게 신체검사를 했었지요.“
“맞아요.그때 반 대머리 남자하고 젊은 여자가 왔어습니다.그럼 그사람들이 당신들이 보낸
사람인가요?“
“네.그렇습니다.실제로 일본 위생청 직원들에게 부탁해 그렇게 한것이지요.당신의 항 바이러
는 만약에 보통의 코오론인이 마셨다면 바로 반응을 나타나지만 당신같은 외국인이 마셧을
경우 때에따라서 성질이 달라집니다.특히 당신이 주사가 아닌 그냥 병체로 마셨다면 늦어도
빠르면 6주에서 늦어도 3개월내에 몸에 이상이 옵니다.좀전에 그 반응이 좋은 예입니다.일
단은 바이러스의 항체를 조사를 위해서 당신에게 시도해본 것이 통한것이지요!“
“그럼 형님이나 형수님이 돌아가신 것이 제가 마신 바이러스때문이라면 이 바이러스를 유통
하는 조직을 잡아 넣으면 되지 않습니까?“
“미안하지만.그것이 불가능합니다.제 1 황태자인 아시드 코오론님이 바로 주범이기 때문
입니다.
“그럼 한나라의 황태자가 누크라는 마약을 유통하기위해서 비밀을 뺏단말입니까?”
“네.”
“그럼 잡으면 되지 않습니까?증거도있는데...”
“그 증거가 부족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아시드 황태자가의 혐의를 증명하기 위해서 실험용으
로 일본에 보낸것입니다.누크를...“
“그렇군요.”
이해가가는 대목이었다.일본과 경시청 마약과와 코오론의 WCL은 야쿠자조직과 연개해 일
본에 마약을 팔려고 했고 그것을 눈치첸 황태자는 황태자의 개인 척살조를 보내 형님과
형수님을 죽이고 오늘 슈퍼에 온 사람들을 죽이고 마을에 내가관련된 사람들을 죽였다는
말이구나.그리고 내가 먹은 자양강장제는 늦게 눈을 떠서 그렇지 신종 누크의 항체를
죽일수있지만 단점은 내가 그 눈에뜨지 못해 그 항체바이러스를 개발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자양강장제라고 생각하고 마셔버렸으니 나 자체가 누크의 항체바이러스
제인것이다.즉 신종누크는 여성용이 아니라 남성용이고,남자들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하는
대물을 꿈꾸는 것이다.이것이다.즉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내가 마신 것은 억제제.하지만
마시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그것을 일부이지만 혈도가 풀린것이고
아직 멀었다는 것이다.
“그럼 내가 할일은?”
“간단합니다.항체 바이러스를 배출해주십시요?”
“어떻게?”
“그것은...”
여자들의 얼굴이 붉어졌다.난 그의미를 몰랐다.
“당신의 손으로!!”
“내손으로?”
“자위를 해서 내뱉어 내거나...”
“자위?”
“그리고 섹스를...”
“누구랑?”
“저희하고...”
“나하고 여러분 전원과?”
“네.”
“못해.아니 않해.”
“타쿠야님!”
“나보고 자위나 섹스로 정액을 쏙아내서 그럼 그 정액이 항체 바이러스 완전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거야?“
“네.”
“미치겠구만...”
“......”
“내가 무슨 카사노바야.당신들 한두명도 아니고 30명을않으라고?”
“네.그거말고 자위도 있습니다.”
“절대 못해.”
“그럼 두사람은 죽습니다.”
“뭐?”
“여기서 당신이 못한다고 할시에는 저희가 당신들을 죽이겠습니다.”
들고 있던 AK소총이 우리를 향해 조준되었다.나는 순간 겁을 먹었지만 당당하게 이야기 했
다.
“그럼 죽여봐.날 죽여봐.왜 형도 죽이고 형수도 죽게했고 온동내 마을사람들 죽이고,,,
이제 항체바이러스를 가지공 있는 날 죽이겠네?“
“사령관님.”
“죽여봐~”
난 웃통을 벗어던지고 총구에 가슴을 같다대었다.여자들은 일보 후퇴를 하면서 겁이났는지
옆에 오지도 못했다.위험한 상황속에 대치되어 있는 나도 사실은 겁이났다.하지만 내가모르
모트가 되느니 죽는게 났다고 생각했다.그러사 레이코씨가 날 뒤에서 않았다.
“않되.”
“놔요?”
“타쿠야군은 소중한사람이야.너혼자 남았어.그런데 이제 혼자 남은 상황에서 타쿠야군마저
죽으면 난 난 외로울거야.난 당신을 좋아해.“
처음이었다.레이코씨 입에서 외롭다는 말을 한것은.아니 좋아한다는 말도 충격이었다.날 포
위한 여자들도 할말 없었다.도리어 총을 바닥에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
“이봐 뭐야!이 말도 않되는 분위기는...”
“선택해 당신의 선택으로 이런분위기는 해소될수 있어.지금 당신은 점점 자신의 페르몬때
문에 곤경에 처하게될거야.“
“그럼!”
“그래.여기있는 사람들전원이 항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시작했어?”
“봐 당신 주변의 여자들.나도 지금 당신 생각하니 몸이 찌릿 찌릿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받아들여줘!”
“뭘 받아들여?”
“우리의 제안을!!”
“이런 시츄에이션에서 뭘!”
점점 많은 여자들이 나에게 엉겨붙어왔다.두사람이서 번갈아가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레
이코씨는 내가 입던 바지를 벗겨 내려버리고는 우뚝선 자지를 잡고는 손으로 흔들기 시작
했다.마치 불을 찾아서라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이 수십명의 여성의 손이 내 자지를 잡으려고
했다.이런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에 나느 어이가 없었다.미소녀 게임이나 야동에서나 나올
시츄에이션에 머리가 지끈 지끈 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이번주 일요일부터 오키나와로 출장을 가야합니다.1주일정도 걸릴것인데 그동안 올리지 못합니다.일단은
이작품은 1부 3장이 1부끝이빈다.2부와 마수가 사는 집은 출장후 올리겟습니다.마수가 사는 집은 번역에
미스가 생기는 바람에 1부 8편까지 수정좀 가해야 합니다.수정작업하는데로 일주일후 올리겠습니다
누크가 번역하면서 마수가사는 집을 수정하고 있습니다.좀만 기다려주세요.그럼 다음 1부 3편이 1부
완결입니다.
기말고 3대의 헬기가 우리가 타고 있는 헬기를 호위했다.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난리통에도
헬기를 공격하는 어떤 징후도 없었다.마치 여기있는 것 자체를 몰르는 것 같았다.도착한 산
에는 군인처럼 보이는 하얀복장의 사람들이 있었다.그사람들을 따라 간곳은 탄광이었다.탄
광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니 이것은 탄광안에 있는 대형 비밀기지 같아보이는것이었다.
대형 기지 않에는 전투 헬기말고 해리어기같은 것도 있었다.마치 군사 시설같은 분위기였
다.우리가 안내받은 곳은 기지 최하층에 위치한 방이었다.딱딱한 기지와는 다르게 그곳은
대형 호텔 스위트룸같아 보였다.안에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우리는 황당한표정으로 쇼파에 앉았다.서로 마주보면서 앞에 있는 커피를 마셨다.안에는
10여명의 같은 복장의 사람들이 있었고 우리를 쭉 빙둘러 서있었다.다들 AK소총을 어깨에
매고 있었다.대장같은 사람이 중앙 쇼파에 앉아서는 복면을벗자 전부다 복면을 벗기 시작했
다.우리 두사람은 놀라고 말았다.한미모하는 여성들이었다.다들 구릿빛 피부의 군복이라서
그렇지 늘씬한 몸매를 지닌 여성들이었다.그런데 가운데 다리가 마구 아파오기 시작했다.
왜그런지 몰라도 가운데 다리가 저려오는 것 같았다.그 현상을 눈치첸 대장으로 보이는 여
성이 알수 없는말로 이야기를 하더니 여자 둘이 나를 끌고 나갔다.그리고 옆방에 데리고간
두사람은 갑자기 바지를 벗겨냈다.황당한 일이었다.거기다가 더 황당한 것은 나자신도 모르
고있었지만 자지 크기가 바지를 멋기자 마자 입고있는 팬티를 뚤고 나와서 두사람 앞에 드
러났다.두사람중에 한사람은 서랍에서 준비한 바지를 나에게 입히고는 다시 거실로 돌아왔
다.바지속에는 냉조끼처럼 시원했다.좀 열기가 식혀지는 것 같았다.대장 옆에 대장의 부관으
로 보이는 여성은 내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했다.
“타쿠야 료이치군,오오야마 레이코씨 오늘일 죄송합니다.”
“도대체 무슨일입니까?왜 검은옷의 남자들은 마을 사람들을 죽인것이지요.그리고 당신들은
누구이고 그리고 이곳은 어디인가요?“
“설명부터 하겠습니다.저희는 코오론 왕국의 특수수사대 WCL입니다.”
“이름은 들어봤습니다.여자들로만 이루어져 있고 주로 국제분쟁같은곳에서 암암리에 뒤에서
공작을 펼치는 부대가 있다는 이야기.“
“이곳은 WCL의 중국 본부인 광주의 탄광입니다.”
“그런가요?”
“당신들을 이곳으로 모시고 온 것은 중요항체를 타쿠야 료이치님이 가지고 계시기때문입니
다.“
“항체?”
“두달전 당신의 형수 타쿠야 메구미씨는 남편인 타쿠야 료타로군과같이 저희 왕국에 와계셧
습니다.그두분은 일본에 도는 신종 마약 때문에 조사차 와계신것이었지요.3주간 저희 WCL
과 같이 조사를 하던중 왕국의 중요 기밀중에 하나가 일본의 신종마약이라는 것을 알게되었
습니다.그 마약을 조사하시던 두분은 당신에게 물건을 하나 보냈을것입니다.“
“네.자양강장제 3박스요.”
“네.당신은 그것을 받았고 그 두분의 부하직원인 혼다 마코토씨에게 택배 물건을 전해주셨
지요?“
“네.그이후 전 잠이들었고,그다음에 뉴스를 듣게되었지요.형님과 형수님의 죽음과 경시청 마
약수사과가 폭발했다는것.“
“그럼 타쿠야님에게 묻겠습니다.그 자양강장제 드셧는지요?”
“네.제가 한병 마셨습니다.
사람들이 술렁였다.이런 할일이었다.사람들의 반응은 이상할정도로 숙연 했다.
이어서 질문이 계속되었다.
“얼마나 마셨다고요?”
“한병입니다.뭐가 잘못되었나요?”
“한병이라니...”
“왜그러신지요?”
“어떤 상자에것을 마셧는지요?”
“BAKKAS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표정이 금세 바뀌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좀 속이 불편할정도였다.난 화가나서 그
사람들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뭡니까?내가 그 자양강장제를 마시면 않되는것이라도 됩니까?”
“그게.”
“그럼 왜 당신들 그렇게 한숨을 쉬는건가요.사람 앞에두고 뭐 퀴즈쇼 합니까?”
“미안합니다.이야기를 계속하지요.진정하세요.”
다들 당황한 것 같았다.오늘 하루종일 정신없이 바쁜데다가 낮에 일동 있어서 신경이
곤두설만큼 서있는데다가 사람들의 반응은 좀 시껍지 않았다.그래서 화가나서
난 소리를 질렀다.
“그럼 왜 이런 질문을 하는지 이유를 말하지요.저희 코오론 왕국은 두분도 아시다시피
다이아몬드가 넘처나는 나라입니다.거의 무한에 가까운 지경이지요.주 수출업이 다이아
몬드라고 해도 될정도입니다.그런데 저희 국가에서는 지켜야할 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광산위치
누크
이렇게 두가지만큼은 지켜야 합니다.그런데 2년전부터 누크가 일본에 유통되기 시작했습니
다.누군가의 밀매 루트 때문에 누크가일본에 나돌기 시작했지요.“
“그 누크라는게 뭔가요?”
“두분의 형사분이 ?아다니는 신종 마약이지만 저희나라에서는 나라 국민들을 제외하고는
가질수 없지요.저희나라에서는 외국인과의 결혼이 금지입니다.그 누크란 뭐냐면 최음제같
은것입니다.“
“최음제?”
“영상보세요.”
거실이 어두어 지더니 가운데 스크린이 펼쳐병?그리고 테이블 위에 있는 슬라이드기가 돌
기시작했다.첫화면부터 얼굴이 세빨게지는 장면이 나왔다.내가알고있는한 세상에서 제일 큰
성기를 가지고있는 동물이 코끼리이다.그런데 그 코끼리보다 더큰 자지가 화면에 비추니까
뒤를 돌아보시던 레이코씨가 얼굴을 돌렷다.
“두분다 죄송합니다.이것은 저희 왕국의 남자들의 성기입니다.어려서부터 남자들은 이렇게
태어납니다.그런데 누크라는 마약은 저런 성기가 들어갈수 있도록 여자들을 최면에 빠트리
게하는 것이 누크입니다.그런데 얼마전에 2년전에 한 과학자가 만든 누크의 변종이 난리를
치게되었지요.바로 다른 외국인도 한병만 마시면 저정도로 늘리는데다가 남자의 페르몬을
분비해서 이성을 마구 유혹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우리는 그 신종누크를
파기시키려 했지만 아시아와 미 열강이 그것을 이용해 빼돌리려고 했지요.일본의 한 야쿠자
가 그 신종마약을 훔쳤고 그 것을 안 저희나라 마피아와 같이 공동개발하게 되었지요.그것
을안 두분이 조사를 다녔었습니다.그리고 그 항바이러스 셈플을 얻는데 성공하신 두분은
당신에게 국제택배로 보낸것이지요.그런데 그것을 눈치첸 사람들이 당신두분에게 테러를 가
한것이지요.그리고 경시청 마약과에다도 폭탄테러를 가했고요.“
“그럼 제가 마신약이라는게?”
“누크 신종입니다.”
“그런데 당신들 말대로라면 난 거대한 자지를 얻게 되는데?”
“신종 누크는 어떤 나라사람이던 마시면그렇게 되지만 당신같은 경우 항바이러스입니다.”
“항바이러스라면?”
“신종누크의 변종으로 늦게 눈을 뜬다는 것입니다.좀전에 당신이 보였던 행동이 대표적인예
이지요.우리는 몸에 뿌린 것이 항바이러스 누크의 반응을 하는 페르몬을 주사했습니다.이
약품은 항바이러스에 반응하게끔되어있는데,당신은 자지가 커진게 아니라 그냥 성욕이
발전한것입니다.“
“그럼 전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네.그것은 70% 완성버젼입니다.그러기 위해서 일본의 연구시설에서 연구를 하려고 가지고
왔습니다.그런데 그것중에 당신이 한병을 마셨습니다.그래서 우리는 얼마전에 위생청이라고
해서 당신에게 신체검사를 했었지요.“
“맞아요.그때 반 대머리 남자하고 젊은 여자가 왔어습니다.그럼 그사람들이 당신들이 보낸
사람인가요?“
“네.그렇습니다.실제로 일본 위생청 직원들에게 부탁해 그렇게 한것이지요.당신의 항 바이러
는 만약에 보통의 코오론인이 마셨다면 바로 반응을 나타나지만 당신같은 외국인이 마셧을
경우 때에따라서 성질이 달라집니다.특히 당신이 주사가 아닌 그냥 병체로 마셨다면 늦어도
빠르면 6주에서 늦어도 3개월내에 몸에 이상이 옵니다.좀전에 그 반응이 좋은 예입니다.일
단은 바이러스의 항체를 조사를 위해서 당신에게 시도해본 것이 통한것이지요!“
“그럼 형님이나 형수님이 돌아가신 것이 제가 마신 바이러스때문이라면 이 바이러스를 유통
하는 조직을 잡아 넣으면 되지 않습니까?“
“미안하지만.그것이 불가능합니다.제 1 황태자인 아시드 코오론님이 바로 주범이기 때문
입니다.
“그럼 한나라의 황태자가 누크라는 마약을 유통하기위해서 비밀을 뺏단말입니까?”
“네.”
“그럼 잡으면 되지 않습니까?증거도있는데...”
“그 증거가 부족합니다.그래서 우리는 아시드 황태자가의 혐의를 증명하기 위해서 실험용으
로 일본에 보낸것입니다.누크를...“
“그렇군요.”
이해가가는 대목이었다.일본과 경시청 마약과와 코오론의 WCL은 야쿠자조직과 연개해 일
본에 마약을 팔려고 했고 그것을 눈치첸 황태자는 황태자의 개인 척살조를 보내 형님과
형수님을 죽이고 오늘 슈퍼에 온 사람들을 죽이고 마을에 내가관련된 사람들을 죽였다는
말이구나.그리고 내가 먹은 자양강장제는 늦게 눈을 떠서 그렇지 신종 누크의 항체를
죽일수있지만 단점은 내가 그 눈에뜨지 못해 그 항체바이러스를 개발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것도 모르고 자양강장제라고 생각하고 마셔버렸으니 나 자체가 누크의 항체바이러스
제인것이다.즉 신종누크는 여성용이 아니라 남성용이고,남자들이 그렇게 가지고 싶어하는
대물을 꿈꾸는 것이다.이것이다.즉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내가 마신 것은 억제제.하지만
마시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반응이 없다는 것이다.그것을 일부이지만 혈도가 풀린것이고
아직 멀었다는 것이다.
“그럼 내가 할일은?”
“간단합니다.항체 바이러스를 배출해주십시요?”
“어떻게?”
“그것은...”
여자들의 얼굴이 붉어졌다.난 그의미를 몰랐다.
“당신의 손으로!!”
“내손으로?”
“자위를 해서 내뱉어 내거나...”
“자위?”
“그리고 섹스를...”
“누구랑?”
“저희하고...”
“나하고 여러분 전원과?”
“네.”
“못해.아니 않해.”
“타쿠야님!”
“나보고 자위나 섹스로 정액을 쏙아내서 그럼 그 정액이 항체 바이러스 완전채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거야?“
“네.”
“미치겠구만...”
“......”
“내가 무슨 카사노바야.당신들 한두명도 아니고 30명을않으라고?”
“네.그거말고 자위도 있습니다.”
“절대 못해.”
“그럼 두사람은 죽습니다.”
“뭐?”
“여기서 당신이 못한다고 할시에는 저희가 당신들을 죽이겠습니다.”
들고 있던 AK소총이 우리를 향해 조준되었다.나는 순간 겁을 먹었지만 당당하게 이야기 했
다.
“그럼 죽여봐.날 죽여봐.왜 형도 죽이고 형수도 죽게했고 온동내 마을사람들 죽이고,,,
이제 항체바이러스를 가지공 있는 날 죽이겠네?“
“사령관님.”
“죽여봐~”
난 웃통을 벗어던지고 총구에 가슴을 같다대었다.여자들은 일보 후퇴를 하면서 겁이났는지
옆에 오지도 못했다.위험한 상황속에 대치되어 있는 나도 사실은 겁이났다.하지만 내가모르
모트가 되느니 죽는게 났다고 생각했다.그러사 레이코씨가 날 뒤에서 않았다.
“않되.”
“놔요?”
“타쿠야군은 소중한사람이야.너혼자 남았어.그런데 이제 혼자 남은 상황에서 타쿠야군마저
죽으면 난 난 외로울거야.난 당신을 좋아해.“
처음이었다.레이코씨 입에서 외롭다는 말을 한것은.아니 좋아한다는 말도 충격이었다.날 포
위한 여자들도 할말 없었다.도리어 총을 바닥에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
“이봐 뭐야!이 말도 않되는 분위기는...”
“선택해 당신의 선택으로 이런분위기는 해소될수 있어.지금 당신은 점점 자신의 페르몬때
문에 곤경에 처하게될거야.“
“그럼!”
“그래.여기있는 사람들전원이 항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시작했어?”
“봐 당신 주변의 여자들.나도 지금 당신 생각하니 몸이 찌릿 찌릿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받아들여줘!”
“뭘 받아들여?”
“우리의 제안을!!”
“이런 시츄에이션에서 뭘!”
점점 많은 여자들이 나에게 엉겨붙어왔다.두사람이서 번갈아가면서 나에게 키스를 했다.레
이코씨는 내가 입던 바지를 벗겨 내려버리고는 우뚝선 자지를 잡고는 손으로 흔들기 시작
했다.마치 불을 찾아서라는 영화의 한 장면 같이 수십명의 여성의 손이 내 자지를 잡으려고
했다.이런 당황스러운 시츄에이션에 나느 어이가 없었다.미소녀 게임이나 야동에서나 나올
시츄에이션에 머리가 지끈 지끈 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이번주 일요일부터 오키나와로 출장을 가야합니다.1주일정도 걸릴것인데 그동안 올리지 못합니다.일단은
이작품은 1부 3장이 1부끝이빈다.2부와 마수가 사는 집은 출장후 올리겟습니다.마수가 사는 집은 번역에
미스가 생기는 바람에 1부 8편까지 수정좀 가해야 합니다.수정작업하는데로 일주일후 올리겠습니다
누크가 번역하면서 마수가사는 집을 수정하고 있습니다.좀만 기다려주세요.그럼 다음 1부 3편이 1부
완결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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